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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고래 3인방의 오늘(1/29) 분석 종목 - 대림산업, 한국전력 外
- [이데일리TV 이선미 PD]고래사냥 주식투자법으로 이데일리ON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나리넷 정해영 전문가, 강남큰손 정홍주 전문가, 정지우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데일리TV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실전매매에 필요한 고래사냥 투자법으로 오늘 이슈가 되었던 종목을 분석하여 내일장에서 이기는 전략을 제시해 드립니다.이데일리TV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월~목)오후 5시~6시☞나리넷 정해영 전문가 오늘(1/29) 분석 종목 : 대림산업(000210), GS건설(006360), SK하이닉스(000660), 현대통신(039010), 세운메디칼(100700), 알에프텍(061040), 조아제약(034940), 제이씨현시스템(033320)☞강남큰손 정홍주 전문가 오늘(1/29) 분석 종목 : 한국전력(015760), 하나금융지주(086790), SK하이닉스(000660), 차바이오앤(085660), KT서브마린(060370), 비트컴퓨터(032850), 대림산업(000210)☞정지우 전문가 오늘(1/29) 분석 종목 : 한솔테크닉스(004710), SK하이닉스(000660), 롯데손해보험(000400), 우리금융(053000), 한진중공업(097230), 삼성전자(005930)▶이데일리TV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다시보기 :http://tv.edaily.co.kr/e/realtrading/ (http://tv.edaily.co.kr/e/realtrading/)▶이데일리TV 채널안내 : http://tv.edaily.co.kr/channel/Channel_Info.asp (http://tv.edaily.co.kr/channel/Channel_Info.asp)▶출연 전문가를 장중에 만날 수 있는 <이데일리ON> : http://on.edaily.co.kr/ (http://on.edaily.co.kr/)▶ 관련기사 ◀☞[특징주]'또 실적 쇼크 나올까' 건설업종 내림세☞'실적 쇼크' 대림산업, 신용등급 'A'급으로 강등 위기☞대림산업, 6567억 규모 사우디 공사 수주
- [마감]코스닥, 외국인·기관 매수에 1%대 오름세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코스닥이 올해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지수가 1%대 상승했다. 29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91포인트(1.16%)오른 515.2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512.13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부터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오르기 시작했다. 개인이 매물을 내놓을 때마다 투신과 연기금 등 기관이 사자세로 방어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0억원, 245억원씩 담았다. 반면 개인은 387억원 순매도하며 설을 앞두고 차익실현을 했다. 대다수의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운송업종과 디지털컨텐츠, 기타제조, 컴퓨터 서비스 등은 2% 상승했다. 다만 4분기 실적 우려가 드리워진 방송서비스는 상승장 속에서도 1% 하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혼조세를 보였다. 대장주 셀트리온(068270)이 1150원(2.64%) 상승한 4만4750원을 기록했다. 서울반도체(046890)와 파라다이스(034230), SK브로드밴드(033630), CJ E&M(130960), 다음(035720)이 상승세를 탔다. 반면 CJ오쇼핑(035760)과 GS홈쇼핑(028150), 동서(026960), 씨젠(096530), 메디톡스(086900), 에스엠(041510)은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CJ오쇼핑(035760)은 4분기 부진한 성적을 내놓을 것이라는 우려에 전거래일보다 1.25%(5100원)하락한 40만2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미 실망스러운 실적을 내놓은 GS홈쇼핑(028150) 역시 1.14%(3200)원 내린 27만7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2% 대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막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다. 