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2,674건

  • 교육업계, 장학금 내건 공모전 풍성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여름방학을 맞아 좋은책신사고, JC정철 등 교육업체에서 대규모 장학금을 내건 공모전을 실시한다. 각 교육업체에서는 수학 학습 수기에서부터 아이디어, 방송대본까지 다양한 주제의 공모전을 마련하고 장학금에 상장, 도서 등 풍성한 부상을 증정해 각 공모전 주제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한번 눈여겨볼 만 하다. 좋은책신사고가 운영하는 수학 전문 인강 신사고피클은 총 300만원의 장학금과 참가자 전원에게 신사고 도서를 증정하는 `수학 극~뽁! 수기 공모전`을 오는 8월 21일(일)까지 실시한다. 학생들의 수학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신사고피클 인강 공부법`, `인강에 집중하는 나만의 노하우` 등 신사고피클을 통한 수학성적 향상 수기를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신사고피클 강좌를 수강한 초중고생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www.sinsago.co.kr)에 300자 이상의 수기를 작성하고 오답노트 등의 공부한 기록이 나타난 이미지와 본인의 수기를 공유한 다른 사이트 주소를 첨부해야 등록이 완료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21일(일)까지이며, 수상자는 8월 31일(수)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등 `수학의 신`(3명)에게는 장학금 30만원을, 2등 `수학의 왕`(5명)에게는 장학금 20만원을, 3등 `수학의 고수`(22명)에게는 장학금 5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공모전 참가자 전원에게는 우공비, 쎈 등의 신사고 도서 1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언어교육미디어기업 JC정철(대표 정학영)은 상금 1000만원을 내걸고 오는 8월 15일까지 `JC정철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대학생들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33년 교육기업의 새로운 혁신 방향에 젊은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수렴, 반영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JC정철` 기업 또는 JC정철에서 운영하는 `정철어학원`, `정철 온라인강좌`(정철사이버) 등 개별 사업 분야 중 하나를 택해 UCC(동영상, 플래시), `인쇄광고`, `마케팅 기획서` 형식으로 출품하면 된다.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으로 출품할 수 있다. 정철닷컴 홈페이지(www.jungchul.com)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contest@jungchul.com)로 작품과 함께 접수하면 된다. 입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 상금과 상장, 입사특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JC정철 수강권 및 영어도서를 증정한다. 플랜티어학원은 오는 8월 12일(금)까지 `도전`이라는 주제로 에피소드 공모전을 개최한다. 도전에 관한 자신의 경험, 소개하고 싶은 주변 사람들의 도전 이야기를 UCC, 에세이, 포토에세이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하면 된다. 참가는 오는 8월 12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http://contest.plantomorrow.co.kr)에 참가 신청서와 함께 파일을 첨부하면 된다. 나이와 성별 제한 없이 참가 가능하며, 1차 심사, 2차 누리꾼 투표를 통해 9월 9일(금) 입상자가 발표된다. 교과부 4년제 대학학력(학점)인정 교육기관 한국방송예술진흥원(학장 김상희)은 `창조적인 당신의 젊은 작가정신을 응원한다`라는 주제로 `방송대본·시나리오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대회는 방송 및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드라마, 시트콤, 방송프로그램 총 3분야 모집한다. 드라마 부문은 60분물 단막극 시놉시스와 트리트먼트를, 시트콤 부문은 10~15분짜리 시트콤 대본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방송프로그램 부문은 라디오 오프닝, 예능프로 대본,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등 다양한 형식의 출품작을 제출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일)까지 한국방송예술진흥원 홈페이지(www.kbatv.org)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수상작은 8월 12일(금) 진행되는 본선대회를 거쳐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대상은 상장 및 입학장학금 200만원, 금상은 상장 및 입학장학금 100만원을 비롯해 은상, 동상, 장려상을 차례로 선정하여 시상한다. 또한 대회 입상자 전원에게는 실기시험면제 및 가산점부여 등 한국방송예술진흥원 특례 입학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파고다아카데미에서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토익, 토플 등 외국어인증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취득하면 장학금을 증정하는 행사를 매월 실시한다. 파고다어학원에서 5개월 이상 수강한 학생이 토익 만점 (990점)을 받으면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장학금 신청은 파고다월드 홈페이지(www.pagodaworld.com)에서 성적 발표일로부터 일주일간 가능하며, 신청자 본인의 사진과 수강 전ㆍ후 성적표, 수강 후기를 제출하면 된다.
