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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세종 등 다음주 7100가구 분양
  • [부동산 캘린더]서울·부산·세종 등 다음주 7100가구 분양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비수기로 통하던 여름철에도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다음주(15~19일) 7000가구 넘는 물량이 분양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13일 부동산114·닥터아파트에 따르면 7월 셋째 주 전국에서 710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에선 17일 은평구 응암동 ‘e편한세상백련산’이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응암4구역을 재건축하는 단지로 전용면적 59~84㎡ 총 358가구로 구성돼있다. 같은날 세종시 금남면 L3·M5블록에 짓는 ‘세종하늘채센트레빌’도 청약을 접수한다. L3블록 전용 59~67㎡ 318가구, M5블록 59~99㎡ 499가구 등으로 이뤄지며 대덕테크노밸리와 대전 제3·4일반산업단지가 가깝다. 이외에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가야롯데캐슬골드아너’, 서울 노원구 공릉동 ‘화랑대디오베이션’, 충남 천안시 ‘신천안한성필하우스에듀타운 1·2단지 등도 청약 접수에 나선다. 다음주 문 여는 모델하우스는 총 4곳이다. 분양가 협의 등으로 일정이 미뤄졌던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를 포함해 대구 달성군 화원읍 ‘화원파크뷰우방아이유쉘’, 광주 광산구 신가동 ‘모아엘가더수완’과 북구 운암동 ‘중외공원모아미래도’ 등이 19일 일제히 청약 수요자를 맞는다. 다음주 경기 용인시 신봉동 ‘힐스테이트광교산’ 등 10곳이 당첨자를 발표하며, 경기 부천시 작동 ‘부천동도센트리움까치울숲’을 비롯해 8곳이 당첨자와의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7.13 I 경계영 기자
“청약통장 없이 청약하자” 도시형생활주택 틈새 주거 상품 ‘각광’
  • “청약통장 없이 청약하자” 도시형생활주택 틈새 주거 상품 ‘각광’
  • 목감역 지음재파크 투시도[이데일리 박민 기자] 정부의 청약 제도 개편으로 아파트 청약 진입 문턱이 높아지면서 청약 통장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는 도시형생활주택 등 틈새 주거상품이 상대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1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GS건설이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에 분양한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자이더빌리지’ 청약 결과 418가구 모집에 5308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2.7 대 1을 기록했다. 분양가가 7억원 대로 다소 높은데다 분양권 전매 제한이 적용되는 지역인데도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인·허가를 받은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청약 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해지면서 높은 경쟁률로 이어졌다.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꼽히는 주거용 오피스텔도 마찬가지다. 지난달 대림산업이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시티 과천’ 오피스텔 역시 총 549실 모집에 1741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3.17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앞서 지난해 11월 초 현대산업개발이 별내지구 내 공급한 생활숙박시설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는 평균 8.74대1, 최고 23.03대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 계약 시작 3일만에 완판된 바 있다.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정부가 신규 분양 단지의 예비당첨자 비율을 전체 공급 물량의 500%로 확대하는 등 유주택자의 청약 당첨 기회는 더욱 좁아지고 있다”며 “청약 통장이 필요없는 주거대체 상품으로 쏠리고 있다보니 연내 공급될 주거용 상품도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말했다.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도시공감이 시공한 ‘목감역 지음재파크뷰’ 역시 최근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대출규제 적용을 받지 않으며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2억원 초반대 분양가로 중도금 무이자가 제공된다. 시흥시 목감지구 L-1블럭(목감동 397번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25층, 2개동, 전용면적 36㎡~40㎡, 5개 타입, 총 154가 규모로 조성된다.‘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도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옛 MBC 부지를 오피스텔, 오피스, 아파트 및 상업시설의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으며 시행사 보증으로 중도금 대출이 이뤄져 주택담보인정비율(LTV) 60%가 적용된다.전남 여수 웅천동에는 ‘웅천 퍼스트시티’가 분양한다. 실거주와 임대, 숙박영업이 가능한 트랜스하우스로 조성된다. 트랜스하우스는 개별등기 및 전입신고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이다. 분양 시 청약 통장이 필요하지 않다. 지하 2층~지상 7층, 전용면적 25~58㎡, 총 330실로 조성된다.
2019.07.12 I 박민 기자
“응암동 재건축 막차 타볼까”… ‘e편한세상 백련산’ 가보니
  • “응암동 재건축 막차 타볼까”… ‘e편한세상 백련산’ 가보니
  • 12일 문을 연 ‘e편한세상 백련산’ 모델하우스를 찾은 부부 등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사진=김미영 기자)[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응암동에서 전세를 살고 있는데 아파트가 조금 싸게 나온 것 같아서요, 빚 좀 더 내서 이사할까 하는 마음이죠.”12일 오전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마련된 ‘e편한세상 백련산’ 모델하우스를 찾은 40대 초반의 최모씨는 아이 손을 잡고 내부를 둘러봤다. 전용면적 84㎡ 하우스에 들어서서는 “주방에서 아이 방이 잘 보여 좋네”라며 미리 생활 동선을 그려보기도 했다.이날 문을 연 ‘e편한세상 백련산’ 모델하우스엔 젊은 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고른 연령대의 예비청약자들이 줄을 이었다. 김미정 삼호 ‘e편한세상 백련산’ 분양소장은 “응암동 일대 빌라에서 살면서 이사를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5억원 대로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책정돼 ‘생애 첫 내 집’이란 생각으로 집을 장만하려는 젊은 부부층의 문의가 많다”고 설명했다.응암동 ‘e편한세상 백련산’은 지하 3층~지상 15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58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A 84가구 △59㎡B 28가구 △59㎡C 13가구 △84㎡A 115가구 △84㎡B 118가구가 분양된다. 이 중 전용면적 84㎡ 12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응암 제4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시행을, 삼호(001880)가 시공을 맡는다.‘e편한세상 백련산’은 현관문엔 ‘Push & Pull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을 적용했고, 주방에는 휴대폰 무선충전도 가능한 매입형 콘센트를 설치했다. 창을 열 땐 창짝이 들려 올라오고 잠글 때엔 창짝이 아래로 내려와 단열성, 방음성능을 높인 ‘리프트&슬라이딩’ 방식의 창호에도 관람객들은 호기심을 보이며 문을 여닫아봤다. 여기에 삼호 측은 층간 소음방지를 위해 거실과 주방에 다른 공간보다 2배 두꺼운 60mm 층간소음 완충재를 사용했다는 점도 강조했다.단지 이름처럼 백련산 자락에위치한데다 불광천도 가까워 자연환경이 쾌적하다는 게 우선 강점이다. 