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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5,010건

  • 골프존, 2분기 매출 사상 최대..'계속 진화중'-우리
  • [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31일 골프존(121440)에 대해 “2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을 거두면서 긍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4000원을 유지했다.정근해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골프존의 2분기 실적 개선의 특징은 GS(비전)판매 증가, 유료화 이용률 상승, 유통 매출 부분의 급신장으로 매출 증가가 큰 폭으로 이루어 진 점”이라고 밝혔다.또 “이익부분에서는 영업이익도 이익률 높은 GS매출 확대와 네트워크 서비스 이익으로 큰 폭으로 신장했지만 ELS 평가손실의 인식으로 순이익은 예상치 대비 감소했다”고 덧붙였다.그는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82억원(전년비 +33%), 영업이익 245억원(전년비 +27%), 순이익 190억원(전년비 +17%)으로 전년대비 긍정적인 실적 발표했다”면서 “전통적으로 2분기는 과거 GS매출이 가장 높아 매출과 실적이 가장 좋은 분기였으나 네트워크 서비스의 확대로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2분기 실적으로 확고한 영업기반에 대한 신뢰도는 높아지고 있으며 골프산업의 카테고리킬러로 진화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GS사업부와 네트워크 사업 이외에 골프 유통 백화점 매출의 성장속도도 높아지고 있어 내년을 바라볼 때 중기적 저점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정 연구원은 “골프존의 올해 상반기 실적 성장세를 감안해 올해 전체 실적을 매출액 2650억원(전년비 +26.1%), 발표영업이익 740억원(전년비 +34.5%), 순이익 770억원(전년비 +60.4%)으로 예상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골프존, 2분기 영업익 246억원..전년비 27.49%↑
2012.07.31 I 정재웅 기자
  • GS홈쇼핑, 2Q 영업익 224.1억..전년比 18.1%↓(상보)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GS홈쇼핑(028150)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24억11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1%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당기순이익은 25.8% 줄어든 209억75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초부터 심화되고 있는 소비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11.4% 증가한 2444억5700만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영업이익이 감소한 중요한 이유로 송출 수수료 인상을 들었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송출 수수료 부담 증가와 1분기 송출수수료 소급분 등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줄었다”며 “경기 침체 속에 소비 진작을 위해 각종 프로모션을 시행하면서 판촉비가 증가한 면도 있다”고 말했다. 증권사 한 애널리스트는 “올해 GS홈쇼핑이 연간 부담해야 할 송출 수수료는 1700억원 정도일 것”이라며 “올해 회사의 영엽이익 예상치가 900억~1000억원 수준인 것을 고려할 때 매우 과도한 수준”이라고 이라고 전망했다.한편, GS홈쇼핑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55억원으로 75% 급감했다. 매출액은 17.2% 증가한 5087억원을 기록했다.GS홈쇼핑 측은 순이익의 감소폭이 큰 것에 대해 “당기순이익 감소폭이 큰 것은 지난해 1분기 GS강남방송과 GS울산방송 매각 이익이 반영된 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2.07.27 I 장영은 기자
  • "반갑다! 더위야" 편의점 매출 급증
