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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5,010건

  • (부동산캘린더)전국 7곳 모델하우스 개관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11.15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새 아파트 청약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에도 전국에서 신규 분양이 이어진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전국 4곳에서 청약접수를, 10곳에서 당첨자 발표, 8곳에서 당첨자 계약, 7곳에서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21일에는 수원시 인계동 래미안, 마산시 양덕동 메트로시티, 부산시 남천동 코오롱하늘채 아파트의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또 판교신도시 휴먼시아 A19-1, A20-1, A21-2, A13-1, B2-1블록의 당첨자 계약도 이날부터 이뤄진다. 22일에는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두산위브의 청약접수가 시작되고, 2순위에서 전평형 마감된 인천시 중구 운남동 영종자이의 당첨자 발표도 있다. 23일에는 부산 서구 토성동1가 아쿠아팰리스, 전북 군산시 수송동 코아루 아파트의 모델하우스가 개관하고, 현대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힐스테이트의 당첨자를 발표한다. 24일은 경남 창원시 가음동 GS자이와 경북 구미시 남통동 e-편한세상를 비롯해 전국 4곳에서 모델하우스가 개관될 예정이다. 판교신도시 휴먼시아 A6-1, A9-1, A9-2, A10-1, B4-1 당첨자 계약도 이어진다. ◇ 11월 넷째주(25일~26일)▲ 20(월)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임광그대가 당첨자 계약(-11/22) 031-591-2328  ▲21(화)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래미안인계 청약접수(-11/22) 031-222-3303 경남 마산시 양덕동 메트로시티 청약접수(-11/23) 055-296-7000 부산 수영구 남천동 코오롱하늘채 청약접수(-11/22) 051-628-1800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벽산블루밍 당첨자 발표 031-795-8885 경북 고령군 다산면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1588-9082 경남 거창군 거창읍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1588-9082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 휴먼시아 A19-1, A20-1, A21-2, A13-1, B2-1 당첨자 계약(-11/23) 1588-9082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동문굿모닝힐 당첨자 계약(-11/23) 031-477-8400 경기도 고양시 풍동 국민임대 당첨자 계약(-11/23) 1588-9082 대전 동구 가오동 국민임대 당첨자 계약(-11/23) 1588-9082 ▲22(수)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두산위브 청약접수(-11/23) 033-7654-1000 경북 경산시 옥곡동 우방유쉘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 053-795-2455 인천 중구 운남동 영종자이 당첨자 발표 032-851-7100  ▲23(목) 부산 서구 토성동1가 아쿠아팰리스 모델하우스 개관 051-731-0007 전북 군산시 수송동 코아루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 063-461-3456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힐스테이트 당첨자 발표 02-3473-5000 부산 수영구 남천동 코오롱하늘채 당첨자 발표 051-628-1800 서울 동작구 상도동 동원베네스트 당첨자 계약(-11/27) 02-825-3085 ▲24(금) 경기도 수원시 서둔동 참누리 모델하우스 개관 031-212-2727 경남 창원시 가음동 GS자이 모델하우스 개관 055-274-9999 경북 구미시 남통동 e-편한세상 모델하우스 개관 054-462-0500 울산 남구 무거동 롯데캐슬 모델하우스 개관 052-261-3111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래미안인계 당첨자 발표 031-222-3303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두산위브 당첨자 발표 033-7654-1000 경남 마산시 양덕동 메트로시티 당첨자 발표 055-296-7000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 휴먼시아 A6-1, A9-1, A9-2, A10-1, B4-1 당첨자 계약(-11/28) 1588-9082 인천 서구 마전동 검단1지구 이지미래지향 당첨자 발표 032-569-2252  ▲26(일)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벽산블루밍 당첨자 계약(-11/28) 031-795-8885자료제공 : 내집마련정보사
2006.11.19 I 윤진섭 기자
  • (부동산캘린더)전국 11곳 모델하우스 개관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정부의 부동산가격 안정대책이 발표되는 다음주에도 분양시장은 바쁘게 돌아간다.12일 부동산 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6곳에서 청약접수가, 각각 6곳에서 당첨자 발표 및 당첨자 계약이 있을 예정이며, 11곳에서는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13일에는 판교신도시 휴먼시아 A2-2, A8-1, A21-1구역 당첨자 계약이 시작된다. 또 임광건설이 남양주 호평택지지구에서 재건축 429가구 중 164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14일에는 GS건설이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영종자이의 청약접수를 받고, 롯데건설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롯데캐슬 모델하우스를 연다. 15일에는 현대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힐스테이트의 청약접수를 받으며, 검단신도시 내의 이지미래지향 아파트도 청약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16일엔 판교신도시 휴먼시아 A20-1, B3-1, B6-1, A27-1, A7-2구역 당첨자 계약이 시작된다. 17일은 삼성물산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인계주공을 재건축하는 `래미안인계` 등 전국 9곳에서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11월 셋째 주(11월13일-17일) ▲13일(월)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임광그대가 청약접수(~11/14) 031-591-2328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벽산블루밍 청약접수(~11/15) 031-795-8885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신도시 휴먼시아 당첨자 발표 1588-9082 서울 종로구 숭인동 종로센트레빌 당첨자 계약(~11/15) 02-779-6114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 휴먼시아 A2-2,A8-1,A21-1 당첨자 계약(~11/15) 1588-9082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KCC스위첸 당첨자 계약(~11/14) 053-633-8300 ▲14일(화)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영종자이 청약접수(~11/16) 032-851-7100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동문굿모닝힐 청약접수(~11/15) 031-477-8400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롯데캐슬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 031-719-6114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여월동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1588-9082 서울 강서구 염창동 보람더하임 당첨자 계약(~11/16) 02-3664-5677 전라남도 순천시 용당동 대주피오레 당첨자 계약(~11/16) 061-745-6116 ▲15일(수)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힐스테이트 청약접수(~11/17) 02-3473-5000 인천광역시 마전동 검단1지구 이지미래지향 청약접수(~11/17) 032-569-2252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임광그대가 당첨자 발표 