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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525건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기획재정부 <과장급> △평가분석과장 고종안 ○국세청 ◇전보 <부이사관> △강남세무서장 이청룡 △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문희철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송바우 ◇전보 <서장급> △국세청 대변인 신희철 △국세청 정보개발1담당관 서재익 △국세청 법력해석과장 정종식 △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강상식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공석룡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김지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김재철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장 채병호 △종로세무서장 김춘배 △중부세무서장 고근수 △남대문세무서장 박종현 △성북세무서장 김갑식 △서대문세무서장 배상재 △영등포세무서장 전을수 △동작세무서장 남해찬 △반포세무서장 허종 △서초세무서장 한덕기 △강동세무서장 박찬욱 △중부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박헌옥 △중부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장 고영일 △중부지방국세청 체납자재산추적과장 이훈구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고영호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윤순상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최기섭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이응봉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김준우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김범구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최명식 △인천세무서장 조상욱 △북인천세무서장 남우창 △부천세무서장 이판식 △안양세무서장 전애진 △수원세무서장 박정열 △동수원세무서장 한지웅 △화성세무서장 김남영 △평택세무서장 정대만 △파주세무서장 이기철 △시흥세무서장 이봉근 △용인세무서장 박근재 △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양동훈 △대전세무서장 강종훈 △북대전세무서장 장종환 △동청주세무서장 정해범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김광근 △북광주세무서장 김성후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최정수 △북대구세무서장 배철환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김원용 △북부산세무서장 신동익 △울산세무서장 이수진 △국세청 이태훈 △국세청 류충선 △국세청 김영상 △국세청 백운철 △국세청 홍성범<초임 세무서장> △국세청 정보개발2담당관 김천기 △홍천세무서장 윤경필 △삼척세무서장 구재완 △대전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김동욱 △청주세무서장 전지현 △천안세무서장 장병채 △홍성세무서장 전정수 △서광주세무서장 노대만 △익산세무서장 김기영 △목포세무서장 김기완 △정읍세무서장 이준호 △남원세무서장 이세협 △경주세무서장 강영진 △구미세무서장 강동훈 △경산세무서장 고현호 △상주세무서장 이창기 △부산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나명수 △부산지방국세청 징세과장 한재현 △중부산세무서장 이영득 △서부산세무서장 박진하 △수영세무서장 김용진 △금정세무서장 변세길 ○특허청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주대 ◇승진 △정보기술융합심사과장 양재석○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국장급> △감사실장 오지현 △공익사업국장 장헌정 △마케팅리서치팀장 이정혜 ○한양대 <서울캠퍼스> △관리처장 박종대 △관리부처장 이희호 △대학원팀장 한광민 △재무팀장 김주황 △관재팀장 송창근 △정보개발팀장 장익성 △경제금융대학 행정팀장 전방애 △생활과학대학 행정팀장 이성섭 △산업융합학부 행정팀장 전승환 △입학1부처장 정재찬 △소프트웨어융합원장 유민수 △스마트교수학습센터장 김성훈<에리카캠퍼스> △프라임(PRIME)사업팀장 강범수 △교무팀장 김은미 △입학팀장 유권창 △총무인사팀장 윤영학 △연구진흥팀장 김태홍 △연구지원팀장 현지희 △공학대학 행정팀장 김장겸 △언론정보대학 행정팀장 이혜신○동명대 △부총장 노태정 △국고사업총괄본부장 신동석 △대학교육혁신본부장 겸 교무처장 박중환 △학생처장 이광국 △기획처장 이응주 △사무처장 김주곤 △산학협력단장 구학근 △PRIME사업단장 이동훈 △공과대학장 김정인 △경영대학장 박남규 △보건복지교육대학장 박은희 △국제교류원장 추영열 △교양교육원장 겸 인도문화교류연구소장 장재진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서희전 △해양플랜트O&M시뮬레이션센터장 옥수열 △사회봉사팀장 권중락 △CK행정지원팀장 김홍 △미디어센터장 겸 대외홍보팀장 김반수 △건축디자인대학 교학지원팀장 이창화 △평생교육지원팀장 박남규 △산학협력팀장 하선철 △경영기획팀장 김승우 ○공주대 △교무부처장(대학교육기획단 교수학습지원센터장·기초융합교육원장 겸무) 임경원 △학생지원부처장(양성평등상담센터 학생생활상담실장·자원봉사센터장 겸무) 강경심 △기획부처장 이경열 △산학연구본부 부본부장(산학협력단 부단장 겸무) 조남철 △입학관리본부 입학사정관실장 조성기 ○LIG투자증권 △PE사업본부장 전무 김병욱 △상품운용본부장 상무 이민영 △전략기획본부장 상무 박용희 △투자금융본부장 상무 이철훈○신영증권 <상무> △기업금융본부 명창길 △FICC 트레이딩본부 정헌기 △프로덕트 세일즈본부 허영범○일동제약 △개발본부 이사 구영애 △클래식팀 이사 권정아○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 박선환 신부 △상무이사 심상락 △경영관리국장 박성호 △보도총국장 서종빈 △TV국장 전성우 △기술국장 임형빈 △마케팅국장 양기석○CBS ◇ 승진 △특임국장 겸 노사TFT 이종성 △기획조정실 매체정책부장 김정석 △기획조정실 홍보부장 조기선 △기획조정실 심의평가부장 송단옥 △미디어본부 세바시팀장 윤홍근 △미디어본부 ICT R&D센터 ICT개발부장 이상미 △울산방송본부 총무국장 조혜영 △울산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박상희 △경남방송본부 총무국장 겸 디지털기술국장 허규진 △경남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김효영 △제주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최영준◇전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부장 이덕우 △미디어본부 편성국 제작2부장 김세광 △미디어본부 편성국 JOY4U부장 박상완 △전북방송본부 총무국장 봉순덕 △포항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권석준 △미디어본부 편성국 대PD 손근필 △선교TV본부 선교위원 김일억 △선교TV본부 선교위원 이열범 △선교TV본부 선교위원 박옥배 △마케팅본부 마케팅위원 이희상 △마케팅본부 마케팅위원 김의양 △전북방송본부 총무국 선교위원 송신열 ◇ 파견 △선교TV본부 선교위원 조중의
2016.06.23 I 이승현 기자
매킬로이 “리우 올림픽 참가 안해” 발표..결국 지카 때문
  • 매킬로이 “리우 올림픽 참가 안해” 발표..결국 지카 때문
