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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코스닥, 사흘만에 하락…'외국인 매도 공세'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코스닥 지수가 사흘 만에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도 중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2%이상 하락한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특히 외국인의 거센 매도공세가 지수에 부담이 됐다. 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7%(4.56포인트) 떨어진 677.79로 거래를 마쳤다. 소폭 오른 686.41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한 후 오름폭을 확대하며 690선을 뛰어넘기도 했다. 하지만 마감을 앞두고 외국인이 매물을 쏟아내면서 하락 반전했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227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오전 장 중 순매수와 순매도를 오가던 외국인은 오후들어 매도우위를 유지하며 주식을 대거 팔아치웠다. 기관 역시 77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만이 259억원 매수우위를 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을 받아내긴 역부족이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대체로 부진했다. 대장주인 셀트리온(068270)이 5.56% 오른 8만9200원에 마감한 가운데 코미팜(041960) 오스템임플란트(048260) 콜마비앤에이치(200130) 씨젠(096530) 등은 올랐다. 반면 카카오(035720) CJ E&M(130960) 동서(026960) 메디톡스(086900) 바이로메드(084990) 로엔(016170) 파라다이스(034230) 컴투스(078340) 이오테크닉스(039030) OCI머티리얼즈(036490) CJ오쇼핑(035760) 케어젠(214370) GS홈쇼핑(028150) 등은 하락했다.개별종목 중에선 지난달 29일 신규상장한 코디엠(224060)이 반도체 시장 성장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한가로 치솟았다. 공모가인 4700원 대비 두배 이상 뛰어 오른 1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원(056000)은 약 95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한 중국계 기업으로 경영권이 넘어간다는 소식에 20.9% 상승했다. 배우 김정은과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진 심엔터테인먼트(204630)가 6%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웹젠(069080)은 김병관 의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소식에 2.54% 강세 마감했다. 인선이엔티(060150)는 올해 7년 만에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힘입어 2.66% 올랐고, 상아프론테크(089980)는 전기차 부품 시장 고성장 전망에 3% 대 강세를 기록했다. 반면 게임빌(063080)은 신작 흥행 불확실성이 크다는 증권사 분석에 3.23% 하락하며 사흘 만에 약세 전환했다.이날 코스닥 거래량은 4억9549만주, 거래대금은 3조751억원을 기록했다. 하한가 없이 767개 종목이 내렸고 상한가 6개를 포함해 323개 종목이 올랐다. ▶ 관련기사 ◀☞`세금폭탄 피했다` 다시 주식 사모으는 코스닥 큰손들☞[마감]코스닥, 외인 매수세 확대에 반등… 제약·바이오株 급등☞[특징주]‘지분조절 매도 끝’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 동반 강세
2016.01.04 I 임성영 기자
  • 증시폐장후 쏟아지는 악재…`올빼미 공시` 여전했다
  •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연말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올빼미 공시’. 거듭된 지적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마지막날인 31일에도 올빼미 공시가 대거 등장해 아쉬움을 남겼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증시가 열리지 않은 지난달 31일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맺은 13억원 드릴십 2척의 계약이 무기한 연기됐다고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또 미주지역 선주와 체결한 12억원의 계약도 지난달 31일로 예정됐던 종료일이 기간을 정하지 못한 채 연기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선주측과 인도연장 계약에 대해 협의하고 있으며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마지막 주식거래가 있었던 30일 장 마감 직후에도 한국가스공사(036460), STX중공업(071970), 현대상선(011200) 등 주요업체들이 부정적인 공시를 냈다. 한국가스공사는 연내 매각을 목표로 추진한 LNG캐나다 지분 매각이 가스값 하락 등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고 STX중공업은 부산지방국세청으로부터 274억원의 추징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지난달말 콘테이너선 1척을 매입하는 계약을 마무리하고자 했지만 선박금융 인출 조정 등으로 인해 기간이 3월말로 늦춰졌다고 공개했다.이처럼 증시 폐장후 회사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공시를 발표하는 이른바 올빼미 공시가 지난해에도 어김없이 발생했다. 회사들이 발표한 매각 지연과 벌금, 계약기간 연기 등은 회사 자금흐름을 비롯한 경영 건전성에 악영향을 끼치는 요소다. 통상 계약종료 시점이 연말에 몰려 있어 이에 맞춰 공시를 진행할 순 있지만, 장중 공개할 수 있었던 내용을 굳이 증시가 열리지 않은 시점에 공시하는 행위는 주가 하락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을 피할 수 없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계약규모가 축소됐다는 공시가 대거 등장했다. 파캔OPC(028040)가 지난달 31일 기존 28억원 규모의 여권 발급장비 공급 계약이 절반 수준인 14억원으로 축소됐다고 공시했고 피제이메탈(128660)과 아바코(083930)·대한과학(131220)·코미팜(041960) 등 업체 모두 계약규모가 축소됐다는 공시를 올렸다. 또한 자금과 관련한 변동사항과 증설 작업이 늦춰지고 있다는 등의 공시도 올라왔다. 행남자기(008800)는 최대주주 변경을 위한 계약의 잔금 지급 일자가 연기됐다고 공시했고, 로만손(026040)은 중국업체 지분 취득 연기를, 큐로홀딩스(051780)는 계열사에 대규모 자금 대여를 결정했다는 소식을 공시를 통해 알렸다. 이 밖에 에이티테크놀로지는 당초 진행하려던 타법인 전환사채 인수 작업이 진행되지 못했다고 전했고, 와토스코리아(079000)는 공장 증설 작업 종료가 1년 늦춰졌다고 공시했다. 이같은 올빼미 공시가 성행하면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증시가 폐장됐더라도 올빼미 공시를 비롯한 각종 정보가 발표된다”며 “투자기업 관련 정보에 대해 항상 주목할 필요가 있고 특히 회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가 자주 나오는 폐장 시기에 유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관련기사 ◀☞대우조선 소액 주주 공동 소송 나서☞대우조선, 쇄빙 LNG운반선 자동 용접로봇 개발
2016.01.03 I 박기주 기자
  • [오늘의 M&A 공시]하림홀딩스, 맥시칸 자회사로 편입
