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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종목
  • [edaily 김호준기자] 2일 13시55분 현재 외국인은 적극적으로 장세에 개입해 1365억원 정도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화학, 의료정밀, 건설, 운수창고, 보험업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여타업종은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외국인 순매수 종목(단위: 만주, 13시55분 현재) 업종 종목(수량) ---------------------------------------- 음식,기타 CJ(0.6),풀무원(0.5),빙그레(1.3), 비금속,철강 성신양회(1.4) 한일시멘트 INI스틸(2.3) 한일철강(0.6) 고려아연(0.6) 풍산(1.8) 한일주철관(0.7) 동국제강(0.4) 화학,제약 종근당(12) 엘지생명(2) 효성(2) 제일모직(5) 호남석유(7) 비금속철강 성신양회(3.1) INI스틸(1.1) 한일철강(0.6) 고려아연(1.5) 풍산(4.5) 한일주철관(2.2) POSCO(1.7) 전자,기계 현대엘레(5) 삼성전자(2.5) KEC(1) 운수장비 현대모비스(13.0) 현대차(40.0) 현대차우(2.4) 대우조선(9.0) 기아차(10.0) 쌍차(14.0) 현대미포(1.5) 세양선박(6) 유통 신세계(1.0) 현대백화점(10.0) LG상사(3.3) 호텔신라(4.3) 전기가스 한전(21.0) 건설 금호산업(15) 대우건설(8) 동부건설(1.5) 동부건설우(0.5) 현대산업(1.4) 통신,서비스 엘지(25) 엔씨소프트(6) 금융 우리금융(29.5) 신한지주(9.8) 동원금융지주(3.2) 한미캐피탈(1.2) 대구은행(20) 기업은행(18.4) 외환은행(23),국민은행(43.7) 하나은행(50.3) 브릿지증권(2.2),대신증권(1.5),삼성증권(27),굿모닝신한(7) 대우증권(7.2),LG투자증권우(4),현대증권(145),LG투자(25) 동부화재(2.3),코리안리(3) ◇외국인 순매도 종목(단위: 만주, 13시55분 현재) 업종 종목(수량) --------------------------------------- 음식기타 FnC코오롱(21) 비금속철강 쌍용양회(44.7),동국제강(1.6) 화학,제약 SK(5) 에스오일(6) 비금속철강 쌍용양회(17.5) 의료정밀 삼성테크(7) 팬텍엔큐(40) 운수장비 현대차2우B(3.0) 현대중공업(3.9) 삼성중공업(10.0) 유통 삼성물산(50) 영원무역(12.2) 건설 LG건설(4.5) 현대건설(20.0이상) 운수창고 대한통운(5) 통신,서비스 GS(15) 다우기술(30) 금융 부산은행(6.4) 현대해상(27.4) 삼성화재(3.3) LG화재(2.0) *본자료는 투자주체별 대금으로 산출한 수작업 추정치이며 시간경과에 실제 매매규모와 차이가 다소 발생할 수 있으니 매매에 참고만 바랍니다. *자료제공: 한양증권
2004.09.02 I 김호준 기자
  • (표)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종목
  • [edaily 김호준기자] 1일 10시35분 현재 외국인은 거래소시장에서 26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전기전자, 자동차, 보험, 서비스업종 등에서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철강, 해운, 기계, 건설업종 등에서 종목별로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외국인 순매수 종목(단위: 만주, 10시33분 현재) 업종 종목(수량) ---------------------------------------- 음식,기타 CJ우(0.6) 비금속,철강 POSCO(0.5) 풍산(0.4) 성신양회(1.1) 화학,제약 한화(6) 전자,기계 현대엘레(7) 대우종합기계(7) 건설 현대건설(8) 운수창고 한진해운(7) 세양선박(146) 한진 통신서비스 다우기술(50) 금융 신한지주(0.3) 국민은행(10.1) 대구은행(0.7) 삼성증권(1.5) 서울증권(0.3) 굿모닝신한증권(5.6) 대신증권(2.7) 동부화재(1.4) ◇외국인 순매도 종목(단위: 만주, 10시33분 현재) 업종 종목(수량) ------------------------------------- 비금속철강 동국제강(4.5) 쌍용양회(38.1) INI스틸(2.5) 한일철강(1) 전자,기계 하이닉스(40) 현대오토(12) 삼성SDI(3) 삼성전자(1) 운수장비 현대차(5) 유통 삼성물산(6) 통신,서비스 GS(10) 금융 우리금융(8.6) 현대해상(2.4) 삼성화재(1.7) 기업은행(2.5),외환은행(1.7) 부산은행(2.6), 현대증권(3) LG투자증권(1.4) SK증권(2) *본자료는 투자주체별 대금으로 산출한 수작업 추정치이며 시간경과에 실제 매매규모와 차이가 다소 발생할 수 있으니 매매에 참고만 바랍니다. *자료제공: 한양증권
2004.09.01 I 김호준 기자
  • (표)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종목
  • [edaily 김호준기자] 30일 13시32분 현재 외국인은 거래소시장에서 401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 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한 일부 IT대표주와 정유주를 제외한 화학업종, 일부 건설주, 국민은행을 제외한 은행주, 해운주, 지주사, 철강업종 등으로 순매수가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순매수 종목(단위: 만주, 13시32분 현재) 업종 종목(수량) ---------------------------------------- 음식,기타 CJ(0.3) 신라교역(8) 한섬(2.2) 풀무원(0.3) 동원산업(3) 화학,제약 호남석유(3) 엘지화학(8) 비금속철강 POSCO(3.0) 풍산(1.0) 고려아연(1.3) 전자,기계 하이닉스(60) 대우종합(4) 대덕전자(5) 삼성전자(3) 엘지전자(8) 운수장비 한진중공업(4) 유통 삼호F&G(72) 삼성물산(49) 건설 현대건설(11) 금호산업(8) 운수창고 한진해운(7) 현대상선(6) 세양선박(90) 대한해운(1.8) 통신,서비스 엘지(20) 금융 우리금융(57) 신한지주(12.7) 부산은행(7.3) 대구은행(8) 기업은행(1.2) 외환은행(21.5) 대신증권(8) LG투자증권(8.5) 하나은행(4) ◇외국인 순매도 종목(단위: 만주, 13시32분 현재) 업종 종목(수량) --------------------------------------- 화학,제약 에스오일(6) SK(4) 비금속철강 INI스틸(4.1) 동부제강(0.3) 쌍용양회(27.9만주) 동국제강(2.1) 운수장비 현대차(7) 삼성중공업(20) 통신,서비스 GS(6만순매도) 금융 삼성증권(10.3) 굿모닝신한증권(10.9) 현대해상(6.9) 삼성화재(1.9) 국민은행(30) *본자료는 투자주체별 대금으로 산출한 수작업 추정치이며 시간경과에 실제 매매규모와 차이가 다소 발생할 수 있으니 매매에 참고만 바랍니다. *자료제공: 한양증권
2004.08.30 I 김호준 기자
  • (표)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종목
