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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 '尹 영장 집행 저지' 경호처 관계자 증인 의결
  • 국회 운영위, '尹 영장 집행 저지' 경호처 관계자 증인 의결
  •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야당이 주도한 국회 운영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경호처 관계자를 현안질의 증인으로 의결했다.국회 운영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경호처 소속 경호계획부장, 선발경호부장 5명, 대테러부장, 검측부장 등을 8명을 오는 17일로 예정된 경호처 현안질의 증인으로 채택·의결했다. 이날 운영위는 여당의 불참 속에 야당 단독으로 개최됐다. 의결된 증인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막으려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에 경호처 인원을 배치한 책임자 및 수행부장이다. 이들은 전날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증인으로 의결된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 및 김성훈 차장, 안경호 기획관리실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 등 11명과 함께 17일 현안질의에 출석하게 된다.아울러 운영위는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감사원에 대한 감사요구안’도 의결했다. 요구안은 대통령 관저 공사업체 선정 과정 투명성에 관한 감사를 골자로 한다. 이외에 관저 공사예산 편성 및 집행의 적정성, 공사감독 책임 소재, 불법 신축 및 증축, 공사 수의계약의 적절성 등도 감사대상이다.8일 오전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2·3 계엄 사태’ 관련 현안 질의 증인으로 채택된 대통령실 정진석 비서실장, 박종준 경호처장 등 불출석 증인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사진 = 연합뉴스)
2025.01.09 I 조용석 기자
尹 체포영장 2차 집행은 언제쯤…공조본이 쥔 카드는?
  • 尹 체포영장 2차 집행은 언제쯤…공조본이 쥔 카드는?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 특별수사단 등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및 수색영장을 재발부받으며 2차 체포영장 집행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 3일 1차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공조본은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선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통령경호처의 강한 반발이 예상되는 만큼 공조본도 다양한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검토 중이다.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향하는 도로에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영장 기한 비공개…요새화된 관저, 특공대 투입하나8일 공조본에 따르면 전날 서울서부지법은 공수처가 재청구한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공수처는 이번 체포영장 유효기간을 밝히지 않았다. 통상 영장 유효기간은 7일이지만, 이번엔 공수처가 7일보다 더 긴 기간으로 늘려 청구한 것으로 예상된다.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줄이겠다는 복안으로 보인다.앞서 체포영장 집행이 예상되는 날마다 관저 앞 집회가 거세지고 여당 의원이 몰리는 등 공조본이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았다. 공수처와 경찰은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전날 “2차 체포영장 집행이 마지막이라는 비장한 각오로 철두철미하게 준비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공조본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차 영장 집행 시엔 경찰의 역할이 훨씬 커질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가 사실상 인력부족 등 현장 대응의 한계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지난 체포영장 기한 만료일이었던 6일엔 영장 집행을 두고 공수처와 경찰 간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공수처와 경찰은 공조본 체제에서 체포영장 집행을 이어나가겠다며 논란을 일단락하며 2차 체포영장 집행 준비에 나섰다.향후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을 때 현장의 물리적 충돌 가능성이 가장 큰 우려 요인으로 꼽힌다. 특수단도 이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특수단 관계자는 “충분히 검토하고 준비하면 (집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차 체포영장에 대비해 대통령 관저에 철조망을 설치하고 차벽으로 둘러싼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요새화된 관저에 대해 1차 집행 때보다 더 많은 인원이 동원돼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수단 관계자는 지난 6일 브리핑에서 “1차 때 동원된 정도는 가용 최대는 아니고 필요한 인력을 투입한 것”이라며 “(2차 때 인력이 더 필요한가)그런 질문에 말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일각에서는 헬기와 경찰특공대 투입 등을 주장하고 있다.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에도 형사기동대와 경찰특공대 지원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총경 출신인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마포갑 지역위원장은 SNS에 “사전 작업으로 드론으로 내부 구조 파악 및 피의자 위치 수색’이 필요하다”며 “경찰 특공대 장갑차 2~3대로 차벽과 철조망을 밀고 들어간 뒤 경찰 기동대 버스가 줄줄이 들어간다”는 내용의 시나리오를 올리기도 했다.◇현장 역할 커진 경찰, 경호처 압박…물리 충돌 대비는?하지만 특공대를 투입하면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쉽사리 꺼내 들기 어려운 카드라는 지적도 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SNS에 “경찰특공대의 설립 목적은 테러 사건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으로 그 어디에도 불법적 체포영장 집행에 경찰특공대가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며 “국가수사본부와 별개의 조직인 경찰특공대가 침투하는 것은 군형법 위반의 소지가 매우 크다”고 비판했다.지금까지 대통령실 관련 압수수색과 1차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할 때마다 대통령경호처가 큰 장애물이었기 때문에 특수단은 이에 대한 대비책도 고민하고 있다. 특수단은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대통령경호처가 당시 일반 병사까지 동원한 것으로 보고 있다.특수단은 대통령경호처에 대해 압박하고 있다.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 등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하고 여러 차례 출석을 요구했다. 특수단은 이날 김성훈 차장에 대해 11일 3차 출석요구를, 이진하 본부장에 대해선 2차 출석요구를 했다.경호처 관계자 모두 여러 차례 출석에 응하지 않아 경찰의 체포영장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은 공조본의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적법한 구속영장이면 응하겠다”면서도 “특공대와 기동대를 동원한 체포 시도는 내란”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 도피설을 부인하면서 “지금 영장으로 대통령을 조사하겠다는 건 증거가 확보돼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기소하거나, 서울중앙지법에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응하겠다”고 주장했다.
2025.01.08 I 손의연 기자
경찰, 경호처장에 3차 출석요구…거부 땐 체포영장 가능성도
  • 경찰, 경호처장에 3차 출석요구…거부 땐 체포영장 가능성도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에게 3차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변호인을 선임해 일정을 조율하겠다”는 뜻을 밝힌 박 처장이 3차 출석요구서마저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 신청 가능성도 제기된다.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이 지난 5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지역에서 지난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통령 경호처 제공)경찰 국사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7일 “2차 출석요구에 불응한 박 처장에게 오는 10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도록 3차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1차 출석요구에 불응한 이광우 경호본부장에게는 오는 10일 오후 2시까지 출석하도록 2차 출석요구서를 보냈다.박 처장은 지난 3일 윤 대통령에 대한 공조수사본부(공조본)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차벽을 쌓고 직원들을 이용해 진입을 저지하는 등 집행을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다. 이에 경찰은 지난 4일 박 처장을 입건하고 2차례 출석 요구를 했으나 경호처는 이를 거부했다.경호처는 이날 공지를 통해 “박 처장의 변호인이 선임되지 않아 오늘(7일) 출석이 어렵다”며 “오늘과 내일 중 변호인을 선임해 (경찰 출석)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박 처장은 지난 4일 “대통령 경호 업무와 관련해 엄중한 시기로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다”고 출석을 거부한 바 있다. 경찰은 박 처장이 3차 출석요구마저 거부할 경우 체포영장 신청을 적극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공조본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3차 출석요구까지 불응하자 청구한 바 있다.현재까지 경찰에 입건된 경호처 관계자는 박 처장을 비롯해 김성훈 경호처 차장, 본부장급 2명 등 총 4명이다. 김 차장은 현재 1차 출석 요구에 대해 불응한 상태이고 이 본부장은 이날 출석에 불응하며 2차 출석요구서가 보내진 상황이다.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에게는 오는 8일까지 출석하라고 1차 출석요구서를 보냈다.일각에서는 경찰이 박 처장 등 경호처 지휘부에 대한 체포영장을 모두 발부 받을 경우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큰 충돌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경호처 지휘부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과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동시에 이뤄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2025.01.07 I 김형환 기자
"영장집행 주체 상관없다"…용산, '尹대통령 지키기' 총력
  • "영장집행 주체 상관없다"…용산, '尹대통령 지키기' 총력
  •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 주변에 경찰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경호처의 제1경호 대상은 현재도 윤석열 대통령이다.” 용산 대통령실이 수사기관으로부터 체포 압박을 받는 윤 대통령을 방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통령경호처가 1차적으로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철저히 봉쇄하는 물리적인 조치에 나서는 동시에 대통령실도 메시지 관리를 통해 지원 사격을 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대통령경호처는 향후 영장집행 주체나 방식의 변경 여부 등과 상관없이 한남동 관저에 머무는 윤 대통령 신변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대통령경호처는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유효기간인 이날 자정 이후에도 당분간 경호인력 200여명을 관저 인근에 상주시킬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본부 등 공조수사본부가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에 경호처가 도로에 차벽을 겹겹이 쌓고, 스크럼(여러 명이 팔짱을 끼고 손을 맞잡아 뭉치는 행위)으로 대응해 영장집행은 무위로 돌아갔다. 이에 공수처는 이날 체포영장 기한 연장을 신청하고, 집행 관련 업무는 경찰에 넘길 계획을 세웠다. 다만 경찰 측의 거부로 결국 영장집행은 기존대로 공조본 차원에서 이뤄지게 됐다. 경호처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과 이전까진 대통령직을 유지하는 만큼 수사기관의 압박에도 철옹성과 같은 경호 업무를 유지할 계획이다. 박종준 경호처장은 전날 경호처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이례적으로 직접 대국민 입장문을 냈다. 박 처장은 “대통령의 절대 안전 확보를 존재 가치로 삼는 대통령경호처가 (체포영장 집행에) 응한다는 것은 대통령 경호를 포기하는 것이자 직무유기”라며 “이러한 판단에 오류가 있다면 어떠한 사법적 책임도 감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수처가 영장 집행 변경을 시도한 것을 두고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공수처가 대통령 수사 자체를 경찰에 모두 재이첩하지 않고 영장집행 권한만 넘기려는 것이 이미 수사권이 없다는 것을 사실상 인정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대통령실은 보안시설인 대통령 관저를 촬영한 언론사를 고발 조치하고, 경호실의 대통령 경호 당위성을 언급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회의 탄핵소추안 의결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좀처럼 대외적으로 메시지를 전혀 내지 않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이는 윤 대통령에 대한 헌재 탄핵심판 심리가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여론전에 힘을 보태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한편,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박 처장, 경호처 이광우 경호본부장,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 등을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다만 이들은 “대통령 경호업무와 관련 업중한 시기”라며 조사에 불응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한남대로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2025.01.06 I 김기덕 기자
박찬대 "최상목 대행, 경호처장 즉각 직위해제해야"
  • 박찬대 "최상목 대행, 경호처장 즉각 직위해제해야"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이데일리 한광범 이배운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대통령경호처 박종준 처장 등에 대한 직위해제를 촉구했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대행은 현 상황에 대해 매우 큰 책임이 있다. 헌법과 법률 수호 의무가 있고 대통령경호처 지위 권한이 있는 만큼 경호처의 불법행위를 즉각 진압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박종준 경호처장, 김성훈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법집행을 주도적으로 방해했고, 심지어 경호처 직원들에게 발표 명령을 내렸다는 구체적 의혹이 있는 만큼 이들을 즉시 직위해제하고 업무에서 배제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러면서 “아무런 조치 취하지 않으면 윤석열 내란수괴에 부역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박 원내대표는 박종준 경호처장을 향해 “내란 특수공무집행방해 피의자 박종준 경호처장에게도 경고한다. 발포명령을 부인하며 구질구질하게 변명을 늘어놓았던데, 대통령 명예와 대한민국 국격을 지켜달라는 참으로 어이가 없다”고 맹비난했다.그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땅바닥에 패대기친 것은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과 그런 윤석열을 지키겠다고 법집행을 가로막은 경호처장 당신”이라며 “할 말이 있으면 오늘 즉시 경찰에 출석해 수사관에게 소명하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내란수괴를 지키기 위해 법집행을 무너뜨린 그 죗값은 어떤 변명으로도 어떤 변명으로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힐난했다.