지난 28일 GS홈쇼핑(028150)은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470억원으로 시장기대치(별도기준 501억원)을 하회한 성적을 내놓은 바 있다.상승장 속에서 더 오른 종목들도 나왔다. 선데이토즈(123420)가 애니팡2의 기대감 속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8거래일 연속 상승랠리다. 윈드러너로 유명한 위메이드(112040) 역시 이번 분기 내 MMORPG 이카루스의 신작 출시를 앞두고 1750원(4.29%)오른 4만2500원을 기록했다. 미국에서 신종인플루엔자가 유행한다는 소식에 고려제약(014570)도 상한가로 직행했다. 고려제약은 지난 2009년 신종플루 유행시기에 진단키트를 출시한 업체다. 미세먼지용 마스크 생산 업체인 오공(045060)은 5% 상승했고 웰크론(065950) 케이엠(083550)도 강세를 보였다.특히 엔알디(065170)의 주가가 계열사에서 조류 독감에 효과가 있는 물질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였다. 회사 측은 계열사인 네추럴에프앤피가 조류 독감에 효과가 있는 물질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이를 활용해 조류 독감 바이러스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반면 하락한 종목도 나왔다. 골프존(121440)은 전거래일보다 800원(4.62%)내린 1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골프존은 골프 시뮬레이터 신규판매를 1년간 중단하는 등 스크린골프 사업주와 함꼐 성장할 동반성장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실적둔화 우려가 제기되며 4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또 디지텍시스템(091690)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디지텍시스템은 지난 27일 일본 파친코업체와 대규모 터치스크린 공급건을 더이상 협의하지 않겠다고 27일 공시한 데 이어 임직원의 횡령설까지 터져나온 상태다. 선데이토즈(123420) 등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732개 종목이 올랐다. 디지텍시스템(091690)이 하한가를 기록했고 206개 종목이 내렸다. 66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이날 거래량은 3억7298만주, 거래대금은 1조6265억원으로 집계됐다. ▶ 관련기사 ◀☞[마감]코스닥, '형 이어 아우까지' 나흘만에 상승☞코스닥, 기관 매수폭 확대..508선 회복☞코스닥, 하락 전환..500선 위협
- 코스닥, 기관·외국인 쌍끌이 매수에 1%대 상승세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코스닥이 올들어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11시39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08포인트(1.00%) 오른 514.37에 거래되고 있다. 512.13으로 출발한 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현재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0억원, 31억원씩 사들이고 있다. 특히 투신과 연기금이 나란히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개인은 104억원을 팔아치우며 차익실현 중이다. 대다수의 업종이 상승세다. 특히 디지털컨텐츠 업종이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선데이토즈(123420)는 애니팡2에 대한 기대감에 10%대 상승하고 있다. 위메이드(112040) 역시 1분기 출시작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운송, 제약, 종이목재, IT소프트웨어 등이 상승세다.다만 방송서비스 업종은 약세다. 4분기 실적우려가 나온 CJ오쇼핑(035760)이 3% 하락하고 있으며 전날(28일)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GS홈쇼핑(028150) 역시 2%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통신방송서비스 역시 소폭 내리고 있다.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혼조세다. 대장주 셀트리온(068270)이 3.44%(1500원)상승하며 4만51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반도체(046890), SK브로드밴드(033630) CJ E&M(130960), 다음(035720)은 오르고 있다. 반면 CJ오쇼핑(035760)과 GS홈쇼핑(028150)을 비롯해 파라다이스(034230), 동서(026960), 포스코 ICT(022100), 씨젠(096530), 메디톡스(086900), 에스엠(041510)은 내리고 있다.
