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5,010건

  • GS홈, `김영애의 황토솔림욕` 100만세트 판매
  •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GS홈쇼핑(028150)의 대표 상품 `김영애의 황토솔림욕`이 출시 4년만에 100만세트 판매되며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30일 GS홈쇼핑에 따르면 `김영애의 황토솔림욕`은 지난 27일로 판매 106만개를 기록, 1010억64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이로써 지난 2002년 2월 출시된 `황토솔림욕`은 가장 짧은 기간 내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으며, 가전을 제외한 단일 브랜드 중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김영애의 황토솔림욕`은 인기 연예인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김영애씨가 전북 정읍의 황토를 원료로 우리 여성의 피부에 맞게 개발한 미용팩으로, 무방부제, 무색소의 천연 화장품이다. 정호성 GS홈쇼핑 부사장은 "홈쇼핑을 유일한 판로로 삼고 있는 `황토솔림욕`의 밀리언셀러 등극은 홈쇼핑업체와 브랜드력이 약한 중소기업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 새로운 밀리언셀러의 등극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GS홈쇼핑은 다음달 2일 오후 9시40분부터 3시간에 걸쳐 `김영애의 황토솔림욕` 매출 1000억원 돌파 기념 특집 방송을 실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ARS 5000원 할인 및 무이자 10개월의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500명 추첨을 통해 얼굴용팩과 입욕제 세트로 구성된 `황토솔림욕 골드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2005.08.30 I 피용익 기자
  • 유가급등,업종별 명암 엇갈려..항공·해운 `울상`
  • [이데일리 양효석 하수정 좌동욱기자]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정유업체와 해운·항공업체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정유업체는 유가급등이 원유 정제 마진을 높여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고 있는 반면 해운·항공업체는 유류 다소비형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10월물은 70.80달러로 사상최초로 70달러대를 돌파했다. 국제유가가 사상최고치 행진을 거듭하면서 항공·해운업체 등 유류 비용부담이 큰 회사들은 고유가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대한항공(003490)은 올 한해 동안 사용할 항공유 2600만 배럴을 기준으로 봤을 때, 국제유가가 배럴당 1달러 상승시 연간 약 2600만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국제 항공유 가격(싱가포르 기준)은 올 1월 배럴당 51.04달러에서 3월 66.41달러, 6월 68.97달러로 상승했다. 8월26일 현재가는 74.43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이에따라 대한항공은 지난해 7월부터 연료관리팀을 만들어 전사적 차원에서 체계적인 연료 절감 활동을 추진중이다. 경제항로 측면에서는 미국 서부운항 노선의 경우 공해를 통과해 영공통과료가 적은 `북태평양 항로` 대신 러시아 영공을 통과해 영공통과료가 많지만 운항시간을 단축한 `캄챠카 항로`를 개발, 연간 20만달러의 연료를 절감하고 있다. 또 비행기 자중을 100Kg 줄이면 연간 40만달러가 절감될 수 있다는 계산에 따라 항공기내 불필요 장비를 제거하고 기내용품도 탑승객수와 비행시간을 고려해 최적량만 선별 탑재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유가가 안정적이던 90년대 중반만 해도 전체 비용중 유가의 비중이 18% 정도였지만 최근에는 유가급등으로 25~27% 까지 올라갔다. 아시아나항공이 올초 설정한 경영목표는 WTI 기준 유가가 배럴당 48달러 기준으로, 유가가 1달러 상승시 연간 150억달러의 차질이 발생한다. 아시아나항공도 이에 대비해 당분간 서비스와 운항을 제외한 투자 비용은 원칙적으로 금지토록 했다. 올 4월부터는 유가 급등에 따른 비상계획을 수립해 수입제고노력 강화, 비용예산 삭감, 안전과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불요불급한 투자 억제를 중점 시행중이다. 또 지난 7월부터 인상된 유류할증료를 통해 연간 약 300억원 정도 수지개선 효과를 보고 있다. 해운업계도 고유가로 인해 타격을 입고 있다. 하지만 해운업계는 항공업계에 비해 유가 인상분을 운임으로 전가하는 등의 대비책이 잘 마련돼 있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실제 컨테이너선 운임의 경우 3개월간 유가 평균가격을 운임에 연동시키고 있다. 유가가 급등할 경우 유가 할증료(BAF)를 받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아시아-미주지역 FEU(40피트 컨테이너 1대) 당 BAF는 1년전 270달러에서 8월 현재 410달러로 51.8%나 급등했다. 현대상선(011200)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유가 구입비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 가량"이라며 "운임 전가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지속적으로 급등할 경우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유가 급등으로 항공업계의 주름살은 깊어가지만 정유업체들은 상대적으로 고유가의 수혜를 보고 있다. 정유업체들은 올 상반기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보다는 다소 이익이 축소됐으나 하반기엔 유가 고공행진으로 인해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특히 고부가가치인 방향족(벤젠·톨루엔·자일렌) 등 화학사업을 통해 유가 강세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실제로 SK(003600)㈜는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비 17% 감소한 6208억원을 기록했지만, 이중 화학사업부문은 2908억원으로 11% 증가했다. GS칼텍스의 경우 상반기 영업익 3450억원 중 3148억원을 석유화학부문에서 거둬들였다. 이부문 영업익은 전년비 38% 증가한 수치다. 또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SK㈜는 지분을 참여한 유전과 가스전을 통해 총 3억 배럴, 일일 2만5000배럴을 확보했다. 국제 유가가 올라갈수록 자원개발에 따른 이익도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유업계에서는 그러나 유가급등이 석유제품 소비량을 줄여 매출 타격을 받거나, 국제유가 상승분 대비 국내제품가격 동결로 오히려 악영향을 받는 부분도 있다고 밝혔다.
2005.08.29 I 양효석 기자
  • 똑똑한 오일테크!
  • [조선일보 제공] 국제 유가(油價)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소비자들은 치솟는 기름값에 놀라 자동차와 에어컨은 물론 온수 사용조차 부담스럽게 느끼고 있다. 이럴 때 ‘기름값 할인 신용카드’를 비롯하여 각종 오일테크와 카테크를 잘 활용하면 중형 승용차의 경우 연간 최대 94만원의 기름값을 절약할 수 있다. 1년이면 중고차 1대 값은 절약할 수 있다. ‘심야 보일러’와 절전형 가전제품도 에너지비용을 줄이는 방법으로 꼽힌다.◆짠돌이 오일테크자동차의 경우 기름값을 할인해주는 신용카드를 선택한다.현재 업계 최고 할인 가격은 ℓ당 100원이다. 국민은행의 KB스타카드 회원들은 ‘7자 들어가는 날’인 매월 7일, 17일, 27일 주유할 경우 즉석에서 ℓ당 1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LG빅플러스카드’로 GS칼텍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면 ℓ당 80원씩 포인트가 적립된다. 중형차 기준으로 1회 주유(55ℓ, 약 8만원)할 때 약 4400원의 할인 효과가 있고, 월평균 3회 주유하면 연간 15만8000원을 아낄 수 있다.집이나 직장 주변에 기름값이 싼 주유소를 알아두는 것은 기본이다. 일일이 발품을 팔지 않아도 주변 주유소들의 가격 정보를 비교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다. 오일프라이스워치(www.oilpricewatch.com)는 전국 시·군·구 단위로 주유소 가격 정보를 제공한다. ‘짠돌이(cafe.daum.net/mmnix)’나 ‘에너지 절약 운동본부(cafe. daum.net/energystop)’의 게시판에도 기름값 아끼는 요령이 소개돼 있다.운전자가 직접 기름을 넣는 ‘셀프 주유소‘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주유요원의 인건비가 기름값에서 빠지기 때문에 ℓ당 30~50원 정도가 소비자에게 혜택으로 돌아간다. 미국의 경우 전체 휘발유 판매의 90%가 셀프 주유소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경기도 안양시 SK석수동 주유소의 경우 셀프 주유에 각종 카드 할인 등을 이용하면 ℓ당 97원까지 싸게 휘발유를 넣을 수 있다. 한 번에 7만원어치를 넣으면 최대 4365원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SK 여의도주유소, SK 스카이주유소(서울 방화동), GS 칼텍스 호원주유소(경기도 의정부), 영통주유소(수원시 영통읍), 현대오일뱅크의 돈화문주유소(서울 계동) 등 현재 서울과 수도권에선 8개 정도의 셀프 주유소가 있다.▲ 기름값에 놀라 서있나 “너무 비싸서 못 달리겠어요.”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 가격이 한때 배럴당 68달러를 기록하는 등 유가가 고공행진을 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승용차 사용을 줄이자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25일 서울의 한 아파트 주차장이 운행하지 않는 차량들로 들어차 있다. 연합 ◆심야보일러 등 장기 투자 필요가정에선 절전형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절전형 복사기나 팩시밀리는 대기시간에 절전 모드로 자동 전환돼 전기가 절약된다. 냉장고·세탁기 등은 구입할 때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TV나 오디오 등은 사용하지 않을 때 플러그를 뽑아두어야 대기 전력 낭비를 없앨 수 있다. 백열등·형광등과 같은 조명은 불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를 달면 전기를 아낄 수 있다. 복도·현관 등에는 사람이 있을 때에만 불이 켜지는 ‘센서형 스위치’가 좋다.장기적인 에너지 절약을 위한 투자도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고유가 상황이 장기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낮시간에 비해 전기요금이 3분의 1 수준인 심야 전력을 활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한전이 추천하는 ‘심야보일러’를 설치하면 30평 기준으로 초기 투자비가 약 600만원 들지만 6년이 지나면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차를 새로 구입할 경우 휘발유차 대신 경유(디젤)차나 LPG(액화석유가스)차로 바꾸는 것도 연료 절감의 방법이다. 프라이드 디젤(경유) 1.5LX 오토 모델(1263만원)과 프라이드 가솔린 1.4LX 오토 모델(1049만원)로 연간 2만㎞씩 주행할 경우 초기 차량 가격은 디젤모델이 214만원 비싸지만 10년간 유지비용을 합산하면 디젤모델이 약 762만원 저렴하다.