  • [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가마솥 더위가 계속되면서 편의점 매출이 껑충 뛰었다.BGF리테일(옛 훼미리마트)은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난 23~25일 매출이 지난주 같은 기간보다 10%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면서 심야시간대 매출이 두드러졌다.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매출은 20%, 고객수는 18%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아이스크림이 53%, 얼음이 40% 각각 늘었고, 아이스드링크·맥주·생수 매출도 30% 이상 신장세를 보였다.GS25 매출도 전주 같은 기간에 비해 8% 늘었다. 아이스크림 중 튜브류 매출이 119% 급증해 한여름 인기품목의 자리를 지켰다. 튜브류는 녹아도 흘러내리지 않고 손으로 잡을 때 시원한 느낌이 있어 바(bar)나 콘류 제품에 비해 여름철 인기가 높다.세븐일레븐은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사흘간 매출이 17% 증가했다. 심야에는 공원 인근에 위치한 점포를 중심으로 도시락과 컵라면 매출이 부쩍 늘었다. 또 모기를 쫓기 위한 살충제와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크림 판매가 70~110% 가량 증가하는 등 먹거리 외 다른 여름철 제품도 인기를 누렸다.편의점업계 관계자는 “여름철엔 유동인구가 늘고 담배 다음으로 판매비중이 큰 음료가 많이 팔려 편의점 매출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띤다”며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가 효자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잠 못드는 밤, 편의점은 웃었다
2012.07.27 I 이학선 기자
  • [금융상품]혜택 쏠쏠한 체크카드는
  • [이데일리 이현정 기자] 정부가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을 축소하는 대신 체크카드(직불카드)는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체크카드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체크카드는 통장정리만 한다면 사용내역은 물론 잔고도 확인할 수 있어 알뜰한 소비 생활이 가능하다. 또 최근 출시되는 체크카드는 신용카드 못지않은 포인트 적립 또는 할인 등 각종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KB국민카드의 ‘노리(nori)체크카드’는 대중교통 요금 10% 할인(월 최대 2000원)과 이동통신요금 월 2500원 정액 할인(5만원 이상 자동이체 조건)은 물론 18~27세가 많이 이용하는 영화, 외식, 커피 가맹점을 묶어 최대 50%까지 집중 할인해준다. 스타체크카드의 경우 기존 체크카드 혜택에 GS칼텍스 주유소 이용 시 리터당 주중 50원(주말 60원) 환급 할인해준다.신한카드의 ‘S20 체크카드’는 전월 이용 금액이 20만원 이상만 되면 버스·지하철 이용금액의 최고 10%를 월 최대 7000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준다. 스타벅스, 커피빈 등 커피 전문점 1만원 미만 결제시 2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고 휴대전화 요금 자동이체 금액이 5만원 이상이면 3000원을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S-MORE’체크카드는 포인트 적립이 두드러진다.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최고 0.5%의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적립된 포인트는 신한 S-MORE 포인트 통장으로 매월 적립해 연 4%의 이자까지 붙는다. 삼성카드의 ‘캐시백 체크카드’는 본인의 소비성향에 따라 주유, 쇼핑, 외식 등 업종별 특화카드를 선택 가능하다. 별도의 연회비 없이 사용금액의 최대 8%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영화 예매 최대 3000원 할인, 커피전문점 1만원 이용시 1000원 캐시백 서비스 제공, 삼성카드 여행에서 항공권 구입시 최대 7% 할인(국내선 항공권 5% 할인) 등 항공권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롯데카드가 산업은행과 손잡고 출시한 ‘KDB롯데 체크카드’는 결제 계좌에 50만원 이상 입금됐거나 잔액을 100만원 이상 유지하면 모든 금융회사의 ATM 이용이 무료다. 기존 롯데체크카드의 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에다 롯데멤버스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0.4%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 통장잔고만으로 사용하는 체크카드가 부담스럽다면 신용카드 기능을 일부 더한 ‘하이브리드 카드’도 눈여겨볼만하다. 이 카드에서 은행 결제계좌에서 돈을 다 사용하면 일정금액을 신용카드처럼 외상으로 결제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 4월 ‘참(Charm) 신한 체크카드’의 하이브리드 서비스는 월 10만원이다.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주유·쇼핑 업종 등에서 최고 최고 3만5000원의 통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SK카드의 ‘메가캐시백2체크카드’는 통장 잔고가 없더라도 30만원까지 신용카드처럼 결제 가능하며 핸드폰요금 자동이체시 월통신비 8만원 이상 고객은 5000원, 3만원 이상은 3000원이 자동으로 통장에 캐시백된다.
