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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모터쇼 입장권 2일부터 할인 예매
- [이데일리 원정희 기자]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2011 서울모터쇼`를 한달여 앞두고 오는 2일부터 22일까지 입장권 할인예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모터쇼는 오는 4월1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입장권은 인터파크(1544-1555, www.interpark.com)를 통해 구입 할 수 있고, 예매고객은 기존 성인과 대학생 9000원, 초중고생 6000원에서 각각 2000원씩 할인된 7000원과 4000원에 살 수 있다. 이번 서울모터쇼는 국내외 완성차업체 35개사를 포함해 총 137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총 100만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또 이번 모터쇼는 차량 전시 뿐만 아니라 자동차관련 국제세미나, 텔레매틱스 국제세미나,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대학생 카 디자인공모전, 친환경 자동차 시승행사, 모터쇼를 빛낸 베스트카 시상, 자동차 경품추첨, UCC콘테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들도 준비돼 있다. `진화, 바퀴위의 녹색혁명`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친환경·고효율의 에너지절약형 자동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 전기자동차 등 그린 카 부문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권영수 위원장은 "이번 모터쇼는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 모두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이고 볼거리가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100만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및 주차문제 해결, 입장권 사전예매 활성화 등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百, 대학생 홍보대사 `샤롯데 드리머즈` 모집
-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롯데백화점(롯데쇼핑(023530))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샤롯데 드리머즈` 제 1기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샤롯데 드리머즈는 롯데백화점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다양한 유통 경험을 쌓고 홍보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한 대학생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유통과 패션분야에 관심있는 대학생(재·휴학생, 외국인 모두 가능)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 야는 기획과 영상·디자인, 홍보 등 세 분야다. 특히 유통과 패션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거나, UCC·사진·디자인에 대한 열정, 트위터·페이스북·블로그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절차는 1차 서류접수, 2차 SNS미션, 3차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15일까지 16일간 진행되는 1차 서류접수에는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작성해 샤롯데 드리머즈 홈페이지(www.charlottedreamers.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2차 전형은 1차 서류접수에 합격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7일까지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트위터에 `롯데백화점을 말해줘`, `대학생 팬 만들기` 등 주어진 주제에 맞는 콘텐츠를 작성해 올린 내용을 바탕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마지막 3차 전형은 최종면접으로 다음달 4일에 진행될 계획이다. 합격자는 같은달 5일에 발표한다. 샤롯데 드리머즈에 선발된 인원은 5명 1개조로 팀을 짜 4월부터 7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8월에 수료한다. 주요 활동으로 월별로 백화점 각 파트(영업, 마케팅, MD 등)에 대한 유통지식을 습득하고, 홍보 UCC 제작, 프로모션 제안 등 각 월에 맞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구성회 롯데백화점 신사업기획팀장은 "샤롯데 드리머즈를 통해 대학생들은 롯데백화점 실무 담당자로부터 생생한 실무 경험담과 함께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현업 멘토들로부터 피드백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롯데마트, `삼겹살 데이` 행사..100g에 1580원☞[르포] 베트남 탐디 `제2 롯데스쿨`을 가다☞`백화점·마트에 봄이 쏟아진다`