- [마감]코스닥, '형 이어 아우까지' 나흘만에 상승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코스닥 지수가 신흥국 통화 위기 불안감을 이기고 나흘 만에 상승세로 마감하면서 510선 회복을 바로 눈앞에 두고 있다. 28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8포인트(0.35%) 오른 509.29로 거래를 마쳤다. 장 중 한때 502선까지 하락한 코스닥 지수는 기관의 매수폭 확대에 상승반전했다. 이날 기관은 327억원을 나홀로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4억원, 135억원을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 건설, 제약, 반도체 업종 등이 강세를 나타냈고 통신서비스, 운송, 방송서비스 업종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상승세로 마감했다. 대장주 셀트리온(068270)이 전일대비 2.11% 상승하며 4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서울반도체(046890) 씨젠(096530) 메디톡스(086900) 등은 2~3%대 상승한 채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SK브로드밴드(033630) 에스엠(041510) 인터파크(035080) 등은 2~3%대 하락했고 특히 GS홈쇼핑(028150)은 4분기 실적 악화에 실망 매물이 쏟아지면서 7% 가까이 급락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지만 최근 단기 급등에 주가는 한 풀 꺾인 모습이다. 이-글 벳(044960) 파루(043200)는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고 대한뉴팜(054670)도 12%대로 떨어졌다. 반면 원격진료 관련주가 법안 통과 기대에 힘입어 일제히 급등했다. 비트컴퓨터(032850)가 6.04% 상승한 데 이어 유비케어(032620) 인피니트 헬스케어도 4%대 상승했다. 또 동양건설은 최대주주가 현대제철로 변경됐다는 소식에 장 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상한가 10개를 포함한 490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3개를 포함한 435개 종목이 내렸다. 73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이날 총 거래량은 4억4311만주, 거래대금은 1조8323억원을 기록했다. ▶ 관련기사 ◀☞코스닥, 기관 매수폭 확대..508선 회복☞코스닥, 하락 전환..500선 위협☞셀트리온, 노르웨이서 '램시마' 우선 처방권 확보
- 한국기업, IT·조선에서 글로벌 톱..9개 업종 톱 10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내 기업들이 26개 주요 업종 가운데 9개 업종에서 글로벌 매출액 ‘톱10’에 올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철강·조선·전자·자동차·반도체 등 중후장대 업종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자랑하며 1, 2위를 다퉜다.반면 유통·식음료·제약·은행·보험 등 생활업종 제조업과 금융 부문에선 우물 안 개구리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22일 기업경영성과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국내 대기업들의 업종별 순위를 조사해 보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업종은 IT와 조선, 두 곳이다.◇삼성전자, 현대중공업 글로벌 1위IT업종에서 삼성전자(005930)(생활가전부문 제외)는 지난해 9월말 기준 매출이 1천243억 달러로 애플(2위, 1천164억 달러), HP(3위, 839억 달러), 지멘스(4위, 780억 달러), IBM(5위, 721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6위, 589억 달러), 소니(7위, 533억 달러), 구글(8위, 430억 달러), 델(9위, 429억 달러), LG전자(10위, 403억 달러) 등을 제치고 글로벌 톱에 올랐다. 이들 ‘톱10’에서 차지하는 삼성전자의 매출 비중도 18.1%에 달했다.조선업에서는 세계 ‘톱10’에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국내 기업이 무려 6개나 포진했다.현대중공업(009540)이 작년 3분기 누적 367억 달러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삼성중공업(3위), 대우조선해양(4위), 현대미포조선(6위), STX조선해양(7위), 한진중공업(8위) 등이 순위에 올랐다.