  •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하림홀딩스(024660), 맥시칸 자회사로 편입하림홀딩스(024660)는 ‘맥시칸’의 주식 5000주를 전량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잇츠스킨(226320), 상장으로 한불화장품·임병철 대표 등이 655만여주 취득잇츠스킨(226320)은 신규 상장에 따라 최대주주 한불화장품과 임병철 한불화장품 대표,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 장재옥 경영지원본부장, 임 대표의 친인척 등이 보통주 655만1736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분율은 최대주주 한불화장품이 50.4%, 임 대표가 14.7%, 친인척 임진범 씨와 임효재 씨가 각각 4.3% 등이다.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인 지분은 75%다.△신우(025620), 최대주주 위드윈네트웍으로 변경신우(025620)는 최대주주가 선포커스에서 위드윈네트웍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선포커스는 보통주 1422만8465주를 장외매도해 지분율이 6.09%가 됐고 위드윈네트웍은 910만18주를 장외매수해 14.71%를 확보했다. △서비스인, 팜스웰바이오 지분 전량 매도서비스인은 보유하고 있던 팜스웰바이오(043090) 지분 전량 218만9777주(10.95%)를 디올제약에 매도했다.△제일제강(023440), 최준석 대표 지분 38.28%→2.49% 제일제강(023440)은 최대주주 최준석 대표와 특별관계자 2인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분율이 38.28%에서 2.49%로 감소했다고 밝혔다.△차디오스텍(196450), 최대주주 차광열씨 지분 6.14%→0.24%차디오스텍(196450)은 최대주주 차광열씨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면서 차디오스텍 지분율이 6.14%에서 0.24%로 감소했다고 밝혔다.△피스티스파트너스, 투비소프트(079970) 지분 6.28%→12.46%피스티스파트너스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완료에 따라 투비소프트(079970)의 주식 50만2529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피스티스파트너스의 지분율은 6.28%에서 12.46%로 증가했다.▶ 관련기사 ◀☞맥시칸, 하림홀딩스 자회사 편입
2015.12.31 I 이연호 기자
  • [마켓in][오늘의 M&A 공시]하림홀딩스, 맥시칸 자회사로 편입
  •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하림홀딩스(024660), 맥시칸 자회사로 편입하림홀딩스(024660)는 ‘맥시칸’의 주식 5000주를 전량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잇츠스킨(226320), 상장으로 한불화장품·임병철 대표 등이 655만여주 취득잇츠스킨(226320)은 신규 상장에 따라 최대주주 한불화장품과 임병철 한불화장품 대표,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 장재옥 경영지원본부장, 임 대표의 친인척 등이 보통주 655만1736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분율은 최대주주 한불화장품이 50.4%, 임 대표가 14.7%, 친인척 임진범 씨와 임효재 씨가 각각 4.3% 등이다.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인 지분은 75%다.△신우(025620), 최대주주 위드윈네트웍으로 변경신우(025620)는 최대주주가 선포커스에서 위드윈네트웍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선포커스는 보통주 1422만8465주를 장외매도해 지분율이 6.09%가 됐고 위드윈네트웍은 910만18주를 장외매수해 14.71%를 확보했다. △서비스인, 팜스웰바이오 지분 전량 매도서비스인은 보유하고 있던 팜스웰바이오(043090) 지분 전량 218만9777주(10.95%)를 디올제약에 매도했다.△제일제강(023440), 최준석 대표 지분 38.28%→2.49% 제일제강(023440)은 최대주주 최준석 대표와 특별관계자 2인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분율이 38.28%에서 2.49%로 감소했다고 밝혔다.△차디오스텍(196450), 최대주주 차광열씨 지분 6.14%→0.24%차디오스텍(196450)은 최대주주 차광열씨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면서 차디오스텍 지분율이 6.14%에서 0.24%로 감소했다고 밝혔다.△피스티스파트너스, 투비소프트(079970) 지분 6.28%→12.46%피스티스파트너스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완료에 따라 투비소프트(079970)의 주식 50만2529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피스티스파트너스의 지분율은 6.28%에서 12.46%로 증가했다.▶ 관련기사 ◀☞맥시칸, 하림홀딩스 자회사 편입
2015.12.31 I 이연호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승진 <4급> △법무부 소년과 윤용범 △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김기환 △대전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심선옥 △서울소년원 교무과장 이용호 △대구소년원 교무과장 정성수 △대구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이영미 △대전소년원 분류보호과장 박종국 △광주소년원 교무과장 서진남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김세훈 ◇전보 <4급> △법무부(국방대 파견) 황진규 △서울동부보호관찰소장 정택현 △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최종철 △의정부보호관찰소장 양봉환 △인천보호관찰소 부천지소장 김시종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장 노근성 △수원보호관찰소 천안지소장 노일석 △광주소년원장 이영호 △제주소년원장 유병택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김택수 △대전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홍정원 △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배종상 △부산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최성학 △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이은한 △서울소년원 행정지원과장 손세헌 △부산소년원 교무과장 박준재 △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윤일중 △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장 김양곤 △대전소년원 교무과장 이상운○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 김희곤 △장관정책보좌관 이창호 ◇전보 <과장급> △장관 비서실장 이경규 △창조행정담당관 권순욱 △항로표지과장 김영소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최국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공평식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윤석홍 △국립해양조사원 해도수로과장 임채호○문화재청 ◇전보 <고위공무원> △국립무형유산원장 강경환 <과장급> △문화재활용국 세계유산팀장 남상범○산림청 <과장급> △산불방지과장 박도환 △산사태방지과장 이용권 △산림복지시설사업단 기획과장 황인욱 △춘천국유림관리소장 김만제○가스기술공사 ◇승진 <1급> △플랜처사업처 정해복 △신성장기술센터 이철호 △삼척기지지사 조영보 △인천지사 김상돈 △전북지사 김영호<2급> △경영기획처 이우재 △총무회계처 한유진 △설계처 김세윤 △플랜트사업처 노병욱 △감사실 이홍열 △평택기지지사 이완기 △평택기지지사 이상환 △인천기지지사 구본화 △충청지사 조현준 △전북지사 이국진 △대구경북지사 전우식 ◇전보 △플랜트사업단장 안영훈 △총무회계처장 이영하 △인사노무처장 유인모 △인재육성센터장 정종식 △설계처장 이철호 △서울지사장 박창순 △경기지사장 허성대 △인천지사장 전우창 △강원지사장 김상돈 △전북지사장 서찬영 △광주전남지사장 김영호 △대구경북지사장 명기현 △부산경남지사장 홍인섭 △신성장기술센터장 최형기○가스안전공사 ◇전보 △기획조정실장 탁송수 △인재경영처장 김병주 △행정지원처장 장석봉 △홍보실장 이문호 △석유화학진단처장 노오선 △산업시설진단처장 고영규 △부산지역본부장 장재경 △인천지역본부장 양해명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정환규 △강원지역본부장 오병생 △충북지역본부장 김한국 △전북지역본부장 임호석 △서울서부지사장 문재석 △서울동부지사장 성종규 △부산북부지사장 손을식 △경북동부지사장 이제관 △전남서부지사장 강봉구 △경기서부지사장 오복현 △경남서부지사장 정원기 △전략기획부장 김홍철 △사업예산부장 임기수 △노무복지부장 심이섭 △총무부장 문성욱 △자산관리부장 노희민 △공장심사부장 추석권 △코드총괄부장 임성근 △안전지원부장 박성수 △사고조사부장 조완수 △기동단속부장 김병호 △안전기기부장 이종국 △제품인증부장 김현기 △장치진단부장 박원준 △시설진단부장 이명호 △방식진단부장 이종락 △배관진단3부장 윤영만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장 형원중 △교육기획부장 이재용 △기술정책연구부장 허윤실 △에너지안전실증사업단장 서원석 △방호시설시험부장 김동묵 △서울지역본부 검사1부장 정행원 △서울서부지사 검사부장 이성희 △서울남부지사 검사부장 방효중 △서울동부지사 검사부장 문경수 △부산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국진 △경북북부지사 검사부장 김태일 △인천지역본부 검사1부장 김홍철 △인천지역본부 검사2부장 이정호 △전남동부지사 석유화학부장 손재근 △대전충남지역본부 검사1부장 김영섭 △대전충남지역본부 검사2부장 정경용 △울산지역본부 검사부장 이경식 △경기지역본부 검사1부장 정무철 △경기지역본부 검사2부장 최치영 △경기북부지사 