2025.01.06 I 한광범 기자
野윤건영 "경호처 고위간부, '케이블타이 준비해 경찰 다 체포' 지시"
  • 野윤건영 "경호처 고위간부, '케이블타이 준비해 경찰 다 체포' 지시"
  •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이 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지역에서 지난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통령경호처)[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대통령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 차원에서 경찰 체포용으로 케이블타이를 준비했다는 의혹이 야당에서 제기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경호처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체포영장 시도 하루 뒤인) 토요일(4일), 간부들을 모아놓고 ‘케이블타이 400개를 준비해, 들어오는 (경찰)애들 다 무조건 잡아버려’라는 이야기를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경호본부장이 ‘군과 경찰이 우리를 배신했다. 경호처가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는 걸로 연설하며 분위기를 다잡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의 체포영장 집행 당시 군과 경찰이 경호처의 경호 지원 요청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배신감을 토로했다는 전언이다.윤 의원은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일을 한 것이다. 문제는 이런 일들이 (박종준) 경호처장을 패싱하고 벌어졌다는 것”이라며 “일부 상식적인 간부들이 (당일 현장에서) ‘경호관이 무슨 체포 권한이 있느냐’고 문제 제기를 하니 케이블타이는 유야무야됐다”고 말했다.그는 “법 집행을 하러 들어가는 공권력을 잡으라고 하는 것이 말이 되나. 이게 바로 한남동 경호처가 지금 사병화돼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며 “정상적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경호처다. 괴물을 보호하는 게 경호처가 아니다”고 일갈했다.윤 의원은 “경호처 내 김건희(여사),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라인들이 있다. 김성훈 경호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그 밑 부장급으로는 김신 가족부장 등이 있다”며 “경호처가 지금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원인은 김건희 라인의 핵심들이 분위기를 다잡고 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민주당이 제기한 ‘경호처장의 실탄 발포 명령’ 의혹과 관련해서도 “경호처장을 패싱하고 논의가 됐던 것 같다. 경호처장 보고 없이 하다 보니 경호처장이 중단시켰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발포(명령)라기보다는 실탄지급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특히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김성훈 경호차장의 오른팔이면서 김건희 라인의 핵심”이라며 “입틀막 작품의 주역으로, 완전 돌쇠 스타일이다. 까라면 까는 스타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직제상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경비는 경비안전본부장 관할인데도 경호본부장이 전면에 나서서 지금 관저를 요새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일반 경호관들의 상당수는 현 상황에 대해서 ‘이게 뭐냐’, ‘저 양반들 미친 거 아니냐’라는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며 “특히 MZ세대 경호관들은 ‘우리가 왜 이래야 되냐’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윤 의원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경호처의 개입 여부에 대해 “기본적으로 내란 음모를 몰랐을 수는 없다. 100% 알 수 있다”며 “수행부장 중 한 명이 입틀막 사건으로 영전했던 김용현 패밀리다. 미리 알았을 가능성은 100%라고 추정한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 국수본에 넘긴 것에 대해선 “결과적으로 공수처가 시간만 끈 것이 됐다”며 “윤석열씨 체포영장 실패는 경호처가 잘해서 막은 게 아니라 엄밀히 말하면 공수처가 못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의지가 없었던 것을 봐야 될 것 같다”고 비판했다.이어 국수본을 향해선 “강력한 법 집행 의지를 세워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법치 국가, 법이 통하는 나라, 상식이 통하는 나라라는 것을 보여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촉구했다.그는 ‘특공대를 투입해서라도 체포영장을 집행해야 한다’는 경찰직장협의회 입장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윤 의원은 “1차 체포영장 집행 때 국수본과 공수처가 100여명이 갔다는데, 당시 경찰 인력이 경비하고 주변 포함 2500명 이상이었다”며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가능했다. 하지만 의지와 준비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2025.01.06 I 한광범 기자
경찰, 대통령경호처장 '내란 혐의' 추가 입건
  • 경찰, 대통령경호처장 '내란 혐의' 추가 입건
  •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영장 집행 시한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출입구를 막아선 차벽 앞에 경비병력이 모여 있다.(사진=뉴시스 제공)[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박종준 경호처장을 상대로 내란 혐의로 적용해 추가 입건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5일 “시민단체의 고발을 접수해 박 처장을 입건했다”고 밝혔다.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지난 3일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지만 경호처의 저지로 무산됐다. 경찰은 박 처장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이후 이날 경호처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 등 2명을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앞서 경찰은 박 처장에게 4일 출석을 요구했으나 박 처장이 불응하자 7일 2차 소환 통보를 발송한 상태다. 하지만 대통령경호처는 “대통령 경호업무와 관련, 엄중한 시기”라며 “경호처장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은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다”며 조사에 불응하고 있다. 박 처장은 공조수사본부가 한남동 대통령 관전 진입을 시도할 당시 군·경찰 경비단·경호처로 이뤄진 3중 체제로 방어하는 총책임자 역할을 했다. 이에 경찰은 주말사이 서울 경찰청 산하 101·102경비단과 22경호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55경비단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경호처로부터 부당 지시를 받았는지 조사했다.경찰이 박 처장에 내란 혐의를 추가해 입건한 만큼 앞으로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에 대한 수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박 처장은 계엄 3시간 전 조지호 경찰청장 등에게 삼청동 대통령 안전 가옥으로 이동하라는 연락을 한 인물로 지목된 바 있다. 박 처장은 이날 출입기자단 입장문을 통해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비록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상태지만 주권자인 국민의 손으로 뽑은 현직 대통령이 분명하고 법이 정한대로 그에 상응한 경호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사법 절차에 대한 편법·위법 논란 위에서 진행되는 체포 영장 집행에 대해, 경호처가 이에 응한다는 것은 대통령 경호를 포기하는 것이자 직무유기”라고 말했다. 또한 “이같은 판단에 오류가 있다면 어떠한 사법적 책임도 감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1.05 I 김기덕 기자
尹 체포에 당력 집중하는 野, 연일 경호처 압박
  • 尹 체포에 당력 집중하는 野, 연일 경호처 압박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기한(6일 자정)이 임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윤 대통령 체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은 대통령실 경호처를 공개 비판하면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박찬대(앞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당 소속 의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와 구속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지난 3일 윤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이 실패로 돌아간 뒤 민주당은 연일 논평과 공개발언을 통해 경호처를 규탄하고 있다. 대통령 관저에서 체포영장 집행을 하지 못하고 공수처가 돌아가자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매우 유감”이라고 밝힌 뒤 “법적 정치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발언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민주당은 이 상황을 용인할 수 없다”면서 공수처에 “다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의 공개 비판은 4일과 5일에도 이어졌다. 이들은 비상긴급의원총회를 열어 윤 대통령은 물론 대통령실 경호처에 대해 강한 비판을 했다. 특히 5일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는 경호처 일부 간부의 발포명령 의혹을 문제삼기도 했다. 박 원내대표는 “엊그제 공수처가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을 때 경호처 일부 충성파 간부들이 ‘몸싸움에서 밀릴 시 발포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충격적인 제보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이라면 매우 충격적”이라면서 “나라를 내전으로 몰고 가더라도 내란 수괴 윤석열을 지키겠다는 위험천만한 발상과 행위를 즉각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판의 화살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에게도 향했다. 박 원내대표는 “박종준 경호처장, 김성훈 경호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세 사람을 즉시 직위해제하고 직무를 배제하라”면서 “최상목 권한대행은 헌법과 법률을 수호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 경호처에 밀려 영장 집행을 하지 못했던 공수처에 대해서도 박 원내대표는 “오동운 공수처장은 책임을 회피하지말고 신속하게 체포영장을 집행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결연한 각오와 의지로 내란 수괴와 일당을 완전히 진압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경호처 해체에 대한 목소리마저 내고 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4일 비상의원총회 직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행정수반의 경호는 거의 모든 나라에서 경찰에 속해 있다”면서 “직무 해제된 대통령을 국민보다 우선해 지키려는 경호처는 해체 뒤 경찰의 지휘 하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통령 경호처는 5일 입장문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당시 박종준 경호처장이 발포 명령을 했다는 민주당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면서 부인했다. 경호처는 “박 처장은 지난 3일 수사 기관의 영장 집행 과정에서 공수처 직원들에 대한 발포 명령을 내린 적도, 검토한 적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대통령 경호처는 공수처와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항변했다.