2011.07.25 I 김유성 기자
  • 교육업체, 여름맞이 이벤트 풍성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뜨거운 여름, 교육업체에서는 여름맞이 이벤트가 풍성하다.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영어회화 연습이 가능한 `셀프 어학연수 패키지` 토크리시(www.talklish.com)는 7월 한 달간 토크리시 패키지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뉴욕 여행을 보내주는 `뉴욕스토리하고, 7박 9일 공짜 뉴욕 여행 가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20개 에피소드를 완료한 고객 중 2명을 추첨해 각각 7박 9일 뉴욕 여행권과 아이폰 4G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크리시 비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열린다. 토크리시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뉴욕스토리 패키지, 토크리시 바이블 세트(12권), 토크리시 한 달 무료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토크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어교육미디어기업 JC정철은 1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내걸고, 15일부터 한 달 간 대학생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33년 전통 언어교육미디어기업 JC정철의 브랜드 향상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JC정철` 기업 또는 JC정철에서 운영하는 `정철어학원`, `정철 온라인강좌`(정철사이버) 등 개별 사업 분야 중 하나를 택해 UCC, `인쇄광고`, `마케팅 기획서` 형식으로 출품하면 된다.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철닷컴 홈페이지(www.jungchul.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contest@jungchul.com)로 작품과 함께 접수하면 된다. 입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 상금과 상장, 입사 특전의 기회를 준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JC정철 수강권 및 영어도서를 제공한다. 좋은책신사고의 수학 전문 인강 신사고피클이 능률교육의 중고생 영어 전문 이러닝 사이트 틴즈업과의 제휴를 기념해 `열공지원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사고피클과 틴즈업 강좌를 모두 구매하는 수강생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을 증정하는 행사다. 또한 좋은책신사고는 자사의 초중고 수학기본서 `쎈 수학` 속 씽 넘버 등록 이벤트도 진행한다. 쎈 수학 참고서 속에 삽입된 씽 넘버를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매달 갤럭시플레이어와 ABC마트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씽 등록 이벤트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www.sinsago.c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해커스(www.Hackers.co.kr)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토익 분야 베스트셀러 1위인 `해커스 토익 리딩`, `해커스 토익 리스닝`, `해커스 토익 보카` 등을 포함한 레벨별 토익 교재와 텝스 및 토플, 아이엘츠(IELTS) 등의 영어공인시험 교재인 `그래머 게이트웨이`, `그래머 스타트` 등의 기초 영문법 교재를 구매하는 모든 이에게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동영상강의 2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또, 구매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토익, 텝스 무료 응시권, 문화상품권, 토익,텝스 모의고사 수강권 등 푸짐한 상품도 추가로 제공한다.
2011.07.08 I 김유성 기자
  • 여름방학, 공모전 활용하기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본격적인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공모전이 열리고 있다. 공모전 개최를 통해 기관과 기업은 젊은 세대의 감각적인 아이디어를 자사 제품 및 서비스에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참가하는 청소년은 실전 경험을 쌓고, 상금을 받는 것은 물론 포트폴리오 관리까지 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다. 더욱이 알찬 방학을 준비하는 청소년의 계획과 주관사의 마케팅 전략이 맞물리는 방학은 각종 대회가 봇물처럼 쏟아지는 시기이다. 이들 공모전은 학업의 연장선상처럼 느껴졌던 기존의 영어, 과학, 수학 등의 선발 부문에서 탈피해 영상, 개그, 시나리오 등 특기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입상자에게는 상금 및 상장은 물론 해당 기관의 입학특례 등 보다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에 장래계획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완성시키기에도 제격이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 (www.kbatv.org)은 교과부 4년제 대학학력 (학점)인정 교육기관으로 청소년의 꿈을 적극 후원하고자 `전국 청소년 디지털 촬영대회`와 `제2회 대한민국 청소년 개그 콘테스트` 등 방송 및 예술분야의 각종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국 청소년 디지털 촬영대회`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우수 영상 콘텐츠 및 인재 발굴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영상물 출품작을 접수한다. 휴대폰카메라, 6mm카메라 등 촬영기종에 상관없이 19세 청소년 및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별 또는 그룹별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한국방송예술진흥원 홈페이지 (www.kbatv.org)에서 하면 된다. 또한 `제2회 대한민국 청소년 개그 콘테스트`는 뛰어난 예능감과 넘치는 재치를 뽐낼 미래의 개그맨을 선발하는 대회다. 개그에 재능이 있는 청소년 선발을 목적으로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개그연예학부 전임 교수인 개그맨 이봉원 교수가 직접 심사에 나서 참가자들의 멘토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8월 12일까지 한국방송예술진흥원 홈페이지 (www.kbatv.org)에서 가능하다. 수상자는 8월 13일 개최되는 본선 대회를 거쳐 추후 발표된다. 두 대회 모두 최대 200만원의 입학장학금 및 상장과 함께 진출자 전원에게는 실기시험면제 및 가산점부여 등의 한국방송예술진흥원 특례 입학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엔지니어링 (www.samsungengineering.co.kr)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꿈나무 푸른교실`을 통해 `제5회 환경 손수제작물 UCC∙사진 대회`와 `제4회 영어 환경에세이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 맞는 `환경 UCC·사진 대회'는 청소년 및 일반인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숲을 지키는 방법과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5분 이내의 동영상 및 사진 슬라이드를 제작해 오는 9월 19일(월)까지 대회 담당자 앞으로 발송하면 된다. 영어 환경에세이 대회는 같은 주제로 A4용지 3장 이내의 에세이를 공모한다. 환경부와 지식경제부, 에너지관리공단,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 산림청,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며 모두 90명의 응모자에게 상을 수여한다. 기아자동차 (www.kia.co.kr)가 대한민국 청소년 밴드의 꿈과 열정을 위한 축제의 장 `2011 기아 밴드 오브 드림즈`를 준비했다. 8월 진행될 예선 및 본선 심사에 앞서 다음달 31일(일)까지 참가 신청자를 모집한다. 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재학 여부 및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고등부 만 16세~19세, 대학부 만 19세~24세 사이로 구성된 청소년 밴드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가수 노브레인의 축하공연 등 시민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본선 심사에서는 고등부 대상 200만원, 대학부 대상 250만원 등 본선 진출 12개팀 모두에게 총 1000여 만원의 상금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www.socialenterprise.or.kr)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3회 소셜벤처 경연대회`의 예선 참가자 접수를 오는 8일(금)까지 받고 있다. 참가자 접수는 전국 13개 지역에서 6개 권역으로 나뉘어 받는다. 예선을 통과한 청소년 아이디어 부문 총 32개 팀, 일반 아이디어 부문 총 56개 팀이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소셜벤처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기 위해 총 1억 6천 2백만원의 상금을 제공하며, 권역별 대회 입상자에게는 각 부문에 따라 국내 공정여행, 워크샵 등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각국의 옛 이야기를 창의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발굴하기 위한 `2011 한국·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 공모전`도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www.mcst.go.kr)는 오는 9월 2일(금)까지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신화, 민담, 영웅서사시를 소재로 새롭게 창작한 시나리오와 트리트먼트를 모집할 계획을 밝혔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4개국의 문화 부처 관계자, 설화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한국·중앙아시아 스토리텔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옛 이야기를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재창작해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청소년 및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 러시아어로도 출품 가능하다는 점이 독특하다.