검사1부장 이충경 △경기북부지사 검사2부장 이세정 △경기서부지사 검사2부장 한명수 △경기동부지사 검사1부장 이헌목 △경기동부지사 검사2부장 김은정 △경기중부지사 검사2부장 김유호 △강원지역본부 검사1부장 최용훈 △강원영동지사 검사부장 임동준 △전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이영구 △전북지역본부 검사2부장 박진우 △경남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조태광 △경남서부지사 검사2부장 강대기○무역보험공사 ◇승진 <부서장급> △조사부장 유승희 △남부심사실장 이태희 <팀장급> △기금예산팀장 김정탁 △IT전자팀장 안유신 △영업지원팀장 김홍익 △남부심사실 책임심사역 홍종규 △현장경영반장 김종직 ◇전보 <부서장급> △전략기획부장 이무혁 △투자금융총괄부장 김호일 △플랜트금융1부장 류동윤 △해외투자금융부장 김필준 △리스크총괄부장 안혜성 △영업총괄부장 김석희 △LA지사장 손지모 △중앙지사장 박재형 △강남지사장 한상렬 △충북지사장 임채하 △제주지사장 이학록 <팀장급> △정보화기획팀장 송후경 △프로젝트기획팀장 박무정 △발전담수팀장 이희윤 △중소형프로젝트팀장 이종호 △해외사업팀장 김기헌 △미주보상팀장 김경환 △채권관리기획팀장 신상일 △법제팀장 김기평 △감리기획팀장 박성범 △감사실 책임검사역 이원석 △특례인수반장 최윤성 △컨테이너팀장 김영국 △두바이지사 개설준비위원 장진욱 △멕시코시티지사 개설준비위원 최상봉○한국수자원공사 <상임이사> △부사장 이학수 △경영본부장 김병하 △수자원사업본부장 차기욱 △수도사업본부장 이진호○한국자산관리공사 ◇승진 <1급> △중소기업인지원부장 강남석 △자산인수기획부장 신덕호 △채권인수부장 김구영 △국유재산기획실장 남희진 △교육파견 김동언 △교육파견 진효림 <2급> △감사실장 소용호 △종합기획부장 문병삼 △인재개발원관리실장 양근영 △국민행복지원부장 김태수 △투자금융부장 김장권 △공공자산관리부장 박상원 △공공자산개발부장 이치호 △국유증권실장 정필상 △강원지역본부 부본부장 박정희 △서울국유재산부 의정부지부장 우종철 △경남지역본부 통영지부장 조철형 △강원지역본부 원주지부장 최용성 △종합기획부 배원섭 △인사부 태동국 ◇전보 △서민금융지원부장 권남주 △서민자활지원부장 문희석 △국유재산관리부장 양기영 △서울지역본부장 윤효중 △경기지역본부장 장성수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류재명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오용환 △인천지역본부장 신흥식 △경남지역본부장 문영기 △강원지역본부장 김장래 △충북지역본부장 허철 △자금운용실장(직무대행) 박정환 △국유건축실장(직무대행) 조성각 △경기지역본부 평택지부장 차영욱 △광주전남지역본부 목포지부장 김광수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부장 갈경래 △강원지역본부 춘천지부장 김석구○한국전력 ◇1(을)직급 이동 <본사> △감사실 최병운 △홍보실 조기형 △에너지신사업단 안규선 임낙송 △기획처 이경숙 △전력시장처 백선호 △경영개선처 이정복 전상귀 △재무처 진장호 △KINGS파견 조성인 △노무처 박형환 △자재처 이종우 △자산관리처 강덕원 △영업처 신기정 △전력수급처장 이재우 △배전계획처 이준호 △배전운영처 이종환 △상생협력처 유현호 △민원대책처 김준식 △기술기획처 하동혁 △ICT기획처 박장범 김용배 △품질경영처 김영성 △계통계획처 김태옥 △송변전건설처 이정원 전석주 △송변전운영처 김태익 △해외사업개발처 문형일 △해외발전기술처 이상국 김재하 △정보기술처 한상태 신중진 <사업소> △서울지역본부 이만근 김준호 〃 성동전력지사장 심정운 △남서울지역본부 정익중 〃 영서전력지사장 김상권 △인천지역본부 최재흥 〃 김포지사장 허완 〃 제물포지사장 강상훈 〃 시흥지사장 강정호 〃 강화지사장 김완호 〃 인천전력지사장 이기탁 △경기북부지역본부 유호탁 홍호웅 김종화 〃 포천지사장 남열우 〃 양평지사장 채준수 〃 동두천지사장 장창균 〃 가평지사장 황성훈 〃 구리전력지사장 권영완 △경기지역본부 신용석 정치교 〃 서수원지사장 전재은 〃 안성지사장 고흥원 〃 화성지사장 김유활 〃 광명지사장 허광엽 〃 평택전력지사장 조재형 △강원지역본부 윤철호 〃 횡성지사장 노현래 △충북지역본부 신영식 김병헌 〃 진천지사장 임찬식 〃 제천지사장 서재영 〃 증평괴산지사장 남상문 〃 음성지사장 김용훈 〃 보은지사장 성영기 △대전충남지역본부 허태요 〃 아산지사장 김영우 〃 당진지사장 김정래 〃 서산지사장 김홍권 〃 세종지사장 최영상 〃 공주지사장 김병찬 〃 예산지사장 김맹렬 〃 태안지사장 이재중 〃 홍성지사장 홍선준 〃 부여지사장 조원장 〃 금산지사장 오익선 〃 아산전력지사장 김두환 〃 서산전력지사장 서문철 △전북지역본부 이태현 윤상천 박종명 〃 남전주지사장 정관영 〃 고창지사장 허태헌 △광주전남지역본부 권우열 노문철 〃 여수지사장 정만길 〃 순천지사장 권욱 〃 나주지사장 박성철 〃 해남지사장 고은석 〃 고흥지사장 노상곤 〃 광양지사장 황수환 〃 영광지사장 이범익 〃 순천전력지사장 홍봉선 〃 강진전력지사장 김갑덕 △대구경북지역본부 이진열 황광수 〃 구미지사장 오태석 〃 포항지사장 안중은 〃 김천지사장 김충환 〃 영천지사장 김강헌 〃 상주지사장 김경호 〃 영주지사장 최성진 〃 칠곡지사장 정상원 〃 성주지사장 유경종 〃 의성지사장 김종희 〃 예천지사장 권기정 △부산울산지역본부 이건행 장성배 〃 중부산지사장 이병곤 〃 북부산지사장 배상달 〃 울산전력지사장 안병곤 〃 동부산전력지사장 조성준 △경남지역본부 김지현 〃 마산지사장 박무흥 〃 거제지사장 이명재 〃 밀양지사장 이상진 〃 함안지사장 김영성 〃 사천지사장 김근환 〃 창녕지사장 정창진 〃 함안전력지사장 이관종 〃 진주전력지사장 강승배 △제주지역본부 김영환 △경인건설처 전중구 최유성 〃 남서울건설지사장 김태용 〃 경기건설지사장 최준식 △중부건설처 송백헌 〃 충북강원건설지사장 김세경 〃 광주전남건설지사장 김정권 △남부건설처 최규택 김양수 〃 대구경북건설지사장 양준철 △인재개발원 김정환 〃 교육 정재완 △전력연구원 박창용 △자재검사처장 설규환○전력거래소 ◇전보 △시장개발처장 김홍근 △제주지사장 이건웅 △전력경제연구실장 조강욱 △시장감시실장 손윤태 △경영지원처 사옥관리팀장 김민배 △시장개발처 시장개발팀장 김두중 △정보보안전략실 비상재난안전팀장 신중선 △정보기술처 정보기술팀장 이진수 △정보기술처 계통시스템팀장 심병철 △전력경제연구실 전력경제연구부장 옥기열 △중부지사 부장 이명희○국립산림과학원 <과장급> △연구기획과장 구교상 △산림생태연구과장 김경하 △화학미생물과장 이성숙 △산림생산기술연구소장 성주한○한국고전번역원 △경영지원본부 기획예산실장 김형국 △〃 운영지원실장 고강 △〃 인사총무팀장 김두환 △〃 재무회계팀장 배길호 △번역사업본부 성과평가실장 정영미 △〃 조선왕조실록번역팀장 정준영 △고전번역교육원 교무행정실장 노재춘○한국금융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노형식 ◇보직 발령 △기획협력실장 이명활 △은행·보험연구실장 서정호 △국제금융연구실장 이윤석 △해외금융협력지원센터장 이상제○한국소비자원 ◇승진 <2급> △기획조정실 미래전략팀장 이정구 △경영지원실장 정동영 △빅데이터사업단장 최은실 △시험검사국장 정진향 <3급> △피해구제국 광주지원장 이면상 △대외홍보실 홍보법무팀 부장 김종남 △피해구제국 1372운영팀 부장 전재범 △대외홍보실 홍보법무팀 부장 송선덕 △대외홍보실 대외협력팀장 구경태 △피해구제국 대전지원장 김선환 △기획조정실 기획예산팀장 이상훈 △정책연구실 법제연구팀장 지광석 △시험검사국 전기전자팀장 양종철 ◇전보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문성기 △대외홍보실장 권재익 △정책연구실장 이득연 △소비자정보국장 박재구 △소비자안전국장 박정용 △서울지원장 김정옥 △경기지원장 배윤성 <팀장> △기획조정실 성과평가팀장 신국범 △경영지원실 운영지원팀장 김병법 △경영지원실 정보화전략팀장 박태학 △대외홍보실 홍보법무팀장 최윤선 △대외홍보실 기업협력팀장 박현주 △정책연구실 소비자시장연구팀장 황은해 △피해구제국 피해구제총괄팀장 윤영빈 △피해구제국 의료팀장 김경례 △피해구제국 1372운영팀장 김대중 △시장조사국 거래조사팀장 장은경 △시장조사국 약관광고팀장 한성준 △시장조사국 국제거래지원팀장 박두현 △시장조사국 FTA소비자권익증진팀장(TFT) 이기헌 △소비자정보국 소비자정보팀장 이상식 △소비자정보국 교육기획팀장 이진숙 △소비자정보국 서비스비교팀장 여춘엽 △소비자안전국 생활안전팀장 최난주 △소비자안전국 식의약안전팀 홍준배 △소비자안전국 안전감시팀장 윤경천 △시험검사국 시험기획팀장 이상호 △시험검사국 식품미생물팀장 정현희 △시험검사국 화학섬유팀장 한은주 △시험검사국 기계금속팀장 이용주 △분쟁조정사무국 조정1팀장 원혜일 △분쟁조정사무국 조정2팀장 이선동 △서울지원 금융보험팀장 황기두 △서울지원 서비스팀장 홍인수 △서울지원 섬유식품팀장 장인영 △경기지원 자동차팀장 김현윤 △경기지원 주택공산품팀장 백승실 △피해구제국 부산지원장 이경진 △피해구제국 대구지원장 박윤하 △피해구제국 강원지원장 이선화 △피해구제국 제주여행소비자권익증진센터장 오흥욱○한국세라믹기술원 △선임본부장 서원선 △에너지환경소재본부장 김영희 △전자융합소재본부장 황종희 △기업지원본부장 김경자 △이천분원장 김형태 △경영기획본부장 임태영 △융합연구사업단장 서원선(겸직) △에너지소재센터장 이명현 △에코복합소재센터장 추용식 △전자소재부품센터장 조정호 △광·디스플레이소재센터장 이미재 △나노융합소재 센터장 신효순 △기업협력센터장 박주석 △분석·인증·시뮬레이션센터장 김현식 △수도권시험분석·기업지원센터장 안욱성 △도자세라믹센터장 조우석 △엔지니어링세라믹센터장 이성민 △세라믹섬유복합재센터장 임형미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센터장 장정호 △감사실장 신현주 △연구기획실장 김형준 △경영지원실장 박경원 △전략기획실장 류동수 △연구지원팀장 정철 △운영지원팀장 홍명식○대한건설협회 ◇전보 △산업본부장 안광섭 △회원본부장 