2025.01.05 I 김유성 기자
“출석해”vs“못 나가”…격화하는 ‘경찰·경호처’ 갈등
  • “출석해”vs“못 나가”…격화하는 ‘경찰·경호처’ 갈등
  • [이데일리 박기주 이영민 기자] ‘12·3 계엄사태’ 관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대치했던 경찰과 대통령경호처의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다. 경찰은 경호처가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가 있다며 박종준 경호처장 등에게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했지만, 박 처장은 “자리를 비울 수 없다”며 거부했다. 재차 출석 요구를 했지만, 박 처장이 이를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일각에선 ‘경찰특공대’ 투입 가능성까지 열어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이대환 부장검사 등 수사관들이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에서 체포 영장 집행에 실패한 뒤 관저에서 철수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은 박 처장에게 오는 7일 오전 10시까지 국수본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했다. 김성훈 경호처 차장은 오는 8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고 했다. 앞서 지난 4일까지 박 처장 등에게 출석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자 2차 출석요구서를 발송한 것이다. 경찰은 이와 함께 경호처 경호본부장과 경비안전본부장에 대해서도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경호처는 첫 출석요구를 거부하면서 “현재 대통령 경호 업무와 관련 엄중한 시기로 처장과 차장은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다. 추후 가능한 시기에 조사에 응하기 위해 경찰과 협의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경찰의 이번 출석 요구는 지난 3일 체포영장 집행 당시 출동과 관련된 사안이다. 당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는 경호처의 반발에 막혀 무산된 바 있다. 경찰은 이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경호처는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법적 근거 없는 무단침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이다. 경호처는 “공수처와 국수본이 법적 근거도 없이 경찰 기동대를 동원해 경호구역과 군사 기밀 시설을 시설장의 허가 없이 출입문을 부수고, 심지어 근무자에 부상을 일으키며 무단으로 침입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며 ”불법행위를 자행한 책임자와 관련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통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맞불을 놓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 내부에서는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경호처에 대해 강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현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5일 ”체포영장은 법원의 명령이며 이를 집행하는 것은 경찰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역할“이라며 “경호처장의 조직적인 방해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그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법을 집행해야 한다. 경찰특공대와 경찰력의 모든 자원을 동원해 체포영장을 강제 집행하라. 이 과정에서 어떤 저항이 있더라도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내란 진상조사단’도 이날 “헌법에 규정된 영장주의를 무력으로 거부하고 영장집행 공무원들을 개인화기로 위협하려는 박종준 경호처장과 김성훈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 윤석열 충성파 간부들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5.01.05 I 박기주 기자
야당 설득에도 尹 감싸는 경호처장 '범인도피' 피의자 되나
  • 야당 설득에도 尹 감싸는 경호처장 '범인도피' 피의자 되나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고발당했다. 박 처장은 경호법을 근거로 수색과 체포를 거부한 가운데, 야권은 ‘명백한 불법’ 이라고 규탄했다. 공수처, 경찰 관계자들이 지난 3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중단하고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에서 철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4일 민주당은 박 경호처장을 비롯해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이광우 대통령경호처 경호본부장, 경호처 소속 공무원, 경호처가 통제하는 군인들을 특수공무집행방해, 범인도피 등으로 전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박 처장은 관저 안에 차벽을 세우고 진입을 막는 물리력으로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적법한 체포를 방해했다”며 “공수처의 체포·수색은 내란수괴를 조사하기 위한 것이지 위해를 끼치려는 목적이 아니다”고 지적했다.민주당은 이어 “그럼에도 체포를 방해하는 행위는 경호의 영역이라고 할 수 없다”며 “법원이 발부한 영장의 집행을 막은 것은 국가 시스템을 명백히 무시한 것”이라고 고발 취지를 밝혔다.혁신당도 같은 날 국수본에 박 처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내란수괴 소굴이 된 대통령 관저를 지키도록 지시한 박 처장은 내란 주요 종사자가 됐고,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을 한 현행범으로 즉각 체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동안 야권은 박 처장에게 부적법한 경호를 포기하고 내란 혐의 피의자인 윤 대통령 체포에 협조해달라고 설득하는 메시지를 여러 차례 보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영장 집행 직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성문을 걸어 잠그고 결사 항전에 들어간 근위대 흉내를 내고 싶은 것이라면 상황 인식이 잘못됐다”며 “내란에 가담해 조직의 명운을 걸겠다는 어리석음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박 처장을 비롯한 경호처 수뇌부는 무슨 권한으로 수백 명에 달하는 경호처 직원을 범죄자로 전락 시키려 하느냐”며 “동료 직원을 윤석열의 방패막이로 내던지는 패악질을 그만두라”고 호소했다. 혁신당 역시 “경호처는 윤석열의 사설 경비업자가 아니라 국민의 공복임을 자각하라”며 “경호권을 남용하면 내란 비호범이자 공무 집행 방해범으로 의법 처단된다. 법원이 적법하게 발부한 영장의 집행을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등 혁신당 의원들이 지난 3일 국가수사본부에 윤석열 대통령,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사진=조국혁신당)박 처장은 향후 경찰 수사 과정에서 ‘경호법에 따라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고 자기변호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이와 관련해 신장식 혁신당 의원은 “경호법상 경호 대상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게 경호 원칙이다. 그런데 경호 대상(윤석열 대통령)의 생명에 위해가 가해지는 상황이었느냐”며 “경찰에 출석해서 그러한 헛소리를 해도 오히려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긴급 체포될 개연성이 높다”고 지적했다.아울러 김선민 대행은 “지금 내란 수괴가 가장 안전한 곳은 구금 시설”이라며 “경호처 직원들은 경호 대상을 가장 안전한 곳에 서둘러 옮기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한편 영장 집행 저지에 동원된 경호처 일선 직원과 군인들은 향후 진상조사를 통해 책임 유무를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지난 2일 기자들을 만나 “경호실의 많은 직원들이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것은 명백한 공무집행 방해죄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선량한 경호처 직원들이 압박을 받으면서 심리적 고통이 큰 모양”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앞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군으로 투입된 병사들에 대해 “일부 지휘관들에 의해 이용당한 희생자”라고 지칭하며 사태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자와 무고한 병사들을 구분해서 처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2025.01.04 I 이배운 기자
시민단체, `체포 방해` 대통령 경호처장 고발…“정당한 수사 막아”
  • 시민단체, `체포 방해` 대통령 경호처장 고발…“정당한 수사 막아”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시민사회단체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을 고발했다.3일 오후 서울 중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시민단체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 관계자들이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방해 경호처장 등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 앞에서 박 처장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을 범인은닉·특수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대통령경호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비상행동은 “경호처는 지난 (대통령실) 압수수색 거부 때와 마찬가지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했다”며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는 군사·공무상 비밀 침해의 우려가 없는 정당한 수사 절차”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대통령경호법에 규정된 ‘경호’는 경호 대상자의 생명, 재산 등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의 안전 활동”이라며 “적법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는 경호처는 직권남용죄,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처벌할 수 있다. 윤석열 체포 방해에 앞장서고 있는 박 경호처장 등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조국혁신당 역시 윤 대통령을 비롯해 박 처장, 김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을 국수본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윤석열은 경호처와 군 경호부대를 무신정권 사병 부리듯 하며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있다”며 “이 광경을 생중계로 보는 국민은 참담함과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다”고 꼬집었다.이날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으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오전 8시 4분쯤부터 한남동 관저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경호처 등의 방해를 받았다. 이에 공조본은 약 5시간 30분의 대치 끝에 “대치상황으로 사실상 체포영장 집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집행 저지로 인한 현장 인원들의 안전이 우려돼 오후 1시 30분쯤 집행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2025.01.03 I 김형환 기자
민주당 "尹 적법한 경호 대상 아냐"…경호처에 협조 촉구
  • 민주당 "尹 적법한 경호 대상 아냐"…경호처에 협조 촉구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 경호처에 “현실을 직시하고 현명한 판단과 처신을 하라”고 촉구했다. 2일 윤 대통령 관저 앞에서 드러누운 지지자들을 경찰이 강제해산하고 있다. (사진=뉴스1)2일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경호처는 정당한 영장 집행을 가로막지말고 법치 회복과 국정안정에 협조하라”면서 “윤석열은 더 이상 적법한 경호 대상이 아니다”고 단언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법원은 그동안 경호처가 압수수색 거부 근거로 든 형사소송법 제110조와 제11조를 예외로 한다고 적시했다”면서 “‘영장 집행 협조’가 경호처 의무이자 역할임을 명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런데도 경호처 직원들이 계속해서 윤석열의 호위무사 노릇을 자처하는 것은, 불법에 가담하는 것이고 범인 은닉이면서 공무집행 방해”라고 했다. 이어 “윤석열이 경호처 직원들을 보호해줄 것이라는 착각도 버리라”면서 “윤석열은 자신에게 불리하면 법원, 선관위는 물론 자신이 몸 담았던 검찰마저 부정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내란에 가담했던 일부 군인들이 줄줄이 수갑을 차는 현실을 직시하고 현명한 판단과 처신을 하기 바란다”면서 “경호처가 끝내 윤석열의 내란 선동에 가담한다면, 역사와 국민 앞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게 될 것임을 거듭 경고한다”고 촉구했다. 또 “박종준 경호처장,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 경호처 수뇌부는 동려 직원들을 사지로 내몰지 말라”면서 “경호처 직원들은 경호 업무 역시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의 울타리 안에서만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되새기기 바란다”고 했다.