2011.07.07 I 김유성 기자
  • 여름방학 스펙 쌓기? 공모전 두드려라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여름방학을 앞두고 대학생들을 겨냥한 `공모전`이 한창이다. 최근 개최되는 `공모전`을 보면 입상자에게 상금뿐만 아니라 인턴십 및 입사 특전의 기회, 입사 시 가산점 부여, 해외여행 및 연수 등의 풍성한 혜택을 내걸고 있다. 대학생은 실질적으로 `스펙`과 `실무 경험`을 쌓는데 유리하다. 기업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얻고, 원하는 인재를 미리 채용할 수 있다. 각종 공모전 정보를 꼼꼼히 챙겨 긴 여름방학을 효율적으로 활용해보자.JC정철(www.jungchul.com)은 7월 15일부터 한 달간 대학생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언어교육미디어기업 JC정철의 브랜드 향상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JC정철` 기업 또는 JC정철에서 운영하는 `정철어학원`, `정철 온라인강좌`(정철사이버) 등 개별 사업 분야 중 하나를 택해 UCC(동영상, 플래시), `인쇄광고`, `마케팅 기획서` 형식으로 출품하면 된다.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철닷컴 홈페이지(www.jungchul.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contest@jungchul.com)로 작품과 함께 접수하면 된다. 입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 상금과 상장, 입사 특전의 기회를 준다. 애경은 8월 24일까지 케라시스 마케팅 컴피티션을 진행한다. 20대 여대생 대상의 케라시스 인지도 및 브랜드파워 강화를 위한 마케팅전략안, 케라시스 헤어크리닉 시스템과 연계된 신제품 제안 및 프로모션 전략 기획안 중 택일하여 제출하면 된다. 입상자에게는 상금(대상 500만원)과 상패, 홍콩 왕복항공권 등을 준다. 애경산업 인턴십 기회 및 공채 지원 시 서류심사 통과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고, 개별 및 3인 이내 팀으로 여학생을 1명 이상 반드시 포함하여야 한다.(www.kerasys.net)SK C&C(www.skcc.co.kr)는 IT 산업 성장에 맞추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IT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Mobile 분야, Green IT분야, Smart SOC분야 이고, 대상(1팀)에게는 상장 및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2팀)에는 300만원, 우수상(3팀)에는 100만원과 입사 특전 기회를 준다. 기간은 7월 19일부터 7월 29일까지다.KB 국민은행은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광고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주제는 락스타 PR광고, KB드림톡 적금 등의 상품광고,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공익캠페인 광고 등 총 6개다. TV광고, 인쇄광고, 교통광고, POP광고로 제작하여 공모전 홈페이지(www.kbstar-contest.com)에서 접수신청 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 총 2400만원을 수여하고, 대상 팀 2인에게는 광고대행사 인턴십 특전이 주어진다.하겐다즈(www.haagendazs.co.kr)는 다양한 매체 활용(온라인, SNS)을 통한 하겐다즈 Super Premium Quality 확산 전략을 공모한다.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4인 이내)으로 참가 가능하며, 하겐다즈 프로모션 사이트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최우수상(1팀)에는 장학금 200만원, 우수상(2팀)에는 장학금 100만원, 장려상(3팀)에는 장학금 50만원을 지급한다.한국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www.nutrilite.co.kr)는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UCC공모전`을 개최하고 30까지 웰빙, 자연, 운동, 건강 및 뉴트리라이트 등과 관련된 창의적인 UCC와 인쇄광고 작품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여야 하고 개인 및 팀 단위(4인 이하)로 참가 가능하다. 대상(1팀)에는 300만원, 최우수상(2팀)에는 100만원을 수여한다.
2011.06.29 I 김유성 기자
"트랜스포머3 영화 속 쉐보레車 현실에 다 모였다"
  • "트랜스포머3 영화 속 쉐보레車 현실에 다 모였다"
  • [이데일리 원정희 기자] 한국GM은 쉐보레 차량이 등장하는 영화 `트랜스포머3` 국내 개봉에 앞서 프리미어 시사회 함께 영화 속 차량을 전시하는 이벤트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쉐보레 트랜스포머 3 프리미어 시사회`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신청자 4만여명 가운데 최종 당첨자 2000명을 이날 영등포 CGV에서 열리는 `트랜스포머 3` 시사회에 초대했다. 뉴욕 시사회 초대권에 당첨된 고객 2명에게는 각각 뉴욕 왕복 항공권, 호텔 숙박권과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진행되는 영화 시사회 초대권을 제공한다.  한국GM은 또 오는 7월 19일까지 영화에 등장하는 쉐보레 차량들의 주행 장면을 직접 편집해 보는 온라인 이벤트 `쉐보레 UCC로 트랜스폼 하라`를 진행한다. 7월 31일까지 CGV 트랜스포머3 영화 티켓을 갖고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내 차를 쉐보레로 트랜스폼 하라`도 실시한다.이벤트 당첨자들에게는 트랜스포머3 영화 관람권 1000매, LG 인피니아 3D TV 등 다양한 선물을 준다. 또 오는 7월말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명동 눈스퀘어, 용산 및 서울역 KTX 테마라운지에 `트랜스포머 존`을 마련하고 영화 속 차량을 전시한다. 트랜스포머 여주인공으로 변신한 모델들과의 포토세션, 쉐보레 차량 레이싱 게임 등 추가 이벤트와 함께 행사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다양한 선물도 줄 예정이다. 한편 29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트랜스포머 3엔 영화 속 주인공인 `범블비`로 활약하는 쉐보레의 상징적인 스포츠카 카마로를 비롯해 준중형차 쉐보레 크루즈, 전기차 볼트, 스포츠카 콜벳 등 쉐보레의 차종이 대거 등장한다.