  • [edaily 김호준기자] 30일 10시25분 현재 외국인은 89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업종별로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일부 IT대표주와 정유주를 제외한 화학업종, 유통, 일부 건설주,해운주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 순매수 종목(단위: 만주, 10시25분 현재) 업종 종목(수량) ---------------------------------------- 음식,기타 CJ(0.2) 화학,제약 호남석유(1.5) 엘지화학(5) 비금속철강 POSCO(1.0) 전자,기계 하이닉스(16) 대우종합(4) 대덕전자(5) 삼성전자(1.5) 운수장비 현대차우(0.3) 현대중공업(0.6) 기아차(1.5) 유통 삼호F&G(32) 삼성물산(22) 건설 현대건설(4) 금호산업(4) 운수창고 한진해운(3) 현대상선(2) 세양선박(20) 통신서비스 엘지(6) 금융 우리금융(6.2) 신한지주(2) LG투자증권(0.8) ◇외국인 순매도 종목(단위: 만주, 10시25분 현재) 업종 종목(수량) --------------------------------------- 비금속철강 INI스틸(1.1) 동부제강(0.8) 쌍용양회(16.4) 운수장비 현대차(2.6) 현대차3우B 삼성중공업(7.1) STX조선(1.0) 통신,서비스 GS(3) 금융 국민은행(23.6) 하나은행(0.2) 삼성증권(0.9) 굿모닝신한증권(1.2) 현대해상(2.7) 삼성화재(1.2) *본자료는 투자주체별 대금으로 산출한 수작업 추정치이며 시간경과에 실제 매매규모와 차이가 다소 발생할 수 있으니 매매에 참고만 바랍니다. *자료제공: 한양증권
2004.08.30 I 김호준 기자
  • (표)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종목
  • [edaily 김호준기자] 27일 13시30분 현재 외국인은 거래소 시장에서 19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국민은행(060000) 등 금융주를 중심으로 정유주 및 철강주에 매도 우위가 지속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를 비롯한 일부 IT대표주와 운수장비, 중저가 화학주, 건설, 해운주, 지주사 등은 종목별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 순매수 종목(단위: 만주, 13시30분 현재) 업종 종목(수량) ---------------------------------------- 음식,기타 농심(0.3),CJ(0.8),빙그레(0.9) 화학,제약 한국타이어(13),한화석화(9만) 비금속철강 동국제강(6.6),한일철강(0.2),한국철강(0.7) 풍산(0.3) 전자,기계 대우종합(10) 삼성전기(15) 삼성전자(6.7) 의료정밀 삼성테크(2) 운수장비 현대모비스(1.5) 현대차(3.2) 현대차2우B(1.0) 현대중공업(6.3) 기아차(37) 쌍용차(2.7) 한진중공업(8.7) 유통 삼성물산(40) 대우인터(0.8) 대구백화점(1.1) 대우차판매(0.9) 전기가스 가스공사(3.6) 삼천리(0.8) 건설 현대건설(75) 금호산업(16.0) 운수창고 한진해운(15) 현대상선(3) 통신,서비스 엘지(16) GS(4) 금융 우리금융(6.5) 신한지주(1.1) 기업은행(13.2) 부산은행(7.1) 현대증권(11.5) 대신증권우(1.9) LG투자증권(0.8) ◇외국인 순매도 종목(단위: 만주, 13시30분 현재) 업종 종목(수량) --------------------------------------- 음식,기타 한성기업(2.5),한섬,풀무원(0.3) 화학,제약 sk(19) 에스오일(8) 호남석유(6) 비금속철강 쌍용양회(28.6) INI스틸(3.8) POSCO(2.0) 전자,기계 엘지필립(4) 운수장비 대우조선(10.0) 삼성중공업(26.4) STX조선(0.8) 유통 호텔신라(4.6) 전기가스 한전(27.7) 건설 대림산업(2.7) LG건설(1.9) 현대산업(1.4) 운수창고 대한항공(10) 금융 국민은행(119.2),하나은행(6),대구은행(5.8),외환은행(0.9) 굿모닝신한증권(10),대신증권(1.4) 현대해상(2.3),코리안리(19.3),삼성화재(5.5) *본자료는 투자주체별 대금으로 산출한 수작업 추정치이며 시간경과에 실제 매매규모와 차이가 다소 발생할 수 있으니 매매에 참고만 바랍니다. *자료제공: 한양증권
2004.08.27 I 김호준 기자
  • (특징주)지주회사 동반강세..외국인 "주가 싸다"
  • [edaily 김호준기자] 지주회사가 저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동반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삼성물산(000830)은 9시42분 현재 전일대비 1.93% 오른 1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와 LG도 각각 1.15%, 2% 오른 가격을 기록 중이다. 한화와 농심도 전일대비 1.47%, 2.95%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외국인들의 지주회사 `러브콜`도 지속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외국계 창구에서 9만9270주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LG도 같은 시각 외국계 창구에서 13만1780주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박대용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주회사는 편입 계열사 회사에 따라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재료로 움직인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전제한 뒤 "다만 자산가치 대비가 주가가 싸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밝혔다. CLSA증권도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 1년간 지주회사들이 자산가치 상승과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따라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여전히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은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현재 지주회사의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은 52~57% 수준이다. LG는 재상장 직후 주가가 너무 쌌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 애널리스트는 "지주회사는 자산가치뿐만 아니라 배당도 고려해야 한다"며 "LG는 올해 주당 250원을 배당했지만 내년에는 브랜드 로열티 수입이 늘어나면서 주당 750원을 배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화는 인천공장 매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세를 타고 있다. 인천공장 매각이 완료되면 5000억원의 현금이 들어오면서 대한생명 인수에 따른 그룹 리스크가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셈이다. 한편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지분을 3.4% 보유하고 있어 삼성전자의 분신으로 볼 수 있으며 외국인 지분율이 상승하면서 주주정책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고 CLSA증권은 평가했다.
