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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2,674건

통일부 통일교육원, 수도권 남부지역 통일리더캠프 실시
  • 통일부 통일교육원, 수도권 남부지역 통일리더캠프 실시
  •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수도권 남부지역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7 통일리더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서울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각 1박2일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는 20일~21일 중등생 115명과 22일~23일 초등생 124명 등 총 239명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2017 통일리더캠프는 참가 학생들에게 통일로 얻게 되는 다양한 편익과 통일한국의 미래상을 구체적으로 심어주고, 통일한국의 진로체험을 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통일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중등생 캠프에서는 북한과 통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통일 특강’을 시작으로 야외활동을 통해 통일을 배우는 ‘통일미션 릴레이’, 유명 탈북강사의 특강 등이 진행됐다. 또 직접 영상을 제작하는 '통일홍보 UCC만들기'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냈다.초등생 캠프는 보다 쉽게 통일에 대해 접근할 수 있도록 눈높이 통일특강을 비롯해 탈북청소년과의 대화, 통일연극 관람, 통일송 콘서트, 통일희망팔찌 만들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 중학생 참가자는 “사실 통일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이번 통일리더캠프를 통해서 그동안 몰랐던 통일의 긍정적인 면과 지식을 알게 되어 좋았고, 이제 다른 친구들에게도 통일의 중요성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통일교육원 관계자는 “올해 캠프 중 수도권에서 진행한 첫번 째 행사인데 모집도 빠르게 마감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장 분위기도 매우 좋았다”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모두들 밝게 참여해 참 인상깊었다”고 전했다. 한편, 통일부 통일리더캠프는 5월부터 12월까지 총 38회에 걸쳐 진행되는 통일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4300여 명의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캠프에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통일교육원 누리집 내 통일리더캠프 전용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2017.06.26 I 박지혜 기자
  • [새책]내 운명을 바꿀 2억짜리 공모전 전략
  •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160;공모전 코칭 전문가 이동조 대표가 &#160;'대한민국 20대 공모전에 미쳐라'의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업그레이드 버전 새 책을 출간했다. 공모전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결집한 실용서로 초보자도 당선확률을 높일 &#160;수 있는다양한 전략을 소개했다.공모전이란 기업, NGO 등의 기관이 대학생을 비롯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특정한 주제의 아이디어, 제안, 기획 등을 심사해 상금을 비롯한 특전을 제공하는 콘테스트다. 주로 미술, 문학 분야에서 사용되던 용어였으나, 마케팅, 광고, 디자인 등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로 대중화됐다새 책 '내 운명을 바꿀 2억짜리 공모전 전략'은 공모전 관련 실용서다. 이 책은 기존에 저자가 출간했던 20대 타깃의 공모전 책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공모전에 도전할 기회를 자극한다.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사람들 특히 취업준비생들에게 미래 진로설계에 대한 희망을 준다.이 책에는 공모전의 준비과정과 창조적인 아이디어 발상에서 11개 공모전 분야의 당선전략 등 풍부한 실전사례들을 담고 있다. 저자가 프롤로그에 빍힌대로 이 책은 엄청나게 실용적인 책이다. 이 책을 훑어보다가 자기에게 맞는 공모전에 바로 도전할 수 있다.저자는 아무것도 없는 ‘무(無)’에서 세상을 놀라게 할 ‘유(有)’를 어떻게 창조할 지 심플한 생각모형을 통해 제시한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공모전 전략 분야는 글짓기에서부터 UCC영상, 광고, 디자인, 영상, 아이디어, 마케팅, 창업, 대외활동, 슬로건 등 총 11가지 대표적인 공모전 분야로 실전전력을 명쾌하게 정리해 놓았다.