- 올해 서울모터쇼 24개 수입차 모두 참가 "예년과 달라"
- [이데일리 원정희 기자] 오는 3월31일 열리는 `2011 서울모터쇼`는 수입차업체 24곳 모두 참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내 12개 등 총 8개국 137개 업체에서 참가한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권영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3월31일 프레스데이, 4월1일 개막식를 시작으로 11일간 서울모터쇼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서울모터쇼는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일부 수입차 업체들이 행사참여를 포기했던 것과 달리 국내에 진출한 수입차 업체 모두 참가함에 따라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다고 조직위원회 측은 강조했다. 지난 2009년엔 수입차 업체 가운데 폭스바겐, 렉서스, 혼다, 아우디, 벤츠, 도요타, 포드, 링컨 등 8개 업체만이 참여했다. 국내완성차업체는 현대자동차(005380), 기아자동차(000270), GM대우,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전기차 업체인 AD모터스, 지앤디윈텍, 파워프라자 등 12개 업체, 수입차는 GM,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의 빅3, 일본의 렉서스, 도요타, 혼다, 닛산, 독일의 BMW, 아우디, 벤츠, 폭스바겐, 스웨덴의 볼보 등이 참가한다. 또 부품 및 용품업체로는 현대모비스(012330), 만도(060980), 한라공조, 두원공조, 금호타이어(073240) 등 국내업체와 미국의 Visteon, Vector, 일본의 Jatco 등 92개 업체들이 있다. 이번 모터쇼는 `진화, 바퀴위의 녹색혁명(Evolution, Green Revolution on Wheels)`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같은 주제에 걸맞게 친환경․고효율의 에너지절약형 자동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 전기자동차 등 그린 카 부문의 신차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차량 전시뿐만 아니라 ▲자동차관련 국제세미나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전국 대학생 카 디자인 공모전 ▲친환경 자동차 시승행사 ▲모터쇼를 빛낸 베스트카 시상 ▲자동차 경품추첨 ▲UCC콘테스트 ▲카 디자인 클래스 등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권영수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은 "이번 모터쇼는 미래 자동차의 흐름과 방향 제시, 자동차 교역 활성화, 올바른 자동차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열린다"며 "모든 수입차 업체가 참가하고 관람객도 100만명 이상으로 예상되는 역대 최대규모의 모터쇼인 만큼 성공적으로 개최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150만 내수시장 잡아라`..車업체 `불꽃 경쟁` 스타트!☞경총, 26일 김문수 경기도지사 초청 포럼 개최☞GM의 야심작 `쉐보레`, 애국심까지 바꿔 놓을까?
- KT 올레마켓, `프라임사전` 등 교육앱 67종 선봬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KT(030200)는 `올레마켓(www.ollehmarket.com)`에서 두산동아의 모바일 교육 콘텐츠 67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두산동아 모바일 교육 콘텐츠는 `프라임 영한·한영 사전`을 비롯해 영어회화, 토익 실전모의고사 등 영어학습용 애플리케이션, 수능 기출문제집 등 시험대비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KT의 안드로이드 탑재폰과 태블릿PC에서 이용 가능하다.가격은 `프라임 영한·한영 사전` 1만5000원, `이보영의 시추에이션 영어회화` 3900원이며 수능기출문제집, 전국연합학력평가 등은 무료다.한원식 KT 무선데이터본부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시장이 확대되면서 경쟁력 있는 교육 콘텐츠를 통해 고객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며 "올레마켓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학습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계속 보강하겠다"고 말했다.▶디지털쇼룸 관련영상보기◀ ☞ "스마트폰 같긴한데..누구냐 넌?"☞ `아웃도어형 스마트폰`…모토로라 모험을 걸다☞ `이런 직업도!`..앱 코디네이터를 아십니까☞ 수십개 아이폰 협연 `스마트폰 공연 현장`☞ `내게 어울리는 아이폰 케이스는?`☞ Digtal쇼룸 2차캠프..`스마트폰을 말하다`☞ 인텔-노키아, 스마트폰시장 반격카드는?