2004.08.27 I 김호준 기자
  • (표)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종목
  • [edaily 김호준기자] 26일 1시30분 현재 외국인은 거래소 시장에서 1445억을 순매수하고 있다. 오전에 비해 순매수 금액이 점차 커지고 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005930)를 약 600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업종별로 IT대표주와 금융, 자동차관련주, 건설, 중저가철강주, 유통, 서비스업종 등을 중심으로 순매수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외국인 순매수 종목(단위: 만주, 13시30분 현재) 업종 종목(수량) ------------------------------------------------------------ 음식,기타 CJ(1.4),하이트맥주(0.4),풀무원(0.4) 화학,제약 한화석화(15) 엘지화학(4만),한국타이어(5) 비금속철강 동국제강(15.6), 동부제강(2.4), 한국철강(2.2) 태평양산업(4.9), 아세아시멘트(0.3), 성신양회(0.7) 한일시멘트(0.9), INI스틸(2.3만주) 전자,기계 하이닉스(57) 엘지전자(21) 대우종합(13) 삼성전자(13) 운수장비 현대모비스(4.0) 현대차(3.0) 기아차(12.0) 한진중공업(3.0) 현대중공업(3.6) 삼성중공업(4.4) 유통 신세계(0.7) 현대백화점(1.0) 삼성물산(14.0) 전기가스 가스공사(0.4) 한전(1.0) 건설 대림산업(0.7) LG건설(4.9) 현대산업(3.6) 현대건설(30.0) 금호산업(10.0) 한신공영(0.8) 운수창고 대한항공(11), 한진해운(13) 현대상선(4) 통신,서비스 엘지(38) GS(4) KTF(10) 제일기획(1) 금융 한미캐피탈(2), 우리금융(26.5), 신한지주(26.4), LG카드(6.1) 동원금융지주(6) 기업은행(39.7), 하나은행(19.3), 외환은행(35.6) 부산은행(15.6) 국민은행(16.6), 대구은행(12) 삼성화재(2.1) 현대증권(41.3), 굿모닝신한증권(16.7) ◇외국인 순매도 종목(단위: 만주, 13시30분 현재) 업종 종목(수량) ----------------------------------------------------------- 음식,기타 농심(0.2),오뚜기(0.2) 화학,제약 에스오일(8) 호남석유(4) SK(4만) 비금속철강 풍산(1.7), 쌍용양회(33.4), 한일철강(0.2), 전자,기계 금호전기(3), 한라공조(8) 운수장비 대우조선(2.7) 현대차2우B(0.6) 금융 LG투자증권(15), 대신증권(3.3), 삼성증권(1.5) 현대해상(6.8), 코리안리(5.5), 동부화재(2.1) *본자료는 투자주체별 대금으로 산출한 수작업 추정치이며 시간경과에 실제 매매규모와 차이가 다소 발생할 수 있으니 매매에 참고만 바랍니다. *자료제공: 한양증권
2004.08.26 I 김호준 기자
  • (표)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종목
  • [edaily 김호준기자] 외국인은 10시30분 현재 680억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삼성전자(005930)(260억원 추정)를 비롯한 IT핵심주를 중심으로 순매수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자동차 관련주, 유통, 운수창고, 건설, 금융업종으로도 순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반면 섬유의복, 화학, 의약, 비금속업은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 순매수 종목(단위: 만주, 10시30분 현재) 업종 종목(수량) ---------------------------------------- 음식,기타 CJ(1.2) 화학,제약 엘지화학(1.5) 비금속철강 동국제강(10.5) 동부제강(2.4) 한국철강(0.7) 전자,기계 하이닉스(27) 엘지전자(16) 대우종합기계(8) 삼성전자(5.7) 운수장비 현대모비스(3.6) 현대차(8.4) 기아차(4.6) 한진중공업(0.6) 유통 신세계(0.7) 현대백화점(1.0) 삼성물산(14.0) 전기가스 가스공사(0.4) 한전(1.0) 건설 대림산업(0.3) LG건설(2.0) 현대건설(12.0) 금호산업(2.8) 한신공영(0.8) 운수창고 대한항공(8) 한진해운(6) 현대상선(2) 통신,서비스 엘지(6) GS(1) 금융 한미캐피탈(2) 우리금융(14.3) 신한지주(9.6) 기업은행(14.3) 하나은행(10) 외환은행(11), 국민은행(3) 대구은행(2.8) 부산은행(14.8) 현대증권(28.8만) 굿모닝신한증권(6.3) ◇외국인 순매도 종목(단위: 만주, 10시30분 현재) 업종 종목(수량) --------------------------------------- 화학,제약 에스오일(3) 호남석유(1) 비금속철강 INI스틸(1.9) 풍산(0.5) 쌍용양회(16.4) 전자,기계 한라공조(2) 운수장비 대우조선(1.6) 금융 LG투자증권(6) 현대해상(3.2) 코리안리(2.5) *본자료는 수작업 추정치이며 시간경과 및 투자주체별 대금으로 산출했기 때문에 실제 매매규모와 차이가 다소 발생할 수 있으니 매매에 참고만 바랍니다. *자료제공: 한양증권
2004.08.26 I 김호준 기자
  • 사모펀드관련 관계사 지분보유 기업 `주목`-대우