031-591-2328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대우푸르지오 당첨자 계약(~11/18) 054-461-0300 ▲16일(목) 경기도 시흥시 능곡동 능곡지구 자연앤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 1588-7804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동문굿모닝힐 당첨자 발표 031-477-8400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 휴먼시아 A20-1,B3-1,B6-1,A27-1,A7-2 당첨자 계약(~11/20) 1588-9082 ▲17일(금)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래미안인계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 031-222-3303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 e-편한세상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 031-786-1800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두산위브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 033-7654-1000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 e-편한세상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 054-462-0500 경상남도 마산시 양덕동 메트로시티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 055-296-7000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 연제3차대주피오레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 062-366-4220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 동일하이빌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 053-761-0080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코오롱하늘채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 051-628-1800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금호어울림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 043-232-9900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원주봉화산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1588-9082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공공임대 당첨자 발표 1588-9082 (자료제공 : 내집마련정보사)
2006.11.12 I 윤도진 기자
서울도 놀랐다 호찌민 집값 열풍
  • 서울도 놀랐다 호찌민 집값 열풍
  • [조선일보 제공] 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연 8%대의 고속 경제성장과 외국인 투자 증가, 넘쳐나는 블랙머니(지하자금)로 부동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쓸만한 주택과 사무실은 부족해 해마다 가격이 오르고 있다. 이 때문에 신규 개발 사업도 대거 추진되면서 “전국이 공사판”이란 말까지 나온다. 싱가포르·일본·대만 등에 이어 한국 투자자도 베트남으로 몰리고 있다. 대우·GS·포스코·대원 등 국내 10여개 건설사는 이미 현지에서 수조원대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미래에셋 등 자산운용사도 최근 현지 사무소를 설치, 부동산 펀드 설립에 나섰다. ‘대박’을 노린 개인 투자자의 발걸음도 늘고 있다. 이들을 겨냥해 호찌민, 하노이 등에는 한인(韓人) 부동산 중개업소만 50여 곳이 간판을 내걸었다. ◆고급 아파트 월세 3000달러 호찌민에서 무역업을 하는 박모(47)씨는 작년 말 시외곽 빈탄(Binh Thanh)에서 분양하는 ‘매노’(manor)란 고급 아파트 48평형을 2억여원에 샀다. 현재 시세는 2억5000만원선. 1년도 안돼 25%가 올랐다. 그는 “현재 월 3000달러(약 300만원)에 외국인에게 세를 놓고 있다”면서 “임대소득세(20%)를 내도 수익률이 15%를 넘는다”고 말했다. 호찌민과 하노이에서 부유층과 외국인 등을 겨냥한 고급 아파트의 월 임대료는 최고 3000~5000달러에 평균 1000~2000달러에 달한다. 하노이 시내 호떠이(Ho Tay) 인근 고급 주택인 ‘새도나’는 27평 월세가 지난 6월 2700달러에서 최근 3300달러까지 치솟았다. 그나마 방이 없어 대기자 명단에 일단 이름을 올려야 한다. GS건설 호찌민지사 이상기 상무는 “호찌민의 고급 주택은 3000가구도 안된다”면서 “수요가 공급보다 20~30%는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고급 주택, “없어서 못 팔아요” 국내 건설사인 ㈜대원이 오는 12월 호찌민 외곽 안푸(An Phu)에 완공할 ‘칸타빌’ 아파트(405가구). 평당 분양가만 400만원대로 싼 편이 아니지만, 분양 초기 계약이 끝났다. 계약자 중에는 한국 투자자와 ‘비에뀨’(viet kiew)로 불리는 베트남 해외교포가 절반을 넘는다. ㈜대원 전응식 전무는 “전체적으로 분양가가 작년보다 평균 10% 이상 올랐지만, 고급 주택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호찌민의 대표적 신도시인 ‘푸미홍’(Phu My Hung)은 아파트 1채 값이 2억~3억원에 달하지만 미분양이 거의 없다. 웬만한 현지인은 100년치 월급을 모아도 사기 힘든 집이다. ▲ 호찌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사이공트레이드센터’(33층)에서 바라본 호찌민 시내 전경. 베트남은 1인당 국민소득이 500~600달러에 불과하지만, 하노이와 호찌민시의 중심가는 땅값이 최고 평당 4000만원에 달할 정도로 최근 부동산 가격이 치솟았다.◆오피스 임대료·땅값도 ‘껑충’ 베트남 호찌민시 중심가에 있는 ‘선화타워’ 18층. 이 곳에서 만난 우리은행 한용성 호찌민지점장은 “쓸만한 오피스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라며 고개를 흔들었다. 선화타워를 비롯해 다이아몬드플라자, 사이공타워 등 외국인이 선호하는 A급 오피스빌딩이 5~6곳에 불과한 탓이다. 이들 건물은 5~6개월을 기다려도 빈 사무실이 나오지 않을 정도. 임대료(전용면적 기준)도 평당 13만~14만원 선으로 서울 역삼동 ‘스타타워’ 등 강남 특급 빌딩과 맞먹는다. 포스코건설이 지은 다이아몬드플라자도 2년 전 평당 9만원 선이던 임대료가 13만~14만원으로 50%쯤 뛰었다. 시내 중심지 땅값도 상상을 초월한다. 하노이와 호찌민의 중심상업지(CBD)는 평당 3000만원을 넘는 곳이 많다. ◆부동산 가격 상승은 대세? 베트남 인구는 8500만명. 그러나, 주택 보급률은 15%대에 불과하다. 하노이는 연 1만5000가구 이상 집을 지어야 하지만, 공급은 20%도 안된다. 비에뀨(베트남 해외교포) 자금도 부동산 시장을 흔들고 있다. 맵스자산운용 베트남사무소 정성문 소장은 “매년 30억~50억달러씩 늘어나는 비에뀨의 공식·비공식 송금액이 대부분 부동산과 금(金) 시장으로 흘러들고 있다”고 말했다. 호찌민의 나이스부동산 이청학 감사는 “베트남에선 마치 한국처럼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지 않을 것이란 믿음도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재송) 2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다음은 27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로서 해당 종목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들이다.▲마틴미디어(035830)=마틴미디어는 27일 모비게이트와 5억원 규모의 TV 시리즈용 만화영화 `트리 팡 파이터` 제작사업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희림종합건축(037440)사무소=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27일 서울시 건설안전본부와 43억2600만원 규모의 서울 의료원 건립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SK가스(018670)=SK가스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30일까지 209억5000만원을 투입, 자사 보통주 50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유진기업(023410)=유진기업은 경산컨트리클럽과 675억원 규모의 경산 골프장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태웅(044490)=태웅은 공장 증설을 위해 부산시 강서구 소재 539억원 상당의 토지를 부산도시공사로부터 매입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한올제약(009420)=한올제약은 최대주주인 김병태외 특수관계인 7명이 자사 발행주식 176만여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 총 지분이 27.3%에서 32.1%로 늘었다고 27일 밝혔다.