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이하 "회사")은 청소년이 유해한 정보로 부터 보호받고 건전한 인터넷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청소년 보호정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관련 법률에 따라 청소년들이 유해한 정보에
접근할 수 없도록 방지하고 있으며 청소년보호를 위해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의 위치기반 청소년 보호 정책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회사는 청소년이 아무런 제한장치 없이 청소년 유해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 유해 정보에 대해서 별도의 인증장치를 마련, 적용하며 청소년 유해정보가 노출되지 않기 위한 예방차원의 조치를 강구합니다.
회사는 청소년보호 관련 법령 및 제재기준, 유해정보 발견시 대처방법, 위반사항 처리에 대한 보고절차 등을 관련 업무 담당자에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청소년 유해정보로 인한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를 위한 인력을 배치하여 그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용자 분들께서는 하단에 명시한 "청소년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의 소속, 성명 및 연락처"를 참고하여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구분 | 성명 | 직위 | 부서 | 전화번호 | 이메일 |
---|---|---|---|---|---|
책임자 | 고규대 | 센터장 | 디지털미디어센터 | 02) 3772-0102 | enter@edaily.co.kr |
담당자 | 장효선 | 차장 | 디지털미디어센터 | 02) 3772-0018 | hyoseon@e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