  • [edaily 이정훈기자] 대우증권은 26일 "최근 사모투자펀드(PEF) 도입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데 이 제도가 도입될 경우 주식시장 전체적으로 수급측면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관계회사 투자지분 가치가 높은 기업은 PEF의 주요 매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향후 이 제도의 도입여부와 함께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권고했다. 다음은 대우증권이 정리한 관계회사 지분관련주(괄호안은 지분율) *삼성물산(000830): 삼성전자(4.00) 삼성테크윈(4.30) 제일기획(12.60) 삼성정밀화학(5.60) 삼성증권(0.30) 삼성SDS(18.00)삼성네트웍스(19.50) 삼성에버렌드(1.50) 삼성종합화학(38.70) 삼성카드(3.10) *SK(003600): SK네트웍스(50.36) SK텔레콤(21.47) SKC(47.27) SK해운(72.13) *현대자동차(005380): 기아자동차(38.67) 현대하이스코(26.13) 현대캐피탈(84.24) 현대카드(56.89) 위아(45.30) *한화(000880): 한화석유화학(25.58) 한화건설(100.00) 한화국토개발(50.00) 한화개발(52.32) 대한생명(26.30) *LG(003550): LG텔레콤(37.40) LGCNS(63.30) 데이콤(39.80) LG전자(36.06) LG생활건강(34.00) LG화학(34.00) LG생명과학(30.40) *GS(078930)홀딩스: LG칼텍스정유(50.00) LG홈쇼핑(30.00) LG마트(65.80) *한솔제지(004150): 한솔개발(85.98) 한솔홈데코(45.00) 한솔건설(97.54) 한솔EME(77.33) *대한항공(003490): 한진해운(6.25) 한진중공업(4.30) 한국공항(58.95) 한불종합금융(15.10) *대림산업(000210): 고려개발(51.80) 삼호(49.18) 여천NCC(50.00) 폴리미래(50.00) *코오롱(002020): 코오롱유화(21.26) 코오롱제약(21.04) 코오롱건설(10.13) FNC코오롱(24.85) 코오롱인터내셔널(24.68) *금호석유(011780)화학: 금호산업(45.34) 아시아나항공(15.05) 금호개발(49.98) 금호생명(32.69) *CJ(001040): CJ푸드시스템(59.63) CJ엔터테인먼트(37.04) 제일투자증권(31.88) CJ홈쇼핑(30.00) *현대엘리베이(017800)터: 현대상선(15.16) 현대택배(18.67) *두산(000150): 삼화왕관(44.67) 오리콤(58.55) 두산중공업(41.47) *동부건설(005960): 동부한농화학(20.27) 동부제강(11.79) 동부아남반도체(16.14)
2004.08.26 I 이정훈 기자
  • (특징주)유가민감주 강세..고유가 악재 `희석화`
  • [edaily 김호준기자] 19일 유가민감주가 기름값 급등에도 불구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종합주가지수도 장 초반 780선을 가볍게 돌파하면서 고유가 악재에 내성이 생긴 것 아니냐는 성급한 진단마저 제기되고 있다. 국제유가(WTI)는 18일 전일대비 52센트 오른 배럴당 47.27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거래서도 국제유가는 강세 분위기를 이어가 19일 오전 8시2분(한국시간) 현재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9월물은 정규장대비 3센트 오른 47.30달러를 기록중이다. 하지만 항공주를 비롯해 유화주, 정유주 등 유가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종목들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항공주인 대한한공과 이시아나항공은 19일 9시44분 현재 각 1.59%, 2.03% 오른 가격을 기록중이다. 유화주도 강세를 보였다. LG화학(051910)과 LG석유화학(012990)이 각각 전일대비 1.44%, 0.56% 오른 가격을 기록중인 것을 비롯해 한화석화와 호남석유는 각각 2.16%, 0.56%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정유주 3인방 SK와 GS, S-Oil도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는 전일대비 2.04%, GS와 S-Oil는 각각 1.41%, 3.18% 오른 가격을 기록중이다. 김학균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위원은 "국제유가가 40달러를 넘어설 때보다 오히려 단기 영향력이 희석되고 있다"며 "미국과 마찬가지도 국내 증시도 고유가 부담을 이겨내는 양상"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고유가가 지속되면 시장이 가장 두려워하는 하반기 기업실적 둔화 우려가 커진다"며 "고유가에 내성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하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
2004.08.19 I 김호준 기자
  • 전일(18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일(18일) 장 마감후에 나온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삼성증권= 7월 매출 1001억(전월비 25.4%↑)/영업익 60억(전월비 38.1%↓)/순익 60억(전월비 65.9%↓) ▲코오롱= 노조 집행부에 사직서 일괄제출 ▲주성엔지= 美 AMAT 상대 특허분쟁 승리 ▲GS홀딩스= 특수관계인 지분 55.77%로 증가/최대 및 주요주주 허씨일가로 변경 ▲SK(주)= 브라질 석유광구 개발 참여/휘발유등 석유제품가 동결 ▲OPEC, 4분기 석유수요 전망치 상향/"석유 최대 생산중..증산 어려워" ▲유가, 시간외서 47달러 돌파 ▲석유협회 "정유사 가격담합 불가능"주장 ▲홈쇼핑, "우리역사 바로알기" 열풍 ▲해외시장서 ´GM대우차´ 브랜드 사라지나 ▲교보메리츠= 주당 209원 현금배당 결의 ▲AMIC= 최대주주 관계자 회사예금 횡령확인 ▲이스턴테크= 회계서류 검찰압수.. 감사기간 연장 ▲세양선박= 에스티엑스가 대법원에 상고 ▲한틀시스템= `중국 공급계약 해지나 조건변경 고려중` ▲유니텍전자= "MP3플레이어 국내 독점판권계약 해지" ▲로토토= 액면병합으로 19일부터 매매정지 ▲대우조선= 쿠웨이트서 운반선 3척 수주 ▲시큐아이닷컴= IPS 신제품 출시 ▲LG정유= 3억불 장기 해외채권 발행성공 ▲엔에스아이= 전 최대주주 27억 금전대여 만기연장 ▲가로수닷컴= 1251만주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의 ▲베네데스= 제3자배정 유상증자 386만주 실권처리 ▲한국선재= 투자법인 출자지분 처분 ▲성광엔비텍= 정병철 단독대표로 변경