단지 근처엔 서울시립은평병원을 비롯해 연세세브란스, 가톨릭은평성모병원 등 병원이 있고 단지에서 반경 1km 내에 이마트(은평점),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이 있어 쇼핑시설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60대 남성 김모 씨는 “부인이랑 둘이 살기에 적합할지 보러 왔다”며 “백련산에 운동 다니기도 좋고 병원이 가까우니 마음이 놓인다”고 했다.분양가는 5억4525만~6억2100만원으로 1층과 2,3층 그리고 그보다 높은 층을 세분화해 책정했다. 3.3㎡당 분양가는 평균 1860만원이다.분양 관계자 측은 인접한 10, 11구역 재건축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시세가 낮고, 응암동 일대에서 이어진 재건축 사업의 막바지 분양이란 점에서 관심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에 이 지역 주변 시세 호가가 7억2000만원까지 오른 걸로 안다. ‘e편한세상 백련산’과 1억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며 “응암동에서의 거의 마지막 신규 공급이란 점도 작용해 점심까지만 1000여명이 다녀갔다”고 전했다.한편 ‘e편한세상 백련산’은 오는 16일 특별공급 청약에 이어 17일 1순위 해당지역, 18일 1순위 기타지역, 1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25일이며 계약은 8월 5~7일 3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e편한세상 백련산’ 예상 조감도(이미지=삼호 제공)
2019.07.12 I 김미영 기자
여름철 분양비수기 무색…수도권 3만6000가구 쏟아진다
  • 여름철 분양비수기 무색…수도권 3만6000가구 쏟아진다
  •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휴가 시즌이 돌아오는 여름철은 보통 분양시장에서 비수기로 통한다. 그런데 올 여름 서을 등 수도권에서는 1년 전에 비해 3배가 넘는 새 아파트가 쏟아질 예정이라 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분양시장 규제 여파로 올 상반기로 분양을 계획했다가 연기된 물량이 많은데다 청약 시스템 이관 이슈로 여름철인 7~8월 공급 물량이 집중된 것으로 해석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7~8월 분양시장에는 총 30개 단지, 3만6025가구(임대 제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1800가구) 대비 3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지난 2000년 조사 이래 2016년 3만6915가구, 2004년 3만6454가구 이후 세 번째로 많은 물량이다.수도권 내 각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에서는 2만7147가구가 예정돼 있어 지난해(8241가구)보다 3배 이상 많은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서울도 7251가구가 분양될 예정으로 작년(3559가구)대비 2배 이상 많다. 인천에서도 지난해 7~8월에는 한 곳도 분양이 없었지만 올해는 162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분양물량 급증은 아파트 청약업무 이관에 따른 영향이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지난 9·13 부동산 대책에서 청약업무의 공적 관리 강화를 위해 청약시스템 운영기관을 공공기관으로 변경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아파트 청약 업무가 오는 10월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서 한국감정원으로 담당 기관이 변경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예정대로 10월 청약 이관이 진행된다면 9월 시스템 점검 등을 이유로 청약 접수 시스템이 멈춰설 가능성이 높아 그 이전인 7~8월 분양을 계획하는 건설사들이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올 7~8월 수도권에서 분양을 앞둔 알짜 분양 물량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GS건설·두산건설·롯데건설은 오는 8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중앙생활권 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6층17개 동, 전용면적 39~98㎡총 2473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1383가구(전용면적 49~98㎡)가 일반에 분양된다. 1호선 의정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의정부역에서 창동역(4호선 환승)까지 10분대, 종로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의정부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계획)이 정차하는 역으로 탈바꿈될 예정에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삼호는 이달 12일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서 응암제4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선보이는 ‘e편한세상 백련산’ 주택전시관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58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84㎡ 12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대한토지신탁은 7월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일원에서 ‘등촌 두산위브’의 사업 대행을 맡아 분양에 나선다. 세림연립을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4개 동, 전용면적 31~150㎡ 총 217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1~84㎡ 156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한강을 비롯해 한강을 비롯해 황금내근린공원, 우장산공원, 난지캠핑장 등이 인근에 있다.
2019.07.12 I 김기덕 기자
투기과열지구서 아파트 당첨되려면…최저 가점 ‘45점’
  • 투기과열지구서 아파트 당첨되려면…최저 가점 ‘45점’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투기과열지구에선 청약 가점이 최소 45점은 돼야 아파트 청약에 당첨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종 아파트 청약 당첨 가점 커트라인이 가장 높았다. 11일 부동산114가 금융결제원의 올해 상반기 아파트 당첨자의 청약 가점을 분석한 결과, 투기과열지구에서의 당첨 가점 커트라인은 평균 45점이었다. 이는 비(非)투기과열지구에서의 당첨 가점 커트라인 평균 17점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현재 투기과열지구는 서울 전역과 경기 과천·광명·분당·하남, 세종, 대구 수성구 등이 지정돼있다. 지역별로 보면 세종에서의 당첨 가점 커트라인 평균이 53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 수성구 46점 △경기 45점 △서울 43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서울의 당첨 가점 커트라인 평균이 낮은 이유로 부동산114는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한 분양가 9억원 초과 단지가 많아 진입 장벽이 높았기 때문이라고 봤다. 투기과열지구에서의 아파트 당첨 가점 평균은 50점이었으며 세종(55점)와 경기·대구수성구(51점), 서울(48점) 등의 당첨 가점 평균도 높았다. 배우자와 자녀 2명을 둔 세대주가 청약 가점 50점을 달성하려면 무주택기간과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9년 이상이어야 한다. 그만큼 다다르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얘기다. 올해 상반기 투기과열지구에서 당첨 가점 커트라인이 가장 높은 단지는 서울 송파구 ‘송파위례리슈빌퍼스트클래스’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당첨 가점 평균이 72점에 달했으며 전용 105㎡T는 커트라인이 82점으로 만점인 84점에 가까웠다. 행정구역은 송파구면서도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한 영향이 컸다. 이에 비해 서울 광진구 ‘e편한세상광진그랜드파크’는 당첨 가점 평균이 22점에 불과했고, 미달되는 일부 주택형도 나왔다. 분양물량 모두 분양가 9억원을 넘겨 중도금 대출이 어려웠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올해 하반기 투기과열지구 내 분양 물량은 3만6625가구가 예정돼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1만5443가구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준으로 서울에서만 2만7865가구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요가 많은 투기과열지구는 통상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하는 사례가 많다. 