▲STX엔진(077970)=STX엔진은 27일 올해 9월말까지 9개월간 수주물량이 1조1400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LG석유화학(012990)=LG석유화학은 27일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230만주를 사들인다고 밝혔다.▲아이메카(033850)=코스닥시장본부는 아이메카를 이상급등종목으로 지정한 것을 해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정해제일은 30일이다. ▲LG카드(032710)=LG카드는 다음달 1일 오후 4시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애널리스트와 투자자 등을 상대로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MDS테크(086960)=MDS테크는 자사 발행 상환전환 우선주 15만5000여주 전량의 보통주 전환청구를 접수함에 따라 보통주식 총수가 594만여주에서 610만주로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이앤텍(047450)=이앤텍은 87억48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을 위해 보통주 540만주를 유상증자한다고 27일 밝혔다.▲범우이엔지(083650)=범우이엔지는 27일 두산중공업과 41억2500만원 규모의 신월성 원자력 1, 2호기 급수가열기 및 탈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CJ CGV(079160)=CJ CGV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99억1000만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8.9%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삼성물산(000830)=삼성물산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65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585억원보다 11.1%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국순당(043650)=국순당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57억원 대비 67.6%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0억원으로 지난해의 247억원 대비 27.1% 감소했다.▲이즈온(046390)=이즈온은 다음달 1일부터 상호를 삼화네트웍스로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세고엔터테인먼트(053320)=코스닥시장본부는 세고엔터테인먼트의 보통주 59만908주를 추가로 상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은 총 2487만6855주로 늘어난다.▲GS(078930)=GS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에 까지 홍콩과 싱가포르, 미국 뉴욕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상대로 경영현황을 설명하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국동(005320)=국동은 일부 최대주주 관계인의 주식 매도와 포괄적 주식교환에 따른 발행주식수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53.1%에서 45.8%로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동양백화점(027390)=동양백화점은 3분기 영업실적이 매출 192억4000만원, 영업이익 40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늘었지만 영업익은 3.1% 줄었다.
2006.10.30 I 정재웅 기자
  • 2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다음은 27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로서 해당 종목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들이다.▲마틴미디어(035830)=마틴미디어는 27일 모비게이트와 5억원 규모의 TV 시리즈용 만화영화 `트리 팡 파이터` 제작사업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희림종합건축(037440)사사무소=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27일 서울시 건설안전본부와 43억2600만원 규모의 서울 의료원 건립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SK가스(018670)=SK가스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30일까지 209억5000만원을 투입, 자사 보통주 50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유진기업(023410)=유진기업은 경산컨트리클럽과 675억원 규모의 경산 골프장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태웅(044490)=태웅은 공장 증설을 위해 부산시 강서구 소재 539억원 상당의 토지를 부산도시공사로부터 매입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한올제약(009420)=한올제약은 최대주주인 김병태외 특수관계인 7명이 자사 발행주식 176만여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 총 지분이 27.3%에서 32.1%로 늘었다고 27일 밝혔다.▲STX엔진(077970)=STX엔진은 27일 올해 9월말까지 9개월간 수주물량이 1조1400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LG석유화학(012990)=LG석유화학은 27일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230만주를 사들인다고 밝혔다.▲아이메카(033850)=코스닥시장본부는 아이메카를 이상급등종목으로 지정한 것을 해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정해제일은 30일이다. ▲LG카드(032710)=LG카드는 다음달 1일 오후 4시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애널리스트와 투자자 등을 상대로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MDS테크(086960)=MDS테크는 자사 발행 상환전환 우선주 15만5000여주 전량의 보통주 전환청구를 접수함에 따라 보통주식 총수가 594만여주에서 610만주로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이앤텍(047450)=이앤텍은 87억48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을 위해 보통주 540만주를 유상증자한다고 27일 밝혔다.▲범우이엔지(083650)=범우이엔지는 27일 두산중공업과 41억2500만원 규모의 신월성 원자력 1, 2호기 급수가열기 및 탈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CJ CGV(079160)=CJ CGV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99억1000만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8.9%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삼성물산(000830)=삼성물산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65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585억원보다 11.1%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국순당(043650)=국순당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57억원 대비 67.6%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0억원으로 지난해의 247억원 대비 27.1% 감소했다.▲이즈온(046390)=이즈온은 다음달 1일부터 상호를 삼화네트웍스로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세고엔터테인먼트(053320)=코스닥시장본부는 세고엔터테인먼트의 보통주 59만908주를 추가로 상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은 총 2487만6855주로 늘어난다.▲GS(078930)=GS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에 까지 홍콩과 싱가포르, 미국 뉴욕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상대로 경영현황을 설명하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국동(005320)=국동은 일부 최대주주 관계인의 주식 매도와 포괄적 주식교환에 따른 발행주식수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53.1%에서 45.8%로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동양백화점(027390)=동양백화점은 3분기 영업실적이 매출 192억4000만원, 영업이익 40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늘었지만 영업익은 3.1% 줄었다.