2011.06.28 I 원정희 기자
`피자 주문 송` 에이트, "진짜 피자 선물 왔어요~"
  • `피자 주문 송` 에이트, "진짜 피자 선물 왔어요~"
  • ▲ 에이트[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피자 주문 송`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룹 에이트가 특별한 인연으로 피자헛으로부터 피자를 선물 받은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트 멤버 이현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희의 피자헛 UCC는 다들 보셨는지… 그 피자가 정말 왔어요! 덕분에 피자 걱정은 안하고 살겠어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피자헛 피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트는 피자헛 크런치 골드 피자와 함께 선물 받은 시식권을 펼쳐 들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또 멤버 백찬은 트위터를 통해 “저 20살 때 피자헛 주방에서 일했는데”라며 피자헛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최근 에이트는 비트박스와 아카펠라를 이용해 피자를 주문하는 일명 `피자 주문 송`으로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직접 피자헛에 전화를 걸어 `피자 주문 송`을 선보여 상담원을 당혹케 하는 한편 수준급의 화음과 노래실력을 뽐내 네티즌의 찬사를 받았다. 에이트의 피자 선물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은 “UCC에서 `피자 주문 송` 부를 때 피자헛에 전화하더니~에이트 대박났네요”, “피자 먹을 때는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하나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국 피자헛 관계자는 “에이트의 `피자 주문 송`이 공개된 당일 피자헛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한 고객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재미있게 `피자 주문 송`을 불러준 에이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컴백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피자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트는 오는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 관련기사 ◀☞`컴백` 에이트, 흑형 패러디 `피자 주문 송` 눈길☞에이트 백찬 "독설가 방시혁 인정 기뻐요"☞에이트, 백찬 자작곡으로 1년 만에 활동 재개 `신호탄`☞에이트 이현 "사촌형은 금메달리스트"..우월 유전자☞에이트 백찬, 日 연인과 3년 러브스토리 공개
2011.06.20 I 김은구 기자
`컴백` 에이트, 흑형 패러디 `피자 주문 송` 눈길
  • `컴백` 에이트, 흑형 패러디 `피자 주문 송` 눈길
  • ▲ 에이트 `피자 주문 송` 영상[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컴백을 앞둔 에이트가 `피자 주문 송` 영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에이트 일상이 가수 - 피자 주문 송`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에는 에이트가 직접 전화를 걸어 피자를 주문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얼마 전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맥도날드에서 아카펠라로 주문하는 흑형` 영상을 직접 패러디한 것. 이현이 비트박스를 시작하자 백찬과 주희가 화음을 넣으며 피자를 주문한다. “도우는 리치골드 2로, 사이즈는 패밀리로”라고 노래하고 중간 중간에 “돈 계산은 카드로, 일시불 일시불”이라는 재치 있는 가사로 웃음을 유발한다. 에이트는 데뷔 전부터 UCC로 화제몰이를 했는데 오는 21일로 예정된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다시 UCC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이번 UCC를 본 네티즌들은 “흑형 시리즈를 패러디 하다니 센스 있다”, “이현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비트박스도 수준급”, “셋의 화음은 언제 들어도 좋다. 이번 앨범도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이트는 이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지난 14일 멤버 백찬의 자작, 솔로곡 `그대는 정말 대단해요`를 선공개해 호평을 받고 있다. ▶ 관련기사 ◀☞에이트 백찬 "독설가 방시혁 인정 기뻐요"☞에이트, 백찬 자작곡으로 1년 만에 활동 재개 `신호탄`☞에이트 이현 "사촌형은 금메달리스트"..우월 유전자☞에이트 백찬, 日 연인과 3년 러브스토리 공개☞[포토]에이트 이현-백찬 `신나는 육상선수권 대회!`