청약하기 전 1순위 자격요건을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 이유다. 1순위 자격은 청약통장을 가입한 지 2년 이상, 최근 5년 동안 다른 주택에 당첨되지 않은 무주택 세대주(민영주택은 1주택 이하 소유자)에게만 주어진다. 청약통장에 국민주택은 월 납입금을 체납 없이 24회 이상 납입해야 하고, 민영주택은 최소 200만원 이상을 기준에 따라 예치해야 한다. 투기과열지구 내 민영주택의 경우 전용 85㎡ 이하는 100% 가점제를, 전용 85㎡ 초과는 50% 가점제·50% 추첨제를 각각 적용한다. 다만 추첨제 물량 75%를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25%를 무주택자와 1주택자에게 공급한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5월부터 투기과열지구 내 예비당첨자 선정 비율이 전체 공급물량의 5배수로 상향돼 가점이 낮은 1주택자 혹은 1·2순위 실수요자의 당첨 기회가 높아졌다”며 “투기과열지구 내에서도 입지와 분양가에 따른 선호도 차가 있기에 상대적으로 인기가 덜한 단지를 공략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7.11 I 경계영 기자
서울 응암동 'e편한세상 백련산' 12일 모델하우스 개관
  • 서울 응암동 'e편한세상 백련산' 12일 모델하우스 개관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삼호(001880)는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일대 짓는 ‘e편한세상 백련산’(사진·투시도) 모델하우스를 12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응암4구역을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서울 서북권 핵심 주거타운으로 꼽히는 백련산 인근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15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35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84㎡ 12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단지는 백련산과 가까울 뿐 아니라 단지 앞으론 불광천이, 뒤론 백련산근린공원이 각각 위치해 도심 속 자연을 누릴 수 있다. 단지 가까이엔 지하철 6호선 응암·새절역과 3호선 녹번역이 있으며 은평구 새절역과 관악구 서울대정문을 잇는 서부선 경전철도 확정됐다. 내부순환로와 강변북로, 응암로, 통일로 등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단지 인근엔 서울시립은평병원과 연세세브란스, 가톨릭은평성모병원 등이 있으며 단지 반경 1㎞ 내 이마트,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이 위치해있다. 연은초와 영락중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충암초·중·고, 명지초·중·고도 가깝다. e편한세상 백련산은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게 전용 84㎡ 주택형에 ‘ㄷ’자 주방과 안방에 대형 드레스룸을 들이는 등 상품 설계에 공을 들였다. 각 세대엔 스마트 대기전력 자동차단 콘센트가 설치돼 스마트폰으로 콘센트를 제어할 수 있으며 200만화소 폐쇄회로(CC)TV와 단지 출입구 주차관제 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단지 안엔 어린이 놀이터와 피트니스센터, 보육시설 등도 조성된다. e편한세상 백련산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해당지역, 18일 1순위 기타지역, 19일 2순위 청약을 각각 진행한다. 당첨자를 25일 발표해 이들과 8월5~7일 계약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백련산 모델하우스는 서울 은평구 불광동 일대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2019.07.10 I 경계영 기자
역세권도 역세권 나름…‘급행 vs일반’ 매매가 갈려
  • 역세권도 역세권 나름…‘급행 vs일반’ 매매가 갈려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 조감도.(신영 제공)[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같은 지역 내 역세권이라도 급행 노선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집값이 갈리고 있다. 급행 노선을 이용하면 이동 시간이 많이 줄고 역 주변 편의 시설이 상대적으로 많아 일반행 노선만 있는 곳보다 집값 상승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 급행 철도가 지나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 인근에 들어선 ‘주공뜨란채’ 아파트의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월 4억8900만원에 거래된 이후 올해 2월 5억9800만원에 팔렸다. 1년 사이 시세가 1억900만원(22.3%)이나 뛰었다. 반면 안양역 바로 다음 정거장이자 비급행 역세권인 1호선 관악역에 위치한 ‘석수 e편한세상’ 아파트 전용 84㎡는 지난해 1월 4억2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올 2월에는 3700만원(8.7%)이 상승한 4억6200만원(15층)에 팔렸다. 같은 기간 급행역세권 단지가 상승률이 비급형 역세권 아파트에 비해 훨씬 높았던 것이다. 급행 역세권 단지의 인기는 서울에서도 마찬가지다. 급행 역세권인 9호선 염창역 인근 단지인 ‘염창1차 한화꿈에그린’의 경우 전용 84㎡가 지난해 4월 8억4000만원에 거래된 이후 올해 5월 10억원에 거래돼 1년 새 1억6000만원(19%)의 시세 상승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비급행 역세권인 등촌역 역세권 인근에 들어선 ‘염창 롯데캐슬’은 올해 4월 전용 84㎡가 8억2400만원(6층)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4월 거래된 7억6800만원 대비 5600만원(7.3%) 상승한 수준이다.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급행 역세권 단지는 일반 역세권 단지에 비해 미래가치가 높은 것은 물론 경쟁력과 희소성까지 갖춰 분양시장에서도 항상 블루칩으로 꼽힌다”며 “특히 강남과 종로, 여의도 등 중심업무지구로 한번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급행 라인의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연내 분양하는 급행 역세권 단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강남권으로 한번에 이동할 수 있는 9호선 급행 라인에서는 가양역과 여의도역 인근에서 분양이 예정돼 있다. 대한토지신탁은 이달 세림연립 재건축 사업인 ‘등촌 두산위브’의 사업대행을 맡아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9호선 가양역을 도보 5분 거리로 이용가능하고, 급행 이용시 여의도는 10분대, 고속터미널은 2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 부천시 원종동과 서울 홍대입구를 잇는 서부광역철도가 인근에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영등포구 여의도 MBC부지 복합개발(신영·GS건설·NH투자증권 컨소시엄) 사업인 여의도동 ‘브라이튼 여의도’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달에는 주거용 오피스텔인 ‘브라이튼 지웰’ 먼저 공급에 나선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이 지나는 여의도역과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단지다. 시청 및 종로로 출퇴근이 편리한 1호선 급행 라인에서는 청량리역과 부개역 인근에 분양 물량이 있다. 롯데건설은 올해 안으로 청량리4구역에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분당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종로 및 시청까지 10분대, 잠실 및 강남까지 20~3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2019.07.08 I 김기덕 기자
여름 분양 앞두고 쉬어가기…다음주 6500가구 분양