서만석 △정책본부장(직무대리) 조준현 △정보관리실장 최상근 △기술정책실장 최재균 △시장개척실장 박승화 △총무지원실장(직무대리) 황승현 ◇파견 △건설산업 사회공헌재단 실장 진장욱○생명보험협회 ◇승진 <상무보대우> △시장자율관리본부장 김홍중 <부서장> △시장지원부장 최성림 △보험범죄방지실장 채한기 △고령화지원실장 최종윤 △정보시스템실장 허주 <팀장> △기획부 대외협력팀장 정문일 △자율관리부 자격관리팀장 경규은 △총무부 총무경리팀장 김치국 △사회공헌센터 시회공헌팀장 최재춘 △정보시스템실 정보서비스팀장 여창환 △사회공헌센터 교육팀장 김희경 △시장지원부 채널전략팀장 이주학 ◇전보 <부서장> △감사실장 이재운 △사회공헌센터장 지정훈 △호남지역본부장 현춘순 △영남지역본부장 박배철 △총무부장 박병권 △자율관리부장 장승록 △수도권지역본부장 황영률 <팀장> △시장지원부 계약정보지원팀장 홍성환 △자율관리부 모집질서팀장 김관철 △원주지부장 민병현○한국기계산업진흥회 ◇승진 <상무이사> △진흥본부장 정경수 △기술교육원장 이은수 △공제본부장 봉전○한국전시산업진흥회 ◇전보 △경영기획팀장 김용구 ◇승진 △교육홍보팀장 김은희 △전시지원팀장 박희승○동부증권 ◇승진 <상무> △재경1지역본부 김우상 △기획관리팀 홍헌표 ◇보임 △FICC사업부장 직무대리 강성욱 △준법감시인 서배수 △충청호남지역본부장 이병진 △법인영업1팀장 이동규 △창원지점장 전성욱 △부산지점장 위성은 △대전지점장 김창호 ◇전보 △영업부장 서중영 △을지로금융센터장 김성수 △서초지점장 한진영 △용산지점장 신승욱 △강남금융센터장 최성호 △천안지점장 이상용○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관리본부 전무이사 채홍기 △연구본부 전무 손문호 △혁신신약연구소 상무 윤태영 △경영기획팀 이사대우 정경운 △ERP추진단 이사대우 정철승 △인재개발원 이사대우 김풍국 △국내법무팀 이사대우 김의권 △해외법무팀 이사대우 김형헌 △분자약리연구팀 이사대우 신준호(연구위원)○동아에스티 △연구기획관리실 전무 손미원 △생산본부 전무 이주섭 △영업본부 전무 김학경 △경영지원실 상무 이종완 △학술의약실 상무 신유석 △병원사업부 상무 정용승 △신약연구소 상무 임원빈 △개발지원팀 이사대우 박인수 △개발기획팀 이사대우 전철수 △임상2팀 이사대우 오태영 △달성공장 이사대우 양호준 △종합병원사업부 이사대우 조규홍 △서울4지점 이사대우 우광욱 △경기3지점 이사대우 정해룡 △강원지점 이사대우 김승주 △제품개발연구소 이사대우 장선우(연구위원)○동아제약 △박카스사업부 상무 박정우 △달성공장 이사대우 김진구 △약국1지점 이사대우 김용운○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이진숙 △경영전략팀 이사대우 권도균 △신유통SU 이사대우 홍성호○용마로지스 △영업본부 상무이사 금중식 △운영본부 상무 이종철○에스티팜 △올리고연구부 전무 정경은 △합성1연구부 전무 김경진 △경영지원실 상무 이동렬 △CMC실 이사대우 최경은 ○수석 △관리부 상무 윤경렬 △관리부 상무 강호진 △총무팀 이사대우 손효진○엠아이텍 △총무팀 이사대우 권오길 △총무팀 이사대우 장철호○대신증권 ◇승진 <1급 부서장> △재무관리부 이재우 △부동산관리부 이흥탁 △업무개발부 김종선 △연금사업센터 이영철 △Compliance부 구준회 △법무지원실 박찬명 △심사분석부 이동수 △홍콩현지법인 성유열 <1급 지점장> △광명센터 신재범 △대림동지점 신봉규 △복현지점 권기범 △무거동지점 김경민 △해운대지점 정지윤 <2급 부서장> △상해사무소 신제현 <2급 차장> △감사실 양성우 △재무관리부 안수경 △인프라서비스부 손승희 △WM개발부 이승택 △온라인개발부 황종률 △글로벌마켓전략실 김영일 △IB2본부 고재욱 △스마트비즈니스부 백준오 △법무지원실 양홍제 △법무지원실 임유신 <2급 부장> △광화문지점 강명철 △신촌지점 조철우 △신촌지점 신미영 △안산지점 정용중 △일산지점 김남숙 △이촌동지점 전헌재 △명일동지점 오세경 △수원지점 서명희 △청담지점 최경희 △진주지점 최정연 △동래지점 서지애 △군산지점 최동화 △청주지점 홍순균 △광주센터 문유곤 △나주지점 이승주 △안산지점 김해심 △상무지점 이선경 <3급 과장> △전략기획실 박종희 △정보보호팀 김덕호 △알파리서치부 나덕승 △신탁사업부 이준석 △랩사업부 김정민 △Equity팀 조지훈 △리테일상품팀 박재영 △IB2본부 김혜일 △법인금융상품1부 조태원 △금융주치의전략부 김세옥 △크레온영업부 장한 △Compliance부 김민석 △리스크관리부 강석희 △심사분석부 김재연 <3급 차장> △압구정지점 이동은 △송탄지점 김미선 △무거동지점 서정욱 △해운대지점전재하 △청주지점 정현호 △광양지점 김수찬 △목포지점 나준성 △울산지점 전민경 △순천지점 서지연 ◇신규 선임 <부서장> △미래전략실 강윤기 △글로벌마켓전략실 오승훈 △법인금융상품2부 김형준 △Global파생상품부 김경훈 △스마트비즈니스부 박성현 △IB3본부 이호철 <지점장> △부평지점 송영민 △수지지점 강준규 △동래지점 권현미 △군산지점 고영이 <직할팀장> △모바일커뮤니케이션팀 이재훈 ◇전보 <부서장> △금융주치의전략부 이성근 △고객감동센터 오행근 △신탁사업부 이동수 <지점장> △목동지점 정기동 △광화문지점 이연미 △노원지점 김영천 △평촌지점 진수민 △이촌동지점 박성희 △명일동지점 서상욱 △청주지점 이병용 △둔산지점 오용진 △안산지점 김송회 △일산지점 이상덕 △반포지점 이석영 △잠실신천지점 이범영 △전주지점 김두형○대신저축은행 ◇승진 <1급 지점장> △남포동지점 양재달 <2급 차장> △경영기획부 김진우 △심사부 유지승 <3급 차장> △남포동지점 박정율 <3급 과장> △전산부 최민 △전략금융부 윤성준 ◇신규 선임 △준법감시인 정성무 <직할팀장> △영업추진팀 이성재 ◇전보 <지점장> △서면지점 김현우 <직할팀장> △감사팀 지종수 <팀장> △압구정지점 정용식 △남포동지점 구본운 △청담지점 김현 △춘천지점 안제현○대신자산운용 ◇승진 <3급 과장> △주식운용본부 김종석○대신경제연구소 ◇승진 <2급 차장> △금융공학실 배성민○대신에프앤아이 ◇승진 <이사> △투자1부 이동석 △투자2부 전동민 <부부장> △투자1부 김태형○대신에이엠씨 ◇승진 <이사> △자산관리1부 정진철 △자산관리3부 오규택 △자산관리6부 이석호 <부부장> △수탁지원부 한예지○미래에셋자산운용 <부장> △부동산자산관리본부 이준섭 △ETF마케팅본부 정경철 △퇴직연금마케팅본부 손수진 <차장> △ETF운용본부 이창헌 △부동산투자1본부 김태헌 △기금자문본부 정성진 △컴플라이언스2본부 노종언 △상품전략본부 김형민 △IT본부 김재훈 △PEF투자1본부 정준택 ○미래에셋증권 <부장> △기금컨설팅팀 김성수 △기업금융1팀 김진태 △기업RM부문 2본부 2팀 정진성 △WM강남파이낸스센터 조원태 <차장> △광나루지점 김미숙 △범어동지점 김희 △코리아리서치센터 Simon Jenkins △총무팀 이종민○미래에셋벤처투자 <부장> △벤처투자본부 김경모○미래에셋펀드서비스 <부장> △개발본부 개발팀 방희준○미래에셋캐피탈 <부장> △감사팀 정종균○부동산114 <부장> △IT서비스본부 정세련 △IT서비스본부 공유춘 <차장> △리서치센터 김은진○신한금융투자 ◇신임 <부사장> △IB그룹 우영웅(그룹 CIB총괄, 신한은행 부행장보 겸직) △WM그룹 이창구(그룹 WM총괄, 신한은행 부행장보 겸직) <본부장> △스마트사업본부 김형환 △기업금융1본부 김종옥 △IPS본부 정돈영 <본부장 직무대행> △기업금융2본부 이상훈 △투자금융본부 서정석 <지점장> △안산지점 고준선 △연희동지점 김관중 △대치센트레빌지점 김국한 △보라매지점 김태형 △정자동지점 박상수 △남대문지점 신윤주 △포항지점 이재욱 △반포지점 임혁 ◇센터장 △신한PWM일산센터 김동명 △신한PWM태평로센터 김주형 △신한PWM분당중앙센터 이정미 <부서장> △채권운용부 금성원 △자산관리솔루션부 명석웅 △FICC운용부 반승철 △연금기획부 오두식 △투자금융부 오승준 △기업금융2센터 이동호 △연금영업1부 이창경 △대체투자부 정정욱 △신디케이션부 조규효 ◇전보 <본부장> △경영관리본부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남궁훈 △강서영업본부 정환 △고객자산운용본부 최성권 △강북영업본부 백명욱 △준법감시본부 남용문 <지점장> △마포지점 곽병주 △구미지점 김규태 △영업부 김기정 △밀양지점 김성기 △대구수성지점 김완섭 △구로지점 김용현 △산본지점 김운배 △계양지점 김종언 △광화문지점 김행철 △도곡지점 김후근 △목동지점 방충기 △신당지점 윤지현 △평촌지점 이광재 △동래지점 이상민 △여의도지점 이선미 △논현지점 이재혁 △압구정지점 장무일 △관악지점 조시환 △창원지점 차상호 △분당지점 최돈중 <센터장> △신한PWM서교센터 김계흥 △신한PWM분당센터 김기덕 △신한PWM서울FC 김수경 △신한PWM목동센터 노미애 △신한PWM도곡센터 성현철 △신한PWM여의도센터 이영농 △신한PWM압구정센터 이창훈 △신한PWM서초센터 이철원 △신한PWM PVG서울센터 정종옥 △신한PWM PVG강남센터 현주미 <부서장> △기업금융1센터 김준태 △인사부 박성진 △경영기획부 서태영 △스마트자산관리센터 송제윤 △Equity파생부 오해영 △시너지사업부 옥형석 △투자상품부 우동훈 △스마트사업부 이광렬 △ICT개발부 이동근 △영업추진부 이선훈 △컴플라이언스부 이재동 △M&A부 장호식 △대기업금융부 최성준 △연금영업2부 탁성호○중흥건설 ◇승진 <전무이사> △건축부 장세면 <상무이사> △건축부 진용이 △토목부 고지훈 △토목부 양순길 △안전부 서우진 △기획부 신경식 △공관부 문영민 <상무이사대우> △건축부 김상균 △경리부 박해정○하나카드 ◇승진 <본부장> △리스크관리본부 조태복 ◇전보 <본부장> △고객관리본부 손창석 △경영전략본부 송종근○하나금융지주 ◇승진 <상무> △감사실 최고감사책임자 이후승 ◇전보 <부장> △글로벌전략팀 성기정 △전략기획팀 안선종 △경영지원팀 이준혁○하나금융투자 ◇승진 <부사장> △Sales&Trading부문장 이진혁 <상무> △PI실담당 정용만 △강남WM센터지점장 이만수 <상무보> △영남지역본부장 김인규 △분당중앙지점장 이성훈 △훼미리지점장 송병희 △광주지점장 채욱 △리테일마케팅실장 양경식 △채권금융실장 강순국 △M&A실장 이택준 <이사보> △잠실지점장 