저자인 이동조 대표는 대한민국 제1호 공모전 코칭 전문가로 2007년 <'대한민국 20대 공모전에 미쳐라'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지난 15년동안 전국 대학에서 1000번이 넘는 전략특강을 진행해온 국내 유일의 공모전 전문강사이자 멘토다.\이 책에는 공모전을 통해 운명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도 나오고, 앞으로 이 책을 통해 운명을 바꿀 기회도 제공한다.공모전에 도전하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운명을 바꾸었다. 어떤 사람은 부족한 등록금을 벌어 학비에 보탰고, 어떤 사람은 인턴십에 참여해 진로를 모색하기도 했다. 대기업에 입사하고 작가가 되기도 하고 관련 분야의 회사를 차렸으며, 강연을 하는 스타가 탄생하기도 했다.저자는 공모전은 공모전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공모전은 팀 전략, 아이디어 발상, 기획력, 목표달성, 스킬활용, 성공전략 등 인생의 모든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멋진 무대라고 말했다.(이동조 지음 / 도서출판 새빛 / 272쪽 / 1만5000원)
2017.06.23 I 이진철 기자
10명의 여행고수와 떠나는 한여름 밤마실
  • 10명의 여행고수와 떠나는 한여름 밤마실
  •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160;올 여름 수요일 밤마다 여행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한국관광공사는 6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수요일 2시간 여행’을 타이틀로 한 여행 강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강연장소는 한국관광공사 서울 센터가 위치한 케이스타일허브 강연장에서 열린다. 가수와 여행작가, 문화기획자 등 10여명의 강연자들이 여행과 관련한 이야기를 관객과 나눈다. 10주간 함께할 강사는 뮤지션 하림과 여행작가 최갑수, 지역문화기획자 설재우, 북칼럼니스트 박사 씨 등이다. 1~8주차 강의는 강사와 함께하는 ‘디너토크’ 형식이다. 충남 논산 꽃비원키친의 무농약 샌드위치 세트로 음식 여행을 겸한다.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다. 강의 주제는 여행 음악, 여행 책, 색다른 여행 제안 등이다.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이 저마다의 여행 추억과 여행 계획에 대해 얘기한다. 세부 주제는 ‘음악이 있는 여행 콘서트’, ‘여행 책 읽어주는 여자·남자’, ‘여행vs여행’, ‘조금 색다른 여행’의 네 가지다.음악 여행은 인디밴드 H. 기타쿠스의 리더인 피터 김용진(6월 28일)과 뮤지션 하림(7월 26일)이 ‘음악이 있는 여행 콘서트’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하림은 악기로 떠나는 세계 여행과 자신만의 숨은 국내 여행지를 소개한다. 국내 최장수 독립 잡지 <싱클레어>의 편집장인 뮤지션 피터 김용진은 자신이 사는 경주 여행을 통기타 선율에 실을 계획이다. ‘여행 책 읽어주는 여자·남자’는 여행작가 최갑수(8월 2일)와 북 칼럼니스트이자 여행작가 박사(7월 19일)가 바람 냄새 나는 여행의 문장을 육성으로 낭독한다. ‘여행vs여행:여름 휴가 이건 어때?’는 여행 실전정보를 인터넷이 아닌 작가에게 직접 들어보는 시간이다. 한 번의 강의에서 두 명의 작가를 만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제주vs울릉도’(7월 5일)는 <제주 가자>의 여행작가 정은주와 <울릉도 100배 즐기기>의 여행작가 박상준이 책임진다. ‘무인도vs서울(8월 9일)’은 <무인도에 갈 때 당신이 가져가야 할 것>의 윤승철 작가와 JTBC ‘잡스’에 출연한 <서촌방향>의 설재우 작가가 극과 극의 여름휴가를 이야기한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여름휴가 컨설팅까지 기대할 수 있다. ‘조금 색다른 여행 이야기’는 공유경제를 활용한 여행 창업을 꿈꾸는 이에게 제격이다. 2015 에어비앤비 파리오픈에 한국 호스트 대표로 참가한 에어비앤비의 전설 <이토록 쉽고 멋진 세계여행>의 최재원 작가(7월 12일)와 구글코리아 ‘2016 올해를 빛낸 앱, 프립(Frip)’으로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의 새 장을 연 ㈜프렌트립의 임수열 대표(8월 16일)가 여행 창업의 세세한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마지막 9주차와 10주차는 스페셜 토크와 이벤트 토크가 기다린다. 스페셜 토크는 소박한 책거리 분위기로 열린다. 요리가 김수향 씨와 ‘요리가 있는 우리 맛 여행’을 떠난다. 소담한 요리에 곁들여 우리 땅의 식재료와 사람 그리고 시장 이야기를 전한다. 10주차 이벤트 토크(8월 30일)는 ‘당신의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UCC공모전 입상자와 함께 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누구나 여행 강사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공식 블로그 (http://ktours2.blogspot.kr)를 참고하면 된다.