  • [부동산 캘린더]여름 분양 앞두고 쉬어가기…다음주 6500가구 분양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여름 본격 분양시장을 앞두고 분양시장이 잠시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다음주(8~12일) 분양시장에선 6500가구가량이 풀릴 전망이다. 6일 부동산114·닥터아파트에 따르면 7월 둘째 주 전국에서 6561가구가 분양된다. 서울에선 8일 강동구 길동 ‘길동경지아리움’이, 9일 도봉구 방학동 ‘성진뉴파크뷰’가 각각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수도권에선 경기 이천시 안흥동 ‘이천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가 분양에 나서고 성남시 시흥동 ‘판교제2테크노밸리창업지원주택’과 안성시 아양동, 파주시 와동동, 화성시 산척동 등에서 행복주택도 입주자를 모집한다. 오는 12일 문 여는 모델하우스는 총 9곳이다. 서울에선 은평구 응암동 ‘e편한세상백련산’과 노원구 공릉동 ‘화랑대디오베이션’이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세종시 금남면 ‘세종하늘채센트레빌’, 광주 북구 중흥동 ‘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 등도 모델하우스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다음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그랑자이’를 비롯한 25개 단지는 당첨자를 발표하며, 경기 파주시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등 15곳이 당첨자와의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7.06 I 경계영 기자
김포·여의도서 10년여 만에 새 아파트 분양
  • 김포·여의도서 10년여 만에 새 아파트 분양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김포 통진과 서울 여의도, 부산 가야에서 10년여 만에 새 아파트가 나온다.특히 김포 통진에서는 무려 20년 만에 1군 브랜드 새 아파트인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사진)’이 내달 분양한다. 지난 1997년 HDC현대산업개발이 공급했던 ‘마송현대1차’가 입주한 이래 첫 분양이다. 그동안 임대 아파트의 공급은 종종 있었지만 올해 민간 건설사가 분양하는 아파트가 나오기까지 무려 20년이 걸렸다.이 단지는 김포의 마지막 택지개발지구인 마송지구 B-6블록에 들어서며 대림산업(000210)이 시공한다. 총 574가구 규모(전용 66~84㎡)이며 전 세대 일반분양이다. 서울 여의도에서도 이달 중 14년 만에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여의도 MBC 부지에 들어서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합해 총 1303가구(아파트 454가구, 오피스텔 849실)다. 이달 중 먼저 오피스텔이 분양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5년 ‘여의도 자이’ 분양 이후 처음이다. 부산진구에서는 지난 2008년 개금동에서 롯데캐슬이 분양된 이후 11년 만에 가야동 가야3재개발구역을 재건축하는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가 분양한다. 아파트 규모는 총 935가구로 일반에게는 640가구(전용면적 59~102㎡)가 분양된다. 이 단지는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부동산인포 권일 팀장은 “오랜만에 나온다는 공통점과 함께 3곳 모두 10대 건설사 브랜드인 만큼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며 “특히 상품 설계에서 인근 단지 들과의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기대해 볼 만하다”라고 말했다.
2019.07.04 I 정병묵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G20 끝나자마자…韓 반도체에 칼 겨눈 日
  •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다음은 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뉴스다.△1면-G20 끝나자마자…韓 반도체에 칼 겨눈 日-북·미 판문점 회담 밀사였나…靑 ‘文의 복심’ 윤건영 역할론 강조-끊이지 않는 악재에…하반기 회복 물건너가△2면(줌인&)-돈·시간 부족해 엄두도 못낸 창업…‘한주방 두가게’ 덕에 사장님 됐어요-여름 누진제 완화 ‘불똥’…전기 적게 쓰는 1인 가구 할인혜택 없앤다△3면(日 반도체 소재 對韓 수출 규제)-日정부, 부품·소재로 추가 압박 ‘확전’ 가능성…장기화 땐 타격 우려-정부, 다양한 외교채널 가동…적극적으로 대화 나서야-전경련 “양국 경제관계 훼손 우려…日 경제계와 면밀히 협의할 것”△4면(日 반도체 소재 對韓 수출 규제)-성윤모 “日 경제보복 깊은 유감…WTO 제소 포함 강력한 대응”-“통상규칙 자의적 해석한 무리수” “G20 오사카 선언 무색하게 해”-“트럼프에 한 수 배운 아베, 무역제재 놀이 중”△6면(북·미 판문점 정상회담 이후)-밀착 보좌에 메신저 역할까지…‘역사적 만남’ 이끈 조력자들-“북·미정상 준비 안 된 만남…도보다리 시즌2 아쉬워”-北 매체 “역사적 상봉…비핵화 돌파구 마련 대화 재개”△7면(북·미 판문점 정상회담 이후)-1·2차땐 정상회담 사전준비에 무게…이번엔 ‘실질적 합의’ 목표될 듯-북·미협상 순조로우면 ‘9월 이후 가을께’ 성사 가능-민주당 “한반도 평화 이정표”vs한국당 “통미봉남 직면할 수도”△8면(정치)-교섭단체 대표연설·대정부질문 시동…국회, 이번엔 제대로 일하나-신인 최고 20% 가점 與, 총선 공천룰 확정-이해찬 “국회 방북단 구성하자”…황교안 “대승적 결단하면 협조”-청년 내세웠지만…‘계파별 인사·손학규 퇴진 불가능’ 한계-與, 정개특위 택하자니 청와대·지지층 눈치가…△9면(경제)-수출·생산·고용 갈수록 악화하는데…추경에만 목매는 경제팀-제 발등 찍는 최임위 보이콧-“금리인하 여유 많지 않다” 는데…너무 앞서간 채권시장△10면(국제·경제)-“우리가 너무 많이 양보했다”…美도 中도 ‘한목소리’로 불만 쏟아내-中, 경기위축 우려…5월 차이신 제조업 PMI 49.4 ‘예상 밑돌아’-식지않은 ‘송환법’ 분노…홍콩 수십 만 시위대, 경찰과 충돌△12면(금융)-“모든 계열사 한도·금리 한번에 조회” KB금융 모바일 신용대출 시장 공략-‘최후 보루’ 대부업체서도 대출 퇴짜맞는 서민들-괌·사이판·파푸아뉴기니 DB손보, 현지사 3곳 인수-우리금융 ‘4대 신성장동력’ 부문별 총괄조직 신설△13면(산업&기업)-화물연대에 막혀…포스코 출하량 90% 묶여-현대상선, 3년 만에 해운동맹 가입…한국 해운업 재도약 닻 올린다-1년새 신약 기술이전 4건…이정희, R&D 뚝심 통했다-완성차 5개사, 상반기 글로벌 판매 동반 후진-현대重그룹, 대우조선 인수 기업결합 심사 신청△14면(소비자 상활)-모레·그피 원하는 날 ‘콕’ 지정…신선함을 배달합니다-휠라코리아 강동시대 개막…20년 만에 사옥 천호동 이전-22년의 기다림…홈플러스 1만 4283명 정규직 됐다-세계인 4명 중 1명꼴 ‘불닭볶음면’ 맛봐△15면(건강)-부쩍 심해진 잠꼬대, 무뎌진 후각…‘파킨슨병’ 전초증상일수도-장무 후 폭염 예보…‘뼈 냉방병’ 주의해야-관절염 예방…도가니탕 먹기 전에 수영·걷기부터 꾸준히△16면(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해보기나 했어?’로 정신 무장…결과로 민중예술가 꼬리표 떼내겠다-“사장이 정하면 한다? 그런 문화 없앨 것”△18면(증권&마켓)-바이오→남북경협…코스닥 주도株 대전환기 오나-올 상반기 채권발행 시장 주관·인수 굳힌 ‘KB’-日 수출 규제에…대체재 생산 가능한 반도체 소재株 ‘들썩’△19면(증권)-5G 인프라 수주 급증…내년은 퀀텀점프 원년-‘잡음 무성’ 와이디온라인 공개 매각…불안 여전-개인도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BDC’ 최종안 이달 나온다△20면(문화)-‘年 매출 1000억’ 방송사 클립영상, 초상권 허락은 받으셨나요-가수 솔비와 화가 권지안의 콜래보…작품에 대한 책임감 생겨-방송사·출연진 수익분배 공정위에서도 사각지대△22면(스포츠)-축하 위해 기다려준 동료들에게 한턱 쏘겠다-류현진, ML 올스타전 韓선수 첫 선발-이강인 “이적이요? 아직 할 말 없어요”-대기선수의 반란…래슐리 “돌아가신 부모님께 우승 바칠 것” 울컥-NBA 듀랜트, 브루클린 네츠로 이적…4년간 1640억원△24면(피플)-‘본립도생’ 자세로…성실 납세자 권리 보호하겠다-‘경찰 넘버2’ 서울청장에 이용표 내정-협력업체 산재예방활동 지원…김종구 한국쓰리엠 나주공장장 ‘동탑훈장’-현대해상, 이철영 부회장 단독대표 체제 전환-은행연합회 등 금융협회 6곳 양파 소비촉진 운동 동참키로△25면(오피니언)-트럼프에 맞선 19명의 난쟁이들-민선7기 지방정부 초심은 어디로-트럼프도 특급 칭찬한 우리 기업의 저력△26면(부동산)-①금리인하 ②입주폭탄 ③후분양 서울 아파트값 좌우할 ‘3대 변수’-“하반기 전국 집값 반등은 어려울 것”-분양가 규제 강화에도…이달 2만 가구 일반분양-일산역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계약 순항△27면(사회)-보혐료 인상 어렵고, 국고지원 줄고…전문가들 “재정확충안 시급” 입모아-여성 고용률 개선될수록…‘싱글·딩크족’ 늘어만 가네-기사도 손님도 꺼리는 ‘S택시’…불편사항 개선 나선다-윤석열 인사청문회 정인 前 용산세무서장 등 채택-박원순 ‘민주주의위원회’ 진통 끝 시의회 통과-‘국정교과서 수정 논란’ 법정싸움 갈듯
2019.07.01 I 유태환 기자
부산진구 'e편한세상 시민공원' 아파트 오늘 계약
  • 부산진구 'e편한세상 시민공원' 아파트 오늘 계약