2011.06.16 I 김은구 기자
기아차, 청소년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 개최
  • 기아차, 청소년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 개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기아차가 대한민국 청소년 밴드의 꿈과 열정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기아자동차(000270)는 ‘2011 기아 밴드 오브 드림즈(2011 KIA Band of Dreams)’를 열고, 8월 진행될 예선 및 본선 심사에 앞서 다음달 31일(일)까지 참가 신청자를 모집한다. 기아차 소하리공장이 광명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고등부와 대학부의 2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학교 재학 여부 및 거주 지역에 관계 없이 고등부 만 16세~19세, 대학부 만 19세~24세 사이로 구성된 청소년 밴드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8월 중순에 열리게 될 예선 심사에서는 참가자 수에 제한 없이 예선 신청팀 모두에게 무대 공연의 기회가 제공되며, 예선을 통과한 최종 12개팀(각 그룹별 6개팀)은 오는 8월 27일(토) 광명실내체육관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참가하게 된다. 가수 노브레인의 축하공연 등 시민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본선 심사에서는 고등부 대상 200만원, 대학부 대상 250만원 등 본선 진출 12개팀 모두에게 총 1000여 만원의 상금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대회 홈페이지(www.bandofdreams.net)를 통해 다음달 31일(일)까지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운영위원회(전화 031-711-4416, 팩스 031-711-4357)로 문의하면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밴드 음악을 통한 청소년 문화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코자 이번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UCC 평가 등 사전 온라인 심사가 있는 다른 경연대회와 달리 예선 신청팀 모두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청소년 밴드의 순수한 땀과 열정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어플리케이션 공모전 ‘앱콘’ ▲청소년 생태 탐방 프로그램인 ‘에코 다이내믹스 원정대’ ▲글로벌 무대에서 문화교류, 자원봉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글로벌 워크캠프’ 등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 관련기사 ◀☞[WSF 2011]한국 찾은 `월가 신화` 루빈 "韓 잘하고 있다"☞[WSF 2011]"韓 잘 성장하고 있다"..루빈 2년여만에 방한☞국내 車시장, 올해 160만대 넘는다..역대 세번째
2011.06.15 I 김현아 기자
'토이남' 유희열 '스케치북' 결정적 순간
  • '토이남' 유희열 '스케치북' 결정적 순간
  • ▲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유희열(40)은 'MC'다. '서정적인 섹드립(야한 농담)'은 그의 전매특허다. 그래서 '감성 변태'라고도 불린다. 짓궂지만 유쾌한 멘트때문이다. "'리듬 속에 그 춤을', 아,(김)완선 누님 콧소리, 노래 들을 때마다 '요실금'이다." 라디오 진행만큼은 아니지만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도 그의 발칙함은 빛났다. "'스케치북' 은 내 이미지랑 안 어울리는 것 같다. 나랑은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가 어울린다." 사십 대 초입의 생물학적 몸에 사춘기 '악동'의 입. 유희열의 이중성은 정적인 '스케치북'에 발랄한 생기를 불어넣었다. "날 오래된 개그맨으로 보는 사람도 있더라. 하지만 상관없다." '스케치북'에 뮤지션 유희열은 없었다. 그는 '몸 개그 드립(애드리브)'도 했고 심지어 춤도 췄다. 유희열이 그린 '스케치북'이 100장을 넘었다. 지난 3일 방송이 딱 100회. 그래서 준비했다. '감성변태' 유희열이 빛낸 '스케치북' 결정적 순간 베스트7. 유희열과 지난 2009년 4월 '스케치북' 첫 장부터 함께 그린 이연 작가에게 '깨알 같은' 뒷담화도 들었다. ▲ 유희열1. '매희열'(2009년7월3일, '스케치북'10장) '아이유, 도망가!' 유희열이 아이유가 노래하는 모습을 뚫어져라 처다보는 모습이 담겨진 영상의 제목이다. '아이유 조심해'란 자매품도 있다. '스케치북' 영상을 네티즌이 편집해 만든 UCC다. 공포 영화 '죠스'의 노래가 배경 음악으로 깔린 게 특징. 