  • 로리 매킬로이(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세계랭킹 4위’ 로리 매킬로이(27·북아일랜드)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불참한다고 공식 선언했다.매킬로이는 성명서를 통해 “내 건강과 가족의 건강이 최우선이다”라며 “지카 바이러스에 걸릴 확률은 낮지만 걸릴 확률도 존재한다는 뜻이다. 모험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고 영국 BBC가 22일(한국시간) 보도했다.매킬로이는 지난달 23일 유러피언골프투어(EPGA) 아일랜드 오픈 우승 후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림픽에 나갈 준비가 됐다”면서도 “하지만 몇 년 안에 결혼할 수 있다. 아기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그 어떤 일도 하고 싶지 않다”고 확답을 피했다. 앞서 매킬로이는 약혼자 에리카 스톨과 결혼해 아기를 가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은 태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 유행국으로 지정됐다.매킬로이는 이번 올림픽에 아일랜드 국기를 달고 출전하려 했다. 매킬로이는 “아일랜드 국민이 내 결정을 이해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이 내 플레이를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매킬로이의 결정에 아일랜드 올림픽위원회는 “로리와 함께 올림픽으로 향하지 못해 실망스럽다”면서도 “그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혔다.매킬로이에 앞서 비제이 싱(피지), 애덤 스콧, 마크 레시먼(이상 호주), 루이 우스트히즌, 샬 슈워츨(이상 남아공)도 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
2016.06.22 I 조희찬 기자
‘프라임 선정’ 숙대·한양대 인문계 326명 축소··‘대입 혼란’ 예고
  • ‘프라임 선정’ 숙대·한양대 인문계 326명 축소··‘대입 혼란’ 예고
  •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교육부의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PRIME)’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이 수시모집을 3개월 앞두고 인문계 선발인원을 축소하고 있어 대입 수험생들의 혼란이 예상된다. 31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프라임사업 선정 21개 대학 중 이날 모집인원 변경을 공지한 곳은 5개교다. 이 중 인문계열 모집인원 변동 폭이 가장 큰 곳은 한양대 에리카로 나타났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는 변경된 2017 입시안을 통해 인문계열 입학정원(742명) 중 22.5%에 달하는 167명을 축소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발표한 ‘2017 대학별 대입 전형계획’에 따르면 한양대는 경영학부에서 137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교육부 프라임사업 선정에 따라 119명만 뽑기로 했다. 이어 △영미언어·문화학과 15명 △광고홍보학부는 14명 △경제학부 11명 등을 각각 감축한다. 숙명여대도 올해 치러지는 2017 입시에서 경영학부와 법학부 선발인원을 각각 27명, 24명 줄이기로 했다. 또 △영어영문학전공 12명 △중어중문학부 11명 △한국어문학부 11명 축소한다. 숙명여대의 경우 전체 인문계열 선발인원이 1344명에서 159명 감소한 1185명으로 조정된다. 대구한의대는 인문계 선발인원을 470명에서 400명으로 14.9% 축소한다. 특히 이 대학은 중국어과 40명을 올해부터 선발하지 않기로 했다. 호남대도 인문계 입학정원이 14.5%(95명) 감소했으며 일본어학과와 법학과의 모집을 올해부터 중단하기로 했다. 신라대는 인문계 입학정원을 기존 980명에서 855명 12.8% 줄인다.대학 프라임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학정원 조정사업으로 교육부는 3년간 21개 대학에 연 2012억 원을 지원한다. 대학들은 국고 지원을 받는 대가로 인문사회·자연과학·예체능 계열의 정원을 공학계열로 대거 이동한다. 교육부가 지난 3일 발표한 프라임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사업 선정 21개 대학의 정원 이동 규모는 5351명이다. 정원이 감소하는 분야는 △인문사회(2626명) △자연과학(1479명) △예체능(819명) △공학(427명) 등으로 전체 정원감소분 중 인문사회·자연과학 차지하는 비율은 76.7%(4105명)다. 반면 정원이 증가하는 분야에서는 공학이 4856명으로 전체의 90.7%(4856명)를 차지했다. 이어 △자연과학 329명 △인문사회 126명 △예체능 40명이다. 이렇게 조정된 입학정원은 올해 치러지는 2017학년도 입시부터 반영된다. 하지만 올해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당장 3개월 뒤인 9월부터 시작한다는 점에서 대입시장의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입시 원서접수를 3개월 앞두고 대학 모집인원이 큰 폭으로 바뀌고 있다”며 “특히 수시모집에서는 학생 1인당 6회까지 원서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21개 대학에서 5000명 정도의 정원 변동은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프라임 사업 선정으로 변경되는 대학들의 입시안을 이날까지 공지하겠다고 밝혔지만, 나머지 16개 대학은 아직 변경 입시안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숙명여대·한양대(에리카) 인문계열 정원 조정 현황(자료: 종로학원하늘교육)▶ 관련기사 ◀☞ 대학 프라임사업 ‘정원조정 규모’가 당락 갈랐다☞ 경희·중앙·인하대 등 프라임 탈락···대학가 희·비 교차☞ 대학 프라임사업 21개교 선정···공대정원 4856명↑☞ 2천억 쏟아붓는 대학 프라임사업 곳곳서 ‘마찰’
2016.05.31 I 신하영 기자
  • DMZ 생태계 보전 방안 국제 세미나 6월1일 개최
  • [수원=이데일리 허준 기자] DMZ 일원 생태계 보전 방안을 모색하고 아시아지역 접경지 생태-평화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국제 세미나가 경기도에서 열린다.경기도와 독일 연방자연보전청이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와 자연환경국민신탁이 주관하는 ‘경기도 DMZ 국제 워크숍’이 6월 1일 안산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제1회 생태계서비스 아시아지역 총회(Asian ESP Conference)’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독일 연방자연보전청(BfN)과 각 유관기관등에서 5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주제발표 분야에서는 독일 연방자연보전청 우베 리켄 박사가 ‘유럽그린벨트의 성과 및 전망’을 발표하고 경기연구원 이양주 박사가 ‘DMZ 생태계 보전의 가치’를 주제로 각각 진행한다.이어서 사례발표 분야에서는 한스자이델 재단 버나드 젤리거 박사의 ‘북한 환경보전 프로젝트’,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의 시모네 콰트리니 박사의 ‘토지황폐화 저감을 위한 기업과의 협력모델’, 유네스코 소날리 고쉬 박사의 ‘인도대륙의 접경지 보호구역의 과학적 관리’ 등 아시아지역 접경지 환경 협력 사례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DMZ 보전활동의 아시아적 협력’을 주제로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경기연구원 조응래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EAAFP 스파이크 밀링튼 대표, 국립 생태원 박은진 박사, 대진대 환경공학과 김명운 교수를 비롯한 경기도 DMZ포럼 위원 등이 토론자로 나서게 된다.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전체토론 분야에서는 ‘아시아 연대’를 주제로 향후 협력방안에 대헤 자연환경국민신탁 전재경 박사, 루시 에머튼 박사, 네팔의 마드하브카르키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밖에도 도는 워크숍에 참가한 DMZ 관련 국내외 전문가 30여명을 대상으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캠프 그리브스 1박 2일 체험, 파주 DMZ 일원에서 ‘서부 DMZ 현장탐방’을 진행, 민통선 내 마을인 통일촌을 비롯해 덕진산성, 장단반도, 한강하구 등 경기도의 DMZ 일원 주요 생태계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윤병집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이번 국제워크숍을 계기로 DMZ 정책과 연계한 ‘아시아지역 접경지 생태-평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생태계 기반 DMZ 정책의 확산은 물론 아시아권 환경협력사업 발굴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5.31 I 허준 기자