  • 유통업계, `낭만 마케팅`으로 중년고객 모은다
  •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유통업계가 가을을 앞두고 70·80년대 20대였던 고객층을 대상으로 `7080 마케팅`을 펼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이브존 I&C 노원점은 오는 27일 저녁 7시 고객들과 함께하는 `Again! 7080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달 성황리에 마친 `추억의 7080 라이브 콘서트`의 앙코르 편으로, 70~80년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들이 나온다. 롯데백화점 분당점은 싸이월드의 분당점 클럽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60~70년대 포크 가수들이 총 집결하는 `대한민국 포크 음악제 2005` 티켓을 증정한다. 오는 27일까지 클럽 홈페이지 방문 후 방명록에 이름, 연락처, 신청 사연을 적으면 추첨을 통해 총 3명(1인 2매)에게 초대권을 증정한다. 하나로 클럽 양재점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24일 가수 전영록과 김수희가 출연하는 `7080 미니 콘서트`에 이어 25일에는 `도깨비 스톰`을 공연한다.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하나로 클럽 양재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GS스퀘어 부천점도 퓨전 퍼키션(타악기) 밴드, 폴리 공연 초대권을 멤버십 카드 고객 중 3만원 이상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한다. 팁파티, 드럼, 건반 등 총 7가지 악기가 어우러져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연주되는 이번 공연은 이달 27일 오후 1시와 3시에서 열린다. 세이브존 관계자는 "콘서트나 공연 등을 통한 문화 마케팅은 고객을 모으는 효과 뿐만 아니라 고객과 매장 사이의 감성적 연결고리 형성에 큰 효과가 있다"면서 "특히 가을을 앞둔 낭만 마케팅이라는 점에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5.08.24 I 양효석 기자
(건설사 실적분석)②매출액 -  대형업체↓, 중견업체↑
  • (건설사 실적분석)②매출액 - 대형업체↓, 중견업체↑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GS건설이 올 상반기 2조8000억원의 매출을 올려 건설사 매출실적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삼성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실적이 줄었다.이 같은 현상은 기업들이 외형 키우기보다는 실속 경영에 역점을 두면서 `출혈경쟁`을 지양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23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GS건설(006360)은 전년 동기 대비 52.39% 가량 늘어난 2조8047억원의 매출을 올려 시공능력평가 5위 내 업체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파주 LCD공장의 공정이 빨라진 데다 아파트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된 데 따른 것이다. GS건설의 올 상반기 매출실적 가운데 46%(1조2000억원)는 그룹공사였다. 삼성물산(000830) 건설부문의 올 상반기 매출은 2조416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고, M&A(인수합병)를 추진하고 있는 대우건설(047040)은 올 상반기 2조3967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77% 증가하는 데 그쳤다. 대림산업(000210)도 상반기 동안 1조9677억원으로 2조원을 돌파하지 못했으며, 현대건설(000720)의 경우 해외 저수익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올 상반기 매출액은 1조95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2% 감소했다. 현대산업(012630)개발도 1조743억원으로 2004년 상반기보다 19.67%가 감소했다. 반면 중견건설사들은 큰 폭의 매출 신장을 기록한 곳이 많았다. 한신공영(004960)은 상반기 동안 3056억원(82.51%)의 매출실적을 올렸으며 경남기업(000800)도 지난해 동기대비 72%(3975억원) 늘었다.  이밖에 고려개발(004200)(매출 3159억원, 47.39%), KCC건설(021320)(3035억원, 27.68%), 동부건설(005960)(6983억원, 27.46%), 코오롱건설(003070)(4843억원, 26.76%), 신성건설(001970)(2962억원, 26.62%) 등도 20%가 넘는 증가률을 기록했다.  
2005.08.23 I 윤진섭 기자
(건설사 실적분석)①종합 - 그룹공사 특수로  GS건설 1위 등극
  • (건설사 실적분석)①종합 - 그룹공사 특수로 GS건설 1위 등극
  • [이데일리 남창균기자]  건설업계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업계 랭킹 4~5위권이던 GS건설(006360)이 올 상반기 매출실적 1위에 올라선 반면 부동의 `맹주` 현대건설(000720)은 5위로 밀렸다. 또 금호산업(002990)과 동부건설(005960)도 매출실적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순위 50위내 업체 가운데 상장된 건설업체의 매출실적은 GS건설이 2조8047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52.4% 증가한 것이다. GS건설의 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은 그룹공사인 파주LCD공사 등 건축부문 수주가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GS건설은 총 매출액 가운데 건축부문 36%, 주택부문 29%, 토목부문 12%를 차지하고 있어 비교적 견실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어 삼성물산(000830) 건설부문(2조4160억원) 2위, 대우건설(047040)(2조3967억원) 3위, 대림산업(000210)(1조9677억원) 4위, 현대건설(1조9511억원) 5위 순이었다. 10위권 내에서는 금호산업과 동부건설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9.8%, 27.5% 증가한 7078억원, 6983억원을 기록해 실적이 크게 호전됐다. 특히 동부건설은 올 상반기에만 5324억원 규모의 공공공사를 수주해 하반기 실적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삼성건설은 대형 해외공사가 마무리되면서 매출실적이 줄었으나 해외현장 손실 감소와 도급이익률 증가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28%(1265억원) 늘어났다. 현대건설도 매출은 줄었으나 수익성 중심의 수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2.7% 늘어난 1880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도 같은 기간 104.3%(1405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대우건설이 2338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현대건설과 GS건설이 각각 1880억원, 1678억원을 올려 2,3위에 올랐다. 대우건설은 올 상반기 공공공사 수주에서도 1위에 올라 하반기 매출액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상반기에 경남 양산부산대 병원을 1030억원에 수주하는 등 총 8495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장사를 얼마나 잘 했는지를 보여주는 영업이익률은 현대산업(012630)개발이 15.8%로 1위를 기록했으며 금호산업(002990)(11.1%)과 코오롱건설(003070)(10.7%)도 10% 이상의 이익률을 올렸다. 순이익은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이 1878억(전년 동기대비 29.6% 증가), 1863억원(5.1% 감소)을 기록해 1,2위를 차지했다. 대림산업은 해외공사 적자분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쌓으면서 영업이익(-24.2%), 경상이익(-9.5%), 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에 비해 감소했다.