2012.07.26 I 이현정 기자
  • GS건설, 52주 최저가 경신..`2분기 실적 부진`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GS건설(006360)이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실망 매물이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25일 GS건설은 전날보다 2.6%(1700원) 떨어진 6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KDB대우증권은 GS건설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주당순이익 전망치 하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종전 13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낮췄다.송흥익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을 밑돈 것은 대손상각비 509억원을 포함한 판매관리비가 1705억원으로 증가했고, 4대강 과징금 208억원 등 기타영업비용이 일시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GS건설은 전날 2분기 영업이익이 11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6% 줄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조2012억원으로 전년대비 7.4%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674억원으로 62% 감소했다.향후 전망이 밝지 않은 것도 부담 요인이다. 이광수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하반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 역시 우려사항”이라면서 “목표 대비 부진한 수주와 매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건축, 주택 부문의 영향을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GS건설은 지난 3월27일 연중 최고점 11만1000원을 터치한 이후 내리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이 기간 동안의 하락률은 43% 가량이다.▶ 관련기사 ◀☞[특징주]GS건설, 52주 최저가..실적 부진☞GS건설, 하반기 해외비중 확대..목표가는 하향-대우☞GS건설, 하반기 해외수주 기대감..'매수'-신한
2012.07.25 I 임성영 기자
  • 두산, 27일 ''직장인의 날'' 실시
  •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두산베어스는 27일 잠실 롯데전 홈경기를 7월‘직장인의 날-퇴근 후 야구장으로!’로 지정하고, 직장인을 위한 특별 행사를 실시한다.매월 특정 금요일에 실시하는 ‘직장인의 날’은 베어스를 사랑하는 직장인을 겨냥한 타깃 마케팅의 일환. 직장인들의 회식이 잦은 금요일 저녁시간에 직장인 팬을 야구장으로 불러들여 단체관람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이날 야구장 입장시 명함추첨행사 응모함에 명함을 넣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추후에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명함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은 경기 중간 이닝 교대시 응원단상에서 실시한다.당첨된 1등 직장인 팬 1명에게는 회사 워크샵용 숙소를 예약할 수 있는 호텔조인 상품권을, 2등 당첨자 3명에게는 GS칼텍스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3등 당첨자 15명에게는 회식용 캔맥주, 4등(10명)과 5등(15명) 당첨자에게는 불스원샷과 모닝케어 세트를 각각 선물한다.또한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는 직장인 대상으로 응원단상에서 ‘불스원과 함께하는 맥주 빨리 마시기’ 이벤트를 실시, 1등을 차지한 팬에게 불스원 자동차용품 세트를, 참가한 팬 전원에게는 불스원 레인OK스피드를 증정한다.직장인 단체 입장권 문의나 신청은 이메일(soweto@doosan.com)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직장인 단체 환영 메시지를 야구장 전광판을 통해 표출하고자 원하는 단체는 이메일(donylee@doosan.com / 단, 선착순 20개 단체에 한함)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2012.07.25 I 박은별 기자
  • [재송]2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다음은 2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샘표식품(007540)=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명진포장이 지난달 18일 이래 이달 9일까지 13차례에 걸쳐 샘표식품 주식 6만5530주(1.48%)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웅진홀딩스(016880)=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재무적 투자자인 KTB사모펀드와 투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면서 “KTB사모펀드와의 세부 협상을 통해 본계약 체결 여부 및 구체적 조건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화인텍(033500)=200억원 규모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운전자금 마련을 위해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차입할 예정이다. 이번 차입으로 총 단기차입금은 800억1000만원이 됐다.▲GS건설(006360)=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1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6%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2012억원으로 전년대비 7.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74억원으로 62.0% 감소했다.▲KPX홀딩스(092230)=보통주 1주당 5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3%, 배당금총액은 22억원이다.▲사조오양(006090)=지난 18일 사조씨푸드(014710)가 보유주식 7만2378주 전량을 장내매도 등 방식으로 처분하고 사조시스템즈가 이 물량을 전량 장내매수 등 방법으로 취득, 특수관계인간 지분이전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에스씨디(042110)=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자기주식 407만8334주(8.4%)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제 3자와 주식 양수도 계약을 통해 처분할 예정이며 처분 방법과 금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현대에이앤아이=현대백화점 주식 5만89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75억1000만원에 해당하는 규모로 취득 후 보유 주식 수는 100만8900주(4.31%)가 됐다.