 금주의 개봉 영화 (5월 26일)
  • [카드뉴스] 금주의 개봉 영화 (5월 26일)
  • [이데일리 그래픽 정은주] ◇ 개봉 예정 영화미스터 홈즈 /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 103분 / 2016.05.26 개봉 / 감독 : 빌 콘돈 / 출연 : 이안 맥켈런, 로라 리니, 마일로 파커몽 루아 / 드라마, 멜로·로맨스 / 128분 / 2016.05.26 개봉 / 감독 : 마이웬 / 출연 : 뱅상 카셀, 엠마누엘 베르코레나 / 멜로·로맨스, 드라마 / 109분 / 2016.05.26 개봉 / 감독 : 김도원 / 출연 : 박기림, 김재만 달에 부는 바람 / 다큐멘터리 / 98분 / 2016.05.26 개봉 / 감독 : 이승준 유아 어글리 투 / 드라마, 가족 / 81분 / 2016.05.26 개봉 / 감독 : 마크 누난 / 출연 : 에이단 길렌, 로렌 킨셀라, 에리카 상떼 엄딸 / 드라마, 멜로·로맨스 / 75분 / 2016.05.26 개봉 / 감독 : 강백호 / 출연 : 윤정, 위지웅아가씨 / 스릴러, 드라마 / 144분 / 2016.06.01 개봉 / 감독 : 박찬욱 / 출연 :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미 비포 유 / 멜로·로맨스 / 110분 / 2016.06.01 개봉 / 감독 : 테아 샤록 / 출연 : 에밀리아 클라크, 샘 클라플린◇ 금주의 영화 랭킹(5/19~25 기준)1. 곡성 (2016-05-12 개봉)2. 엑스맨 : 아포칼립스 (2016-05-25 개봉)3. 앵그리버드 더 무비 (2016-05-19 개봉)4. 계춘할망 (2016-05-19 개봉)5.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2016-04-27 개봉)6. 싱 스트리트 (2016-05-19 개봉)7. 나의 소녀시대 (2016-05-12 개봉)8. 탐정 홍길동 : 사라진 마을 (2016-05-04 개봉)9. 하드코어 헨리 (2016-05-19 개봉)10. 동급생 (2016-05-19 개봉)
2016.05.26 I 정은주 기자
  • 경희·중앙·인하대 등 프라임 탈락···대학가 희·비 교차
  •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3일 교육부의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사업 선정 결과에 따라 대학가는 희비가 교차했다. 사업에 선정된 21개교는 “대학 발전의 새로운 전기로 삼겠다”며 환영 입장을, 탈락 대학들은 “내부적으로 원인 분석을 해 보겠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대학 당 150억 안팎을 지원받는 ‘프라임 대형’에 선정된 건국대 송희영 총장은 “프라임사업의 핵심취지에 맞게 전통적 강점 분야인 생명공학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을 위한 산업 연계형 교육과정을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며 “이번 프라임사업 선정을 새로운 대학 발전의 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바이오·ICT융합·미래에너지 분야의 정원을 521명 증원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바이오헬스·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정원 193명 증원하기로 한 이화여대 관계자도 사업선정 발표 직후 “총장 이하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돼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기에 가능한 성과였다”며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미래 신성장 분야에 졸업생들이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사업 탈락 대학들은 내부적으로 원인 분석이 한창이다. 수도권에서만 가천대·경희대·국민대·인하대·중앙대·홍익대 등이 탈락했다. 전국적으로는 모두 75개교가 지원해 54개교가 고배를 마셨다. 이 가운데 경희대 관계자는 “사업에 선정될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탈락 소식을 접하고 좀 당황했다”며 “내부적으로 탈락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말을 아꼈다. 중앙대 관계자도 “프라임사업 대형에 지원했는데 전체 9개 선정 대학 중 수도권에는 3곳만 배정해 경쟁이 치열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앞서 중앙대는 공과대학 정원을 ‘1000명 이상’으로 증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프라임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현재 중앙대 공대 정원은 871명으로 경쟁 대학인 경희대·한양대가 각각 1000명을 넘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부족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사업 탈락에도 불구하고 공대 확대 정책을 계속 추진할지 고민이다. 이 관계자는 “공대 증원계획을 그대로 추진할 지 여부는 구성원 합의를 통해 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라임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규모 대학정원 조정사업으로 사업 선정 21개 대학에는 연간 2012억 원을 지원한다. 대형(사회수요 선도대학) 9개교는 대학 당 150억을, 소형(창조기반 선도대학) 12개교는 대학 당 50억을 지원받는다. 이날 교육부의 프라임 사업 선정 결과 ‘사회수요 선도대학(대형)’ 유형에서는 건국대·경운대·동의대·숙명여대·순천향대·영남대·원광대·인제대·한양대(에리카) 등 9개교가 선정됐다. ‘창조기반 선도대학(소형)’ 유형에 선정된 대학은 성신여대·이화여대·경북대·대구한의대·한동대·동명대·신라대·건양대·상명대(천안)·군산대·동신대·호남대 등 12개교다. ▶ 관련기사 ◀☞ 대학 프라임사업 21개교 선정···공대정원 4856명↑
2016.05.03 I 신하영 기자
대학 프라임사업 21개교 선정···공대정원 4856명↑
  • 대학 프라임사업 21개교 선정···공대정원 4856명↑