평소 퀭해 보이는 눈빛과 달리 아이유를 바라보는 유희열의 강렬한 눈빛. 네티즌은 유희열의 '마성'을 놓치지 않았다. 미중년? 유희열도 '아저씨'다. "여기가 천국이다." 아이유가 노래를 끝내자 유희열이 잇몸을 훤히 드러내 보이며 웃었다. '삼촌미소 종결자.' 짓궂은 네티즌은 '희르가즘'이란 표현도 썼다. 이연 작가:네티즌이 해당 영상을 절묘하게 편집해 블로그에 올려놔서 재미있게 봤다. 유희열 씨는 집중할 때 항상 그런 눈으로 본다. 그리고 유희열 씨는 그때 방청객들이 왜 그리 웃는 줄 몰랐다. 그래서 이날 이후 유희열 씨 보라고 무대에 온에어되는 모니터도 달았다. ▲ 윤종신·유희열2. 유희열·윤종신 '섹드립 브라더스'(2010년3월26일, '스케치북' 46장) 유희열:(윤종신 아내 셋째 임신 소식을 듣고)윤종신 씨에게 그런 힘이 있었다는 게 놀랍다.  윤종신:나 참, 모든 게 힘인 줄 안다. 유희열:그 얘기했더니, 윤종신 씨가 '나는 침대 위에 메시야'라고 하더라. 윤종신:(마침 방청객으로 와 있던 아내가 팔로 X자를 그리자)아내가 메시가 아니라 유소년 축구단이란다. 네티즌이 뽑은 '연예인 섹드립 대가'(1위는 신동엽, 디시인사이드 설문)중 5위를 차지한 유희열. 그를 MC로 키운 8할이 바로 '섹드립'이다. '절친'을 만나면 그 농도는 진해지는 법. 유희열과 윤종신의 '깨알 같은 섹드립 열전'. '스케치북'의 빼놓을 수 없는 백미다. 이연 작가:'스케치북'은 원래 '15세 이상 시청가'다. 그런데 이날 처음으로 '19세 이상 시청가'를 달았다. 사실 더 야했던 말도 있었다. 편집돼서 그렇지. 그날따라 유난히 '19' 표시가 크게 보였다는 사람도 있더라. ▲ 유희열·정재형3. '보컬리스트' 유희열의 난(難) (2010년5월21일, '스케치북' 50장) "솔직히 노래는 내가 낫다." "정말 어따 대고. 이적이나 김동률이 얘기하면 '분발해야지'란 생각이 들 텐데 불쾌하다. 비교 자체가 참~속상하다. 왜 나를 땅바닥에 굴리나." '토이남' 유희열(위)과 '파리 지엥' 정재형(아래)의 대화다. '톰과 제리' 같은 두 사람. 유희열이 정재형의 외모 핍박에 도박을 걸었다. 노래 대결을 즉석에서 제의한 것. 유희열은 '저질 성대'로 이적의 '레인'을 열창했다. "(유희열이랑 노래 대결도) 창피하다." 프랑스에서 작곡 유학을 한 정재형은 고품격 피아노 반주와 첼로 협연에 혜은이의 '열정'으로 맞섰다. 용호상박이다. 이연 작가:두 사람이 원래 친하잖나. 유희열 씨는 자신이 가요제 출신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그래서 태생이 가수라며 정재형 씨한테 대결을 신청했다. ▲ 이수근·유희열4.유희열 잡는 이수근(2010년11월12일, '스케치북'74장) 유희열이 작곡자로서 최대 위기를 맞은 적도 있었다. 개그맨 이수근이 유희열의 성의 없던 편곡 에피소드를 폭로해서다. 시간은 1996년. MBC '강변가요제'에 참가했던 이수근은 열 팀 안에 꼽혀 유희열을 편곡자로 지정받았다. 그런데 당시 유희열이 편곡 작업도 하지 않고 제주도로 놀러 갔다는 게 이수근의 폭로. "유희열 씨 때문에 (입상) 못해 군대갔다." 유희열이 무릎을 꿇었다. "근데 처음 들었을 때 노래 진짜 이상했다." 이연 작가:내가 기억하는 순간 중에 유희열 씨가 가장 부끄러워했던 순간이다. 유희열 씨가 그때 편곡했던 '동대문 남대문'을 녹화장에서 틀었는데 정말 깜짝 놀라더라. 스스로 너무 촌스럽다며 창피해했다. 장난 아니었다. 근데 들어보니 정말 촌스럽더라.   ▲ 유희열5. '댄서유'(2010년12월24일, '스케치북' 79장) 유희열이 댄서로 변신했다. 물론 춤이라기보단 '율동'이란 표현이 맞다. '극세사 다리'로 유명한 그에게 큰 기대는 금물. 노력은 가상했다. KBS 예술단과 브로드웨이 쇼 '뉴욕뉴욕'의 한 장면을 재연. 하지만 유희열은 안무단 속에 '섬'이었다. 몸은 '장작' 같았다. 손동작과 발동작도 '엇박자'였다. 이름 하야 '크리스마스의 악몽'. 이연 작가:정말 너무 못 추더라. 그래서 다시는 춤 시키지 말아야지 싶었다. 안무도 몇 동작 없었는데...본인도 정말 부끄러워하더라.   ▲ 라디와 유희열6. '멱살 희열' (2011년3월25일, '스케치북' 90장)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 '간디' 유희열도 격해질 때가 있다. 순도 100%의 사랑 얘기를 들을 때다. 조금이라도 닭살스러워지면 바로 야수로 돌변한다. 말도 거칠어지고 가끔 주먹도 쓴다. 래퍼 라디가 '아임 인 러브' 등 곡에 담긴 아내 사랑을 털어놓자 유희열이 그의 멱살을 잡았다. 이후 '스케치북'에 '착한 사랑 주의보'가 발령됐다. 믿거나 말거나. 이연 작가:유희열 씨가 멱살 잡는 모습은 '처음'봤다. 하하하. ▲ 유희열7. '민희열'(2011년5월27일, '스케치북' 99장) "복수할 거야." '아내의 유혹' 민소희가 아니다. 유희열이 한 말이다. 그는 '스케치북'에서 드라마도 찍었다. 100회 특집 3탄 '더 드라마'녹화시 '아내의 유혹' O.S.T를 소개하며 얼굴에 연필로 직접 점도 그렸다. "나도 이 상황이 굉장히 민망하다." '희극지왕' 유희열이 탄생한 결정적 순간. 이연 작가: '아내의 유혹'O.S.T의 '용서 못 해'란 곡은 유희열 씨가 추천했다. '더 드라마' 특집에 꼭 들어가야 하는 곡이라고. O.S.T의 끝이라고 하더라. 사실 '아내의 유혹' 영상을 타 방송사에서 빌려 오려 했는데 잘 안됐다. 그래서 '오빠가 해야 되지 않겠냐'고 설득했다. 그랬더니 진짜로 하더라. ▶ 관련기사 ◀☞"유희열 간디옷 있다" 공개못한 사연은?
