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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인사 종합
-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승진임용 △김지현 ◇신규임용 △이재강 △정은혜 <헌법연구관보> ◇신규임용 △황정현○KDB산업은행◇전보 <단장> △미래성장금융실 홍정석 △사모펀드실 김용강 △인사부 박창동 △금융공학실 이선호 △PF1실 박웅찬 △IT기획부 고관식<팀장> △기획조정부 권오영 △영업기획부 임범순 △수신기획부 노재웅, 김형준, 이상규 △재무기획부 정윤철, 이성호, 최완규, 안영원, 신은용 △벤처금융실 조규철, 이엄섭, 이준성 △기술금융실 이웅주, 정태준 △온렌딩금융실 이제현 △컨설팅실 송만원 △심사1부 양국용, 김수길 △심사2부 오용근 △신용평가부 고성 △산업분석부 박상철, 이민식 △기술평가부 하승민, 임시현, 이찬일 △미래성장금융실 최만식 △영남지역본부 이승직 △강남지역본부 정한목 △중부지역본부 최명식 △영업부 김동현 △마포 홍성식 △성동 김성규 △신문로 정용석 △여의도 임홍식, 김선민 △종로 이항희 △김포 이보찬 △부천 박경태 △부평 전상준 △인천 김현준 △일산정홍수 △금정 조성제, 신지협 △남울산 김영태 △양산 김신일 △대구 이원배 △강남 김동섭 △남서초 이상호 △대치 김영현 △도곡 유일 △압구정 안경순 △잠실 방효순 △잠원 오락성 △제주 권혁철 △동탄 오경철 △분당 강미란 △안양 백승진 △판교 김성대 △평택 박성윤 △화성 백도흠 △대덕 박연수 △대전 김준형, 김용오 △아산 이태희 △천안 최철호, 구본성 △광주 윤병식 △여수 서찬진, 서영진 △전주 이진선 △기업금융1실 심방무 △기업금융3실 김경완, 한민석 △해외사업실 소호태, 이호국, 김노현, 김중곤 △무역금융실 강석형 △발행시장실 김형운, 안창우, 김기종 △M&A실 류상영, 서동호, 정욱상 △사모펀드실 반영은, 김두만, 류한걸 △인사부 이정권, 신혜숙, 이원권 △업무지원부 김윤중, 한기원 △홍보실 박찬호, 백영숙 △안전관리부 조용준, 문인식 △기업구조조정1실 전영기, 김흥철, 박진호, 김상일 △기업구조조정2실 김춘근, 박형국 △투자관리실 김영수, 송강국, 임준석, 이근환 △자금부 이국녕, 조정학, 양석환 △자금운용실 윤경환 △금융공학실 서정일, 이승호, 김상수, 윤병길 △PF1실 이희준, 양국진 △PF2실 최승호, 박인석 △PF3실 엄효운, 마국환, 최종국, 김경열, 이범구 △연금사업실 김재익, 윤부혁, 박상순, 김훈성 △신탁실 이원식, 김학봉, 오재정 △e-뱅킹전산부 오정원 △윤리준법부 박재훈 △법무지원부 오웅환 △소비자보호부 박규찬 △검사부 이민호, 홍선범, 이상진, 박영진 △비서실 하홍덕<해외주재원> △헝가리 주동빈 △런던 노형준 △선양 나재민, 최동묵 △칭다오 장영진 △홍콩 성욱제 △우즈베키스탄 오성엽○금융결제원 <부서장> △고객지원실 임경빈 △총무부 장건흥 △금융정보업무부 최영 △금융정보보호부 박순만 △e사업실 손희성 <부서소속실장> △비서실 안순용 △OTP업무실 서성윤○한국철도시설공단◇전보 <부장급> △안전품질실 품질환경부장 이문봉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인사부장 김태은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복지후생부장 정일수 △경영지원실 계약처 공사계약부장 한병덕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기획총괄부장 한성욱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창조경제부장 박성규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세무경리부장 김학렬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사업기획부장 박기주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유라시아물류철도TF부장 안수진 △건설본부 고속철도처 수도권고속부장 하호태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일반조정부장 이명석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영남권부장 정우승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호남권부장 조수익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광역사업1부장 고병찬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민자사업부장 이종태 △기술본부 전철처 배전설비부장 김운수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사업부장 유진영 △기술본부 수송계획처 열차조정부장 이기형 △기술본부 차량처TF 차량기술부장 최종호 △기술본부 차량처TF 제작관리부장 백승호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시설유지부장 이호룡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안전진단부장 김창환 △시설본부 자산개발처 복합개발부장 유승현 △시설본부 재산용지처 재산운영부장 정백 △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처TF 미주중동부장 강정수 △KR연구원 기술연구처 품질시험센터부장 배준형 △KR연구원 설계기준처 건축설비부장 김정호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전철전력부장 조병찬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신호통신부장 이광재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남부재산운영부장 최근희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북부재산운영부장 유영숙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이천형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 시설개량부장 장성용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성남여주진접선PM부장 정대호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민자사업PM부장 권진수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남북철도사업단장 이규삼 △수도권본부 기술처 차량기지PM부장 임찬규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민경화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지자홍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안전사업부장 여호관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울산포항PM부장 이창현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포항삼척PM부장 최영환 △호남본부 건설기술처 경전선군장선PM부장 이종일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재산부장 조영권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박정범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곽명수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장항선PM부장 김찬식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중부내륙PM부장 김윤양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김순일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오재훈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임명규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신호통신PM부장 김학렬○한국은행 강원본부△기획금융팀장 전법용 △총무팀장 전흥배 △총무팀 임현강 △업무팀 김민영 남정숙 △기획금융팀 이채령 박문자○한국환경공단 <부서장 전보> △인재경영처장 강동규 △토양지하수처장 전기석 △환경분석처장 양홍규 △상하수도시설처장 오세철 △폐자원에너지센터장 김종엽 △수도권동부지역본부 환경관리처장 안병용 △수도권동부지역본부 강원지사장 나명숙 △대구경북지역본부 환경관리처장 이재균○신한은행◇승진 <부서장(SM)> △영업추진부장 안효열 △개인금융부장 임귀관 △중소기업고객부장 오한섭 △투자자산전략부장 김정호 △투자금융부장 정근수 △마케팅부장 박현주 △자금부장 임근일 △인사부장 이승수 △인재개발부장 최종원 △총무부장 김기호 △여신기획부장 배종화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곽우홍 △개인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임경래 △ICT기획부장 배시형 △연금사업부장 한용구 △군산지점장 서춘수 △군자역지점장 손충순 △굽은다리역지점장 윤태수 △남부법원지점장 왕호민 △노은지점장 이춘우 △도산대로지점장 나훈진 △마들역지점장 겸 상계15단지지점장 박성재 △마포중앙지점장 오홍선 △미금역지점장 이상화 △서부법원지점장 이만영 △서현역지점장 이용규 △송도국제도시지점장 유상우 △신촌중앙지점장 이영종 △연신내지점장 정창현 △중화역지점장겸 묵동지점장 김선화 △파이낸스센터지점장 방동권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RM) 겸 춘천중앙지점장 이영한 △남동공단금융센터장 겸 RM 김효연 △무역센터금융센터장 겸 RM 이승렬 △방배중앙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서산금융센터장 겸 RM 박영호 △센텀금융센터장 겸 RM 류행주 △송탄금융센터장 겸 RM 최기복 △송현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은영 △시흥대로금융센터장 겸 RM 정진철 △영등포금융센터장 겸 RM 정호준 △영통역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구 △오창금융센터장 겸 RM 정도영 △용산금융센터장 겸 RM 송석윤 △원당금융센터장 겸 RM 조경선 △일산금융센터장겸 RM 김근창 △잠실금융센터장 겸 RM 최정식 △천호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종수 △충주금융센터장 겸 RM 음상진 △파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구춘서 △현대모터타운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설표명 △신한PWM강남대로센터장 정덕녕 △신한PWM분당센터장 