2017.06.14 I 강경록 기자
세종대, 제3회 글로벌 세종 UCC 공모전 성료
  • 세종대, 제3회 글로벌 세종 UCC 공모전 성료
  • 제3회 세종 글로벌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위하세’ 팀. 왼쪽부터 정민식, Rakhimboboev Bakhtiyor, 신승수 학생[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세종대·세종사이버대 인문과학대학에서 주최한 제3회 세종 글로벌 UCC 공모전이 지난달 26일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상식은 공모전 소개, 축사, UCC 발표, 심사 및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세종 글로벌 UCC 공모전은 세종대에 재학 중인 한국학생과 외국학생이 협력해 UCC를 제작해 순위를 가리는 행사다. 세종대는 2015년부터 재학생의 국제화 인식 제고와 학교에 대한 주인의식 고취를 위해 본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는 ‘세계 속의 세종, 세종 속의 세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심사는 시상식에 참석한 국제학부 교수(△탁진영 인문과학대학장 △이병진 일어일문학전공 학과장 △이기영 중국통상학전공 교수 △김효숙 일어일문학전공 교수) 4명과 재학생 80여 명의 현장투표로 이뤄졌다. 이들은 앞서 살펴본 참가 팀들의 영상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하나를 골라 대상1팀과 최우수상1팀, 우수상4팀, 특별상1팀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위하세’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정민식(국어국문학과·4학년), 신승수(신문방송학과·4학년),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라힘보보예브 박티요르(Rakhimboboev Bakhtiyor, 국어국문학과·4학년)와 샥보즈벡 락마토브(Shakhbozbek Rakhmatov, 경영학과·2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위하세 팀은 ‘우리는 세종입니다(We are Sejong)’를 제작해 시상식에 참석한 교수 및 학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Rakhimboboev Bakhtiyor 학생은 “UCC 공모전에 세 번째 도전했는데, 대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서로 끝까지 노력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위하세 팀 모두 고생했고, 대상의 영광을 팀원 모두에게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수상작은 인문과학대학에서 관리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세종인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구 총장은 “세종대는 글로벌 대학으로서 학점 교류 체결 해외 대학의 수는 42개국 224곳이다. 외국인 유학생은 약 1500명에 이르며 매학기 약 500여명의 세종대 학생을 해외대학에 교환학생으로 보내고 있다”며 “이번 UCC 공모전을 통해 세종대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2017.06.05 I 김민정 기자
현대글로비스, '윤리의 날 ' 행사 &#160;개최
  • 현대글로비스, '윤리의 날 ' 행사 &#160;개최
  • 김경배(앞줄 왼쪽 다섯번째) 현대글로비스 사장이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윤리 실천 서약식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제공&#160;[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160;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086280)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윤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업의 윤리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글로비스는 '윤리'와 발음이 비슷한 6월2일을 '윤리의 날'로 지정하고 2014년부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윤리실천 서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은 이날 임직원 대표와 함께 윤리실천 서약자로 직접 나서 전 임직원에게 회사의 강력한 윤리경영 의지를 전했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출근질에 임직원에게 '마음 속 윤리의식, 행동 속 윤리실천'이란 윤리경영 표어가 적힌 홍보물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김 사장은 "윤리가 단순한 사회적 책임이 아닌 기업 경쟁력의 핵심임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원칙을 지키고 높은 수준의 윤리경영을 펼쳐 존경 받는 회사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윤리의식 홍보물 배포, 윤리 메시지 영상 방송, 윤리 관련 4행시 및 UCC 공모전 개최 등 윤리경영 준수 의지를 다지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했다.&#160;
부천 중흥초, '꿈을 꾸며 미래를 준비하는 진로 체험 주간' 운영
  • 부천 중흥초, '꿈을 꾸며 미래를 준비하는 진로 체험 주간' 운영