2006.10.27 I 정재웅 기자
  • (특징주)건설株 강세..`신도시 기대감`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건설주들이 정부가 이달안에 수도권 신도시 2곳을 새롭게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23일 오후 2시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건설업종 지수는 전일대비 1.27%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현대건설(000720)이 전일대비 1300원(2.51%) 상승한 5만3000원을 기록하며 6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GS건설(006360)도 1500원(2.19%) 오른 7만원으로 지난 5월12일(종가기준 7만400원)이후 처음으로 7만원대 회복을 시도중이다.이밖에 현대산업개발이 3% 이상 오름세를 기록하는 것을 비롯해 중형건설주인 풍림산업(001310), 금호산업, 두산산업개발, 중앙건설 등도 1~4%대을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전현식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신도시 추가발표 결정을 계기로 그동안 규제 일변도의 건설부동산 정책이 내수경기 부양을 위해 전향적으로 바뀔 것이라는 기대감이 건설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건설주에 대한 관심은 해외수주가 양호한 대형건설사와 장기 낙폭과대로 인해 가격메리트가 높아진 중형주로 압축하는 전략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심을 가져볼 만한 건설주로는 현대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경남기업, 한라건설, 풍림산업 등을 제시했다.
2006.10.23 I 이진철 기자
  • SK, 고도화 설비 양도로 자산가치 상승..매수-CJ
  •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CJ투자증권은 2일 SK에 대해 "고도화 설비투자 양도로 투자자산 가치의 상승효과가 예상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8만5000원의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의 주요 내용이다. ◇ SK(003600) - 고도화설비(RFCC) 투자를 자회사인 SK인천정유에 양도 초기 단계로 진행 중이던 고도화설비(RFCC 6만B/D) 투자를 자회사인 SK인천정유(지분율 90.6%)에 양도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공장이 완공되는 2008년 하반기경에는 인천정유의 고도화설비 비율(CDU대비)이 21.8%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설비에 투자되는 금액은 총 1조6000억원 내외로 추정되는데 인천정유가 올 상반기말 기준으로 보유한 순현금(9457억원) 규모 등을 고려할 경우 투자에는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SK인천정유는 고도화비율 상승, 수익성 제고 측면에서 긍정적 일산 27만5000배럴 규모로 국내에서 가장 적은 생산능력을 보유했던 인천정유는 그 동안 고도화설비가 전혀 없었고, 경질제품과 중질제품 사이의 크랙마진(Crack Spread)이 확대되는 추세여서 사업경쟁력 측면에서 열위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설비 완공시 고도화비율이 국내 경쟁사 수준으로 높아질 전망이고, 현수준 크랙마진(25$/bbl)을 가정할 경우 약 5%p, 이보다 낮은 크랙마진(15$/bbl)를 가정할 경우에도 약 2%p의 영업이익률 개선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SK 울산공장에서 생산되는 벙커C유를 이용하는 것이라서 인천공장 투자보다는 효과가 덜할 수 있지만 수익성 개선효과는 클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화학(BTX) 부문의 이익비중이 60%~70%인 사업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SK에는 투자자산 가치상승 효과 SK는 이번 자산 양도로 10월말까지 기투자분 약 1516억원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S-Oil 및 GS칼텍스 등 경쟁사대비 고도화비율이 낮아 정유업 부문의 경쟁력 제고 측면에서는 부담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천정유의 잉여현금을 통해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 인천정유의 기업가치 향상시 향후 자산유동화 등을 통한 현금흐름 개선효과가 예상된다는 점 등을 고려할 경우 긍정적인 측면이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내년 하반기경에는 석유개발(E&P) 부문의 실적기여도가 높아질 전망이어서 향후 영업가치에 대한 평가도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그룹내 사실상 지주회사로서 전반적으로 현금흐름 개선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한다. (이희철 애널리스트)
2006.10.02 I 김춘동 기자
  • 기업인들 속속 국감증인으로…어느 선까지?