서미숙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신주쿠지점장) 최영재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정학진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 대우)(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지점장) 한호성 △뉴델리지점장 권오형<부서장> △투자상품부장 이동성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정우 △미래전략부장 고석헌 △증권운용부장 정찬헌 △여신기획부 팀장 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흥섭 △창조금융지원실장 예준배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최완철 △신탁부장 신범정 △강화지점장 이동식 △구성역지점장 박관일 △구월로지점장 박인권 △금천동지점장 윤종순 △남양산지점장 최준구 △다대포지점장 김현수 △대구중앙지점장 정광세 △대전법원지점장 김광수 △도안지점장 나진숙 △동서초지점장 유연미 △동소문지점장 안미화 △방배본동지점장 임용필 △범박동지점장 박기두 △부산역지점장 홍영석 △부천법원지점장 이규상 △사당중앙지점장 김준모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구혜영 △송도센트럴파크지점장 김봉균 △시지지점장 고병욱 △신답지점장 김승열 △신천동지점장 김덕진 △쌍용동지점장 이상준 △안산법원지점장 송필용 △양양지점장 홍도현 △여수지점장 박종효 △여주지점장 조희철 △여천지점장 황승호 △영주지점장 신승철 △영화동지점장 정성종 △오류동지점장 강동원 △용암지점장 신동호 △우장산역지점장 윤보경 △울산SK지점장 이기성 △월성동지점장 이원문 △은평뉴타운지점장 이한미 △장성동지점장 이완두 △전민동지점장 최철운 △전주지점장 설동점 △청량리지점장 황무학 △청주지웰시티지점장 곽한경 △춘천남지점장 이계웅 △퇴계원지점장 김병삼 △판교지점장 이종여 △포남동지점장 정철교 △풍무동지점장 박성환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최규순 △호계동지점장 조원도 △광주첨단금융센터장 겸 RM 송기봉 △구로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숙 △김천금융센터장 겸 RM 권순박 △논현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우상욱 △마산금융센터장 겸 RM 진승월 △명동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황은석 △목포금융센터장 겸 RM 이헌석 △서부산유통단지금융센터장 겸 RM 정영식 △서여의도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호섭 △선릉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규영 △세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규진 △속초금융센터장 겸 RM 이명련 △안중금융센터장 겸 RM 김귀섭 △용인금융센터장 겸 RM 김성환 △원주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진명 △월배금융센터장 겸 RM 조성호 △율하금융센터장 겸 RM 김덕환 △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위규 △진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빈 △진천금융센터장 겸 RM 김재우 △충무로극동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현경만 △칠곡금융센터장 겸 RM 김달수 △통영금융센터장 겸 RM 설영호 △평촌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성환 △신한PWM분당중앙센터장 이관석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김홍식◇전보 <부서장> △시너지지원부장 조혜영 △WM기획실장 최갑수 △기관고객1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우동희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재필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동섭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배현재 △외환사업부장 서승현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창식 △C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지욱 △구조화금융부장 박희용 △부동산금융부장 임현우 △글로벌전략부장 이태경 △글로벌영업추진부장 정지호 △글로벌영업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주환 △디지털뱅킹부장 권준석 △디지털뱅킹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수한 △스마트금융센터장 강인화 △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준영 △스마트고객센터장 이계엽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기흥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순영 △자금시장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재성 △증권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근 △인재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혁재 △직원행복센터장 이용강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한상언 △점포전략부장 문봉기 △기업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박상철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명규 △기업여신지원부장 겸 부장심사역 김윤홍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형용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상순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임선재 △리스크공학부장 김근배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광근 △금융결제부장 정상교 △업무지원센터장 김회상 △업무지원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윤택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오선 △금융개발부장 신희정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종길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강말룡 △글로벌개발부장 서호완 △소비자보호센터장 박종팔 △브랜드전략부장 김은정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손무탁 △준법지원부장 이종현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전용섭 △감사부장 이순우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홍범 △가오동지점장 전진홍 △가좌동지점장 천승용 △가천대학교지점장 정해원 △강남대역지점장 박영진 △강남스포월드지점장 채병윤 △강원도청지점장 남택수 △개롱역지점장 이진원 △개봉동지점장 김진현 △개포남지점장 반종훈 △개포동역지점장 나소영 △거창지점장 김규환 △건국대학교지점장 오세문 △검단지점장 장용석 △경기대학교지점장 이광호 △고덕동지점장 박대서 △과천지점장 겸 과천원문동지점장 박석희 △관악신사동지점장 정창해 △광주법원지점장 장동권 △광화문지점장 김성주 △구리중앙지점장 이규근 △구미중앙지점장 이정호 △구포지점장 전찬옥 △군인공제회관지점장 배을용 △금정이마트지점장 김병욱 △금호역지점장 김치홍 △길음동지점장 겸 길음뉴타운지점장 최현용 △김포지점장 김재용 △김포고촌지점장 박은영 △낙성대역지점장 마현철 △남대문지점장 한영진 △남동구청지점장 김운영 △노량진역지점장 이정호 △답십리지점장 유경림 △당리동지점장 조현경 △당산중앙지점장 김성은 △대곡지점장 구태본 △대구죽전역지점장 이대희 △대림동지점장 박종재 △대림중앙지점장 이은호 △대산지점장 송범섭 △대전지점장 송완섭 △대치역지점장 겸 은마아파트지점장 이동준 △대흥역지점장 이금철 △덕소지점장 박정범 △도곡남지점장 이기복 △도곡동지점장 진성관 △도곡역지점장 이준원 △도봉동지점장 이종훈 △동광주지점장 윤영숙 △동대문지점장 이광일 △동대신동지점장 백용현 △동래지점장 윤시영 △동부법원지점장 이동규 △동부이촌동지점장 겸 이촌동지점장 김관동 △동탄숲속마을지점장 김영준 △둔산중앙지점장 정호철 △등촌서지점장 박영식 △롯데월드지점장 최태로 △마린시티지점장 염문철 △마포지점장 최성호 △만리동지점장 이선숙 △만수동지점장 정상진 △명동역지점장 신동진 △명일역지점장 윤대진 △모란역지점장 윤한국 △목3동지점장 성영식 △목동해누리지점장 조원면 △미아동지점장 겸 삼양동지점장 김현혜 △민락동지점장 정석진 △박달동지점장 김종훈 △반포서래지점장 마호창 △반포지점장 정성훈 △반포터미널지점장 겸 반포타운지점장 신현배 △발산동지점장 채경성 △발산역지점장 윤병인 △방배동지점장 전진성 △방학동지점장 겸 방학역지점장 이점구 △방화역지점장 김영관 △백마지점장 임성기 △범일동지점장 오원체 △법조타운지점장 박성현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박재철 △보문동지점장 이인승 △봉명동지점장 김상호 △봉선동지점장 이창섭 △봉은사로지점장 조승수 △봉천동지점장 겸 봉천서지점장 최성걸 △부산법조타운지점장 전남수 △부산서면지점장 김근주 △부천송내지점장 윤석주 △부천시청역지점장 권석언 △부천역지점장 송승준 △부평구청지점장 황영진 △분당구미동지점장 이지수 △분당수내동지점장 최익준 △분당시범단지지점장 최영일 △분당지점장 임명수 △분당탑마을지점장 박한준 △분평동지점장 이호정 △사당역지점장 최정배 △사천동지점장 이강휴 △산곡동지점장 김영호 △산곡중앙지점장 신민호 △삼선교지점장 조영우 △삼성서울병원지점장 최두연 △삼풍지점장 이기현 △상도역지점장 겸 장승배기역지점장 이동수 △상봉역지점장 박규섭 △상지대학교지점장 이민종 △서대문역지점장 민기식 △서대전지점장 겸 도마동지점장 홍형곤 △서소문지점장 강미선 △서울대학교지점장 정병각 △서잠실지점장 겸 아시아선수촌지점장 정용욱 △서초동지점장 겸 서초3동지점장 김동균 △석촌역지점장 이부순 △성당동지점장 오은규 △성동지점장 김중근 △성포동지점장 임행환 △소공중앙지점장 홍정범 △송강지점장 김종회 △송파남지점장 정돈식 △수색지점장 신은찬 △수원시청역지점장 이상우 △수지상현지점장 이해웅 △수지신봉지점장 박영호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안순우 △시흥능곡지점장 박정철 △시흥동지점장 이정우 △시흥지점장 김정호 △신갈중앙지점장 진영안 △신내동지점장 김주형 △신당동지점장 겸 남산타운지점장 양경규 △신도림동지점장 이범재 △신부동지점장 박상훈 △신설동지점장 정찬일 △신영통지점장 권봉창 △신월동지점장 겸 신정동지점장 안재성 △신제주지점장 오민철 △쌍문동지점장 손연환 △아현동지점장 어태수 △안양법원지점장 문동준 △안양역지점장 김권주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김영주 △압구정중앙지점장 이영철 △야탑역지점장 김인환 △양재스포타임지점장 성연숙 △역곡지점장 이학성 △역촌동지점장 김광원 △영통지점장 겸 용인흥덕지점장 김정수 △영월지점장 김창길 △올림픽선수촌지점장 맹성준 △용산파크타워지점장 정세훈 △용인동백지점장 겸 동백역지점장 이강 △운정남지점장 겸 운정지점장 정태우 △울산현대지점장 김청곤 △월곡동지점장 장재수 △유한양행지점장 겸 대방역지점장 박계수 △응암동지점장 심우범 △의왕지점장 한용근 △이대목동병원지점장 김영애 △인천남구청지점장 변성익 △인천논현역지점장 겸 인천에코메트로지점장 박수용 △인천서구청지점장 오강묵 △인천중구청지점장 신용욱 △일산역지점장 지철수 △일산탄현지점장 겸 일산덕이지점장 안진한 △자양동지점장 정몽용 △잠실롯데캐슬지점장 노용균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송왕섭 △잠원역지점장 김성원 △장위동지점장 양금열 △정릉지점장 김승록 △주안남지점장 조성규 △중계동지점장 박현보 △중동지점장 이공환 △증평지점장 김윤해 △진해지점장 김선임 △천안불당지점장 이형범 △철산동지점장 강영구 △청주대학교지점장 성재경 △청주지점장 겸 청주중앙지점장 이용희 △청주터미널지점장 유경태 △충무로역지점장 조규일 △충정로지점장 손경익 △충주연수지점장 한진상 △태백지점장 김기해 △평내지점장 김석중 △평촌남지점장 겸 평촌초원마을지점장 임충섭 △포항지점장 최태석 △푸른청라지점장 겸 청라지점장 이규민 △하계동지점장 김기호 △한양대학교지점장 손용석 △한국콘텐츠진흥원지 점 개설준비위원장 박종호 △해운대지점장 정성엽 △행신중앙지점장 김진민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구승모 △혜화로지점장 윤지현 △호성동지점장 고한주 △화곡역지점장 김길래 △화서동지점장 전형진 △화정은빛마을지점장 겸 화정지점장 최재호 △K.B.S지점장 윤태웅 △기업영업부장 겸 RM 정상용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김영래 △광교 기업영업부장 겸 RM 신영근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강규원 △가든파이브 금융센터장(RM) 겸 장지동지점장 정상복 △가든파이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근민 △가락동 금융센터장(RM) 겸 문정훼밀리타운지점장 정태승 △가락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진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RM) 겸 디지털2단지금융센터장 김경민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만수 △가양역 금융센터장 겸 RM 류국현 △가양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은영 △강남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실 △강남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허경희 △강남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최병찬 △강릉중앙 금융센터장(RM) 겸 강릉지점장 장성룡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형철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래형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 겸 RM 김동일 △경기광주 금융센터장 겸 RM 박춘호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호식 △경주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길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연환 △곤지암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온 △광교신도시 금융센터장 겸 RM 이명석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말숙 △구로역 금융센터장 겸 RM 오세봉 △구월동 금융센터장 겸 RM 박재범 △김해 금융센터장 겸 RM 박영철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진호 △남동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학수 △남동공단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나인섭 △남부터미널 금융센터장 겸 RM 조광영 △논현동 금융센터장 겸 RM 정명수 △논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미희 △논현역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형 △다사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형 △당산역 금융센터장 겸 RM 윤주호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준열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박연소 △대전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영상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홍배 △동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정남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운영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병학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하상균 △명동 금융센터장 겸 RM 강신태 △명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원기 △목포하당 금융센터장 겸 RM 차성종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우일 △무역센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호 △무역센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우상현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서봉균 △반포남 금융센터장 겸 RM 이병훈 △방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상전 △보라매역 금융센터장 겸 RM 황명수 △부산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현 △부전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인태 △부천 금융센터장 겸 RM 박수근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호 △부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동한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광희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성대 △삼성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애련 △서교동 금융센터장 겸 RM 문만호 △서교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심재식 △서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철 △서여의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성준 △서초남 금융센터장 겸 RM 마경환 △선릉 금융센터장 겸 RM 현홍주 △선릉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홍기 △선릉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우현 △선릉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임정욱 △성남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환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의재 △성서 금융센터장 겸 RM 강현철 △성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경옥 △성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재용 △성수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정호 △세종로 금융센터장 겸 RM 박민영 △세종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종구 △소공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명원 △송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양군길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웅 △순천연향동 금융센터장 겸 RM 홍승호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승진 △스타시티 금융센터장 겸 RM 안광운 △스타시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하영 △시화 금융센터장 겸 RM 전귀환 △시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치언 △시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노병호 △시화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김근호 △시화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오수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재신 △신사동 금융센터장 겸 RM 이오희 △신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한 △아산배방 금융센터장 겸 RM 김민수 △안산 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권 △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균 △안산스마트허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영진 △압구정역 금융센터장(RM) 겸 압구정동지점장 이환용 △압구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남수 △양산 금융센터장 겸 RM 방우건 △양재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형환 △양재역 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양주 금융센터장 겸 RM 김재호 △여의도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혁 △여의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말한 △역삼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옥 △역삼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소명필 △역삼역 금융센터장 겸 RM 정상혁 △연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찬호 △영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성용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종 △오창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승현 △용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광원 △용산전자 금융센터장 겸 RM 임시혁 △울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오세광 △울산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목 △울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임규 △웅상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영 △원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병수 △원주 금융센터장 겸 RM 주시중 △의정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태수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찬수 △인덕원 금융센터장(RM) 겸 내손동지점장 이환석 △인덕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지인경 △인천주안 금융센터장 겸 RM 신선재 △인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양정욱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선준희 △인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광민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준희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정훈 △장안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희전△전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나일흠 △제주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구현 △제천 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민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충종 △조치원지점장 겸 오송금융센터장(RM) 오춘근 △종각역 금융센터장(RM) 겸 수송동지점장 김수훤 △종각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지예 △종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무호 △종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서명국 △종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은영 △진영 금융센터장 겸 RM 김신태 △창원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정룡 △천안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개 △천안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원종 △충무로극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서환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 겸 RM 서용규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용혁 △테헤란로 중앙금융센터장(RM) 겸 삼성동지점장 박충호 △테헤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윤호 △퇴계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한 △평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대오 △평촌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일동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전광조 △학동 금융센터장 겸 RM 양규열 △학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도상 △학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장봉균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노영록 △화도 금융센터장 겸 RM 성정환 △대기업영업부장 겸 RM 김정익 △광교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호대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권태엽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박부기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이영철 △신한PWM서교센터장 박희모 △신한PWM이촌동센터장 김보선△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장 권미경 △신한PWM Privilege서울센터장 고준석 △신한PWM강남센터장 이재근 △신한PWM잠실센터장 정승희 △신한PWM일산센터장 박종길 △신한PWM부산센터장 박기섭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김재민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우에노지점장) 김동옥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류지우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장사분행장) 김원기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장) 박병철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최형보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영업부장(B/C)) 이채호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지점장) 김재준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박닌지점장) 우준식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송탄지점장) 이해창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박찬석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비엔화지점장) 심창섭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하이퐁지점장) 박윤우 △C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유한공사) 장성은 △뭄바이지점장 장무현 △푸네지점장 임상진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장) 안종주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크메르은행장) 서병현 △홍콩지점장 신유식 △미얀마사무소장 홍석우 △싱가폴지점장 박정원 △인사부소속 업무추진역 정남회○신한금융지주◇승진 △감사팀 부장 정상원○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 황규호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이해영 △연구처 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신동희 △대외협력처 부처장 유현정 △의무산학 부단장 류동열 △교목 장윤재 안선희 △MOOC센터장 조일현 △국제하계대학 부원장 김현수 △한국여성연구원장 김은실 △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박승호 △통일학연구원장 겸 대학원 북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겸 대학원 북한학과장 겸 북한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김석향 △대학원 동아시아학 연구협동과정 주임교수 송영빈 △대학원 영재교육 협동과정 주임교수 임미연 △대학원 색채디자인전공 주임교수 최경실 △대학원 조형예술학전공 주임교수 박일호 △대학원 화학·나노학과장 정병문 △대학원 행동사회경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김우식 △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주임교수 원용진 △대학원 바이오정보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이상혁 △대학원 약학과장 하헌주 △대학원 