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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417건

'나란히 상승세' 맨시티-맨유, 177번째 더비 승자는?
  • '나란히 상승세' 맨시티-맨유, 177번째 더비 승자는?
  • 맨시티 간판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 사진=AFPBBNews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가는 앙토니 마샬.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맨체스터 가문의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맨유와 맨시티가 맞붙는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2일 월요일 새벽 1시 20분에 킥오프된다.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맨시티는 현재 두려울 것이 없다. 리그 무패인 것은 물론 33득점 4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골득실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심지어 지난 8일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선 6-0 완승을 거뒀다. 현재 맨시티의 기세를 막을 상대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맨시티 간판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는 7골로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라힘 스털링도 6골을 기록하며 맨시티의 공격을 앞장서 이끌고 있다.맨유는 맨시티보다 리그 순위는 낮지만 최근 기세는 뒤지지 않는다.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역전승을 따냈다. 최근 리그 4경기에서도 패배가 없다.시즌 초반 더비 카운티와 웨스트햄에게 지면서 침체됐던 분위기를 무패 행진과 함께 완벽하게 되찾았다.맨유는 주전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의 부상이 큰 전력 손실이다. 훈련 도중 근육을 다친 것으로 알려진 루카쿠는 지난 본머스와의 리그 경기와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잇따라 불참했다.대신 최근 리그에서 4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고 있는 앙토니 마샬의 상승세에 기대를 걸고 있다.두 팀은 만나면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최근 5경기 상대 성적은 2승1무2패다. 공교롭게도 지난 시즌 리그에서 치른 2번의 맨체스터 더비는 모두 원정팀이 이겼다. 그렇다면 이번 경기도 원정팀인 맨유에게 희망이 있다. 하지만 맨시티는 홈에서 더욱 강해 호락호락하지 않을 전망이다.177번째 맨체스터 더비는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2(SPOTV2)에서 생중계된다.
2018.11.09 I 이석무 기자
옥수수, Full-HD 화질로 ‘프리미어리그’ 손흥민 전경기 생중계
  • 옥수수, Full-HD 화질로 ‘프리미어리그’ 손흥민 전경기 생중계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SK브로드밴드(사장 : 이형희)가 프리미엄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15일 오픈하는 ‘2018-19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및 클립 서비스를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무료로 제공한다.옥수수는 SPOTV와 18-19 시즌 프리미어리그 중계권 계약을 맺고, 국내 유일의 모바일 Full-HD 화질로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경기를 단독 생중계하며, 실시간 방송이 끝난 뒤에는 하이라이트 및 명장면 클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손흥민 선수의 경기 출전 여부와 득점 알림, 시즌 경기 일정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프리미어리그 전용관에 구성하여, 별도의 포털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아도 옥수수 내에서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리그 관련 콘텐츠들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축구팬들이 함께 모여 응원하고 소통하면서 더 즐겁게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 채팅 서비스도 제공한다.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옥수수가 제공하는 프리미어리그 중계를 통해 많은 축구 팬들이 시간과 장소, 통신사에 구애 받지 않고 가장 편안한 환경에서 최정상급 선수들의 작은 움직임까지 초고화질로 생생하게 즐기게 될 것이다. 손흥민 선수의 선전도 함께 응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9.13 I 김현아 기자
손흥민 개인기에 '동양인 비하' 발데스 '쩔쩔'..."월클 사이다"
  • 손흥민 개인기에 '동양인 비하' 발데스 '쩔쩔'..."월클 사이다"
  • 손흥민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속개되는 영국으로 출국하며 아버지 손웅정 씨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화려한 개인기로 ‘동양인 비하’ 행동을 보인 칠레 대표팀의 디에고 발데스를 쩔쩔 매게 만들었다.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지난 11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칠레를 상대로 0-0 무승부를 거뒀다. 손흥민은 경기 후반 2분 개인기로 2명의 수비수를 따돌리며 명장면을 만들어냈고, 그 다음 날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은 ‘손흥민 개인기’가 차지했다.특히 손흥민이 제친 선수는 동양인 비하 행동을 보여 논란이 된 디에고 발데스였다. 발데스는 경기 전 한국 팬과 사진을 찍으며 손으로 눈을 찢는 행동을 보여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또 칠레 대표팀은 평가전이 열린 수원 시내에서 “눈을 떠라 녀석들아!”라고 외치며 아시아인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사진=KBS 2TV 중계화면 캡처축구팬들은 손흥민이 멋진 개인기로 칠레 선수들을 혼쭐냈다며 ‘월클(월드클래스)만 보여줄 수 있는 사이다’ 같은 장면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손흥민은 12일 오후 소속팀인 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속개되는 영국으로 출국했다.