2004.08.19 I 김경인 기자
  • 전일(10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일(10일) 장 마감후에 나온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LG정유= 징계위원회 노조궐석으로 진행 ▲CJ= 생활화학사업 매각 MOU체결 ▲동국제강= 상반기 매출 1조5076억(전년비 38%↑)/영업익 2597.7억(전년비 123%↑)/순익 2070.6억(전년비 243%↑)/연간 실적목표치 상향조정 ▲웹젠= 4분기 `뮤` 공성전 도입/올해 실적전망치 하향 불가피/"국내개발사 인수..해외게임 퍼블리싱"/"포털시장 포기"/"내년 5개 게임 공개..4개는 유료화"/ ▲LG·GS홀딩스= 대주주지분 정리 시작 ▲신세계= BC카드-이마트 정면대결..피해는 `소비자 몫` ▲SK㈜= 65억에 엔트로E&M 지분전량 매각 ▲음악산업협회,온라인 음악 불법사용자 150명 고소 ▲"건설사 부도나도 분양계약자 안심하세요" ▲방송위, `파리의 연인` 등 간접광고 제재 ▲중국, 한국산 EDPM 반덤핑 조사개시 ▲현대백화점= 2Q 매출 1813.5억(전년비 4.7%↓)/영업익 463억(전년비 27.7%↑)/경상익 352.2억(전년비 22.7%↓)/순익 255.2억(전년비 20.2%↓) ▲한국저축銀= 전 회기 매출 1283.5억(전년비 31%↑)/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의 ▲6월결산 푸른상호저축= 전 회기 순손실 160억(적전)/매출 641억(전년비 37%↓)/무배당 ▲드림라인= 2Q 매출 462억(전기비 3.6%↑)/영업익 96억(전기비 13.1%↓)/순익 37억(전기비 21.3%↓) ▲문배철강= 주당 25원 중간배당 ▲코오롱= 노조지도부 11명 해고조치 ▲STX조선= "중국 생산시설 확보 미확정" ▲동성화학= 에스텍 상대 지분취득금지 항고신청 ▲인네트= 한국IBM 아웃소싱 파트너 선정 ▲드림랜드= 황병호씨가 대표이사 직무 정지 가처분 ▲한국툰붐= 전 재무이사 등 추가 고소 ▲이레전자= "이트로닉스 인수 재연장 추진" ▲맥시스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거래정지 ▲나래시스템= 주가급등 관련 공시요구-코스닥 ▲엔터원= 관리종목사유 일부해제 ▲파라다이스산업= 18억 설비공사 수주 ▲오텍= 美 앰뷸런스 제조사와 협력제휴 ▲소프트맥스= `창세기외전` 다운로드 40만건 돌파 ▲디지탈멀티텍= 삼성투신이 전량 매도 ▲시그엔= 새 대표이사에 최일연씨 ▲이노츠= 3자배정 유증 일반공모로 변경 ▲더존디지털웨어= 더존씨앤티 계열사 추가 ▲모바일원= 최대주주 김호선 사장으로 변경 ▲창민테크= 최대주주 주식 52만주 반대매매
2004.08.11 I 김경인 기자
  • 전일(5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일(5일) 장 마감후에 나온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동부제강= "동부전자·아남반도체 합병등 내주중 발표"/아산만 부두 조기 완공 방침/내년말까지 차입금 1000억 감축/"캐나다 등 판매시장 다변화"-IR/상반기 매출 1조397억(전년비 20%↑)..사상 첫 1조 돌파/영업익 1072억(전년비 33.6%↑)..최대수익 시현/순익 783억(전년비 137.1%↑) ▲동부아남반도체= "합병발표 없어..현물출자 승인예정" ▲진로= 매각주간사 선정 `난항` ▲대한전선= 진로산업 인수의향서 제출 ▲포스코= 100만원 금품제공시 거래계약 해지 ▲예당= 개인투자자, CB일부 주식전환후 처분 ▲현대·기아차= 브랜드위원회 가동 ▲신세계-기업銀= 네트워크론 첫 협약 체결 ▲SK텔레콤= 7월말 가입자수 1877만명(전월비 0.9%↑)/무선인터넷핸드폰 가입자수 1791.4만명(전월비 1.33%↑)/6월말 가입자당 매출액 4만2759원(전월비 2.92%↓) ▲태평양= 2Q 매출 2916억(전년비 2.2%↑)/영업익 539억(전년비 2.4%↓)/경상익 698억(전년비 16.5%↑)/순이익 473억(전년비 8.9%↑) ▲대우증권= 2Q 매출 1766억(전기비 31.1%↓)/영업익 31억(전기비 97.1%↓)/경상익 84억(전기비 94.9%↓)/순익 84억(전기비 94.9%↓) ▲서울저축은행= 당기 매출 475.2억(전기비 19.9%↑)/순이익 27.4억(379.1%↑)/경상익 44.6억(전기비 630.8%↑)/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의 ▲삼성SDI= 中에 휴대폰용 LCD공장 설립 ▲GS홀딩스= LG정유 자산비중 74.51% ▲KCC= 이케이씨씨 흡수합병 결의/주당 1000원 중간배당 결의/울산방송 출자지분 처분 ▲정통부 "인터넷전화 시내번호 부여 연내 시행" ▲TU미디어·MBC·SBS, `함께 위성DMB사업` ▲동양철관= 해외법인 신호코린도 청산 결정 ▲유니퀘스트= DMB 시장 진출 ▲대우건설= 리비아 직접투자 보도 공시요구 ▲美채권단, 옛 대우계열사 보증채무 이행訴 취하 ▲드림랜드= 부동산 강제경매 결정 ▲빙그레= "해태제과 인수의향 있어" ▲아이콜스= 임원 직무집행정지 가처분訴 취하 ▲넷시큐어테크= 前대표이사등 횡렴혐의 고소 ▲인투스= 28일 연속 액면가 40%미달..투자유의 ▲이앤이시스템= 조달청서 3.3억 냉동기 수주 ▲퓨쳐시스템= 2기가비트 방화벽·VPN 제품 CC 인증 획득 ▲파인디앤씨= JF에셋이 5.45% 보유 ▲아라리온= 19.9억 일반공모 유증 결의 ▲에스텍= 동성화학 1.15% 추가매수 ▲한국프랜지= 울산방송에 137.8억 출자예정 ▲예스컴= 이용석 지분 보호예수기간 연장 ▲솔빛미디어= 최대주주 아이티뱅크로 변경 ▲대덕전자= 영테크에 35억 출자 ▲선양테크= `선양디엔티`로 사명 변경 ▲코리아텐더= 최대주주 5.6% 추가매입
2004.08.06 I 김경인 기자
  • (GS홀딩스 상장②)어떤 자회사 있나