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 주임교수 장한업 △국제대학원 부원장 브렌던 하우 △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 겸 의과대학 기획부장 박미혜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부장 홍영선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한기환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우소연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박혜숙 △분자의과학교실 주임교수 조인호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 손세정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 이동현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도재형 △디자인대학 부원장 최종훈 △공연예술대학원 부원장 강영근 △심리학전공 주임교수 김수영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명과학부장 겸 화학생명분자과학부장 겸 생명과학전공 주임교수 권종범 △수리물리과학부장 전건상 △수학전공 주임교수 민조홍 △환경식품공학부장 손아정 △식품공학전공 주임교수 권영주 △디자인학부장 겸 융합디자인 연계전공 주임교수 조영식 △시각디자인전공 주임교수 김수정 △교육학과장 겸 도덕·윤리교육 연계전공 주임교수 정제영 △교육공학과장 겸 멀티미디어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임규연 △간호학부장 정덕유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 △스크랜튼학부장 장원경 △정보보호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윤진 △바이오인포매틱스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상혁 △과학기술경영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은경 △국제회의센터 소장 전지현 △사회체육교육센터장 이경옥 △컴퓨터그래픽스·가상현실연구센터 소장 김명희 △지구사연구소장 남종국 △나노·바이오기술연구소장 이상기 △무용학연구소장 신상미 △특수교육연구소장 박은혜 △학교폭력예방연구소장 한유경 △간호과학연구소장 김미영 △청정에너지소재연구소장 황성주 △영미학융합연구소장 최주리 △신산업융합대학장 김경숙 △간호대학장 양숙자 △신산업융합대학 부학장 정서진 △융합콘텐츠학과장 류철균 △의류산업학과장 홍나영 △국제사무학과장 김명옥 △체육과학부장 겸 스포츠과학전공 주임교수 겸 글로벌스포츠산업전공 주임교수 이원준 △식품영양학과장 서선희 △융합보건학과장 서동철 △간호대학 부학장 겸 간호학부장 겸 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정덕유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 ○경인일보 ◇전보 △논설실장 이영재 △기획조정실장 오경택 △편집국 지역사회부 북부분실장(의정부) 이상헌 △편집국 문화부장 윤인수 △편집국 정치부장 김학석 ◇승진 △편집국장 국장 윤재준 △기획조정실장 국장 오경택 △편집국 지역사회부(양주) 부국장 이상헌 △편집국 교열부 부국장 조용완 △편집국 지역사회부(성남) 부국장 김규식○상명대△산학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겸 창작발전소장 김동근 △박물관장 류한수 △천안캠퍼스 디자인대학장 겸 상명갤러리관장 김재현○동국대△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황경태 △총무처장 박정훈 △입학처장 강삼모 △홍보처장 김관규 △남산학사 관장 겸 고양학사 관장 이성진 △경영전문대학원·경영대학 교학팀장 원충희 △총무팀장 최기석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한주 △학생상담센터장 조경은 △홍보실장 변재덕○목원대△인문대학장 겸 인문과학연구소장 도중만 △미술·디자인대학장 이창수 △산학협력단장 고대식 △인력개발원장 천명환
- [성공異야기] 서기만 대표 “경비행기·드론 등 신사업으로 2020년 1500억 매출 목표”
- [평택(경기)=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사업이 번창할 때 다음 먹거리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뛰어든 것이 2인승 경비행기(KLA-100) 사업입니다. 앞으로 경비행기 사업을 포함한 4~5개의 신수종 사업을 준비중입니다. 이 사업들이 주력사업인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최근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만난 서기만(50·사진) 베셀(177350) 대표이사는 최근 경비행기 개발상황을 점검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2017년 양산을 목표로 경비행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2004년 설립한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 베셀은 LCD(액정표시장치)·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인라인 시스템을 개발해 승승장구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베셀은 2013년 코넥스 시장에 1호로 상장했다. 코넥스 시장에서 약 2년간 내실을 기한 뒤 지난 6월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2년 380억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571억원까지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약 15억원에서 75억원으로 5배나 성장했다.최근 LG디스플레이(034220)가 경기도 파주에 1조8400억원을 투자해 OLED 시설을 짓겠다고 발표한 점도 호재다. 여기에 중국 디스플레이 업계가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하고 있어 베셀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서기만 베셀 대표는 최근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가진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우수 인력 유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이달 중순 본사를 수원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진= 베셀서 대표는 고교를 졸업한 뒤 국내 대학에 갔지만 곧바로 입대를 했다. 제대 후 다니던 학교를 관두고 장사를 하다 뒤늦게 공부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25세의 나이에 일본 유학길에 올랐다.그는 “일본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국한 나이가 29세였다”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일 만했다”고 전했다. 이후 취직한 곳에서 무역과 영업 업무를 하면서 영업이사 자리까지 올랐다. 하지만 회사상장 이후 고생한 직원들에 대해 적절한 보상을 해주지 못하자 함께 일하던 직원들이 뿔뿔이 흩어졌다.서 대표는 “창업을 결심하면서 전 직장에서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뭔가를 이뤄보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며 “회사 이름을 베셀(vessel, 대형선박)로 지은 이유도 동료들과 함께 5대양 6대주를 누비겠다는 포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창업 당시의 결심을 잊지 않기 위해 지금도 불철주야 현장에서 뛰고 있다. 그는 “사업을 시작하고 저를 믿고 따르는 직원들을 위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생각해 지금도 한 달에 3~4회는 해외 출장을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서 대표에게도 위기는 있었다. 지난 2006년 주요 거래처였던 국내 대형 디스플레이 업체 A사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을 계획했다.서 대표는 회사가 퀀텀 점프를 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금융권에서 25억원을 차입해 A사가 요구하던 장비 사양을 맞추기 위해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하지만 A사와 장비 가격협상을 하던 중 갑자기 A사의 투자계획이 전면 변경되면서 새롭게 구축한 생산설비가 무용지물이 될 위기에 처했다. 그는 “시쳇말로 당시는 ‘멘붕’에 가까운 상황이었다. 베셀같은 중소기업이 25억원의 금융채무를 감당하기는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전했다.하지만 주저앉아있기만 할 수는 없었던 서 대표는 곧바로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는 당시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와의 거래실적을 기반으로 중국 쪽으로 장비 납품을 계획했다. 그는 “6~7개월간은 상하이와 선전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영업을 했다”며 “그 결과 티안마라는 디스플레이 업체로부터 40억~50억원 규모의 발주를 받아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이때 본격적으로 시작된 중국과의 인연은 지금의 베셀을 있게 한 원동력이다. 베셀 매출의 약 90%는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베셀은 이달 중 본사를 평택에서 수원으로 이전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서 대표는 “평택에서는 R&D 고급 인력을 유치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교통편의가 제공되면 우수인력을 더 많이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서기만 베셀 대표이사(왼쪽)가 직원들과 함께 생산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베셀-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이 중국과 경쟁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품질면에서 국내 제품과 중국제품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소비자들이 구별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는 점이다. LCD 디스플레이의 경우 중국 기업의 투자규모나 발전속도는 말 그대로 엄청나다. 