2005.08.23 I 남창균 기자
건설업체, 부동산대책보다 `건산법`이 더 무섭다
  • 건설업체, 부동산대책보다 `건산법`이 더 무섭다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nbsp;"부동산 대책보다&nbsp;`건산법`이 더 무섭다"오는 27일부터 건설사 임직원이 뇌물을 주다 걸리면 최장 1년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도록 하는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건설업체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영업정지를 당하면 건설사들은 민간·공공부문의 신규 공사 일체를 수주할 수 없게 돼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개정안은 건설공사 수주와 관련해 뇌물 행위가 적발됐을 때는 건설사 등록 지역의 시·도지사가 무조건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도록 돼 있다. 또 공무원에게 뇌물을 건네는 것 이외에 ▲재건축·재개발 조합원 등에게 돈을 건네거나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원청업체와 하도급 업체 직원들 간의 금품 수수 행위가 적발됐을 때도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대형건설사인 A사의 경우 해외건설 공사를 빼고 올해 상반기에만 국내에서 수주한 공사금액만 2조원에 이르기 때문에 뇌물수수로 적발돼 2조원어치의 공사수주를 못할 경우 해당 건설사는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대형건설사들은 최근 임직원들에게 `뇌물수수를 하지 말라`는 방침을 계속 시달하고 있다. 올 시공능력평가 7위를 기록한 포스코건설은 지난 5일 팀장급 전원을 대상으로 한 회의를 통해 "앞으로 절대 뇌물을 주지 말라"고 당부한 데 이어, 10일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법 내용<사진>을 설명했다. 또 포스코건설은 전 임직원에게 건산법 개정안을 준수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해 제출토록 했으며, 취업규칙에도 `시공과 관련해 발주자, 수급인, 이해관계인에게 재물을 공여하거나 취득시 징계한다`는 항목을 신설했다. 한수양 포스코건설 사장은 운영회의를 통해 “앞으로의 수주활동은 오로지 정성과 발품으로 해야 할 것”이라면서 “건산법을 교묘히 피해 성과를 얻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회사의 임직원으로서 운명을 같이 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당부했다. 정도경영을 실천해온 GS건설(006360)도 건산법 시행을 앞두고 별도의 설명회를 개최했고, `오해 받을 선물, 술자리 등은 피하`라는 영업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윤리경영 서약서를 받고 있는 현대건설(000720)도 법 시행전인 26일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법 시행에 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후 직무교육을 통해 현장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2005.08.22 I 윤진섭 기자
  • (신용분석)카드업계 "봄날은 이제부터"
  • [이데일리 최현석기자] 기세 등등하던 무더위가 급하게 꺾이며 어느새 초가을로 접어드는 느낌이다. 그러나 신용평가시장에서 카드사들은 이제서야 봄날을 맞이하는 분위기다.잇따라 신용평가사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카드사들이 여름 막바지인 8월에 신용도 개선이라는 꽃을 활짝 피울지 주목된다.지난주(14~20일) 신용등급이 유일하게 상향된 곳도, 긍정적 검토 대상에 포함된 곳도 모두 카드사였다. 한국신용정보는 현대카드 회사채 등급을 A(Stable)에서 A+(Stable)로 한단계 상향했다. 기업어음(CP)도 A2에서 A2+로 높였다. GE 소비자 금융과의 전략적 제휴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신정은 "GE 소비자 금융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반적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384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이후 재무구조가 보다 안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기업평가도 현대카드 회사채와 기업어음 등급을 긍정적 검토 대상(↑)에 와치리스트에 등록했다. 3개월내 등급이 높아질 가능성을 열어둔 것.전주 현대카드 등급을 높인 한국신용평가가 삼성카드 등급을 AA-로 상향한 점을 감안하면 한신정이나 한기평도 삼성카드 등 선발 카드사 등급에 우호적일 것으로 보인다. 실제 한기평은 지난달말 삼성카드와 LG카드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했고 한신정도 지난주 양 카드사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조정했다. 롯데카드도 등급 상향 대열에 합류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한신정은 롯데카드 회사채 등급을 A+로 유지한 채 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조정했다. 한신정은 "롯데카드는 확대된 영업기반과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과 이에 기초한 재무안정성 향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평사들이 경쟁적으로 카드사 등급을 높일 태세라 이번주에도 카드사들은 회사채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평가일종목명종류이전등급신규등급등급전망평가기관2005.08.18현대산업개발SBAAS한신평2005.08.18연합캐피탈SBA+A+S한신평2005.08.17한솔제지SB-BBB+S한신평2005.08.17한라건설SB-BBBS한신평2005.08.17LG에너지PRJAAAA한신평2005.08.17한국씨티은행SBAAAAAAS한신평2005.08.16넥센타이어SB-BBB+S한신평2005.08.19롯데카드FB(금융채)-A+한기평2005.08.18현대카드FB(금융채)-A↑한기평2005.08.18연합캐피탈FB(금융채)-A+S한기평2005.08.18LG카드FB(금융채)-AP한기평2005.08.18현대산업개발SB-AS한기평2005.08.18신한은행FB(Sub)-AA+S한기평2005.08.18데이콤SB-BBBS한기평2005.08.18GS리테일SB-AS한기평2005.08.17현대카드FB(Sub)A-A-↑한기평2005.08.17현대카드CFB(Sub)A-A-↑한기평2005.08.17현대카드FB(금융채)AA↑한기평2005.08.17현대카드CPA2A2↑한기평2005.08.19한국씨티은행SBAAAAAAS한신정2005.08.18한솔제지SBBBB+BBB+S한신정2005.08.17한라건설SBBBBBBBS한신정2005.08.17삼성카드CB후AAP한신정2005.08.17삼성카드FRNA+A+P한신정2005.08.17삼성카드SB후AAP한신정2005.08.17LG카드BW(P)A-A-P한신정2005.08.17LG카드FRNAAP한신정2005.08.17LG카드CB후A-A-P한신정2005.08.17LG카드SBAAP한신정2005.08.17삼성카드SBA+A+P한신정2005.08.17LG카드CPA2A2+한신정2005.08.17LG카드ISSUER(ICR)AAP한신정2005.08.17삼성카드ISSUER(ICR)A+A+P한신정2005.08.16하이프라자SBBBB+BBB+S한신정2005.08.16하이프라자CP-A2-한신정2005.08.16하이프라자ISSUER(ICR)BBB+BBB+S한신정
2005.08.21 I 최현석 기자
  • (2005상반기실적)거래소기업 외형정체 수익감소
  •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상반기 거래소 제조업체들은 영업을 통해 1000원 팔아서 81원의 이익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상반기 115원에 비해 30% 가까이 감소한 것이다. 반면 금융업체들의 순이익은 4배 이상 늘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제조업 수익성 악화..금융업은 대폭 개선 1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532개사의 상반기 총매출액 303조60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6조2899억원으로 19.19% 줄었다. 순이익도 24조1272억원으로 11.63% 감소했다. 2분기 매출액은 152조7574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1.2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2조7618억원으로 5.66% 감소했고 순이익도 11조4293억원으로 9.99% 줄었다. 제조업과 금융업이 정반대의 패턴을 보였다. 제조업은 수출경기 호조로 매출액에서 증가세를 보인 반면 수익성에서는 부진을 겪었지만 금융업의 경우 매출액은 감소하고 수익은 늘었다. 제조업 523개사의 상반기 매출액은 285조68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1% 늘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3조783억원으로 27.51% 줄었다. 1000원어치 물건을 팔아 81원을 남긴 셈이다. 상반기 경상이익과 순이익도 20% 가량 감소했다. 금융업 9개사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3조211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6980억원에 비해 360.08% 급증했다. 반기순이익은 2조7828억원으로 전년동기 6571억원에 비해 4배 이상 늘었다. 그러나 매출액은 17조9158억원으로 6.22% 줄었다. 제조업 중&nbsp;철강금속, 의료정밀, 건설업 등의 수익성은 호전됐으나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종이목재 등은 악화됐다. 전기전자 가운데에서도 특히 삼성전자 순이익이 3조192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 감소해 타격을 줬다. ◇삼성·LG 줄고 GS·현대차 늘고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상호출자제한 그룹 가운데 공기업을 제외한 10개 그룹 가운데 삼성그룹의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6.35%, 51.10% 감소했고 LG그룹도 4.20%, 78.06% 감소세를 나타냈다. 반면 GS그룹은 매출액과 순이익에서 각각 48.85%, 109.89% 증가세를 보였고 롯데그룹도 8.76%, 52.23% 성장세를 나타냈다. 현대자동차그룹 매출액과 순이익 역시 늘어 각각 5.79%, 31.30% 증가했다. 10대 그룹의 총매출액은 145조420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18% 늘었다. 그러나 순이익은 10조925억원으로 34.12% 감소했다. 이같은 10대 그룹의 순이익이 전체 12월 결산법인의 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1.83%에 달했다.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흑자기업은 453개사로 85.15%를 차지했다. 상반기에 38개사가 흑자전환하는데 성공한 반면 45개사는 적자로 돌아섰다. 한편 상반기말 제조업 재무구조는 개선됐다. 자본은 늘고 부채는 줄어 부채비율 90.07%를 기록, 작년 말에 비해 1.33%포인트 줄었다.
