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정확한 경제뉴스 이데일리
매일 아침, 빠르고 정확한 이데일리 신문이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퇴근길 행복충전’ 이브닝 신문이 빠르고 정확한 경제뉴스
이데일리 신문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양질의 컨텐츠 그대로, 더욱 더 풍부해진 읽을거리로
이데일리 신문과 함께 당신의 아침도 업그레이드 하세요.
경제에 대한 생각을 넓혀드립니다! 깊이 있는 뉴스 이데일리
경제중심의 종합 일간지를 지향합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정책, 산업, 증권, 금융, 부동산, 재테크 등 경제 각 분야의 핵심 이슈에 한걸음 더 가까이, 한단계 더 깊게 다가갈 것입니다.
이와 함께 정치와 사회, 문화, 스포츠, 국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심층적인 뉴스를 엄선해 독자들과 만나겠습니다.
17년간의 노하우가 녹아있는 차별화된 맞춤 신문 이데일리
2000년 인터넷신문으로 출발한 이데일리는 현재 케이블 및 위성방송 이데일리TV, 경제정보단말기 이데일리마켓포인트 등으로
영역을 확장, 현재 200여명의 취재인력들이 하루 평균 500건의
뉴스를 생산하며 수많은 특종으로 뉴스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지난 17년간 시장에서 인정받아 온 이데일리의
역량을 오롯이 지면에 담아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경제인에 꼭 맞는 신문, 이데일리 신문입니다.
새로운 개념의 일간지, 경제 미래의 길라잡이! 이데일리
이데일리는 한국과 글로벌경제가 어디로 향하는지를 안내할
새로운 등대가 되고자 합니다.
신문 창간을 통해 이데일리는 온라인과 방송,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종합 뉴스미디어로 발돋움하겠습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새로운 언론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더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