2018.09.12 I 박지혜 기자
'경질설' 무리뉴 맨유 감독, 번리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
  • '경질설' 무리뉴 맨유 감독, 번리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
  • 조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위기를 맞았다. 맨유는 레스터시티와의 개막전에서 승리했지만 이후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과 토트넘에게 연패하면서 리그 13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조제 무리뉴 감독의 경질설까지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센터백 보강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 토비 알더베이럴트(토트넘), 해리 매과이어(레스터 시티) 등 을 눈독 들였지만 모두 무산됐다. 이 과정에서 무리뉴 감독과 선수 영입의 실권을 가진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 간의 갈등이 비춰지기도 했다.센터백 보강 실패는 경기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맨유는 이번 시즌 3경기에서 7실점을 허용했다. 특히 맨유 홈 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토트넘에게 3골이나 내주자 팬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의 표정이 일그러지는 장면도 현지 중계에 고스란히 나타났다.영국 공영 방송 BBC 축구 전문가는 “맨유는 지난 시즌 강점(2위)을 보였으나 올해는 뒤로 후퇴했다”고 혹평했다. 현지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번리 원정마저 패하면 무리뉴 감독은 경질될 것”이라 예측했다.위기에 빠진 무리뉴 감독은 한국시간으로 9월 2일 밤에 열리는 번리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위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번리는 상대적으로 맨유보다 약팀이지만 지난 시즌 7위를 차지할 만큼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자랑한다. 특히 번리의 큰 장점은 수비다. 지난 시즌 총 39실점을 허용했는데, 이는 상위권의 첼시(38실점), 리버풀(38실점), 토트넘(36실점)과 비슷하다.영국 현지 맨유 팬들은 이번 번리전에서 경비행기를 활용한 시위를 펼치기로 했다. 맨유로선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라도 승점 3점이 절실하다.번리와 맨유의 경기는 9월 2일 밤 11시 50분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2018.08.31 I 이석무 기자
박지성 "멕시코 압박 뚫고 허리부터 빠르게 올라가야"
  • 박지성 "멕시코 압박 뚫고 허리부터 빠르게 올라가야"
  • [로스토프=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SBS 해설위원으로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는 ‘산소탱크’ 박지성이 “아직도 두 경기가 남았다. 지난 경기는 잊고 이번 경기에서 멕시코가 독일을 잡았던 것처럼 집중해야 한다”고 대표팀에게 조언했다.박지성 해설위원은 23일 자정(한국시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리는 한국-멕시코 전을 앞두고 SBS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된 인터뷰에서 “오소리오 멕시코 감독이 준비한 다양한 전술을 대비하는 것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고 전망했다.박지성 해설위원은 “멕시코가 독일 전과는 다르게 전방부터 압박하는 수비를 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한국은 멕시코의 압박을 뚫고 빠른 스피드를 살려 미드필드부터 빠르게 올라가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연출해야 할 것이다”고 충고했다.이어 “멕시코는 기본적으로 3-4-3 전술을 활용하면서 미드필더를 다이아몬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상대가 강팀일 때는 미드필드 선수까지 수비에 가담하지만, 아마 이번 경기에서는 공격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또한 박지성 해설위원은 “한국이 스트라이커를 원톱으로 갈지 투톱으로 갈지에 따라 멕시코의 전술 역시 강력한 멀티 플레이어들에 의해 변화무쌍하게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순간적인 판단을 잘 내려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박지성 해설위원은 “멕시코가 월드컵 우승팀도 꺾은 강팀이긴 하지만, 아직 단념하기 이르다”며 우리나라에도 골을 만들어낼 만한 선수들이 있음을 강조했다.