  • 교육부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사업’ 선정 21개교의 계열별 정원이동 계획(자료: 교육부)[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규모 대학정원 조정사업인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PRIME)’ 사업에 건국대 등 21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들 대학에는 3년간 연 2012억 원이 지원된다. 대학들이 국고 지원을 받는 대가로 약속한 정원 이동 규모는 5351명이다. 이 가운데 공학계열로 이동하는 정원이 90%(4856명)를 차지한다.◇ 21개 대학, 입학정원 4865명 공대로 이동 교육부가 3일 발표한 프라임사업 선정결과에 따르면 대학 당 150억 안팎을 지원받는 ‘사회수요 선도대학(대형)’ 유형에서는 건국대·경운대·동의대·숙명여대·순천향대·영남대·원광대·인제대·한양대(에리카) 등 9개교가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교육부에 제출한 사업신청서를 통해 입학정원 대비 평균 13.7%(378명)를 이동하기로 했다. 앞서 교육부는 ‘대형’ 신청 대학에 입학정원의 최소 10% 이상을 이동시킬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입학정원의 5% 이상을 이동해야 하는 ‘창조기반 선도대학(소형)’ 유형에 선정된 대학은 성신여대·이화여대·경북대·대구한의대·한동대·동명대·신라대·건양대·상명대(천안)·군산대·동신대·호남대 등 12개교다. 이들 대학은 입학정원 대비 평균 8.1%(162명)의 정원을 이동한다. 대학 당 연간 지원액은 약 50억 원 규모다. 이번 프라임 사업에 선정된 21개 대학의 정원 이동 규모는 5351명이다. 선정 대학 전체 입학정원(4만8805명)의 약 11%에 해당하는 규모다. 정원이 감소하는 분야는 △인문사회(2626명) △자연과학(1479명) △예체능(819명) △공학(427명) 등이다. 전체 정원감소분 중 인문사회·자연과학 차지하는 비율은 76.7%(4105명)다. 반면 정원이 증가하는 분야에서는 공학이 4856명으로 전체의 90.7%(4856명)를 차지했다. 이어 △자연과학 329명 △인문사회 126명 △예체능 40명이다. 조정된 입학정원은 올해 치러지는 2017학년도 입시부터 반영된다. ◇ 인문사회·자연과학 정원 4105명 감소 프라임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규모 대학정원 조정사업이다. 산업수요와 대학정원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 취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도입했다. 고용노동부가 작년 말 발표한 ‘2014~2024 대학 전공별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공학계열에서는 21만5000명의 인력이 부족할 전망이다. 대학들이 제출한 사업계획도 대부분 인문사회·자연과학 계열의 정원을 공학계열로 이동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전체 정원이동 규모 중 90% 이상이 공학계열에 집중된 이유다. 교육부는 사업 선정 대학에 연간 2012억 원을 지원한다. 대형 9개교는 대학 당 150억을, 소형 12개교는 대학 당 50억을 지원받는다. 대학들은 이를 공대 확대에 따른 실험실습비와 교수 충원 등에 활용할 수 있다. ◇ “강점분야 미래수요와 연계한 대학들 선정”앞서 교육부는 지난 3월 말까지 대학들을 대상으로 프라임 사업 신청서를 제출받았다. 그 결과 전국에서 75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이 중 28%에 불과한 21개 대학만 선정됐다. 3.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은 기존의 강점분야를 미래 산업수요와 연계해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교육부의 설명이다. 유정기 교육부 지역대학육성과장은 “해당 대학이 가진 강점분야를 어떻게 미래 산업수요와 연결시켜 육성할 것이냐가 평가의 주안점이었다”며 “단순히 정원이동 규모만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사업 선정 대학에 대한 연차평가를 통해 예산남용·부실운영이 적발될 경우 사업 중단, 지원금 환수 등의 제재를 취할 방침이다.
2016.05.03 I 신하영 기자
등록금 비싼 대학···연세대>이대>추계예대 순
  • 등록금 비싼 대학···연세대>이대>추계예대 순
  • 2016년도 연간 평균 등록금 상위 15개교 현황(단위: 천원, 자료: 교육부)[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전국에서 등록금이 가장 비싼 사립대는 연세대로 연평균 890만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을지대와 이화여대, 추계예대, 한국항공대가 그 뒤를 이었다. 조사 대상 4년제 대학 중 약 99%가 올해 등록금을 동결·인하했다. 하지만 공학계열 학생 수가 증가하면서 평균 등록금은 전년대비 0.2% 상승한 667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9일 등록금 현황 등 6개 항목을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공개했다. 그 결과 올해 평균등록금(연간)이 가장 비싼 대학은 연세대로 890만7000원을 기록했다. 이어 △을지대(850만원) △이화여대(847만1000원) △추계예대(847만원) △한국항공대(847만원) △한양대(844만3000원) △연세대 원주(836만8000원) △홍익대 세종(835만2000원) △성균관대(834만5000원) △한양대 에리카(833만원3000원) 순이다. 국립대 중에서는 서울대가 596만2000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천대 473만원, 경북대 430만7000원, 부산대 428만2000원, 강릉원주대 425만2000원 순으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등록금이 가장 싼 사립대로는 중앙승가대(176만원)가, 국립대로는 서울시립대(238만9000원)가 꼽혔다. 조사 대상 180개교 중 올해 등록금을 인하(24개교)하거나 동결(154개교)한 대학은 178곳으로 98.9%에 달했다. 올해 등록금을 올린 대학은 추계예대, 중앙승가대로 2곳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4년제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전년(666만2500원)에 비해 1만2500원(0.2%) 상승했다. 인문사회계열이 축소되고 공학계열이 확대된 탓이다. 대학들은 지난해부터 추진된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와 올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사업에 맞춰 공학계열 정원 확대를 추진해왔다. 교육부에 따르면 공학계열 평균등록금은 712만7000원으로 인문사회(595만8000원)보다 116만9000원 높다. 대부분의 대학이 등록금을 올리지 않았지만 공학계열 학생 수가 늘어나면서 평균 등록금이 소폭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16년 대학 등록금 인상·동결 현황과 계열별 평균 등록금(자료: 교육부)
2016.04.29 I 신하영 기자
해커스어학원, "신토익 릴레이 무료특강"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 해커스어학원, "신토익 릴레이 무료특강"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 [온라인부]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6일 종로캠퍼스에서 진행한 신토익 특강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해커스어학원은 수험생들이 토익 유형 변경 전에 이를 미리 대비하고, 신토익에서도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총 3차례의 신토익 릴레이 무료특강을 준비하고 지난 16일 종로캠퍼스에서 첫번째 특강을 했다.이후 릴레이 특강은 오는 27일 대구캠퍼스, 5월 1일 강남역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강 신청 및 추후 공개될 하이라이트 영상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하이라이트 영상은 지난 16일 특강에 참여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마련됐다. 영상에는 5월 토익 유형 변경에 대비해 종로해커스 ‘전설토익’ RC 전미정/LC 에리카 설 강사가 전하는 신토익 영역별 공략법과 당일 특강의 현장 분위기가 담길 예정이다.한편 종로캠퍼스 특강에서는 토익 신유형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신토익 하프 모의고사도 함께 진행했으며 간식과 특강 자료집이 제공됐다.특강 종료 후 설문지 작성자에게는 전미정&#183;에리카 설 강사가 직접 제작한 ‘신토익 핵심 자료집(비매품)’도 추가로 증정했다. 또한 특강 당일 수강등록자를 대상으로 ▲신토익 모의고사 ▲해커스 토익 필수 보카 300(비매품) ▲토익 강의 수강료 15%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될 특강 하이라이트 영상과 앞으로 대구캠퍼스, 강남역캠퍼스에서 열릴 특강을 통해 신토익을 준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 한양대 ERICA 현장 방문