☞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은 아이폰4 진실☞ 한국서 `스마트폰 쇼핑몰` 성공할까?☞ "나도 뜬다"..아이폰4 액세서리☞ `윈도폰7, LG전자와 MS에 기회될까`☞ 갤럭시탭,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태블릿PC, 쓸만한 거치대는 있나`☞ 갤럭시탭, 아이패드와 겨룰 다섯가지 무기☞ HP 태블릿PC `슬레이트` UCC☞ '태블릿 뜨는데 노트북은 왜 대형으로 갈까?'☞ `이것이 블랙베리 플레이북!`☞ 아이패드-갤럭시탭, 누가 경쟁력있나☞ 삼성 태블릿 '갤럭시탭' 미·유럽 광고 "언빌리어블!"☞ 태블릿PC 大戰, 관전포인트는▶ 관련기사 ◀☞KT, 통신방송위성 `올레1호` 발사 준비 완료☞KT, 올해가 가기 전에 사라..`강력매수`-유진☞KT, 와이브로 '갤럭시탭' 내년 초 출시[TV]
- [포토]`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는 Digital쇼룸^^`
- [이데일리 류준영 기자] `합리적인 소비생활의 동반자` 이데일리 Digital쇼룸이 제공하는 동영상뉴스를 애플의 태블릿PC인 `아이패드`에서도 볼 수 있다. Digital쇼룸은 갤럭시S 등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비롯, 태블릿PC `갤럭시탭`에 이어 아이패드에서도 서비스된다. 대부분 콘텐츠는 3분~7분 길이로 가볍게 볼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모바일TV를 이끌어갈 태블릿PC의 특성을 잘 반영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갤럭시S 등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갤럭시탭 등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 사용자는 구글마켓 또는 T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되고, ▲아이패드 사용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Digital쇼룸은 그동안 홈페이지(http://showroom.edaily.co.kr/)를 비롯 케이블•위성방송 이데일리TV, 유투브 등 UCC사이트, 네이버 오픈캐스트 등 인터넷포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왔다. 이제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도 독자들과 설레는 만남을 가진다. ◇아이패드에서 Digital쇼룸을 만나려면 - 아이패드에서 앱스토어를 클릭한다. - 검색 버튼을 누른다. - 검색어 `디지털쇼룸`, `쇼룸` 등을 입력하면 검색결과에 `Digital쇼룸`이 나온다. - 클릭해서 다운로드 실행한다. - 다운로드 후 댓글(평가)을 달아주고 각종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긴다. ◇애플 아이패드용 ‘Digital쇼룸’ 앱엔 무엇이 있나 Digital쇼룸은 `즐기는`미디어다. 딱딱한 텍스트 뉴스에서 벗어나 보고 즐기면서 디지털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정보와 오락`이 함께하는 장이다. 애플리케이션에는 동영상뉴스를 전면에 배치해 원하는 영상콘텐츠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각종 디지털 기기와 디지털서비스 현장을 사진으로 제공,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영상과 사진은 다양한 디지털기기(모바일, 카메라, TV, 노트북 등), 디지털서비스(소셜네트워크와 소셜커머스, 각종 통신서비스), 엔터테인먼트(게임, 디지털공연, 영화), 미래기술(로봇, 소프트웨어 등)이 담겨있다. 각종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설명 및 전문가들의 냉정한 평가, 디지털기술이 구현되는 생생한 현장, 미래 디지털기술에 대한 전망 등 알찬 내용들을 보고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각각의 영상과 사진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에 올라있는 소비자들의 의견들이 함께 게재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영상과 사진을 즐기면서 그와 관련해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Digital쇼룸은 이 같은 콘텐츠를 통해 독자 또는 소비자들이 디지털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합리적인 디지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Digital쇼룸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TV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간편한 UI(사용자환경)을 통해 어린이, 중•장년층도 영상을 감상하고 즐기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또 태블릿PC와 스마트폰 화면 크기에 맞춰 최적화된 3분류 프레임 디자인으로 탁월한 영상품질을 제공한다. <!--기사 미리보기 끝-->
- [포토] `Digital쇼룸이 제안하는 합리적인 소비생활`