아울러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여준 공격력을 보면 어느 팀과 겨루어도 분명 골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또한 “이번 경기가 스웨덴 전보다 파워 프로그램이 정착돼 체력적으로 더욱 나아질 것”이라 기대하기도 했다.지난 경기에 대한 안 좋은 평가들에 대해서는 “지금 상황에서 비난은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지만, 그 비난을 바꿀 수 있는 것도 선수들이다”며 “이번 경기에서는 기량을 뛰어넘겠다는 생각보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100%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쳤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박지성 해설위원은 멕시코 공격수인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에 대한 견제도 잊지 않았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함께 지낸 동료로서 그를 누구보다 잘 아는 박지성은 “치차리토는 긴장을 늦추는 것 같이 보이다가도 어느 순간 골대 앞에서 골을 넣는 선수이기 때문에 경기 90분 동안 그를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박지성 해설위원이 예측한 내용은 SBS 월드컵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는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한국-멕시코전을 23일 저녁 11시부터 배성재-박지성의 중계로 생방송한다.
2018.06.22 I 이석무 기자
스웨덴전 ★응원, 신아영 "활기찬 분위기 그대로~"
  • 스웨덴전 ★응원, 신아영 "활기찬 분위기 그대로~"
  • 사진=MBC플러스[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 “볼 빼앗겨도 다시 빼앗으면 된다.”신아영 아나운서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신 아나운서는 18일 이데일리 스타in에 “이승우 선수가 막내로 들어오고 대표팀 분위기가 많이 밝아진 것 같다”며 “지금 활기찬 분위기 그대로 편하게 하고 싶은 것 다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가 예상한 스웨덴전 스코어는 1대1. 신 아나운서는 “막내 이승우, 간판 공격수 손흥민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리그 1차전을 치른다.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한 신 아나운서는 연예계 축구 마니아다.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FC의 팬으로 알려졌다. 2002년 이화여자외고 재학 시절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다 축구에 관심이 생겼고, 미국 유학 시절 EPL 중계방송을 보다 축구에 빠졌다고 과거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달 초 방송한 KBS2 ‘볼쇼이영표’에 이영표 해설위원, 가수 윤두준과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현재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 중이다.
2018.06.18 I 김윤지 기자
2018 KBO 리그, 해외 최초 대만에서 TV 생중계 실시
  • 2018 KBO 리그, 해외 최초 대만에서 TV 생중계 실시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BO가 글로벌 스포츠 중계 마케팅사 MP&Silva와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고, 24일 잠실에서 펼쳐지는 NC와 LG 경기를 시작으로 대만에서 TV와 유무선 플랫폼을 통해 KBO 리그 생중계 서비스를 시작한다.KBO 리그가 인터넷, 모바일 앱 등 유무선 플랫폼 외에 해외에서도 TV로 생중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MP&Silva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에 13개의 지사를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 중계권 계약 전문업체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WBSC 프리미어12 등 국제 야구대회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이탈리아 세리에 A, 프랑스 리그 1 등 유럽 프로축구 리그와 테니스, 레이싱,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중계권도 가지고 있다.2018 KBO 리그 대만 중계는 MP&Silva와 계약 관계를 맺고 있는 ‘Sportcast’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Sportcast’는 대만 내 8개의 스포츠 전문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방송사로서 500만 가구 이상이 시청하고 100만 유무선 플랫폼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스포츠 전문 매체다.