일본기업인 미쓰비시중공업과 미쓰이조선은 2위와 5위를 차지했다.◇철강, 반도체, 휴대폰은 2위국내 기업이 2위에 오른 업종도 철강, 반도체, 휴대폰, 해운 등 4개였다.포스코(005490)는 룩셈브루크 아세로미탈에 이어 세계 2위다. 아세로미탈의 3분기 누적 매출은 596억 달러, 포스코 423억 달러로 격차가 173억 달러로 벌어졌지만, 3위인 신일본제철(408억 달러)과는 15억 달러 차이로 근접했다. 이외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동국제강도 12~14위를 기록했다.휴대폰은 삼성전자가 애플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애플 1천164억 달러, 삼성전자 휴대폰 부문 978억 달러로 격차가 크지 않았으나, 3위인 소니(119억 달러)보다는 삼성전자 매출이 8배 이상 많았다. 4위는 노키아, 5위는 LG전자였다.반도체는 미국 인텔(389억 달러)에 이어 삼성전자(252억 달러. 반도체 부문)가 2위를 차지했고, 3~4위 퀄컴, 타이완세미컨닥터에 이어 SK하이닉스(101억 달러)가 5위에 올랐다.◇자동차, 자동차 부품, 담배, 해운도 글로벌 톱10 포함 현대기아차는 세계시장에서 작년 9월까지 943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폭스바겐(1천968억 달러), 토요타(1천877억 달러), 다임러벤츠(1천160억 달러), GM(1천150억 달러), 포드(1천99억 달러)에 이어 6위에 올랐다. 현대기아차 뒤로는 혼다, 닛산, BMW, 푸조, 볼보 등이 자리했다. 세계 ‘톱10’에서 현대기아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8.5%였다.현대모비스도 233억 달러로 세계 7위에 올랐고, KT&G는 담배부문에서 세계 9위를 기록했다. 해운은 덴마크 AP몰러매스크(439억 달러)가 1위를 차지했고, 한진해운(117930)(73억 달러)이 6위에 현대상선도 56억 달러로 8위에 올랐다.◇석유화학업종은 10~20위 권 사이…유통, 금융은 부진SK이노베이션(096770)이 석유 업종 글로벌 순위 15위, GS칼텍스가 18위에 올랐고, 화학부분에선 LG화학 12위, 롯데케미칼 16위, SK이노베이션(화학부문) 17위, 삼성토탈 18위, 한화케미칼 19위로 20위내에 국내기업 5개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반면 식음료·화장품· 제약·유통·통신·보험·금융그룹(은행) 등 생활형 제조업과 서비스 부문에선 대부분 등외 순위를 기록하며 크게 부진했다.중국 ICBC, 영국 HSBC, 일본 미쓰비시파이낸셜, 미국 JP모간, 중국 건설은행 등이 수위를 차지하고 있는 금융그룹분야에서 국내 은행은 단 한 곳도 20위 이내 순위에 들지 못했다. ICBC의 총자산이 3조625억 달러인데 반해 우리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국내 빅4 금융그룹은 3천억 달러 안팎으로 10분의 1 수준에 그쳤다.일본우정보험(보험 부문), AXA, 알리안츠, 메트라이프, 푸르덴셜 등이 세계 순위에 올라 있는 보험업종에서도 국내기업은 20위권 순위 안에 없었다. 삼성생명의 총자산(1천620억 달러)이 1위 일본우정보험(1조501억 달러)의 15.4% 수준이었다.통신에선 KT(030200)가 작년 반기 매출 104억 달러로 세계 16위를 기록했으나, 1위인 미국 AT&T의 634억 달러에 비해선 16%에 머물렀다. SK텔레콤은 21위, LG유플러스는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소매유통 분야에선 롯데쇼핑(023530)이 122억 달러로 글로벌 순위 29위를 기록했으나, 1위인 월마트(2천309억 달러)에 비해서는 5% 수준에 불과했다.식음료 분야 CJ제일제당은 작년 반기 누적 46억 달러의 매출로 세계 1위 네슬레(477억 달러)의 9.6%에 이르며 20위 수준에 들었다. 제약은 작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유한양행(6억 달러)이 세계 1위 존슨앤존슨(530억 달러)의 1% 수준으로 크게 미미해 40위권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화장품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3분기 누적 각각 31억 달러, 22억 달러로 세계 15위와 16위를 차지했다.이외 건설, 방위산업, 우주산업, 광고, 신용카드, 자산운용, 주류, 의류 등에서는 우리나라 기업이 상위 20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 [재송]2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비에이치(090460)=비에이치는 계열사인 BH 일렉트로닉스(HAIYANG)에 대해 31억원을 채무보증키로 함. 자기자본의 4.5%에 해당.△대성미생물(036480)연구소=조달청에 32억원 동물용 백신 공급 계약. 