▲웨스테이드=자신 상장 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상장 폐지 신청 예정일자는 오는 9월 12일이다. 신청 후 한국거래소의 심의에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 ▲휴켐스(069260)=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2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6% 줄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85억원으로 전년대비 1.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78억원을 기록했다.▲넥슨코리아=게임하이(041140) 주식 51만9477주(1.52%)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넥슨코리아는 게임하이의 최대주주다. 이번 매수로 보유 주식 수는 2072만6972주(60.78%)가 됐다.▲인선이엔티(060150)=인선기업 화성지점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우회상장 여부를 확인할 때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현대하이스코(010520)=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9210억원, 영업이익 1062억원, 당기순이익 912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4%, 영업이익은 1.4%, 당기순이익은 13.8% 늘었다.▲KPX생명과학(114450)=보통주 한 주당 100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 3.4%로 배당기준일은 6월30일이다.▲금강제강(105070)=45억 5400만원 규모 대출원리금이 연체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회사와 거래한 함양제강의 부도로 인한 운영자금 부족으로 인해 발생했다”며 “은행과 서로 협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STX(011810)=계열사인 STX중공업에 STX팬오션 보통주 3700만주를 담보로 제공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또 STX팬오션에 STX조선해양 보통주 1300만주를 담보로 제공했다. 이와 별도로 STX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공모방식으로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STX(011810)중공업=STX건설이 군인공제회에 진 869억원의 채무에 대해 86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의 20.44% 규모다. ▲GS리테일(007070)=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웅진코웨이 지분인수를 추진했지만 웅진코웨이가 재무적투자자와 투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신한(005450)=유통 주식 물량 증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50만주를 37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도기간은 10월24일까지 3개월간이다. 처분 후 신한이 보유한 자사주 지분은 종전 16.38%에서 9.26%로 줄어든다.▲마니커(027740)=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이 주당 637원으로 산정됐다고 공시했다.▲코오롱플라스틱(138490)=케이에스아이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코오롱플라스틱과 케이에스아이의 합병비율은 1:0이다. 소멸법인인 케이에스아이는 코오롱플라스틱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합병으로 인한 신주는 발행하지 않는다.▲대양금속(009190)=한국거래소는 대양금속 2WR(신주인수권 증권)의 신주인수권 행사기간이 내달 24일 만료되고 대양금속 2WR도 내달 27일 상장폐지될 것이라고 공시했다.
2012.07.24 I 안혜신 기자
  • [재송]1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다음은 1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에너지솔루션(067630)=한국거래소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밝힘. 실적예측 공시에 대한 면책조항을 위반한 것이 지정 사유이며 공시위반제재금은 600만원. ▲쌍용건설(012650)=한국거래소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밝힘. 실적예측공시에 대한 면책조항을 위반했다 것이 지정 사유이며 공시위반 제재금은 500만원. ▲디에이치패션(045260)=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가 타당한 것으로 심의됐다고 밝힘. ▲삼보모토스(053700)=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40억원 규모 기명식 원화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1%, 만기이자율은 5.7%. 사모발행 대상은 신영증권 20억원, 산은캐피탈이 20억원 규모. ▲오스템임플란트(048260)=현금 유동성 확보 및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주 52만7737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 방식은 시간외 대량 매매. ▲LG상사(001120)=조회공시 요구에 “해외 자원개발 투자검토 작업의 일환으로 중국 네이멍구 소재 셩신광산 지분 인수 추진 여부를 검토했으나, 내부 검토 결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답변.▲외환은행(004940)=최대주주인 하나금융지주가 14만773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 ▲삼환까뮤(013700)=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기업재무개선의 효율적 실행을 위해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를 개시한다고 공시. 관리기간은 10월 19일까지.▲성호전자(043260)=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70억원 규모 무기명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공시.