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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모토라드, `뉴 G 650 GS` 출시..1200만~1330만원
  • BMW모토라드, `뉴 G 650 GS` 출시..1200만~1330만원
  • [이데일리 정병준 기자] BMW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는 BMW 엔듀로 바이크 G 650 GS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뉴 G 650 GS`와 ‘뉴 G 650 GS 세르타오’를 동시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뉴 G 650 GS와 뉴 G 650 GS 세르타오는 652cc 배기량의 수랭식 단일 실린더 엔진을 탑재해 6500rpm에서 35kW(48hp)의 최대 출력을, 5000rpm에서 최대 토크 60 Nm (6.1kg·m)를 발휘한다. <☞ BMW모토라드 `뉴 G 650 GS` 사진 더보기>특히 뉴 G 650 GS에 장착된 수랭식 단일 실린더 엔진은 5단 기어와 결합돼 보다 경쾌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운전자의 편의성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겨울철 라이딩을 위한 히팅 그립과 안전한 주행을 보장하는 자동브레이크시스템(ABS)을 기본 탑재했다. 디자인도 달라졌다. 특히 전면은 싱글 실린더 엔듀로 바이크의 특성을 나타내는 비대칭적인 새로운 헤드 라이트와 윈드쉴드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날렵함을 강조하는 슬림한 바디 디자인도 새롭게 선보였다. 뉴 G 650 GS가 슬림한 차체와 강인한 오프로드 주행 능력이 특징이라면, 함께 출시된 세르타오 모델은 더 스포티하면서 더욱 상향된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발휘한다. 뉴 G 650 GS의 가격은 1200만원이며, G 650 GS 세르타오 모델은 133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2012.02.27 I 정병준 기자
  • 훼미리마트, 50m내 자사점포 출점 않기로
  • [이데일리 문정태 기자] "기존 점포의 50m 이내에는 편의점을 출점하지 않겠습니다."편의점 2만개 시대를 맞아 보광훼미리마트,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프랜차이즈 편의점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업계 1위 보광훼미리마트(6900여점)가 협력업체뿐만 아니라 가맹점과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나서 주목된다.상생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보광훼미리마트는기존 가맹점 보호를 위한 방안을 27일 발표했다. 가맹점주의 상권보호를 위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나선 것이다.보광훼미리마트는 신규 점포 출점 시 기존점 동선거리 기준 50m 이내 출점을 금지키로 했다. 100m 이내에는 인근점포 점주에게 운영 우선권을 부여해 복수점 운영으로 기존점주의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미 보광훼미리마트는 근접 출점과 관련해 내부 기준을 마련해 기존 상권 내 신규점 출점 시 기존 점주에게 관련 내용을 사전 안내하고 의견 수렴 및 우선 운영권 제안 등의 활동을 해왔다.점포 개발 단계부터 함께 상생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기존 가맹점과 본사간의 신뢰는 더욱 돈독해지고 신규점의 점주도 본사 정책을 더 잘 이해하게 됐다는 것. 이에 따라 출점 기준을 공식화하게 됐다는 설명이다.백정기 보광훼미리마트 사장은 "프랜차이즈업에서 가맹점과의 신뢰가 무너지면 사업의 근간이 흔들리게 된다"며 "출점 기준을 준수하면서 신규 상권을 중심으로 점포를 확장함으로써 가맹점의 안정적인 영업을 보장하고 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보광훼미리마트의 신규점 출점 기준 발표 내용은 향후 점포 안내문 배포를 통해 전국 가맹점에 공식 안내할 계획이다. 업계 1위 업체인 보광훼미리마트가 신규점 출점 기준을 발표함에 따라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타업체들의 내부 대책 마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보광훼미리마트는 점포 초기 인테리어, 집기 무상 대여, 최신 점포 운영 전산시스템, 24시간 고객만족센터 운영 등을 통해 운영하기 쉬운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점주자녀 장학금·캠프, 상품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가맹점주의 행복지수를 높여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 성장 방안을 실천하고 있다.
2012.02.27 I 문정태 기자
소형 주택도 브랜드 시대
  • 소형 주택도 브랜드 시대
  •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2월 24일자 20면에 게재됐습니다.[이데일리 류의성 김동욱 기자] "자이엘라, 자이에뜨, 자이블루. 이 중 어떤 브랜드가 상품 콘셉트에 맞을까요?"지난 주 성기빈 GS건설(006360)&nbsp;주택분양마케팅 총괄&nbsp;상무와 담당직원들이&nbsp;회의실에 모였다. GS건설이 처음으로 론칭하는 소형주택 브랜드를 확정짓기&nbsp;위해서였다.사내 공모로 자이엘라(Xi-ella)와 자이에뜨(Xi-ette), 자이블루(Xi-blue) 3개 브랜드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었다.&nbsp;기본적으로 어두에는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Xi)가 붙어있고,&nbsp;각각 뜻을 담은 어미가 붙어있는 형태다. 엘라는 효율적(Efficient)이고, 활기차며(Lively), 선도하는(Leading)과 매력적(Attractive)이라는 단어의 첫 글자를 땄다. 라틴어로 작다는 의미도 있다. 에뜨는 이탈리아어로 `작은`을 뜻하는 어미로, 귀엽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블루는 의미상 젊음, 신기술을 뜻하기 때문에 많은 직원들이 공감했다. 장시간의 회의 끝에 브랜드 이름은 자이엘라로 낙점됐다."자이 브랜드와 연계성이 있으면서, 이미지를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소형을 연상시켜야한다는 점이 포인트였습니다" 주택브랜드팀에서 근무하는 이근영 과장의 설명이다. GS건설은 이 자이엘라 브랜드를 오는 4월&nbsp;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 공급한다.&nbsp;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이 결합된 소형주택 상품이다. GS가 자이 브랜드 없이 오피스텔을 공급했던 것은 지난 2000년 초중반에 에크라트와 부띠크모나코가 유일하다.&nbsp; ▲GS건설의 소형주택 브랜드 `자이엘라`&nbsp;이미지&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대현동에 들어설 자이엘라는 1개동 23층이다. 전용 20~29㎡ 규모의 도시형 생활주택 92가구와 전용 27~36㎡ 규모의 오피스텔 155실 등 총 247가구의 소형주택이다.전면부가 넓은 타입으로 채광이 좋고, 1인은 물론 2인 공간 나눔이 가능하다. 23층에는 카페테리아와 회의실, 피트니스센터 등 공용 편의시설이 있다. 이중창과 LED조명, 에너지 효율 1등급, 친환경건축물 우수등급 등 에너지비용을 최소화했고, 대용량 세탁기와 건조기, 물품 창고 등을 배치하여 생활 편의를 높였다.GS건설은 대현동 외에 서울 연희동에도 자이엘라 공급을 검토하고 있다. 성 상무는 "대현동 자이엘라는 신촌로 대로변에 위치한 부지 위치와 외관 특화로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앞으로 자이 브랜드에 걸맞는 차별화된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GS건설처럼 기존 아파트 브랜드 외에 별도 소형 주택 브랜드를 내놓은 곳은 건설사들은 많다. 쌍용건설은 플래티넘S, 한라건설은 비발디 스튜디오, 우미건설은 쁘띠린 브랜드를 각각 선보였다. 한라건설의 경우 올해 서울에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을 결합한 상품을 도급공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작년 서울 대림동에 플래티넘S 도시형생활주택 291가구를 공급했다. &nbsp;▲쌍용건설의 소형 주택 브랜드 `플래티넘S` 이미지&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우미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사 인근에 소형 주거상품 `의정부역사 쁘띠린`을 분양했다. 도시형생활주택 596가구와 소형 오피스텔 58실 등 총 654가구다.롯데건설도 캐슬루미니를, 금호건설은 쁘띠메종 브랜드를 런칭했다. 아직까지 공급한 단지는 없지만 올해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nbsp;태영건설의 경우 아파트 브랜드 데시앙과 오피스텔 브랜드로 데시앙루브를 각각 론칭한 바 있다 .