작년 매출 19.6%에 해당.△디지텍시스템(091690)즈=일본 파친코 업체서 대규모 수주설과 관련, 진척사항 없으며 내년 1월 27일까지 협의 지속.△쌍용건설(012650)=발주처인 동자프로젝트금융투자에 대해 채무보증한 3360억원 연장. 자기자본의 225.78%에 해당.△광명전기(017040)=계열사인 ㈜광명에스지의 주식 144만2300주를 13억2307만원에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처분. 지분률은 28.66%(76만주)로 축소. △씨엔플러스(115530)=임직원 상여 지급 용도로 자사주 7000주 5300만원에 처분. △동성홀딩스(102260)= 최대주주인 백정호 회장과 친인척인 백진우씨가 신주인수권사채 행사를 통해 각각 376만6478주, 251만985주의 의결권 있는 주식을 취득. △남양유업(003920)=홍원식 회장이 보통주 19만8188주를 실명전환, 보유 지분이 총 37만2107주(51.68%)를 보유. 친인척인 손자 홍승의씨는 장내매도를 통해 1363주를 매도, 보유지분 0.06%(431주)로 축소. △동원시스템즈(014820)= 한진피앤씨에 필수 운영자금으로 70억원의 금전대여 결정. △GS(078930)=STX에너지주식회사의 주식 904만3755주를 5649억원에 취득, 64.39% 지분 보유. 에너지 관련 사업 확대 및 신규사업 진출 목적.△LG상사(001120)=STX에너지주식회사의 주식 105만3334주를 658억원에 취득, 7.5%의 지분 보유. 발전 사업의 교두보 및 석탄 사업의 안정적 수요처 확보 목적.△한화(000880)= 24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한화건설이 보유 중이던 한화케미칼의 의결권있는 주식 전량(642만8400주)을 매입, 지분율이 42.45%로 확대. △웅진홀딩스(016880)=최대주주가 윤형덕씨로 변경, 지분율 3.67%. 기존 최대주주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특수관계인인 윤형덕·윤새봄씨를 대상으로 지난 26일 장내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보유 주식 전량을 처분.△신세계건설(034300)=청라국제업무타운 57만8646주를 81억8600만원에 취득. 보유 지분은 8.3%로 늘어남. △현대약품(004310)=이사회에서 주당 42.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 총 9억9659만원의 배당키로 결의. 올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4억5900만원, 흑자전환.매출 1081억3400만원으로 전년대비 5.8% 증가. 원가절감 및 유통재고 축소 영향.△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023430)=중국 Fruto International Macao Commercial Offshore Limited와 84억원 규모의 프로판 및 부탄가스 판매 계약. 최근 매출의 122.2% 규모. 공급계약 지연공시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 △해덕파워웨이(102210)=유통주식 수 증대를 위해 보통주 20만주를 16억9000만원에 처분 예정.△토비스(051360)=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보통주 4만주를 1억9200만원에 처분키로 함.△NAVER(035420)=성남시 정자동 소재 5필지를 성남시로부터 1235억1000만원에 취득. 인력 증가에 대비한 업무공간 추가 확보 등의 목적. 취득일은 오는 31일.△STX엔진(077970)=‘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76조 제1항 제6호’에 의해 국내 공공기관에 대한 입찰 참가자격이 3개월(내년 1월7일~4월 6일) 동안 제한. 거래 중단 금액은 412억2300만원 규모. 부정당업자 제재처분(입찰 참가자격 제한) 집행 가처분 신청 및 부정당업자 제재 취소 소송을 통해 대응할 예정. △제이엔케이히터(126880)=이란의 PIDEC사와 체결했던 560억원 규모의 계약이 해지. 2010년 매출액의 61.61%에 해당.△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066270))=싸이월드 등 콘텐츠 사업부 분할 추진설과 관련, “지난달 29일 공시한 대로 분할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힘.△대신증권(003540)=오는 30일 장외처분을 통해 보통주 50만7734주(38억9900만원)의 자기주식을 ‘우리사주조합’으로 무상 출연. △중앙백신연구소(072020)는 조달청에 32억원 규모의 동물백신을 공급키로 계약. 작년 매출 17.0%에 해당.△SK케미칼(006120)=최신원 SKC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27일과 오는 30일에 걸쳐 SK케미칼 보통주 5400주를 매입, 보유주식을 9900주로 확대. △태산엘시디(036210)=26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에 따른 파산 신청 요구에 대해 이사회를 열어 수락 여부를 결정하려 했지만 소집 절차상 문제로 이사회가 정상적으로 개최되지 못함. 