  • 부산 부산진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시민공원’ 아파트가 1일 계약을 진행한다.대림산업이 전포1-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진행한 ‘e편한세상 시민공원’ 평균 분양가는 3.3㎡당 1350만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같은 지역에서 분양을 앞둔 단지와 비교했을 때 전용면적 84㎡ 분양가의 경우 최대 5000만원 이상 차이가 발생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계약금은 10%,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진행하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지난 13일 1순위 청약접수에서 평균 경쟁률 11.13대 1을 보여 올해 부산 지역 아파트 분양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17개동, 전용면적 59~107㎡, 1단지 1286가구, 2단지 115가구 총 1401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85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과 부산시청, 부산진구청 등 행정기관이 가깝고 인근에 성전초, 동의중, 항도중, 성모여고, 양정고, 부산진여고 등 학교도 위치해 있다.부산지하철 1호선 부전역과 양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 1호선 시청역까지 한 정거장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 중앙대로를 통해 부산역, 부산항, 부산시청 등 부산 내 주요지역으로의 이동도 편하다. 설계에는 대림산업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부산에 공급된 e편한세상 단지 중 처음으로 적용됐다.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신호등이 있고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스트 자동 분사시설이 설치됐다. 지상동 출입구에는 에어커튼이 설치된다.계약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2019.07.01 I 장영락 기자
일산역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계약 순항
  • 일산역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계약 순항
  • 경기도 고양시 ‘일산 어반스카이’ 투시도.(대림산업 제공)[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 일대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가 실수요자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계약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인근 지역인 고양시 창릉지구가 3기 신도시 지정된 데 따른 공급 과잉 부담도 비껴간 모습이다. 경의중앙선 일산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아파트 552가구(전용면적 70·84㎡), 오피스텔 225실(전용면적 66·83㎡)로 구성된다. 대림산업이 올 4월 아파트 552가구 분양한 결과 대부분 가구가 조기에 계약을 완료했다. 청약 부적격 등의 사유로 발생한 일부 잔여 가구에 대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최근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잔여 가구 미계약에 대한 우려가 높았지만, 초역세권 신측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 실거주자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 단지에서 걸어갈 수 있는 일산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홍대입구역, 용산역 등 서울 도심 주요 지하철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수도권 순환선(인천 2호선)과 서해선(대곡~소사선) 일산역 연장안 개발도 적극 추진되고 있으며, 인근으로 GTX-A 노선(킨텍스역)이 2023년 개통 예정에 있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한 편이다. 일산신도시 내 위치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킨텍스, 후곡학원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일산동 일대 도시재생뉴딜사업, 일산2구역 재정비촉진지구가 개발예정에 있어 일산역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계약금 10%이며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이 적용된다. 또 민간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기 때문에 아파트는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다. 주택전시관은 일산동구 백석동 일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2019.07.01 I 김기덕 기자
7월 전국서 2만 가구 쏟아진다…경기·서울 등 집중
  • 7월 전국서 2만 가구 쏟아진다…경기·서울 등 집중
  •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이달 전국에 2만여 가구의 아파트 물량이 분양시장에 풀린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통제와 후분양 전환 등이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수도권 알짜 단지들이 쏟아질 예정이라 해당 청약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전국에 아파트 총 2만2579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2만3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수도권의 일반분양 물량은 9982가구(49%)를 차지했으며, 지방은 1만368가구(51%)로 조사됐다.이달 전국 일반분양 물량은 전월 분양 물량(4만1336가구)과 비교해 50.8%가 감소했다. 권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물량이 2만245가구에서 9982가구로 50.7% 감소했으며, 지방은 2만1091가구에서 1만368가구로 50.8% 줄어들 예정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지역에서 6709가구(11곳, 33%)가 분양하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서울 3121가구(9곳, 15.3%) △전남 2012가구(3곳, 9.9%) △부산 1954가구(2곳, 9.6%) △대구 1935가구(3곳, 9.5%) △충남 1371가구(1곳, 6.7%) △광주 1362가구(3곳, 6.7%) 등의 순이다. 수도권에서는 ‘등촌 두산위브’와 ‘e편한세상 백련산’, ‘반포동부센트레빌(가칭)’ 등 서울 재건축 단지들이 공급을 준비 중이다. 또 서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를 비롯해 경기 ‘과천제이드자이’, ‘광주역 자연&자이’, ‘성남고등자이’ 등 인기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들의 분양 여부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지방에서는 상반기 청약 경쟁이 치열했던 세종, 대구, 광주 등의 지역에서 공급되는 물량이 또다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에서는 4-2생활권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인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을 포함해 광주 ‘광주 지원1구역 골드클래스(가칭)’, 광주 ‘모아엘가 더 수완’, 대구 ‘신천센트럴자이’ 등이 공급 예정이다.[그래픽=이데일리 김다은 기자]
2019.07.01 I 김기덕 기자
20년 만의 새 아파트…‘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8월 분양