- [이데일리 류준영 기자] `합리적인 소비생활의 동반자` 이데일리 Digital쇼룸이 제공하는 동영상뉴스를 애플의 태블릿PC인 `아이패드`에서도 볼 수 있다. Digital쇼룸은 갤럭시S 등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비롯, 태블릿PC `갤럭시탭`에 이어 아이패드에서도 서비스된다. 대부분 콘텐츠는 3분~7분 길이로 가볍게 볼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모바일TV를 이끌어갈 태블릿PC의 특성을 잘 반영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갤럭시S 등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갤럭시탭 등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 사용자는 구글마켓 또는 T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되고, ▲아이패드 사용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Digital쇼룸은 그동안 홈페이지(http://showroom.edaily.co.kr/)를 비롯 케이블•위성방송 이데일리TV, 유투브 등 UCC사이트, 네이버 오픈캐스트 등 인터넷포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왔다. 이제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도 독자들과 설레는 만남을 가진다. ◇아이패드에서 Digital쇼룸을 만나려면 - 아이패드에서 앱스토어를 클릭한다. - 검색 버튼을 누른다. - 검색어 `디지털쇼룸`, `쇼룸` 등을 입력하면 검색결과에 `Digital쇼룸`이 나온다. - 클릭해서 다운로드 실행한다. - 다운로드 후 댓글(평가)을 달아주고 각종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긴다. ◇애플 아이패드용 ‘Digital쇼룸’ 앱엔 무엇이 있나 Digital쇼룸은 `즐기는`미디어다. 딱딱한 텍스트 뉴스에서 벗어나 보고 즐기면서 디지털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정보와 오락`이 함께하는 장이다. 애플리케이션에는 동영상뉴스를 전면에 배치해 원하는 영상콘텐츠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각종 디지털 기기와 디지털서비스 현장을 사진으로 제공,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영상과 사진은 다양한 디지털기기(모바일, 카메라, TV, 노트북 등), 디지털서비스(소셜네트워크와 소셜커머스, 각종 통신서비스), 엔터테인먼트(게임, 디지털공연, 영화), 미래기술(로봇, 소프트웨어 등)이 담겨있다. 각종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설명 및 전문가들의 냉정한 평가, 디지털기술이 구현되는 생생한 현장, 미래 디지털기술에 대한 전망 등 알찬 내용들을 보고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각각의 영상과 사진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에 올라있는 소비자들의 의견들이 함께 게재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영상과 사진을 즐기면서 그와 관련해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Digital쇼룸은 이 같은 콘텐츠를 통해 독자 또는 소비자들이 디지털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합리적인 디지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Digital쇼룸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TV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간편한 UI(사용자환경)을 통해 어린이, 중•장년층도 영상을 감상하고 즐기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또 태블릿PC와 스마트폰 화면 크기에 맞춰 최적화된 3분류 프레임 디자인으로 탁월한 영상품질을 제공한다. <!--기사 미리보기 끝-->
- [포토] `아이패드와 Digital쇼룸이 만났다`
- [이데일리 류준영 기자] `합리적인 소비생활의 동반자` 이데일리 Digital쇼룸이 제공하는 동영상뉴스를 애플의 태블릿PC인 `아이패드`에서도 볼 수 있다. Digital쇼룸은 갤럭시S 등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비롯, 태블릿PC `갤럭시탭`에 이어 아이패드에서도 서비스된다. 대부분 콘텐츠는 3분~7분 길이로 가볍게 볼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모바일TV를 이끌어갈 태블릿PC의 특성을 잘 반영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갤럭시S 등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갤럭시탭 등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 사용자는 구글마켓 또는 T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되고, ▲아이패드 사용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Digital쇼룸은 그동안 홈페이지(http://showroom.edaily.co.kr/)를 비롯 케이블•위성방송 이데일리TV, 유투브 등 UCC사이트, 네이버 오픈캐스트 등 인터넷포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왔다. 