2011.06.07 I 양승준 기자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도 SKT `T맵` 쓴다
  •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도 SKT `T맵` 쓴다
  •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들도 SK텔레콤의 인기 서비스 중 하나인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T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017670)은 T맵을 아이폰과 아이패드 버전으로 개발 완료하고, 30일부터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SK텔레콤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는 T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T맵은 실시간 교통상황과 가장 빠른 길, 오차범위 5분 이내 예상 도착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으로 SK텔레콤의 10년 기술이 축적돼 있다. 현재 SK텔레콤 스마트폰 사용자의 50%가 T맵을 이용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이상 T맵을 이용하는 고객 수는 지난해 초 월 30만명에서 현재 월 300만명으로 10배 증가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용으로 출시된 T맵은 `T맵 3.0 와이파이` 버전으로, 와이파이를 통해 모든 파일을 한 번에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T맵 이용을 원하는 아이폰 고객들은 `올인원, 무료음성Ⅱ, 데이터존 프리` 등 정액요금제에 가입하면 T맵을 월 정액요금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 이용 고객은 `태블릿29, 태블릿45` 요금제에 가입하면 된다. 종량 요금제 사용자들은 월 5000원에서 1만8000원의 T맵 정액제에 가입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맵 서비스 지원 단말을 아이폰으로까지 확장하는 것을 계기로, 향후 단순한 길안내 서비스에서 벗어나 목적지 정보(POI)에 웹 블로그, UCC 등을 연계해 더욱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검색한 식당을 즉시 예약하고 결제하는 기능 등 다양한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또한 `갤럭시탭 10.1, 모토로라 Xoom(줌)` 등 다양한 태블릿PC 용 T맵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주식 SK텔레콤 서비스 플랫폼 부문장은 "이번 T맵 서비스 제공을 통해 SK텔레콤의 아이폰∙아이패드 판매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하반기까지 약 60여 개의 SK텔레콤 전용 아이폰∙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igital쇼룸 스마트폰 관련 동영상 보기◀☞ `빠른 놈이 왔다`..팬택 베가레이서☞ 디지털 유망제품들의 유혹 `날 좀 봐주세요`☞ 퓨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아크` 떴다☞ `소셜커머스 집중 진단, 그 후···`☞ `SKT의 아이폰-KT의 갤럭시S?`..궁금하다 궁금해☞ 스마트폰 아트릭스, `합체하고 변신하라!`☞ "이것이 삼성전자 갤럭시S 2 입니다"☞ 스마트폰-TV 기묘한 동거, N스크린이 뜬다☞ "두개의 뇌" 가진 스마트폰, 다른점은?☞ [소셜커머스-③]대박의 그늘☞ [소셜커머스-②]눈물 없는 대박은 없다☞ [소셜커머스-①]대박신화를 쓰다▶ 관련기사 ◀☞"똑같은 스마트폰 이라고? 통신사 따라 만족도 다르다"☞SKT, 아이디어 조직이 만든 앱 `1천만 다운로드`☞최태원 SK 회장, 中서 현장경영
2011.05.31 I 함정선 기자
H.O.T 출신 장우혁, 5년 만에 `댄스 종결자` 귀환
  • H.O.T 출신 장우혁, 5년 만에 `댄스 종결자` 귀환
  • ▲ 장우혁[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H.O.T 출신 `댄스 종결자` 장우혁이 5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한다. 소속사 WH엔터테인먼트는 장우혁이 오는 25일 0시 온, 오프라인에서 3집 미니앨범 `아이 엠 더 퓨처`(I am the future)를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장우혁이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를 시작으로 방송활동에 본격 돌입해 27일 KBS 2TV `뮤직뱅크`, 28일 MBC `쇼! 음악중심`, 29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한다고 덧붙였다. 장우혁은 `댄스 종결자`, `댄싱 킹` 등의 별명을 얻을 정도로 파격 퍼포먼스로 유명했던 만큼 컴백 무대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WH엔터테인먼트 측은 “댄서 50명을 무대에 세우는 것을 두고 각 방송사와 논의를 하고 있다. 무대가 허락하는 한 많은 댄서를 세워 전에 보지 못한 독특한 댄싱 효과를 구현할 계획”이라며 “일부 특수 장비가 동원되기도 한다. 달 위를 걷는 아폴로 11호 우주인의 느낌이 표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우혁은 이에 앞서 지난 18일 손가락으로 묘기를 부리는 듯한 `핑거댄스` UCC를 직접 제작해 인터넷에 올리는 것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 20일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화려한 활동을 짐작케 했다. `핑거댄스`는 각종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서 금세 인기 영상으로 등극할 만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티저에는 우주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이 등장했고 레이저 빛이 화면을 채우는 이례적인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래 지향적인 의상은 유명 디자이너 하상백씨가 맡았다.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은 `시간이 멈춘 날`로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신예 작곡가 조커가 합작한 강한 팝리듬의 곡이다. 미니 앨범에는 이밖에 총 7곡이 수록된다. ▶ 관련기사 ◀☞장우혁 `강심장` 등장에 옛 동료 문희준 `긴장`☞장우혁-언타이틀, 15년전 라이벌에서 동료로☞[포토]장우혁 `재원이가 자랑스럽습니다`☞`장우혁 누드사진` 알고보니 공식 홈피용☞장우혁, 中서 3D 콘서트 '이색'
2011.05.24 I 김은구 기자
  • 대기업 인턴 생활 이모저모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주요 대기업의 인턴 사원 모집이 한창이다. 대기업 인턴생활은 실제로 어떨까? 대기업취업사이트 에듀스(www.educe.co.kr 대표 손재찬)가 지난해 하반기 삼성, LG, SK 등 31곳 대기업 체험자 47명의 생생한 인턴채용 수기를 바탕으로 인턴 생활을 살펴봤다. ◇주요 업무는 `실무` 예전에는 인턴이 복사와 청소 등 단순업무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요즘 대기업 인턴직은 정규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기 위한 준비단계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업무의 강도 역시 신입사원 못지 않다. 예컨대 LG 디스플레이는 인턴직임에도 불구하고 제품개발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수행하는 성능테스트를 통해 충격 및 고·저온에서도 제 성능을 발휘하는지 실험하는 주요한 업무를 맡기기도 한다. 정시에 출근하고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야근도 하는 등 신입사원과 동일한 일과를 수행하며, 신입사원과 동등한 대우를 받기도 한다.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의 혜택 SK건설 인턴에 참여자 한 명은 “설계관련 교육 및 직장 내 교육훈련을 받았다”며 “교육이 체계적이라서 단순히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현실적인 업무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그룹연수, 합숙교육, 견학, 세미나, 안전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등을 통해 실무 및 직장생활에 대한 기본을 다질 수 있는 것은 대기업 인턴의 주요한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일대일 멘토 제도를 통해 궁금한 사항을 빨리 해결할 수 있고 회사 적응력도 높일 수 있다. ◇인턴과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승부하기 대기업 인턴의 두드러지는 특징은 개인별 혹은 팀별로 크고 작은 프로젝트가 주어진다는 점이다. UCC제작, 영화감상문 제출, PPT 파일 제출 등의 과제는 자신만의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남과 차별화되는 역량을 드러내도록 한다. 또한 경쟁사 분석업무, 자료 수집 같은 단순 과제도 주어지는데, 이는 모두 평가의 일환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일지작성을 꼼꼼히 하도록 한다. ◇대기업 분위기 실제 느낄 수 있어 인턴 경험자들은 인턴경험 전 회사이미지와 실제 경험 후 느낀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대기업은 일이 많고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 생활해 보니 유연한 조직 문화에 놀랐다는 것이다. 가족적인 분위기의 기업도 있는 반면 상명하복의 보수적인 분위기를 가진 기업도 있는 등 다양한 기업문화가 존재하기 때문에 인턴을 거치는 것이 문화충격을 줄이고 기업과 자신의 궁합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한편 영화, 뮤지컬 등을 함께 관람하거나 회식, MT 등의 추억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 중요 많은 기업들이 `소통이 원활한 인재`를 원하듯이 대기업 인턴 경험자들 역시 `인턴생활에서 중요한 능력`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답했다. 롯데쇼핑 인턴 참가자는 “유통업계의 경우 의사전달의 실수 하나가 매장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관련 지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사 전달은 잘 되었는지 무척 중요했다”고 말했다. ◇인턴을 위해 준비해야 할 점은? 파워포인트 제작 능력과 발표 능력을 미리 단련해 놓으면 실무에 큰 도움이 되므로 평소에 내용을 구체화하고 결론을 명확히 제시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한다. 또한 회사생활에서는 실무영어가 사용되므로 업계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들 위주로 공부해 놓는 것이 좋다. 그밖에 자신이 지원하는 회사의 트랜드를 파악하고 동아리, 공모전, 현장 투어, 프로젝트 등을 통해 그 분야에서 자신만의 역량을 쌓아 두는 것은 기본이라 할 수 있다.