  • [edaily 하수정기자] 유통서비스그룹을 표방하는 `GS그룹`은 LG칼텍스정유와 LG유통, LG홈쇼핑, GS스포츠 등 4개 자회사와 LG칼텍스정유의 5개 자회사등 9개 자회사가 편입됐다. GS홀딩스는 ㈜LG가 보유하고 있던 자회사 지분을 승계해 ▲LG정유 50% ▲LG홈쇼핑 30% ▲LG유통 65.8% ▲GS스포츠 10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 LG칼텍스정유 LG칼텍스정유는 GS홀딩스의 자산총액 비중 74.5%를 차지하는등 GS그룹의 핵심 자회사다. LG정유는 올해 1분기 기준으로 휘발유시장 점유율 31%(한국석유공사 및 LG정유통계)를 기록해, 36%를 기록한 SK(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방향족사업에 있어서도 벤젠과 자일렌이 지난해기준 각각 시장점유율 16.8%, 24.9%로 1위(석유화학공업협회 통계)를 기록했으며 톨루엔도 18.6%로 2위를 나타냈다. 특히 LG정유의 고객접점인 전국 2900여개의 주유소와 200여개의 조이마트, 460여개의 오토오아시스, 보너스카드 고객 DB등 유무형 자산을 활용해 유통관련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GS홀딩스는 기대하고 있다. LG정유는 ▲LG파워 ▲해양도시가스 ▲서라벌도시가스 ▲세티 ▲오일체인등 5개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LG정유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조42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증가했다. 영업익은 2083억원으로 전년비 15%감소했으며 경상익과 순익은 각각 119%, 121%늘어난 2853억원, 1976억원을 기록했다. ◇ LG홈쇼핑 지난 95년 첫 방송을 시작한 LG홈쇼핑(028150)은 지난 2002년까지 연평균 124%의 고도성장을 기록했으나 지난해부터 시청가구수 증가 둔화, 신용카드 연체율증가 등으로 창사이래 처음으로 외형 매출이 감소했다. LG홈쇼핑은 올해 1분기 순매출액 기준(금융감독원 공시) 시장점유율 39.4%를 기록, CJ홈쇼핑 28.2%를 앞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무점포 유통업태로서 홈쇼핑 1100만명, 인터넷쇼핑몰 500만명의 회원수를 확보하고 있어 온라인 유통의 기반이 탄탄히 구축돼있다. LG홈쇼핑은 올 1분기 매출액이 1265억5600만원으로 전년동기비 1%감소했다. 영업익은 전년대비 43.6% 증가한 88억2000만원을 기록했고 경상익과 순익은 각각 113억3700만원, 79억7100만원으로 31.8%, 28.1% 늘었다. ◇ LG유통 LG유통은 `LG25`를 비롯해 `LG슈퍼마켓`, `LG마트`, `LG백화점`등 편의점과 수퍼마켓, 할인점, 백화점의 유통 4대 업태를 모두 갖추고 있다. LG유통이 운영하고 있는 LG수퍼마켓은 지난해말 기준 전국적으로 71개의 점포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롯데레몬과 한화유통, 해태유통등 4대 수퍼마켓업체중 점유율 57.3%(LG유통 통계)로 1위를 나타내고 있다. LG25의 경우 지난해말 기준 1576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편의점 시장에서 보광 패밀리마트(27%)에 이어 점유율 25.9%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LG유통의 1분기 매출액은 53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3%증가했으며 영업익은 176억원으로 50.8%줄었다. 경상익과 순익은 각각 63.4%, 64.6%감소한 110억9500만원, 82억원을 기록했다. ◇ GS스포츠 GS스포츠는 ㈜LG의 자회사인 LG스포츠에서 프로축구단 `FC서울`을 분할해 설립됐다. 지난 83년 구자경 LG명예회장을 구단주로 창단한 축구단은 충청도를 연고로 했으나 지난 90년 서울로 연고지를 이전했고 다시 96년 안양으로 연고를 변경, `안양 LG치타스`로 이름을 바꾼바 있다. 그뒤 올해 3월 프로축구연맹의 만장일치로 서울에 입성해 팀명을 `FC서울`로 변경하게 됐다.
2004.08.04 I 하수정 기자
  • LG상사 "해외 자원개발에 투자집중"-IR(상보)
  • [edaily 하수정기자] LG상사(001120)가 2200억원 규모의 LG유통 및 LG에너지 지분을 매각해 원유, LNG등 해외자원개발 투자에 나설 방침이다. LG상사 금병주 사장은 27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LG유통 및 LG에너지 지분을 매각해 유입되는 자금으로 해외 자원개발 투자에 집중할 방침"이라며 "원유 개발사업을 비롯해 LNG,석탄, 구리등 자원개발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LG상사는 GS홀딩스로 분할된 LG유통과 LG칼텍스정유의 계열사인 LG에너지 지분을 각각 492만주(31.9%), 1659만주(70%)를 보유하고 있다. 장부가만도 총 2265억원에 달한다. 이와함께 금 사장은 "올해 연간 매출 계획을 5조6030억원에서 6조4000억원으로 상향조정하는 한편 영업익 목표도 1600억원에서 1780억원으로 올렸다"면서도 "지분법평가익 감소및 LG카드관련 손실등으로 경상익과 순익은 각각 1650억원에서 1150억원, 1150억원에서 800억원으로 하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정된 목표는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18.7%, 14.3%증가한 것이며 경상익과 순익은 29.9%, 26.7%감소한 수치다. 금 사장은 "상반기중 LG증권 지분매각 손실 140억원을 반영했고 LG카드 기업어음(CP)에 대해서도 100억원의 대손충당을 했다"며 "하반기에 추가로 LG카드 CP에 대해 50억원을 대손충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패션부분 분할과 관련해서는 "패션사업부를 별도로 분리할 계획이 없다"며 "내수침체에도 불구하고 LG패션이 선방하고 있으며 지원 인원, 자금동원 능력, 해외 네트워크등을 고려하면 무역부분과 함께 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G상사는 올해 상반기 영업익이 976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7.9%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3조2895억원으로 전년비 26.8%늘었으며 경상익과 순익은 각각 635억, 458억원으로 33.6%, 29% 감소했다.