충분한 논의를 통해 일정을 추후 결정할 예정. 이런 절차와 상관 없이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별도 파산 신청은 가능. △현대하이스코(010520)=주식매수청구 대금지급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1500억원을 단기차입하기로 결정. 자기자본의 8.09%에 해당. △에어파크(060900)=종속회사인 정진공영이 은행 차입금 상환을 위해 서울 등촌동 본사 토지와 건물을 53억원에 처분키로. 지배회사의 연결자산 대비 5.6% 규모. △동원F&B(049770)=종속회사인 ㈜동원데어리푸드를 흡수·합병키로 결정. 중복투자 제거, 관리비용 절감을 통한 경영효율화,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 절감 등을 위한 것.△한진해운홀딩스(000700)=자회사인 한진해운이 한국남부발전과 3268억862만5715원 규모의 유연탄 장기 운송 계약 체결. △키스톤글로벌(012170)= 웨스트버지니아 소재인 점결탄 생산광산 및 광업권을 소유하고 있는 레블레이션 에너지의 광산지분 인수와 관련, 매도자 측과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투자 의사를 철회. △웅진홀딩스(016880)=최대주주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에서 아들 윤형덕씨로 변경. 기존 최대주주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두 명의 아들인 윤형덕·윤새봄씨에게 26일 장내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처분.▶ 관련기사 ◀☞ 2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2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19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1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2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비에이치(090460)=비에이치는 계열사인 BH 일렉트로닉스(HAIYANG)에 대해 31억원을 채무보증키로 함. 자기자본의 4.5%에 해당.△대성미생물(036480)연구소=조달청에 32억원 동물용 백신 공급 계약. 작년 매출 19.6%에 해당.△디지텍시스템(091690)즈=일본 파친코 업체서 대규모 수주설과 관련, 진척사항 없으며 내년 1월 27일까지 협의 지속.△쌍용건설(012650)=발주처인 동자프로젝트금융투자에 대해 채무보증한 3360억원 연장. 자기자본의 225.78%에 해당.△광명전기(017040)=계열사인 ㈜광명에스지의 주식 144만2300주를 13억2307만원에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처분. 지분률은 28.66%(76만주)로 축소. △씨엔플러스(115530)=임직원 상여 지급 용도로 자사주 7000주 5300만원에 처분. △동성홀딩스(102260)= 최대주주인 백정호 회장과 친인척인 백진우씨가 신주인수권사채 행사를 통해 각각 376만6478주, 251만985주의 의결권 있는 주식을 취득. △남양유업(003920)=홍원식 회장이 보통주 19만8188주를 실명전환, 보유 지분이 총 37만2107주(51.68%)를 보유. 친인척인 손자 홍승의씨는 장내매도를 통해 1363주를 매도, 보유지분 0.06%(431주)로 축소. △동원시스템즈(014820)= 한진피앤씨에 필수 운영자금으로 70억원의 금전대여 결정. △GS(078930)=STX에너지주식회사의 주식 904만3755주를 5649억원에 취득, 64.39% 지분 보유. 에너지 관련 사업 확대 및 신규사업 진출 목적.△LG상사(001120)=STX에너지주식회사의 주식 105만3334주를 658억원에 취득, 7.5%의 지분 보유. 발전 사업의 교두보 및 석탄 사업의 안정적 수요처 확보 목적.△한화(000880)= 24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한화건설이 보유 중이던 한화케미칼의 의결권있는 주식 전량(642만8400주)을 매입, 지분율이 42.45%로 확대. △웅진홀딩스(016880)=최대주주가 윤형덕씨로 변경, 지분율 3.67%. 기존 최대주주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특수관계인인 윤형덕·윤새봄씨를 대상으로 지난 26일 장내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보유 주식 전량을 처분.△신세계건설(034300)=청라국제업무타운 57만8646주를 81억8600만원에 취득. 보유 지분은 8.3%로 늘어남. △현대약품(004310)=이사회에서 주당 42.