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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SNS 유행 디저트 ‘퍼지’ 2종 출시
  • 세븐일레븐, SNS 유행 디저트 ‘퍼지’ 2종 출시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코리아세븐은 자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최근 SNS상에서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퍼지’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퍼지는 미국 국민 간식으로 설탕, 버터, 우유 등을 천천히 졸여 만든 디저트다. 국내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디저트였으나 서울 강남에 국내 최초로 퍼지 전문점이 생기면서 최근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세븐일레븐이 출시한 퍼지 상품은 ‘퍼지초코’, ‘퍼지딸기’ 총 2종이다. 한 입 베어물면 꾸덕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며 씹을수록 달콤하게 녹아내리는 캐러멜 같은 식감이 특징이다.세븐일레븐은 이와 함께 ‘쿼카푸딩젤리’도 출시했다. 귀여운 쿼카가 앉아있는 모습을 구현한 젤리로 동봉된 접시에 올려 눈과 입을 모두 즐기며 맛볼 수 있다.한현주 세븐일레븐 스낵팀 담당 상품기획자(MD)는 “최근 디저트 유행주기가 빠르게 변화하다 보니 평소 여러 SNS채널을 상시 주시하고 국내외 관련 채널들을 팔로우업하면서 이를 즉각 편의점에 도입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퍼지는 아직 국내에서 쉽게 만나보기 힘든 디저트였는데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소개할 수 있어 담당자로서 특히 애정이 가고 뿌듯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2025.04.02 I 김정유 기자
롯데케미칼, 日 레조낙 지분 4.9% 2750억에 매각
  • 롯데케미칼, 日 레조낙 지분 4.9% 2750억에 매각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케미칼(011170)은 일본 소재기업 레조낙 지분 4.9%를 2750억원에 매각했다고 28일 밝혔다.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전경.(사진=롯데케미칼)이는 2020년 매입한 레조낙 지분 전량으로, 롯데케미칼은 이번 매각과 그간 확보한 배당금을 합쳐 약 800억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지분 매각 후에도 레조낙과의 사업 협력은 이어갈 방침이다.롯데케미칼은 최근 악화된 석유화학시장 환경 속에서 비효율 사업 및 자산 매각을 중심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앞서 롯데케미칼은 지난 6일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지분 49% 중 25%에 대해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맺어 65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또한 지난해 10월엔 미국 법인 지분 40% 활용해 확보한 6600억원을 더해 총 1조 3000억원의 유동성을 마련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롯데케미칼은 지난달 파키스탄 법인을 979억원에 매각했고, 최근 국내 비효율 기초화학 라인을 셧다운하는 등 고부가 사업구조로의 전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한편, 롯데그룹은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 사업 분야에서 리스트럭처링(중장기 경영혁신 전략)을 추진 중이다.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은 지난 11일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롯데렌탈 지분 56.2%를 1조 5800억원에 매각했다. 지난달에는 롯데웰푸드 증평공장에 이어 코리아세븐 ATM 사업 매각도 진행했다.지난해 롯데쇼핑은 롯데마트 수원영통점과 롯데슈퍼 여의점 등 비효율 자산을 매각했고, 호텔롯데는 3300억원 규모의 L7 강남 바이 롯데 등 비효율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롯데쇼핑과 호텔롯데는 지난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각각 8조 7000억원, 8조 3000억원 규모로 자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재평가를 통해 양사 총 12조 6000억원의 자본 확충이 이뤄졌고 부채비율은 롯데쇼핑이 190%에서 129%로, 호텔롯데는 165%에서 115%로 축소됐다.
2025.03.28 I 김정유 기자
식품업계 긴장시키는 편의점 즉석식품…"잘나가네"
  • 식품업계 긴장시키는 편의점 즉석식품…"잘나가네"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경기침체, 고물가 등으로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편의점들이 내놓는 초가성비 PB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편의점에서 한 끼를 해결하려는 소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얘기다. 편의점 즉석식품 매출이 급증하면서 PB 제품을 만드는 자회사들의 실적이 식품업체들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서울 강남구 한 편의점에서 소비자가 도시락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시스)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즉석식품류 매출액 상위 10위권에 ‘BGF푸드’와 ‘롯데후레쉬델리카’가 이름을 올렸다. 순위는 각각 5위, 7위. 독보적인 1위는 국내 대표 식품업체 CJ제일제당(097950)이 차지했지만 편의점 CU와 세븐일레븐에 PB 제품을 공급하는 두 곳이 10위권에 자리한 것. CU는 2021년 편의점 업계 최초로 선보인 PB브랜드 ‘득템시리즈’와 ‘헤이루’가 매출을 견인했다. PB제품 매출은 전년대비 △2022년 16.0% 증가했고 △2023년 17.6% △2024년 21.8%까지 늘었다. 매출 비중 또한 증가 추세다. 전체 매출 중 PB제품 매출 비중은 △2022년 26.2% △2023년 27.3%에서 △2024년 28.0%까지 늘었다. CU가 2021년 편의점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저가 PB ‘득템 시리즈’는 현재 누적 판매량 6000만개를 돌파했다. 라면, 계란, 티슈, 즉석밥 등 각종 카테고리에서 상품을 선보이며,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보다 최대 절반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돼 인기다. ‘헤이루’는 백종원 도시락이 인기 제품이다. 지금까지 출시한 백종원 제품은 약 550여종이며 백종원 간편식 시리즈 판매량은 4억6000만개에 달한다. 최근 CU는 업계 최초로 디저트 전문 브랜드 ‘당과점’을 론칭하기도 했다. 라라스윗, 맛폴리 티라미수 등 편의점 디저트 인기가 높아지자 브랜드 출시를 통해 새로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GS리테일도 전체 매출 중 PB제품 매출 비중이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PB제품 매출 비중은 지난해 29%를 넘어섰다. PB브랜드 ‘리얼프라이스’는 GS25 론칭 1년여만에 매출 500억원 규모의 브랜드로 성장했다. 리얼프라이스 운영 상품 수는 50여종에 달한다. 특히 ‘유어스’는 국민배우 김혜자의 ‘혜자로운 도시락’이 인기를 끌었고 최근에는 올림픽 국가대표 신유빈 시리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와 협업제품, 편수저 시리즈 등이 인기를 끌었다. 세븐일레븐은 PB 브랜드 ‘세븐셀렉트’를 통해 카테고리 확장에 나서고 있다. PB브랜드 매출은 전년대비 △2022년 25% 증가했고 △2023년 30% △2024년 30%가량 늘었다. 아이스크림, 라면 등 MZ세대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들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했다. 특히 스타셰프나 맛집 콜라보 등을 통해 PB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대표 짬뽕맛집 ‘세븐셀렉트 이비가짬뽕’을 출시해 라면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으며, 2023년 1월에는 ‘크림의 달인’으로 알려진 임훈 셰프와 손잡고 그가 운영하는 크림빵 맛집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세븐셀렉트 푸하하크림빵’을 출시해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최근 고물가 경기침체에 소비자들의 지갑이 닫히고 있지만 가성비를 앞세운 즉석식품 시장은 확대되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즉석식품 시장은 2019년 2조 8427억원에서 2023년 4조 6424억원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즉석식품 시장이 커지고 편의점 PB브랜드가 가성비 제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편의점들도 제품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편의점 입장에서는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고 박리다매를 통해 매출을 높일 수 있다”며 “특히 초저가 상품을 통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전달은 물론 실질적으로 동반구매까지 노릴 수 있기 때문에 PB브랜드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03.23 I 오희나 기자
BTS 지민, 싸이 넘었다… K팝 솔로 최장 핫100 차트인
  • BTS 지민, 싸이 넘었다… K팝 솔로 최장 핫100 차트인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K팝 솔로 가수 최장 차트인 기록을 새로 썼다. 지민(사진=빅히트 뮤직)1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15일자)에 따르면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의 타이틀곡 ‘후’(Who)는 핫100 41위로 통산 32주 진입했다. 이로써 지민은 싸이가 지난 2012년 ‘강남스타일’로 세운 핫100 최장기 차트인 성적(31주)을 넘어섰다. 동시에 전체 K팝 곡 중 이 차트에 가장 오래 머문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32주)와 타이 기록을 세우며 그룹과 솔로 활동 모두에서 최장 차트인 성적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됐다.지민의 ‘뮤즈’는 앨범 차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음반은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154위)과 월드앨범(1위)에 33주 연속 차트인하며 매주 최장 차트인 기록을 경신 중이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 작품 역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제이홉이 피처링 한 돈 톨리버(Don Toliver)의 신곡 ‘LV 백’(feat. j-hope of BTS & Pharrell Williams)은 2주 연속 ‘글로벌(미국 제외)’(200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feat. Latto)은 ‘글로벌(미국 제외)’(77위)과 ‘글로벌 200’(131위)에 각각 86주, 85주 머무르고 있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진의 솔로앨범 ‘해피’는 ‘월드앨범’(25위)에서 16주 째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단체 작품인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는 해당 차트에 7위로 143주 째 자리하며 방탄소년단의 굳건한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슈가가 활동명 어거스트 디(Agust D)로 선보인 믹스테이프 ‘D-2’의 수록곡 ‘저 달’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8위)에 깜짝 재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025.03.12 I 윤기백 기자
韓전시컨벤션산업연구소·VM컨설팅 마이스 시설 활성화 맞손
  • 韓전시컨벤션산업연구소·VM컨설팅 마이스 시설 활성화 맞손 [MICE]