2005.08.18 I 권소현 기자
  • 코스닥, 외국인 매도 못 이기고 하락(마감)
  •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코스닥시장이 외국인 대거 매도로 이틀째 약세를 나타냈다. 지수는&nbsp;510선 초반까지 되밀렸다.&nbsp;17일 코스닥지수는 장내내 510선 초반대를 벗어나지 못한 채 전일보다 4.35포인트(0.84%) 내린 513.27를 기록했다.&nbsp;거래량은 전일 5억3951만주에서 5억3381만주로, 거래대금은 전일 1조4664억원에서 1조3730억원으로 각각 감소했다.코스닥이 거래 감소속에 이틀연속 약세를 보인 것은 외국인들의&nbsp;대량 매도가 결정적인 요인을 제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들은 이날 235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부추겼다. 반면 기관은 소폭 매수세로 전환했다.&nbsp;기관과 개인은 각각 47억원과 167억원을 순매수했다.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하락한 종목이 많았다. 연간 실적목표치를 하향 조정했던 주성엔지니어링(-3.70%)과 2분기 실적이 부진했던 하나로텔레콤(033630)(-2.12%)은 2% 이상의 낙폭을 기록했다.&nbsp;메디포스트도 4.39% 하락했다. 반면 NHN(035420)(+0.60%)과 GS홈쇼핑(+0.76%)은 상승했다. 특히 LG마이크론(016990)(+6.76%)은 예상치를 상회한 7월 매출로 회복세를 보이며 큰 폭으로 상승했다. LG마이크론은 지난 10일 7월 매출액이 582억2200만원으로 전월대비 15.2% 증가했다고 밝힌바 있다. 테마들도 기력을 상실했다.&nbsp;초고속디지털전송기술(VDSL) 장비, 디지털TV, 셋톱박스, 초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LCD), 폐쇄회로TV(CCTV), 텔레매틱스,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등 전자 전기 테마가 전반적으로&nbsp;하락했다. 반면 넥스콘테크(+6.0%) 테크노세미켐(+3.4%) 이랜텍(+2.4%) 등이 강세를 보이며 2차전지 관련주는 선전했다.테마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면서 개별재료에 따라 상한과 하한이 엇갈렸다.&nbsp;액정표시장치(LCD) TV 생산기업 디보스(080140)가 디지털 LCD TV 독일 수출계약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전기변환장치 업체 엘리코파워는 경영권 분쟁으로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이스턴테크는 자사주신탁 만기연장으로 상한가였다. 반면에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씨피엔은 추가상장으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예당(049000)은 실적 부진과 나쁜 전망으로 하한가를 기록했다.이날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적었지만 대부분의 종목들이 약세였다. 상한가 16개 종목을 포함해 28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9개 종목을 포함해 552개 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은 55개였다.서정광 메리츠증권 책임연구원은 "미국시장 약세와 함께 실적 시즌이 마무리되면서 매수세가 줄어 거래대금 감소가 보였다"며 "510선 초반대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이번주와 다음주 중반에 지지선 구축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nbsp;
2005.08.17 I 김국헌 기자
  • (재송)16일 장마감후 주요뉴스
  •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다음은 16일 장마감 후에 나온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전방(000950)=전방은 문명진·박수근 공동대표이사중 문명진 대표이사 대신 조규옥 대표이사를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 신임 조규옥 공동대표이사는 삼동산업㈜, 전방㈜ 회장 등을 역임했다.▲태경산업(015890)=태경산업은 제조설비 전환을 위해 조업을 중단했던 예미공장을 재가동한다고 공시.▲현대건설(000720)=현대건설은 주당 5000원에 보통주 16만7289주를 제3자 배정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공시.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 2001년 11월28일 현대건설 제2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에 따른 출자전환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동부화재해상보험㈜이다.▲라이브코드(037630)=라이브코드는 최대주주인 김병진외 1인이 장내에서 지분을 추가취득해 지분율이 10.45%로 높아졌다고&nbsp;공시. 이번 추가취득분은 총 340만주로, 기존 4.95%에서 5.5%의 지분율이 증가했다.▲두산산업개발(011160)=두산산업개발은 감사인인 한영회계법인으로부터 올 상반기 제무제표에 대해 `한정의견`을 받았다고 공시. 두산산업개발은 이날 오후 5시38분 반기보고서를 통해 감사인의 `적정` 의견으로 공시했다가 20여분 뒤인 오후 6시5분 `한정`으로 정정공시했다.한편, 두산산업개발은 올 상반기 매출 7012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8%, 9.4% 각각 증가했다. 또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4억원을 기록,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각각 76.3%가 늘었다.▲쌍용정보통신(010280)=쌍용정보통신은 분기 경상이익 21억9611만원을 기록, 전분기비 흑자전환했다고&nbsp;공시. 쌍용정보통신은 지난 2003년과 2004년에 경상손실을 기록했으며, 경상이익을 낸 것은 지난 2002년이후 처음이다.쌍용정보통신은 2분기 영업손실 7억3361만원을 기록했지만 전분기 23억5242만원 대비 영업손실폭이 줄어들었고, 매출액은 606억2508만원으로 전분기 362억8838만원 대비 두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GS(078930)칼텍스=GS칼텍스는 오는 17일부터 적용되는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의 세후공장도가격을 동결한다고 공시. 이에따라 GS칼텍스가 공급하는 휘발유가격은 ℓ당 1414원으로 유지된다. 실내등유와 보일러등유는 각각 846원, 838원으로, 경유도 1127원으로 동결된다.▲에이엠에스(044770)=에이엠에스는 올해 상반기 결산 결과 완전 자본잠식을 기록했다고 공시. 에이엠에스는 반기 결산 결과 187억원의 자본금에 자기자본은 마이너스 86억원을 기록해 자본잠식률 146%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완전 자본잠식을 관리종목 지정사유에 추가했고 17~19일까지 보통주와 1우선주 매매를 정지한다고 밝혔다.▲보성파워텍(006910)=보성파워텍은 대주주인 외국 투자회사 라이온하트 인베스트먼트 리미티드와 해외 뮤추얼펀드인 라이온하트 글로벌 어프리시에이션 펀드 리미티드는 16일 신주인수권부사채권(워런트) 52만2450주(3.64%)를 각각 지난 11일 장외에서 ABN암로뱅크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세림제지(027970)=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일을 이달 12일에서 16일로 정정 공시. ▲동부아남반도체(001830)=동부아남반도체는 올해 상반기 결산 결과 243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 지난해 전체 당기순손실 규모는 2279억원. 반기 적자로 인해 자기자본 규모는 전기 7820억원에서 5387억원으로 감소해 자본잠식 비율이 49%로 확대됐다.▲씨앤텔(035710)=씨앤텔의 개인 대주주인 한동수와 특수관계인은 지난 8~12일 장내매도를 통해 588만여주를 매각했다고&nbsp;공시. 이로 인해 한동수 등의 지분율은 27.82%에서 11.71%로 대폭 줄었다.▲제일(047600)=제일은 외부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상반기 재무제표 검토의견으로 감사범위 제한에따른 한정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일회계법인은 검토보고서에서 회사가 반기말 현재 전체 자산의 4.3%를 차지하는 중국소재 법인 SAST의 지분법적용투자주식 11억원에 대해 지분법평가를 실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두산산업개발(011160)=두산산업개발의 외부감사인인 한영회계법인(구 영화회계법인)은 16일 반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의견에서 "전기오류수정에 따른 이월결손금 증가로 반기말 부채비율이 737%에 이르렀다"며 "이에 따라 회사채중 1300억원에 대한 기준부채비율(600%와 500%)이 초과돼 채권자는 조기상환을 결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아이티(052300)=아이티는 반기결산 결과 6월말 현재 자본짐식율이 55.96%를 기록했으나 16일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대용납입에 의한 신주인수권 행사(약 9억원 규모)와 자기주식 매도 등을 통해 자본잠식율을 49.56%로 낮췄다고 밝혔다. ▲이지클럽(038980)=코스닥시장본부는 이지클럽이 반기보고서를 미제출함에 따라 투자유의종목 지정사유를 추가한다고 공시. 이지클럽은 이외에도 상습적 불성실공시 또는 신고의무위반 등으로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2005.08.17 I 백종훈 기자