  • 최양희 미래부 장관, 한양대 ERICA 현장 방문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2016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 1.∼4.30.)인 15일 오전 10시 안산시 상록구에 있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를 방문해 ‘안산사이언스밸리(ASV)’에 대한 ‘연구실 안전관리 민간 컨설팅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 인근 경기테크노파크에 입주한 기업체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를 방문해 본관 화상회의실에서 민간 컨설팅 시범사업 결과보고를 받고 당부말을 하고 있다.이재성 한양대 ERICA캠퍼스 부총장, 제종길 안산시장, 윤성균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강원우 환경부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장 등 유관 기관장들도 참석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방문은 사고발생 시 환경오염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도심지 주변 산·학·연 집적단지 내 연구실에 대하여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취약요인을 발굴해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사회 확보 및 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범정부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다.미래부는 2016년도 중점과제로 연구실 안전관리분야가 지정되어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75일 간 전국 1,200개 기관, 55,000개 연구실을 대상으로 자체점검 및 민·관합동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미래부는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이 실시하고 있는 안전점검(전체 연구실, 연 1회 이상) 및 정밀안전진단(유해 또는 위험작업 연구실, 2년 1회 이상) 실시 현황을 현장지도점검을 통해 검사하고 있으나, 연구실 단위로 실시하여 연구실이 위치한 건물, 기관 또는 지역 차원의 대책 마련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미래부는 민간 전문기업(연구안전진단분야)들을 활용, 전국 39개 국가산업단지 등 도심지 주변 산·학·연 집적단지에 대한 ‘연구실 안전관리 민간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번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대상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최양희 장관은 “대학, 연구소, 기업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국가 또는 지역의 고부가가치형 산업을 창출하는 산학연 클러스터에서 우리의 인재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하면서, “향후 미래부는 연구실 안전관리 분야에서 민간 주도로 새로운 시장이 개척되고 연구안전 신(新)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공규제 개방 등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경기테크노파크를 방문해 보고를 받고 당부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재성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부총장, 제종길 안산시장,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윤성균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이다..
2016.04.15 I 김현아 기자
  • 이데일리 이슈&뉴스 브리핑 4월15일(오전)
  •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오늘의 경제일정△경제·금융[기획재정부]-08:00 2016년 3월 고용동향-08:30 2017년도 지역발전특별회계 예산편성 관련 설명회 개최-09:00 2016년 3월 고용동향 분석-10:30 성과연봉제 관계부처 실무 점검회의 개최[공정거래위원회]-10:00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소비자단체협의회 창립 기념식-오전 공정위, 자진신고 감면고시 개정안 시행-오전 공정위,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40주년 기념식 참석-오전 공정위, 시장구조조사 결과 공표-오전 공정위, (주)케이에이치피티의 불공정하도급 거래행위 건[한국은행]-해외경제포커스-오전 2016년 3월말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위원장, 부위원장 간부회의-중기특화 금융투자회사 선정결과 발표-불법채권추심 유형과 대응법△산업[산업통상자원부]-16:00 우태희 산업부 2차관, 신임 호주 대사 예방 [미래창조과학부]-10:00 장관 연구실 안전점검 현장방문(한양대 에리카캠퍼스)-14:30 1차관 국가핵융합실무위원회대(대회의실)-17:00 2차관 ICT 정책 해우소(KTOA)△사회[농림축산식품부]-14:00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 제8차 민관합동 농수산식품 수출개척 협의회 개최-농식품부, ‘16년도 피해보전직불·폐업지원 지급품목 조사·분석 결과 발표[해양수산부]-11:00 윤학배 해수부 차관, 대산지방해수청 개청 20주년 기념식-해수부, 인도해양투자 박람회의 성공적 참석으로 인도시장 진출기반 마련-해수부, 바다의 파수꾼, 연안오염총량관리제-해수부, 북극 다산과학기지에서 청소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여성가족부]-오전 여가부, 제16회 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 대회 주관 사업 수행업체 공모추진[환경부]-10:30 윤성규 환경부 장관, 환경산업체 안전점검-14:30 정연만 환경부 차관, 국립공원위원회-환경부, 제115차 국립공원위원회 개최[보건복지부]-정진엽 복지부 장관, AMR 보건장관회의 참석(일본)-오전 복지부, 유행성 이하선염 소아청소년 환자 4월부터 응급실 이용 급증 ◆ 현재 포털 주요이슈◇ 총선 결과 분석과 의미[목멱칼럼] 4·13총선에서 드러난 민의 '독해법'새누리당 공천 갈등이 선거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국민들이 정부와 여당에 등을 돌렸다는 점이 이번 선거 결과가 주는 교훈. ◇ 朴대통령 국정운영 전망급브레이크 걸린 朴대통령, 새 돌파구 찾기 '부심'집권여당의 4·13 총선 참패로 ‘패닉’에 빠진 청와대가 새 돌파구 찾기에 나서.◇ 새누리당 총선 동향홍문종 "차기 원내대표 관심 있다"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은 15일 차기 원내대표 도전과 관련,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라고 말해. ◇ 총선 이후 경제는?[투자의맥]총선 결과, 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하나금융투자는 총선 결과가 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봐.