2012.02.24 I 류의성 기자
GS건설, 소형주택 브랜드 `자이엘라` 선보여
  • GS건설, 소형주택 브랜드 `자이엘라` 선보여
  •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2월 22일자 24면에 게재됐습니다.[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GS건설(006360)이 `자이엘라`라는 소형주택 브랜드를 선보인다. 자이엘라(Xi-ella, 사진)는 오는 4월 분양하는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소형주택 사업에 처음 적용된다. 이 브랜드는 기존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에 엘라를 붙여 만들었다. 엘라는 효율적(Efficient)이고, 활기차며(Lively), 선도하는(Leading)과 매력적(Attractive)이라는 단어의 첫 글자를 땄다. 라틴어로 작다는 의미도 있다.대현동에 들어설 자이엘라는 23층 높이 1개동이다. 전용 20~29㎡ 규모의 도시형 생활주택 92가구와 전용 27~36㎡ 규모의 오피스텔 155실 등 총 247가구의 소형주택이다.&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GS건설은 작년부터 1~2인가구 중심으로 변화하는 주거 트랜드에 맞춰 다양한 소형주택 신(新)평면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 소형 주택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건설사들은 소형 주택 브랜드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롯데건설은 캐슬루미니, 금호건설은 쁘띠메종, 쌍용건설은 플래티넘S, 한라건설은 비발디 스튜디오, 우미건설은 쁘띠린 브랜드를 각각 선보였다.▶ 관련기사 ◀☞올 봄 6만가구 분양..전년비 8% 증가
2012.02.21 I 류의성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 `340조 포퓰리즘` 국가재정에 재앙
  •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다음은 21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한국을 뒤덮은 디스토피아 먹구름 -엔화 약세로 전환 달러당 80엔 근접 -내과 입원료 30% 덜낸다 -복지공약 340조..나라 거덜날 판 -주택공급 서울만 줄었다 ▲종합 -직원 1명이 전 가맹점 위기 부를수도 -중국 최고 128층 빌딩 다 짓기도 전에 비상 -연평도 해상사격훈련 "이상무" ▲정치 -野 `MB 심판론` 총공격 -박근혜 "야당은 `폐족`..심판자격 없다" -지역구 반발 `내홍예고` -문재인 대항마 27세 손수조 `깜짝관심` -기재부 예산소진 위해 억지로 정책연구용역 -"야권 30석.새누리 16~18석 전망" -문재인, 안철수 제쳤다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2라운드 -김정은 권력승계 마침표 찍나 ▲국제 -이란 "장기계약 안하면 원유 공급중단" -건축반대 내걸고 29일 범유럽 총파업 -독일 대통령에 `동독 출신` -그리스, 가스.정유공사 연내 매각 -센토럼, 지지율 1위 질주 -中 때아닌 웅담 논쟁 ▲경제·금융 -한국은행 부총재에 박원식씨 -농협 일부임원 선임 -김석동 "자동차 보험료 내려야" ▲기업과 증권 -현대+기아 `점프` 중국시장 점유율 마의 10% 넘겠다 -LCD 사업부, 아듀~ -LS전선 `송전용량 두배` 전선 만든다 -애경그룹 오너 일가 제주항공 직접 챙겨 -두산重, 인도서 1.5조 발전설비 따내 -LG하우시스, 디자인경영 빛나네 -주성, 알제리서 LED 조명사업 -롯데 `온라인 명품몰` 카운트다운 -CJ제일제당 `먹는 화장품`에 공들인다 -제일모직 에비뉴엘에 명품편집숍 -신세계 학원.환전업 추가한 까닭 -철강.기계.화학株 `콧노래` -두산엔진 4분기 영업이익 반토막 -자본시장법 불발로 대형증권株 한파 -대한통운 리스크에 CJ `끙끙` ▲부동산 -6년 전세 `안심주택` 4050가구 나온다 -연기 또 연기..4대강 준공일 미스테리 ▲사회 -삼성동 백화점 공사장 20m 가림막 `와르르` -대구 중학생 자살 가해학생 1심 실형선고 -朴의장 불구속기소 가닥 ◇서울경제 ▲1면 -세계 각국 中企육성 사활 -SC銀, 반녀만에 또 1000억 현금 배당 -유류세 인하론 다시 수면위로 -여야 복지공약 합하면 5년간 340조 소모 ▲종합 -국산차도 옵션 끼워 슬그머니 인상 -엉터리 무역통계 국제적 망신 -증권매매 수수료 내린다 -개포주공1 소형 비율 20% 강행 ▲세계 각국 中企육성 사활 -"수입차, 국내 부품 안쓰면 세금 더 내라"..통상 분쟁까지 불사 -한국도 中企에 올인 ▲종합 -재건축 소형 50% 유지안 파장 커지는데.. 침묵하는 서울시 -정부 이번에도 포퓰리즘 몰아갈까 -MB "제2 중동 붐을 경제 돌파구로" ▲여야 복지공약 위험 수위 -나랏빚, 이대로만 가더라도 2050년엔 그리스 수준 될 판인데.. -기초수급 부양의무 기준 폐지 4조 반값 등록금 추진에 최소 2조 사병 월급 인상 최대 1조6000억 ▲종합 -한은 부총재 박원식씨 내정 "타협 가장한 김총재식 밀어붙이기" -이르면 내달 車보험료 내린다 -불황의 골은 깊어가고..백수는 나날이 늘어나고.. -대형 중개법인 곧 등장 ▲정치 -박근혜 "野, 새누리 심판 주체 아니다" -빈부 `두 얼굴`..복지 싸고 극과 극 -서북 도서 사격훈련에 北 도발 없었다 -"盧風 내가 막는다" 與 예비 후보들 의욕 ▲금융 -시중銀 꼼수에 걸려 제자리 -관행이라지만..M&A 위로금 타당한가 논란 -카드사, 리볼빙 수수료율 최대 1%P 내린다 -농협 금융지주 대표 인선 난항 ▲국제Ⅰ -서유럽發 한파에도 동유럽은 봄날 -구제금융 자금조달·ESM 기금 확충 `포스트 그리스` 새 이슈로 -中 이번엔 상표권 신청 봇물..애플 골머리 -이란, 對 중국 석유 수출량 두배로 늘린다 ▲국제Ⅱ -"글로벌 기업 횡포 막자"..검은 대륙에 자원 민족주의 바람 -드비어스 제국 종말..다이아몬드 시장 `춘추전국시대` ▲산업 -삼성전자 이사회, LCD사업 분사 결의 "신성장동력 AMOLED에 공격적 투자" -삼성전자 9년 연속 1위 -현대모비스, 현렵사 손잡고 美 자동차산업 심장부 가다 -대우일렉 현지 맞춤형 가전 "잘나가네" ▲산업(정보기술) -김영일 KT코퍼레이트센터장 "노는 틈틈이 일하는게 진정한 스마트워킹" -졸작 종편..특혜정책 재검토해야 -KMI 제4이통 이번엔 성사되나 ▲산업(중기·벤처) -ATM업체 "해외서 성장동력 찾자" -박철구 중진공 이사장 "우수 中企 많이 알려 인력 미스매치 해소" ▲산업(생활) -`패션 맞수` 세정·형지 법정 분쟁 -백화점 빅3 학원업까지 진출하나 -국내산 과일값 급등에 수입산 불티 ▲증권 -외국인 러브콜 IT株 시총 `쑥쑥` -中 지준율 인하..철강·화학주 `好好` -"해외수주 확대" 삼성물산 웃음꽃 -저평가 매력 힘입어 GS홈쇼핑 콧노래 -소외주들 유동성 온기 타고 봄볕 든다 ▲사회 -신고리 원전·경주 방폐장 가보니..해안방벽 증축 등 안전시설 공사 한창 -박희태·김효재 등 모두 불구속될 듯 -영세기업 정규직이면 뭐하나.. -부실논란 4대강, 민관 합동 조사단 꾸린다 ▲부동산 -진화하는 땅콩주택 -마포일대, 래미안으로 다 덮겠네 -서울시, 2014년까지 4050가구 공급 -1월 전국 주택 인허가 59% 늘어 ◇한국경제 ▲1면 -`340조 포퓰리즘` 국가재정에 재앙 -10대 팔면 1대는 수입차 -中, 자원稅 최고 20배 올려 ▲뉴스포커스 -영.미계 로펌, 상륙 본격화 -김석동 "車보험료 내려라" 우회적 압박 -北, 4월 중순 당 대표자회 소집 ▲경제 -靑, 김중수 한은총재 인사에 `제동` -농협 전무이사 윤종일.경제대표 김수공 ▲국제 -이스라엘, 이란 폭격 선전포고 -아일랜드 간 시진핑 "유럽 적극 지원하겠다" -獨 대통령.총리 모두 동독 출신 ▲금융 -中농업銀 "한국 기업에 최고 서비스 제공" -산와머니 "영업정지 부당" 행정소송 -신용카드 리볼딩 수수료 1.4%P 내려 ▲정치 -박근혜 "말 바꾼 민주당이 심판 대상" -김진표 `정체성 물갈이` 1호? ▲산업 -삼성.LG, 대형 OLED 투자 앞당긴다 -국내서 힘못쓰는 대우일렉, 해외선 웃는다 -삼성전자 `최지성 원톱` 유지 -제주항공 공동대표 체제로 -삼성전자 `가장 존경받는 기업` 9년 연속 1위 ▲IT.모바일 -방통위, 親韓 글로벌 네트워크 만든다 -LG, 앱 자동실행 스마트폰 출시 ▲중소기업.벤처 -주성, 알제리에 LED 조명 합작법인 세운다 ▲생활경제 -태블릿PC까지 `반값` 열풍 -세정-형지 `올리비아` 상표권 분쟁 ▲증권 -당장은 화학.철강 `산업재` 유리 -외국인, 올 주식 순매수 10조 육박..유럽계가 절반 -증권거래 수수료 10% 이상 인하되나 -두산엔진, 작년 순이익 12% 늘어 ▲부동산 -"4대강 누수, 보 안전과 무관..하천사업은 건축과 달라" -공급 뜸했던 용인.화성, 중소형 단지 쏟아진다 -시세 70% `박원순 임대주택` 나왔다 ▲사회 -서울-인천 `쓰레기 매립분쟁` 사실상 합의 -박희태 의장 불구속 기소될듯 -프로야구 승부조작 의혹 LG-넥센 선수 3명 이번주 소환
2012.02.20 I 송이라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공공부문 신규채용 정규직만 허용