  •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국정감사 시즌을 앞두고 국내 대표 기업인들이 속속 증인으로 채택되면서 거물급 총수들까지 증인석에 설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회 정무위는 지난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신배 SK텔레콤(017670) 사장, 조영주 KTF(032390) 사장, 정일재 LG텔레콤(032640) 사장 등 이동통신 3사 대표들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 처음으로 국정감사에 나서는 이통통신사 사장들을 상대로 추궁할 문제는 휴대전화 할부보증보험료. 또 정무위는 국제유가 급등 과정에서 폭리를 취했다는 의혹을 다루기 위해 신헌철 SK(003600) 대표이사, 명영식 GS칼텍스 사장, 사미르 에이 투바이엡 S-OiL 사장,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했다.아울러 불공정 하도급 거래와 관련 이승환 삼성테스코 대표와 이철우 롯데쇼핑 대표, 대형 유통업체의 우월적 지위 남용과 관련 이인원 롯데백화점 사장, 이경상 신세계(004170) 이마트 대표도 증인으로 채택됐다.금융인 가운데서는 이재우 신한금융(055550)지주 부사장과 박해춘 LG카드(032710) 대표이사, 정기홍 서울보증보험 사장, 정용근 농협중앙회 회장, 존 필메리디스 SC제일은행장, 손복조 대우증권(006800) 사장 등이 포함됐다. 아직 증인 채택 건이 최종 확정되진 않았지만, 재경위 역시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과 유회원 론스타어드바이저코리아 대표이사, 김형민 외환은행 부행장을 증인으로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또 에버랜드 금융지주회사 위반과 98년 삼성생명 주식 매입, 금산법 위반문제 등을 따지기 위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글로비스 편법 상속과 관련된 정의선 기아차 사장도 증인으로 요청된 상태다.반면 산자위는 `기업 기 살리기` 차원에서 단 한 명의 기업인도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았다. 한편 관심을 끈 이건희 회장 등 재벌 총수들의 증인 채택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정무위에서 한나라당은 대한생명 인수와 관련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현대자동차그룹의 부당 내부거래와 관련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모비스 사장을 증인으로 요청했지만, 열린우리당이 강하게 반대했다.이에 따라 추후에 증인 채택 여부를 재논의키로 했지만, 열린우리당의 입장이 강경해 합의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재경위에서 심상정 민노당 의원이 요청한 이건희 회장과 정의선 사장 역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의원들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채택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열린우리당 관계자는 "작년에 이건희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한 것은 삼성자동차 손실 보전과 같이 국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부분을 추궁하기 위한 것이지만, 올해에는 그렇지 않은 만큼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웅래 열린우리당 공보부대표 역시 "우리 기업을 책임지고 운영하는 기업인들을 국회에 증인으로 불러서 일을 못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경제 살리기냐"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관련, 조건호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기업인이나 최고경영자(CEO)들이 국감장에 나와 증인석에 올라가면 죄인처럼 취급받는다"며 기업인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것을 신중히 고려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2006.09.28 I 이정훈 기자
  • 이동통신·정유 각3社 사장들, 국감증인 채택
  •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이동통신 3개사와 정유 3개사 사장들이 일제히 국정감사 증인석에 서게 됐다. 국회 정무위는 지난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신배 SK텔레콤(017670) 사장, 조영주 KTF(032390) 사장, 정일재 LG텔레콤(032640) 사장 등 이동통신 3사 대표들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정무위는 이들을 상대로 휴대전화 할부보증보험료에 대해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또 국제유가 급등 과정에서 폭리를 취했다는 의혹을 다루기 위해 정무위는 신헌철 SK(003600) 대표이사, 명영식 GS(078930)칼텍스 사장, 여혁종 에쓰오일 사장 등 정유 3사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했다.아울러 스펙트럼DVD(040740)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영화배우 하지원씨와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사장도 증인으로 채택했다.이밖에도 불공정 하도급 거래와 관련 이승환 삼성테스코 대표와 이철우 롯데쇼핑 대표, 대형 유통업체의 우월적 지위 남용과 관련 이인원 롯데백화점 사장, 이경상 이마트 대표도 증인으로 채택됐다.이로써 정무위 국정감사에 나설 증인과 참고인은 무려 80명에 이르게 됐다. 그러나 대한생명 인수 관련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현대자동차그룹의 부당 내부거래 관련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모비스 사장의 증인 채택은 열린우리당의 반대로 추후 다시 논의키로 했다.