이시헌 △영업부장 이형오 △서청주지점장 조창묵 △수원지점장 조시연 △미금역지점장 전찬훈 △신촌지점장 조일환 △압구정지점장 장윤석 △Private Equity실 김민수 △Real Estate실 이희철 ◇선임 <부문장> △PIB부문장 전영배 △법인영업부문장 조호제 △IB부문장 신명호 <본부장> △자본시장본부장 이윤형 △충청호남지역본부장 윤병군○KEB하나은행 ◇승진 <부행장> △자산관리그룹 박종영 △글로벌사업그룹 유제봉(하나금융지주 최고글로벌전략책임자 겸임) △기업고객지원그룹 윤규선 △영남영업그룹 윤석희 △경영지원그룹 황인산 <전무> △영업지원그룹 강성묵 △자금시장그룹 강창훈 △IT통합지원단 김재영 △변화추진/대외협력본부 안영근(하나금융지주 최고변화경영책임자 겸임) △리테일사업본부 이형일 △강남서초영업본부 이호성 △부산영업본부 정춘식 △리스크관리그룹 황효상(하나금융지주 최고변화경영책임자 겸임)<본부장> △충남영업본부 강태희 △외환본부 김선규 △PB사업본부 김성엽 △세종충북영업본부 김인석 △부산울산영업본부 김화식 △제주영업본부 문상도 △구로영업본부 박세걸 △인천영업본부 박의수 △영업지원본부 박종진 △송파영업본부 박하용 △고객보호본부 백미경 △강서영업본부 성만용 △부천안양영업본부 송여익 △HR본부 오태균(하나금융지주 최고인사관리책임자 겸임) △글로벌사업그룹 소속 윤규섭(길림은행 부행장 내정) △대전영업본부 겸 충청정책지원부 윤순기 △미래금융본부 이병렬 △글로벌사업그룹 이상용(BNB Hana Bank 은행장 내정) △경영기획그룹 이승열 △수원안산영업본부 정석화 ◇전보 <부행장> △리테일고객지원그룹 김정기 <본부장> △글로벌사업그룹 강용득 △연금사업본부 박병규 △업무지원본부 서병찬(하나금융지주 최고운영책임자 겸임) △용산마포영업본부 이선환 △자금운용본부 이정욱 △신탁본부 이진형 △검사실장 조성남 <부장> △커뮤니케이션부 김재화 △홍보부 김호만 △사회공헌문화부 정지연○한국투자금융지주 ◇신임 △부사장 이강행 △전무 이용우 ◇승진 <상무보> △글로벌리서치실 전민규○한국투자증권 ◇전보 <임원>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 정일문 △IB그룹장(전무) 김성환 ◇승진 <상무보> △해외투자영업부 박태홍 △인사부 신현성 △전주PB센터 이삼엽 △고객센터 한정모 △대치PB센터 홍성임 <부장> △리서치지원부 김재성 △강남대로지점장 김정미 △화정지점장 김태오 △주택도시기금운용부 단두연 △익산지점장 박현욱 △부동산금융부 방창진 △양재지점장 신기영 △범어동지점장 심기보 △DS부 이대원 △투자공학부 지현준 △선물옵션영업부 최지헌 ◇신임 <상무보> △IB 2본부장 박종길 △프로젝트금융본부장 고연석 △퇴직연금본부장 염문걸 △부동산투자담당 전태욱 △명동PB센터 이재홍 <부서장> △퇴직연금영업2부 박동성 △Prime고객부 신봉관 △기업금융2부 유명환 △부동산투자부 이정민 △PSF부 차원주 △기업금융1부 최신호 △펀드분석부 한동우 △경영전략실 홍기철 △인수영업1부 홍덕규 <지점장> △방배PB센터 김도현 △남울산 안병렬 △양재중앙 양원택 △수유동 오승국 △여수 조은숙 ◇전보 <상무보> △투자금융담당 김민규 △부동산금융담당 김용식 △인수담당 이현규 <부서장> △Life컨설팅부 임근식 <지점장> △둔산PB센터 강병식 △서광주PB센터 김동갑 △신림동 김성규 △서초중앙 김영대 △동래PB센터 김종원 △유성 김진만 △부천 김형달 △합정동 류천수 △방화동 박춘하 △정자동 윤기수 △사하 이상호 △서초동 이용구 △광화문 조원호 △강서 조현열○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상무> △CMO, 민간투자풀운영본부장(겸직) 김병모 △COO, 경영기획실장(겸직) 이승현 △주식운용본부장 이영석 △Fixed Income운용본부장 임광택 <상무보> △채널영업본부장, 퇴직연금마케팅부문장(겸직) 최태경 △경영관리실장 박경선 △코어운용본부장 박현준 ◇신임 <상무보> △CRO 함정운 <부장> △리스크관리실장 전종현 △기관영업본부장, 투자풀마케팅본부장(겸직) 윤병문○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승진 <상무보> △경영관리실 금대기○한국투자파트너스 ◇승진 <투자이사> △투자본부 허진 △투자본부 길영목 △투자본부 김연준 △중국본부 왕핑(Wang Ping) △중국본부 미쉘(Michelle) <수석팀장> △투자본부 김근호 △PE본부 박상준 <실장> △지원본부 김황○한국투자저축은행 ◇승진 <부장> △심사팀 유재권 △여신관리팀 김상필 ◇전보 <부서장> △전략기획실 전찬우 △금융4팀 이창용 △감사실 서성교 △감리팀 신용원 <지점장> △부평지점 이준화 수원지점 허성규○한국투자캐피탈 ◇승진 △경영지원부(상무보) 김명관 △기업금융부(부장) 김대현○현대증권 ◇신규 <임원> △경영관리부문장 조성대 △IB2본부장 서일영 △채권본부장 이병희 <부서장> △대체투자실 안효재 △부동산금융실장 박연규 △법무실장 조용원 △인수금융실장 양현종 △인재개발부장 김건우 △정보시스템부장 정유동 △AI부장 전구택 <지점장> △강동지점장 배상덕 △광명지점장 김현자 △안산지점장 신혜정 △장안지점장 한형욱 △충주지점장 한승일 ◇전보 <부서장> △고객자산운용지원부장 강성훈 △구조화금융실장 최정한 △금융소비자보호실장 이해근 △M&A실장 이동규 <지점장> △구로지점장 남현우 △군산지점장 박근창 △광산지점장 오현욱 △광주지점장 이홍규 △광화문지점장 이종승 △목동지점장 신종근 △상계지점장 김재훈 △용산WMC장 이상선 △익산지점장 임상현 △전주지점장 김원식 △종로지점장 강길원○KB국민카드 ◇승진 <전무> △미래사업본부 정성호 ◇신규 선임 <상무> △리스크관리본부 한동욱 △지원본부 이인호 △IT본부 김영찬 ◇전보 <상무> △전략영업본부 이재흥 △정보보호본부 이철규○KB손해보험 ◇승진 <전무> △개인영업부문장 김강현 <상무> △법인영업부문장 겸 일반보험본부장 박희재 △경영전략본부장 김대현 ◇신규 선임 <상무> △고객부문장 전영산 <상무보> △법인영업1본부장 남상준 <본부장> △개인마케팅본부장 이승배 △장기보험전략본부장 겸 장기보험부문장 직무대행 김재현 △RFC본부장 박명식 △해외사업본부장 최창수 △법인영업2본부장 홍건표 ◇전보 <임원 및 본부장> △전략영업부문장 전무 윤경수 △다이렉트본부장 상무보 이평로 △GA본부장 상무보 박경희 △임원실 상무보 조흠준 △호남본부장 장형○KB투자증권 ◇승진 <부사장> △IB총괄 김성현 <전무> △기업금융본부장 박성원 <상무> △경영지원본부장 조남훈 ◇신규 <상무> △CIB기획실장 정민규 ◇승진 <이사> △ECM1팀 이상오 △ECM3팀 민정식 △DCM2팀 김민수 <부장> △금융상품영업팀 권태우 △WM영업기획팀 최성필 △스마트금융팀 예태훈 △경영관리팀 장동건 △기획실 김현수 ◇보직 <부서장> △업무개발팀장 우경민 △증권업무팀장 이순정 △금융소비자보호팀장 황창식 △스마트금융팀장 예태훈○KTB투자증권 ◇승진 <전무> △강남금융센터 이한태 <상무> △비서실 정영철 △기업금융센터 이영재 <상무보> △리서치센터 신지윤 △기업금융2팀 연대호 △법인영업2팀 허형욱 △구조화금융팀 김대현○SK증권 ◇신규 △채권본부장 이창용 상무○가천대 △대외부총장 김충식 △국제부총장 최도성 △대학원장 강민식 △간호대학원장 조경숙 △교육대학원장 허혜경 △행정대학원장 이희선 △산업환경대학원장 박상준 △게임대학원장 황보택근 △사회과학대학장 양승현 △바이오나노대학장 강종백 △한의과대학장 김연섭 △예술대학장 김광군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 대학장 이영미 △중앙도서관장 홍준희 △교무처장 박종현 △연구처장 윤영수 △대학평가처장 채재은 △대외협력처장 이희성 △국제교류처장 최경진 △취업진로처장 한기태 △신문방송국장 오대영○뉴데일리·뉴데일리경제 △뉴데일리경제 산업부장(부국장) 임현호 △뉴데일리경제 경제정책부 부장 권대희 △뉴데일리경제 금융증권부 부장 박보근 △뉴데일리 마케팅본부 본부장(이사) 임상훈 △뉴데일리 마케팅본부 부국장 강창완○세계일보 ◇광고국 △부국장 박강수 △차장대우 이용중○MBC플러스 △기획경영본부 기획센터 센터장 이동연 △방송본부 편성센터 센터장 겸 드라마넷&퀸편성팀 팀장 김윤주 △방송사업본부 제작센터 센터장 박성호 △방송사업본부 사업센터 센터장 김태성 △기획경영본부 기획센터 홍보마케팅팀 팀장 최재연 △광고본부 광고센터 광고전략팀 팀장 박종열 △방송사업본부 제작센터 360콘텐츠팀 팀장 조범 △방송사업본부 뮤직센터 뮤직사업팀 팀장 홍윤혁 △방송사업본부 사업센터 글로벌사업팀 팀장 백경선 △스포츠본부 스포츠센터 스포츠마케팅팀 팀장 이상인 △광고본부 광고센터 광고3팀 팀장 장세종 △방송사업본부 편성센터 에브리원&뮤직편성팀 팀장 한백교 △방송사업본부 제작센터 에브리원제작팀 팀장 이홍철
2015.12.30 I 박종오 기자