  •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종합 경제 일간지 이데일리가 국내외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 현장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전합니다. 마이스 브리프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하기를 원하는 기관·단체, 기업, 학교 등은 보도자료를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소·VM컨설팅 MOU윤은주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소 원장(오른쪽)과 이형주 VM컨설팅 대표 (사진=ICEM)마이스 산업 연구·교육 및 행사 기획·운영 전문기관 ‘한국전시컨벤션산업연구소’(ICEM)와 마이스 전문 컨설팅 회사 ‘브이엠(VM) 컨설팅’이 24일 마이스 산업 발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관광·마이스 활성화를 위한 로컬 콘텐츠 개발과 기획, 컨벤션센터와 유니크베뉴 등 지역 마이스 시설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컨설팅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윤은주 ICEM 원장은 “인재 양성을 위한 마이스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제작 외에 공동 사업의 영역을 해외로 확대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도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메쎄 뒤셀도르프 ‘메티카 2025’ 참가사 모집세계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 독일 뒤셀도르프 ‘메디카’ 지난해 행사 모습 (사진=라인메쎄)독일 메쎄 뒤셀도르프가 의료기기 전문 박람회 ‘메디카 2025’(MEDICA 2025) 참여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메디카는 72개국 6000여 개 기업과 165개국 8만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다. 전시 품목은 영상·진단 의료기기와 병원설비, 실험실 장비, 물리치료·정형외과 기기, 의료 소모품 등이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와 로봇 수술, 원격 진료,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등 의료 시장의 차세대 기술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는 메쎄 뒤셀도르프 한국대표부(라인메쎄).◇GKL·카카오 외국인 이동 편의성 강화 협력윤두현 그랜드코리아래저(GKL) 사장(왼쪽)과 최우열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 (사진=그랜드코리아레저)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100개 이상 언어로 택시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모빌리티 ‘케이라이드’(k.ride)와 플랫폼 연동을 통해 외국인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을 강화한다. 이번 협력으로 GKL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세븐럭 플러스’(SevenLuck+)를 이용하는 외국인은 카카오T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블루와 벤티, 블랙, 모범택시 호출부터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QR코드 스캔으로 원하는 목적지를 자동 설정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케이라이드는 언어와 결제 수단의 제약 없이 구글과 애플 계정, 이메일 인증으로 간편 가입한 후 이용할 수 있다.◇여수시 민관 합동 마이스 유치 상담 교류회전남 여수시가 다음달 5일 오전 10시부터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기관과 단체, 컨벤션기획사(PCO) 등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마이스 유치 상담 교류회’를 개최한다. 갓고을센터, 모이핀 오션, 스카이타워, 아쿠아플라넷 여수, 여수거북선호, GS칼텍스 예울마루·장도 등 다양한 콘셉트의 행사 개최가 가능한 지역 내 유니크베뉴와 호텔·리조트 등이 참여해 B2B 상담을 진행한다. 올해 최대 2000만원부터 2500만원까지 지원 대상과 규모를 대폭 확대한 국내·국제회의 인센티브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한다. 문의는 여수시청 관광과 마이스산업팀.
2025.02.26 I 이선우 기자
"팔 부러뜨려라"…강남 단독주택서 건설업자 폭행한 조폭 8명
  • "팔 부러뜨려라"…강남 단독주택서 건설업자 폭행한 조폭 8명
  •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밀린 공사대금을 달라고 요구하는 건설업자를 지하실에 감금하고 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강남구 단독주택서 피해자를 2시간 동안 가두고 폭행한 일당.(사진=SBS 보도 캡쳐)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지난달 23일 특수중감금 혐의로 경기 의정부시를 근거지로 활동하는 폭력조직원 A씨 등 8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조직의 수장으로 알려진 A씨를 포함한 4명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A씨 등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스크린골프장 공사를 맡겼던 건설업자 B씨를 가두고 2시간 동안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B씨가 밀린 공사대금 2억 5천만 원가량을 지급해달라며 항의하자 돈을 주겠다는 거짓말로 유인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이날 SBS가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A씨 일당은 주택 마당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B씨를 앞에 두고 대화를 나눈 뒤 B씨를 지하실로 끌고 간다. 잠시후 밖으로 다시 나와 B씨 얼굴을 발로 차는 등 폭행을 이어나간다.B씨는 “지하실로 데리고 가라 오늘 뭐 팔 부러뜨려라. 누가 발로 얼굴을 찬 것 같은데 그리고 나서부터는 잘 기억이 안 난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B씨는 폭행으로 팔이 골절되는 등 크게 다쳤지만 보복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 일당은 1980년대부터 경기 의정부시를 근거지로 활동해 온 폭력조직 ‘신세븐파’ 소속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조직폭력배를 수사하던 강력계 형사들에게 덜미가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2025.02.12 I 채나연 기자
“얼굴 인식으로 결제”…편의점 3사, 토스 ‘페이스페이’ 도입
  • “얼굴 인식으로 결제”…편의점 3사, 토스 ‘페이스페이’ 도입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국내 편의점 3사가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함께 ‘페이스페이’ 서비스 도입에 나선다. 토스 앱에 고객 얼굴과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기타 결제 수단 없이 얼굴 인식 만으로 간편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GS25에서 고객이 토스 ‘페이스페이’ 간편결제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12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282330)(CU),GS리테일(007070)(GS25),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등 국내 편의점 3사는 다음달부터 토스페이 ‘바코드·큐알 결제’ 서비스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내 페이스페이 서비스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하기로 했다.토스 페이스페이는 점포 카운터에 비치된 전용 단말기에 얼굴을 인식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이 서비스는 높은 정확도와 빠른 속도가 장점이다. 페이스페이 이용 시 99.99%의 정확도로 1초 만에 안면 인식 및 결제가 완료된다. 토스 앱 내 편의점 멤버십을 미리 연동하면 포인트 자동 적립도 가능하다.페이스페이 관련 데이터는 모두 암호화해 토스 측에서 관리한다. 특히 얼굴 위변조 판별 기술인 ‘라이브니스’로 사진이나 동영상 등 가짜 얼굴도 가려낸다. 24시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가동해 부정 거래도 즉각 탐지하고 바로 조치한다.CU는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에 앞서 이날 부터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BGF사옥 인근 점포에서 임직원 대상 사전 테스트를 시작한다. 이후 서비스 고도화를 거쳐 다음달 강남구 일대의 주요 점포 30곳에 페이스페이를 우선 적용한다는 계획이다.GS25는 다음달 중 주요 점포 약 30곳에서 고객 대상 운영을 시작한다.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에 앞서 이날부터 GS강남점, DX랩점 등에서 임직원 대상 테스트 기간을 가진다. 세븐일레븐도 서울 지역에 1차 운영 점포를 선정, 페이스페이 서비스 전용 단말기를 우선적으로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토스 페이스페이가 소비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 서비스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편의점 자체 앱과의 연계도 원활히 진행해 플랫폼간 시너지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5.02.12 I 김정유 기자
"올해 지프·푸조 신차 쏟아낸다"…스텔란티스, '재도약' 승부수
  • "올해 지프·푸조 신차 쏟아낸다"…스텔란티스, '재도약' 승부수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지프·푸조를 보유한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올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 신차 출시로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 재도약하겠단 목표를 밝혔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11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가 11일 신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올해 목표는 스텔란티스라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것”이라면서 “지프 2개 모델, 푸조 3개 모델 총 5개 모델의 신차 출시를 통해 고객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난해 겪은 역대급 실적 부진 경험에서 교훈을 얻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해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단 의지를 보였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지프는 연간 2628대, 푸조는 947대 판매에 그치며 전년 대비 판매량이 40% 이상 줄면서 최악의 실적 추락을 경험한 바 있다. 먼저 지프, 푸조만의 정체성을 강화한 신모델을 출시한다. 지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장의 화두가 되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픽업트럭 등 대형 차종을 중심으로 부분변경 모델의 연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4월 출시를 앞둔 ‘뉴 글래디에이터’는 경쟁 모델 중에서도 ‘최정상급’의 픽업트럭이다. 새로운 ‘세븐-슬롯 그릴’과 더욱 정제된 디자인, 새로운 기술과 안전장치가 추가된다. 또 아직 글로벌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럭셔리 프리미엄 SUV ‘그랜드 체로키’의 부분변경 모델을 연내 국내 투입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스페셜 에디션들도 출격한다. 랭글러 스페셜 에디션 3종을 비롯해 다양한 콘셉트 에디션으로 개성 강한 지프 고객들에게 여러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달 출시를 앞둔 올해 첫 번째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지프 ‘랭글러 ’41 에디션’을 특별 전시했다.푸조 ‘408’과 지프 ‘랭글러 ’41 에디션‘푸조 역시 올해 강력한 신모델 출시로 한 단계 도약할 계획이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도입한 ‘308 MHEV’를 4월 출시하고, ‘408 MHEV’에 이어 외관부터 인포테인먼트까지 완전변경을 거친 ‘뉴 푸조 3008 MHEV’도 순차 출시한다. 이와 더불어 브랜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통합 및 확장을 통해 단점으로 꼽혔던 사후서비스(AS) 문제도 개선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연내 전국 서비스센터 중 65%를 지프, 푸조 통합 전시장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SHB)로 전환해 고객 AS 편의성을 높이고 대체부품 도입을 통해 가격 부담도 낮출 계획이다.