2025.01.02 I 김유성 기자
  • [인사]KB금융지주·KB국민은행
  •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KB금융지주◇승진△시너지추진부장 최영철 △IR부장 강근희 △ 리스크관리부장 김중완 △그룹문화인재개발센터장 정진우 △글로벌기획부장 이지민 △경영연구소 팀장겸연구역(부서장대우) 이윤재◇전보△HR부장 진정선 △브랜드홍보부장 김태현 △정보보호부장 손영환 △준법지원부장 주동욱○KB국민은행◇승진(부장) △기관영업그룹(나라사랑사업추진) 강대길 △IB영업지원부 김노상 △모바일사업부(모바일IT) 김범식 △여신심사부(리테일심사) 김상균 △대기업금융1센터 영업5부장 김영주 △채권운용2부장 김진복 △개인여신부(비대면가계여신) 박세용 △WM투자상품부(투자전략) 송경범 △인프라영업1부 윤지원 △디지털영업부(상품) 이두나 △DT추진부 이상률 △대기업금융2센터 영업2부장 이영일 △ESG상생금융부 이인규 △스타뱅킹영업부(리브) 이정철 △대기업금융1센터 영업2부장 이진우 △신용리스크부 주명수 △글로벌성장지원부 함성명(센터장) △올림픽PB센터 김해경 △수지PB센터 민병혁 △목동PB센터 박미숙 △스타시티PB센터 유성란 △분당PB센터 이경희 △일산PB센터 최문형(개설준비위원장) △첸나이지점 배종언 △푸네지점 유경훈(지점장) △역삼동종합금융센터 강승우 △남대문종합금융센터 강준민 △영통종합금융센터 곽민규 △오산운암종합금융센터 구성훈 △수원역지점 권용덕 △용인대로지점 금은미 △강남역종합금융센터 김경일 △서린동지점 김광진 △먹골역지점 김근효 △성수역종합금융센터 김기섭 △밀양지점 김기완 △송우종합금융센터 김동욱 △시지지점 김동화 △광주종합금융센터 김보훈 △논현동지점 김상기 △송도역지점 김선희 △선릉역종합금융센터 김시열 △진접종합금융센터 김용관 △양평동종합금융센터 김운태 △정관신도시지점 김은정 △강북종합금융센터 김인숙 △마곡역지점 김정수 △유성종합금융센터 김종길 △노원종합금융센터 김종민 △미아역지점 김주연 △홍콩지점 김지영 △동경지점 김지호 △포항양덕지점 김진환 △광산종합금융센터 김현승 △세종청사종합금융센터 김현태 △구로동종합금융센터 나용환 △화명동지점 노정선 △원당종합금융센터 류승현 △하남지점 문윤미 △순천종합금융센터 박기용 △본리동종합금융센터 박순경 △광진구청지점 박순정 △디지털밸리종합금융센터 박전웅 △상도동지점 박정민 △동암지점 박지원 △제주종합금융센터 박찬순 △인천논현지점 박춘봉 △김포한강지점 박혜영 △서전주지점 배철곤 △청주종합금융센터 서동현 △군산종합금융센터 서성수 △대치동종합금융센터 손영주 △울산북지점 심용군 △대전은행동종합금융센터 안혜란 △김해종합금융센터 양승진 △서울대학교지점 엄익중 △평택중앙종합금융센터 오석환 △학동지점 오선미 △신대지점 오천운 △길동종합금융센터 왕진철 △교대역지점 윤덕영 △구리종합금융센터 윤성진 △안양비산동지점 윤은향 △당진종합금융센터 윤재광 △용인종합금융센터 윤재환 △일산종합금융센터 이경진 △압구정동지점 이대희 △분당정자지점 이명이 △마두역종합금융센터 이명학 △내당동종합금융센터 이상재 △명학종합금융센터 이상철 △수원산업단지지점 이석찬 △목동역지점 이수정 △상암DMC종합금융센터 이수정 △동춘동지점 이슬기 △강릉지점 이윤호 △범박동지점 이은범 △신림본동종합금융센터 이정구 △평촌범계종합금융센터 이정태 △서신동종합금융센터 이종복 △대구이시아폴리스지점 이춘교 △김포골드밸리종합금융센터 이항복 △강남타운지점 이효정 △황금네거리지점 이흔덕 △월곡역지점 이희성 △반월산업단지지점 인신환 △경산공단종합금융센터 장대령 △계산동종합금융센터 장상현 △포일IT밸리지점 장은아 △광안동지점 정성욱 △경기광주종합금융센터 정성필 △김포대곶종합금융센터 정은희 △구미공단종합금융센터 정찬호 △운정종합금융센터 조대현 △검단산업단지종합금융센터 조배연 △동탄호수공원지점 조영진 △호계동종합금융센터 조은경 △종로3가지점 조은경 △옥수동지점 조춘자 △용산종합금융센터 조혜숙 △연신내종합금융센터 진호탁 △판교종합금융센터 채형탁 △여의도종합금융센터 최상일 △삼천포지점 최지훈 △문정법조종합금융센터 최찬현 △포항종합금융센터 최철경 △종로5가종합금융센터 최태현 △충주지점 한종 △금호동지점 허기범 △망우동종합금융센터 허양재 △서부산종합금융센터 홍영표(마케팅지점장) △강서지역그룹 권오헌 △남부지역그룹 김덕만 △중앙지역그룹 허윤호(조사역) △준법추진부 내부통제전담 강대훈 △경영기획그룹 김민철 △글로벌성장지원부 원수연 △글로벌성장지원부 임성수◇전보(실장) △비서실 민경호 (국장) △이사회사무국 박현철 (부장) △AI비즈혁신부 강민숙 △연금사업부(상품) 공성율 △고객컨택영업본부(상담운영) 권혁호 △영업추진부(영업관리) 김동락 △수신상품부 김동숙 △개인여신부 김보형 △WM투자상품부(플랫폼) 김인덕 △여신관리부(기업경영개선) 김인열 △HR부(인재개발) 김정환 △임베디드영업부(CMS) 김종신 △직원만족부 김진호 △CIB영업추진부 김창원 △연금사업부(기획) 김해철 △전략기획부(혁신추진) 박상훈 △고객경험디자인센터(고객경험) 박순민 △전략기획부 배신욱 △여신관리부 백기현 △감사기획부 신정호 △감사부(영업감사) 안재광 △기업스타뱅킹영업부(기업뱅킹) 유기원 △기업고객분석부 유동근 △마이데이터부 유종배 △연금사업부(컨설팅) 이기택 △소비자보호부 이원근 △기업상품부 이종우 △시장운용부 이한 △감사부(디지털감사) 전병희 △HR부 정균 △외환사업부 조제희 △개인고객분석부 조호진 △대기업금융1센터 영업3부 최형욱 △가치평가부 한상돈 △글로벌지원부 홍창기(수석심사역) △여신심사부(리테일심사) 이태윤 △여신심사부 채경호(센터장) △업무지원센터 구정석 △대구PB센터 권미진 △잠실롯데PB센터 김향술 △이촌PB센터 신승목 △해운대PB센터 이영숙(지점장) △홍성지점 강길남 △야탑역지점 강영표 △가경동지점 강원섭 △사상종합금융센터 경지현 △강남파이낸스지점 고재철 △안중지점 권은정 △수지상현지점 김광민 △대림동지점 김광수 △수서역지점 김광일 △역곡역지점 김규남 △양재남종합금융센터 김기철 △탄현지점 김기하 △시흥능곡지점 김남엽 △언주로종합금융센터 김대용 △판교벤처밸리지점 김대용 △중계동지점 김대현 △화곡역지점 김동석 △인천국제공항지점 김동진 △천천동지점 김동춘 △삼송지점 김미라 △도화동지점 김미하 △울산남지점 김민아 △당리동지점 김병준 △동두천지점 김선문 △안양벤처밸리지점 김선직 △자갈치역지점 김성희 △송파헬리오시티지점 김송길 △언남지점 김수경 △일곡지점 김신숙 △병점지점 김연수 △인덕원지점 김영 △송도스마트밸리지점 김영균 △테헤란중앙지점 김영기 △학동사거리지점 김영민 △검단지점 김영백 △군자역지점 김영원 △발산역지점 김영진 △여수종합금융센터 김옥현 △한티역지점 김웅주 △동아미디어지점 김은경 △산곡동지점 김은자 △북악지점 김은주 △의정부홈플러스지점 김인성 △안산단원지점 김재순 △화성남양지점 김정미 △양주테크노지점 김종화 △경산지점 김진구 △송파개롱역지점 김진아 △부천남부역지점 김진태 △남가좌동지점 김진회 △서대문지점 김창일 △영등동지점 김태영 △의정부시청역지점 김태우 △회룡역지점 김태화 △개포남지점 김태훈 △목동파리공원종합금융센터 김학균 △교하지점 김헌철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김현규 △신림서지점 김현래 △왜관지점 김혜숙 △익산지점 남기홍 △석관동지점 남유우 △방배역지점 노경희 △동대문패션타운지점 류재숙 △메트로시티지점 문연신 △울산종합금융센터 박광동 △일산북종합금융센터 박광식 △수색지점 박광일 △염창동지점 박광호 △수원광교지점 박동기 △광화문종합금융센터 박상규 △광명사거리지점 박상욱 △안산사동지점 박상운 △응암오거리지점 박성배 △일산장항동지점 박영일 △진해지점 박영종 △청주중앙지점 박옥순 △신당동지점 박종현 △반포역지점 박태영 △상록수지점 박태조 △포천지점 박현일 △여주지점 박혜성 △목포종합금융센터 박효주 △송탄지점 박희경 △동천동지점 박희돈 △남양산종합금융센터 배명신 △부천시청역지점 배철호 △대구지점 백상희 △서교동종합금융센터 백현숙 △마산종합금융센터 서상교 △연북로지점 서승조 △운암동지점 서재풍 △한남동지점 석창현 △신도림지점 설미영 △북수원지점 성미화 △고척동지점 성승재 △노량진지점 성은주 △인천삼산지점 손민승 △수원시청역지점 손성호 △홍천지점 손정호 △창동종합금융센터 손호근 △당감동지점 송경미 △배곧신도시지점 송재춘 △역촌동지점 신광철 △청라지점 신백상 △상인역지점 신옥필 △천호역지점 신재섭 △자양동지점 신혜원 △중계북지점 안민희 △덕소지점 안정아 △대천지점 양덕모 △이태원지점 양동규 △상계역지점 양찬식 △중부지점 오안국 △동광양지점 오재승 △독산홈플러스지점 우명희 △금천지점 우종인 △선부동종합금융센터 원권재 △신정네거리역지점 유동재 △오산지점 유종탁 △계양지점 윤상원 △방배남지점 윤재정 △남산동지점 윤재희 △쌍문동지점 윤종길 △원종동지점 윤종한 △가산테크노타운지점 윤창하 △사직동지점 윤현철 △수유동지점 이경범 △사당동지점 이경석 △신길동지점 이경원 △용답동지점 이경화 △잠실역지점 이관선 △침산동지점 이광우 △안양동지점 이규명 △강남구청역지점 이기홍 △모란역지점 이낙중 △청담역지점 이대우 △서잠실지점 이미영 △중곡동지점 이상민 △진천역지점 이상철 △전하동지점 이상필 △불광동지점 이상희 △명륜동지점 이성우 △압구정중앙지점 이성진 △산본사거리지점 이원영 △우만동지점 이윤애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 이윤제 △판교테크노밸리지점 이윤희 △연희동지점 이익주 △분당백궁지점 이재식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이재욱 △잠실새내역지점 이재한 △조치원지점 이점배 △영도지점 이창성 △이문동지점 이현순 △벽제지점 이후철 △삼성동지점 이훈동 △범어동지점 임대열 △마곡나루지점 임병훈 △산본역지점 임석정 △방화동지점 임효정 △신암동지점 장광식 △창신동지점 장은희 △수지성복지점 전수정 △주안역지점 전양명 △율량동지점 정길수 △두실역지점 정남경 △등촌역지점 정미영 △반포중앙종합금융센터 정소영 △양산지점 정오영 △동탄시범단지지점 정은희 △세종지점 정천호 △서인천종합금융센터 정헌식 △서현동지점 조광수 △도안가수원지점 조성현 △충북혁신도시지점 조현일 △동인천지점 조형준 △파장동지점 주동종 △신월동지점 지헌상 △가산IT종합금융센터 진경식 △가락동지점 최미향 △휘경동지점 최성우 △장유지점 최용석 △서강지점 최원석 △동탄다은지점 최정섭 △대연동종합금융센터 최정세 △병점중앙지점 최진묵 △구월북지점 최혁근 △달성공단종합금융센터 최홍식 △망포역지점 하삼현 △영동지점 한선희 △오창종합금융센터 한왈수 △태백지점 함동진 △분당오리역지점 함용호 △이천지점 허병회 △영천지점 홍순근 △동백지점 홍영기 △민락동지점 황문희 △화양동지점 황상현 △서대전지점 황서연 △김천지점 황석규 △청담동지점 황종훈 △마천동지점 황혁(조사역) △준법추진부 내부통제전담 고인호 △준법추진부 내부통제전담 김종희 △준법추진부 내부통제전담 김진범 △준법추진부 내부통제전담 김창우 △준법추진부 내부통제전담 문인성 △준법추진부 내부통제전담 박찬용(지역본부장 대우) △준법추진부 내부통제전담 양회웅 △준법추진부 내부통제전담 이경숙 △준법추진부 내부통제전담 이주연 △준법추진부 내부통제전담 이현복 △준법추진부 내부통제전담 조성창 △준법추진부 내부통제전담 주준기