2006.09.28 I 이정훈 기자
  • 삼성물산, 10년만에 이익정체 탈출..`매수`-미래에셋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8일 삼성물산에 대해 "해외부실 제거와 주택부문 이익율 상승에 따라 건설 영업이익의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3만4200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의 주요 내용이다. ◇삼성물산(000830) -3분기 영업이익은 예상치(854억원)에 부합할 전망 지난 9월 27일 탐방결과 삼성물산의 3분기 영업이익은 예상치(854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함. 이는 1) 통상 2/4분기부터 매출이 인식되던 그룹공사(탕정 8-1라인, 약 6천억원) 착공이 지연됨에 따라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인식되고, 2) 주택부문 원가율이 분양가 상승과 원가절감 등의 이유로 낮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됨. 따라서, 2006년 연간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치(3540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순이익은 회사가 해외사업환산차(상반기 잔액 974억)에 대해 상당액을 상각할 것으로 밝히고 있어 기존 전망치(1970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함. 전망치에는 해외사업환산차 상각액을 3분기이후 450억원을 가정하였고, 3분기 실적발표이후 조정할 계획임. -경쟁사와 비교할만한 체질로 개선되고 있는 건설부문 삼성물산의 건설부문은 경쟁사와 비교해 낮은 수익성(5%대의 영업이익률)이 할인요인 으로 지적받아왔음. 이는 4년간 지속된 해외사업 부실과 주택부문의 낮은 수익성에서 기인함. 2006년 들어 해외사업 부실이 제거되고 주택부문의 수익성이 개선세를 보임에 따라 경쟁사와 비교할 만한 체질로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임. 연간 수주전망은 8조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6조원을 상회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어 연간 전망치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함. 신규수주 물량이 8조원에 근접하고 영업이익률이 6%대(2006년 전망치는 6.2%)로 상승할 경우 대형 건설사와 비교해 평 균수준의 밸류에이션(Valuation)을 부여하는 것에 무리가 없다는 판단임. 투자전략 측면에서는 2006년 순이익이 10년만의 정체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07년에도 이러한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그리고 지난 7월 거론되었던 자사주 매입여부도 약 200만주(자사주 신탁해지분)이상 수준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함. 단, 리스크 요인은 2005년 발생한 GS홈쇼핑 물류센터 사고와 관련된 행정처분 여부임(연말이나 내년초). 6개월 목표주가 3만4200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함. 목표주가는 상위 건설업체의 2006년 평균 이비에비타(EV/EBITDA)를 적용해 영업가치를 산출하였고, 삼성전자 지분가치에 대한 할인율은 약 56.1%(최근 3년간 평균 할인율)임. (하상민 애널리스트)
2006.09.28 I 이진철 기자
  • (재송)27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다음은 27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우성넥스티어(006210)= 500만화소 최신형 디지털카메라 출시.▲KT(030200)= 드라마제작 등 엔터테인먼트업체 올리브나인 인수 검토.▲외환은행(004940)= 헐값매입 의혹사건 등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는 증권선물위원회가 외환카드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검찰에 통보함에 따라 본격 수사에 착수할 방침.▲오텍(067170)= 헤파호프코리아 보유주식 13만3320주를 21억7600만원을 받고 모두 매각.▲핸디소프트(032380)= 올해 350억원의 매출 달성과 함께 흑자전환 예상.▲초록뱀(047820)미디어= 식음료사업 부문을 물적분할. 이에 따라 초록뱀미디어는 존속회사로서 드라마제작업과 부직포제조업 등을 영위하게 되며, 분할회사인 카후나빌 올림픽파크(주)는 음식점업 체인점사업을 담당.▲벅스인터(034600)랙티브=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200만달러 규모의 해외전환사채 발행. 유로시장 공모를 통해 발행되며 오는 12월29일부터 주식으로 전환가능.▲보루네오(004740)= GS그룹 계열사인 코스모화학이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최근 선정돼 최대주주인 자산관리공사(캠코) 산하 기업구조조정전문화사인 캠코SG인베스트먼트와 협상을 진행.▲CJ(001040)= 이사회가 한일약품공업의 흡수합병을 승인.▲국민은행(060000)= 시민단체인 `외환은행 되찾기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국금속(004820)공업=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디지털방송수신기 및 영상·음향기기 제조업체인 디지털월드(주)를 흡수합병결정.▲골든프레임(036760)네트웍스= (주)영진레저의 지분 전량을 211억원에 인수키로 결정. 이를 위해 주주배정 방식으로 700만주, 189억원의 유상증자 진행.▲스타엠(036260)= 해외전환사채(CB)를 인수했던 해외펀드가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바꾼 뒤 연일 매도. 케이만제도 국적의 제네레이션재팬매스터펀드의 스타엠 지분율이 지난 12일 13.3%에서 지난 27일 현재 8.79%로 4.51%포인트 감소.▲현대정보기술(026180)= 한국HP가 보유지분 300만주(9.93%)를, 주당 2295원에 기존 최대주주인 미라콤아이앤씨에 장외매각.▲동진에코텍(054250)= 바이오디젤 공장신설을 위해 112억원 투자.▲신세계(004170)=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마트와 월마트코리아의 기업결합(M&A)에 대해 총 4개 지역의 4~5개 월마트 지점을 매각하는 조건부로 승인.▲BYC(001460)= 본사 건물 신축과 관련해 관할 행정기관의 특별계획구역 세부계발계획 등의 행정사항이 현재 확정되지 않아 신축을 결정 할 수 없는 상태라고 조회공시 답변.▲수산중공업(017550)= 건설기계 업체인 (주)수산서비스의 지분 60%를 취득해 최대주주가 돼 계열회사로 편입.▲현대제철(004020)= 현대캐피탈이 보유주식 538만9450주(3.48%) 전량 시간외 매각으로 최대주주 지분율이 종전 기아자동차 외 특별관계자 4인 37.46%에서 기아자동차외 3인 33.98%로 감소.▲한진(002320)= 정석기업이 최대주주로서의 안정적인 지분확보를 위해 주식 13만2700주(1.11%)를 장내매수해 정석기업외 7인의 지분율이 종전 30.54%에서 31.65%로 증가.▲현대산업(012630)개발= 주가안정관리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00만주 총 389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결정.▲한화석유화학(009830)= 대한생명보험(주) 지분인수와 관련해 한화컨소시엄 파트너 6개사가 지분 1억2070만주(17.0%) 전부에 대해 주식 매매를 위한 콜옵션을 행사.▲선도전기(007610)= 국가를 당사자로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기준 등의 법률에 의거 입찰 참가자격 3개월간 제한.▲위지트(036090)=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액정표시소자 및 유기전계발광소자 제품의 제작 및 판매 신설법인 하이엘씨디 설립.▲엘오티베큠(083310)= DD255 LCD공정용 대용량 진공펌프 본격적인 양산 개시.