‘Sportcast’는 매일 KBO 리그 경기 중 한 경기를 케이블TV 및 IPTV 채널과 자체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포함한 유무선 플랫폼을 통해 독점 생중계 한다. 더불어 KBO 리그 하이라이트 영상과 리그 관련 영상 클립 등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KBO는 “대한민국 최고 인기 프로스포츠 콘텐츠인 KBO 리그가 이번 중계권 계약을 통해 국제적으로 한국 야구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아시아 지역에 널리 알려져, 향후 리그 붐업과 국제화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05.24 I 이석무 기자
옥수수, 프로야구 경기 다시보기 업데이트
  • 옥수수, 프로야구 경기 다시보기 업데이트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SK브로드밴드는 24일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프로야구 생중계를 시청할 때 실시간으로 경기 정보를 확인하고 지나간 명장면을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 시청 중인 프로야구 경기 뿐 아니라 타구장 경기의 명장면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순간 놓친 경기 상황과 타구장의 홈런 및 호수비 등 명장면을 실시간으로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클립으로 제공해 앞으로 모든 경기의 주요 장면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현재 옥수수 고객은 프로야구 관련 1개의 응원팀과 여러개의 관심팀을 지정해 해당 팀의 경기 시작과 종료, 득·실점, 경기 하이라이트 업데이트 알림 등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손흥민, 기성용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의 경기 출전과 득점 알림 서비스도 함께 제공 중이다.한편 SK브로드밴드는 오는 3분기 출시를 목표로 옥수수를 통해 5G 네트워크 기술 기반의 소셜 VR과 게임화(Gamification) 미디어인 라이브 퀴즈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화(Gamification)란 게임이 아닌 분야에 게임의 구성요소를 적용해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을 의미한다.옥수수 소셜 VR(oksusu Social VR)은 동영상 서비스와 소셜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해 가상공간에서 커뮤니티 멤버들과 함께 동영상 콘텐츠를 즐기며 아바타를 통해 대화하고 감정표현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가 제공되면 VR 기기 착용 후 아바타로 가상공간에 들어가 내가 좋아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고 친구 또는 응원팀 팬들과 함께 프로야구 생중계를 보며 응원과 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옥수수 소셜 VR 사용자는 가상공간 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옥수수의 모든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으며, 향후 5G 기술이 적용되면 고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져 현재 풀HD보다 16배 더 화질이 선명한 8K 수준의 영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향후 VR 등 5G 기반의 실감 미디어 활성화를 통해 인터렉티브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프로야구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관련 서비스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옥수수를 명실상부한 스포츠 No.1 OTT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24 I 김유성 기자
IT기자, 英 축구성지 '웸블리' 북런던 더비 가다