  •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부천 중흥초등학교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주간을 운영했다.이번 진로체험주간은 진로 독서 체험 활동을 비롯한 진로탐구 프로젝트 전시회 등의 학년별 수준에 맞는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진로탐구 프로젝트 공모전은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희망학생들이 패러디, UCC, 포스터, 신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5월 초부터 진로와 관련된 프로젝트 주제를 사전에 제시하여 봄 단기방학 기간(5.3∼7)을 활용하여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했다.특히 25일에는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 체험의 날이 함께 운영되어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찰과 집중적인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올해로 4회째 실시하고 있는 진로 체험의 날은 학부모회의 지원으로 지역사회 인사들의 교육기부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다. 꿈 멘토로 초청된 강사들은 바리스타, 축구선수를 비롯한 총 23개 분야, 29명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직업인이 되기 위하여 거쳐야 할 과정과 힘든 점, 꿈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이야기 나누고, 간단한 체험활동도 실시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는 후문.중흥초 황기남 교장은 “이번 진로 체험 주간을 통하여 우리 중흥 어린이들이 자신의 흥미, 적성을 발견하여 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진로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7.05.31 I 김민정 기자
서울시교육청 '서울교육 희망메시지' 공모전
  • 서울시교육청 '서울교육 희망메시지' 공모전
  •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서울교육의 희망적인 비전을 나타낼 메시지를 공모한다. 서울교육청은 오는 7월 31일까지 서울지역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서울교육 희망 메시지 작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서울교육의 비전을 담은 희망의 메시지를 공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서울교육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교육정책의 추진력을 얻기 위해 시행된다. 공모전 주제는 △미래교육을 위한 학생들에게 주는 메시지 △학생의 꿈과 희망을 담은 메시지 △청렴한 서울교육 △다문화시대의 교육 등 서울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면 제한이 없다. 공모분야는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 UCC 영상, 스마트폰 영화 시나리오 등 4개 분야다. 참가자들은 이 가운데 한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입상자 70명에게는 서울시교육감상과 상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은 일정기간 교육청에 전시되며, 서울시교육청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시된다. 일부 작품은 서울교육 공익캠페인 콘텐츠로 지정, 신문·방송·인터넷에 등 시민들이 직접 볼 수 있는 광고 형태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작품접수는 우편이나 방문, 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입상작 발표는 8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서울 소재 초·중·고교 학생과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7.05.31 I 신하영 기자
  • 중기청, '기업가정신 콘텐츠 공모전'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중소기업청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창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우리 생활 속, 바른 기업가정신’이란 주제로 제4회 기업가정신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UCC, 포스터, 슬로건, 웹툰 등 4개 부문에서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각각 진행된다. 공모 작품들은 주제의 부합성, 독창성, 흥미성, 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심사한다. 우수한 작품 24점에는 중기청장상 8점 등의 상장과 함께 총 880만원의 상금을 준다. 또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11월 9~11일)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주간행사(11월13~14일)에서 시상과 함께 일반에 공개해 기업가정신 문화확산과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활용한다. 중기청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첫걸음은 개개인의 기업가정신 함양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공모전은 실생활에서 발휘되는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하고 있어 일반 국민들이 기업가정신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기간은 6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다. 신청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thecontest.co.kr)를 통해 하면된다. 관련문의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사무국(02-2156-2351, 일반부), 창업진흥원(042-480-4465, 청소년부).