2025.02.12 I 이윤화 기자
“내놓은 건 안 팔리고”…‘자산 매각’ 나선 롯데, 원매자와 ‘동상이몽’
  • “내놓은 건 안 팔리고”…‘자산 매각’ 나선 롯데, 원매자와 ‘동상이몽’
  • [이데일리 마켓in 허지은 기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업 재편을 추진 중인 롯데그룹이 고심에 빠졌다. 롯데렌탈(089860) 매각을 시작으로 비주력 계열사 및 사업 부문을 매물로 내놓고 있지만, 정작 인수합병(M&A) 시장에선 반응이 시큰둥해서다. 오히려 롯데가 매각을 공식화하지 않은 롯데캐피탈과 롯데칠성음료 서초동 부지 등은 그룹 내 알짜 자산으로 평가받으며 매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가 매각을 저울질하고 있는 사업은 △롯데웰푸드 제빵 사업부문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코리아세븐 현금지급기(CD)·자동입출금기(ATM) 사업부문(옛 롯데피에스넷) △롯데케미칼 해외 계열사 △롯데하이마트 등이다. 하지만 매각 주관사 선정 후에도 원매자가 나오지 않거나, 예비입찰 과정이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실사 과정에서 매각이 무산되는 등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로 알려졌다. ◇ ‘빠른 매각’ 롯데렌탈 다음 타자는 언제쯤?롯데웰푸드 제빵 사업 부문은 수원·부산 및 충북 증평 공장 등이 속한다. 이중 증평 공장은 지난해 하반기 신라명과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가격에 대한 이견 탓에 최종 매각이 불발됐다. 현재 롯데웰푸드는 제빵 공장 통매각 등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식음료(F&B) 기업 눈높이가 낮아졌다는 점은 매각 측에 악재로 꼽힌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도 지난해 11월 지역 시행사와 운용사를 대상으로 매각 본입찰을 진행했으나 우협 선정조차 이뤄지지 못했다. 센텀시티점이 개발 당시부터 지구단위계획상 상업시설로만 인허가를 받아 용도 변경이 불가능한 탓이다. 지방 점포 매각을 통해 유동성 확보가 절실한 롯데쇼핑이지만, 매각이 쉽지 않을 거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사실상 센텀시티점의 매각은 중단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의 CD·ATM 사업부 매각도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해 2월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매각 작업을 벌여왔으나 아직까지 지지부진한 상태다. 해당 사업부의 상각적영업이익(EBITDA)를 기준으로 한 기업가치는 500억원 수준으로 거론되지만, 해당 가격에 인수를 희망하는 원매자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동성 위기의 진원지인 롯데케미칼의 해외 계열사 매각도 쉽지 않다. 지난해 롯데케미칼은 말레이시아 합성고무 생산법인인 롯데우베합성고무(LUSR)와 파키스탄 법인을 청산하고, 미국 롯데케미칼루이지애나(LCLA), 롯데케미칼인도네시아(LCI) 등을 추가 매각해 1조4000억원의 자금 조달을 예고했다. ‘자산 경량화’ 전략 하에서 사실상 모든 해외 법인이 매각 대상으로 거론되지만 속도감있는 매각이 이뤄질 지는 미지수다. IB업계 관계자는 “상품성있는 자산이 매물로 나와야 시장에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뤄진다. 롯데렌탈의 경우 프리미엄 논란에도 빠르게 매각이 이뤄지지 않았나”라며 “현재 롯데가 매각하겠다는 사업 부문은 투자 매력이 큰 편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 알짜 자산으로 눈 돌리는 원매자들시장에선 매각이 공식화된 매물보다도 다른 기업들의 매각설도 끊이지 않고 있다. 롯데그룹의 알짜 자산으로 꼽히는 롯데캐피탈과 롯데칠성음료 서초동 부지 등이 대표적이다. 롯데하이마트(071840) 역시 롯데그룹의 공식 부인에도 불구하고 매각 가능성이 계속해서 나오는 중이다. 롯데캐피탈은 롯데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금융 계열사다. 2019년 롯데카드, 롯데손해보험과 함께 매각을 추진했으나 롯데캐피탈은 팔지 않고 계열사로 남겼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는 1조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리스 △기업여신 △개인신용대출 등 탄탄한 포트폴리오가 장점으로 꼽힌다. 롯데칠성이 영업소와 물류창고 등으로 활용 중인 롯데칠성음료 서초동 부지 역시 롯데그룹이 보유한 ‘금싸라기 땅’ 중 하나다. 강남역과 교대역 사이 4만2312㎡(1만2799평) 규모의 부지로, 평당 3억원 이상의 호가를 적용할 경우 부지 가치만 4조원으로 추산된다. 롯데그룹은 매각보다는 자체 개발도 열어두겠다는 방침이지만, 자산재평가를 통해 매각으로 선회할 가능성도 있다. 롯데하이마트의 경우 롯데그룹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음에도 매각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2012년 롯데가 1조2480억원에 품은 롯데하이마트의 시가총액은 현재 1700억원대로 쪼그라들었다. 또다른 IB업계 관계자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붙이더라도 롯데 측이 당초 투입한 규모 이상으론 몸값을 책정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1 I 허지은 기자
  • [인사]신한은행
  •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신한은행 ◇부서장 승진 △전략영업부 팀장겸 SRM(부서장대우) 김태진 △전략영업부 팀장겸 SRM(부서장대우) 이교종 △WM추진부장 이영진 △채널전략부장 김종현 △플랫폼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희원 △플랫폼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진정수 △디지털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고경래 △디지털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장혁창 △슈퍼SOL플랫폼부 팀장(부서장대우) 신선혜 △AI 연구소장 이영수 △고객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자원 △기관솔루션1부 팀장(부서장대우) 조문희 △투자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방지영 △신탁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하가영 △퇴직연금솔루션부장 배상현 △퇴직연금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제홍 △구조화금융부장 정성욱 △S&T센터 팀장(부서장대우) 박해일 △디지털서비스개발부장 이현구 △디지털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유승용 △글로벌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임현우 △Tech운영부 팀장(부서장대우) 강명수 △Data플랫폼 Unit장 송민섭 △글로벌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임민우 △글로벌사업추진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성렬 △브랜드전략실 팀장(부서장대우) 권혁수 △소비자보호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유진 △여신기획부 팀장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종혁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광석 △개인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김영수 △개인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진형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송관호 △모형공학부장 이범승 △리스크모형검증실장 권심영 △HR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현철 △비서실 팀장(부서장대우) 김근환 △준법경영부 팀장(부서장대우) 민현정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민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한창섭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도윤 △학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세원 △영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황은희 △선릉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윤희 △삼성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성균 △삼성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권유진 △무역센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유진우 △일원역지점장 김철호 △논현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전용석 △논현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민성 △역삼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임현진 △역삼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동영 △강남중앙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이승석 △방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차태현 △반포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임우성 △서초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종숙 △잠원동지점장 이승주 △강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영권 △미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고권희 △별내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한현주 △올림픽선수촌지점장 강태성 △스타시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근모 △군자역지점장 이주리 △건국대학교지점장 이태훈 △잠실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황순근 △잠실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권봉주 △문정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강태욱 △가락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백연정 △개롱역지점장 박진수 △용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임병호 △경희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동준 △경희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계자 △효자동지점장 송주완 △대흥역지점장 김지원 △합정역지점장 김문희 △화정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상호 △일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양세광 △파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최현구 △교하지점장 이갑배 △영등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명성 △보라매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한기선 △여의도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안성호 △여의도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동섭 △여의도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원형록 △여의도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오호종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황인기 △서여의도지점장 송설영 △목동현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애란 △가양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재원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신수욱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승만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승진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송석철 △구로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희수 △오류동지점장 윤주현 △창신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진숙 △명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성훈 △명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최지현 △종로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유형주 △종각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한일신 △대학로 금융센터장겸 SRM 장현식 △대학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현정 △서울시청 금융센터 서소문청사출장소장 김숙영 △광교 기업영업부 지점장겸 SRM 김태훈 △서울롯데지점장 이요안 △의정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장지영 △의정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윤홍국 △양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경숙 △마들역지점장 김동규 △김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정기 △김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윤정아 △인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지훈 △송현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강동윤 △김포한강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임태성 △주안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진호준 △부평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최문주 △부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문수 △부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유선옥 △부천위브더스테이트지점장 윤희조 △산곡중앙지점장 이혜란 △인천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엄정필 △남동산단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박동우 △남동산단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유지연 △간석동지점장 정광용 △인천동구청지점장 서인태 △이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유형석 △이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미나 △성남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변종휘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진범 △분당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정훈 △분당시범단지지점장 박창석 △수내역지점장 박기현 △시화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송시현 △시화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오진욱 △시화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고성주 △반월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태완 △시화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윤섭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류재정 △안양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호찬 △안산스마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주영석 △평촌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최원도 △군포IT밸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채현 △안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은이 △군포지점장 조영대 △팔탄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광우 △봉담 금융센터장겸 SRM 이항무 △수원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현태 △화서동지점장 남양우 △동탄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강신열 △평택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기서 △평택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강귀미 △신영통지점장 조선묵 △동탄호수공원지점장 이문실 △강릉 금융센터장겸 SRM 김정남 △강릉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금희 △사북지점장 조경만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노정하 △원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칠수 △후평동지점장 조애현 △춘천남지점장 안진희 △강원대학교지점장 장원석 △센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조원래 △장산역지점장 이경수 △양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오창섭 △울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조성안 △울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채희 △울산북지점장 이경희 △울산법원지점장 김미영 △김해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보영 △김해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오성진 △부산서면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성우 △개금동지점장 이선웅 △화명동지점장 황영지 △부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권용훈 △부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희종 △마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권전윤 △마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강성구 △신평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우대건 △창원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구진도 △구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동원 △구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혜정 △성서공단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태식 △거창지점장 성제활 △영주지점장 전해정 △대구 금융센터장겸 SRM 정성훈 △포스코대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은성미 △경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황상원 △대신동지점장 정재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지점장 황재호 △대구법원지점장 최지영 △목포하당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한승철 △광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성규 △광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광춘 △전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민호 △전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인선 △나주빛가람지점장 고제후 △광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진주 △제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홍성호 △순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재옥 △대전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장희윤 △대전지점장 이덕희 △천안불당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성용 △천안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동규 △신방동지점장 한옥희 △천안법원지점장 이영호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정현희 △제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병로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전한수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희연 △충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은순 △충주연수지점장 안치경 △청주터미널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오진구 △오창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오원균 △서청주지점장 조정례 △청주법원지점장 송현호 △신한 Premier PIB 강남센터 지점장겸 PB 목진영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 지점장겸 PB 김성영 △신한 Premier PWM강남센터 지점장겸 PB 최정임 △신한 Premier PWM서울파이낸스센터 지점장겸 PB 변인숙 △신한 Premier PWM태평로센터 지점장겸 PB 이두희 △신한 Premier PWM판교센터 지점장겸 PB 권은애 △신한 Premier PWM대구센터장 하인성 △신한 Premier PWM대전센터장 박은선 △대기업영업2부 지점장겸 SRM 이태형 △대기업영업3부 지점장겸 SRM 이재현 △현대모터타운 대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정인순 △현대모터타운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대환 △FI영업1부 지점장겸 SRM 박경호 △FI영업2부 지점장겸 SRM 김정원 △FI공기업영업부 지점장겸 SRM 강병국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본점) 김종건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 이영락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국승운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분행) 조윤석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청도분행) 