한국이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의 주도권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OLED, 플렉서블 같은 높은 수준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디스플레이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해야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베셀만의 경쟁력은.△처음부터 디스플레이 장비를 시스템화해야겠다고 생각해 제품을 만들었다. 인라인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대형 디스플레이 생산에도 효과적이라는 점이다. 베셀의 LCD 인라인시스템이 현재는 국제 표준처럼 디스플레이 장비의 하나의 기준이 되고 있다. 매년 1~2개의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평균 매출액 대비 5%의 연구개발(R&D)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우리와 비슷한 규모의 기업에서는 따라오지 못할 수준의 R&D 비용이다.- 디스플레이와는 전혀 다른 경비행기 사업에 진출했는데.△회사가 지난 2013년부터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새로운 사업 아이템 발굴에 나섰고 지인을 통해 경비행기 사업에 대한 얘기를 듣고 연구를 시작했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국산 2인승 경비행기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현재 제품 및 기술개발에 한창이고 2017년 50대, 2018년 100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비행기 사업도 역시 중국, 일본, 동남아 시장을 보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경우 대부분 섬으로 이뤄진 국가들이 많아 경비행기 이용한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면 이 사업이 새로운 캐시카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비행기 시장이 확대되면 외국처럼 비행기 면허 인증학교 설립도 계획 중이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강조하는 정부 정책에 대한 생각은.△베셀의 경우 운좋게 중국 시장을 빠르게 개척할 수 있었다. 최근의 국내외 경제상황을 보면 국내시장만 보고 사업을 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중국을 필수적으로 겨냥해야 한다. 중국 다음에는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등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사업을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중장기적인 사업 계획은.△올해 코스닥 시장 이전상장으로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내년부터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신사업분야에서도 공격적인 경영을 펼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2020년 1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20년에는 경항공기, 무인항공기(드론) 등을 포함한 2~3개의 신규 사업 아이템 매출이 기존 사업(디스플레이 장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수익이 많이 발생하면 주주환원뿐 아니라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사업을 하고 싶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들을 체계적으로 잘 관리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고 싶은 게 꿈이다.자료= 베셀<용어설명>*인라인시스템LCD·OLED 디스플레이 생산을 위해 거치는 10~20개의 공정설비를 하나의 설비로 구성하는 하드웨어와 운영·생산관리를 하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통합 시스템.<서기만 대표는>1965년 출생으로 일본 전자대를 졸업하고 동서하이테크, 제우스 영업이사 등을 거쳐 2004년 베셀을 창업했다.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 열린 벤처·창업박람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서 대표는 최근 경비행기 사업 진출과 본사 이전 등을 통해 회사의 재도약을 꾀하고 있다.
- 문장건설 ‘평택 송담 지엔하임’ 견본주택 방문객 호평일색
- 전 가구 4베이 맞통풍 구조, 드레스룸, 펜트리 등 제공, 1073가구 ‘지엔하임’ 브랜드 타운 형성청약일정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 11월 5~6일 당첨자 발표, 11~13일 계약 진행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조건부 무이자, 79블록 1롯트와 80블록 2롯트 중복 청약 가능[온라인부] 문장건설은 지난 23일(금) 평택시 안중읍 송담택지지구 79블록 1롯트와 80블록 2롯트에 짓는 ‘평택 송담 지엔하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견본주택에는 오픈 후 월요일까지 4일간 1만 6000여명이 다녀갔다. 특히 ‘평택 송담 지엔하임’은 송담지구 최초의 혁신설계가 적용된 아파트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문장건설측은 밝혔다.내부 유니트는 전용 59㎡, 74㎡, 84㎡ 등 총 3개의 타입이 마련됐다. 내부를 살펴본 내방객들은 현관과 주방, 안방 등 수납공간이 뛰어난 상품설계와 전 가구 4베이 구조 등 문정건설만의 와이드한 혁신설계가 호응이 높았다.평택에 거주하는 최모씨(43세, 여)는 “드레스룸이 넓고, 펜트리가 마련돼 공간 활용이 유용할 것 같고 4베이로 집도 넓어 보여 마음에 든다”며 “게다가 입지도 좋고 분양가도 다른 평택지역 보다 저렴해 청약을 넣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더불어 브랜드타운 형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방문객도 많았다. 이번 1073가구 분양으로 ‘지엔하임’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 것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수원에 거주하는 정모씨(56세, 남)는 ”브랜드타운 아파트는 회사 인지도를 높이고 거래를 활발하게 하는 것은 물론 가격도 안정세를 보이는 것으로 안다”며 “이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 상담을 받으러 왔다”고 밝혔다.‘평택 송담 지엔하임’은 지하 1층~지상 27층, 1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73가구로 조성된다. 전 가구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4베이 맞통풍 구조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용 59㎡의 경우 송담지구 내 최초 와이드 드레스룸을 선보이는 혁신평면이 적용된다. 또한 전용 74㎡는 다용도 펜트리 특화, 전용 84㎡는 다목적 알파룸 제공으로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단지 내 중앙공원 및 광장이 조성되며 근린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초, 중교와 단지가 바로 인접하여 교육환경도 우수하다.‘평택 송담 지엔하임’은 평택 서부권역에서도 주거지로 이름 높은 현화지구와 바로 인접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인근으로 농협 하나로마트, 현화메디컬센터, 안중공용버스터미널,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포승국가산업단지와 평택 중심가를 잇는 38번 국도와 북으로 화성, 남으로는 아산을 잇는 39번 국도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어 평택시 전 지역은 물론 광역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포승국가산업단지, 화성 기아자동차 공장, 평택 국제항 등지의 출퇴근이 편한 직주근접 아파트로 최적의 입지를 갖춘 것도 장점이다.문장건설 분양관계자는 “송담지구 마지막 아파트, 안중역 인근, 전가구 특화설계, 공원과 학교 인접 등 우수한 주거 환경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몰린 것 같다”며 “앞으로 진행될 청약접수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평택 송담 지엔하임’의 3.3㎡ 당 평균 분양가는 820만원 후반대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조건부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청약은 79블록 1롯트와 80블록 2롯트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오는 2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수) 1순위, 29일(목) 2순위이며 내달 5일(목)과 6일(금)에 각각 79블록과 80블록 당첨자 발표 후 11일(수)~13일(금)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838번지(안중버스 터미널 옆)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상반기 예정이다.
