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데일리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 속에 ‘제11회 이데일리 사진공모전’이 성황리에 마감되었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좋은 사진들로 공모전을 빛내주시는 독자 여러분들 덕분에 2천여 점의 작품에서 수상자를 가려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사진 속 수많은 이야기들, 한 장의 사진을 만들어내기 위해 쏟아낸 모든 열정에 상을 드리고 싶었습니다만, 한정된 포상에 따라 아래와 같이 수상작을 어렵게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데일리 사진공모전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수상작의 저작권은 작품을 제출한 회원에게 있으나, 이데일리는 사진공모전 및 전시회 운영 목적에 한하여 제출된 사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사진공모전 심사위원
- 양종훈 교수 (심사위원장, 상명대 교수)
- 장재웅 교수 (상명대 교수)
- 김태형 사진전문위원 (이데일리 편집국 사진부)
[수상자 명단]
※ 입선작은 개별 문자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