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4%로 발행대상은 린드먼팬아시아신성장투자조합. ▲SK브로드밴드(033630)=한국거래소가 계열사인 브로드밴드이앤엠에 대한 흡수 합병 추진설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 시한은 20일 정오까지. ▲한국쉘석유(002960)=보통주 1주당 2000원을 중간배당한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0.9%. ▲대우건설(047040)=계열사인 서울북부고속도로에 대해 146억8600만원(주식 293만7200주)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출자는 서울북부고속도로가 유상증자하는 주식의 지분을 대우건설이 취득하는 방식. ▲엔케이바이오(019260)=최대주주가 큐리어스에서 허조웅씨로 변경됐다고 공시. 변경 후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수는 51만311주로 지분율은 0.74%. ▲한국카본(017960)=친인척 관계에 있는 조용준씨가 시간외 매매 방식으로 보통주 145만3754주를 처분했다고 공시.▲코오롱생명과학(102940)=2분기 영업이익이 74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1%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8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 증가. ▲GS리테일(007070)=연결기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3.4% 증가한 468억원이라고 공시. 매출액은 14.9% 성장한 1조1천264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7% 증가해 334억원을 기록. ▲삼성물산(000830)=연결기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5.3% 증가한 3224억원이라고 공시. 매출액은 25.3% 성장한 6조4천960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0.7% 증가해 2천645억원을 기록.▲네오퍼플(028090)=이호준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봉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한태우, 김봉수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SBI모기지(950100)=국내 모기지뱅크 설립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한국에서 모기지뱅크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위해 한국에 법인 설립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 ▲유아이엘(049520)=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6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4조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 ▲한샘(009240)=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25만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 예정금액은 41억6250만원.▲CJ씨푸드(011150)=2분기 영업이익이 6억3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1% 감소했다고 19일 공시.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4억4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1.8% 줄었으며, 매출액은 394억8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8% 증가.▲범양건영(002410)=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회의 심의 결과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된다고 공시. 범양건영은 7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있는 경우 15일 이내에 유가증권 시장 상장위원공시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금강제강(105070)=한국거래소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밝힘. 실적예측공시에 대한 면책조항을 위반했다는 것이 지정 사유. ▶ 관련기사 ◀☞1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2012.07.20 I 박원익 기자
  • 1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다음은 1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에너지솔루션(067630)=한국거래소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밝힘. 실적예측 공시에 대한 면책조항을 위반한 것이 지정 사유이며 공시위반제재금은 600만원. ▲쌍용건설(012650)=한국거래소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밝힘. 실적예측공시에 대한 면책조항을 위반했다 것이 지정 사유이며 공시위반 제재금은 500만원. ▲디에이치패션(045260)=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가 타당한 것으로 심의됐다고 밝힘. ▲삼보모토스(053700)=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40억원 규모 기명식 원화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1%, 만기이자율은 5.7%. 사모발행 대상은 신영증권 20억원, 산은캐피탈이 20억원 규모. ▲오스템임플란트(048260)=현금 유동성 확보 및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주 52만7737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 방식은 시간외 대량 매매. ▲LG상사(001120)=조회공시 요구에 “해외 자원개발 투자검토 작업의 일환으로 중국 네이멍구 소재 셩신광산 지분 인수 추진 여부를 검토했으나, 내부 검토 결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답변.▲외환은행(004940)=최대주주인 하나금융지주가 14만773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 ▲삼환까뮤(013700)=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기업재무개선의 효율적 실행을 위해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를 개시한다고 공시. 관리기간은 10월 19일까지.▲성호전자(043260)=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70억원 규모 무기명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공시.