- 김신욱·아드리아노, K리그 클래식 득점왕 경쟁 '후끈'
- K리그 클래식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신욱. 사진=프로축구연맹K리그 클래식 득점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는 FC서울 아드리아노. 사진=프로축구연맹[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가 끝나고 이제 5라운드의 스플릿 전쟁만 남게 되었다. 지난 3월 7일부터 7개월간 상위 스플릿(그룹A) 진출을 놓고 12개의 클럽이 치열한 경기를 펼친 결과 전북현대, 수원삼성, 성남FC, 포항 스틸러스, FC서울, 제주 유나이티드가 최종적으로 그룹A에 진출했다. 오는 17일부터 재개되는 스플릿 라운드 5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K리그 선수들의 활약을 정리했다.▲‘장군멍군’ 득점왕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33라운드가 종료된 현재, 득점 1위는 14골을 기록하고 있는 아드리아노(서울)와 김신욱(울산)이다. 그 뒤를 이동국(전북)과 황의조(성남)가 13골로 따라가고 있다. 아드리아노와 김신욱은 지난 시즌 득점왕에 올랐던 수원의 산토스의 기록(14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현재 득점 공동 1위 아드리아노는 26경기 14득점으로 경기당 0.53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15년 상반기 대전에서 뛰면서 7골, 8월 이후 서울 소속으로 7골을 기록하면서 팀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올리고 있다.또 다른 공동 1위 김신욱은 올 시즌 33경기 모두 출전하며 14골으로 경기당 0.42골을 넣었다. 6월 이후 11골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0년 유병수(당시 인천)이후 5년만의 토종 득점왕 탄생도 기대해볼만 하다.추격자 입장의 이동국과 황의조는 각각 29경기 13골로 경기당 0.44골을 기록중이다. 이동국은 3경기나 멀티골을 터뜨리며 특유의 몰아치는 능력을 보여줬다. 황의조는 13골 가운데 5골을 도와준 특급 도우미 김두현의 부상 복귀가 반갑다.득점왕 경쟁은 스플릿 라운드에서 본격적인 맞대결을 통해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기록을 쓰는 사나이‘기록의 사나이’ 김병지(전남)는 7월 26일 제주와의 경기에서 역사적인 700경기 출전의 대기록을 세웠다. 김병지는 700경기 당일, 유니폼 배번으로 ‘700’을 새겨 기록하여 출전하며 전남의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김병지는 33라운드까지 총 706경기를 뛰며 754실점을 기록하고 있으다. 현역 선수 중에는 이동국(전북)이 408경기로 뒤를 잇고 있다.김병지는 이 외에도 K리그 최고령 출장 기록(2015년 9월 23일 수원전 출전 - 45년 5개월 15일), 역대 통산 무실점 경기 기록(229경기) 등을 세우는 등 경기 출전 자체가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동국 역시 이번 시즌 인상 깊은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현역 필드플레이어 중 최다 출전 중인 이동국은 8월 12일 부산과의 경기에서 통산 4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통산 408경기에 나와 180골을 터뜨렸다. 골을 넣을 때마다 K리그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이 되고 있다. 현역 선수 가운데는 김신욱(울산)이 227경기 91골로 그 뒤따르고 있다.도움 기록 역시 새로운 역사가 씌여졌다. 염기훈(수원)은 지난 33라운드 광주와의 경기에서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통산 71개(챌린지 11개 포함)의 도움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신태용(현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갖고 있던 68개의 통산 도움 기록을 넘어선 최다기록이다.몰리나(서울)도 33라운드 전남과의 경기에서 도움 2개를 추가하여 통산 69도움으로 신태용 감독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남은 시즌 기대되는 기록으로는 K리그 최초 ‘70-70 클럽‘ 달성이 있다. 70-70을 달성할 수 있는 후보로는 이동국(전북)과 몰리나(서울)가 유력하다.통산 180골 66도움을 기록 중인 이동국은 남은 기간 4개의 도움을 추가한다면 70-70클럽에 가입한다. 몰리나는 통산 67골 69도움으로 3골 1도움만 추가한다면 70-70을 달성 할 수 있다.▲역대 가장 치열한 영플레이어상 경쟁영플레이어 상은 만 23세 이하의 (2015년 기준 1992년 01월 01일 이후 출생) 또는 프로 데뷔 3년 이내의 선수만 수상할 수 있다.올 시즌 유력한 후보로는 전북의 ‘실질적인 에이스’ 이재성, 수원의 ‘새로운 신성’ 권창훈, 성남의 ‘해결사’ 황의조 등이 있다.이재성(전북)은 작년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소속팀 전북과 국가대표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소속팀 전북의 무한 질주를 견인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시즌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권창훈(수원)은 프로 3년차로 시즌 중반 포지션 변경을 통해 잠재성이 폭발했다. 6월 이후 8골을 넣으며 소속팀의 우승 경쟁을 이끌고 있다. 소속팀 활약을 바탕으로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지난 9월 라오스와 레바논과의 A매치 기간동안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는 등 최근 가장 뜨거운 신예로 주목 받고 있다.황의조(성남)는 올시즌 13골로 아드리아노(서울), 김신욱(울산), 이동국(전북)과 득점왕 경쟁까지 펼치고 있다. 최근 국가대표팀에 선발되는 등 전국구 스타가 성장하고 있다.▲김병지, 이동국, 차두리...노장은 죽지 않는다‘살아있는 전설’ 김병지를 비롯해 이동국(전북), 차두리(서울), 김두현(성남) 등이 K리그에서 노장의 힘을 발휘하고 있다.김병지는 1970년 생으로 소속팀 감독인 노상래 감독과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자기관리와 성실한 훈련으로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김병지는 앞으로 777경기 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들 김태백 군과 함께 부자(父子) K리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이동국은 1979년생으로 7년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등 어린 선수에 뒤지지 않는 뛰어난 활약으로 노장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1980년생 차두리는 여전히 소속팀 서울의 주장으로 존재감을 100% 발휘하고 있다.1982년 생 김두현 역시 올시즌 친정팀 성남으로 돌아와 스승 김학범 감독과 함께 성남의 돌풍을 이끌어내고 있다.