이제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도 독자들과 설레는 만남을 가진다. ◇아이패드에서 Digital쇼룸을 만나려면 - 아이패드에서 앱스토어를 클릭한다. - 검색 버튼을 누른다. - 검색어 `디지털쇼룸`, `쇼룸` 등을 입력하면 검색결과에 `Digital쇼룸`이 나온다. - 클릭해서 다운로드 실행한다. - 다운로드 후 댓글(평가)을 달아주고 각종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긴다. ◇애플 아이패드용 ‘Digital쇼룸’ 앱엔 무엇이 있나 Digital쇼룸은 `즐기는`미디어다. 딱딱한 텍스트 뉴스에서 벗어나 보고 즐기면서 디지털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정보와 오락`이 함께하는 장이다. 애플리케이션에는 동영상뉴스를 전면에 배치해 원하는 영상콘텐츠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각종 디지털 기기와 디지털서비스 현장을 사진으로 제공,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영상과 사진은 다양한 디지털기기(모바일, 카메라, TV, 노트북 등), 디지털서비스(소셜네트워크와 소셜커머스, 각종 통신서비스), 엔터테인먼트(게임, 디지털공연, 영화), 미래기술(로봇, 소프트웨어 등)이 담겨있다. 각종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설명 및 전문가들의 냉정한 평가, 디지털기술이 구현되는 생생한 현장, 미래 디지털기술에 대한 전망 등 알찬 내용들을 보고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각각의 영상과 사진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에 올라있는 소비자들의 의견들이 함께 게재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영상과 사진을 즐기면서 그와 관련해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Digital쇼룸은 이 같은 콘텐츠를 통해 독자 또는 소비자들이 디지털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합리적인 디지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Digital쇼룸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TV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간편한 UI(사용자환경)을 통해 어린이, 중•장년층도 영상을 감상하고 즐기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또 태블릿PC와 스마트폰 화면 크기에 맞춰 최적화된 3분류 프레임 디자인으로 탁월한 영상품질을 제공한다.
- 갤럭시S·갤럭시탭 이어 아이패드에도 `Digital쇼룸!`
- [이데일리 류준영 기자] `합리적인 소비생활의 동반자` 이데일리 Digital쇼룸이 제공하는 동영상뉴스를 애플의 태블릿PC인 `아이패드`에서도 볼 수 있다. Digital쇼룸은 갤럭시S 등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비롯, 태블릿PC `갤럭시탭`에 이어 아이패드에서도 서비스된다. 대부분 콘텐츠는 3분~7분 길이로 가볍게 볼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모바일TV를 이끌어갈 태블릿PC의 특성을 잘 반영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갤럭시S 등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갤럭시탭 등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 사용자는 구글마켓 또는 T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되고, ▲아이패드 사용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애플 아이패드용 Digital쇼룸 앱을 플레이 한 모습 Digital쇼룸은 지난 9월 7일 `즐기면서 배우자. 합리적인 디지털 소비생활`을 슬로건으로 독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으며, ‘컴퓨터-TV-모바일기기’에서 한꺼번에 볼 수 있는 N스크린 정책을 적극 실현하고 있다. Digital쇼룸은 딱딱한 텍스트뉴스에서 벗어나 영상과 사진을 통해 각종 디지털기기와 서비스에 대한 생생한 정보들을 제공해왔다. 때로는 모바일 등 디지털 제품에 대해 깐깐하게 해부하고, 때로는 디지털기술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현장을 맛깔 나게 전달해왔다. 또 연예, 의료 등 각 계층이 어떻게 디지털제품이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지를 제시했고, 디지털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도 만들었다. 이 때문에 Digital쇼룸의 카메라는 스마트폰 출시 현장에도, 카메라 출사 현장에도, 야구장에도, 공연장에도, 영화관에도, 병원에도, 연예인의 연습실에도, 와인이 있는 카페에도 나타났다. 