  • IT기자, 英 축구성지 '웸블리' 북런던 더비 가다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이 승리를 거둔 날, 런던 외곽 웸블리 파크는 승리의 찬가가 울려퍼졌다. 부슬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코끝이 붉게 물든 한 떼의 남성들은 “위너”를 외쳤다. 옆에 서 있으면 귀가 따가올 정도다. 청년부터 나이 지긋한 청년들까지 북런던 더비 승리를 축하했다.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서도 이들은 내내 시끄러웠다. 한 명이 앞장 서 소리를 지르면 뒤따라 소리를 지르는 형태였다. 양 볼과 코끝이 얼큰하게 물든 덩치큰 남성들이다보니 곁에 있는 사람들은 위협감을 느낄 정도다. 몇몇은 집에 가지 않고 주변 펍, 식당가를 향했다. 그 곳에서 같은 팀을 응원한 동료들과 한 잔을 나눴다. 축구는 이들에게 ‘낮술’을 마실 수 있는 핑계이자 삶의 낙인 셈이다. 이들에게 있어 내가 응원하는 팀이 이기는 날이 축제날이다. 많은 이들이 익히 알고 있다시피, 잉글랜드 축구 광팬은 전 유럽에서도 유명하다. 월드컵 혹은 챔피언스리그 같은 국가 대항전에서 잉글랜드 훌리건은 경계의 대상이기도 하다. 평소에는 얌전해 보이다가도 언제든 돌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 팬에 대해서는 과격한 언사도 서슴지 않는다. 한국의 프로축구 서포터들의 과격 행동이 가끔 뉴스에 오르내릴 때가 있다. 하지만 이들만큼 무섭지는 않았다. 경기장 웸블리 구장 앞에서 관중들을 살펴보는 기마경찰지난 10일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치열하기로 소문난 북런던 더비를 보러 갔다. 전통의 강호 토트넘과 세계적인 명문구단이 된 아스널 간 북런던 축구 클럽 자존심을 걸고 벌이는 대결이다. 이들의 경기는 이미 런던 내 신문과 방송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럭비, 평창올림픽에 이은 3번째 꼭지로 북런던 더비 소식이 나왔지만 스포츠 뉴스 시간만 되면 양 팀의 선수 상태와 감독 인터뷰가 나왔다. ◇경기 시작 전 감도는 전운 웸블리파크 역에서 웸블리 구장까지는 약 300~400m 정도 걸어가야 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인데, 이 길은 이미 사람들로 꽉 찼다. 대부분 토트넘 팬들이었다. 원정팀 아스널 팬들은 보이지 않았다. 아스널 특유의 붉은 색 유니폼을 입고 왔어도, 두꺼운 외투 속에 숨겨 놓았을 것이다. 경기장 안에는 청년부터 중년에 이르는 축구팬들이 들어와 있었다.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구매력 있는 남성 팬이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티켓 값이 각 경기장과 경기 별로 다르고 비싸다보니 학생 혼자서 티켓을 구매하기 힘들다. 이곳 런던 거주민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팀 경기라도 해도 큰 맘 먹고 와야 한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나 첼시 등 명문 구단의 빅게임 티켓을 구매한 이들은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웸블리 구장 안쪽 전광판에서 토트넘 대표 선수들의 얼굴이 나왔다. 해리 케인의 얼굴이 나오자 관중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EPL 최고 득점 선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케인은 토트넘의 영웅이다. 이날 유일한 결승골도 케인의 헤딩으로 들어갔다. 손흥민은 케인과 함께 토트넘내 주요 4인방으로 전광판에 나왔다. 관중들은 ‘쏘니’를 연호했다. 토트넘을 대표하는 슈퍼스타는 케인이지만, 손흥민 또한 토트넘 팬들의 애정을 받는 선수였다. 경기 시작 30분여전인 정오가 되자 본격적인 전운이 감돌았다. 원정 아스널 팬들이 골대 뒷편 한 켠에 자리 잡자 경기 진행요원들과 경찰이 이들을 둘러쌌다. 홈 팬들과의 경계선을 명확히 했다. 아스널 팬들이 구호를 외치고 응원가를 부르자 토트넘 팬들은 바로 야유를 보냈다. 중년 토트넘 팬이 욕설로 들리는 말을 익살스럽게 했다. 주변 관중들 모두가 다 웃었다. 경기 시작 전 박지성이 전광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손흥민에 직접 AFC 아시아 국제 선수상을 수여하기 위해 나타난 것. 사회자의 공지와 함께 짤막한 손흥민의 소감이 전광판에 나왔다. 토트넘 관중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약 8만여 관중 앞에서 한국 축구 레전드의 이름이 빛난 셈. 경기가 시작하자 철판 두드리는 소리가 일제히 났다. 1층 관중석 천장을 관중들이 일제히 두들기기 시작한 것. 평소 얼마나 많이 두들겼는지 몇몇 천장은 부서져있었다. 토트넘 팬들은 경기 중간중간 아스널 팬들에 대한 야유를 잊지 않았다. 아스널을 지독히 싫어하는 토트넘 팬들의 감정이 실린 응원가가 나왔다. 얼큰하게 취한 한 중년 남성이 큰 소리로 욕을 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올려 보이기도 했다. 손흥민 선수는 부지런히 왼쪽 측면을 공략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요 공격 루트이기도 했다. 하지만 아스널 수비진도 세계적인 선수들인지라 쉬이 뚫리지 않았다. 