  •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다음은 8일자 주요 경제신문이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정치테마주 띄운 6개 작전조직 포착 -MB최측근 사공일 무협회장 물러난다 -강남 10평대 미니아파트 `귀한몸` -트위터 주소 한글로 쓴다 ▲종합 -이동통신 3사 손잡고 `카톡` 대항마 만든다 -박근혜 총선 지역구 불출마 -베이징 사무실 임대료 뉴욕 제치고 세계 5위 ▲체감경기 긴급진단 -20위권 대기업까지 `불똥`..SKX·웅진·동양 구조조정 -메이저건설사 공공공사에 목매 ▲정치·외교안보 -안철수 팬클럽 `나철수` 뜬다 -與 텃밭 9곳 비례대표 공천 배제 -검투사 김종훈, 새누리당서 총선 출마 -새누리, 로고 확정 -국방부 `나꼼수` 등 정부비판 앱 유해성 조사 ▲국제 -IMF "중국 경제성장 반토막날수도" -슈퍼볼 車광고 정치색 논란 -유럽기업 12% 부도 가능성 -채권단 "그리스 못 믿겠다" ▲경제종합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대기업 때리는 법안들 -이란대신 원유공급 확대 사우디에 약속 받아낼까 -與, 비정규직 성과급 정규직과 똑같이 ▲금융·재테크 -카드 연체 이자율 `찔끔 인하` -동양생명 인수 2파전 ▲기업·경영 -연비 높이는 디자인 제대로 보여주겠다 -삼성 TV에 `클라우드` -현대車 슈퍼볼 광고 7위 `터치타운` -넥센타이어 갈수록 기세등등 -대한전선 급한 불 껐다 -현대오일뱅크, 쉘과 윤활기유 합작 -이건희 회장 올해 첫 출근 ▲모바일 -소셜커머스 티켓 안써도 70% 환불 -KT·MS의 이상한 결합판매 ▲중소기업·과학기술 -녹십자, 중남미에 2000만불 수출 -PCA 계면활성제 생산 중기 고사 위기 -LG생명과학, 복제약 본격 진출 ▲유통 -한우값 내리니 수산물가격도 내리네 -이마트 `하얀국물 라면` 내놓는다 -아웃도어 외국보다 56% 비싸 ▲기업과 증권 -자금난 웅진홀딩스 한숨 돌려도 `미운오리` 극동건설 변신은 글쎄 -LG전자 코웨이 인수 여력있나 -상장사 불성실공시 원천차단안 추진 -규제폭탄 맞은 게임주 어디로 ▲부동산 -송도전세금 1년새 8000만원 껑충 -역삼·도곡동은 `래미안 타운` -`뉴타운 해제` 땅부자들이 더 반긴다 -서울 아파트분양 41%는 재건축·재개발 ▲사회 -로스쿨 출신 40명 검사된다 -며느리에게 보건소 법인카드..3700만원 펑펑 -대통령 친인척·금감원 직원..저축銀 비리 33명 추가 기소 ◇서울경제 ▲1면 -중견기업, 신사업 통해 새 활로 찾는다 -공공부문 신규채용 정규직만 허용 -서러운 30대 -박근혜 "총선서 지역구 불출마" ▲종합 -수원 주택시장 "고맙다 삼성" -사공일 무협회장 `아름다운 퇴장` -"벤처신화 도전" 겁없는 10대들 -대전고법원장에 최병덕 씨 -朴재정 "주식양도차익 과세, 단계 도입해야" -"연체율 2% 미만..제2 카드대란 없다" -MB정부 국회 제출법안 10건중 3건 `낮잠` -새누리당 비정규직 대책 발표..공기업 몸집 줄이기와 엇박자 -법인카드, 며느리 생활비로 사용 -소셜커머스 쿠폰, 유효기간 지나도 70% 환급 -金값 보다 비싼 종자 개발·수출한다 ▲정치 -與, 수도권 9곳 비례대표에 안 준다 -유력 대선주자 3명 앞으로 남은 숙제는 -새누리, 상징 색깔 파란색 버리고 빨간·흰색으로 -`FTA 검투사` 김종훈 총선 나온다 -민주 `지역구 15% 여성 공천` 시끌 ▲금융 -본사 ATM전락..한국씨티 하영구號 흔들 -판디트 씨티 회장 립서비스? -새 학자금 대출상품 나온다 -마일리지 車보험 `먹튀` 운전자 차단 ▲국제 -GM, 글로벌 왕좌 탈환 시동 걸었다 -日, 美와 TPP 협상 사전협의 개시 -아랍권, 시리아 제재 거부 中·러에 분노 확산 ▲산업 -스마트전쟁 휴대폰서 TV로 -현대오일뱅크, 쉘과 손잡고 윤활기유 사업 진출 -"阿 축구 열정, 삼성과 함께" -누우엔진 장착 `2013년형 K5` 출시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i40` 성공기원 왜? ▲산업(정보기술) -애플, 한국시장서 기세 꺾였다 -삼성-애플,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1%내 싸움` -KT, 포털 `파란`서 손 떼나 -"배터리 오래 쓰게 해주는 앱이 공짜" ▲산업(중기·벤처) -"기업銀, 中企 전담은행으로 전환을" -최양하 한생 회장 "中시장서 이케아와 한판 붙을 것" -박주봉 케이씨 회장 "대기업 편향 정책으론 무역전쟁서 생존 어려워" ▲산업(생활) -과자 열량 표기 `눈 가리고 아웅` -오뚜기-이마트, 하얀국물라면 PL제품 선봬 -GS샵 최고 파트너사에 `휴롬` ▲증권 -내일 옵션만기.."PR매물, 시장 충격줄 정도는 아닐 것" -강원랜드 6일째 상승행진 -웅진그룹株 일제히 강세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매출 2조 돌파 -"규제 리스크 제한적" 게임株 일제히 반등 -"주당 1주씩"..통 큰 무상증자 잇따라 -"주가조작 수사장인데도" CNK 이상 급등 ▲부동산 -강북권 재개발 아파트 내달 일반 분양 -용산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열십자(十)형 외관 눈길 끄네 -지방 소형 아파트 가격 고공행진 -거래도 수도권보다 지방이 더 활발 -극동건설, 베트남서 3358만弗 토목공사 수주 ◇한국경제 ▲1면 -대형마트 첫 강제 휴무 -주식양도차익 과세 단계적 확대 -윤석금 "코웨이 팔아 자금난 일시에 해결" -공공부문 비정규직 2015년까지 없앤다 ▲굿모닝 -사공일 무협회장 연임 포기 -법원장 5명, 부장판사로 첫 복귀 ▲핫 이슈 -노스페이스·컬럼비아 입었나요? 최고 2배나 바가지 썼군요 -혈세는 쌈짓돈..법인카드 며느리 줘 수천만원 `펑펑` -MB정부 `슈퍼 약판매` 물건너 가나 ▲이슈분석 -"순환출자 막으면 투자 하지 말란 얘기" -새누리당, 비정규직 대책..성과급 정규직과 차별 없앤다 ▲여야 정책통에게 듣는다 -"민주당 공약은 경제 망하게 하는 방법" -"재벌 탐욕 규제 `슈퍼 출총제` 부활" -민주 "카드 수수료율 1.5%로" ▲종합 -"씨티, 이머징마켓에 집중..한국 투자 확대" -"자본주의 아닌 英美의 위기" -시티銀, 中 카드시장 독자 진출..은행업 개방 신호탄되나 ▲정치 -"쉬고 싶다"던 FTA 주역 김종훈, 새누리로 출마 -새누리 상징색 `빨간색+흰색` -출마 채비 與 비례대표 "나 어떡해" -사우디 원유 확보 나선 MB ▲경제 -박재완 "주식 양도차익과세 단계적 도입을" -소셜커머스 쿠폰 70% 환급 -취업 미끼 `다단계` 모집·청소년 `멀티방`출입 금지 -벼 등 `황금종자` 10년내 20종 개발 -50억 넘는 국제행사 사전승인 받아야 ▲금융 -은행, 리스크 줄이고 개인고객 확보에 `올인` -신입행원, 300만원 이상 보너스 작년 7월 이후 임금 회복분 받아 -삼성화재 사장에 김창수 -삼성카드, 연체 이자율 최대 3%P 인하 -기업銀, 연 2.7% 창업자금 대출 ▲국제 -유럽 살인한파..곡물·유가 살떨리게 올랐다 -日, 작년 11월 환시장 몰래 개입 -美 반덤핑 정책 `제로잉` 사실상 폐기 -유럽·日 자동차, 중국 트럭시장 공략 본격화 -베이징 사무실 임대료, 중국 추월 -미쓰비시, 폐쇄한 유럽공장 "1유로에 팔겠다" ▲산업 -10조 해양플랜트 쏟아진다..조선 빅3 `싹쓸이 수주경쟁` -"드림카 K5 타고 질주"..美 남자 로망 파고들다 -이건희 회장, 올해 첫 출근 -쏘나타 이어 K5도 새 심장 달았다 ▲IT·모바일 -"CCTV가 범죄자 행적 실시간 폰에 전송" -사상최대 소셜미디어 행사된 슈퍼볼 -네오위즈, MBC뮤직 음원 독점 유통 ▲중소기업·벤처 -원정제관 "에코캔으로 국내 1위 도전" -LG새명, 화이자와 함께 제네릭 사업 -김형기 `컴백`..벤처캐피탈 `어노인트앤컴퍼니` 인수 ▲생활경제 -남양, 1년만에 매출 1000억 -해외로 나가는 `토종` 외식 브랜드 -이마트표 `하얀국물 라면` 나온다 -졸업시즌 맞아 활짝 핀 장미값 ▲증권 -수급은 단연 외국인..수익률은 기관이 `올킬` -국민연금, `준 외환보유액` 만든다 -웅진에너지 BW 두달새 64% `대박` -"사람만 보고 투자"..70억 대박난 `슈퍼 주부` -파인테크닉스 손자회사 3월 홍콩증시 상장 -개인투자자도 에버랜드 지분 살 수 있다 ▲부동산 -서울시 "권리금 보상하라"..정비사업 `올스톱` 위기 -서울 새 아파트 40%는 `재건축·재개발` -국토부, 임대전용 아파트형 공장 공급 -건설사 "1조 웃도는 비즈니스 호텔 잡아라" ▲대학·교육 -법조·경제계 신흥 엘리트 파워 산실로 -서남표 거취 문제로 또 `설전` -휴가·대학원 출강 제한 금지..이번에 `교권조례` 논란 ▲사회 -`정·관계 로비` 일부만 확인..몸통 못 밝혀 -서울시 고령자 100만 시대 -`가카 판사` 근무성적 낙제수준..재임용 어려울 듯 -박원순 시장, 용산사고 관련자 사면 건의 `논란`
2012.02.07 I 박원익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한화 상장폐지 대기업특혜 논란
  •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다음은 6일자 주요 경제신문이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일자리 나누고도 매출 20% 늘어 -한화 상장폐지 대기업특혜 논란 -서울대, 수능 국사 의무화 폐지 추진 -세종시 분양가 싸네…경쟁률 10대 1 ▲종합 -간경화 약물치료 원리 규명-맘대로 접었다 폈다 미래형 스마트폰 이르면 연말 출시 -비정규직에 국민임대 우선분양 -한화 상장폐지 위기 모면 단 하루 거래정지 없이 속전속결…짜고 친 면죄부?-고객숙인 한화 "투명경영 하겠다"▲18대 마지막 국회에 몰린 법안-`대형투자銀 꿈` `20와 약속` 모두 깨질판 -페이스북·구글 신화는 `금융의 힘`▲종합 -與, 금융소득 종합과세기준 4천만원→3천만원 하향 추진 부자증세 2탄…과세대상자 최대 2배 늘수도 -"누더기 세제 만들건가" 재정부는 `부글부글`-美 경제회복 청신호 ▲정치·외교안보 -새누리, 탈당자 일괄복당 추진 -재벌개혁 주도자 공천서 힘실리나 -민주당 3선 이상 물갈이 한다는데…입법실적 보니 박상천·천정배…중진일수록 부진 -안철수재단 이사장에 여성계 원로 박영숙씨 ▲국제 -아랍연맹, 시리아 외교단절 선언 -이란정부에 통신장비 販禁 -비둘기 한마리가 3억7000만원 -加총리 중국에 간 까닭은 ▲경제종합 -공정위 과징금 8천억 증발 -월급외에 年7200만원 이상 버는 직장인 9월부터 건강보험료 더낸다 -파생·이자 결합상품도 이달부터 과세 ▲금융·재테크 -마일리지 자동차보험 한달만에 20만건 돌파 -"휴면카드 쓰면 제주여행권 드려요" -하나금융 "외환銀 인수 7일께 최종 마무리" -서진원 신한은행장 연임인기는? ▲기업과 증권 -신동빈은 `아시아 新시장` 야전사령관 -"우리 조종사좀 맡아줘" 일본항공, KAL에 긴급 `SOS`-도요타의 지저분한 美시장 전쟁 -한전, 국내·국외 나눠 책임경영▲기업·경영 -BIICA서 해답 찾는 LG -"Director가 뭔지 아나" 허창수 GS회장…변화 주도하는 리더 돼라 -삼성물산 아프리카에 `전자정부` 수출 ▲유통 -10억원짜리 `오데마 피게` -불황기 멀티패션이 뜬다 -홈쇼핑 지각변동…롯데, 현대 추월 ▲기업과 증권 -거래정지 위기 모면한 한화 주가 향방은 -`바이코리아` 지속 여부에 관심 -공무유전펀드 5년만에 나온다 -대형사 펀드에 장기투자? 글쎄… -뉴로스·사람인HR 이번주 청약나서 -오세영 코라오회장 통큰 배당포기 ▲펀드 -중소형주펀드 올들어 수익률 주춤 ▲부동산 -3.3㎡ 당 700만원대 `착한 분양가`-갈길 먼 뉴타운 출구전략 4대 쟁점 -뉴타운 양극화…강남 `순항` 강북은 `꽁꽁` ▲사회 -외국계 로펌이 `전관예우금지` 구멍 -줄어드는 휴가에 교사들 불만 -대학생 못잖은 고3, 고3 같은 초등학생 -소액전담 법관 도입…향판도 손질 ◇서울경제 ▲1면 -`정부 만능주의`에 빠져드는 대한민국 -CNK 의혹 감사결과..감사원, 靑에 사전보고 -상장폐지 위기 모면..한화, 오늘 정상거래 -건보료 월 51만원 더 낸다 -서울도시철도, 마곡역에 호텔 짓는다 ▲종합 -공기업 이름 바꾸기 바람 -TV도 소셜이 대세-방산업체 4곳에 59억 과징금 -`안철수재단` 이사장에 여성계 대모 박영숙씨 -美경제 선순환 진입 기대 커진다 -李대통령 "한·터키 FTA가 새 발전 계기 될 것" ▲자금·신용위기 몰린 해운·건설업 -"中은 지원 늘리는데…국내 금융권은 추가 담보·조기 상환 압박" -정부, 독자신용등급 도입 추진..