◇ ‘세월호’ 사고 2주기박주민 "정부 세월호 진상규명 의지 의심스러워"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은평갑 당선자가 15일 정부의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과 관련해 “적극적인 의지가 있다고 보기는 의심스럽다”고 말해. ◇ 日 규슈 구마모토현 강진日구마모토 진도 7규모 강진‥9명 사망 9백여명 부상(종합)일본 규슈 구마모토(熊本)현 구마모토 지방에 강한 지진이 발생해 현재까지 9명이 사망하고 900명 넘게 다쳤다고 일본 NHK 방송이 15일(현지시간) 보도.◆ 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젝스키스6인 완전체 젝키, '무도'라 가능한 '응답하라1997'(종합)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측은 14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토토가2-젝스키스’ 콘서트를 개최.◇ 해피투게더'해투3' 혜리 "응팔 대박 후 멤버들 늘 신경 쓰였다" 눈물혜리가 걸스데이 멤버를 언급하며 눈물을 쏟아.◇ 구르미그린달빛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확정…박보검과 호흡배우 김유정이 ‘구르미그린달빛’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원유철이혜훈 "원유철, 비대위원장 맡는 건 부적절"이혜훈(3선·서울 서초갑) 새누리당 당선인은 15일 비상대책위원장에 원유철 원내대표가 추대된 데 대해 “공천 파동과 관련 있는 사람이 비대위원장을 맡는다는 건 부적절한 면이 크다”고 밝혀.◇ 김성근'어지럼증 호소' 김성근 감독 검진 일단 이상 무경기 중 병원 검진을 받은 김성근 한화 감독이 혈압이나 어지럼증 결과 정상으로 나타나.▶ 관련포토갤러리 ◀☞ 日 구마모토 진도 7규모 강진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일본 지진' 규슈 9명 사망.. 아베 "구조에 총력"☞ [포토]'일본 지진' 진도 7 관측 '사무실 초토화'☞ [포토]'일본 지진' 진도 7 관측 '건물 다수 붕괴'☞ [포토]'일본 지진' 길거리로 나온 시민들 '아비규환'☞ [포토]'일본 지진' 대피 중인 시민들☞ [포토]'일본 지진' 진도 7 관측 '떨어진 벽돌 잔해'
2016.04.15 I 정시내 기자
  • 이데일리 ‘오늘의 경제일정’-3월 고용동향 발표
  •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오늘(15일)은 기획재정부가 3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3월 고용동향이 취업자 수 30만 명 내외, 실업률 3%대 후반으로 집계되며 지난 2월 고용동향보다 개선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출 감소폭이 축소되고 산업생산이 늘어나는 등 일부 지표가 호전된 상황이지만 2월 고용 상황이 악화했던 터라 얼마나 개선됐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제·금융[기획재정부]-08:00 2016년 3월 고용동향-08:30 2017년도 지역발전특별회계 예산편성 관련 설명회 개최-09:00 2016년 3월 고용동향 분석-10:30 성과연봉제 관계부처 실무 점검회의 개최[공정거래위원회]-10:00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소비자단체협의회 창립 기념식-오전 공정위, 자진신고 감면고시 개정안 시행-오전 공정위,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40주년 기념식 참석-오전 공정위, 시장구조조사 결과 공표-오전 공정위, (주)케이에이치피티의 불공정하도급 거래행위 건[한국은행]-해외경제포커스-오전 2016년 3월말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위원장, 부위원장 간부회의-중기특화 금융투자회사 선정결과 발표-불법채권추심 유형과 대응법△산업[산업통상자원부]-16:00 우태희 산업부 2차관, 신임 호주 대사 예방 [미래창조과학부]-10:00 장관 연구실 안전점검 현장방문(한양대 에리카캠퍼스)-14:30 1차관 국가핵융합실무위원회대(대회의실)-17:00 2차관 ICT 정책 해우소(KTOA)△사회[농림축산식품부]-14:00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 제8차 민관합동 농수산식품 수출개척 협의회 개최-농식품부, ‘16년도 피해보전직불·폐업지원 지급품목 조사·분석 결과 발표[해양수산부]-11:00 윤학배 해수부 차관, 대산지방해수청 개청 20주년 기념식-해수부, 인도해양투자 박람회의 성공적 참석으로 인도시장 진출기반 마련-해수부, 바다의 파수꾼, 연안오염총량관리제-해수부, 북극 다산과학기지에서 청소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여성가족부]-오전 여가부, 제16회 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 대회 주관 사업 수행업체 공모추진[환경부]-10:30 윤성규 환경부 장관, 환경산업체 안전점검-14:30 정연만 환경부 차관, 국립공원위원회-환경부, 제115차 국립공원위원회 개최[보건복지부]-정진엽 복지부 장관, AMR 보건장관회의 참석(일본)-오전 복지부, 유행성 이하선염 소아청소년 환자 4월부터 응급실 이용 급증
2016.04.15 I 문승관 기자
  • 이데일리 ‘내일의 경제일정’-3월 고용동향 발표
  •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내일(15일)은 기획재정부가 3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3월 고용동향이 취업자 수 30만 명 내외, 실업률 3%대 후반으로 집계되며 지난 2월 고용동향보다 개선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출 감소폭이 축소되고 산업생산이 늘어나는 등 일부 지표가 호전된 상황이지만 2월 고용 상황이 악화했던 터라 얼마나 개선됐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제·금융[기획재정부]-08:00 2016년 3월 고용동향-08:30 2017년도 지역발전특별회계 예산편성 관련 설명회 개최-09:00 2016년 3월 고용동향 분석-10:30 성과연봉제 관계부처 실무 점검회의 개최[공정거래위원회]-10:00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소비자단체협의회 창립 기념식-오전 공정위, 자진신고 감면고시 개정안 시행-오전 공정위,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40주년 기념식 참석-오전 공정위, 시장구조조사 결과 공표-오전 공정위, (주)케이에이치피티의 불공정하도급 거래행위 건[한국은행]-해외경제포커스-오전 2016년 3월말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위원장, 부위원장 간부회의-중기특화 금융투자회사 선정결과 발표-불법채권추심 유형과 대응법△산업[산업통상자원부]-16:00 우태희 산업부 2차관, 신임 호주 대사 예방 [미래창조과학부]-10:00 장관 연구실 안전점검 현장방문(한양대 에리카캠퍼스)-14:30 1차관 국가핵융합실무위원회대(대회의실)-17:00 2차관 ICT 정책 해우소(KTOA)△사회[농림축산식품부]-14:00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 제8차 민관합동 농수산식품 수출개척 협의회 개최-농식품부, ‘16년도 피해보전직불·폐업지원 지급품목 조사·분석 결과 발표[해양수산부]-11:00 윤학배 해수부 차관, 대산지방해수청 개청 20주년 기념식-해수부, 인도해양투자 박람회의 성공적 참석으로 인도시장 진출기반 마련-해수부, 바다의 파수꾼, 연안오염총량관리제-해수부, 북극 다산과학기지에서 청소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여성가족부]-오전 여가부, 제16회 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 대회 주관 사업 수행업체 공모추진[환경부]-10:30 윤성규 환경부 장관, 환경산업체 안전점검-14:30 정연만 환경부 차관, 국립공원위원회-환경부, 제115차 국립공원위원회 개최[보건복지부]-정진엽 복지부 장관, AMR 보건장관회의 참석(일본)-오전 복지부, 유행성 이하선염 소아청소년 환자 4월부터 응급실 이용 급증