우리 생활의 전부이다시피 한 디지털이 구현되는 모든 곳에서 독자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샅샅이 담아와 제공하겠다는 Digital쇼룸의 정신이다. Digital쇼룸은 홈페이지(http://showroom.edaily.co.kr/)를 비롯 케이블•위성방송 이데일리TV, 유투브 등 UCC사이트, 네이버 오픈캐스트 등 인터넷포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왔다. 이제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도 독자들과 설레는 만남을 가진다. ◇아이패드에서 Digital쇼룸을 만나려면 - 아이패드에서 앱스토어를 클릭한다. - 검색 버튼을 누른다. - 검색어 `디지털쇼룸`, `쇼룸` 등을 입력하면 검색결과에 `Digital쇼룸`이 나온다. - 클릭해서 다운로드 실행한다. - 다운로드 후 댓글(평가)을 달아주고 각종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긴다. ▲애플 아이패드에서 Digital쇼룸 앱을 플레이한 모습 ◇‘Digital쇼룸 앱`에는 무엇이 있나 Digital쇼룸은 `즐기는`미디어다. 딱딱한 텍스트 뉴스에서 벗어나 보고 즐기면서 디지털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정보와 오락`이 함께하는 장이다. 애플리케이션에는 동영상뉴스를 전면에 배치해 원하는 영상콘텐츠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각종 디지털 기기와 디지털서비스 현장을 사진으로 제공,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영상과 사진은 ▲다양한 디지털기기(모바일, 카메라, TV, 노트북 등) ▲디지털서비스(소셜네트워크와 소셜커머스, 각종 통신서비스) ▲엔터테인먼트(게임, 디지털공연, 영화) ▲ 미래기술(로봇, 소프트웨어 등)이 담겨있다. 각종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설명 및 전문가들의 냉정한 평가, 디지털기술이 구현되는 생생한 현장, 미래 디지털기술에 대한 전망 등 알찬 내용들을 보고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각각의 영상과 사진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에 올라있는 소비자들의 의견들이 함께 게재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영상과 사진을 즐기면서 그와 관련해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Digital쇼룸은 이 같은 콘텐츠를 통해 독자 또는 소비자들이 디지털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합리적인 디지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Digital쇼룸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TV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간편한 UI(사용자환경)을 통해 어린이, 중•장년층도 영상을 감상하고 즐기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또 태블릿PC와 스마트폰 화면 크기에 맞춰 최적화된 3분류 프레임 디자인으로 탁월한 영상품질을 제공한다. ▲Digital쇼룸 앱을 아이패드에 설치한 모습, 스크린 둘째 줄 오른쪽 4번째
- LGU+, `오픈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선정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10일 상암동 사옥에서 `오픈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안드로이드 부문 11개와 U+ TV 콘텐츠 부문 4개작을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지난 8~10월 동안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안드로이드 분야 대상은 UCC 만화사이트 `발툰(Baltoon)` 회원들이 만든 웹툰을 애플리케이션으로 즐길 수 있는 `안드로이드 발툰(Android Baltoon)`이 수상했다.우수상은 ▲레이디 버그 ▲스마트 등산 도우미, LG옵티머스 특별상은 ▲로맨틱 포스트 메모 ▲주소록 앱(App) ▲암기의 신_플래시 카드 등이 탔다.U+ TV 콘텐츠의 플래시 부문 우수상은 ▲`모자가 없어졌어요`, 장려상은 ▲`아이와 꼬마 애벌레` ▲`하늘은 아신다`가, 위젯 부문 장려상은 ▲유마트(Umart)가 선정됐다.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대상에는 1천500만원, LG옵티머스 특별상에는 1000만원, U+TV 플래시 분야 우수상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당선작 중 8개 작품은 현재 OZ스토어에 등록돼 판매되고 있다. U+ TV 플래시와 위젯도 U+ TV의 TV앱스토어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LG U+, 자원봉사단 복지기관에 생필품 전달☞LGU+도 스마트폰 시동 걸었다[TV]☞LG U+, 스마트폰·태블릿PC 반격 나선다
- `산림청 등산 정보가 스마트폰·태블릿PC 앱으로`