`신용등급 하락 쓰나미` 가능성 ▲정부 만능주의 빠져드는 대한민국 -여야 공무원 처우 경쟁…지자체 손벌리기…"책임은 몽땅 정부 몫" -올 적자국채 14조 발행한다는데… -무상…무상…전국민이 `복지 인큐베이터` 속으로 ▲금융 -손보사 실적 `빨간불` -사업구조 개편 난항 겪는 농협 -"시화MTV 4000억 대출 시장 잡아라" -한숨 돌린 하나금융 ▲국제 -구제금융 협상 최대 고비…칼날 위에 선 그리스 -`롬니 대세론` 내달 6일이 분수령 -사르코지, 세금으로 호화 생활 -유엔, 시리아 평화적 정권이양 결의안 무산 -저커버그, 스톱옵션 세금만 16억弗 ▲산업 -`낸드` 증산 경쟁…치킨게임 재연되나 -허창수 "미래의 변화에 혁신적 대응..리더는 다르다는 모습 보여야" -인터넷TV, 스마트하게 진화한다 -포털업계 지도 서비스 차별화 경쟁 -홈쇼핑 시장 판도변화 태풍 분다 -백화점 "연애 기술도 가르쳐줘요" -중기청 `공동구매` 사업 20개월째 헛바퀴…"전시행정 그칠 판" ▲증권 -"시장 충격 최소화…회사측 투명성 개선 의지도 확고" 신속 결정 -이번주 뉴로스·사람인HR 공모주 청약 -중국 H주 펀드 수익률, 본토 펀드 압도 ▲부동산 -외지인도 2층 건립 가능…고급주택 수요 늘듯 -이사철 앞두고 서울 전세시장 다시 들썩 -용도지역 나눠진 대지 용적률·건폐율 8월부터 가중평균해 적용한다 ◇한국경제 ▲1면 -뉴타운 후폭풍…시세가 사라졌다 -선거의 해…`정치리스크` 너무 크다 -한숨 돌린 한화…정상거래 ▲글로벌 이슈 -英 여왕 즉위 60년…내수·관광산업 살릴 `퀸 이벤트` 팡파르 -손성원 석좌교수 "美기업 채용 자신감 회복" -온기 도는 美 고용시장…"3차 양적완화 안해도 될 정도" ▲뉴스 메이커 -이윤호 "남-북-러 가스관 사업 연내 구체화될 것" -김중겸式 `한전 혁신` 시작됐다 -전광우 "주주권 행사 강화하되 공정·투명하게..재벌개혁 동원땐 국내외 신뢰 잃을 것" ▲경제 -2년만에 무역적자 발표前 서별관에서 무슨일이… -`장보고-III` 사업 입찰담합 4社 과징금 -경기 하강속도 우려..1분기 2.7% 성장 전망 ▲금융 -삼성생명, 방카슈랑스 공격영업에 중소형사 떤다 -은행, 작년 수수료 수입 들여다보니 -외국銀지점 순익 16% 감소 -하나금융, 美 교포은행 인수 추진 ▲정치 -與 `정책求단`vs 野 `정책반란`…네이밍 경쟁 -새누리당 총선예비후보 "명함 어떻게 만들라고" -오늘 재단 설립 구상 발표..안철수, 정치色 여부 주목 ▲국제 -파나소닉의 침몰..환생한 `경영의 新`, `PDP 재앙`을 부르다 -시리아 `킬링필드` 되나 -주식 갑부 저커버그, 세금만 2조원 -"그리스 최저임금 4분의1 깎아라" EU·IMF 요구..정치권 난색 ▲산업 -박성철 "이제는 패션한류…10년내 루이비통 못잖은 명품 나올 것" -허창수 "변화 이끄는 리더되라" -타이어, 수익성 악화…가격 인상 `고민` -`ℓ당 1960원대` 서울에도 알뜰주유소 -한국, 전자정부 세계 1위 위상 흔들린다 -미슐랭가이드 한국편에 소개된 동네빵집 `안동 맘모스제과점` -롯데百, 美 편집숍 들여온다 ▲증권 -외국인 살만큼 샀다?…"앞으로 1조5000억 추가매수" -외국인·기관, 정유주에 情 붙이나 -"시총 3조 한화 거래정지땐 메가톤급 파장…" 긴급 진화 ▲부동산 -뉴타운·재건축 이어 일반아파트도 `동반하락` -"입주민에 2년간 요트 무료체험" -중형-대형 `갈아타기` 평균 8000만원 감소
2012.02.05 I 김도년 기자
  • [재송]2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다음은 2일 장마감후 주요 종목뉴스다.▲KCC(002380)=작년 영업이익이 875억6124만원으로 전년 대비 53.1% 감소했다고 밝힘. 매출액은 3조160억원으로 6.6% 증가했고 순이익은 2933억원으로 17.3% 줄었음. 또 보통주 1주당 7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음.▲SK가스(018670)=작년 영업이익이 1504억9700만원(이하 K-IFRS 별도 기준)으로 전년대비 35.6% 증가했다고 공시함. ▲현대중공업(009540)=보통주 1주당 4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힘. 시가배당률은 1.49%며, 배당금총액은 2451억5376만원임.▲만도(060980)=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56억3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 감소했음. 매출액은 1조2684억원으로 2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60억5500만원으로 7.2% 줄었음.▲로엔케이(006490)=자금조달을 위해 9억9998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음. 총 100만4000주의 신주를 발행하며 신주발행가액은 996원임.▲하나투어(039130)=자기주식 10만8300주를 처분한다고 밝힘. 처분 예정금액은 38억9663만원이며 오는 7월27일까지 처분할 계획임.▲현대그린푸드(005440)=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05억9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2% 증가했다고 밝힘. 매출액은 2566억4300만원으로 92.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1억2500만원으로 1.5% 줄었음.▲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음. 시가배당률은 3.4%며, 배당금총액은 65억2237만원임.▲GS리테일(007070)=하이마트 인수를 위한 공개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음.▲삼성중공업(010140)=보통주 1주당 500원(우선주 5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음. 시가배당률은 1.7%(우선주 1.8%)며, 배당금총액은 1084억원임.▲삼아알미늄(006110)=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음. 시가배당율은 3.8%며, 배당금총액은 11억원임.▲삼성물산(000830)=보통주 1주당 500원(우선주 5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음. 시가배당율은 0.7%(우선주 2.4%)며, 배당금총액은 758억732만원임.▲한세실업(105630)=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2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4.2% 증가했음. 매출액은 2704억원으로 20.1%, 당기순이익은 222억원으로 261.2% 각각 늘었음.▲SK이노베이션(096770)=보통주 1주당 2800원(우선주 28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음. 시가배당률은 1.9%(우선주 5.9%)며, 배당금총액은 2610억148만원임.▲씨앤케이인터(039530)내셔널=담보주식 장내처분으로 최대주주인 씨앤케이마이닝의 지분이 14.10%(756만3548주)에서 7.63%(409만1548주)로 축소됐다고 밝힘.▲한국전자인증(041460)=작년 영업이익이 40억원으로 전년대비 34.1% 증가했음. 이기간 매출은 189억원으로 13.8%, 당기순이익은 39억원으로 26.6% 각각 늘었음.▲SK브로드밴드(033630)=지난해 영업이익이 779억원으로 전년대비 467.3% 증가했음. 이기간 매출은 2조3026억원으로 8.3%, 당기순이익은 193억원으로 흑자전환했음.▲동서(026960)=지난해 영업이익이 441억원으로 전년대비 6.3% 증가했다고 공시함. 이 기간 매출은 4071억원으로 16.5%, 당기순이익은 907억원으로 7.2% 각각 늘었음. 이날 또 회사 측은 주당 135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음.▲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지난해 영업이익이 31억원으로 전년대비 417.9% 증가했다고 밝힘. 이 기간 매출은 99억원으로 54.6%,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409% 각각 늘었음.▲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관리종목지정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음.▲서호전기(065710)=지난해 영업손실이 8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밝힘. 이 기간 매출액은 219억원으로 10.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억원으로 65% 줄었음.▲디지털텍(038340)=최대주주가 고광선 외 5명에서 안성호 외 2명으로 변경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힘. 총양수대금은 80억원. 양수 주식수는 396만5257주임.▲삼천당제약(000250)=주당 5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함.▲모빌리언스(046440)=지난해 영업이익이 12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1% 증가했다고 공시함. 이 기간 매출은 824억원으로 8.9%, 당기순이익은 94억원으로 12.6% 각각 늘었음. 이날 또 회사 측은 주당 75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음.▲CJ오쇼핑(035760)=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0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 줄었다고 공시함. 이 기간 매출은 2662억원으로 27.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09억원으로 2% 감소했음.▲미리넷(056710)=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S&C컨소시엄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허가 결정을 받았다고 밝힘.▲유아이에너지(050050)=한국거래소는 유아이에너지에 대해 공급 계약금액 50%이상 공시변경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을 예고한다고 밝힘.