2016.04.14 I 문승관 기자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
  •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
  •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가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승강기 회사 가운데 처음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5개의 수상팀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미래의 디자인 트렌드를 주도하고, 우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1일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25일부터 2월5일까지 제품 및 시각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작품 공모에는 총 90여개팀 200여명이 지원했으며 예선과 본선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발됐다.최우수상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김태훈 외 2명의 ‘인피니티’ △홍익대학교 김동현의 ‘Zoom Elevator Lighting’ △SADI(삼성디자인스쿨) 오선미외 2명의 ‘A_beth’ 등 총 3작품이 공동 수상했다. 우수상은 △국민대학교 이윤경 외 2명의 ‘Neu look’ △신한대학교 김동환 외 2명의 ‘Geometric Ceiling Lighting’에게 돌아갔다. 박양춘 대표는 지난 18일 티센크루프 천안공장에서 심사위원단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시상식에서 “신소재와 새로운 콘셉트 등 고정관념을 깨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한 훌륭한 출품작들이 많았다”며 “이 공모전은 우리 회사에도 신선한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수상팀은 상패와 함께 각각 500만원(최우수상), 200만원(우수상)의 상금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향후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받게 된다.시상식 직후 수상자들은 천안공장의 쇼룸 및 생산라인, 테스트타워를 견학했다.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는 최근 몇 년간 ‘일하기 좋은 직장’, ‘스마트 공장’을 표방하며 천안공장의 업무환경과 고객쇼룸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디자인 개발을 총괄하는 품질마케팅실의 김성민 상무는 “시너지 엘리베이터를 필두로 국내 승강기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티센크루프 안에서도 독보적인 디자인 리더십을 구축해왔다”며 “이번 공모전은 우리의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강화 및 지속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김 상무는 이어 “청년실업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공모전이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의욕과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박양춘 대표를 비롯한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 천안공장에서 열린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제공.
2016.03.21 I 성문재 기자
안산 단원구에 들어서는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 분양(영상)
  • [지금은 분양중]안산 단원구에 들어서는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 분양(영상)
  • [이데일리TV 김성권 기자]롯데건설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1동에 들어서는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 중이다.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9층, 9개 동 규모로 총 1005가구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조합원 분을 제외한 22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전용면적은 ▲49㎡ 77가구, ▲59㎡ 12가구, ▲75㎡ 19가구, ▲84㎡ 116가구로 구성된다.교통여건은 지하철 4호선 고잔역을 도보 10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적금로와 화랑로, 고잔로, 중앙대로, 수인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 소사-원시선 복선전철, 안산-홍성 서해안 복선전철, 신안산선 등 광역 교통 개발 계획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과 엔씨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롯데마트,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안산시 단원보건소,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안산버스터미널 등이 단지와 가깝다.교육시설로는 고잔초, 중앙초, 단원중, 중앙중, 단원고, 경안고,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서울예술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4-1번지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1800-3833)채널안내: http://tv.edaily.co.kr/CustomerCenter/ChannelInfo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dailytvPD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ch/9347
2016.03.14 I 김성권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고운영○행정자치부 <과장급> △장관정책보좌관 함경우 △국민참여정책과장 신승렬 △선거의회과장 유지훈 ○교육부 △장관정책보좌관 신철균 △평생직업교육국 배정철○법무부 ◇부이사관(3급) 승진 △법무부 보호관찰과장 이형재 △치료감호소 행정지원과장 이동환 ◇부이사관(3급) 전보 △대전보호관찰소장 성우제 △대구보호관찰소장 박수환 △부산보호관찰소장 고영종 △광주보호관찰소장 강호성 ◇서기관(4급) 전보 △법무부 소년과장 이영면 △부산소년원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윤일중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장 손세헌○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문화여가정책과장 이영열 △종무2담당관 김진곤 △한국종합예술학교 교무과장 나경환 △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장 하현봉 △한국정책방송원 이기정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종달 △대한민국예술원 관리과장 윤종호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농업과학원장 이진모 △국립식량과학원장 이영희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김두호 ◇고위공무원 전보 △연구정책국장 이용범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장 이규성 ◇과장급 