박정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 박치철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김대홍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박세호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빈푹지점) 김진욱 △신한 인도본부 조사역(부서장대우) 박대호 △신한인도 뉴델리지점장 김철환 △신한인도 뭄바이지점장 박인태 △신한인도 푸나말리지점장 박진홍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인도네시아은행 본점) 김성원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창훈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인도네시아은행 본점) 지용수 △헝가리대표사무소장 오세준 △홍콩지점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형규 △홍콩지점 팀장(부서장대우) 임영찬 △런던지점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나병욱 △두바이지점장 전승우 △신한카드(인력교류) 윤세진 △신한카드(인력교류) 김정식 △신한캐피탈(인력교류) 박내동 △신한자산운용(인력교류) 박수정 △신한벤처투자(인력교류) 조영오 △신한EZ손해보험(인력교류) 박건규◇부서장 이동 △전략영업부 팀장겸 SRM(부서장대우) 김흥식 △영업추진2부장 유주영 △영업추진3부장 이석원 △업무혁신부장 조보현 △업무혁신부 팀장(부서장대우) 김형배 △땡겨요사업단 팀장(부서장대우) 신동훈 △디지털솔루션부장 정회경 △AI Unit장 김금주 △고객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지상호 △기관솔루션1부 팀장(부서장대우) 고장석 △외환사업부장 고경환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정규△외환투자사업부장 안현경 △투자솔루션부장 엄보용 △신탁솔루션부장 고대진 △CIB·대기업사업부장 김종호 △투자금융부장 양우석 △부동산금융부장 김선일 △부동산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김태훈 △종합금융부장 이경빈 △금융서비스개발부장 구성본 △금융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양승권 △정보서비스개발부장 장선형 △글로벌서비스개발부장 김대성 △Tech운영부장 어택우 △Tech운영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용훈 △Tech혁신 Unit장 이정일 △글로벌전략부장 정재홍 △소비자보호부장 정찬혁 △여신기획부장 김태환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한용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전진용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광중 △IB/글로벌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이준헌 △IB/글로벌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심정섭 △기업여신지원부장겸 부장심사역 김기훈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신환철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건준 △여신관리부 조사역 강재원 △여신관리부 조사역 서정철 △여신관리부 조사역 윤재현 △여신관리부 조사역 이행호 △여신감리부장겸 부장심사역 곽장현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어희수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오원식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강석원 △준법감시부장 김진웅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 김상중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 김주호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 이승협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 이정수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 조용기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이백현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전창호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황인주 △학동 금융센터장겸 SRM 이정호 △영동 금융센터장겸 SRM 윤근혁 △영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심지훈 △선릉중앙 금융센터장겸 SRM 이재구 △압구정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장영두 △무역센터 금융센터장겸 SRM 구형준 △무역센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미정 △테헤란로 금융센터장겸 SRM 이원석 △도곡지점장 최승훈 △대치동지점장 이형준 △개포동지점장 고운기 △대치역지점장 배동구 △봉은사로지점장 유경범 △논현동 금융센터장겸 SRM 천춘봉 △역삼동 금융센터장겸 SRM 최신철 △양재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봉국 △양재역 금융센터장겸 SRM 강석진 △강남역 금융센터장겸 SRM 고영석 △강남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상철 △강남중앙 기업금융1센터장겸 SRM겸 강남중앙 기업금융2센터장겸 SRM 최윤영 △강남중앙지점장 김형섭 △GS타워지점장 장신택 △방배 금융센터장겸 SRM 이한별△반포남 금융센터장겸 SRM 권오헌 △이수역지점장 권혁성 △경희궁 금융센터장겸 SRM 박치욱 △광화문지점장 서정석 △용산전자지점장 조현철 △충정로 금융센터장겸 SRM △상암동 금융센터장겸 SRM 안영태 △구파발역 금융센터장겸 SRM 유정근 △합정역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예상욱 △남가좌동지점장 이현주 △연신내지점장 박종호 △서교동지점장 이홍근 △불광동지점장 윤기성 △홍제동지점장 장일수 △이화여자대학교지점장 이유경 △일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기연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임범준 △목동현대 금융센터장겸 SRM 엄정용 △가양역 금융센터장겸 SRM 윤영미 △공항동지점장 박상희 △화곡역지점장 임근삼 △양천향교역지점장 최병재 △방화역지점장 조우형 △등촌역지점장 김완철 △남부법원지점장 김경을 △이대서울병원지점장 황현경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겸 SRM 배현재 △구로역 금융센터장겸 SRM 박상훈 △서울대역센터지점장 최성진 △중앙유통단지지점장 장인태 △구로구청지점장 최미수 △독산동지점장 박석규 △서울대학교지점장 윤용빈 △창신동 금융센터장겸 SRM 김인순 △충무로 금융센터장겸 SRM 송정훈 △기업영업부장겸 SRM 김병주 △기업영업부 지점장겸 SRM 이유철 △연지동지점장 정경원 △성동지점장 정우룡 △제기동역지점장 지영민 △충무로역지점장 권영준 △동국대학교지점장 유성훈 △종로중앙 금융센터장겸 SRM 정준영 △종로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신윤옥 △종각역 금융센터장겸 SRM 이호진 △광교 기업영업부장겸 SRM 조민성 △강북 금융센터장겸 SRM 이종수 △강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남성미 △수락산역지점장 박영주 △쌍문역지점장 전지훈 △민락동지점장 이재혁 △의정부법원지점장 김태운 △강북구청지점장 신헌호 △인천 금융센터장겸 SRM 정영숙 △송현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사보영 △주안공단 금융센터장겸 SRM 곽동수 △주안남지점장 김인용 △가좌동지점장 정준희 △검단지점장 백상현 △검단신도시지점장 이정복 △부천 금융센터장겸 SRM 권오훈 △부천역지점장 구현자 △부평중앙지점장 김동근 △계산동지점장 이혜영 △부천송내지점장 최병길 △부천상동지점장 이근이 △부천시청역지점장 최기식 △남동중앙 금융센터장겸 SRM 이홍진 △남동산단 기업금융1센터장겸 SRM 이동희 △남동산단 기업금융2센터장겸 SRM 오은섭 △만수동지점장 김정석 △송도국제도시지점장 김정태 △경제자유구역청지점장 김성욱 △미추홀구청지점장 윤용명 △판교 금융센터장겸 SRM 임승완 △성남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임현수 △분당중앙 금융센터장겸 SRM 김일래 △성남중앙지점장 김철회 △야탑역지점장 한지예 △용인 금융센터장겸 SRM 윤민효 △용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신금석 △기흥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황철오 △성복역지점장 유성옥 △시흥능곡지점장 김성훈 △하안동지점장 이부덕 △안양 금융센터장겸 SRM 김용혁 △안양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봉구 △안산스마트 금융센터장겸 SRM 김영래 △평촌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상진 △상록수지점장 김승희 △산본지점장 장재원 △평촌지점장 탁장원 △안양법원지점장 조원전 △팔탄 금융센터장겸 SRM 박창서 △남양 금융센터장겸 SRM 허지성 △수원 금융센터장겸 SRM 김창배 △수원시청역지점장 최경임 △수원역지점장 이동규 △수원대학교지점장 김경선 △평택고덕 금융센터장겸 SRM 김승기 △영통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황선태 △동탄지점장 이주경 △동해지점장 원현진 △속초지점장 윤정아 △영월지점장 유창민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겸 SRM 한만구 △홍천지점장 이종행 △장전동 금융센터장겸 SRM 김현정 △센텀 금융센터장겸 SRM 황선상 △정관 금융센터장겸 SRM 박윤정 △연산동지점장 김수근 △동래지점장 이상무 △부산법조타운지점장 권기록 △양산 금융센터장겸 SRM 박윤우 △웅상 금융센터장겸 SRM 김형균 △온산 금융센터장겸 SRM 박태광 △무거동지점장 한복순 △울산현대지점장 김경모 △진영 금융센터장겸 SRM 조선보 △김해 금융센터장겸 SRM 김무희 △부산 금융센터장겸 SRM 임진성 △거제 금융센터장겸 SRM 이창선 △창원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지원석 △구미 금융센터장겸 SRM 권기환 △대구죽전역지점장 허애자 △월배지점장 김용기 △대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서원교 △경주 금융센터장겸 SRM 권오균 △경북대학교지점장 박대윤 △익산 금융센터장겸 SRM 양해두 △목포하당 금융센터장겸 SRM 박기범 △상무 금융센터장겸 SRM 김종일 △새만금 금융센터장겸 SRM 정관웅 △목포지점장 김일수 △군산지점장 박승운 △엑스포타워 금융센터장겸 SRM 서석현 △대전중앙 금융센터장겸 SRM 방희종 △대전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순자 △서대전지점장 성낙훈 △노은지점장 박재서 △대전법원지점장 신한수 △천안중앙 금융센터장겸 SRM 손기석 △온양 금융센터장겸 SRM 오재곤 △제천 금융센터장겸 SRM 손은섭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겸 SRM 이용훈 △청주지점장 이유신 △사천동지점장 박태종 △청주대학교지점장 김도형 △음성 금융센터장겸 SRM 김형준 △오송역 금융센터장겸 SRM 조성윤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장 안원걸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장 홍태한 △신한 Premier PWM도곡센터장 정원희 △신한 Premier PWM서초센터장 임성용 △신한 Premier PWM압구정중앙센터장 김원기 △신한 Premier PWM여의도센터장 김지영 △신한 Premier PWM한남동센터장 전은영 △대기업영업1부 지점장겸 SRM 신동윤 △대기업영업2부장겸 SRM 정용호 △대기업영업3부장겸 SRM 유창한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안재철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SRM 