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4%로 발행대상은 린드먼팬아시아신성장투자조합. ▲SK브로드밴드(033630)=한국거래소가 계열사인 브로드밴드이앤엠에 대한 흡수 합병 추진설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 시한은 20일 정오까지. ▲한국쉘석유(002960)=보통주 1주당 2000원을 중간배당한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0.9%. ▲대우건설(047040)=계열사인 서울북부고속도로에 대해 146억8600만원(주식 293만7200주)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출자는 서울북부고속도로가 유상증자하는 주식의 지분을 대우건설이 취득하는 방식. ▲엔케이바이오(019260)=최대주주가 큐리어스에서 허조웅씨로 변경됐다고 공시. 변경 후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수는 51만311주로 지분율은 0.74%. ▲한국카본(017960)=친인척 관계에 있는 조용준씨가 시간외 매매 방식으로 보통주 145만3754주를 처분했다고 공시.▲코오롱생명과학(102940)=2분기 영업이익이 74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1%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8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 증가. ▲GS리테일(007070)=연결기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3.4% 증가한 468억원이라고 공시. 매출액은 14.9% 성장한 1조1천264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7% 증가해 334억원을 기록. ▲삼성물산(000830)=연결기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5.3% 증가한 3224억원이라고 공시. 매출액은 25.3% 성장한 6조4천960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0.7% 증가해 2천645억원을 기록.▲네오퍼플(028090)=이호준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봉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한태우, 김봉수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SBI모기지(950100)=국내 모기지뱅크 설립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한국에서 모기지뱅크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위해 한국에 법인 설립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 ▲유아이엘(049520)=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6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4조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 ▲한샘(009240)=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25만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 예정금액은 41억6250만원.▲CJ씨푸드(011150)=2분기 영업이익이 6억3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1% 감소했다고 19일 공시.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4억4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1.8% 줄었으며, 매출액은 394억8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8% 증가.▲범양건영(002410)=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회의 심의 결과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된다고 공시. 범양건영은 7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있는 경우 15일 이내에 유가증권 시장 상장위원공시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금강제강(105070)=한국거래소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밝힘. 실적예측공시에 대한 면책조항을 위반했다는 것이 지정 사유.
2012.07.19 I 박원익 기자
'인천전 프리킥 골' 김진규 "들어간 줄도 몰랐다"
  • '인천전 프리킥 골' 김진규 "들어간 줄도 몰랐다"
  • 최용수 서울 감독(왼쪽)과 수비수 김진규, 사진=FC서울 제공[구리=이데일리 스타in 최선 기자] 서울의 수비수 김진규(27)가 지난 16일 인천과의 원정경기에서 뽑아낸 프리킥 골을 떠올리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김진규는 19일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오는 21일 치르는 부산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포부를 다짐하는 자리였지만 인천전 프리킥 골에 대한 질문이 나오지 어찌할 바를 몰랐다.당시 인천 진영 가운데서 김진규가 오른발로 감아찬 공은 25미터를 날아가 인천의 골대 오른쪽 상단으로 빨려 들어갔다. 경기는 2-3으로 패했지만 김진규의 득점 만큼은 단연 일품이었다.김진규는 “수비벽에 가렸기 때문에 골이 들어간 줄 몰랐다. 나도 깜짝 놀랐다”며 “뒤에서 ‘골골골’해서 알았다. 내 평생 그런 골은 두 번다시 나오지 않을 것 같다”고 웃었다.김진규는 시즌 초반 2골을 넣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이미 그 목표를 달성했다. 목표를 수정해야 하는 것 않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김진규는 “그날 우연찮게 감독님이 프리킥을 차라고 해서 나섰다. 골이 들어갈 줄은 몰랐다. 하지만 골 넣는 것보다는 실점을 줄이는 게 좋다. 물론 더 넣으면 좋을 것이다”고 말했다.김진규에게 페널티킥 기회까지 주면 어떻냐는 질문에 옆에 동석한 최용수 감독은 “(김)진규?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농담했지만 이어 “팀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골 넣는 수비수들이 나와야 한다. 팀 전체로 봐도 긍정적인 현상이다”고 좋게 평가했다.한편, 서울은 오는 21일 부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2012.07.19 I 최선 기자
대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 1위는?
  • 대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 1위는?