2012.02.03 I 김자영 기자
  • 2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다음은 2일 장마감후 주요 종목뉴스다.▲KCC(002380)=작년 영업이익이 875억6124만원으로 전년 대비 53.1% 감소했다고 밝힘. 매출액은 3조160억원으로 6.6% 증가했고 순이익은 2933억원으로 17.3% 줄었음. 또 보통주 1주당 7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음.▲SK가스(018670)=작년 영업이익이 1504억9700만원(이하 K-IFRS 별도 기준)으로 전년대비 35.6% 증가했다고 공시함. ▲현대중공업(009540)=보통주 1주당 4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힘. 시가배당률은 1.49%며, 배당금총액은 2451억5376만원임.▲만도(060980)=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56억3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 감소했음. 매출액은 1조2684억원으로 2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60억5500만원으로 7.2% 줄었음.▲로엔케이(006490)=자금조달을 위해 9억9998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음. 총 100만4000주의 신주를 발행하며 신주발행가액은 996원임.▲하나투어(039130)=자기주식 10만8300주를 처분한다고 밝힘. 처분 예정금액은 38억9663만원이며 오는 7월27일까지 처분할 계획임.▲현대그린푸드(005440)=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05억9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2% 증가했다고 밝힘. 매출액은 2566억4300만원으로 92.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1억2500만원으로 1.5% 줄었음.▲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음. 시가배당률은 3.4%며, 배당금총액은 65억2237만원임.▲GS리테일(007070)=하이마트 인수를 위한 공개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음.▲삼성중공업(010140)=보통주 1주당 500원(우선주 5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음. 시가배당률은 1.7%(우선주 1.8%)며, 배당금총액은 1084억원임.▲삼아알미늄(006110)=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음. 시가배당율은 3.8%며, 배당금총액은 11억원임.▲삼성물산(000830)=보통주 1주당 500원(우선주 5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음. 시가배당율은 0.7%(우선주 2.4%)며, 배당금총액은 758억732만원임.▲한세실업(105630)=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2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4.2% 증가했음. 매출액은 2704억원으로 20.1%, 당기순이익은 222억원으로 261.2% 각각 늘었음.▲SK이노베이션(096770)=보통주 1주당 2800원(우선주 28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음. 시가배당률은 1.9%(우선주 5.9%)며, 배당금총액은 2610억148만원임.▲씨앤케이인터(039530)내셔널=담보주식 장내처분으로 최대주주인 씨앤케이마이닝의 지분이 14.10%(756만3548주)에서 7.63%(409만1548주)로 축소됐다고 밝힘.▲한국전자인증(041460)=작년 영업이익이 40억원으로 전년대비 34.1% 증가했음. 이기간 매출은 189억원으로 13.8%, 당기순이익은 39억원으로 26.6% 각각 늘었음.▲SK브로드밴드(033630)=지난해 영업이익이 779억원으로 전년대비 467.3% 증가했음. 이기간 매출은 2조3026억원으로 8.3%, 당기순이익은 193억원으로 흑자전환했음.▲동서(026960)=지난해 영업이익이 441억원으로 전년대비 6.3% 증가했다고 공시함. 이 기간 매출은 4071억원으로 16.5%, 당기순이익은 907억원으로 7.2% 각각 늘었음. 이날 또 회사 측은 주당 135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음.▲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지난해 영업이익이 31억원으로 전년대비 417.9% 증가했다고 밝힘. 이기간 매출은 99억원으로 54.6%,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409% 각각 늘었음.▲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관리종목지정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음.▲서호전기(065710)=지난해 영업손실이 8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밝힘. 이기간 매출액은 219억원으로 10.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억원으로 65% 줄었음.▲디지털텍(038340)=최대주주가 고광선 외 5명에서 안성호 외 2명으로 변경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힘. 총양수대금은 80억원. 양수 주식수는 396만5257주임.▲삼천당제약(000250)=주당 5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함.▲모빌리언스(046440)=지난해 영업이익이 12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1% 증가했다고 공시함. 이 기간 매출은 824억원으로 8.9%, 당기순이익은 94억원으로 12.6% 각각 늘었음. 이날 또 회사 측은 주당 75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음.▲CJ오쇼핑(035760)=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0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 줄었다고 공시함. 이기간 매출은 2662억원으로 27.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09억원으로 2% 감소했음.▲미리넷(056710)=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S&C컨소시엄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허가 결정을 받았다고 밝힘.▲유아이에너지(050050)=한국거래소는 유아이에너지에 대해 공급 계약금액 50%이상 공시변경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을 예고한다고 밝힘.▶ 관련기사 ◀☞KCC, 주당 7000원 현금배당☞KCC, 작년 영업익 875억..전년비 53% 감소
2012.02.02 I 김자영 기자
  • GS건설 작년 매출 늘고, 영업익 줄고(상보)
  •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GS건설(006360)은 2011년 영업이익이 5451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5.27% 감소했다. 2011년 매출은 8조5248억원으로 전년대비 3.39%, 당기순이익은 4175억원으로 전년대비 8.00% 각각 증가했다. 작년 신규수주는 13조2526억원으로 전년대비 6% 감소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익은 크게 줄었다. 전년동기대비 97.7% 감소한 2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조5543억원으로 전년대비 21.9%, 순이익은 783억원으로 전년대비 111.5% 각각 늘었다.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은 증권사 컨센서스(6개 증권사 집계 평균)인 1200억원에 크게 못미쳤다. 매출은 컨센서스(2조5900억원)와 비슷한 수준이다.4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은 약 600억원에 가까운 대손충당금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2012년 주택경기 침체를 감안해 주택 관련 리스크를 반영하고, 주택 신규프로젝트 원가율을 올려잡았다는 설명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주택 대손충당금은 주택경기가 활성화 될 경우 환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이익으로 재반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후 국내 건설시장의 침체 장기화와 유럽발 금융위기,해외시장 경쟁 심화 속에서 3년 연속 영업이익 5000억원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한편 GS건설은 2012년 신규 수주목표를 전년대비 약 25% 증가한 16조5000억원, 매출 9조5000억, 영업이익은 5550억원으로 확정했다.▶ 관련기사 ◀☞GS건설, 작년 4분기 영업익 26억..전년比 97%↓☞GS건설, 올 신규 수주 목표 16.5조원☞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1일)
2012.02.02 I 류의성 기자
  • [재송]1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다음은 1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SK케미칼(006120)= 보통주 1주당 400원, 우선주 1주당 45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총액은 83억1000만원.▲평산(089480)=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정상화를 위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채권금융기관 공동 관리를 요청했다고 공시.▲혜인(003010)= 작년 영업이익이 68억8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3.83% 줄었다고 공시.▲GS리테일(007070)=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하이마트 인수는 검토 중이나 공개입찰 참여 여부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힘.▲삼진엘앤디(054090)=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사모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CJ(001040)= 계열사인 CJ제일제당과 CJ GLS의 지분 취득에 따라 대한통운을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공시.▲조선내화(000480)= 보통주 1주당 30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97억5000만원.▲아이마켓코리아(122900)=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총액은 약 71억8600만원.▲현대에이치씨엔(126560)= 지난해 영업이익이 94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고 잠정 공시. 이 기간 매출액은 381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6,0%, 당기순이익은 126억원으로 41.9% 각각 증가.▲대한방직(001070)= 지난해 46억1700만원의 영업손실과 109억34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잠정 공시.▲SK텔레콤= 하이닉스 구주 매수가액을 519억원 감액한 1조321억원(주당 2만3326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공시.▶ 관련기사 ◀☞1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SK케미칼, 주당 400원 현금배당☞SK케미칼 "녹여먹는 발기부전약, 年매출 300억 가능"
2012.02.02 I 이준기 기자
  • 1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다음은 1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SK케미칼(006120)= 보통주 1주당 400원, 우선주 1주당 45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총액은 83억1000만원.▲평산(089480)=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정상화를 위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채권금융기관 공동 관리를 요청했다고 공시.▲혜인(003010)= 작년 영업이익이 68억8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3.83% 줄었다고 공시.▲GS리테일(007070)=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하이마트 인수는 검토 중이나 공개입찰 참여 여부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힘.▲삼진엘앤디(054090)=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사모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CJ(001040)= 계열사인 CJ제일제당과 CJ GLS의 지분 취득에 따라 대한통운을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공시.▲조선내화(000480)= 보통주 1주당 30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97억5000만원.▲아이마켓코리아(122900)=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총액은 약 71억8600만원.▲현대에이치씨엔(126560)= 지난해 영업이익이 94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고 잠정 공시. 이 기간 매출액은 381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6,0%, 당기순이익은 126억원으로 41.9% 각각 증가.▲대한방직(001070)= 지난해 46억1700만원의 영업손실과 109억34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잠정 공시.▲SK텔레콤(017670)= 하이닉스 구주 매수가액을 519억원 감액한 1조321억원(주당 2만3326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공시.▶ 관련기사 ◀☞SK케미칼, 주당 400원 현금배당☞SK케미칼 "녹여먹는 발기부전약, 年매출 300억 가능"
2012.02.01 I 이준기 기자
렉서스, 뉴 제너래이션 GS 사전계약 실시
  • 렉서스, 뉴 제너래이션 GS 사전계약 실시
  • [이데일리 정병준 기자] 한국도요타자동차는 렉서스 브랜드가 뉴 제너레이션 GS를 전국 17개 렉서스 전시장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국내에 출시될 모델은 뉴 제너레이션 GS의 대표 모델인 GS350, 주행성능을 차별화한 GS350 F Sport, 스마트 사이징 모델 GS250 등 총 3개 차종이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되는 뉴 제너레이션 GS 제품에는 14% 증가한 차체의 구조적 강도, 렉서스 다이내믹 핸들링 시스템(LDH), 가변식 전자제어 서스펜션(AVS)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렉서스는 이번 뉴 제너레이션 GS 출시를 계기로 한국에서 독일 프리미엄 모델과의 본격 경쟁을 선언하기도 했다. 지난 27일 국내 전 렉서스 딜러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12 렉서스 딜러 컨벤션`에서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GS로 BMW 528i, 메르세데스 벤츠 E300, 아우디 A6 등 독일 프리미엄 3개 모델과의 경쟁을 명확히 했다. 렉서스 관계자는 "뉴 제너레이션 GS는 퍼포먼스, 디자인, 안락함, 편의성, 효율성, 안전 그리고 주행성능 등 모든 측면에서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차"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뉴 제너레이션 GS가 지닌 동급 최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새로운 렉서스의 신화를 창조하자는 데 렉서스 브랜드 전원이 마음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렉서스는 뉴 제너레이션 GS의 국내 출시 가격을 신차 출시일인 오는 3월 12일 공개할 계획이다.