2004.07.27 I 하수정 기자
  • (가판분석)7월14일 조간신문 주요기사
  • [edaily 공희정기자] ◇헤드라인 - 경향: `수도이전` 전원재판부로 - 동아: 수도이전 공청회 "찬..찬..찬" - 조선: 국가기관 10곳 해킹피해 - 한겨레: 분양원가 공정별 공개 - 한국: 중서 한국기관 조직적 해킹 - 매경: 한국투자공사 유명무실 우려 - 서경: 우수중기에 금융기관 직접투자 허용 - 한경: 증권거래소등 금융기관 4곳 부산이전 ◇주요기사 행정수도 헌소 전원재판부 회부(전 조간) 효성카프로지분 추가매입...효성과 코오롱 다시 대립(전 조간) 벅스뮤직, 유료화 결정(전 조간) 로버트김 27일 석방(전 조간) 한중일 이공계 학력 한국 대학생 전과목 꼴찌(전 조간) 중국진출기업 중국투자 늘이고 국내투자 줄이고(전 조간) 코오롱, 이석채, 이상철 전 장관 2명 영입(전 조간) "GS와 협력 시너지 효과 내겠다"...구본무 LG회장 (전조간) SK-도요타 "딜러계약" 분쟁(한경) 델파이, 경기 용인에 차기술연구소(한경) 현대, 상용차 독자생존 시동(동아) LG정유 사상 첫파업 눈앞 "초비상"(서경) 동화, 말레이시아 원목마루기업 인수(서경) 가격급락 투기지역 9월부터 선별해제(전 조간) 서울 아파트 전세값 매매값의 49%...역전세난 심화 전망(전 조간) 서울6차 최종 167가구 미달(매경) 재래시장 재건축 건폐율 완화(매경) 노태우 전대통령 아들 재헌씨 텔코웨어 상장 "돈방석"(전 조간) 친일조사범위 확대 논란(전 조간) 학부모, 교육비리 감사 청구한다(전조간) 삼성직원 위치추적 논란(전 조간) 국회등 10개기관 해킹 국가기밀 유출 초비상(전 조간) 감사원, "총기발사 논란" 특감(전 조간) 올 재외국민 특별전형 158개대 6032명 선발(전 조간) 올 재정적자 7조 넘을듯 (매경) 중기대출 기피 은행에 한은, 저리자금 지원 축소(매경) 금리 4%대 특판상품 있따라(조선) 모바일뱅킹 가입자 100만 넘었다(한경) 100억 미만 소규모 펀드 이달부터 통합,해지(서경) 은행권 외화자금 조달 줄인다(서경) 4대 보험, 세금과 함께 징수 추진...국세청장 발표(조선) 연금 못내는 사람들 470만명(조선) "한국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모건스탠리(한경) 세계 반도체 경기 내년 나빠진다(매경) 해외여행 국내서 하면 18만명 고용효과(매경) 일 불황때도 R&D 주력(매경) 허위과장 광고 어려워진다...공정위(한겨레) 성격 적성 지능 학습능력 키등 유전자 검사 못한다(한겨레) 교원 임용시험 연령제한 폐지(동아) 내달부터 밀린 과태료 인터넷 납부(동아) 한국대학생 영어 과학 꼴찌 (매경)
2004.07.13 I 공희정 기자
  • 카드사는 "이사중"
  • [edaily 최한나기자] 지난해 유동성 위기로 곤욕을 치렀던 카드사들이 비용절감, 영업력 강화 등을 이유로 사무실을 옮기는 사례가 늘고 있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가 이달말 본사 건물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 3월 우리은행에 합병된 우리카드는 내달초까지 사무실을 옮기기 위해 후보지 물색에 들어갔다. LG카드도 7월초 강남에서 남대문으로 사무실을 이전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화재 건물을 사용하던 삼성카드는 현재 홍보팀과 준법감시팀, 기획조사팀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부서가 종로구 연지동 본사로 이미 옮겨간 상태. 남은 부서도 오는 27일께 이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임대료가 저렴한 지역으로 옮겨 경비를 줄이려는 것이 주된 이유지만, 하반기 흑자전환을 목표로 열심히 뛰어보자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공표하는 의미도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건물 이전과 관련, 유석렬 삼성카드 사장은 `빠른 시일내 회사를 정상화시켜 다시 돌아오자`며 직원들에게 업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강남구 서초동 교보타워를 쓰고 있는 우리카드도 지난 3월 우리은행에 흡수합병된데 이어 이르면 이달말, 늦어도 6월초까지는 건물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때 카드사업본부내 영업전략팀·영업지원팀·채권관리팀이 모두 우리은행 본점(중구 명동)으로 입주하는 방법이 거론됐으나 공간 부족으로 다른 건물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카드 관련 부서들이 전부 한 건물에 모여 있어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일부만 본점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아예 다른 건물을 알아보는 편이 낫겠다는 의견이 우세하다"며 "6월초까지는 이전을 마친다는 계획으로 건물 물색과 인적·물적 조정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LG카드(032710)도 강남구 역삼동 LG강남타워에서 남대문 YTN타워로 7월초 이전을 확정짓고 조직 및 인원 배치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사용 중인 강남타워는 스타타워와 함께 강남에서 가장 임대료가 비싼 건물로 꼽힌다. LG카드 관계자는 "채권단 관리하에 있는 기업인 만큼 경영정상화를 이룰 때까지 모든 비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라며 "강북으로 옮기면 언론사 및 업계 타사와의 교류도 이전보다 훨씬 원활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LG카드가 LG그룹 계열사들이 모여있는 강남타워를 떠나는 것은 LG그룹의 제조업과 유통서비스간 계열분리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LG그룹은 LG강남타워를 별도의 회사로 만들어 유통 부문을 담당하는 ㈜GS(Good Service)홀딩스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2004.05.17 I 최한나 기자
  • 지난 주엔 태웅·유일전자 `두각`
  • [edaily 양미영기자] 대우 현대 굿모닝신한 대신 SK 등 5개 증권사가 지난 주 추천한 15개 종목 가운데 태웅과 유일전자가 각각 7%대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주 6%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던 LG상사도 추천종목들 가운데 유일하게 한 주 내내 상승하며 주목 받았고, 삼성전자우와 하이쎌 등의 IT주도 선전했다. 그러나 지난 주말 지수 급락을 반영하듯 나머지 추천종목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고, 상승종목들도 오름폭이 크지 않았다.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농심 오리온 등 내수주들도 뒷걸음질쳤다. ◇태웅·유일전자 수익성 부각.. IT, 절반의 성공 지난 주는 삼성전자 POSCO 등 굵직한 기업들의 실적발표로 어닝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컸다. 실적 시즌을 등에 업고, IT주들이 일제히 주목받았지만 성적은 기대를 크게 뛰어넘지 못했다. 