2006.09.28 I 이진철 기자
  • 27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다음은 27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우성넥스티어(006210)= 500만화소 최신형 디지털카메라 출시.▲KT(030200)= 드라마제작 등 엔터테인먼트업체 올리브나인 인수 검토.▲외환은행(004940)= 헐값매입 의혹사건 등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는 증권선물위원회가 외환카드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검찰에 통보함에 따라 본격 수사에 착수할 방침.▲오텍(067170)= 헤파호프코리아 보유주식 13만3320주를 21억7600만원을 받고 모두 매각.▲핸디소프트(032380)= 올해 350억원의 매출 달성과 함께 흑자전환 예상.▲초록뱀(047820)미디어= 식음료사업 부문을 물적분할. 이에 따라 초록뱀미디어는 존속회사로서 드라마제작업과 부직포제조업 등을 영위하게 되며, 분할회사인 카후나빌 올림픽파크(주)는 음식점업 체인점사업을 담당.▲벅스인터(034600)랙티브=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200만달러 규모의 해외전환사채 발행. 유로시장 공모를 통해 발행되며 오는 12월29일부터 주식으로 전환가능.▲보루네오(004740)= GS그룹 계열사인 코스모화학이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최근 선정돼 최대주주인 자산관리공사(캠코) 산하 기업구조조정전문화사인 캠코SG인베스트먼트와 협상을 진행.▲CJ(001040)= 이사회가 한일약품공업의 흡수합병을 승인.▲국민은행(060000)= 시민단체인 '외환은행 되찾기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국금속(004820)공업=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디지털방송수신기 및 영상·음향기기 제조업체인 디지털월드(주)를 흡수합병결정.▲골든프레임(036760)네트웍스= (주)영진레저의 지분 전량을 211억원에 인수키로 결정. 이를 위해 주주배정 방식으로 700만주, 189억원의 유상증자 진행.▲스타엠(036260)= 해외전환사채(CB)를 인수했던 해외펀드가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바꾼 뒤 연일 매도. 케이만제도 국적의 제네레이션재팬매스터펀드의 스타엠 지분율이 지난 12일 13.3%에서 지난 27일 현재 8.79%로 4.51%포인트 감소.▲현대정보기술(026180)= 한국HP가 보유지분 300만주(9.93%)를, 주당 2295원에 기존 최대주주인 미라콤아이앤씨에 장외매각.▲동진에코텍(054250)= 바이오디젤 공장신설을 위해 112억원 투자.▲신세계(004170)=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마트와 월마트코리아의 기업결합(M&A)에 대해 총 4개 지역의 4~5개 월마트 지점을 매각하는 조건부로 승인.▲BYC(001460)= 본사 건물 신축과 관련해 관할 행정기관의 특별계획구역 세부계발계획 등의 행정사항이 현재 확정되지 않아 신축을 결정 할 수 없는 상태라고 조회공시 답변.▲수산중공업(017550)= 건설기계 업체인 (주)수산서비스의 지분 60%를 취득해 최대주주가 돼 계열회사로 편입.▲현대제철(004020)= 현대캐피탈이 보유주식 538만9450주(3.48%) 전량 시간외 매각으로 최대주주 지분율이 종전 기아자동차 외 특별관계자 4인 37.46%에서 기아자동차외 3인 33.98%로 감소.▲한진(002320)= 정석기업이 최대주주로서의 안정적인 지분확보를 위해 주식 13만2700주(1.11%)를 장내매수해 정석기업외 7인의 지분율이 종전 30.54%에서 31.65%로 증가.▲현대산업(012630)개발= 주가안정관리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00만주 총 389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결정.▲한화석유화학(009830)= 대한생명보험(주) 지분인수와 관련해 한화컨소시엄 파트너 6개사가 지분 1억2070만주(17.0%) 전부에 대해 주식 매매를 위한 콜옵션을 행사.▲선도전기(007610)= 국가를 당사자로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기준 등의 법률에 의거 입찰 참가자격 3개월간 제한.▲위지트(036090)=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액정표시소자 및 유기전계발광소자 제품의 제작 및 판매 신설법인 하이엘씨디 설립.▲엘오티베큠(083310)= DD255 LCD공정용 대용량 진공펌프 본격적인 양산 개시.