  • 20년 만의 새 아파트…‘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8월 분양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대림산업은 경기 김포시 마송택지개발지구 B6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사진)을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마송택지개발지구가 조성되는 김포시 통진읍은 지난 20년 동안 신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전무하다시피 했던 지역이다.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분양이 주목 받는 이유다. 98만9738㎡ 크기의 마송택지개발지구 부지엔 5919가구가 지어질 예정다. 그 가운데서도 B6블록은 초·중·고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공원·상업시설과도 가까워 가장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행정구역상 통진읍에 위치해 농어촌 등 특별전형으로 대학 지원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은 지하 1층~지상 최고 18층, 7개 동, 전용 66·74·84㎡ 574가구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는 △66㎡ 48가구 △74㎡ 65가구 △84㎡ 461가구 등이다. 단지는 대림산업(000210)이 최근 개발한 e편한세상의 신규 주거플랫폼 ‘C2하우스’가 김포지역에선 처음으로 적용된다. C2하우스는 고객 생활패턴을 분석해 인테리어 스타일부터 구조, 설계 등을 차별화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플랫폼이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모델하우스에 C2하우스 체험존을 꾸며 방문객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은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이는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이 실내 환경 통합센서와 연동돼 자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준다. 또 각 동 출입구엔 에어커튼이 설치돼 미세먼지 유입을 막아주고 일부 구간엔 미스트 분사시설로 공기 중 미세먼지를 가라앉힌다.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의 분양 관계자는 “지난 20년 동안 신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만큼, 1군 브랜드의 새 아파트로서 기대감이 매우 높은 단지”라며 “e편한세상만의 혁신 주거플랫폼과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등으로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살고 싶은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준공은 2021년 7월 예정이다.사진=대림산업
2019.07.01 I 경계영 기자
뜨거운 분양열기…다음주 1.1만가구 분양
  • [부동산 캘린더]뜨거운 분양열기…다음주 1.1만가구 분양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뜨거운 분양 열기 속에 주요 입지에서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다음주(7월1~5일) 전국에서 나오는 분양물량만 1만1000가구가량에 달할 전망이다. 29일 부동산114·닥터아파트에 따르면 7월 첫째 주 전국에서 1만1416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가장 주목 받는 단지는 다음달 2일 청약 접수하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그랑자이’다. 무지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전용 59~119㎡ 1446가구로 구성돼있으며 이 가운데 17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강남·서초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서초IC가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며 한전아트센터, 예술의전당, 법원, 서일·서이·역삼초, 서운중, 은광여고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있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에서는 대장지구에서의 마지막 분양 물량인 ‘성남판교대장지구제일풍경채’가 다음달 3일부터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전용 84㎡가 A5블록 589가구, A7블록 243가구, A8블록 201가구 등에 나뉘어 지어진다. 이외에 대구 수성구 황금동 ‘힐스테이트황금센트럴’과 대구시 서구 내당동 ‘e편한세상두류역’,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자이더빌리지’ 등도 다음주 청약을 접수한다. 다음주 문 열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경기 이천시 안흥동 ‘이천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 강원 춘천시 우두동 ‘춘천우두지구EGthe1(B3·4블록)’, 전남 순천시 조례동 ‘조례2차골드클래스스그니처’ 등 세 곳이다. 경기 과천시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을 비롯해 11개 단지는 다음주 당첨자를 발표하고, 서울 중랑구 망우동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 등 11개 단지는 다음주 당첨자와의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9.06.29 I 경계영 기자
대구 'e편한세상두류역' 28일 모델하우스 개관
  • 대구 'e편한세상두류역' 28일 모델하우스 개관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대림산업(000210)은 28일 대구 서구 내당동 일대에 짓는 ‘e편한세상 두류역’(사진 조감도) 모델하우스를 28일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902가구로 이 가운데 67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65가구 △74㎡A 144가구 △74㎡B 179가구 △84㎡ 288가구 등이다. e편한세상 두류역은 대구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두류역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며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평리로 등이 가깝고 성내·남대구·서대구IC가 인근에 있어 중앙·경부·중부내륙고속도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KTX와 대구권 광역철도 등이 정차하는 서대구역도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는 대구 최대 공원인 두류공원이 가까워 공원 안에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성당못, 두리봉, 수영장 등 문화·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신평리전통시장, 서구청, 대구서구보건소, 대구가톨릭대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있다. 단지 옆에 두류초가 있으며 내서초, 경운초·중, 중리중, 달성고, 경덕여고 등 학교도 가깝다. 대구 지역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일반산업단지와 대구제3산업단지, 대구염색일반산업단지 등이 단지 주변에 자리잡아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e편한세상 두류역은 서구에서 8년 만에 들어서는 신규 브랜드 단지다. 평리재정비촉진사업과 평리3동·내당내서 재건축, 서대구지구·원대동3가 재개발 등으로 1만2000여가구가 새로 지어질 예정이어서 대구 내 신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단지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만의 주거 플랫폼 ‘C2하우스’가 적용되며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e편한세상 두류역은 비조정대상지역으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청약통장을 가입한 지 6개월이 지났다면 주택 소유에 상관 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청약은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하며 당첨자를 10일 발표할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22~24일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두류역은 완비된 구도심 내 생활 인프라와 대구 최대규모의 두류공원 등 편리한 도심 속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데다 주변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만큼 서구 내 미래가치 선점 효과가 기대되는 단지”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두류역 모델하우스는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일대에 들어선다.