2024.01.09 I 정두리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회사무처 <승진> ◇관리관 △법제실장 이상헌 ◇이사관 △국회 사무처 강대훈 상지원 심정희 임명현 정명호 정홍진 조문상 정연수 △특별위원회 전문위원 김수옥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박철호<전보> ◇이사관 △국제국장 곽현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김태균 △교육위원회 전문위원 박재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문위원 송수환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신항진 △의정연수원장 유상조 △공보기획관 이복우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 이지민 △행정안전위원회 전문위원 장지원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정환철 △국회사무처 박희석 ◇부이사관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공춘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성완 정승환 △법제실 경제법제심의관 연광석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옥순 △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한석현 △의회외교정책심의관 황승기 △경호기획관 노형래 △시설관리심의관 이대열 △인사과장 이선주 △운영지원과장 정상훈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심의관 신문근 △과학기술통신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 허문규 △국회사무처 전완희○두산그룹 ◇신규임원(상무) 승진 △두산밥캣 김동혁.○Sh수협은행 ◇ 부장(별급) 승진 △IT지원부 김혜곤 △IB사업본부 문기성 △중부기업금융본부 안종흠 △수내동금융센터 최영건 △연희로금융센터 박경민 ◇ 팀장·지점장(1급) 승진 △전략기획부 이필호 △자금부 이형주 △카드사업부 최남규 △방카펀드사업부 이승은 △디지털개발부 이은성 △IB사업본부 정명섭 △강남기업금융본부 이정남 △김포한강지점 마자룡 △안산지점 이종운 △주안지점 유성호 △나주혁신도시지점 안병찬 △명지지점 최기영◇ 부서장 전보 △지속경영추진부장 김민홍 △전남지역금융본부장 박양수 △동탄금융센터장 진상섭 △학동역금융센터장 이정재 △응암동금융센터장 이요섭 ◇ 지점장 전보 △뚝섬역지점장 김수미 △종로5가역지점장 권홍업 △사당역지점장 박경철 △안양지점장 권세은 △대림동지점장 홍기정 △양평동지점장 윤재섭 △인천논현지점장 이명규 △학익동지점장 김창석 △대구지점장 박수식 △반월당금융센터장 김경배 △서대구지점장 김완석 △울산지점장 정성문 △해운대신도시지점장 박병권 △여신관리센터장 안배영 △다산신도시지점장 양제열 △미사역지점장 이은경 △위례지점장 윤진태 △금천지점장 허 진 △나주혁신도시지점장 조은희 △화명동지점장 진기영 △교육(금융연수원) 신동수·한준우·남궁영·문정호·박광일·이재문·최병용◇ 팀장 전보 △개인금융부 팀장 이광우?권미희 △수산해양금융부 팀장 안병찬 △여신관리부 팀장 전철수 △IT지원부 Nextro시스템 노후화 대응 이행 TF팀장 한상우 △금융소비자보호부 팀장 이명호 △전략기획부 팀장 김강태 △IT지원부 팀장 박상환?연제운 △심사부 팀장 김두현 △IT개발부 팀장 권동혁 △감사부 팀장 김명준◇ RM지점장 전보 △강남기업금융본부 RM지점장 조한백 △본점영업부 RM지점장 신민수 △서울중앙금융센터 RM지점장 정명옥 △부산지역금융본부 RM지점장 정영남 △강남기업금융본부 JRM 구동우?권혁주?송인준 △중부기업금융본부 JRM 김민수 ◇ 파견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수산보증팀장 이용호
2020.07.22 I 손의연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기획실장 한혜정 △교육과정연구실장 이승미 △고교학점제지원센터장 이광우 △교과교육연구실장 김혜숙 △교과서검정센터장 박진용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연구실장 조성민 △학생평가지원센터장 김인숙 △선행교육예방연구센터장 홍 선주 △국제교육협력실장 장경숙 △감사실장 경영호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 출제관리부장 박기준 △교육과정지원부장 장민정 △교육평가지원부장 박진희 △운영지원부장 권혁준 △인사부장 곽희길 △재무운영부장 이복희 △국가고사본부 고사운영부장 손목영 △정보화운영관리부장 권홍성 △채점관리부장 염동호 △자료·기록물관리부장 안남신 ○아시아경제 ◇보임 △편집국 정치부장 오상도 △편집국 산업부장 이학인 △편집국 사회부장 박성호 △편집국 경제부장 조영주 △편집국 중기벤처부장 이경호 △편집국 IT부장 신범수 △편집국 문화부장 허진석 △편집국 4차산업부장 이정일 △편집국 국제부장 강희종 △편집국 자본시장부장 전필수 △편집국 소비자생활부장 이초희 ○휴온스 그룹 <휴온스글로벌> ◇이사대우 승진 △경영관리실 김관정 △CP관리실 이유찬 <휴온스> ◇상무 승진 △로컬사업본부장 정호순 △도매사업본부장 박원길 △바이오연구실 김영목 △품질보증실 김시백 ◇이사 승진 △기술지원부 이정석 △정제분석팀 장도수 ◇이사대우 승진 △마케팅1실 권성준 △영업관리실 신민규 △임상기획실 홍성운 △생산관리부 송병훈 △경남사업부 박서호 △도매2소 이영호 △건설SBU 지복선 <휴메딕스> ◇전무 승진 △영업마케팅본부 김진환 ◇상무 승진 △고분자제제팀 임채영 ◇이사 승진 △분석연구팀 전혁 ◇이사대우 승진 △화장품체험팀 황준석 △영업1사업부 이지훈 ◇임원 보임 △제청공장장(상무) 민근홍 <휴온스메디케어>◇사장 승진 △이상만 ○팬오션 ◇승진 <상무> △부정기선영업본부장 나병철 ◇전보 <상무> △영업지원실장 김혁기 <실장> △경영지원실장 양찬현 △대형선영업1본부장 김영석 ○한국공항공사 ◇전보 △신공항추진단장 이현성 △경영평가실장 신용구 △기획조정실장 민종호 △사회책임경영실장 김공덕 △인사관리실장 정덕교 △경영관리실장 최성종 △항행시설실장 이영길 △감사실장 홍정표 △서울지역본부 기술단장 김승노 △부산지역본부 시설단장 조희형 △제주지역본부 운영단장 김수봉 △광주지사장 김경화 △포항지사장 이재철 △항로시설본부 인천항공교통시설단장 김한철 △항공기술훈련원 인재개발실장 김태수○한국항공우주산업 <임원 승진> ◇전무 △최종호 개발본부장 △류광수 KFX사업부장 △신현대 운영본부장 △조연기 관리본부장 △이재호 윤리경영지원본부장(신규 영입) ◇상무 △이상백 회전익 C.E △이일우 KFX C.E △노동우 LAH/LCH사업관리실장 △오상철 회전익체계실장 △한은수 우주/무인기개발실장 △ 이진재 기체생산실장 △이용식 해외사업3실장 △김원근 민수사업실장 △문석주 재경실장 ◇상무보 △차재병 KFX체계실장 △최성현 해외구매실장 △배기홍 품질경영실장 △고광일 고객지원실장 △조종래 국내사업1실장 △한기완 국내사업2실장 △배찬휴 해외사업1실장 △이철우 경영기획실장 ○교육부 △서울시 부교육감 김원찬 △전북대 사무국장 이동호 △군산대 사무국장 심민철 △한국교원대 사무국장 김천홍 △명예퇴직 금오공대 사무국장 박병태 △〃 한밭대 사무국장 조일환 ○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 △홍보담당관 김진홍 △재정담당관 권혁준 △자치경찰TF팀장 김성희 △경찰위원회 정채민 △경찰개혁추진TF팀장 이화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실무지원팀장 박민영 △감찰담당관 박지영 △감사담당관 박기태 △경무담당관 김숙진 △장비담당관 정병권 △범죄예방정책과장 우철문 △생활질서과장 김종민 △여성청소년과장 김항곤 △성폭력대책과장 박창호 △ 수사기획과장 윤승영 △형사과장 최주원 △수사과장 최승렬 △특수수사과장 박정보 △수사구조개혁1팀장 이형세 △수사구조개혁2팀장 장성원 △수사제도개편1팀장 도준수 △수사제도개편2팀장 최종혁 △사이버안전과장 유재성 △디지털포렌식센터장 송준섭 △과학수사담당관 곽순기 △범죄분석담당관 김광식 △교통운영과장 홍석기 △경비과장 임종하 △경호과장 김소년 △항공과장 연명흠 △위기관리센터장 전순홍 △정보1과장 마경석 △정보2과장 강상길 △정보4과장 윤시승 △보안1과장 유윤상 △보안2과장 김성완 △보안3과장 임홍기 △보안4과장 조병노 △외사기획과장 백동흠 △외사정보과장 강복순 △국제협력과장 전용찬 <경찰대학> △운영지원과장 김병찬 △교무과장 이병귀 △기획협력과장 조성호 △학생과장 한원횡 △경찰대학 개혁TF팀장 송원영 △치안정책연구소 기획운영과장 노재호 <경찰교육원> △운영지원과장 최성영 △학생과장 정방원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 직무대리 박진성 △교무과장 직무대리 이용욱 △학생과장 이임걸 <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 이재승<경찰병원> △총무과장 진종근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박우현 △경무과장 김수환 △정보화장비과장 남정현 △경무과 윤규근 오익현 나영민 △생활질서과장 엄명용 △112종합상황실장 박동수 △여성청소년과장 이동환 △지하철경찰대장 조희련 △수사과장 박성주 △사이버안전과장 이지춘 △과학수사과장 