2017.05.31 I 정태선 기자
  •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 시민청에서 만나요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후원하는 ‘제2회 서울시민 구강보건의 날(2017년 치아의 날)’ 행사가 6월 9일 오후 3시 서울시민청에서 열린다.서울시치과의사회는 지난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고, 서울시민에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서울시와 함께 구강보건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청계광장에 이어 올해는 서울시민청(서울시청 지하1층)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는 홍보부스에서는 무료 구강검진은 물론 구강보건과 관련된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된다. 단순한 구강보건 홍보뿐만 아니라 구강 내 세균검사 및 입 냄새 검사, 이갈이·코골이 상담, 치아사랑 배지만들기, 치과의사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치아사랑 UCC 공모전, 치아사랑 퀴즈대잔치, 내가 치아의 날 홍보대사 등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치아사랑 UCC 공모전은 다음달 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구강건강은 OOOO이다’를 주제로 20초 이상 3분 이내의 애니메이션, 영화, 다큐멘터리, 광고, 뉴스 등 모든 형식의 UCC면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서울시치과의사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원본영상과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응모한 영상은 서울시치과의사회 페이스북에 공개되며 다음달 6일까지 가능 많은 ‘좋아요’를 받은 1인에게 최우수상(상금 50만원)을, 아깝게 최대 공감을 받지 못한 2인 에게는 우수상(상금 30만원)을 다음달 9일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또 응모자 중 5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커피상품권을 선물한다. 다양한 구강상식 퀴즈를 통해 국민들의 덴탈 아이큐를 높이고자 마련된 치아사랑 온라인 퀴즈대잔치는 서울시치과의사회 홈페이지(www.sda.or.kr) ‘제2회 서울시민 구강보건의 날 사전 이벤트 참여하기’에서 가능하다. 7문항을 모두 맞춘 정답자 333명을 추첨해 커피상품권(1만원)이 증정된다.건치아동선발대회는 다음달 8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된다. 구강보건의 날을 즈음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건치아동선발대회는 서울시 25개구 1차 예심을 거친 건치아동 구 대표 50명(각 구 대표 남·녀 각 1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입상자를 선발한다. 입상자에게는 다음달 9일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치과의사회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이상복 서울시 치협 회장은 “구강건강은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관심을 높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7.05.31 I 이순용 기자
KT 노사, 휴대폰 재활용 프로젝트 '리본' 시작
  • KT 노사, 휴대폰 재활용 프로젝트 '리본' 시작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KT(030200)와 KT노동조합은 노사공동 재활용 프로젝트 ‘리본 (Re-Born)캠페인’을 시작한다. ‘리본 캠페인’은 장롱 속에 잠자는 휴대폰을 수거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이를 판매한 수익으로 사회적 약자를 돕는 KT와 UCC의 노사공동 사회적 활동이다.KT는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임직원 봉사활동과 매달 임직원의 1000원 기부 행사를 전개해 왔다. 또한 전국의 국립공원 환경개선에 앞장선 초록지구 캠페인, 자동차 No-Day, Earth Hour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실천과 지구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했다. 중고 휴대폰 기부를 시작으로 첫 발을 내딛는 ‘리본 캠페인’ 역시 KT 노사가 지속 추진하여 온 노사공동 환경운동의 일환이다. KT 임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폐 휴대폰을 기부해 재활용함으로써 환경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된 휴대폰은 KT 그린센터를 통해 재활용과 매각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수익금은 중증 장애인이나 중증 환자가족이 있는 KT 사우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경윤 KT 노동조합 국장은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이 나눔 활동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취지에 노사 모두가 공감했고 자발적인 동참으로 캠페인이 더욱 빛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KT는 첫 번째 리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 3차 리본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따뜻한 노사 활동 모델을 정립하겠다”고 전했다.KT 직원들이 리본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을 모으고 있다. KT 제공
2017.05.23 I 김유성 기자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1기 단원 모집
  •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1기 단원 모집