2012.02.01 I 정병준 기자
현대차 아반떼, 美서 "사고 싶어도 못 사"…잘 팔려도 고민
  • 현대차 아반떼, 美서 "사고 싶어도 못 사"…잘 팔려도 고민
  •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공장 생산량 한계로 더 이상의 판매 증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북미법인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아반떼는 작년 미국 시장에서 4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공장 생산 라인이 이미 포화 상태여서&nbsp;수요가 증가하더라도 추가 생산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반떼는 미국 알라바마주에 위치한 몽고메리 공장에서 생산된다.&nbsp;작년 아반떼와&nbsp;소나타를 포함해 총&nbsp;33만8000대를 생산한 몽고메리 공장은 이미 생산량의 110% 이상의 초과 가동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아반떼의 수요가 증가해도 생산량이 이를&nbsp;받쳐주기 어렵다는 것이다. &nbsp; &nbsp; ▲ 작년, 미국 시장에서 4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현대차 북미법인 데이브 주코브스키&nbsp; 부사장은&nbsp;"공장 생산 능력의 한계로 판매를 늘리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올리는 것은 무리가 없어 보이지만 더 이상의&nbsp;성장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아반떼는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18만6361대의 판매대수를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4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nbsp;이는 작년 현대차의 미국 판매량인 64만5691대 중 28%에 달하는 수치다.이에 대해 미국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작년 2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한 현대차는 생산량을 증가 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현대차가 북미 지역에 새로운 공장을 추가로 세울 계획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전승용 기자 car@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위 기사는 이데일리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탑라이더에 있습니다.&nbsp; [관련기사] ·'미니 쿠퍼S' 오너가 타본 '디젤 미니 쿠퍼SD'·렉서스 신형 GS, 3월 12일 국내 공식 출시·2012년 가장 기대되는 신차 2위 ‘피아트 500’…1위는?·신형 캠리에 자극받은 쏘나타·K5 하이브리드, 올 하반기 신모델 출시&nbsp;
  • (재송)30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다음은 30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쎄트렉아이(099320) = 지난해 영업이익이 38억8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29.1%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은 286억48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9.7% 증가.▲넥센타이어(002350)= 지난해 연결기준 총 매출액이 1조4299억 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5% 증가. 영업이익은 1143억원(이익률 8.0%)을 기록.▲알톤스포츠(123750) = 공장증설 및 자전거 차체용 관재제조공장 설립을 위해 중국 자회사인 알톤(천진)자전거유한공사에 22억5786만원을 추가출자키로 했다고 공시.▲플렉스컴(065270)= 총 12만685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공시. 이는 총 발행주식수의 1.07% 규모이며 신주인수권 행사가는 4143원.▲레드캡투어(038390) =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86% 증가한 29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작년 매출액은 138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 증가.▲삼성엔지니어링(028050) = 보통주 1주당 3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파라다이스(034230) = 그룹지배구조 개선 및 파라다이스 글로벌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지주회사 등 행위제한 위반 해소를 위해 계열사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지분 35.9%(138만주)를 추가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이스타코(015020) = 얼반웍스미디어의 주식 36만주(7억8700만원 규모)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유리자산운용 = 와이지-원(019210) 지분 5.93%(128만687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중이라고 공시.▲동부티에스블랙펄스팩(128910) = 에프엔에스테크 합병 검토 결과 합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메디포스트(078160) = 양윤선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중 6만주(0.85%)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 매도 후 보유 주식 수는 50만600주(6.99%)로 감소..▲넥센(005720) = 1720억원 규모의 자금 마련을 위해 신주 236만9752주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7만2600원.▲피에스앤지(065180) = 지난해 영업손실 10억1700만원을 기록해 전해에 비해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은 52억14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41.88% 증가.▲코스맥스(044820)= 계열사 코스맥스 차이나 유한공사의 채무 33억714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쏠리테크(050890) = 쏠리드시스템스의 구주 매도자에게 자사주 33만주를 장외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 처분예정금액은 9억9000만원이며 처분후 자사주 보유율은 2.4%(40만주).▲쏠리테크(050890) = 쏠리드시스템스의 구주 매도자에게 자사주 33만주를 장외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 처분예정금액은 9억9000만원이며 처분후 자사주 보유율은 2.4%(40만주).▲동부하이텍(000990)(000990) = 13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 교환가액은 주당 1만원이며 교환대상 주식은 자사주 130만주. ▲한진해운(117930) = 지난해 한해동안 매출액 9조5233억원, 영업손실 4926억원, 당기순손실 823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한진해운(117930) = 지난해 한해동안 매출액 9조5233억원, 영업손실 4926억원, 당기순손실 823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고려포리머(009810) =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 대한종합상사의 주식 300만2906주(24억원 규모)을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테라움(042510) = 총 37만3048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공시. 이는 총 발행주식수의 6.27% 규모이며 신주인수권 행사가는 705원.▲GS홈쇼핑(028150) = 보통주 1주당 3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대상(001680) = 지난해 영업이익 957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2.2% 증가한 수치. 매출액은 전년비 15.8% 증기한 1조3929억원을, 당기순이익은 전년비 110.9% 증가한 568억원을 기록.▲티이씨앤코(008900) = 정부의 2012년 신년 특별사면 및 특별감면조치에 따라 자회사 티이씨건설에 대한 관급 공사 입찰 참가 제한(2011.12.13.~2012.06.12)이 12일부로 해제됐다고 공시.▶ 관련기사 ◀☞30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유리자산운용, 와이지-원 지분 5.93% 보유 중
2012.01.30 I 김보리 기자