승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화학물질안전과장 문병철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장 유승오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장 김시동 ◇과장급 전보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이지원 △연구정책국 연구운영과장 조남준 △기술협력국 수출농업지원과장 황규석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박은식 △운영지원과장 김형완 △산림자원과장 진선필 △서부지방산림청장 김영철○강원도 △강원발전연구원 파견 이지연 △강원테크노파크 파견 전용수 △보건복지여성국장 직무대리 박흥용 △의사관 장시택○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실장급 전보 △주식운용실장 조인식 △리스크관리센터장 직무대리 겸임 박성태 ○MBC △MBC아트 사장 김갑수 △MBC플레이비 이사 김일곤 △MBC아카데미 이사 김인수 ○수협은행 ◇전보 △강북지역금융본부장 최정수 △리스크관리부장 윤희춘 △심사부장 신학기 △여신사업부장 이정재 △강남금융센터지점장 장현규 △대림동지점장 김재우 △신당역지점장 윤두용 △연희로지점장 김근수○대한전문건설협회 ◇1급 승진 △중앙회 기술지원실장 김영승 △공정거래정책실장 김문중 △감사실장 임기순 △경기도회 김환주 △부산시회 사무처장 한종석 △대구시회 사무처장 한정표 △충남도회 사무처장 류성룡 △전북도회 사무처장 최용석 ◇2급 승진 △중앙회 총무부장 전상곤 △기획관리부장 고광양 △기술인력부장 이한규 △정보관리부장 김동완 △신문사 편집국 취재부장 반상규 △서울시회 김원진 △부산시회 왕재성 △대구시회 이승욱 △대전시회 주진광 △충남도회 박민철 △전남도회 김우배 △경기도회 홍종수 △전북도회 김병옥 △전남도회 이광철 ◇전보 △대전시회 사무처장 성완석 △중앙회 건설정책부장 문경주 △공정거래정책부장 박정수 △광주시회 문찬주○한국지질자원연구원 △미래정책연구실장 김성용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 ◇승진 △경영지원본부장 겸 업무총괄 전무 한범연 △기획본부 상무 정재화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비상진료부장 이효락 △방사선피폭연구부장 박선후(정책기획실장 겸직) △방사선량평가부장 이진경 ○미래에셋증권 ◇전보 △투자심사팀장 전성구 △RM지원팀장 백홍일○한양대 ◇서울캠퍼스 △입학1부처장 정재찬 △소프트웨어융합원장 유민수 △스마트교수학습센터장 김성훈 ◇에리카캠퍼스 △소프트웨어융합원장 이동호○경북대 △기획처장 겸 재정관리실장 이시철 △국제교류원장 김시오 △대외협력부처장 최두현 △경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서정해 △IT대학장 최현철 △예술대학장 겸 미술관장 임현락 △간호대학장 이은주 △행정학부장 겸 행정대학원장 남창우 △생활관장 이승우 △기초교육원 부원장 정하명 ○호서대학교 △대학원장 문대철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이종원 △경영대학원장 이종원 △글로벌창업대학원장 전인오 △인문융합대학장 함연진 △예체능대학장 오영근 △공과대학장 정백호 △입학처장 채기웅 △산학협력단 부단장 이진우 △인문융합대학 부학장 손선아 △인문융합대학 부학장 홍건호 △공과대학 부학장 박차식 △예체능대학 부학장 이종한 △기획처 부처장 이준호 △기획처 부처장 선복근 △입학처 부처장 한수진 △정보통신공학부장 진현준 △전자디스플레이공학부장 김장우 △디자인학부장 장욱선 △융합예술학부장 김영선 △문화미디어학부장 김교빈 △건축토목환경공학부장 마호성○청주교대 △대학원장(교육연수원장 겸임) 민덕기 △교무처장(교양교육지원센터 겸임) 박영희 △학생처장(장애학생지원센터 겸임) 박윤경 △기획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임병옥 △학술문화원장 이용택 △교육정보원장 조미헌 △교육연구원장 엄훈 △과학영재교육원장 정정인 △학생상담센터 전담교수 임용우 △교육실습지원센터 전담교수 유제순 △국제교류센터 전담교수 강병직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처장급> △행정처장 송병윤 <실장급> △감사실장 김유활 △대외협력실장 김정흠 △전략기획실장 이성국 <팀장급> △교육지원팀장 노현서 △학생팀장 나지영 △학생지원팀장 정 윤 △예산팀장 김익수 △행정팀장 이판구 △정보화팀장 조지용 △산학협력팀장 박창준 △홍보협력팀장 송명철 ○CBS △제주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성기명
2016.03.06 I 김기덕 기자
넥슨, 카스온라인 '좀비 팀매치 라이벌 시즌2' 파이널 매치 개최
  • 넥슨, 카스온라인 '좀비 팀매치 라이벌 시즌2' 파이널 매치 개최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넥슨은 31일 자사의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 이하 카스 온라인)’ 정규리그 ‘좀비 팀 매치 라이벌 시즌 2’의 파이널 매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파이널 매치는 각 팀 별 에이스들이 한 팀을 이뤄 맞대결을 펼치는 올스타 매치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주 TV’ 서현욱과 주성중, ‘데스티니’ 권효민, ‘콘체르토’ 배대열 등이 발록(BALROG) 진영 대표로, ‘펜타곤’ 김태형, ‘가우스로우’ 이학림, ‘헤븐’ 고성수 등이 스컬(SKULL) 진영 대표로 출전한다.이번 경기에 앞서서는 스컬 진영 BJ ‘로이조’ 감독, 발록 진영 BJ ‘이설’ 감독, 파이널 매치 출전 선수 10명 등 총 12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이벤트 매치가 진행된다. 이벤트 매치는 한 명의 숙주 좀비가 인간을 차례로 감염시키는 ‘좀비 히어로모드’ 방식으로 진행 되며, 두 경기를 진행해 포인트 획득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파이널 매치 승리 진영에게 상금 600만 원과 트로피를,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 ‘넥슨캐시’ 50만 원을 지급하며, 이벤트 매치 우승자에게 ‘넥슨캐시’ 15만 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매치에서 양 팀 감독이 1위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승리 보상을 관람객에게 선물한다.‘좀비 팀 매치 라이벌 시즌 2’는 지난 3일부터 매주 일요일 개인방송 인기 BJ ‘로이조’가 이끄는 ‘스컬(4개팀)’과 인기 BJ ‘이설’이 이끄는 ‘발록(4개팀)’ 두 진영으로 나뉘어 각 진영에 속한 팀들이 상대 진영 팀과 차례로 승부를 벌이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한편, 넥슨은 파이널 매치 현장 관람객과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장 관람객 전원에게는 ‘카스 온라인 후드티’, ‘넥슨캐시’, ‘마일리지 암호 해독기(30개)’, ‘발록 브랜드’ 등 풍성한 선물을 지급하며, 생중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는 ‘엠블럼 획득 이벤트’를 진행해 ‘유리 클래스’와 ‘에리카 클래스’, ‘넥슨캐시’ 등을 제공한다.‘좀비 팀 매치 라이벌 시즌 2’ 파이널 매치는 31일 오후 2시 서울시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진행되며, 리그 주관 방송사 스포티비 게임즈(SPOTV GAMES)를 통해 TV채널 및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공식홈페이지(www.csonline.co.kr)에서 생중계 된다. 카스 온라인 정규리그 ‘좀비 팀 매치 라이벌 시즌 2’ 파이널 매치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s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1.29 I 오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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