오승진 △광역수사대장 김성종 △지능범죄수사대장 곽정기 △수사과 모상묘 △교통관리과장 신윤균 △교통안전과장 최병부 △경비1과장 하원호 △경비2과장 강언식 △보안1과장 이상현 △보안2과장 엄기영 △1기동대장 박성민 △2기동대장 이민수 △3기동대장 양우철 △4기동대장 김원범 △5기동대장 정성일 △국회경비대장 임춘석 △101경비단 부단장 홍기현 △202경비대장 이수경 △중부서장 노규호 △종로서장 김준영 △남대문서장 엄성규 △서대문서장 고범석 △ 혜화서장 김주원 △용산서장 최성환 △동대문서장 김홍근 △마포서장 이종규 △영등포서장 오부명 △성동서장 한창훈 △광진서장 최익수 △서부서장 고평기 △관악서장 구재성 △강동서장 이범규 △종암서장 이준형 △구로서장 곽병우 △서초서장 김도형 △양천서장 손제한 △노원서장 임정주 △은평서장 이재영 △도봉서장 황창선 △ 수서서장 홍명곤 <부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서호갑 △청문감사담당관 직무대리 우승관 △경무과장 김성수 △교통과장 류해국 △경비과장 양영석 △112종합상황실장 박중희 △생활안전과장 권창만 △여성청소년과장 김해주 △사이버안전과장 석봉구 △과학수사과장 방원범 △정보과장 박도영 △보안과장 정재화 △외사과장 류삼영 △중부서장 윤영진 △동래서장 김영일 △영도서장 김종구 △동부서장 정남권 △서부서장 윤경돈 △사상서장 신영대 △사하서장 박창식 △기장서장 정명시 <대구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직무대리 손부식 △보안과장 김훈찬 △수사과장 박종문 △형사과장 이상탁 △경비교통과장 양명욱 △동부서장 손영진 △북부서장 박희룡 △수성서장 류영만 △달서서장 장호식 <인천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김봉운 △청문감사담당관 조상현 △경무과장 남경순 △정보화장비과장 정훈도 △경비교통과장 김민호 △112종합상황실장 류재화 △생활안전과장 조은수 △여성청소년과장 서연식 △수사과장 김철우 △형사과장 이창수 △정보과장 이상훈 △보안과장 조종림 △중부서장 조정필 △남부서장 김상철 △부평서장 강헌수 △삼산서장 이기주 △서부서장 이재홍 △계양서장 정지용 <광주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직무대리 이진수 △정보화장비과장 장영수 △보안과장 전준호 △112종합상황실장 김영창 △여성청소년과장 김홍균 △수사과장 임광문 △형사과장 정경채 △경비교통과장 정재윤 △ 동부서장 김재석 △북부서장 양우천 <대전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김종범 △정보화장비과장 박병규 △정보과장 심은석 △보안과장 차경택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김영호 △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송인성 △수사과장 이동주 △형사과장 김재선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남제현 △정부대전청사경비대장 직무대리 조정래 △중부서장 안태정 △동부서장 서정권 △서부서장 김재훈 △둔산서장 박종민 △유성서장 이동기 <울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직무대리 이철수 △청문감사담당관 김인규 △경무과장 정창옥 △정보화장비과장 한흥수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안현동 △수사과장 심태환 △중부서장 조중혁 △울주서장 허명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박형준 △청문감사담당관 김원환 △경무과장 최규호 △교통과장 이철민 △경비과장 이동원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김경진 △여성청소년과장 윤성혜 △형사과장 나원오 △사이버안전과장 김병록 △과학수사과장 송호림 △정보과장 오문교 △보안과장 이성재 △외사과장 김동락 △기동대장 김기동 수원중부서장 안기남 △수원서부서장 김형섭 △안양동안서장 강대일 △안양만안서장 권기섭 △성남수정서장 한종욱 △안성서장 윤치원 △부천오정서장 전준열 △안산단원서장 심헌규 △안산상록서장 김대기 △시흥서장 이재술 △평택서장 김태수 △화성동부서장 이연태 △용인서부서장 양근원 △광주서장 권태민 △과천서장 최호열 △의왕서장 유승렬 △ 하남서장 강도희 △부천소사서장 유제열 △양평서장 김환권 <경기북부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전재희 △정보화장비담당관 직무대리 김도상 △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송유철 △생활안전과장 송호송 △여성청소년과장 서완석 △수사과장 송병선 △정보과장 직무대리 김종필 △ 보안과장 황재규 △의정부서장 오상택 △고양서장 강신걸 △일산동부서장 김성용 △일산서부서장 조용성 △파주서장 박상경 △양주서장 김낙동 △구리서장 변관수 △포천서장 김상우 <강원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김형기 △청문감사담당관 박경정 △정보화장비과장 최현순 △112종합상황실장 정진관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최승호 △여성청소년과장 김진복 △수사과장 유철 △원주서장 박승환 △삼척서장 이화선 △영월서장 여진용 △인제서장 김호영 △철원서장 윤휘영 △화천서장 최인석 <충북지방경찰청> △경무과장 정영오 △보안과장 직무대리 서동수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장동찬 △수사과장 직무대리 오창배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곽창용 △영동서장 김상문 △괴산서장 이동섭 △단양서장 신현규 △보은서장 이경자 △옥천서장 고진태 △진천서장 권수각 <충남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직무대리 한상갑 △112종합상황실장 한상오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이유식 △경비교통과장 장창우 △당진서장 최정우 △예산서장 주진우 △사천서장 박정웅 △청양서장 고재권 <전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직무대리 임성재 △경무과장 신일섭 △정보화장비과장 안상엽 △112종합상황실장 남기재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박정환 △수사과장 박헌수 △경비교통과장 이서영 △전주덕진서장 이후신 △정읍서장 한도연 △완주서장 박달순 △고창서장 김성재 △순창서장 김태형 △진안서장 최규운 △장수서장 정재봉 △무주서장 윤중섭 <전남지방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 함현배 △보안과장 임성덕 △여수서장 김상철 △순천서장 이삼호 △나주서장 박종열 △무안서장 이을신 △영광서장 문병훈 △함평서장 정규열 △장성서장 김학남 △곡성서장 양동재 △구례서장 김현식 <경북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김영수 △경무과장 김한섭 △정보화장비과장 오동석 △정보과장 정상진 △보안과장 김영환 △112종합상황실장 정식원 △여성청소년과장 시진곤 △수사과장 직무대리 이근우 △경주서장 배기환 △포항남부서장 정흥남 △구미서장 이성호 △경산서장 최석환 △김천서장 김우락 △영천서장 이갑수 △상주서장 장종근 △문경서장 박명수 △청도서장 김대현 △울진서장 최용석 △봉화서장 김선섭 △청송서장 임성순 △군위서장 이창록 △울릉서장 변인수 <경남지방경찰청> △경무과장 김상구 △외사과장 이정동 △수사과장 김균 △형사과장 김한수 △경비교통과장 하임수 △창원서부서장 진영철 △마산중부서장 황철환 △김해중부서장 박천수 △양산서장 김동욱 △ 통영서장 이병진 △거창서장 박규남 △하동서장 정석모 △함양서장 김동권 △산청서장 김성철 △함안서장 정규열 △의령서장 소진기 <제주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직무대리 이성균 △청문감사담당관 직무대리 윤주현 △정보화장비담당관 박재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오인구 △ 수사과장 장원석 △정보과장 임태오 △보안과장 김진우 △서귀포서장 최보현 <대기> △경찰병원 총무과 위득량 △인천 경무과 김석열 하용철 안영수 △경기남부 경무과 구본숙 이왕민 이석권 박주진 △강원 경무과 류성호 한상균 박문호 김성근 △부산 경무과 안정용 △광주 경무과 이성순 △대전 경무과 태경환 △충남 경무과 조기연 △전북 경무과 김종화 △전남 경무과 민성태 김을수 △경북 경무과 심덕보 △경남 경무과 곽예환 최인화 <치안지도관> △서울 경무과 김동욱 박재석 우지완 박종섭 여개명 이교동 정문석 조창배 이승렬 강찬구 양회선 김정훈 △인천 경무과 강석현 △ 경기남부 경무과 정용선 김선우 △대구 경무과 양시창 △광주 경무과 국승인 차복영 △전남 경무과 신기선 조장섭 임준영 △경북 경무과 김해출 이희석 장병덕 이승목 △경남 경무과 서성목 강기중 유병조 △울산 경무과 장근호 <교육> △서울 치안지도관 최준영 어윤빈 함영욱 최은정 이관형 장재혁 강성모 박재현 김종관 황영선 강일구 임동균 김범상 유동배 박정원 신성철 배용석 이임재 강순보 이원일 라혜자 김기종 김문영 정재일 이영철 오지형 △부산 치안지도관 문봉균 이병학 박준경 김태경 도원칠 △대구 치안지도관 배기명 최준영 임상우 △인천 치안지도관 이종무 김한철 △광주 치안지도관 조영일 △대전 치안지도관 박춘순 이상근 △경기남부 치안지도관 변창범 고성한 △경기북부 치안지도관 임학철 △강원 치안지도관 정대이 △충북 치안지도관 박봉규 △충남 치안지도관 송재준 △전북 치안지도관 임종명 박종삼 △경북 치안지도관 민문기 △경남 치안지도관 정창영 오동욱 전범욱 △제주 치안지도관 김영옥○우리은행 <부문장> △국내부문 장안호 △영업지원부문 조운행 ◇그룹장 △기업그룹 김정기 부행장 △중소기업그룹 이동연 부행장 △기관그룹 허정진 부행장 △부동산금융그룹 이창재 부행장 △외환그룹 김영배 부행장 △IB그룹 정채봉 부행장 △디지털금융그룹 홍현풍 부행장△여신지원그룹 김선규 부행장 △WM그룹 정종숙 상무 △신탁연금그룹 신명혁 상무 △글로벌그룹 박경훈 상무 △자금시장그룹 김종득 상무 △리스크관리그룹 이종인 상무 △업무지원그룹 박화재 상무 △경영기획그룹 이원덕 상무 △소비자브랜드그룹 조수형 상무 <단장> △정보보호단 최홍식 상무 △기업금융단 하태중 상무 △미래전략단 최동수 상무 <준법감시인> △준법감시인 박성일 부행장○하나투어 ◇승진 <이사> △유럽미주남태글로벌사업본부 권용현 △영업본부 김태주 △영남사업본부 장일우 △CS혁신부 조윤하 <이사대우> △미래사업전략본부 김양구 △글로벌항공호텔사업본부 김태영 김현정 박상윤 △CS혁신부 김학진 △상품기획마케팅부 김희정 이영준 △중국글로벌사업본부 백철 △영업본부 서동숙 △영남사업본부 손영찬 △IT사업본부 송호성 △CR전략본부 정기윤 △동남아글로벌사업본부 진재형