2019.06.28 I 경계영 기자
e편한세상 시티 과천, 25~26일 이틀 청약 접수 진행
  • e편한세상 시티 과천, 25~26일 이틀 청약 접수 진행
  • 코오롱 별관 부지에 신축중인 ‘e편한 세상 시티 과천’ 오피스텔이 경관심의 후 설계변경을 거쳐 예정대로 25일, 26일 청약 접수를 진행 중이다.‘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일대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이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8층, 1개동, 전용면적 25~82㎡, 총 549실로 구성된다.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25㎡ 350실 △59㎡ 74실 △82㎡ 125실이 각각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2·4호선 사당역까지 약 14분,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까지 20분대에 이동 가능해 강남권 출퇴근에 유리하다.단지 앞에 약 20여개 노선이 운행하는 버스정류장도 위치해 있다. 과천IC, 양재IC, 우면산터널과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한 강남 및 수도권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는 설명이다.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 관리규제를 받지 않아 청약자격이 자유로다. 투기과열지구내에서 중도금 전액 대출도 가능하다. 주택 전시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2년 19월 예정이다. 7월 3일(수)당첨자 발표 후 계약은 7월 4일(목)~5일(금) 2일간 진행된다.
2019.06.26 I 장영락 기자
‘넓히고 늘리고’… 중소형 특화 설계 아파트 ‘인기’
  • ‘넓히고 늘리고’… 중소형 특화 설계 아파트 ‘인기’
  •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최근 분양시장에서 중소형 평면특화 경쟁이 치열하다. 중소형 평면에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거나 방 공간을 늘려 다양한 수납 공간을 만들어 낸 새 아파트에 실수요자들이 몰리는 모습이다. 올 초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전용 59㎡B 타입은 두 개의 방을 하나로 합쳐 넓은 방으로 만들고, 그 안에 붙박이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안방 옆 베란다에는 빨래 건조 공간을 따로 만들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이 평형대는 소형 평면이지만 효율적인 공간 설계로 전용 59㎡B는 평균 21.7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서 지난 3월 분양한 ‘수원역 푸르지오자이’는 전용 59~74㎡로 구성된다. 전 세대에 펜트리 공간을 대체 할 수 있는 수납공간인 ‘주방 키큰장’을 제공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특히 전용 74㎡는 현관 신발장이 양쪽에 설치돼 수납을 강화했고 안방에는 파우더장이 들어선다. 74C타입은 ‘ㄱ’자 주방작업대와 아일랜드 하부장을 설치해 풍부한 수납공간과 작업공간을 제공한다. 이 단지는 평균 37.25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소형 오피스텔도 특화 설계를 적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지난 21일에 경기 과천시 별양동에서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 ‘e편한세상 시티 과천’ 오피스텔 전용 59㎡ 타입은 침실과 드레스룸으로 구성된 기본형과 침실 두 개로 이용할 수 있는 분리형 타입을 만들어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소형 오피스텔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게 선택형 평면들 제공해 높은 호응을 받았다. 특화 설계된 중소형 평면은 시세 상승에도 긍정적이다. 지난해 6월에 경기 군포시 금정동에서 현대건설이 선보인 ‘힐스테이트 금정역’ 전용 84㎡B 타입은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됐다. 발코니 확장 시 약 47㎡ 규모의 서비스면적이 제공된다. 이 평형대는 지난 4~5월에6억7800만~6억9200만원에 거래됐다. 이에 반해 84㎡A타입은 6억6900만원대로 가격대가 더 낮아 프리미엄에서 차이를 보였다. 지난해 11월에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에서 분양한 ‘탑석센트럴자이’는 1층 전 세대에 테라스 평면을 도입했다. 그 결과 상층부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거래가 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5월 전용 75㎡A 1층은 4억 1,300만원에 분양권이 거래됐다. 반면 전용 75㎡A 3층은 3억 7100만원에 거래됐다. 1층이지만 윗층보다 4200만원 가량 더 비싸게 팔렸다.업계 관계자는 “같은 아파트 단지라도 평면특화 설계 여부에 따라 시세상승 차이가 두드러진다”며 “앞으로 건설사들의 중소형 평면 특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6.26 I 김기덕 기자
지역가치 재조명받는 대구 서구…新주거중심지로 거듭날까
  • 지역가치 재조명받는 대구 서구…新주거중심지로 거듭날까
  • e편한세상 두류역_투시도[이데일리 박민 기자] 대구 구도심 낙후지역으로 꼽히던 서구에 개발의 바람이 불고 있다. 서대구역 착공과 역세권 복합개발,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이 닻을 올렸고,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으로 구도심 정주여건 개선도 박차를 가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는 모양새다.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서남권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될 ‘서대구역’이 지난 4월 중순 기공식을 갖고 공사가 한창이다. 고속철도(KTX)와 수서발고속철도(SRT), 대구권 광역철도 등이 정차하는 이 역사는 202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역교통사업이 박차를 가하면서 대구산업철도 및 서대구 역세권 개발도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오래되고 낡은 산업단지의 재생사업도 한창이다. 조성된 지 30년이 넘은 서대구산업단지는 오는 2024년까지 기반시설 등의 재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인근 염색산업단지도 지난해 말 재생사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용역을 의뢰한 상황이다. 세부 사업계획이 마련되면 2025년 완료를 목표로 공사에 들어간다. 시행계획안에는 비산교 확장, 주차장 신설 등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편의시설 및 녹지공간 조성이 포함돼 있다.여기에 주택 정비사업도 활발히 추진되면서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 서구 내 계획된 정비사업은 △청수주택재건축사업(902가구), △평리3동주택재건축사업(1678가구) △평리재정비촉진사업(8136가구) △내당내서주택재건축사업(362가구) △서대구지구주택재개발사업(2871가구) △원대동3가주택재개발사업(1536가구) 등 총 6곳이다.이중 청수주택재건축사업이 가장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작년 3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청수주택재건축사업은 약 15개월 만에 이주 및 철거가 완료된 상태다. 이 달 말 ‘e편한세상 두류역’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다. 