  • 30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다음은 30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쎄트렉아이(099320) = 지난해 영업이익이 38억8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29.1%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은 286억48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9.7% 증가.▲넥센타이어(002350)= 지난해 연결기준 총 매출액이 1조4299억 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5% 증가. 영업이익은 1143억원(이익률 8.0%)을 기록.▲알톤스포츠(123750) = 공장증설 및 자전거 차체용 관재제조공장 설립을 위해 중국 자회사인 알톤(천진)자전거유한공사에 22억5786만원을 추가출자키로 했다고 공시.▲플렉스컴(065270)= 총 12만685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공시. 이는 총 발행주식수의 1.07% 규모이며 신주인수권 행사가는 4143원.▲레드캡투어(038390) =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86% 증가한 29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작년 매출액은 138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 증가.▲삼성엔지니어링(028050) = 보통주 1주당 3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파라다이스(034230) = 그룹지배구조 개선 및 파라다이스 글로벌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지주회사 등 행위제한 위반 해소를 위해 계열사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지분 35.9%(138만주)를 추가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이스타코(015020) = 얼반웍스미디어의 주식 36만주(7억8700만원 규모)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유리자산운용 = 와이지-원(019210) 지분 5.93%(128만687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중이라고 공시.▲동부티에스블랙펄스팩(128910) = 에프엔에스테크 합병 검토 결과 합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메디포스트(078160) = 양윤선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중 6만주(0.85%)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 매도 후 보유 주식 수는 50만600주(6.99%)로 감소..▲넥센(005720) = 1720억원 규모의 자금 마련을 위해 신주 236만9752주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7만2600원.▲피에스앤지(065180) = 지난해 영업손실 10억1700만원을 기록해 전해에 비해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은 52억14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41.88% 증가.▲코스맥스(044820)= 계열사 코스맥스 차이나 유한공사의 채무 33억714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쏠리테크(050890) = 쏠리드시스템스의 구주 매도자에게 자사주 33만주를 장외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 처분예정금액은 9억9000만원이며 처분후 자사주 보유율은 2.4%(40만주).▲쏠리테크(050890) = 쏠리드시스템스의 구주 매도자에게 자사주 33만주를 장외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 처분예정금액은 9억9000만원이며 처분후 자사주 보유율은 2.4%(40만주).▲동부하이텍(000990)(000990) = 13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 교환가액은 주당 1만원이며 교환대상 주식은 자사주 130만주. ▲한진해운(117930) = 지난해 한해동안 매출액 9조5233억원, 영업손실 4926억원, 당기순손실 823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한진해운(117930) = 지난해 한해동안 매출액 9조5233억원, 영업손실 4926억원, 당기순손실 823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고려포리머(009810) =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 대한종합상사의 주식 300만2906주(24억원 규모)을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테라움(042510) = 총 37만3048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공시. 이는 총 발행주식수의 6.27% 규모이며 신주인수권 행사가는 705원.▲GS홈쇼핑(028150) = 보통주 1주당 3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대상(001680) = 지난해 영업이익 957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2.2% 증가한 수치. 매출액은 전년비 15.8% 증기한 1조3929억원을, 당기순이익은 전년비 110.9% 증가한 568억원을 기록.▲티이씨앤코(008900) = 정부의 2012년 신년 특별사면 및 특별감면조치에 따라 자회사 티이씨건설에 대한 관급 공사 입찰 참가 제한(2011.12.13.~2012.06.12)이 12일부로 해제됐다고 공시.▶ 관련기사 ◀☞유리자산운용, 와이지-원 지분 5.93% 보유 중
2012.01.30 I 김보리 기자
  • 오늘의 부음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강춘식(피엠시에스지대표)·호식(KBS광고국부장)·대식(그린맥스대표)씨 모친상, 신옥희(신옥희음악학원장)씨 시모상 - 일시: 29일 오전 5시30분 - 빈소: 서울아산병원 - 발인: 31일 오전 5시 - 연락처: 02-3010-2231 ▲김미옥(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근무)씨 부친상, 김성수(연세의료원비서실장)씨 장인상 - 일시: 29일 오전 11시35분 -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 발인: 31일 오전 6시 - 연락처: 02-2227-7597 ▲김주열(두산건설홍보팀장)·주식(관교중학교)씨 모친상 - 일시: 29일 오후 11시-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 발인: 1일 오전 6시 - 연락처: 02-3010-2292 ▲김준탁(제일조은약국대표)·정탁(JT통상대표)·경탁(합전대표)씨 모친상 - 일시: 29일 오후 4시20분 - 빈소: 서울아산병원 - 발인: 31일 오후 1시 - 연락처: 02-3010-2236 ▲동호림(GS건설상무)·학림(기업은행IBK경제연구소장)씨 부친상, 김옥배(전전북대교수)씨 장인상 - 일시: 29일 오전 10시47분 - 빈소: 분당서울대병원 - 발인: 1일 오전 8시 - 연락처: 031-787-1510 ▲박국종(6·25참전용사)씨 별세, 현수(사업)·순용(ABBKorea부장)·현옥(사업)씨 부친상, 김경일(케이투하이컴대표)씨 장인상 - 일시: 28일 오후 10시50분 - 빈소: 고려대안산병원 - 발인: 31일 오전 7시 - 연락처: 031-411-4441 ▲박영철(신세계건설 대표)씨 모친상 - 일시: 29일 오전 12시16분-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 발인: 31일 오전 9시 - 연락처: 02-3410-6917 ▲박창용(삼일제약부장)·준원(정제관부장)씨 부친상 - 일시: 29일 오후 1시30분 - 빈소: 서울아산병원 - 발인: 31일 오전 10시 - 연락처: 02-3010-2232 ▲서상철(전방송위원회정책실장)·상환(KSIS대표)씨 모친상, 최임순(전언남중부장교사)·이명선(주부)씨 시모상, 서민규(중앙대교양학부교수)·성규(고려대전자및정보공학과교수)·지은(주부)·창규(대학생) 조모상 - 일시: 29일 오전 12시30분 - 빈소: 분당서울대병원 - 발인: 31일 오전 9시 - 연락처: 031-787-1512 ▲이완덕(외환펀드서비스대표)씨 모친상 - 일시: 29일 오전 3시14분 - 빈소: 이대목동병원 - 발인: 31일 오전 7시30분 - 연락처: 02-2650-2741 ▲이윤석(연세대원주캠퍼스패키징학과교수)·용석(IBM이사)·종석(대림대호텔조리외식계열교수)씨 부친상 - 일시: 29일 오전 8시15분 -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 발인: 31일 오전 9시 - 연락처: 02-2227-7500 ▲이장수(수원시토지관리과그린벨트팀장)씨 부친상, 조헌모(전MBC논설위원)·심덕선(중앙대전자전기공학부교수)씨 장인상 - 일시: 29일 오전 10시53분 - 빈소: 수원시연화장 - 발인: 31일 오전 8시 - 연락처: 031-218-8708 ▲정연준(변호사)·연철(사업)씨 모친상, 한창호(한창호소아청소년과원장)·김명준(시티신문사광고마케팅국장)씨 장모상 - 일시: 27일 오후 11시 - 빈소: 대구가톨릭병원 - 발인: 31일 오전 7시 - 연락처: 053-655-4501 ▲진용상(전한국합동법률사무소변호사)씨 별세 - 일시: 29일 오전 12시50분 - 빈소: 서울아산병원 - 발인: 31일 오전 10시 - 연락처: 02-3010-2263 ▲최진철(시아스대표)·진욱(TMI컨설팅대표)·진성(사업)씨 모친상 - 일시: 29일 오후 3시 - 빈소: 경남사천시사남면종천리354 - 발인: 31일 오전 9시 - 연락처: 055-854-1338 ▲하성곤(미국거주,개인사업)·성훈(신한생명지점장)씨 부친상 - 일시: 30일 오전 1시 - 빈소: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 발인: 1일 오전 7시 - 연락처: 031-787-1500 ▲한완호(현대증권법인영업2부장)·성순(타임프로덕션제작팀PD)씨 모친상, 강효헌(타임프로덕션제작팀카메라감독)씨 장모상 - 일시: 29일 오후 1시 - 빈소: 대구전문장례식장 - 발인: 31일 오전 10시 - 연락처: 053-965-7105
2012.01.30 I 편집부 기자
  • 12살짜리 골프장 최대주주..`억소리 나네`