2017.12.24 I 한정선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국회 ◇승진 <사무처 부이사관>△의사국 의안과장 구현우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장 나아정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류승우 △법제실 산업경제해양법제과장 민경국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성소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윤국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주성훈 △국제국 아시아태평양과장 최은규 △의사국 의정기록2과장 안기철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 최오호 △국회사무처 김정규 △국회사무처 박성철 △국회사무처 이진구 <사무처 서기관>△기획조정실 입법정보화담당관실 김민주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 법제관 김양혜 △국제국 국제회의과 김현숙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현식 △법제실 법제연구과 법제관 김혜리 △법제실 법제연구과 법제관 박양숙 △의정연수원 고성분원 백장운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송환엽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윤상우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윤여문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입법조사관 이경우 △국회민원지원센터장실 이계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성곤 △의사국 의안과 이준화 △안전행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조서연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실 최남근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성민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정종운 △관리국 관리과 원종인 △방송국 방송제작과 김기환 △국회사무처 이상홍 <국회예산정책처 서기관>△예산분석실 법안비용추계2과 예산분석관 성선애 △예산분석실 예산분석총괄과 예산분석관 윤동한 △사업평가국 경제사업평가과 사업평가관 윤희호 △사업평가국 공공기관평가과 사업평가관 이동엽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경제산업조사실 국토해양팀 팀장 유인규 <국회입법조사처 서기관>△정치행정조사실 외교안보팀 입법조사관 김성봉 △정치행정조사실 안전행정팀 입법조사관 손주연 △사회문화조사실 보건복지여성팀 입법조사관 최병근 △기획관리관실 기획협력담당관실 황현희 △정치행정조사실 정치의회팀 입법조사관 이강혁 △정치행정조사실 안전행정팀 입법조사관 노성준 ◇전보 <사무처 부이사관>△인사과장 곽현준 △법제실 재정법제과장 김경호 △법제실 행정법제과장 김원모 △윤리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준규 △국제국 의전과장 문성환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종우 △국제국 국제회의과장 서기영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송수환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제봉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정대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허문규 △법제실 사법법제과장 한석현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황승기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 이선주 △국회사무처 김사우 △국회사무처 김세현 △국회사무처 김영일 △국회사무처 원종욱 △국회사무처 윤성민 △국회사무처 임춘환 △국회사무처 이수기 △국회사무처 김대안 <사무처 서기관>△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이동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세용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임재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제성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서호진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강준희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권순영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병진 △기획조정실 입법정보화담당관 김소정 △감사관 감사담당관 김애선 △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화중 △국제국 유럽아프리카과장 류동하 △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장 박재문 △안전행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유재근 △안전행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윤준승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유재민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전광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이강혁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박미정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전완희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조국제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유순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장 정연수 △관리국 시설과장 이대열 △관리국 설비과장 유인산 △방송국 기획편성과장 이용호 △감사관 감사담당관실 고용석 △국제국 의전과 구병성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영수 △의사국 의사과 김형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입법조사관 나채식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서재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순기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실 전태희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조형근 △의정연수원 고성분원장 이홍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조남희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민병찬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양창석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수진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지현 △안전행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임채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정미야 △국회사무처 이상묵 △국회사무처 김준형 △국회사무처 손을춘 △국회사무처 박용학 <국회예산정책처 전보>△예산분석실 법안비용추계2과장 신종숙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 김성완 △사업평가국 행정사업평가과장 이강근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장 임명현 <국회예산정책처 서기관>△예산분석실 예산분석총괄과 예산분석관 강건희 △기획관리관 기획협력담당관실 이종민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강세욱 <국회입법조사처 서기관>△기획관리관실 기획협력담당관 황선호○국민안전처 ◇신규 임용 <과장급>△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도기범○교육부 △전라남도 부교육감 서병재 △경상북도 부교육감 전우홍 △제주특별자치도 부교육감 이계영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진수 ○미래창조과학부 ◇전보 <국장급>△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훈련 이태희 ○관세청 ◇전보 <과장급>△창조기획재정담당관 서재용 △자유무역헙정협력담당관 이광우 △국제조사팀장 이승규 △정보기획과장 이근후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수부장 김태영 △인천세관 인천항통관지원과장 김영환 △부산세관 조사국장 김종호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개발기획처장 임채록 △기획조정실 대외협력팀장 김양운 △기술안전품질원 설계진단실장 김현수 ○서울주택도시공사 △마케팅처장 박인 △공공용지처장 이재익 △공유재산관리단장 황성덕 △기획부장 강인구 △예산자금부장 손명호 △고객지원부장 정세윤 △주거복지기획부장 김선직 △맞춤임대부장 차승민 △주거복지사업부장 김주민 △송파센터장 이태곤 △양천센터장 박태홍 △마포센터장 남순섭 △노원센터장 정영석 △보상총괄부장 이성남 △판매부장 심범준 △행정감사부장 전수현 △개발기획부장 나용환 △산업경제사업부장 정낙현 △재난안전부장 나재하 △시설지원부장 손오성 △주거재생사업부장 문명렬 △세운사업부장 안병기 △건축사업부장 조진래 △건축설계부장 정성호 △건설사업부장 오석렬 △건축공사부장 김용섭 △하자관리부장 한일현 △은평센터장 김혁재 △기전사업부장 장병문 △기계공사부장 윤형국 △동대문센터장 정기철 △서울식물원사업부장 박진옥 △연구실장 김형근 △경영관리부장 심우섭 △계약부장 이숭종 △매입주택부장 남상호 △수탁보상부장 신동국 △공유재산개발부장 문광만 △택지설계부장 김주완 △기반시설사업부장 노병철 △마곡사업부장 강성민 △공동체주택사업부장 정병석 △시설활용부장 백만석 △조경사업부장 한인철○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 <부사장>△구영기 △정영철 <전무>△김원진 △김윤구 △박형주 △양희원 △이상흔 △이영철 △조미진 △허승현 <상무>△권상태 △권영만 △김두홍 △김상현 △김원태 △김일원 △박준식 △배정국 △서문석 △서상원 △설호지 △송광수 △신문상 △오광식 △오영춘 △오익균 △우창완 △이광주 △이동석 △이용탁 △이청휴 △이항수 △이혁준 △임정환 △정명채 △정준철 △주성백 <이사>△강남기 △강동림 △구준모 △김낙환 △김병기 △김병준 △김세훈 △김언수 △김영빈 △김익태 △김종수 △김종진 △김종태 △김한진 △김효린 △류지성 △민동철 △민영수 △민종철 △박상현 △박수동 △백승언 △송복구 △오웅식 △이광열 △이기수 △이대우 △이동우 △이보성 △이선우 △이정욱 △임기빈 △임세빈 △임재웅 △정방선 △조규택 △조성운 △차동호 △최윤석 △최진안 △최환일 △홍창화 <이사대우>△구태헌 △김기효 △김남영 △김이현 △김재권 △김현 △박병훈 △박세국 △박양우 △박정환 △박진호 △박찬영 △송기학 △신성원 △신영기 △신익수 △안광현 △안동수 △양민구 △오재욱 △유병각 △윤성훈 △윤일노 △윤주호 △윤태정 △이동원 △이성식 △이양기 △이윤규 △이종헌 △임만규 △장웅준 △전호열 △정양시 △제해동 △조동환 △조영도 △조현우 △차건일 △채성수 △최우석 △최희복 △한승국 △허재호 △현근우 <연구위원>△공병석 △이홍욱 △홍보기 ◇기아자동차 <부사장>△박수남 <전무>△김대식 △서경석 △유영종 △이병윤 △이인구 △이종근 △이화원 <상무>△김경한 △김남규 △김재윤 △김춘성 △김헌종 △박래석 △우양훈 △이중열 △천상우 <이사>△국중필 △김경현 △김봉호 △김상수 △김영욱 △김진환 △문정빈 △박상덕 △박준범 △박태진 △양태철 △엄원용 △오성환 △이기택 △이용민 △장기봉 △정원정 △정태화 <이사대우>△강세원 △김갑수 △김경곤 △김성안 △김진성 △김현수 △김홍우 △박병찬 △박상무 △박종섭 △박준영 △정상권 △정의철 △조상운 ◇현대모비스 <부사장>△양승욱 △전용덕 △한용빈 <전무>△강윤식 △김만홍 △오세곤 △정수경 <상무>△김원혁 △백경국 △서정범 △이상호 △정도희 △정연호 △정정환 △최장돈 <이사>△배한 △오흥섭 △이상화 △이현동 △홍성운 <이사대우>△김상형 △옥진길 △이승민 △이재성 △이현우 △이형동 △조영선 ◇현대위아 <전무>△홍진영 <상무>△성기영 △한영관 <이사>△오교상 △장정규 <이사대우>△박창원 △안민수 △윤창배 △조우성 ◇현대파워텍 <전무>△백성호 <이사>△공진오 △문홍기 △서원우 △장유석 <이사대우>△이승준 ◇현대다이모스 <전무>△김종호 <이사>△마석화 △박진목 △홍상원 <이사대우>△김영균 △여인욱 △최병일 ◇현대케피코 <이사>△박승호 △박찬정 ◇현대아이에이치엘 <상무>△이인복 ◇현대오트론 <전무>△박찬호 ◇현대파텍스 <이사>△심중석 ◇현대제철 <부사장>△정호인 <전무>△박종성 △변상진 △성상식 △함영철<상무>△김도섭 △김진섭 <이사>△김현수 △서원석 △이성수 △정광하 <이사대우>△김기백 △김도현 △이강호 △이철재 △정유동 △정해열 △조경희 △채봉석 △최상건 △추대엽 △태종섭 ◇현대비앤지스틸 <이사대우>△곽길호 △김성문 ◇현대종합특수강 <이사>△이연호 ◇현대캐피탈 <상무>△폴스키아다스 <이사>△이소영 △이준근 <이사대우>△문환철 △심장수 △이진성 △이형석 △전보성 △홍준화 ◇현대카드 <전무>△김건우 <이사>△문삼욱 △채병서 <이사대우>△강은영 ◇현대커머셜 <부사장>△김병희 <이사대우>△전시우 ◇HMC투자증권 <이사>△임희진 ◇현대건설 <부사장>△서상훈 <전무>△김용식 △윤영준 △이석홍 △최원호 <상무>△김원식 △박병동 △한성호 <상무보A>△김광평 △김기범 △김병일 △류성안 △민준기 △박종필 △이우호 △전재호 △조근훈 △차문호 △최원석 △최재범 △홍성계 <상무보B>△강명찬 △김광재 △김종원 △김항열 △박성민 △변경현 △이종수 △이종찬 △이한우 △조상열 △조영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성상록 <부사장>△김창학 <전무>△하종현 <상무>△임승재 △정대진 △최진엽 △허수진 <상무보A>△고유석 △한대희 △홍현성 <상무보B>△김석호 △김영철 △김정배 △이용상 △한명수 △한창구 ◇현대종합설계 <상무보A>△한철욱 ◇현대글로비스 <전무>△성승용 △정진우 <상무>△이성철 △임금종 <이사>△김진곤 <이사대우>△김수철 △김희준 △유흥목 △조삼현 △한광희 ◇현대로템 <전무>△김형욱 △유종현 <상무>△최주복 <이사>△김용욱 △박재홍 <이사대우>△김정훈 △김종년 △박종화 △염규철 △이정엽 △정보근 ◇현대오토에버 <상무>△강한수 <이사대우>△김석주 ◇이노션 <전무>△전일수 <이사>△김재필 ◇현대엠엔소프트 <부사장>△홍지수 <이사대우>△황경원 ◇전북현대모터스에프씨 <상무>△백승권○KB증권 ◇승진 <이사대우>△ECM1부 신정목 △SF1부 문성철 △구미지점 정동규 △기업금융2부 주태영 △대구지점 박성준 △도곡스타PB센터 정대영 △사당지점 김은정 △서초지점 박옥심 △압구정지점 정태민 △업무개발부 김경중 △연금컨설팅부 박주철 △인사부 최원찬 △주식영업1부 이주성 △투자금융부 윤법렬 △패시브영업부 장승호 <부장>△IT기획부 정유동 △IT기획부 조정현 △WM리서치부 한동욱 △감사부 유대희 △강남지점 이승우 △강동지점 배상덕 △경주지점 정정욱 △구로지점 김효봉 △구리지점 여인길 △구미지점 남영호 △금융소비자보호부 강성진 △대구서지점 김원구 △독산지점 이경우 △동울산지점 박봉근 △디지털자산관리센터 송상현 △리스크심사부 이석기 △마산지점 김홍윤 △방어진지점 정용수 △사당지점 이영숙 △상주지점 한용수 △서초지점 신문교 △서초지점 정경원 △수원지점 이강수 △시화지점 오진영 △안양지점 김성환 △영업부 홍충희 △용인지점 송상은 △잠실지점 김동현 △재무관리부 이성일 △진주지점 이원자 △천안지점 김민옥 △화곡지점 도상률 △화정지점 김용기 △PB지원부 김영현 △울산중앙지점 안은경 △일산PB센터 한창호 △잠실중앙지점 정민창 △투자금융부 장봉길 △평촌지점 박상용 △AI구조화부 김경식 △IT기획부 김창식 △PB지원부 김주형 △PB추진부 박홍준 △가락지점 박맹상 △감사부 구영삼 △감사부 신병석 △감사부 이철호 △강남지점 최일현 △결제업무부 이상욱 △광산지점 김광동 △광화문지점 박영기 △광화문지점 송진욱 △구리지점 이금정 △군산지점 고오순 △남울산지점 장현남 △남울산지점 허창훈 △노동조합 김동민 △논산지점 박병효 △대구지점 이창길 △대전지점 안인호 △대치지점 심상락 △디지털자산관리센터 오형준 △디지털전략부 박영민 △리스크관리부 이규창 △방배지점 김규식 △방배지점 이애숙 △방어진지점 손우익 △법무부 박재서 △부평지점 정기봉 △부평지점 조선영 △분당PB센터 박향숙 △비즈니스시스템부 박상범 △사당지점 신길수 △삼성동지점 이규산 △상계지점 정현옥 △상품기획부 석우영 △상품기획부 한수길 △상품기획부 이윤구 △서초지점 김태인 △수원지점 김만숙 △수유지점 김영미 △수유지점 김정아 △스마트시스템부 김민주 △시스템운영부 김명환 △시스템운영부 황영식 △신림지점 김은정 △신사업추진부 양창호 △신탄진지점 고내인 △압구정지점 고영륜 △연금컨설팅부 김덕근 △연수지점 박영태 △연수지점 황영주 △영업부 남정득 △영업부 오준석 △용산지점 정지혁 △울산지점 최준혁 △원주지점 황영택 △익산지점 정현 △인재개발부 최두희 △일산지점 최선일 △전하동지점 노동걸 △정보보호부 이희천 △주식영업1부 정원호 △주식영업2부 김형진 △창원지점 서명애 △총무부 양세종 △투자관리부 이건길 △투자솔루션부 송정환 △홍보부 장기수 △화곡지점 박철현 △화봉지점 박철완 △화정지점 강병철 △IB솔루션부 김민정 △SF1부 정낙창 △고객CRM센터 장지수 △글로벌사업본부 전상훈 △도곡스타PB센터 유영미 △스마트시스템부 홍성동 △업무개발부 김자경 △울산중앙지점 윤만수 △채권상품부 권영욱 △투자솔루션부 김진영○풀무원 △정보기술실장 송기정 ◇풀무원식품 △SCM기획실장 오승훈 ◇푸드머스 △영업본부 Kids영업부장 박성후 ◇풀무원건강생활 △DF사업부장 이동환 △DS사업본부 LK신사업부장 정지욱○전남대 △ 비서실장 이종원 △ 기획조정과장 최광수 ○신아일보 △중기벤처부장 겸 부국장 김민구○미디어펜 △건설부동산부 본부장 김영배
2017.02.06 I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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