  • [마감]코스닥, 이틀째 급등…보름만에 680선 회복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코스닥시장이 배당락 이후 2거래일 연속 급등하면서 680선을 회복했다. 30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13포인트(1.36%) 오른 682.35에 장을 마감했다. 연말 배당을 노리고 유가증권시장으로 쏠리는 기관투자가의 프로그램 매수세에 밀려 이달 들어 맥을 못 췄던 지수는 배당락 이후 급등하면서 680선을 16거래일 만에 회복했다. 이로써 올해 마지막 거래일, 지수는 지난해 말 대비 25.67% 상승했다. 지난해 말부터 랠리를 이어오며 780선을 웃돌기도 했던 점을 고려하면 아쉬운 성과다. 이날 지수를 끌어올렸던 것은 기관이었다. 기관은 695억원 순매수했다. 투신 금융투자 연기금 등에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에 비해 외국인은 5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섰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54억원, 138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7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 29억원 매도 우위로 총 21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 대부분이 올랐고 특히 섬유의류(15.85%) 비금속(2.34%) 음식료담배(2.30%) 등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선데이토즈(123420) 위메이드(112040) 조이맥스(101730) 액토즈소프트(052790) 등 모바일게임주가 대거 포진한 디지털콘텐츠업종 또한 3.07% 상승했다. 대장주인 셀트리온(068270)은 전날보다 0.60% 오른 8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주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서도 이달 상장에 나선 새내기주인 코디엠(224060) 강스템바이오텍(217730) 한국맥널티(222980) 이에스브이(223310) 파크시스템스(140860) 등도 올랐다. 용현BM(089230)은 개인방송 플랫폼업체인 홍연을 인수키로 했다는 소식에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에 비해 1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는 소식에 세종텔레콤(036630)이 급락했다. 이밖에 카카오(035720) CJ E&M(130960) 메디톡스(086900) 로엔(016170) 코미팜(041960) 등은 올랐고 동서(026960) 바이로메드(084990) 이오테크닉스(039030) 코오롱생명과학(102940) CJ프레시웨이(051500) 등은 내렸다. 이날 거래량은 5억492만주, 거래대금은 2조7956억원을 기록했다. 상한가 4종목을 포함해 702종목이 상승하고 하한가 없이 348종목이 하락했다. 88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 관련기사 ◀☞[특징주]선데이토즈, 내년 실적 회복 기대감에 '강세'☞선데이토즈, 기존 주력 게임의 노후화…'목표가↓'-하나
2015.12.30 I 경계영 기자
  • 건강기능식품협회, 현대홈쇼핑 등 18개사 신규회원..총 185곳
  •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015년 한해 현대홈쇼핑, 네이처퓨어코리아 등 총 18개 업체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회원 자격을 취득해 회원사가 총 185곳으로 늘었다고 30일 밝혔다.올해 신규 가입한 회원사는 현대홈쇼핑, 네이처퓨어코리아, 그린스토어, ㈜디와이내츄럴, ㈜로제트, 메이준생활건강, 메타포뮬러, 미코, 비엔케어, 알진인터내셔날, 애터미, 엘브리지, 자미원, 코웨이, 한국생활건강, 한국전통의학연구소, 한풍네이처팜, 해피엔자임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회원사로 가입하면 △관련 법률에 대한 의견개진 △각종 건강기능식품 행사(국내외 박람회, 세미나, 설명회 등)와 주요사업 참여 △관련 법령과 고시, 국내외 시장동향 등 각종 정보 수시제공 △홍보마케팅 지원 등 혜택을 준다. 김수창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이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수출도 크게 확대돼 협회 회원사도 매년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비스 역량을 확충하고 건강기능식품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주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건강기능식품을 제조?수입?판매하는 법인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기획정책팀(031-628-2328)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5.12.30 I 함정선 기자
  • [인사]동아쏘시오그룹 임원 승진
  •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동아쏘시오그룹 임원 승진 인사<동아쏘시오홀딩스>◇전무이사 ▷경영관리본부 채홍기◇전무 ▷연구본부 손문호◇상무 ▷혁신신약연구소 윤태영 ◇이사대우 ▷경영기획팀 정경운 ▷ERP추진단 정철승 ▷인재개발원 김풍국 ▷국내법무팀 김의권 ▷해외법무팀 김형헌 ▷분자약리연구팀 신준호<동아ST>◇전무 ▷연구기획관리실 손미원 ▷생산본부 이주섭 ▷영업본부 김학경 ◇상무 ▷경영지원실 이종완 ▷학술의약실 신유석 ▷병원사업부 정용승 ▷신약연구소 임원빈◇이사대우 ▷개발지원팀 박인수 ▷개발기획팀 전철수 ▷임상2팀 오태영 ▷달성공장 양호준 ▷종합병원사업부 조규홍 ▷서울4지점 우광욱 ▷경기3지점 정해룡 ▷강원지점 김승주 ▷제품개발연구소 장선우<동아제약>◇상무 ▷박카스사업부 박정우◇이사대우 ▷달성공장 김진구 ▷약국1지점 김용운<동아오츠카>◇상무 ▷커뮤니케이션실 이진숙 ◇이사대우 ▷경영전략팀 권도균 ▷신유통SU 홍성호<용마로지스>◇상무이사 ▷영업본부 금중식 ◇상무 ▷운영본부 이종철<에스티팜>◇전무 ▷올리고연구부 정경은 ▷합성1연구부 김경진◇상무 ▷경영지원실 이동렬◇이사대우 ▷CMC실 최경은<수석>◇상무 ▷관리부 윤경렬 ▷관리부 강호진◇이사대우 ▷총무팀 손효진<엠아이텍>◇이사대우 ▷총무팀 권오길 ▷총무팀 장철호
2015.12.30 I 천승현 기자
박연우 우진그룹 회장, 자유총연맹 과천시 회장 취임
  • 박연우 우진그룹 회장, 자유총연맹 과천시 회장 취임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과천시지회는 CJ프레시웨이 대표를 지낸 바 있는 박연우 우진그룹 회장을 10대 과천시 회장으로 임명했다.신계용 과천시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과천시 소재 과천문화원에서 박연우 우진그룹 회장의 자유총연맹 과천시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조남은 자유총연맹 경기도회장, 지회장협의회 변영일 오산시회장, 김중택 용인시회장, 문봉선 과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과천시 시의원, 자유총연맹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연우 신임 자유총연맹 과천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가의 중요성을 못 느끼는 국민이 있다는 것은 우리의 슬픈 현실이며, 무엇보다도 국가의 정체성과 정통성이 매우 중요한 때라고 생각한다”며 “급변하는 시대 변화와 주변환경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배전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연우 신임회장은 CJ그룹 CJ프레시웨이 대표와 동부그룹 동부팜가야 대표, 풀무원 부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우진그룹 회장과 우진SF홀딩스 대표, 팜마루상생협동조합 이사장, 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후원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사회복지와 신체장애인 복지에 지여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 신체장애인복지회 유공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박연우 한국자유총연맹 과천시지회 신임회장 약력 -한양대학교 경제학 졸업-중앙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중앙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前 플무원 부사장-前 CJ그룹 CJ프레시웨이 대표-前 동부그룹 동부팜가야 대표-우진그룹 회장-우진FS홀디스 대표-팜마루상생협동조합 이사장-숭실대학교 겸임교수-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후원회장 (신체장애인복지회 유공표창)
2015.12.29 I 김현아 기자
`세금폭탄 피했다` 다시 주식 사모으는 코스닥 큰손들
  • `세금폭탄 피했다` 다시 주식 사모으는 코스닥 큰손들