  •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비욘드’ 10기 발대식에 직접 봉사단장으로 참여, 참가 학생에게 안전한 봉사활동을 기원하며 안전모를 씌워주고 있다.포스코 제공[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포스코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 11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비욘드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할 수 있으며, 국내 대학생뿐 아니라 활동기간 동안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대학 재학생과 유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비욘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고, 자기 소개를 담은 1분 이내의 UCC 동영상을 제작해서 제출하면 된다.이번 선발되는 11기 단원들은 오는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8개월 동안 스틸하우스 건축, 역할팀별 재능봉사, 해외 건축 및 교육 봉사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포스코는 대학생들의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글로벌 나눔 인재를 양성하고자 2007년부터 대한민국 거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단을 모집, 운영해오고 있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비욘드 대학생 봉사단은 2007년 창단 이래 약 1000여명의 나눔 인재를 배출했다. 국내 기업 최초로 대학생 대상 해외봉사단을 조직해 국내 건축 봉사는 물론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공연 등을 펼쳐 오고 있다. 지난 10기부터는 국내 화재피해가정,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스틸하우스 건축 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방통위, '제1기 대학생 인터넷드림단' 발족
  • 방통위, '제1기 대학생 인터넷드림단' 발족
  •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0일 오후 2시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청사에서 대학생 인터넷드림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의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선도할 ‘제1기 대학생 인터넷드림단’ 발대식을 가졌다.제1기 대학생 인터넷드림단은 우리사회의 인터넷 윤리의식을 개선하고 바람직한 인터넷윤리문화 확산을 위한 전령사로 전국의 대학생 공모를 통해 10개 팀 48명으로 올해 처음 선발됐으며, 성균관대학교, 충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등 12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그간 방송통신위원회는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선도하는 청소년 리더 육성을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드림단을 운영했으나, 올해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중심세대이자 차세대 리더인 대학생으로까지 확대하여 사용자제작콘텐츠(UCC) 동영상, 웹툰 등 다양한 인터넷윤리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널리 알리고 실천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이날 대학생 인터넷드림단원들은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등 각종 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인터넷윤리 의식을 확산시켜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또 ‘제8기 초·중·고 인터넷드림단 리더학교’와 ‘One+One 약속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초·중·고 인터넷드림단원들과의 유대와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방송통신위원회는 첫발을 내딛는 ‘제1기 대학생 인터넷드림단’이 인터넷윤리 문화 지킴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참여형·실천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7.05.20 I 이유미 기자
수원시 '수원 콘텐츠 공모전' 개최
  • 수원시 '수원 콘텐츠 공모전' 개최
  • [수원=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수원시는 지역 정체성을 공유하고 수원(학)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2017 수원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수원을 이야기하다(수원 스토리텔링 분야) △수원을 보여주다(수원 홍보 콘텐츠 분야) △수원을 논하다(대학생 논문 및 에세이 분야) 등 3가지 분야로진행된다.‘수원을 이야기하다’는 기록의 가치가 있는 기억 속 수원 이야기에 대해 자신이나 가족 등 주변의 경험에 대한 사실적 내용이어야 한다. ‘수원을 보여주다’는 수원(학)을 소개·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로 UCC, 웹툰, 일러스트, 모션그래픽, 사진 등이다. ‘수원을 논하다’는 수원에 대한 인문·사회과학적 접근, 건축, 도시 등 공간적 범위 등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수원 지역학에 대한 견해나 수원의 내재 가치에 대한 학문적 기술을 담고 있어야 한다.수원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대학생 논문(에세이)분야에 한해 수원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 중인 대학생으로 제한된다.이번 공모전 접수는 다음달 20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접수된 작품은 각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3명, 우수상 8명을 포함, 총 39명의 수상자가 최종 선정된다. 상금은 총 870만원이다.