  •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올해 12살짜리 어린이가 골프장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GS그룹 방계인 승산그룹 허완구 회장은 최근 승산레저 보유주식 전량인 95만주(47.5%)를 2명의 손자에게 넘겼다. 허완구 회장은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부친인 고 허준구 명예회장의 동생이다. 주식을 넘겨받은 이들은 허 회장의 장남 허용수 GS 전무의 아들들로 초등학생 신분이다. 이번 지분변동으로 석홍군(12)은 기존 보유주식에 더해 승산레저 최대주주(91만주·45.5%)에, 정홍군(8)은 2대주주(75만주·37.5%)에 각각 올라섰다. 승산레저는 강원도 강릉시 소재 샌드파인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이번 지분이동을 재산승계 차원으로 보고 있다. 다만 아직 이들의 나이가 어려 상당기간 경영참여는 힘들어 보인다. 승산그룹 관계자도 "대주주의 지분변동 사유에 대해선 잘 모른다"면서도 "경영권에 변동은 없다"고 설명했다. 손자들 지분을 제외한 나머지 지분도 허 회장 장녀인 허인영 승산레저 사장이 15.0%, 허용수 전무가 2.0%를 소유하고 있다. 이밖에도 석홍군은 GS 주식 76만341주를 보유중으로 평가액(30일 종가기준)만 약 470억원에 이른다. 또 비상장사인 에스티에스로지스틱스의 대주주이기도 하다. 정홍군도 GS 주식 27만3000주를 소유하고 있어, 평가액이 169억원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허석홍군은 국내 미성년자 주식 부자 1위로 거론되는 인물"이라면서 "오너가 계열사 지분을 손자들에게 넘겼다는 것은 지분이동을 통한 부의 대물림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승산레저와 GS 계열사간 매출관계가 높은 만큼 내부거래를 통한 안정적 세습이 이뤄지는지 여부도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2.01.30 I 양효석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민주 "재벌세 추진.. 출총제 부활"
  •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다음은 1월30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순) ◇매일경제신문 ▲1면 -與,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 80%로.. 총선 앞두고 법제화 나서 -골드만·알리안츠 脫코리아 -전세시장 의외로 잠잠 -"호텔값 비싸 한국 못 오겠다" 88%.. 관광공사 26개 지사장 설문 ▲종합 -새 방통위원장 이번주 임명.. 통신료 조정 등 현안 수두룩 -`게릴라 소비자` 파워 세진다.. 제일기획 조사 -트위터의 배신?.. 국가별 트윗 삭제 논란 ▲정치종합 -감사원, 민주평통 횡령혐의 감사.. 새터민 지원모금 3천만원 행방 추적 -산업·기업銀 공공기관 해제 논란 -한나라 새黨名 공모 사흘새 8000명 육박 -한나라 불신 초래한 분들은 용퇴를.. 김세연 비대위원 -與野 공심위원장 누가 될까 ▲국제 -"재정주권 포기하라" 압박받는 그리스 -日미쓰비시 4兆대 군납비리 -이란, 서방과 투트랙 줄타기 -영국 RBS회장, 거액 보너스 포기 -美, 부유식 특공해상기지 중동 파견 -27세 주커버그 27조원 갑부된다 -中 뉴질랜드 목장매입 첫 성공 -일본 주택 빌려 태양광 발전 -밋 롬니, 플로리다서 선두 -도둑들이 피카소 좋아하는 까닭은 ▲경제종합 -`정용욱 로비의혹` 통해 본 장관정책보좌관 어떤 자리? -카드로 국세 낼 때 수수료 1%로 인하 -묵묵부답 지경부장관.. 대기업 때리기에 침묵 ▲금융·재테크 -하나금융 외환銀 인수 후 떠오른 5대 관심사 -농협 2조 현물출자 방식 놓고 이견 -SC銀, 파업때 닫은 15개 점포 없앤다 ▲기업과증권 -中·日 저가항공 한국시장 노린다 -아산나눔재단, 해외봉사단 매년 500명씩 파견 -LG전자 작년에 용깨나 썼지만.. 내달 실적발표 -비행기 소재 닮아가는 車 ▲기업·경영 -모바일빅뱅 빅5만 생존 향후 경쟁은 `중국+FLAG` -KT의 스마트폰 끼워팔기 -고작 1300대 판 현대차 i40에 쏠린눈 -LG 스마트TV, 2억회 클릭 돌파 -LS산전 "2015년 4.5조 매출".. 사업부문제 도입 등 개편 ▲중소기업·벤처 -글로벌기업과 겨루는 獨히든챔피언 -中企 "상속세법 시행령은 改惡" -이노비즈協, 회원사 코스닥상장 지원 -3D업체 레드로버, 日 진출 ▲유통 -막걸리 한류.. 미국에 양조장 만든다 -女心 흔드는 `재벌녀 패션` -한파에 잘나가는 여름옷 쇼핑몰 -고등어 잘잡히는데 가격은 상승? -우유넣은 커피믹스 동서식품도 내놓는다 ▲기업과증권 -내달 유니클로와 한판승부 나서는 제일모직 -테마株, 내부자는 이미 팔았다 -코스피 2000 앞두고 단기조정?.. 이번주 증시전망 -개인 몰리는 ELS, 기관 외면 이유는 -증권가 `스마트 핑거족`을 잡아라 ▲부동산 -10년 연속 설이후 전세금 뛰었다는데.. 서울 인기지역·수도권 신도시 가보니 -세종시 한신·거제 벽산 등 999가구 분양 -부산·대전 덕분에 건축허가 급증 ◇서울경제신문 ▲1면 -차이나머니, 원화債 투자 돌연 중단 -"외환銀 직원 보수 안깎아 지주사로 불러 일 시킬 것".. 김승유 회장 인터뷰 -"이번엔 재벌세" 대기업 때리기 언제까지.. -농협에 産銀지주·企銀 지분 넘기기로 -KOTRA "무협과 중복업무 통폐합" ▲종합 -금융계 `경기고 천하` -불확실성 시대 소비 트렌드는 `게릴라 연대` -`제2 변양호` 나올까.. 구본진 전 차관보 명퇴후 펀드투자사 설립 -후임 방통위원장 4파전 -그리스 국채협상 이번주 타결 가능성 -신용카드로 국세납부 땐 수수료 인하 -금융보험·통신업, 연장근로 업종서 제외될 듯 -M&A 성격 달라졌다.. 이업종 늘고 구조조정은 줄어 -상장사 작년 실적부진.. 현금 배당 20% 이상 줄었다 -이름값 못하는 알뜰주유소 -이란, 이르면 이번주 對EU 원유수출 중단 -법무부, 증선위 자리 요구 때문에..주가조작 과징금 부과 무산 -`票퓰리즘` 탓에.. "내년 복지예산 100조 넘을 수도" -"좌고우면 하지 말고 철학·정체성 지켜라".. MB, 靑직원들과 산행서 강조 -정부·공기업 부채 800조 육박 -"한·중 FTA땐 中 진출 국내기업 U턴 촉진".. 기획재정부 보고서 -與 `MB정부 실세 용퇴론` 또 등장 ▲금융 -"외환銀 지분 늘린후 상장폐지 논의"..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 -우리銀 "5년내 亞 톱10 은행으로 도약" -은행 中企 대출 증가율 대기업의 8분의 1 불과 -칼 빼내다 만 당국.. 저축銀 퇴출 확 줄어드나 ▲국제 -"글로벌 장사꾼·로비스트 한철 장사로 전락".. 막내린 다보스 포럼 -약발 떨어진 美경제 회복세 둔화 모드로 -亞·중동 기관투자가들 EFSF 채권서 발 뺀다 -페이스북, 이르면 이번주 IPO신청서 제출 -스페인 4위 항공사 파산보호 신청 승객 2만명 발 묶여 ▲산업 -삼성전자 또 다른 1등 제품 만들기 시동 -LG 스마트TV 누적 접속횟수 서비스 1년만에 2억회 돌파 -국산車 수출 수익성 높아졌다 -제4이통 사업자 선정 백지화 가능성.. 최시중 이후 방통정책 궤도수정 불가피 -통신3사 4분기 실적 `먹구름` -유해 SNS 자신 삭제땐 차단 안해.. 방통심의위, 시정요구 개선안 의결 -트위터 `검열 방침` 국내서도 찬반 논란 -방판 화장품업계 `중가 브랜드` 바람 -백화점들 "20~30대 고객 잡아라" -와인, 대형마트서 잘나가네 -LS산전, 대대적 조직개편 단행 -중기청 차장에 김순철씨 내정 ▲증권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인수 이후 주가 향방은? -VVIP 자산 1년새 10조 줄었다.. 삼성證 대형사 4곳 조사해보니 -헤지펀드 내달 1000억 규모 출시.. 산은자산운용 등 3곳서 -LGD, 업황개선 기대로 뚜렷한 회복세 -장외파생상품 결제리스크 줄어든다.. 중앙청산기구 이르면 9월 출범 -대차거래 규모 3년만에 100조 넘어.. 공매도 수요 물려 작년 13%↑ ▲사회 -대학가 주변 전통 하숙집 주인들의 속앓이.. "물가 올라도 하숙비 인상 꿈도 못 꿔요"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 소환 -檢, CNK 신주인수권부사채 매매계좌 추적 ▲부동산 -수주난 건축설계업계 해외서 활로 찾는다 -불안한 전세시장 "입주 물량 선점해볼까" -용산소방서 인근 주상복합 270가구 건립 ◇한국경제신문 ▲1면 -도요타 60시간 허용하는데 현대차 52시간에 묶일 판 -민주 "재벌세 추진.. 출총제 부활" -흔들리는 시장경제.. 자본주의 신뢰도 턱없이 낮다 ▲경제이슈 -대선용 경기부양 번번이 `뒤탈` 났다.. 조세硏, 선거철 경기 분석해보니 -외화유동성 `2차 방어선` 만든다 -국내 M&A 74% `새사업 확장用` -박태호 "투자유치가 韓·中 FTA 목표" ▲정치 -개열사 주식배당금에도 과세.. 민주통합당 재벌세 추진 -與 "재벌세, 기업 투자의욕 꺾어" -한나라당, 친이계 실세 용퇴론 논란 -방통위원장 후보 고홍길 등 4명 압축.. 이번주중 1명 낙점해 발표 -한나라당 새 당명에 희망·복지·새로움 등 포함 ▲경제·금융 -김승유 거취·노조반발.. 하나·외환 통합 `두 복병` -하나SK+외환 땐 `카드 빅5` -車 사고 2시간내 보험사 통보 절반 불과 -국세 납부 카드수수료율 1.5%→1%로 -주택금융公, 10억弗 해외 `커버드본드` 발행 -정부·공기업 부채 800조 육박 ▲국제 -獨, 그리스에 "재정주권 양도하라" 초강수 -"트위터가 배신했다".. 검열 방침에 이용자들 반발 -자본주의 문제 해결없이 `말의 성찬` 그쳐.. 다보스포럼 폐막 -페이스북 이르면 내달 1일 IPO -"中 국가주도 경제, 세계 경제 위협".. 가이트너 "中 보조금정책 철회를" ▲산업 -허동수 "GS에너지, 中·동남아서 다양한 신사업 발굴할 것" -매년 1000명씩 뽑는 삼성엔지니어링의 힘 -최태원, 15년째 `다보스 경영` 교류 넘어 신사업 확장 기회로 -LS산전 `스마트 조직` 8개 부문으로 개편 -삼성 `전자부품 막내` SMD, 5년만에 형들 제쳤다 -LG전자, 스마트TV 접속 2억회 돌파 ▲산업종합 -제네시스에 `터보 엔진` 탑재.. 현대차 BMW·폭스바겐 잡는다 -LGD "협력사와 동반성장 성공신화 만들 것" -LPG업계, 2월 공급가 결정 `전전긍긍` -대한항공, 서울 영상광고제 `최고상` ▲IT·모바일 -CJ `70개 방송채널` 모바일서 공짜로 본다 -"SNS, 의외로 배타성 강하다" -휴대폰 발신번호 감춰주는 앱 인기 -LG `4대 3 비율` 스마트폰 내달 출시 ▲중소기업·과학 -`키코 악몽` 코다코, 2년만에 패스트트랙 졸업 -터치패널 투명필름 코팅기술 개발.. 장석태 중앙대 교수팀 -한림텐덱 "치과 의료장비 토털 브랜드 만들 것" -정부, 中企 `IT 문맹` 퇴치 나서 -레미콘업계, 내일 시멘트값 인상대책 ▲생활경제 -신세계 `도심 아울렛` 진출.. 롯데와 경쟁 -올해 소비자들은 `게릴라`.. 제일기획 `소비자 보고서` -동서식품, 남양유업 커피믹스에 `맞대응` -중기청, 전통시장에 3191억원 지원 ▲증권 -2월 `上高下低`.. 상승폭 작은 `계륵장세` 될 듯 -사우디 국부펀드, DGB 최대주주 -유동성의 힘.. 원자재 ETF 잘나가네 -LG생건의 해외 M&A 토종 부티크가 맡았다..로커스캐피탈이 중개 -규제에 막힌 게임株, 신작·中 진출로 돌파? -동원그룹, 대한은박지 인수 `삐그덕` -케이디미디어, 경영권 분쟁 `점입가경` -2차전지 설비업체 CIS, 코스닥 상장 추진 ▲부동산 -서초동 삼성타운 인근 재건축 수주전 `후끈` -작년 건축허가 15% 증가.. 지방아파트 등 주거용 활기 -설 이후 차분한 전세시장.. 봄학기 대란 없이 넘어가나 -"아파트 당첨 확률 낮다".. 지방 오피스텔 관심
2012.01.29 I 이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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