유일전자 삼성전자우 하이쎌 정도만 IT주들의 체면치레를 했고 굿모닝신한증권이 추천한 태웅(044490)이 창사이래 최대호황을 대변하듯 가장 높이 비상했다. 7.53%의 최고 수익률을 달성한 태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자유단조 전문업체로 빠른 수익성 개선과 사상최대 규모의 수주잔고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굿모닝신한은 "최근 조선 발전 석유화학플랜트 등 전방산업으로부터 자유단조품 수요가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분 이상으로 제품가격이 상승했다"며 "올해 외형 및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브라질 아코미나스(ACOMINAS)와의 인고트 독점공급계약을 통해 안정적으로 원자재를 공급 받고 있는데, 이는 최근 원자재 파동과 관련, 태웅의 또 다른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태웅에 버금가는 상승률을 보인 유일전자(049520)도 실적호전 기대가 주 이유였다. 현대증권이 추천한 유일전자는 지난 3월말부터 키패드 주문량 증가에 따른 실적기대감으로 주목받았지만 2주전에는 1.17%대 상승에 그쳤었다. 이에 뒤늦게 시동을 걸듯 지난 주에는 7.27%가 상승했다. 지난 7일 UBS증권은 "해외 기업들이 4월 새로운 휴대폰 모델을 출시하면서 2분기 키패드 매출이 크게 늘어 실적이 크게 호전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53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동부증권도 지난 3월말 "휴대폰 부품업체 중 매출 및 이익 안정성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매출처 다변화가 현재보다 빠르게 진행된다면 오히려 제2의 고속성장기를 맞이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삼성전자우(005935)와 하이쎌(066980)도 2주연속 꾸준한 오름세로 IT주 기대에 화답했다. 반면, LG전자(066570) 삼성전기(009150) 등은 약보합권에서 숨고르기했고, 프롬써어티(073570) 코리아써키트(007810) 거원시스템(056000) 등 2주전 10% 수준까지 급등한 IT주들도 조정폭이 컸다. ◇LG상사, 실적에 분할 호재까지..농심 등 내수주는 소외 LG상사(001120) 역시 실적 기대감에 편승했고, 이에 더해 LG그룹의 유통분할 호재까지 덤으로 가세했다. 대신증권이 추천한 LG상사의 경우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무역 부문이 수혜를 입은데다 수입내수 유통사업도 견조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지난 12일 LG증권이 이같이 평가한데 이어 14일에는 동원증권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예상했다. 동원증권은 "기초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절대 매출의존도가 높은 무역 부문의 실적증가가 예상보다 커 1분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두 자리 수의 외형 및 이익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패션 부문이 매우 부진하겠지만 무역부문의 호조가 이를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와 GS홀딩스의 분할 호재도 LG상사에는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됐다. LG상사가 보유중인 허씨 계열사 지분을 매각하는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으며 독자체제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 LG상사는 14일에만 3.68%가 오르며 6.3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오리온(001800) 한솔제지 등 내수주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받았다. 농심(004370)도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오리온의 경우 신제품 매출 호조와 제과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로 굿모닝신한으로부터 추천받았지만 BW행사가 발목을 잡았다. 지난 14일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과 부인 이화경 이사가 지난 99년 발행했던 해외신주인수권(BW)중 103억원규모를 행사, 지분을 크게 높였으며, 발행당시 해외 사모 형태였던 신주인수권이 해외가 아닌 국내 대주주가 보유하게 된 경위 등에 의혹이 제기됐다. 증권사들은 BW 행사는 경영권 방어를 위한 것으로 시장에 매각될 가능성은 낮지만, 물량 자체가 늘어나는 것은 부정적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 영향으로 14,15일 이틀간 8% 가까이 빠졌고 한주가 10%이상 빠지며 2주전부터 쌓은 상승폭을 거의 반납했다. 한솔제지(004150)도 제지업 활황으로 대우증권으로부터 추천받았으나 11.12%가 하락했으며 이밖에 이라크전 악화로 전쟁관련주가 부각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휴니드(005870)도 13.42% 빠지며 최고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추천종목 주간 상승률
2004.04.18 I 양미영 기자
  • 전용선·초고속사업자 요금차별 행위 과징금
  • [edaily 박호식기자] 통신위원회는 27일 위원회를 열고 전용회선서비스 및 초고속인터넷사업자들이 이용요금을 차별적으로 부과한데 대해 시정조치하고 과징금을 부과했다. 기간통신사업자 10개사는 전용회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일부 가입자에게 이용약관과 다르게 회선설비를 제공하거나 이용요금을 할인·감면하고 설치비를 면제해줘 부당차별을 했다. 이에 따라 KT(030200) 1억5000만원, 하나로통신(033630) 3300만원, 데이콤(015940) 7000만원, 온세통신 2700만원, 드림라인 4300만원, 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 3500만원, 파워콤 9500만원, 한솔아이 글로브 1900만원, SK텔레콤(017670) 1300만원, SK네트웍스 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한 15개 초고속인터넷 사업자가 이용약관과 다르게 타사 전환가입자를 차별적으로 우대하는 등 이용요금을 면제하거나 이용요금 할인 및 면제행사를 실시한 행위에 대해서도 이용약관 변경, 위반행위 중지 및 신문공표를 하도록 했다. 또 드림씨티방송 1560만원, 큐릭스 1595만원, 남인천방송 124만원, 한빛전주방송 623만원, GS디지탈방송 1122만원, 영서방송 544만원, 대림아이앤에스 1419만원, 한빛아이앤비 621만원, 드림씨티은평방송 596만원, 한빛기남방송 517만원, 서경방송 313만원, 북인천방송 223만원, 한국케이블TV안양방송 128만원, 금강방송 71만원, 한국케이블TV경기방송 1344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2003.10.28 I 박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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