2017.05.19 I 김아라 기자
국토부,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 공모전' 수상작 발표
  • 국토부,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 공모전' 수상작 발표
  •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 공모전’ 사진 분야 대상 ‘붉은 숲’. 국토부 제공[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공모를 시작한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해 10일 발표했다. 슬로건, UCC, 사진 등 3가지 분야에서 ‘국토를 가치있게, 국민을 행복하게, 미래를 아름답게(김현희)’, ‘바로 우리의 삶(송은석)’, 붉은 숲(박동철)’을 대상 작품으로 각각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경관헌장)’을 제정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국민들과 함께 헌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 3주 동안 슬로건 475건, UCC 11건, 사진 407건 등 총 893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정책실무자 등이 1차 심사를 거친 후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2차로 평가해 최종 18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주제 전달력, 창의성, 독창성, 작품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해 슬로건, UCC, 사진 각 분야별 6건씩 총 18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www.molit.go.kr/landscap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경관법 제정 10주년인 오는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국토경관헌장 선포식에서 이뤄질 예정이다.안충환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국토경관헌장 제정을 앞두고 사전에 진행된 온라인 의견 수렴, 국민토론회 및 공청회에 이어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또 하나의 국민 소통 과정”이라며 “그동안 국민 여러분이 보여준 높은 관심과 의견을 반영해 국토경관헌장을 차질 없이 제정·선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0 I 원다연 기자
  • 보건복지부 주간계획(5.8~14)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다음은 다음주(5월 8~14일) 보건복지부의 주요 행사일정 및 보도계획이다. ◇주간 행사일정△8일(월)11:00 어버이날 孝사랑큰잔치(세종문화회관)◇주간 보도계획△10일(수)▶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 출범(12:00) - 건강보험 관련 행정심판기구인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의 실무 지원을 위한 사무국이 출범함에 따라 현판식 개최 * 일시·장소: 5.11(목) 10:00~, 보건복지부 6층△11일(목)▶ 사회취약계층 요금감면! 이제 복지로 온라인신청으로(12:00) - 기초생활보장,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 각종 요금감면서비스를 복지로 온라인 신청으로도 가능하게 서비스 제공 ▶ 엄마아빠가 함께하는 육아문화 만들기 캠페인 전개(12:00) - 저출산 극복 새로운 가족문화 만들기 ‘가나다(가족문화개선, 나부터, 다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결혼문화개선 캠페인(‘17년)에 이어 엄마아빠가 함께하는 육아문화 만들기 캠페인 전개(TV, 온라인 등)▶ 전세계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IPV(폴리오), IPV 백신 부족 상황 및 이에 따른 예방접종 지침 안내(12:00) - 세계적인 DTaP-IPV, IPV 백신 부족 상황에 대해 알리고, 일시적으로 발생 할 수 있는 국내 부족 상황에 대비한 상황별 예방접종 권고안 제시△12일(금)▶ 사회서비스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 발표(10:00) - 신규 사회서비스 개발, 사회서비스 R&D 과제 발굴기획을 위한 아디이어 및 우수사례 UCC 공모, 총 100팀 제출 * 5.19(금) 사회서비스 10주년 기념식에서 시상 ▶ 제12회 입양의 날 기념식 개최(12:00) - (주제) 입양은 함께 나누는 행복입니다. - (주요일정) 기념식, 입양 퍼포먼스 및 국내외 입양인 합동 공연 - (참석자) 입양가족 및 종사자 1,000여명 * 일시·장소: 5.13(토) 14:00~, 세종대학교 대양홀△14일(일)▶ 100인의 아빠단 7기 발대식 ‘아빠의 행복한 첫 육아일기’(12:00) - 100인의 아빠단 위촉장 전달, 활동 안내, 쿠킹마술 등 * 일시·장소: 5.14(일) 13시~15시, 페럼타워 페럼홀(서울 을지로입구)
2017.05.06 I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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