강주성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문식 △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장겸 SRM 김형석 △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동훈 △FI영업1부장겸 SRM 김태희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천분행) 김정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지점) 서진영 △런던지점장 김영권 △서초동지점장 임경찬 △반포서래지점장 유유정 △법조타운지점장 송재성 △강동 금융센터장겸 SRM 강동한 △구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장석규 △미사 금융센터장겸 SRM 최형진 △별내 금융센터장겸 SRM 유영택 △길동지점장겸 굽은다리역지점장 류채곤 △호평지점장 김명구 △장한평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함식 △스타시티 금융센터장겸 SRM 김성윤 △성수동 금융센터장겸 SRM 배종훈 △성수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진석 △상봉역지점장 신동주 △장안동지점장 이상웅 △신내동지점장 황미애 △광장동지점장겸 테크노마트지점장 조현동 △뚝섬역지점장 박민호 △한양대학교지점장 장주석 △성동구청지점장 최희주 △가락동 금융센터장겸 SRM 유현석 △잠실남지점장 정재형 △오금동지점장 임종준 △서잠실지점장 김성은 △잠실나루역지점장 선욱희 △갤러리아팰리스지점장 서인희 △마포지점장 배진호 △동부이촌동지점장 이광식 △신촌지점장겸 이대역지점장 이남규 △역촌동지점장 지준우 △화정역 금융센터장겸 SRM 정형석 △일산 금융센터장겸 SRM 장대성 △파주 금융센터장겸 SRM 김성구 △행신지점장 이진욱 △운정지점장 조윤석 △일산위시티지점장 김삼호 △국립암센터지점장 이우천 △상도역지점장겸 노량진역지점장 이현주 △당산동지점장 조병주 △목동역지점장 김신덕 △목동중앙지점장 이철우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겸 SRM 우경식 △개봉동지점장 정임권 △시흥동지점장 한재우 △신림동지점장 김인재 △을지로5가지점장 노동길 △동대문지점장겸 동대문종합시장지점장 양진혁 △서울시청 금융센터장겸 SRM 문택모 △파이낸스센터지점장 △현대계동지점장 신승현 △양주 금융센터장겸 SRM 석필수 △미아동지점장 엄기형 △하계동지점장 이근아 △태릉역지점장 김은자 △청라국제도시지점장 김백년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겸 SRM 김종빈 △인천영업부 금융센터장겸 SRM 박태훈 △남동 금융센터장겸 SRM 정웅택 △남동산단지점장 김병규 △경기광주 금융센터장겸 SRM 김철수 △성남공단 금융센터장겸 SRM 김기동 △미금역 금융센터장겸 SRM 유호식 △수지지점장겸 수지동천지점장 김태형 △시화공단 금융센터장겸 SRM 이승한 △시화MTV 금융센터장겸 SRM 김상원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장겸 SRM 안영준 △반월서 금융센터장겸 SRM 김준엽 △군포IT밸리 금융센터장겸 SRM 이규섭 △안산 금융센터장겸 SRM 이관영 △과천지점장 오정환 △안양비산동지점장 심창섭 △병점 금융센터장겸 SRM 김창엽 △향남 금융센터장겸 SRM 구진모 △동탄역 금융센터장겸 SRM 장근식 △태백지점장 안융일 △양양지점장 장진호 △광안리지점장 허영미 △마린시티지점장겸 해운대지점장 이선화 △부산서면 금융센터장겸 SRM 소민기 △시티세븐지점장 김두현 △인동 금융센터장겸 SRM 최동규 △포스코대로 금융센터장겸 SRM 이근석 △삼성창조캠퍼스지점장 정주동 △대덕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겸 SRM 고경원 △대산지점장 김강철 △봉명동지점장 이광희 △신한 Premier PIB 강남센터장 김형경 △신한 Premier PWM이촌동센터장 김희정 △FI공기업영업부장겸 SRM 김재훈 △신한 인도본부 조사역(부서장대우)(법인장 내정) 김근호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멕시코신한은행 본점)(법인장 내정) 고영진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부서장대우) 윤원근
2025.01.02 I 김나경 기자
"'오징어 게임' 시즌2, 신세계百서 미리 즐기세요"
  • "'오징어 게임' 시즌2, 신세계百서 미리 즐기세요"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신세계(004170)백화점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넷플릭스와 팝업 스토어를 비롯한 단독 프로젝트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오징어 게임 관련 국내 백화점 가운데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신세계뿐이다. 신세계는 20일부터 강남점과 부산 센텀시티점에 오징어 게임 세트장을 구현한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강남점엔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빌려 합숙소 철제 침대에서 인증샷을 찍을 수 있고 작품 속 오징어 게임 참가자 등록용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도 준비된다. 강남점과 본점, 센텀시티점, 광주점, 대전점엔 신세계가 18개 브랜드와 협업해 오징어 게임을 활용한 300개 품목의 굿즈도 판매된다. 협업 브랜드로는 말본 골프, 로우로우, 벌스데이수트, 오드삭스 등 패션·잡화는 물론 소금빵 맛집 ‘베통’, 츄러스 브랜드 ‘미뉴트빠삐용’ 등 식음료(F&B)까지 참여한다. 이와 함께 신세계는 ‘21세기 앤디 워홀’로 불리는 세계적 팝 아티스트 카우스(KAWS)와 협업한 한정판 티셔츠와 후드티, 맨투맨, 에코백 등도 출시한다. 신세계 앱에선 지난 13일부터 카우스가 제작한 ‘영희’ 한정판 아트토이 구매 기회를 주는 뽑기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앱에선 다음달 5일까지 오징어 게임을 상징하는 도형인 ‘○△□’을 활용해 총 상금 신백리워드 4560만R을 나눠 갖는 모바일 게임 등을, 백화점에선 타이머를 4.56초를 누르는 고객에게 경품을 주는 행사 등이 각각 실시된다. 신세계는 넷플릭스 역대 인기작인 오징어 게임과 시너지를 내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연초 신세계는 리테일 기업을 넘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도약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공간 경쟁력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차별화하고 독자적 콘텐츠를 개발했다. 헬로키티·스누피 등 캐릭터부터 세븐틴을 비롯한 K팝 아티스트, ‘침착맨’을 포함한 크리에이터까지 협업 콘텐츠도 다양했다. 장수진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표 K콘텐츠 오징어 게임 시즌2를 더욱 실감 나고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고객 체험 콘텐츠와 단독 상품을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새로운 공간 경험을 선사하는 곳으로, 또 취향과 문화를 향유하는 곳으로 진화해온 신세계백화점이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앞에 설치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상징인 ‘영희’ 조형물. (사진=신세계백화점)
2024.12.17 I 경계영 기자
신세계 강남점, 2년째 '3조 클럽'…시점도 한 달 빨라졌다
  • 신세계 강남점, 2년째 '3조 클럽'…시점도 한 달 빨라졌다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2년 연속 연 거래액 3조원을 달성했다.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와 호텔-백화점 경계를 허문 ‘하우스 오브 신세계’ 등 콘텐츠를 더한 데다 외국인 고객까지 잡으면서 지난해보다 3조원 돌파 시점을 한 달가량 앞당겼다. 신세계(004170)는 28일 강남점 누적 거래액 3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 백화점 가운데 처음으로 ‘3조 클럽’에 입성한 데 이어 올해도 무난하게 거래액 3조원을 넘어섰다. 거래액 증가율은 8.6%로 전국 신세계백화점 점포 가운데 가장 높았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경. (사진=신세계)신세계는 거래액 3조원을 지난해보다 한 달 앞서 달성할 수 있던 배경으로 고객 저변 확대를 꼽았다. 강남점에서 첫 구매한 고객이 지난해보다 25% 늘어날 정도로 신규 고객이 유입됐고, 외국인 매출액도 전년 대비 310% 증가했다. 강남점은 올해 식품관 전면 새단장 프로젝트의 기점으로 삼아 2월 스위트파크와 6월 하우스 오브 신세계 등을 차례로 선뵀다. ‘대한민국 1등’ 그 이상의 초격차를 향한 과감하고 혁신적 시도가 대체 불가능한 오프라인 공간의 가치를 입증한 성과로 이어졌다고 신세계는 판단했다. 실제 두 공간을 이용한 후 다른 쇼핑으로 이어지는 연관 매출액이 70%에 달했다. 특히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신세계의 유통 노하우를 집약한 미식·예술·라이프스타일 종합 플랫폼으로 JW메리어트호텔 서울을 찾은 외국인 방한객의 발길까지 끌어들였다. 희귀 와인을 모은 ‘와인셀라’와 국내 최대 VIP 시설인 ‘퍼스널 쇼퍼룸’(PSR), 편집숍 ‘분더샵 메자닌’ 등도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 들어섰다. 이와 함께 강남점은 팝업 전용 공간 ‘더 스테이지’에 이어 센트럴시티 1층 광장에 전시·체험형 팝업존 ‘오픈 스테이지’를 추가로 열며 ‘콘텐츠 크리에이터’ 점포로서도 발돋움을 시도했다. 4월 유튜버 침착맨, 3·10월 K팝 아티스트 세븐틴, 10월 헬로키티 50주년 등 다양한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콘텐츠를 선뵀다. 또 지난 6월 남성 럭셔리 층을 6942㎡ 크기로 종전보다 두 배 키우며 국내 최대 규모의 남성 명품관을 완성했다. 브랜드도 디올 옴므, 셀린느, 로에베 등 국내 최다인 42개에 이르렀다. 강남점 남성 럭셔리는 전년보다 20.8% 늘며 코로나19 이후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올해 강남점을 방문한 고객 수는 누적 6000만명(중복 포함)을 웃돌았고, 비수도권 구매 고객도 지난해보다 25% 증가했다. 대한민국 국민이 한 번쯤은 강남점에 들렀다는 얘기다. 강남점은 내년 국내 최대 규모인 1만 9834㎡ 크기의 식품 전문관을 완성하며 독보적 식음료(F&B)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방침이다. 내년 3월 푸드마켓(슈퍼마켓)과 8월 델리(즉석식품)·카페·건강관 단장을 앞두고 있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강남점은 국내 최초 단일 점포 3조원 달성이라는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초격차 경쟁력을 위한 혁신과 투자를 지속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걸음을 딛었다”며 “대한민국 1등 백화점의 위상을 넘어 글로벌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리테일 혁신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8 I 경계영 기자
솔로로도 강한 K팝
  • 솔로로도 강한 K팝[임진모의 樂카페]