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 총 9억9659만원의 배당키로 결의. 올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4억5900만원, 흑자전환.매출 1081억3400만원으로 전년대비 5.8% 증가. 원가절감 및 유통재고 축소 영향.△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023430)=중국 Fruto International Macao Commercial Offshore Limited와 84억원 규모의 프로판 및 부탄가스 판매 계약. 최근 매출의 122.2% 규모. 공급계약 지연공시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 △해덕파워웨이(102210)=유통주식 수 증대를 위해 보통주 20만주를 16억9000만원에 처분 예정.△토비스(051360)=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보통주 4만주를 1억9200만원에 처분키로 함.△NAVER(035420)=성남시 정자동 소재 5필지를 성남시로부터 1235억1000만원에 취득. 인력 증가에 대비한 업무공간 추가 확보 등의 목적. 취득일은 오는 31일.△STX엔진(077970)=‘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76조 제1항 제6호’에 의해 국내 공공기관에 대한 입찰 참가자격이 3개월(내년 1월7일~4월 6일) 동안 제한. 거래 중단 금액은 412억2300만원 규모. 부정당업자 제재처분(입찰 참가자격 제한) 집행 가처분 신청 및 부정당업자 제재 취소 소송을 통해 대응할 예정. △제이엔케이히터(126880)=이란의 PIDEC사와 체결했던 560억원 규모의 계약이 해지. 2010년 매출액의 61.61%에 해당.△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066270))=싸이월드 등 콘텐츠 사업부 분할 추진설과 관련, “지난달 29일 공시한 대로 분할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힘.△대신증권(003540)=오는 30일 장외처분을 통해 보통주 50만7734주(38억9900만원)의 자기주식을 ‘우리사주조합’으로 무상 출연. △중앙백신연구소(072020)는 조달청에 32억원 규모의 동물백신을 공급키로 계약. 작년 매출 17.0%에 해당.△SK케미칼(006120)=최신원 SKC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27일과 오는 30일에 걸쳐 SK케미칼 보통주 5400주를 매입, 보유주식을 9900주로 확대. △태산엘시디(036210)=26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에 따른 파산 신청 요구에 대해 이사회를 열어 수락 여부를 결정하려 했지만 소집 절차상 문제로 이사회가 정상적으로 개최되지 못함. 충분한 논의를 통해 일정을 추후 결정할 예정. 이런 절차와 상관 없이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별도 파산 신청은 가능. △현대하이스코(010520)=주식매수청구 대금지급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1500억원을 단기차입하기로 결정. 자기자본의 8.09%에 해당. △에어파크(060900)=종속회사인 정진공영이 은행 차입금 상환을 위해 서울 등촌동 본사 토지와 건물을 53억원에 처분키로. 지배회사의 연결자산 대비 5.6% 규모. △동원F&B(049770)=종속회사인 ㈜동원데어리푸드를 흡수·합병키로 결정. 중복투자 제거, 관리비용 절감을 통한 경영효율화,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 절감 등을 위한 것.△한진해운홀딩스(000700)=자회사인 한진해운이 한국남부발전과 3268억862만5715원 규모의 유연탄 장기 운송 계약 체결. △키스톤글로벌(012170)= 웨스트버지니아 소재인 점결탄 생산광산 및 광업권을 소유하고 있는 레블레이션 에너지의 광산지분 인수와 관련, 매도자 측과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투자 의사를 철회. △웅진홀딩스(016880)=최대주주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에서 아들 윤형덕씨로 변경. 기존 최대주주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두 명의 아들인 윤형덕·윤새봄씨에게 26일 장내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처분.▶ 관련기사 ◀☞ 2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2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19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2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