현지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각종 개발 호재와 함께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지역민은 물론 타지에서도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이처럼 서구 일대의 지역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개발 호재들이 하나 둘씩 가시화되면서 주택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주택 거래량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한국감정원 자료를 보면 4월 기준 서구의 주택 거래건수는 438건으로 지난 달 대비 158건이 늘었다. 작년 동월과 비교하더라도 100건 더 증가한 수치다.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서구 내당동에 위치한 ‘내당시영아파트’ 전용면적 55㎡짜리 평균매매가는 이달 기준 2억550만원이다. 1년 전보다 19.13%(3300만원)나 오른 수준이다. 같은 기간 인근의 ‘광장타운 1차’ 역시 16.47%(3억650만원→3억5,700만원) 오르며 가파른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업계 한 전문가는 “서구 일대는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가 잘 형성된 지역인데다 주택재개발·재건축, 산업단지 재생사업, 서대구 역세권 개발 등 주거환경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호재들이 한꺼번에 진행되고 있어 미래 가치를 주목해볼만 하다”고 말했다.
2019.06.24 I 박민 기자
김포도시철도 내달 개통 앞두고…일대 부동산시장 '들썩'
  • 김포도시철도 내달 개통 앞두고…일대 부동산시장 '들썩'
  •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 전경 사진.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김포도시철도 개통 소식에 역 주변 집주인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팔려고 내놨던 매물을 싹 거둬들였어요. 아직 뚜렷한 가격 상승 움직임은 없는데 수천만원씩 집값이 뛰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이네요.”(김포시 운양동 B공인중개업소 관계자) 경기도 김포시 부동산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최대 숙원 사업이었던 도시철도가 한 달 뒤에 개통한다는 소식에 최대 수혜 지역로 꼽히는 김포 한강신도시뿐 아니라 김포시 전역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실제 도시철도 주변 아파트값도 꾸준히 오르고, 거래량도 늘면서 매기가 붙는 모습이다. 다만 인근 3기 신도시 지정에 따른 주택 공급 물량 부담과 입주 폭탄에 따른 미분양 위험도 도사리고 있어 분양 시장에서도 단지별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역 주변 아파트 몸값↑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셋째 주 김포시 아파트값은 0.01% 오르며 3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아파트 거래량도 지난 4월 1967건으로 전달의 1248건에 비해 719건(57%)이나 늘었다. 부동산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이유는 김포도시철도(양촌역~김포공항역·총 23.67㎞) 개통 영향이 결정적이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해석이다. 과거 김포시는 서울과 연결된 교통망이 김포대로 하나밖에 없어 도심 접근성이 떨어지는데다 주변 생활인프라 등 개발이 미미한 탓에 비인기 주거지역에 속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김포도시철도가 김포 부동산시장에 호재로 떠올랐다. 당초 지난해 말 개통을 예정했지만 공사가 지연되면서 결국 다음 달 27일 개통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김포도시철도는 현재 모든 공사를 마치고 마지막 영업 전 시운전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교통개선 기대감에 역 주변 아파트 몸값도 뛰고 있다. 김포도시철도 중간에 해당하는 운양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한강신도시 운양푸르지오’는 올해 1월 전용 84㎡가 5억원에 거래되면서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단지의 전용 67㎡도 지난 달 4억 800만 원에 거래되면서 입주 3년 만에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 인근에 들어선 ‘오스타파라곤’ 전용 154㎡는 지난 4월 8억 4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최근 1년간 김포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가장 비싼 아파트로 기록됐다. 인근 S공인 관계자는 “김포 도시개발사업지구 주변 김포한강로를 통해 자유로·강변북로·올림픽대로 등 서울 주요 도심을 잇는 도로 접근성이 좋아진데다 상업·학군·생활편의시설 등도 대폭 확충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실수요자들이 김포 쪽으로 많이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픽=이데일리 문승용 기자]◇연내 3개 단지 분양… 입주 폭탄 등 부담 이런 상황에서 올해 김포시 통진읍에서 20년 만에 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라 해당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김포시 첫 분양 단지다. 김포시 마지막 택지개발지구로 알려진 마송지구에서 8월 분양하는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이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최고 18층, 57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또 연내 김포시 통진읍 마송지구에서 ‘대방노블랜드’, 고촌읍에서 ‘캐슬앤파밀리에 시티3차’가 분양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김포시가 서김포통진 IC 인근에 평화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하겠다고 밝히면서 도시철도가 김포한강신도시를 넘어 통진읍까지 연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며 “이 일대 새 아파트를 사려는 매수 대기자들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시 미분양도 빠른 속도로 줄고 있다. 지난해 4월 1436가구였던 김포시 미분양은 같은 해 7월 945가구로 1000가구 아래로 줄었다. 이후 △2018년 10월 91가구 △2019년 1월 42가구 △올 4월 현재 35가구로 크게 줄었다. 다만 올해와 내년 김포시에서는 총 1만7000여가구의 대규모 입주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라 공급 과잉 부담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서울 강서구 접근성이 좋은 김포한강신도시와 고촌읍, 걸포동 등은 도시철도 개통으로 서울 마곡, 화곡동 등에서 주택 수요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최근 경기 서부나 북부 지역에 3기 신도시 공급으로 수요 분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단기간 집값 상승이나 임대료 상향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래픽=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2019.06.24 I 김기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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