  •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로 통하는 비틀스는 비틀스만으로 역사적 존재감을 획득한 것이 아니다. 비틀스 말고 ‘솔로 비틀스’가 있었다. 해산 후 일제히 홀로서기에 돌입한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넷은 모두 빌보드 차트 1위 곡을 냈다. 이런 경이적 기록을 가진 그룹은 비틀스밖에 없다. 네 멤버가 다 노래를 불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당대의 경쟁자였던 롤링 스톤스는 노래는 믹 재거가 전담해 나머지 멤버들은 솔로 작품 발표가 원활하지 않았다.명작 ‘이매진’과 ‘마이 스위트 로드’는 비틀스 아닌 각각 존 레논, 조지 해리슨의 솔로 히트곡들이다. 평단은 비틀스의 확고부동한 역사적 위상이 ‘1960년대 비틀스’와 ‘1970~1980년대 솔로 비틀스’의 작용과 반작용을 통해 구축되었다고 진단한다. 이 때문에 “어떤 밴드와 그룹이 강한 자장 속에 있었는지는 나중 그 팀원의 솔로 궤적을 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솔로 활동의 성공은 이전 그룹 때의 축적된 인지도에 각 개인의 강한 미적 결정성이 예술적으로 실현돼야 가능하다. K팝의 슈퍼스타 블랙핑크와 방탄소년탄(BTS)의 솔로 활동은 그룹 시절 볼 수 없던 이러한 개성과 독자성이 발현되면서 현재 각국의 음원차트에서 일대 기염을 토하고 있다. 로제는 주지하다시피 현재 ‘아파트’란 유쾌한 곡으로 광풍을 야기 중이다. 모처럼 대중적 센세이션을 일으키더니 급기야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는 호기를 뽐내며 글로벌 시장으로 무섭게 뻗어 가고 있다. 올해 등장한 무수한 국내 대중음악 음원 가운데 순간 펀치력으로 따지면 이 곡을 넘어설 곡은 없다. 제니의 솔로 활동에 빛을 내준 곡은 2018년 ‘솔로’였고 올해 지코와 함께 한 ‘스팟!’에선 보컬의 재능을 인정받았다. 여성의 자아존중이 테마인 ‘만트라’는 현재 여성 찬가로까지 애청 되고 있다. 리사는 특별한 가수만이 서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를 장식했으며 지수 하면 즉각 작년의 솔로 작 ‘꽃’이 떠오른다. 넷 모두 성공 그래프를 그려낸 것이다. 블랙핑크로 함께 달릴 때 못지않은, 각자 뛸 때의 고공 점프력이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음악 웹진 ‘이즘’은 이를 ‘포스트 K팝 시대를 알리는 솔로 출격’이란 특집 타이틀과 함께 분석했다.이 대목에서 BTS는 여전히 최강자의 화염을 내뿜는다. RM, 진, 지민, 슈가, 제이홉, 뷔, 정국 일곱 멤버 모두 정규 앨범 혹은 EP를 출시했다. 최근 ‘뮤즈’란 앨범을 내 호평받고 있는 지민은 솔로로 이미 빌보드 차트 넘버원 곡을 보유하고 있고 정국은 지난해 빌보드 1위는 물론 세계적 대박을 친 ‘세븐’에 이어 두 곡이 더 나와 가장 인상적인 차트 플레이를 펼쳤다. 리더 RM, 슈가, 제이홉 또한 힙합 뮤지션 고유의 믹스테이프 활동을 시작으로 독자적 발성을 인정받는 음악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제이홉의 경우 방탄소년단 때보다 더 멜로디가 좋아진 느낌을 주고 있고 RM은 두 장의 수작 앨범으로 BTS 일곱 멤버 가운데 음악적으로 가장 고점에 있다는 평판을 얻었다. 군에서 전역한 뒤 본격적 솔로 활동을 개시해 현재 ‘해피’란 곡으로 우뚝 솟은 진과 ‘슬로 댄싱’을 포함해 싱글 단위로는 가장 선전한 뷔도 빼놓을 수 없다. 군 입대로 팀 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단순히 공백기를 메우는 임시방편이 아닌 일곱 멤버 모두 명백한 자기 영토 개척에 대한 의지의 발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모든 것에 위험이 상존하듯 K팝도 불안의 징후가 도사린다. K팝이란 용어를 대중화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나온 지 10년을 훌쩍 넘기면서 피로감과 더불어 BTS의 병역의무 돌입으로 완전체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한쪽에서 위기론이 부상한 것이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두 그룹 멤버들의 솔로 활동은 여전히 K팝을 메인 토픽으로 유지해 주는 순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음악에서는 대중의 심리적 화제성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들이 분전하는 기간에 완성도와 호소력을 지닌 곡으로 무장한 새 그룹이 출현해 K팝의 기세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 현재 우리 가요계의 당면 과제는 K팝의 운동성 유지다. 모든 에너지를 여기에 쏟아야 한다.
2024.11.25 I 김현식 기자
아우딘퓨쳐스, 강세…화장품 사업부 21분기 만에 최대 매출
  • [특징주]아우딘퓨쳐스, 강세…화장품 사업부 21분기 만에 최대 매출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아우딘퓨쳐스(227610)가 강세를 보인다. 화장품 사업부가 코로나 이후 21분기 만에 최대 매출을 거뒀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10시 32분 현재 아우딘퓨쳐스는 전 거래일보다 4.75%(56원) 오른 123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아우딘퓨쳐스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72% 증가한 10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분기 영업손실16억원, 2분기 영업손실 11억원 대비 빠르게 적자폭을 줄이고 매출 상승에 힘입어 흑자전환했다.특히 화장품 사업부만으로 100억원 이상을 달성한 것은 코로나 19 발생 이후 21분기만이다. 회사 측은 “주력 사업인 화장품 사업이 안정화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전분기 대비 광고비 등 일부 증가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며 “이는 브랜딩 강화 등 내년을 위한 투자비용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우딘퓨쳐스에 따르면 자사 화장품 브랜드인 네오젠은 해외 영업 시 이미 바이어들의 80%가 인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최근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를 모델로 발탁하며 네오젠 브랜드를 리빌딩해 성장시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러한 브랜드 가치 상승 노력에 힘입어 국내외 메가 인플루언서들도 당사와 협업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네오젠은 현재 젠지세대와 글로벌 여행객의 방문이 높은 강남, 잠실, 홍대, 합정 등 주요 지하철 역사와 삼성동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에 세븐틴 에스쿱스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또 이달부터 2030 젠지세대의 온라인 활동이 활발한 SNS 및 YOUTUBE, 카메라앱 등에 에스쿱스와 함께한 대규모 브랜드 필름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아우딘퓨쳐스는 지난 10월 베트남 메가 인플루언서인 보하린과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보하린의 틱톡계정 라이브 방송에서 준비한 제품 전량이 20분만에 완판을 기록했으며, 러시아 등 동구권에서도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일본 법인을 설립해 일본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4.11.14 I 박정수 기자
“AI와 함께 살아남자”…디지털 대전환 시대 스타트업 생존전략
  • “AI와 함께 살아남자”…디지털 대전환 시대 스타트업 생존전략
  •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호날두가 내한했을 때 경기에 나오지 않은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축구 팬들의 마음을 분노하게 할 말이 콘퍼런스 공간을 가득 채웠다. 서울 강남구 KTS 빌딩은 정적에 휩싸였다. 기술적인 분석에 기반을 둔 말이었다. 한국인의 자아로 돌아온 이상기 큐엠아이티 대표는 한 마디를 덧붙였다.“그래도 나왔어야죠.”7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제2회 AX콘퍼런스’에서 황성재 엑스와이지 대표이사가 빨래 접는 로봇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사진=김세연기자)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엔 스페이스에서 열린 ‘제2회 AX콘퍼런스’는 다시 웃음으로 가득 찼다. 스포츠 선수 부상 예측·방지 솔루션 개발 기업 ‘큐엠아이티’는 축구 선수들의 경기 시간과 체력, 컨디션, 활동 반경과 무리한 정도 등을 분석해 ‘건강한 승리’를 추구한다. 선수들의 건강이 보장돼야 부상 없는 경기를 할 수 있기에 선수 컨디션에 따라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는 설명이다.콘퍼런스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AI 기술로 기업의 경쟁력을 도모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플랫폼은 물론이고 식음료 제조업, 스포츠와 같이 AI 기술과 동떨어지게 느껴지는 분야에도 AI 기술을 더해 경쟁력을 갖췄다.이 대표 외에도 이날 발표자들은 눈길을 끄는 자사의 성공사례를 알렸다. 응용 소프트웨어(SW) 개발 기업 세븐미어캣의 주명규 대표는 차 번호판과 자동차 모델까지 알아보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소개했다. 향후 자사의 솔루션과 자율주행 자동차 SW를 연동해 ‘차세대 인공지능 주차 안내원’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AI 주차 안내원이 자율주행 자동차에 주차 자리 좌표를 전달해주면 자동차가 스스로 주차 공간을 찾아가는 방식이다.큐엠아이티와 세븐미어캣을 포함해 피부 타입을 분석해 딱 맞는 화장품을 추천해주는 AI 컴퓨터 비전 전문 기업 ‘앙트러리얼리티’, AI 기반 식음료 제조 로봇 전문 기업 ‘엑스와이지’, AI 기반 검색 서비스 플랫폼 개발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 등 총 9개 기업이 발표자로 참석했다.이날 콘퍼런스에서는 AI로 경쟁력을 갖추기까지 맞이해야 할 걱정도 오갔다. 노봉균 스파이어테크놀로지 전무는 “중소 제조업 관점에서 보면 AI 특화서비스가 부족하고 지원이 부족하다”며 현실적 관점에서 중소 제조업이 자체적으로 AI 기술을 도입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때문에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업해 중소 제조업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겠다는 계획이다.이주완 AX브릿지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벤처기업들이 AI 기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벤처기업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7 I 김세연 기자
'전역' 옹성우 "군 생활로 20대 마무리… 30대 새롭게 시작"
  • '전역' 옹성우 "군 생활로 20대 마무리… 30대 새롭게 시작"
  • 옹성우(사진=판타지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옹성우가 오늘(16일) 만기 전역했다.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옹성우는 약 1년 6개월간 육군 제6보병사단 본부근무대 군악대에서 성실히 군 복무를 수행해왔다. 또 국방부와 국방홍보원(KFN)이 제작한 정신전력 교육 프로그램 ‘그날, 군대 이야기’에서 현역병 진행자로 활동했다.옹성우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시는 간부님들과 용사들 그리고 전역하신 많은 선배님들께 존경심이 들었다”며 “살면서 하지 못할 경험과 다양한 감정들을 마주했던 시간이었다. 기다려주신 위로(공식 팬클럽명), 가족, 친구들 덕에 힘을 얻었다”고 제대 소감을 밝혔다.이어 “군 생활과 함께 20대를 마무리하고, 그동안 겪은 소중한 경험을 통해 30대를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옹성우는 2017년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가수로 먼저 데뷔, 이후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과 ‘힘쎈여자 강남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장르를 불문하고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활약했다. 특히 입대 전 마지막으로 촬영했던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은 복무 중 방영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으며, 옹성우는 군백기가 무색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옹성우는 지난해 10월 군 복무 중 계룡시에서 개최한 ‘2023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가수 하성운, 갓세븐 진영, 몬스타엑스 민혁 등과 함께 한 팀으로 히트곡 메들리 공연을 선보인 이후 유튜브 및 각종 숏폼 콘텐츠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옹성우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옹성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팬들에게 복귀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2024.10.16 I 윤기백 기자