  •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12월 내내 부진을 면치 못하던 코스닥지수가 12월 배당락일 보란듯이 폭등했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소득세법에 따라 28일까지 지분을 팔아 치웠던 대주주들이 세금폭탄을 피한 후 29일 주식시장으로 대거 몰렸기 때문이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던 제약업종은 하룻새 8%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추세가 내년 1월초까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분조절 끝!’ 코스닥 큰손, 시총 상위종목에 집중배당락일인 29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1.17포인트, 3.25% 오른 673.22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3% 이상 급등한 건 지난 9월9일 이후 근 넉 달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통상 배당기준일은 주가가 오르지만 배당권리가 사라지면서 더이상 투자매력이 없어지는 배당락일에는 주가가 하락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지수는 장 초반부터 하루종일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1월 효과’의 시작을 알렸다. 내년부터 개정되는 소득세법 효과가 배당락일의 하락압력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대주주는 주식 매도분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납부한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주식 양도소득세율이 인상되고 4월부터는 양도소득세 납부대상자 범위도 확대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지분율 4%·시가총액 40억원 이상’에서 ‘지분율 2%·시가총액 20억원 이상’으로 대상자가 넓어지고 양도소득세율은 10%에서 20%로 인상한다. 양도세 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는 대주주를 판단하는 시점인 ‘직전 사업연도 말일’인 28일까지 대주주들이 지분을 정리해야 했던 것이다. 실제 코스닥지수는 이달 들어 28일까지 5.28% 하락했다. ◇낙폭 컸던 제약·바이오 ‘급등’…셀트리온 12.8%↑이날 상승세는 제약·바이오업종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대장주 셀트리온(068270)은 전일대비 12.75% 급등한 8만4000원을 기록했고, 바이로메드(084990)(15.13%), 메디톡스(086900)(7.14%), 코미팜(041960)(10.72%) 등 상위 10개 종목내 제약·바이오주들은 모두 큰 폭으로 올랐다. 바이오기업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코스닥 신성장기업업종은 이날 하룻새 9.27% 급등했고, 제약업종도 8.2% 올랐다. 이달 들어 제약·바이오주는 대부분 맥을 못추던 상황이었다. 제약업종은 12월 한 달 동안(28일까지) 10.86% 하락해 코스닥지수 낙폭을 2배 이상 밑돌았고, 소위 `잘나가던` 제약주들은 이 기간 동안 10% 이상에서 최대 30%까지 빠졌다. 낙폭이 컸던 종목들 위주로 대주주 양도소득세 이슈가 끝난 29일부터 큰 폭으로 반등시도를 하고 있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주식시장에서 1월에는 코스피보다 코스닥 성과가 더 좋은 1월 효과와 함께 양도소득세 이슈까지 겹치면서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1월에는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수정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경험적으로 연말에는 코스피, 연초에는 코스닥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는 대주주 양도소득세 개정에 따라 1월 효과가 증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다만 유가 흐름에 따라 상황은 바뀔 수 있다는 분석이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유가가 급락하면서 대형주 기피심리가 있는데다 그동안 낙폭이 컸던 중소형주, 그중에서도 제약·바이오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며 “다만 유가가 반등조짐을 보인다면 다시 대형주로 관심이 옮겨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1월 둘째주까지 중소형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2015.12.29 I 송이라 기자
  • [마감]코스닥, 외인 매수세 확대에 반등… 제약·바이오株 급등
  •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최근 하락세를 이어오던 코스닥이 외국인 매수세 확대에 힘입어 반등했다. 기관 역시 순매수를 유지해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배당락일을 맞아 주가 하락세가 컸던 바이오·제약 업종이 크게 올랐고 소득세법 개정 영향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에도 매수세가 몰렸다.29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1.17포인트(3.25%) 상승한 673.22에 마감했다. 장 초반부터 꾸준히 오르기 시작해 한 번도 하락 반전하지 않으면서 670선에 안착했다. 이는 지난 21일 이후 5거래일만에 상승세다.수급주체별로는 외국인이 571억원을 순매수하며 4거래일째 매수 우위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외국인 순매수 금액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기관 역시 284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며 전날에 이어 2거래일째 순매수를 기록했다. 사모펀드가 105억원, 기금 92억원, 투신 78억원어치 등을 각각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745억원을 순매도하며 4거래일째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425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대부분 업종이 이날 상승세를 나타냈다. 바이오기업들과 최근 상장 기업들이 주를 이룬 코스닥신성장기업은 하루에만 9% 이상 올랐고 제약도 8.20% 올라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다. 바이오·제약업종은 그동안 낙폭이 커 배당락일까지 고배당주에 쏠렸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의료·정밀기기, 기타서비스, 제조, 음식료·담배 등 순으로 오름폭이 컸다. 종이·목재는 0.44% 내리며 업종 중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였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몇 개를 빼놓고서는 모두 큰 오름폭을 나타냈다. 내년 소득세법 개정으로 부과되는 양도소득세를 피하기 위해 주주명부가 폐쇄됐던 28일까지 주식을 처분했던 투자자들이 다시 중형주 위주로 매수를 시작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대형주인 셀트리온(068270)은 이날 하루동안 12.75% 급등한 8만4000원에 마감했다. 메디톡스(086900)(7.14%), 바이로메드(084990)(15.13%), 코미팜(041960)(10.72%), 코오롱생명과학(102940)(9.59%), 케어젠(214370)(7.99%), 씨젠(096530)(6.20%), 인트론바이오(048530)(12.07%), 메디포스트(078160)(9.81%), 대화제약(067080)(14.50%) 등 바이오·제약업체들이 크게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게임부문 계열사 엔진의 사업비전 발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카카오(035720)가 오른 것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관련 업종인 CJ E&M(130960), 로엔(016170), 컴투스(078340), 더블유게임즈(192080),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등도 투자자 관심을 받았다.반면 GS홈쇼핑(028150)은 내년 홈쇼핑 송출 수수료 인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3.23% 하락했다. 개별 종목을 보면 이날 처음 상장한 에스와이패널(109610)을 비롯해 중국계 기업에 피인수된 코원(056000), 중국 자본 투자를 유치한 썬코어(051170)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일본 공급계약 납품을 완료한 현진소재(053660). 유상증자를 실시한 네오이녹스엔모크스(037340) 등도 강세였다.코디엠(224060)은 첫 상장날 18.56% 급락하며 신고식을 톡톡히 치렀다. 최대주주가 변경된 파캔OPC(028040),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한 일경산업개발(078940), 경영권 분쟁이 발생한 헤스본(054300) 등은 상승 장세에서도 약세를 나타냈다.이날 거래량은 5억4910만7000주, 거래대금 2조9096억6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승한 종목은 상한가 4개를 포함해 768개였고 하락한 종목은 302개에 그쳤다. 하한가는 없었다. 66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 관련기사 ◀☞ 아이엠텍, 예상 공모가 낮추고 코스닥 상장 재추진☞ [포토]코디엠 및 에스와이패널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 [투자의맥]코스닥, 1월 효과 가능성 높지만 과도한 기대 금물
2015.12.29 I 이명철 기자
추운 날씨에 자주 발생하는 뇌혈관질환 '예방 식사요법'은?