2006.09.27 I 이진철 기자
  • GS그룹, 가구업체 보루네오 인수 나선다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GS그룹이 중견가구업체인 보루네오(004740)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보루네오가 GS그룹에 인수될 경우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가구업계 판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그룹 계열사인 코스모화학(005420)은 보루네오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최근 선정돼 최대주주인 자산관리공사(캠코) 산하 기업구조조정전문화사인 캠코SG인베스트먼트와 협상을 진행중이다. (이 기사는 27일 17시 10분 송고된 `GS그룹, 가구업체 보루네오 인수 나선다` 기사를 재송한 것입니다.) 업계의 정통한 관계자는 "코스모화학이 보루네오 인수전에 참여해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GS그룹측 관계자도 "코스모화학이 보루네오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보루네오 매각은 최근 두차례나 무산된 바 있어 캠코SG인베스트먼트측이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모화학은 1968년 설립된 산화티타늄 등 화학제품 제조 및 판매회사로 87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2004년 GS홀딩스와 LG가 분할되면서 2005년 4월 GS홀딩스의 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코스모화학은 코스모정밀화학이 지분 25.68%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허경수 코스모화학 회장의 보유지분 13.14% 등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44.45%를 보유하고 있다. 허경수 회장은 고(故) 허준구 GS건설 명예회장의 형제일가인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허창수 GS그룹 회장과는 사촌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경수 회장의 코스모그룹은 코스모화학을 비롯해 코스모정밀화학, 코스모아이넷, 코스모컴퍼티, 코스모양행, 코스모에스엔에스, 코스모산업, 드림스포츠 등을 거느리고 있다. 코스모화학이 인수를 추진중인 보루네오는 1966년 원목 수입업체로 출발해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보루네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브랜드 가구시대를 열며 전성기를 누리다가 91년 부도를 낸 뒤 92년 3월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이후 무수익 자산매각, 인력감축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펼쳤고, 2001년 캠코과 외국계 금융사의 합작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인 캠코SG인베스트먼트가 지분 87.82%를 인수하면서 법정관리를 졸업했다. 한편 코스모화학측은 "업계에서 보루네오 가구를 인수를 추진중이라는 소문을 잘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인수추진 여부에 대해선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캠코SG인베스트먼트 고위 관계자도 "보루네오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매각협상 대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거론할 수는 없지만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6.09.27 I 이진철 기자
  • GS그룹, 가구업체 보루네오 인수 나선다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GS그룹이 중견가구업체인 보루네오(004740)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보루네오가 GS그룹에 인수될 경우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가구업계 판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그룹 계열사인 코스모화학(005420)은 보루네오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최근 선정돼 최대주주인 자산관리공사(캠코) 산하 기업구조조정전문화사인 캠코SG인베스트먼트와 협상을 진행중이다.업계의 정통한 관계자는 "코스모화학이 보루네오 인수전에 참여해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GS그룹측 관계자도 "코스모화학이 보루네오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보루네오 매각은 최근 두차례나 무산된 바 있어 캠코SG인베스트먼트측이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코스모화학은 1968년 설립된 산화티타늄 등 화학제품 제조 및 판매회사로 87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2004년 GS홀딩스와 LG가 분할되면서 2005년 4월 GS홀딩스의 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코스모화학은 코스모정밀화학이 지분 25.68%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허경수 코스모화학 회장의 보유지분 13.14% 등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44.45%를 보유하고 있다.허경수 회장은 고(故) 허준구 GS건설 명예회장의 형제일가인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허창수 GS그룹 회장과는 사촌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경수 회장의 코스모그룹은 코스모화학을 비롯해 코스모정밀화학, 코스모아이넷, 코스모컴퍼티, 코스모양행, 코스모에스엔에스, 코스모산업, 드림스포츠 등을 거느리고 있다.코스모화학이 인수를 추진중인 보루네오는 1966년 원목 수입업체로 출발해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보루네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브랜드 가구시대를 열며 전성기를 누리다가 91년 부도를 낸 뒤 92년 3월 법정관리에 들어갔다.이후 무수익 자산매각, 인력감축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펼쳤고, 2001년 캠코과 외국계 금융사의 합작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인 캠코SG인베스트먼트가 지분 87.82%를 인수하면서 법정관리를 졸업했다.한편 코스모화학측은 "업계에서 보루네오 가구를 인수를 추진중이라는 소문을 잘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인수추진 여부에 대해선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캠코SG인베스트먼트 고위 관계자도 "보루네오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매각협상 대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거론할 수는 없지만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6.09.27 I 이진철 기자
"마루도 직접 내손으로 깐다"..크레신 DIY 제품 `눈길`
  • "마루도 직접 내손으로 깐다"..크레신 DIY 제품 `눈길`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여름 내 미뤄뒀던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보고자 하는 주부들이라면 낡고 헌 바닥재만 바꿔도 가을 분위기를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간단한 집수리는 직접 해결하려는 DIY(Do It Yourself)족이 늘어나면서 이 같은 DIY족을 겨냥해서 개인들이 손쉽게 집안을 수리하고 단장할 수 있는 제품들도 대거 선보이고 있다. 참참마루, 아로마타일 등 브랜드로 잘 알려진 크레신산업은 DIY용 바닥재인 실속형 ‘DIY 이지홈’과 고급형 ‘엑스트라우드 DIY’를 판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두 제품은 뒷면에 풀 등 점착제를 도포한 뒤 이형지를 부착, 별도의 시공 장비 없이 주부들도 손쉽게 시공 가능한 셀프 접착식 바닥재다. 특히 기존 거실이나 베란다, 현관입구 등에 유용한 제품이라고 크레신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두 제품은 기존 마루를 뜯지 않고 그 위에 바로 시공할 수 있어 기존 제품보다 시공이 간편하고, 하자가 발생할 경우 교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다. 고급형인 엑스트라우드 DIY는 기존 합판 마루의 단점인 수분에 의한 튀틀림, 변색, 부패 방지를 위해 4면을 완전 방수 처리했다. 또 상부층에 천연무늬목을 사용하고 나무 무늬가 변하지 않도록 투명보호 상지를 입혔다. 왕일웅 크레신산업 사장은 “국내 DIY 시장이 크게 성숙되어 있지는 못하지만 주5일제가 보편화 되면서 간단한 집수리는 직접 해결하려는 DIY족이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난 3월 국내 대표적인 유통업체인 GS마트와 홈임프루브먼트 전문매장인 B&Q에 첫 출시이후 매달 30~40%의 높은 매출 신장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4% 신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레신산업은 추석을 앞두고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가을 맞이 집단장 바닥재 제안전을 열고, GS마트 고양점과 송파점, B&Q 구로점과 구리점에서 실속형인 DIY 이지홈과 고급형인 엑스트라우드를 2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1박스(1㎡)기준 실속형인 DIY이지홈은 8900원, 엑스트라우드 DIY<사진>는 2만6800원 등에 구입할 수 있다.
2006.09.27 I 윤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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