'공연 자부심' 피원하모니 "잠실 주경기장·도쿄돔 입성 꿈" ②
  • '공연 자부심' 피원하모니 "잠실 주경기장·도쿄돔 입성 꿈" [인터뷰]②
  • 피원하모니(사진=FNC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잠실 주경기장, 도쿄돔, 스피어…”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입성하고 싶은 공연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피원하모니 지웅은 최근 서울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한 미니 7집 ‘새드 송’(SAD SONG)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컴백 직전 다녀온 ‘유토피아’ 투어에서 아레나 공연장에 처음 입성했다”며 “(입성 당시)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피원하모니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아레나급 공연장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기아 포럼(Kia Forum)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 공연장은 마돈나, 저스틴 비버, 빌리 아일리시 등 유수의 팝스타가 거쳐 간 곳이다. 국내에서는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트와이스 등이 공연했다. 피원하모니는 기아 포럼 첫 입성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줬다.지웅은 “첫 아레나에 입성한 만큼 앞으로는 가능하다면 전체 아레나 투어로 진행하고픈 마음”이라며 “라이브 세션과 함께 하는 무대도 꿈꾸고 있다. 계속해서 공연의 질과 규모를 키워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종섭은 입성하고픈 공연장으로 “국내에선 잠실 주경기장에서 공연을 해보고 싶다. 워낙 상징적인 공연장 아니냐”고 반문하며 “일본에선 도쿄돔과 무도관, 미국에선 라스베이거스의 스피어 공연장에서 공연을 펼치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공연 기획에도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한 피원하모니는 공연만큼은 자부심이 크다고 힘주어 말했다. 테오는 “셋 리스트부터 조명, 배경, 동선까지 모든 부분에 멤버들의 아이디어가 들어간다”며 “어떤 곡에선 편곡도 직접 하고, 악기도 멤버들끼리 상의해서 결정하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 여섯 명의 아이디어로 공연이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저희만이 할 수 있는 무대라는 자부심이 있다”며 “공연 횟수도 많아지다 보니 어떻게 해야 무대에서 멋있게 보일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몸으로 직접 느끼면서 성장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지웅은 “데뷔할 때부터 멤버들 모두 무대 자체를 좋아했다. 일찌감치 다양한 무대에 설 기회도 많았고, 투어를 일찍 시작해서 그런지 공연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상당하다”며 “그간 쌓은 무대 경험이 새로운 무대에서 빛을 발했고, 덕분에 피원하모니의 무대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무대 잘 하는 피원하모니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피원하모니는 20일 오후 1시 미니 7집 ‘새드 송’을 발매하고 7개월 만에 컴백한다.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새드 송’을 비롯해 리듬감 있는 드럼과 다채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잇츠 올라이트’(It’s Alright), 밴드 사운드에 팝적인 요소가 가미된 팝 록 장르의 ‘라스트 콜’(Last Call), 트랩 비트의 중독성 있는 리듬과 일렉 기타의 강력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진 ‘웰컴 투’(Welcome To), 재지한 피아노 인트로가 인상적인 ‘올 유’(All You), 피원하모니의 첫 유닛곡 ‘WASP’, ‘새드 송’ 영어 버전까지 다채로운 곡이 수록됐다. 멤버 인탁과 종섭이 타이틀곡을 비롯해 전곡 작사에 참여했고, 지웅 역시 다수의 곡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타이틀곡 ‘새드 송’은 독특하게 흘러가는 라틴 리듬이 특징인 힙합 장르의 곡이다. 경쾌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피아노 리프와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보이스가 어우러졌다. 세상을 구하고 평화를 되찾은 뒤, 히어로가 된 피원하모니에게 찾아온 공허함과 외로움을 노래한다.
2024.09.20 I 윤기백 기자
"사장님, 겨울도 '아아' 판매 반인데 '얼죽아' 저격 메뉴 어때요"
  • "사장님, 겨울도 '아아' 판매 반인데 '얼죽아' 저격 메뉴 어때요"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사장님, ‘태블로 펄스(Tableau Pulse)’로 카페 매출 데이터와 날씨·계절 상관관계를 보여 드립니다. 비가 많이 온 날은 전체 판매가 줄었지만, 기온과 습도가 높은 날엔 아이스 음료 판매가 늘었네요. 메뉴 중 아메리카노 매출이 가장 많은데, 특히 추운 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판매율이 절반 이상이에요. 확실히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트렌드입니다. 가장 안 팔리는 메뉴의 판매 추이를 보면 당장 리뉴얼이 필요해 보입니다.”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태블로 데이터 페스트 코리아 2024’에서 한 카페 매출 데이터를 활용한 ‘태블로 펄스(Tableau Pulse)’ 제품 시연이 이뤄지고 있다.(사진=김범준 기자)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한 카페의 상세한 매출 및 영업 전략 분석이 이뤄졌다. 세일즈포스가 개최한 ‘태블로 데이터 페스트 코리아 2024’에서 지능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태블로 펄스’ 시연을 통해서다. 세일즈포스는 데이터 개인화(Personalization)를 위한 진화형 인공지능(AI) 기반 태블로 펄스를 올해 2월 새롭게 선보였고, 내년 1월부터 한국어 서비스도 시작한다. 이날 행사에는 1000여명 참석해 사례 발표를 듣고 전시 부스를 체험했다.위장영 한국 태블로 사업총괄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데이터는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AI를 활용하기 위한 필수적인 역량이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장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견인하는 핵심 자산”이라면서, 데이터 전환(DX) 단계별 가이드라인 ‘태블로 블루프린트’로 △혁신적인 플랫폼 △데이터 리터러시(문해력) 향상 △열정적인 커뮤니티를 제시했다.그러면서 그는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데이터 문해력’ 확보와,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활용할 수 있는 ‘셀프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전 세계 기업들의 핵심 과제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여기에 AI 기술이 들어오면서 ‘개인화’에 기름을 부었고, 태블로는 ‘모두를 위한 데이터와 AI 분석’을 목표로 태블로 펄스를 출시했다”고 강조했다.‘맥박을 짚는다’는 의미를 담은 지능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태블로 펄스는 AI가 계속해서 데이터를 다각도로 살펴보며 어떤 식으로 분석을 하면 좋을지 가이드를 해주는 게 특징이다. 이와 함께 태블로는 분석가가 데이터를 준비하고 시각화하는 데 있어 도움을 주는 분석 툴 ‘아인슈타인 코파일럿(Einstein Copilot)’도 이달 신규 출시했다.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태블로 데이터 페스트 2024’에서 위장영 태블로 한국 사업총괄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세일즈포스)이날 기조연설에는 코리아세븐, 스튜디오킹덤, LG유플러스(032640) 관계자들이 대담 형식 연사로 참여해 각각 조직에 태블로를 도입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 사례를 공유했다.구인회 코리아세븐 디지털 혁신 부문장 상무는 “태블로 기반의 셀프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내년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재고·물류·고객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조직으로 확장이 목표”라고 밝혔다.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킹덤’ 개발사 스튜디오킹덤의 이지용 데이터 엔지니어는 태블로를 도입해 게임 개발 주기에 맞춘 실시간 지표 확인과 기획·분석·개발 등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 경험을 발표했다.정혜윤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 마케팅그룹 상무는 “통신사를 넘어 AI와 DX를 융합한 ‘AX’ 마케팅 리더가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그룹과 조직원 전체 DX 역량이 향상돼야 한다. 내부 마케터와 외부 협력사까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올 연말에는 DX 가이드 준수율이 80% 정도는 될 것”이라고 봤다.이어진 메인 세션에서는 ‘태블로 블루프린트’를 주제로 세 가지 국내 기업의 성공사례가 공개됐다. 교보문고는 태블로를 도입해 신뢰성과 정합성을 위한 데이터 기반 업무 문화 청사진을 마련했다. 네패스(033640)는 사내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분석 과정을 간소화해 사업을 확장했다. LG전자(066570)는 데이터 문화 전파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손부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는 “전사 직원이 적극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내릴 때, 보다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하고 뛰어난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9 I 김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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