  • 추운 날씨에 자주 발생하는 뇌혈관질환 '예방 식사요법'은?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의 기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부내륙지역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한파 추위가 매섭다. 기온이 급강하는 추운 날씨에는 뇌혈관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조혜진 임상영양사의 도움으로 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식사요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뇌혈관질환은 크게 뇌혈관의 협착이나 폐색에 의해 뇌에 혈류공급 이상이 생기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 뇌 안에 피가 고이는 ‘뇌출혈’로 나뉘며, 이로 인해 뇌가 손상되어 뇌의 기능이 부분적으로 손실되는 신경학적 질환이다. 뇌혈관질환을 인지했을 때는 위급한 경우가 많아 예방이 중요하며, 평소 올바른 식사요법을 통해 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를 줄이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첫째, 염분의 섭취를 줄이고, 가능한 싱겁게 먹는다. 우리나라 사람의 하루 염분섭취는 15~20g 정도로 짜게 먹는 편이며, 하루 10g 이하로 염분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둘째, 지방은 적당히 섭취한다.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증이 있거나 고지혈증이 있다면 총지방과 동물성 지방인 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이고, 불포화지방산 섭취로 대체한다. △ 포화지방: 고지방 육류(갈비, 삼겹살 등), 유제품(우유, 버터, 치즈), 팜유류(프림, 라면, 과자) 등△ 불포화지방산: 식물성기름(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 등), 견과류, 등푸른 생선 등 △ 콜레스테롤: 달걀노른자, 육류 내장류, 오징어, 장어, 새우, 버터 등◇셋째,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도정하지 않은 곡물이나 채소 등에 함유된 섬유소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배변을 도와 혈압상승 방지에 도움이 된다.◇넷째, 과도한 음주를 피하고,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섭취한다. 음주는 혈압,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증가시키며, 안주 대부분은 고염분, 고지방 식품으로 혈압 상승 및 체중증가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끝으로 정상체중을 유지한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라면, 단계적으로 체중을 줄이는 것을 권장한다. 체중 감량시 혈압이 낮아지고 혈압약 효과도 높아진다. 또한, 고지혈증 환자의 증상개선 및 당뇨환자의 혈당관리에도 이롭다.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식단(예시). 조밥, 무국, 조기구이, 달걀흰자말이, 마늘종볶음, 저염 피클.
2015.12.29 I 이순용 기자
  • ‘융복합 콘텐츠 제작 지원’ 문화창조벤처단지 공식 오픈
  •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현 정부 핵심 문화콘텐츠 정책인 문화창조융합벨트 구축의 전초기지인 문화창조벤처단지가 29일 문을 열었다. 문화창조융합벨트는 문화융성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것. 특히 융복합 콘텐츠를 중심으로 문화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각 단계별 거점을 마련한다는 게 특징이다. 주요 거점은 문화창조아카데미, 문화창조융합센터, 콘텐츠코리아랩, 문화창조벤처단지 등이다.문화창조벤처단지는 콘텐츠 분야 우수 벤처나 스타트업 기업에 입주 공간을 제공해 융복합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것. 최근 93개 입주기업 선발을 완료했는데 독립공간 경쟁률은 무려 13대 1에 이를 정도였다. 독립공간에는 매크로그래프(대표 이인호) 그리드잇(대표 이문주) 어반플레이(대표 홍주석) 시간극장(대표 임충일) 마이쿤(대표 최혁재) 등의 기업이 입주했다. 아울러 열린공간에는 사일런트 포레스트(대표 임수정) Modern 韓(모던 한, 대표 조인선) 등의 기업이 입주했다.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옛 한국관광공사 자리에 위치한 문화창조벤처단지는 지하 4층, 지상 17층 연면적 2만6651㎡ 규모다. 운영주체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관광공사다. 원스톱 사업화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고 기업간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융·복합 킬러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은 파격적이다. 연중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독립공간은 총 42개가 제공된다. 임대료는 2년 동안 전액 지원하고 이후 심사를 거쳐 최대 4년까지 차등지원한다. 4인 이하 스타트업이 협업할 수 있는 열린공간은 총 51개가 제공된다. 임대료와 관리비를 6개월간 전액 지원하고 이후 심사를 거쳐 최대 1년까지 지원한다. 콘텐츠 제작과 실험에 필요한 창작시설 및 업무 인프라도 제공된다. 랜더팜, 버츄얼센터, 프로젝션 테스트, 공연장 등 창작 및 제작 시설과 장비는 물론 컨퍼런스룸과 네트워크 라운지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사업화, 펀드, 투자, 제작은 물론 정보, 홍보, 해외진출, 네트워킹 등의 지원프로그램도 마련됐다.
2015.12.29 I 김성곤 기자
  • '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등급' 병원 종별 격차 심해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종합병원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등급이 비교적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상급종합병원은 76.7%가 최고등급을 받았지만, 종합병원 중 최고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24.4%에 불과했다.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가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만성폐쇄성폐질환 1차 적정성 평가정보(2014년 5월~2015년 4월 기준)를 토대로 종합병원 이상 전국 326개 의료기관을 분석한 결과다. 평가등급은 총 5개 등급으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우수한 의료기관이다. 평가지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로 구성됐다.분석결과, 상급종합병원 43곳 가운데 1등급 평가를 받은 의료기관은 33곳(76.7%)이었으며, 2등급은 10곳(23.3%)으로 집계됐다.반면 종합병원 283곳 중 1등급은 69곳(24.4%)에 그쳤다. 최고등급 비율이 상급종합병원 대비 3분의 1 수준인 셈이다. 이어 2등급 95곳(33.6%), 3등급 81곳(28.6%), 4등급 8곳(2.8%), 5등급 2곳(0.7%) 순이었다. 나머지 28곳(9.9%)은 등급제외 판정을 받았다.평가지표별 전체 평균(전체 6691개 의료기관)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58.7%, 지속방문 환자비율 85.5%,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67.9%였다. 대부분의 상급종합병원은 평균을 상회했다. 하지만 부민병원과 광혜병원 등 일부 종합병원은 폐기능검사 시행률이 20%대로 전체 평균의 절반도 채 되지 않았다. 경남 창원 진해구 소재의 진해연세병원은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이 12%대로 평균을 한참 밑돌았다.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수도권 대부분의 병원들이 1등급 평가를 받았으나 아주대병원 등은 2등급 평가를 받았다.
2015.12.29 I 이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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