  • [이데일리 김민정 리포터]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가 9년 연속 선정됐다.취업포털 잡코리아는 2004년부터 전국 4년제 대학 재학 및 휴학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100대 기업 고용브랜드 조사’를 실시해왔다.그 결과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성전자는 해당 조사에서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를 지속해왔다. 또 2012년 조사에서도 응답자 30.1%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성별 구분 조사에서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삼성전자와 포스코를 취업 선호 1위와 2위 기업으로 꼽았다. 이어 남학생들은 ▲ 현대자동차(6.8%) ▲ KB국민은행(3.8%) ▲ 한국전력공사(3.1%) ▲ LG전자(2.7%) ▲ GS칼텍스(2.0%) ▲ 대한항공(1.6%) ▲ 대한생명보험(1.6%) ▲기아자동차(1.6%) 순이었다.여학생들은 삼성전자와 포스코 다음으로 ▲CJ제일제당(5.2%) ▲KB국민은행(4.5%) ▲대한항공(4.3%) ▲신세계(3.1%) ▲아시아나항공(2.8%) ▲두산인프라코어(2.6%) ▲현대자동차(2.2%) ▲우리은행(2.2%) 순이었다.대학생들의 취업 희망 기업을 전공과목별로 분석해 보면 전 학과에서 모두 1위로 삼성전자를 꼽았지만 차 순위부터는 차이를 보였다. 상경/경상계열 전공자들은 ▲삼성전자(30.3%) ▲포스코(13.7%) ▲KB국민은행(4.3%) ▲삼성물산(3.3%) ▲한국전력공사(2.8%)를 선택했다. 예체능계열 학과 전공자들은 취업 선호기업 2순위부터 ▲KB국민은행(10.6%) ▲CJ제일제당(5.8%) ▲현대자동차(4.8%) ▲포스코(4.8%) 순이었다. 이공학계열 전공자들은 ▲삼성전자(26.6%) ▲포스코(17.9%) ▲현대자동차(8.7%) ▲KB국민은행(3.8%) ▲두산인프라코어(3.2%) 순으로 꼽았다.인문/어학/사회계열 전공자들은 ▲삼성전자(28.6%) ▲포스코(17.5%) ▲대한항공(4.6%) ▲KB국민은행(3.6%) ▲우리은행(3.4%) 순이었다.각 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복수응답)로는 ‘연봉 수준’이 44.3%로 1위에 올랐다. 이어 ‘기업 대표의 대외적 이미지’(40.5%), ‘기업의 고유 이미지’(27.8%), ‘복지제도 및 근무환경’(28.1%), ‘기업 문화’(19.2%), ‘언론기사를 통해 접한 기업 소식’(9.8%) 등의 순이었다.▶ 관련기사 ◀☞男대학생, 성경험 54%..동성애는 부정적☞직장인,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일 1위는?☞직장인 65% `만원 지하철 출근할 때` 서럽다☞불황도 막지못한 직장인의 `휴가 사랑`☞`직장맘` 근무시간 길면 길수록 아기는..☞“직장인 99% 속앓이..상사 스트레스 하루 4번 참는다”☞배우자가 직장생활 물으면 男 `거부`☞직장인 70% "직장생활 중 열등감 느껴"☞30·40 직장인 "상사따라 강남간다"
2012.07.18 I 김민정 기자
KDB대우證, ELS 7종·DLS 2종 공모
  • [머니팁]KDB대우證, ELS 7종·DLS 2종 공모
  • [이데일리 김상욱 기자] KDB대우증권은 최고 연 27.24%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7종 DLS 2종을 17일부터 공모한다. 이번 상품들은 KOSPI200, 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LG디스플레이,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자, 호남석유, GS, LG화학, 삼성중공업 신용사건 및 브랜트유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628억원 규모다. ‘제7935회 LG디스플레이-삼성엔지니어링 조기상환형 ELS’는 1년만기 상품으로 2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2개월·4개월), 90%(6개월·8개월), 85%(1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7.24% 수익을 제공한다.만기까지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어도 연 27.24%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또 ‘제772회 브렌트유 원금보장 넉아웃 디지털 콜옵션형 DLS’는 1년만기 상품으로 만기까지 브렌트유의 일일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일의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 130% 이하이면 연 8.0%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이밖에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00%) ‘KOSPI2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연 9.20%) ‘KOSPI200-HSCEI-S&P500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9.48%)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10.00%) ‘삼성전자-호남석유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17.50%) ‘GS-LG전자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연 12.36%) ‘삼성중공업 신용사건 연계 DLS’(1개월만기, 최대 연 3.85%) 등을 함께 모집한다. 이번 ELS는 19일(목), DLS는 20일(금) 오전 11시까지 모집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2.07.17 I 김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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