  • 16일 장마감후 주요뉴스
  •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다음은 16일 장마감 후에 나온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전방(000950)=전방은 문명진·박수근 공동대표이사중 문명진 대표이사 대신 조규옥 대표이사를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 신임 조규옥 공동대표이사는 삼동산업㈜, 전방㈜ 회장 등을 역임했다.▲태경산업(015890)=태경산업은 제조설비 전환을 위해 조업을 중단했던 예미공장을 재가동한다고 공시.▲현대건설(000720)=현대건설은 주당 5000원에 보통주 16만7289주를 제3자 배정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공시.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 2001년 11월28일 현대건설 제2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에 따른 출자전환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동부화재해상보험㈜이다.▲라이브코드(037630)=라이브코드는 최대주주인 김병진외 1인이 장내에서 지분을 추가취득해 지분율이 10.45%로 높아졌다고&nbsp;공시. 이번 추가취득분은 총 340만주로, 기존 4.95%에서 5.5%의 지분율이 증가했다.▲두산산업개발(011160)=두산산업개발은 감사인인 한영회계법인으로부터 올 상반기 제무제표에 대해 `한정의견`을 받았다고 공시. 두산산업개발은 이날 오후 5시38분 반기보고서를 통해 감사인의 `적정` 의견으로 공시했다가 20여분 뒤인 오후 6시5분 `한정`으로 정정공시했다.한편, 두산산업개발은 올 상반기 매출 7012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8%, 9.4% 각각 증가했다. 또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4억원을 기록,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각각 76.3%가 늘었다.▲쌍용정보통신(010280)=쌍용정보통신은 분기 경상이익 21억9611만원을 기록, 전분기비 흑자전환했다고&nbsp;공시. 쌍용정보통신은 지난 2003년과 2004년에 경상손실을 기록했으며, 경상이익을 낸 것은 지난 2002년이후 처음이다.쌍용정보통신은 2분기 영업손실 7억3361만원을 기록했지만 전분기 23억5242만원 대비 영업손실폭이 줄어들었고, 매출액은 606억2508만원으로 전분기 362억8838만원 대비 두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GS(078930)칼텍스=GS칼텍스는 오는 17일부터 적용되는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의 세후공장도가격을 동결한다고 공시. 이에따라 GS칼텍스가 공급하는 휘발유가격은 ℓ당 1414원으로 유지된다. 실내등유와 보일러등유는 각각 846원, 838원으로, 경유도 1127원으로 동결된다.▲에이엠에스(044770)=에이엠에스는 올해 상반기 결산 결과 완전 자본잠식을 기록했다고 공시. 에이엠에스는 반기 결산 결과 187억원의 자본금에 자기자본은 마이너스 86억원을 기록해 자본잠식률 146%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완전 자본잠식을 관리종목 지정사유에 추가했고 17~19일까지 보통주와 1우선주 매매를 정지한다고 밝혔다.▲보성파워텍(006910)=보성파워텍은 대주주인 외국 투자회사 라이온하트 인베스트먼트 리미티드와 해외 뮤추얼펀드인 라이온하트 글로벌 어프리시에이션 펀드 리미티드는 16일 신주인수권부사채권(워런트) 52만2450주(3.64%)를 각각 지난 11일 장외에서 ABN암로뱅크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세림제지(027970)=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일을 이달 12일에서 16일로 정정 공시. ▲동부아남반도체(001830)=동부아남반도체는 올해 상반기 결산 결과 243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 지난해 전체 당기순손실 규모는 2279억원. 반기 적자로 인해 자기자본 규모는 전기 7820억원에서 5387억원으로 감소해 자본잠식 비율이 49%로 확대됐다.▲씨앤텔(035710)=씨앤텔의 개인 대주주인 한동수와 특수관계인은 지난 8~12일 장내매도를 통해 588만여주를 매각했다고&nbsp;공시. 이로 인해 한동수 등의 지분율은 27.82%에서 11.71%로 대폭 줄었다.▲제일(047600)=제일은 외부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상반기 재무제표 검토의견으로 감사범위 제한에따른 한정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일회계법인은 검토보고서에서 회사가 반기말 현재 전체 자산의 4.3%를 차지하는 중국소재 법인 SAST의 지분법적용투자주식 11억원에 대해 지분법평가를 실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두산산업개발(011160)=두산산업개발의 외부감사인인 한영회계법인(구 영화회계법인)은 16일 반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의견에서 "전기오류수정에 따른 이월결손금 증가로 반기말 부채비율이 737%에 이르렀다"며 "이에 따라 회사채중 1300억원에 대한 기준부채비율(600%와 500%)이 초과돼 채권자는 조기상환을 결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아이티(052300)=아이티는 반기결산 결과 6월말 현재 자본짐식율이 55.96%를 기록했으나 16일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대용납입에 의한 신주인수권 행사(약 9억원 규모)와 자기주식 매도 등을 통해 자본잠식율을 49.56%로 낮췄다고 밝혔다. ▲이지클럽(038980)=코스닥시장본부는 이지클럽이 반기보고서를 미제출함에 따라 투자유의종목 지정사유를 추가한다고 공시. 이지클럽은 이외에도 상습적 불성실공시 또는 신고의무위반 등으로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2005.08.16 I 백종훈 기자
  • (표)코스닥 외국인 연속순매도 종목(8일)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코스닥 외국인 연속 순매도 종목 (단위:주)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신세계I&C -57 16서울반도체 -42,823 16원풍물산 -1,260 10인터플렉스 -29,699 8국제통신 -3,055 6위디츠 -955 6선양디엔티 -8,551 6코텍 -8,000 6에코솔루션 -3,874 6한네트 -114 6동양크레디텍 -149 6세보엠이씨 -25 5LG마이크론 -4,709 5오스템 -25,453 5디씨씨 -2,761 5해성산업 -6,033 5인지디스플레 -8,386 5한국경제TV -4,602 5다스텍 -7,726 5리드코프 -1,150 4성원파이프 -2,305 4YBM서울 -6,698 4일지테크 -199 4나이스 -20,195 4새로닉스 -2,060 4파워로직스 -2,490 4코아로직 -19,784 4휘닉스피디이 -42,500 4프리샛 -1,345 4케이디미디어 -21,963 4빅텍 -220 4디스플레이텍 -109 4미광콘택트 -1,166 4넥스트인 -942 4미주제강 -38,076 3동보중공업 -3,002 3하이록코리아 -600 3신원종합개발 -20,612 3한국창투 -1,000 3코리아나 -388,658 3이수유비케어 -3,000 3마담포라 -3,000 3이디 -11,885 3큐릭스 -80 3진성티이씨 -500 3네스테크 -3,000 3인디시스템 -743 3엔틱스소프트 -6,439 3에이엠에스 -546 3크린앤사이언 -758 3YES -1,644 3제일 -9,512 3EBT네트웍스 -30,739 3대동스틸 -6,346 3서원아이앤비 -5,660 3자이엘정보 -2,949 3키이 -4,753 3플래닛82 -27,182 3토필드 -771 3동양에스텍 -3,512 3아이콜스 -3,777 3우수기계 -6,993 3이노와이어 -446 3경동제약 -796 2동원개발 -572 2아세아조인트 -18,361 2휴맥스 -122,762 2GS홈쇼핑 -2,956 2신천개발 -11,523 2TJ미디어 -2,263 2디지틀조선 -5,222 2파라다이스 -29,319 2유젠텍 -572 2일간스포츠 -2,000 2유비스타 -500 2포이보스 -228,162 2피케이엘 -70 2스펙트럼 -90,327 2마스타테크론 -201 2우전시스텍 -15,164 2세진티에스 -7,000 2엔터기술 -28,889 2태양기전 -662 2안국약품 -9,000 1영남제분 -565 1기륭전자 -8,500 1보성파워텍 -95,365 1진양제약 -27,800 1동신에스엔티 -1,000 1보령메디앙스 -2,904 1스타맥스 -110,646 1포스데이타 -290 1아트라스BX -1,200 1동서 -3,445 1코엔텍 -501 1이노셀 -6,989 1신세계푸드 -1,882 1월드조인트 -2,000 1비트컴퓨터 -4,909 1조아제약 -36,583 1인터파크 -46,708 1아라리온 -48,287 1서울신용평가 -219 13SOFT -25,000 1파세코 -2,940 1삼지전자 -14 1한성엘컴텍 -43,605 1유니텍전자 -450 1하나투어 -1,586 1모리스 -1,238 1르네코 -18,636 1코바이오텍 -6,240 1에쎈테크 -4,467 1디지아이 -976 1디브이에스 -145,000 1VK -549,451 1잉크테크 -445 1미래컴퍼니 -8,648 1쎌바이오텍 -91,063 1시그마컴 -7,096 1디에스엘시디 -20,000 1모보아이피씨 -10 1티니아텍 -202 1바이오메디아 -176,040 1일야하이텍 -1,370 1모코코 -624 1화일약품 -27,326 1케너텍 -8,000 1디엠티 -1,269 1손오공 -70,701 1에스디 -4,001 1화인에이티씨 -34,775 1도들샘 -943 1KODEX Q -15,897 1메가스터디 -4,768 1디아이디 -11 1다윈텍 -24 1해빛정보 -29,616 1 (제공:대우증권)