2011.05.22 I 김유성 기자
소녀시대, 유재석, 손예진 중소기업 응원
  • 소녀시대, 유재석, 손예진 중소기업 응원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중소기업 여러분 힘내세요!!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소기업 fighting!!” 유재석, 강호동, 손예진, 지성, 소녀시대 등 최정상급 인기 연예인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사랑과 응원을 담은 메시지를 중소기업청에 보내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중소기업 사랑 응원 메시지는 제 23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공감대를 마련하기 위해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이 연예인 대상으로 중소기업 사랑과 관심 독려를 요청한 것에 대한 화답인 것으로 알려졌다. <!--StartFragment-->▲ 중기 응원 메시지 참여 연예인 명단탤런트공형진김보성김주혁도지원서영희손예진수애신세경이민정이시영이윤지지성지성원한혜진개그맨/mc강호동김병만김지선류담유재석이수근이하늘정찬우가수니콜레인보우백지영소녀시대시엔블루언터쳐블유키스이루티소울포미닛&nbsp;김동선 청장은 “청년 취업난은 지속적으로 심화되는 반면 중소기업은 인력이 없어 힘들어 하는 상황에서 대중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는 사회적 공인으로서 연예인들의 자발적인 중소기업 응원 메시지 동참은 큰 의미가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중기청은 이번 연예인의 중소기업 응원 메시지와 중소기업 인식개선 UCC 공모전 수상작을 중기청 페이스북(http://facebook.com/bizinfo1357)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응원참여와 확산을 함께 하는 `중소기업 응원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응원 릴레이 캠페인`은 16~29일까지 2주간 중소기업청 페이스북에서 실시되며, 일반인들이 방문해 연예인들과 함께 중소기업에 대한 응원과 관심의 메시지를 덧글로 남기고, 입소문 내는 캠페인이다. ▲ 중소기업청을 응원하는 손예진(사진 왼쪽), 강호동의 사인.다양한 응원메시지에 참여하신 사람 중 총 72명을 선정해 아이패드, 디지털카메라, 온누리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치형 중기청 대변인은 “인기 연예인들의 중소기업 응원은 이름의 크기가 아닌 가능성의 크기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과 가능성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주간은 중소기업을 응원하고 홍보하기 위해 매년 5월 셋째주를 정해 놓은 것으로, 올해는 16~22일까지가 중소기업 주간이다.
2011.05.16 I 이승현 기자
따끈한 피자헛 소식 SNS 통해 전파
  • 따끈한 피자헛 소식 SNS 통해 전파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이 고객들이 직접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맛있는 피자헛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셜 리포터 마케팅`(Social Reporter Marketing)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한국 피자헛은 지난 4월22일부터 트위터를 통해 모집한 10명의 `SNS 리포터`와 함께 2일 피자헛 홍대점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한국 피자헛의 `소셜 리포터 마케팅`을 담당하게 될 10명의 SNS 리포터들이 2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소셜 리포터 마케팅`은 특정 미디어에 국한되지 않고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합적으로 활용해 파급 효과를 높이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소셜 마케팅 기법이다. 소비자가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브랜드 소식과 신제품 관련 콘텐츠를 생산하고, 트위터를 통해 생생하게 전파하는 활동을 벌이게 된다. 특히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일반 소비자 대상 마케팅 활동을 직접 전개하는 등 능동적인 리포터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맛있는 피자헛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피자헛 `SNS 리포터`는 4월29일 새로 출시된 크런치 골드(Crunch Gold) 피자 신제품 리뷰를 비롯해 TVCF, UCC, 이벤트 정보 등 피자헛 소식을 SNS로 소개하고 확산하는 활동을 6월까지 진행하게 된다. 또 개인 미디어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피자헛 이벤트를 기획하고 전개하는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피자헛 `SNS 리포터`의 생생한 활동 소식은 피자헛 공식 트위터(@enjoypizzahut)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enjoypizzahut)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리포터 활동을 모두 수행한 리포터에게는 활동성과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2011.05.03 I 이승현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