-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산림청이 갖고 있던 등산로·소요시간·산 역사·주변 숙박시설 정보 등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제공된다. 또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교통상황 정보를 제공하며, 고속도로 내 설치된 한국도로공사 CCTV 영상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 같은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방송통신 업계, 융합서비스 관련 중소 솔루션 기업, 분야별 서비스기관과 함께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민관합동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산림청, 한국식품연구원, 서울특별시, 한국도로공사,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IPTV교육방송 등 융합서비스 관련 사업자들이 추진해 온 방송통신과 타 분야간 융합서비스 시범사업 결과가 발표됐다.협의회는 지난 5월 방송통신융합서비스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산림, 식품, 민원 등 7개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이 과제들은 시범사업을 거쳐 연말부터 단계적으로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번에 서비스 될 사업은 ▲산림 등산정보 ▲맞춤형 식품정보 ▲영상민원상담 ▲SNS 고속도로 교통정보 ▲법률영상상담 ▲농업경영컨설팅 ▲교육콘텐츠 오픈환경 구축 등 7개다. 산림등산정보는 산림청과 SK텔레콤이 협업하는 서비스로 IPTV, 스마트폰(증강현실), 태블릿PC로 산 역사·주변 숙박시설·100개 등산로 및 소요시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맞춤형 식품정보는 한국식품연구원과 KBS 등이 협업하는 서비스로 디지털TV, 디지털케이블TV에서 제공하는 디지털데이터방송이 스마트폰과 연동 되어 음식역사, 조리법, 영양성분 등 6만 6000여건의 음식정보를 제공한다.영상민원상담은 서울시와 SK브로드밴드가 협업하는 것으로 간호조무사, 개인택시면허증, 공인중개사 등 8종 자격증발급 및 민원상담 등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영상으로 서비스해 준다. SNS 고속도로 교통정보 서비스는 스마트폰 SNS를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교통상황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 내 500개 CCTV 영상 확인도 가능하다. 또 법률영상상담 서비스는 IPTV, 스마트폰을 이용해 법률전문가와 영상으로 법률상담을 하고 2200여개의 법률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농업경영컨설팅 서비스는 농업경영 및 식물재배 방법 등을 IPTV,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전문가와 영상으로 상담하고 50여개의 VOD를 볼 수 있다. 교육콘텐츠 오픈환경 구축 서비스는 5000여개의 교육콘텐츠 및 교사·학생이 자발적으로 제작한 우수한 콘텐츠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유통될 수 있는 오픈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과거처럼 단일 매체를 활용해 단순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공공기관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공공정보를 다매체간 연동되는 사업모델을 제시한 것"이라며 "향후 이러한 융합서비스가 확산되면 생활의 변화와 혁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KT(030200)·SK텔레콤(017670)·LG유플러스(032640)는 이날 협의회에서 교육, 교통, 의료 등 타 서비스 분야와 결합된 융합서비스 추진내용과 스마트워크, N-스크린 등 내년에 추진할 새로운 융합서비스 사업방향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디지털쇼룸 관련영상보기◀ ☞ "스마트폰 같긴한데..누구냐 넌?"☞ `아웃도어형 스마트폰`…모토로라 모험을 걸다☞ `이런 직업도!`..앱 코디네이터를 아십니까☞ 수십개 아이폰 협연 `스마트폰 공연 현장`☞ `내게 어울리는 아이폰 케이스는?`☞ Digtal쇼룸 2차캠프..`스마트폰을 말하다`☞ 인텔-노키아, 스마트폰시장 반격카드는?☞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은 아이폰4 진실☞ 한국서 `스마트폰 쇼핑몰` 성공할까?☞ "나도 뜬다"..아이폰4 액세서리☞ `윈도폰7, LG전자와 MS에 기회될까`☞ 갤럭시탭,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태블릿PC, 쓸만한 거치대는 있나`☞ 갤럭시탭, 아이패드와 겨룰 다섯가지 무기☞ HP 태블릿PC `슬레이트` UCC☞ '태블릿 뜨는데 노트북은 왜 대형으로 갈까?'☞ `이것이 블랙베리 플레이북!`☞ 아이패드-갤럭시탭, 누가 경쟁력있나☞ 삼성 태블릿 '갤럭시탭' 미·유럽 광고 "언빌리어블!"☞ 태블릿PC 大戰, 관전포인트는▶ 관련기사 ◀☞IPTV 출범 2년..`가입자 300만 시대`☞KT, 정보통신과 문화를 결합하다☞KT 자회사, 소셜쇼핑 시작부터 먹통 ..소비자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