2005.08.09 I 공희정 기자
  • (표)거래소 외국인 연속순매도 종목(8일)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거래소 외국인 연속 순매도 종목 (단위:주)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화인케미칼 -1,650 53GⅡR -2,390 30대신증권우 -25,570 17한독약품 -30 13INI 스틸 -37,820 13현대산업 -208,573 13삼성정밀화학 -7,670 10대덕GDS -6,270 9태영 -590 9대우인터내셔 -2,980 9부광약품 -230 6신무림제지 -14,670 6제일기획 -1,102 6한국금융지주우 -2,470 6대림산업우 -510 5기아차 -291,127 5삼성화재 -16,660 5쌍용양회 -446,387 5신세계 -5,842 5삼성전자 -40,334 5자화전자 -89,780 5LG화학 -63,640 5한국타이어 -186,215 4하이닉스 -226,716 4대한방직 -160 4동부아남반도체 -4,810 4한국철강 -61,840 4하나은행 -145,030 4코리안리 -19,340 4삼영전자 -480 4서흥캅셀 -2,450 4현대중공업 -47,750 4두산산업개발 -193,590 4STX -35,320 4퍼시스 -4,690 4신도리코 -1,340 4강원랜드 -191,900 4한국금융지주2우B -500 4유한양행 -1,360 3삼성화재우 -330 3한일시멘트 -410 3현대증권 -23,370 3대신증권 -115,560 3대우차판매 -5,790 3롯데칠성 -200 3에스엘 -2,230 3우리투자증권 -34,740 3동부건설 -28,600 3현대시멘트 -100 3전기초자 -1,980 3풀무원 -4,670 3한섬 -52,870 3KT -140,392 3신세계건설 -60 3삼영 -970 3우리금융 -844,810 3신한지주 -143,000 3대한통운 -2,820 2동아제약 -34,040 2대한전선 -3,010 2SK네트웍스 -440 2한국유리 -600 2한진중공업 -59,250 2POSCO -73,762 2KEC -490 2고려아연 -9,640 2현대하이스코 -50,940 2한국전력 -27,590 2기업은행 -69,830 2포리올 -4,580 2LG필립스LCD -152,148 2한국가스공사 -17,830 2현대오토넷 -4 2대우정밀 -50 2휴켐스 -150 2KOSEF -1,770 2하이트맥주 -576 1대림산업 -10,801 1조선내화 -20 1쌍용화재 -1,000 1한진해운 -365,340 1삼성물산우 -5,060 1한화 -51,940 1CJ -41,040 1중외제약 -1,360 1제일모직 -7,150 1현대해상 -3,570 1SK증권 -40 1금양 -6,000 1신영증권 -400 1신영증권우 -1,230 1한진 -11,120 1KCC -2,423 1현대페스 -5,000 1태평양우 -41 1디아이 -13,690 1영진약품 -5,120 1SK -1,610 1쌍용차 -65,540 1보령제약 -6,000 1남양유업 -66 1신성디엔케이 -410 1삼천리 -520 1효성 -19,560 1덕성 -1,330 1아인스 -12,540 1대구은행 -22,570 1부산은행 -21,382 1현대차우 -12,070 1현대차3우B -1,050 1삼성전자우 -522 1우리투자증권우 -13,160 1대한유화 -1,820 1오뚜기 -180 1대덕전자 -97,910 1율촌화학 -6,370 1광동제약 -6,510 1LS산전 -5,210 1계룡건설 -1,080 1스타코 -61,050 1동부제강 -7,610 1SK텔레콤 -21,494 1한라공조 -260 1KTF -17,010 1LG카드 -104,740 1휘닉스컴 -1,530 1대우조선해양 -4,764 1국민은행 -15,143 1케이피케미칼 -2,210 1LG전자 -144,402 1LG전자우 -3,900 1현대백화점 -143,350 1STX엔진 -22,600 1GS -18,390 1CJ CGV -23,060 1 (제공:대우증권)
2005.08.09 I 공희정 기자
  • (표)거래소 외국인 연속순매수 종목(8일)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거래소 외국인 연속 순매수 종목 (단위:주)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삼양제넥스 570 23넥센 300 22웅진코웨이 74,040 16엔씨소프트 6,710 13E1 190 12아세아시멘트 100 11씨크롭 7,000 11신흥증권 7,030 10STX조선 22,080 10태경산업 13,350 9농심홀딩스 12,560 9삼양사 25,860 8대한해운 10,900 8농심 3,617 7한화석화1우 180 7한라건설 20,080 7동양화재 1,090 6태평양 708 6일성신약 300 6풍산 12,830 6영원무역 40,000 6하이트맥주우 420 5삼부토건 18,510 5넥센타이어 5,100 5범양건영 41,970 5한솔LCD 20,000 5현대차 97,140 5삼성테크윈 168,130 5태평양제우 990 5다우기술 17,475 5두산 21,530 4경남기업 49,002 4동국제강 42,490 4삼호 15,000 4성신양회 10 4녹십자홀딩스 1,200 4대구백화점 15,840 4삼성공조 24,600 4F&F 10,660 4동양제철화학 950 4현대미포조선 16,290 4동부제강우 9,340 4고덴시 5,400 4디피아이 2,340 3삼성물산 121,240 3풍림산업 5,390 3대한제당우 700 3고려제강 830 3화성산업 101,240 3유화증권 420 3대한항공 108,594 3고려개발 530 3빙그레 11,150 3현대차2우B 7,510 3동부화재 42,410 3삼성SDI 34,755 3태창 336,550 3모토닉 250 3LG석유화학 14,750 3서울가스 290 3두산중공업 5,150 3팬택앤큐리텔 20,520 3KODEX200 5,000 3두산우 1,050 2로케트전기 850 2건설화학 15,000 2금호전기 22,470 2동양메이저 5,640 2삼익악기 10,740 2벽산건설 1,500 2금호산업 28,830 2한국슈넬제약 66,150 2한솔제지 24,380 2세신 3,000 2삼진제약 1,900 2LS전선 5,790 2한일이화 3,640 2호텔신라 56,680 2삼성전기 9,030 2S-Oil우 1,560 2현대모비스 30,630 2에스원 5,460 2삼성증권 15,770 2현대DSF 100 2환인제약 11,500 2KDS 9,000 2대교 3,020 2SJM 3,610 2KTB네트워크 100 2KT&G 81,510 2대우건설 172,560 2한국금융지주 69,450 2신동아화재 150 1제일화재 2,570 1현대건설 112,230 1LG상사 730 1서울증권 333,510 1쌍용 230 1삼성제약 1,860 1태원물산 40 1대상 10,089 1오리온 7,963 1코오롱 3,920 1근화제약 500 1LG화재 48,800 1세아제강 210 1알앤엘바이오 5,000 1흥아해운 1,660 1하나증권 90 1동양종금증권 11,120 1한화증권우 430 1LG 85,903 1진양 9,970 1수도약품 180 1외환은행 233,148 1신라교역 45,000 1성신양회우 200 1롯데제과 438 1휴스틸 100 1한국공항 240 1이수화학 2,440 1대원전선 2,750 1GS건설 27,470 1대우증권 262,720 1일신석재 36,220 1신호제지 10,520 1선도전기 22,750 1한국기술산업 9,000 1미래와사람 20 1아남전자 5,920 1한미약품 1,480 1참이앤티 310 1한화석화 59,100 1삼성중공업 175,560 1지코 9,670 1S-Oil 8,159 1호남석유 2,050 1현대상선 33,910 1현대상사 1,130 1금호석유 9,190 1SKC 300 1신성이엔지 3,300 1성원건설 440 1대창공업 11,740 1세우글로벌 270 1대영포장 14,000 1금강공업 420 1신일건업 5,430 1백광소재 1,140 1중앙건설 12,200 1큐엔텍코리아 2,270 1일진전기 15,080 1데이콤 8,000 1웅진씽크빅 4,480 1동해전장 650 1세원E&T 4,500 1한국단자 1,190 1미래산업 11,420 1남해화학 360 1삼성엔지니어링 20,630 1케이씨텍 730 1대상팜스코 1,930 1광주신세계 1,080 1두산인프라코어 150,925 1LG생활건강 7,860 1LG화학우 4,680 1LG생명과학 1,950 1스타코넷 7,020 1유니퀘스트 30 1텔코웨어 300 1 (제공:대우증권)
2005.08.09 I 공희정 기자