- 삼성, 전용기·전용헬기 대한항공에 매각 추진
-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삼성이 보유 중인 전용기와 전용헬기를 대한항공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B737 2대, BD700 1대 등 전용기 3대와 전용헬기 7대를 보유 중인 삼성은 전용기 3대를 대한항공에, 전용헬기 6대를 대한항공 자회사 한국항공에 각각 매각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중이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용 헬기 1대는 매각 대상에서 빠졌다.삼성 관계자는 “아직 정식 계약을 맺은 것은 아니지만 매각을 추진하는 것은 맞다”며 “외형보다는 실용을 중시하겠다는 경영진의 판단에 따라 사업과 직접 관련이 없는 자산을 매각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매각이 이뤄지면 전용기 조종사와 유지·보수 인력, 헬기 부문 인력 등의 소속은 대한항공(003490) 등으로 바뀌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전용기 관련 인력은 대부분 삼성전자(005930) 소속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해외출장 때 민항기를 이용할 수 있다면 전용기를 고집할 이유가 없다는 실용주의를 평소 강조해왔다. 이 부회장은 최근 북미 등으로 출장을 떠날 때 일반 민항기를 자주 이용했다. ▶ 관련기사 ◀☞ 삼성전기, 장애아동 오케스트라 연주회 개최☞ 유엘아이, 고객사 삼성·LG전자의 전략 모호… 목표가↓-삼성☞ 애플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로 삼성에 선공☞ 삼성重, 수원사업장 310억원에 매각…비효율 자산정리 가속도☞ 애플 아이폰6S ‘3D 터치’는 혁신?.. "삼성·LG도 가능"☞ 삼성증권, DJSI 월드 6년 연속 편입☞ 삼성중공업, 임단협 타결…1인당 500만원 이상 받아☞ 삼성전자 복합기, 美 평가서 ‘최우수 제품상’ 8개 수상☞ 삼성전자, 커브드모니터 판매 3만대 돌파기념 사은행사☞ 삼성-LG, '접었다 폈다' 폴더블 시장 내년 맞대결
- 김재권 이종훈 기록원 2500경기 출장 달성
-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KBO 김재권, 이종훈 기록위원이 오늘(8일) 2,500경기에 출장 기록을 달성한다. 올 해로 KBO 공식 기록위원 경력 29년째를 맞이한 김재권 기록위원은 1987년 4월 9일 인천에서 열린 빙그레와 청보의 경기에 공식 기록위원으로 첫 출장한 이후, 1997년 7월 11일 잠실 현대와 OB의 경기에서 1,000경기, 2002년 7월 3일 잠실 한화와 LG의 경기에서 1,500경기 그리고 2006년 5월 13일 대전에서 열린 롯데와 한화의 경기에서 KBO 리그 최초로 기록위원 2,0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바 있다.이종훈 기록위원은 KBO 공식 기록위원으로 24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1992년 8월 30일 인천에서 열린 삼성과 태평양의 경기를 시작으로, 2003년 7월 1일 대전 현대와 한화의 경기에서 1,000경기, 2007년 5월 26일 수원 삼성과 현대의 경기에서 1,500경기, 2011년 6월 18일 잠실 SK와 LG의 경기에서 2,000경기를 출장하였다.기록위원 2,500경기 출장은 지난 6월 23일 김태선 기록위원이 KBO 리그 최초로 달성한 이 후 2번째 기록이며, 김재권 기록위원은 오늘(8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삼성의 경기에서 그리고 이종훈 기록위원은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KIA와 NC의 경기에 각각 출장해 동시에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KBO는 대회요강 표창규정에 의거하여 김재권 기록위원과 이종훈 기록위원에게 KBO 기념상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8월 15일(토) KIA와 LG의 잠실경기와 8월 29일(토) 넥센과 KIA의 광주경기에 앞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 KBO, 더 베이스볼 8월호 발간
- 사진=KBO[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KBO는 6일 KBO 공식 매거진 THE BASEBALL(이하 ‘더 베이스볼’) 2015년 8월호(통권 74호)를 발간했다.더 베이스볼 8월호는 전반기에 돋보였던 삼성 구자욱, 넥센 김하성, 두산 허준혁, SK 박종훈 등 신예 선수들의 활약상을 소개하고, KBO 리그 각 구단의 새 가족이 될 2016년 1차 지명 선수들에 대한 소개와 분석을 담았다.각 중계 방송사를 대표하는 해설위원 허구연·이순철·이용철 위원은 본격적인 순위싸움을 시작한 KBO 정규시즌 후반기를 전망했고, 지난 7월 17일(금)과 18일(토)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펼쳐진 2015 KBO 올스타전을 되짚어보며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한다. 올스타전 9번째 출전 만에 MVP에 등극한 ‘미스터 올스타’ 롯데 강민호는 이번 호 표지를 장식했다.또한 한·미·일 프로야구의 독특한 타격폼과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선수들을 비교하며 소개하고 11월 개최되는 프리미어 12 대회와 관련하여 사령탑 김인식 감독 인터뷰, 엔트리 선발 예상 선수 등을 집중 조명했다. 이 밖에도 롯데의 한국시리즈 두 차례 우승을 이끈 강병철 전 감독, 결혼을 앞둔 한화 김기현과 그의 피앙세 박은아 씨, KBO 리그에서 2000경기 이상 출장한 김태선·김재권·이종훈 기록위원, 롯데 경기에 절대 빠지지 않는 외국인 열혈팬 캐리 하머 씨의 인터뷰 등 다른 곳에서 접하기 힘든 야구 냄새 가득한 이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더 베이스볼은 KBO 공식 어플리케이션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으며, 일부 기사는 포털사이트 Daum(http://me2.do/F877phiC)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매는 위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정기구독 문의: 1588-7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