  • 장마감후 주요종목뉴스(5일)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다음은 5일 장마감 후에 나온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HS홀딩스(007720) = 신규사업추진을 위해 전자제품 및 부품 제조 판매업 등 17가지 사업목적을 추가한다고 공시.▲모빌리언스(046440) = 올 2분기 매출 73억700만원, 영업이익 6억9500만원, 경상이익 9억2700만원, 당기순이익 7억3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 1분기와 비교해 매출 2.8%, 영업이익 94.1%, 경상이익 10.1%, 순이익 0.8%가 증가한 실적.▲유일전자(049520) = 휴대폰용 키패드와 그 제작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영진닷컴(053890) = 채권자 장문석에게 32억5000만원을 지급키로 함에 따라 이에 상당하는 특별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젠네트웍스(038500) =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제트 홀딩스(JET HOLDINGS ENT.CO.)와 외자유치관련 계약을 지난 5월 27일 체결했지만, 미국현지 관련법 및 송금절차상의 문제로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인프라밸리(073130) =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LBS(Location Based Service) 콘텐츠 처리 컴포넌트 및 개방형 LBS 플랫폼V2.0 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조건은 인프라밸리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기술료 5억원외에 판매 수입일부 일정비율을 로얄티로 지급하는 조건이다. ▲동원F&B(049770) = 해외현지법인 청도동원식품에 21억2499만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공시. 출자는 유상증자 형태로 이뤄지며, 출자 규모는 자기자본의 0.98%에 해당.▲넷시큐어테크(033280)놀러지 = 일반공모증자를 통해 399만주를 유상증자한다고 공시. 증자를 통해 19억원 상당의 운영자금을 확보한다는 계획. 일반공모는 오는 9일 하루. 납입일은 10일. 신주발행가액은 500원.▲반포텍(036260) = 중국 계열사인 청도반포여유용품유한공사에 7억여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공시. 이에따라 반포텍의 청도반포에 대한 총 출자금액은 54억여원을 넘어섰다.▲디에스아이(039840) =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 업체인 디오(대표 김진철)의 영업권 전반에 관한 권리와 의무일체를 12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 코스닥시장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공시하기 위해 5일 오후 3시 52분 부터 장종료시까지 디에스에이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모리스(041140) = 트루게이트가 지난 7월 12일 법원으로부터 2억5000만원 상당의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결정을 받아 강제집행중이던 사건에 대한 취하서를 접수했다고 자진공시.▲YBM서울(016170)음반 = 8일부터 이상급등종목에서 지정해제. ▲스타맥스(017050) = 올 2분기 매출 20억400만원, 영업손실 5억2900만원, 경상손실 14억8500만원, 당기순손실 15억16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지난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1%가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55.1% 늘어났다. 경상 및 순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테이크시스템(076090)즈 = 5억원 규모의 전환청구권 행사로 신주 22만2420주(5.56%)를 발행했다고 공시. 행사 가격은 주당 2248원으로 신주는 오는 18일 상장될 예정.▲대림요업(005750) = 계열사인 대림통상에 구주 취득을 통해 11억4750만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공시. 출자 규모는 자기자본의 2.4%에 해당한다.▲코스모씨앤티(038830) =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중국 산동공항유한공사와 외곽경비과학화시스템 구축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본계약을 준비중"이라고 공시. ▲GS(078930)홀딩스 = 2분기 567억19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 전분기보다 51.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625억5200만원으로 53.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94억7800만원으로 61.3% 줄었다.▲인큐브테크(020120) = 엘렉스테크에 8억8000만원을 채무보증하기로 했다고 공시. 자기자본의 8.16%에 해당하는 규모다.▲씨지아이(042870) = 19억9000만원 규모로 전환사채를 공모 발행. 만기는 오는 2008년 6월 9일이고 만기이자율은 7.50%가 적용된다. 청약과 납입일은 이달 9일이다. ▲오펜하이머펀드 = 에이블씨엔씨 주식 8만4731주(2.02%)를 추가 매수해 총 보유주식이 42만365주(10.01%)로 늘었다고 공시.▲한미창업투자(021080) = 도드람비엔에프 주식 5만주를 처분했다고 공시. 이에따라 한미창투의 도드람비엔에프 지분은 95만주(2.98%)로 줄어들었다.▲대림통상(006570) = 자사주 75만주를 장외매매를 통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 예정 금액은 28억6875만원이며, 처분 기간은 11월4일까지다.▲예당엔터테인먼트(049000) = 해외전환사채의 주식전환 청구권 행사로 21만5726주(청구금액 15억8800만원, 전환가액 7360원)를 오는 22일 추가 상장한다고 공시. ▲알덱스(025970) = 계열사 남광토건에 17억1200만원을 추가 출자한다고 공시.▲엠텍비젼(074000) = 이성민 대표이사가 자사주식 27만주(3.83%)를 매각했다고 공시. 이로써 이 대표의 지분율은 24.09%에서 20.26%로 줄었다.▲이모션(052770) = 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경영권 인수를 목적으로 자사주 83만주(30%)를 획득했다고 공시.▲씨지아이(042870) = 올 2분기에 1분기보다 2.28% 감소한 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공시. 영업손실은 149% 확대된 9억원, 경상손실은 410% 커진 2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도 410% 확대돼 2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커스(038530) = 400만달러(40억4760만원)의 외화를 단기차입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매커스는 이를 계열사인 씨티전자에 대여하기로 했다.▲엠텍비젼(074000) = 오펜하이머 펀드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61만9640주(8.48%)를 획득했다고 공시. ▲신호제지(007190) = 국일제지가 19.81%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공시.▲우리기술(032820) = 청소용로봇 사업관련 프랑스 로웬타(ROWENTA France S.A.S)사와의 판매 계약 추진을 중단했다고 공시. 우리기술의 유럽지역 판매대행사인 맥시안으로부터 로웬타사의 요구조건과 미성숙된 로봇청소기 시장상황 등으로 인해 판매 대행 종료통보. ▲한국토지신탁(034830) = 단기차입금 249억7630만원이 증가했다고 공시.
2005.08.08 I 공희정 기자
  • (표)코스닥 외국인 연속순매도 종목(3일)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코스닥 외국인 연속순매도 종목(단위:株, 일) 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 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 서울반도체 -11,000 13 신세계I&C -86 13 원풍물산 -1,825 7 바이오메디아 -122,877 6 LG텔레콤 -77,823 6 써니YNK -15,875 6 원익 -5,294 6 UAONE엔터 -220 6 한림창투 -22,361 5 인터플렉스 -17,012 5 한일사료 -15,488 5 모코코 -1,532 5 삼우 -584 5 MSA미디어 -49 5 지엠피 -50,171 4 도들샘 -34,962 4 로지트 -15,000 4 세넥스테크 -14,428 4 액티패스 -4,582 4 쓰리쎄븐 -2,027 4 시스네트 -1,097 4 코바이오텍 -717 4 영우통신 -443 4 바이오랜드 -324 4 쌍용건설 -26,516 3 엠에이티 -26,500 3 넥서스투자 -25,716 3 국제통신 -23,070 3 코텍 -22,791 3 위지트 -19,000 3 제이엠아이 -18,685 3 소마시스KOR -17,768 3 한네트 -13,567 3 에스비텍 -12,250 3 에코솔루션 -12,246 3 KTH -8,405 3 유니텍전자 -6,830 3 테스텍 -5,903 3 디지틀조선 -4,829 3 다윈텍 -4,214 3 한빛소프트 -4,024 3 케이에스피 -3,578 3 인프라밸리 -2,841 3 토탈소프트 -2,715 3 피에스케이 -2,418 3 STS반도체 -2,385 3 케이엠더블유 -2,371 3 상화마이크로 -2,333 3 에이텍 -2,161 3 오텍 -1,556 3 위디츠 -1,206 3 선양디엔티 -1,172 3 니트젠테크 -1,000 3 유니더스 -941 3 신천개발 -809 3 에머슨퍼시픽 -803 3 디이엔티 -296 3 메가스터디 -208 3 동양크레디텍 -57 3 인터파크 -302,139 2 동국산업 -44,121 2 레전드테크 -36,624 2 에이디피 -33,262 2 네오위즈 -26,000 2 우리기술투자 -24,986 2 튜브미디어 -24,695 2 터보테크 -21,902 2 대양이앤씨 -21,453 2 선우엔터테인 -16,704 2 인탑스 -14,227 2 디지털큐브 -9,600 2 오스템 -9,279 2 다스텍 -8,945 2 플랜티넷 -8,500 2 디에이피 -8,260 2 디지탈멀티텍 -8,185 2 오리엔탈정공 -7,982 2 엔피케이 -7,369 2 아토 -7,330 2 디에스아이 -7,072 2 케이디이컴 -7,013 2 LG마이크론 -6,652 2 SNH -6,425 2 삼영엠텍 -6,417 2 옴니텔 -5,881 2 한글과컴퓨터 -5,121 2 코맥스 -4,850 2 해성산업 -4,205 2 쎌바이오텍 -3,954 2 트루윈 -3,697 2 한국경제TV -3,620 2 조아제약 -3,000 2 디씨씨 -2,896 2 TJ미디어 -1,936 2 시공테크 -1,847 2 농우바이오 -1,766 2 인지디스플레 -1,531 2 에이디칩스 -1,528 2 삼우통신공업 -1,494 2 인투스 -1,363 2 유젠텍 -1,094 2 토비스 -1,067 2 국제엘렉트릭 -1,057 2 코원 -1,021 2 파인디지털 -909 2 디엠티 -871 2 유니와이드 -664 2 C&S마이크로 -499 2 현진소재 -429 2 SBSi -425 2 세보엠이씨 -419 2 오성엘에스티 -182 2 코위버 -54 2 이노셀 -35 2 세코닉스 -8 2 VK -500,000 1 웹젠 -377,207 1 서한 -299,872 1 주성엔지니어 -229,030 1 디엠에스 -136,400 1 코아로직 -109,089 1 기륭전자 -106,022 1 아모텍 -93,994 1 보성파워텍 -50,000 1 파워로직스 -50,000 1 정소프트 -46,753 1 사이어스 -46,558 1 미래컴퍼니 -39,716 1 제이엠피 -39,273 1 아시아나항공 -39,159 1 시그마컴 -27,346 1 씨오텍 -25,628 1 단암전자통신 -24,300 1 라이브코드 -21,900 1 유니보스 -15,546 1 비트윈 -14,709 1 AMIC -14,269 1 솔빛텔레콤 -13,738 1 애즈웍스 -12,503 1 에스티아이 -10,933 1 씨티씨바이오 -9,680 1 시큐리티KOR -9,477 1 케이디미디어 -7,785 1 로트론 -7,132 1 와이드텔레콤 -7,000 1 호스텍글로벌 -6,765 1 하나투어 -6,755 1 우영 -6,550 1 나래시스템 -6,515 1 넷시큐어테크 -6,000 1 유펄스 -5,799 1 블루코드 -5,573 1 리드코프 -5,343 1 에코플라스틱 -5,236 1 에스엠 -4,838 1 동양텔레콤 -4,809 1 하이스마텍 -4,511 1 뉴테크맨 -4,477 1 어드밴텍 -4,305 1 제이씨현 -4,279 1 나이스 -4,219 1 YBM서울 -3,965 1 한국정보통신 -3,531 1 케이알 -3,531 1 휘닉스피디이 -3,278 1 위즈정보기술 -3,115 1 한성엘컴텍 -2,970 1 심텍 -2,754 1 자원메디칼 -2,600 1 홈캐스트 -2,328 1 에스넷 -2,034 1 GS홈쇼핑 -2,000 1 아즈텍WB -1,938 1 태화일렉트론 -1,849 1 성원파이프 -1,775 1 코닉시스템 -1,579 1 한단정보통신 -1,393 1 새로닉스 -1,367 1 크린에어텍 -1,366 1 퓨쳐시스템 -1,167 1 프리샛 -1,058 1 현대정보기술 -1,020 1 일간스포츠 -1,000 1 이네트 -1,000 1 아이티센 -1,000 1 코다코 -975 1 코어세스 -953 1 코엔텍 -921 1 미광콘택트 -755 1 신성델타테크 -705 1 에이로직스 -613 1 iMBC -541 1 바른전자 -492 1 빅텍 -484 1 일지테크 -475 1 삼지전자 -475 1 모빌링크 -455 1 바이넥스트창투 -415 1 디스플레이텍 -414 1 모티스 -400 1 소프트맥스 -400 1 케이앤컴퍼니 -400 1 한국트로닉스 -299 1 코미팜 -151 1 넥스트인 -97 1 아가방 -70 1 동서 -67 1 아이레보 -51 1 엠파스 -23 1
2005.08.04 I 공희정 기자
  • (표)코스닥 외국인 연속순매수 종목(2일)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코스닥 외국인 연속순매수 종목(단위:株, 일) 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 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CJ인터넷 158,600 13 더존디지털 10,792 13 무학 12,868 8 무림제지 1,001 8 나이스 272 8 화인텍 100,107 7 케너텍 9,228 7 시큐리티KOR 6,980 7 빅텍 3,296 7 일지테크 1,121 7 알에프텍 100 7 지엔코 45,883 6 듀오백코리아 37,818 6 휘닉스피디이 27,705 6 다음 24,290 6 정호코리아 4,000 6 현대정보기술 2,080 6 현대통신 2,080 6 크로바하이텍 100 6 탑엔지니어링 63,043 5 키움닷컴 26,326 5 AMIC 1,000 5 시그마컴 68,288 4 에코플라스틱 34,032 4 아이디스 23,552 4 디엠에스 19,500 4 동양이엔피 9,000 4 리드코프 8,261 4 KH바텍 7,951 4 르네코 7,336 4 위닉스 1,159 4 성원파이프 610 4 모빌링크 323 4 어드밴텍 140 4 새로닉스 15 4 CMS 163,008 3 3SOFT 19,481 3 유니보스 11,766 3 신성델타테크 5,959 3 동양에스텍 3,822 3 케이알 3,299 3 한틀시스템 3,006 3 GS홈쇼핑 2,500 3 우수기계 1,407 3 서원아이앤비 1,399 3 아이레보 281 3 이니시스 257 3 디스플레이텍 34 3 해빛정보 20 3 미래컴퍼니 13 3 에스엠 791,474 2 아시아나항공 378,894 2 아이메카 77,918 2 대신정보통신 59,802 2 평화정공 32,000 2 우성I&C 21,948 2 디에스엘시디 19,888 2 KDN스마텍 13,916 2 로트론 12,362 2 엘리코파워 9,350 2 하나투어 6,737 2 에스엔유 5,780 2 디아이디 4,673 2 이오테크닉스 4,073 2 소프트랜드 4,000 2 보령메디앙스 3,800 2 레인콤 3,730 2 모두투어 3,275 2 소프트맥스 2,662 2 이수유비케어 2,144 2 동양텔레콤 1,958 2 손오공 1,476 2 에스넷 1,427 2 아트라스BX 1,300 2 이디 1,116 2 태광 1,066 2 솔빛텔레콤 822 2 프리샛 811 2 바른전자 755 2 홈캐스트 718 2 에스티아이 560 2 YBM서울 550 2 한국트로닉스 456 2 디지털대성 343 2 아즈텍WB 185 2 토필드 162 2 아이콜스 150 2 에이로직스 144 2 윈스테크넷 70 2 코다코 38 2 선광전자 5 2 유비스타 2,421,992 1하나로텔레콤1,113,000 1 서한 300,000 1주성엔지니어 116,690 1 기륭전자 75,728 1태웅 60,757 1 엠텍비젼 60,285 1하림 31,137 1 자원메디칼 29,229 1 미주제강 29,000 1 국순당 25,383 1 라이브코드 23,127 1 매일유업 20,271 1 프롬써어티 19,529 1 인선이엔티 15,654 1 한국기술투자 15,053 1 티에스엠텍 14,600 1 위다스 14,267 1 인디시스템 9,538 1 코아로직 8,658 1 엔터원 7,115 1 다산네트웍스 6,870 1 호스텍글로벌 6,765 1 화일약품 6,016 1 포스데이타 6,000 1 블루코드 5,573 1 알덱스 5,413 1 에쎈테크 5,303 1 마담포라 5,200 1 유펄스 5,000 1 뉴보텍 5,000 1 하이스마텍 4,809 1 웹젠 3,980 1 신화인터텍 3,430 1 영남제분 3,383 1 케이디미디어 3,158 1 위즈정보기술 3,115 1 산성피앤씨 3,000 1 자이엘정보 2,985 1 일야하이텍 2,872 1 엔틱스소프트 2,739 1 씨티씨바이오 2,429 1 한국정보통신 2,061 1 오로라 2,000 1 씨오텍 1,994 1 엠아이자카텍 1,415 1 미광콘택트 1,412 1 YES 1,408 1 한성엘컴텍 1,400 1 한단정보통신 1,393 1 나래시스템 1,317 1 코레스 1,249 1 애즈웍스 1,000 1 이네트 1,000 1 한국와콤전자 1,000 1 이레전자산업 1,000 1 iMBC 977 1 코어세스 953 1 삼지전자 847 1 하이록코리아 765 1 태산엘시디 711 1 CJ푸드시스템 700 1 시사닷컴 623 1 비트윈 579 1 엠파스 475 1 퓨쳐시스템 423 1 케이앤컴퍼니 400 1 플래닛82 381 1 대원씨앤에이 372 1 제이엠피 349 1 아가방 306 1 뉴테크맨 287 1 넥스트인 270 1 여리 248 1 코미팜 229 1 태화일렉트론 205 1 재영솔루텍 166 1 안철수연구소 130 1 동서 114 1 디지아이 91 1 비에스이 20 1
2005.08.03 I 공희정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