수 차례 공격이 무위로 끝났고, 후반 교체 전 슈팅까지 날려보았지만 허사였다. 그래도 토트넘 팬들은 교체돼 나가는 손흥민을 박수로 격려했다. ◇경기후, 빠져나가는 데만 1시간 경기가 끝나자 8만 관중이 한꺼번에 나왔다. 경기 시작 수 시간전부터 입장했던 관중들이 한꺼번에 나가다보니 웬블리 구장 주변은 인파로 빽빽했다. 웸블리파크역으로가는 데만 20분 넘게 걸렸다. 중간중간 ‘위너 원’이라는 힘찬 함성이 들렸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운집해 있다보니, 스마트폰은 먹통이 됐다. 평소에도 런던 주택가의 무선인터넷 접속 상황은 좋지 않았다. 빠른 LTE에 익숙한 한국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답답할 노릇. 3G망도 원활하지 않았다. 구글지도도 소용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우버 같은 서비스도 있으나마나였다. 당초 우버를 타고 가려고 했으나, 우버 앱에 접속이 되지 않아 포기했다. 먹통이 된 우버 앱웸블리파크 역 앞에 가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 역 앞을 경찰들이 에워싸고 못들어가게 막고 있었다. 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천명의 관중들이 웸블리파크 역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익숙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20분여 지나자 경찰이 역 문을 개방했다. 앞서 온 관중들이 다 빠져나가자 통제를 푼 것 같았다. 20분여를 차가운 빗속에서 기다렸던 이들은 경찰들에 야유를 했다. 익살스런 표현인듯 했다. 경찰들도 씨익 웃을 뿐 별 말을 하지 않았다. ◇축구 경기 = 지역축제, EPL 만드는 힘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이 강한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은 경기를 보는 이들이 많다. 관심이 뜨겁다는 얘기다. 전세계 관심이 모이다보니 TV를 통한 중계권료 시장이 엄청나다. 이날 경기에도 8만 관중이 들어가는 웸블리 구장이 가득 찼다. 그만큼 관심이 높다는 것. 영국 사람들은 영국내 자기 고장 팀에 대한 애정이 높다. 구매력 높은 이들을 통해서만도 구단은 먹고 산다. 지난 2016-2017년 중계권료 수익에서 지난해 리그 우승팀 첼시는 1억5280만파운드(약 2285억원)를 기록했다. 북런던에서 아스널과 좌웅을 겨루는 토트넘이 3위였다. 1억4810만 파운드. 20위 선더랜드의 중계권료가 9990만파운드였다. 하위팀마저도 대규모 중계권 수익을 올리는 구조다. 하위팀도 만만치 않으니 EPL은 매 경기가 흥미진진하다. 소수 명문 구단이 리그를 이끄는 유럽 다른 리그와는 다른 점이다. 이런 중계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점도 결국은 팬덤이 바탕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이어지는 팬덤 문화다. 매 경기마다 수만의 관중이 구름처럼 몰려드다보면 자연스럽게 프로구단의 수익이 늘고, 이는 경기 수준의 상승으로 이어진다. 한국은 가능할까. 아시아에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수차례 재패할 정도로 K리그는 수준이 높다. 2002년 월드컵 이후로 프로축구 인프라가 개선됐다고 해도 우리 관중석은 아직 초라한 경우가 많다. 공영방송에서 어쩌다 가끔 K리그 경기 중계를 볼 뿐이다. 아쉬움을 뒤로하며 한국에서는 꼭 아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으리라 다짐했다. 언젠가는 K리그도 아시아의 EPL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2018.02.15 I 김유성 기자
‘겨울에 함께하는 야구 포럼’ 2017 KBO 윈터미팅 개최
  • ‘겨울에 함께하는 야구 포럼’ 2017 KBO 윈터미팅 개최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17 KBO 리그를 결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2017 KBO 윈터미팅’(이하 윈터미팅)이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더케이호텔서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매년 12월에 열리는 윈터미팅은 KBO 리그 활성화와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 마케팅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통해 KBO 리그의 지속적인 성장과 한국야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고민하는 자리다.2001년 KBO 사무국과 구단 프런트가 모여 처음 실시된 윈터미팅은 지난 2015년부터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야구팬이 함께 참여하는 리그 발전 포럼으로 프로그램이 전면 확대됐다.1일차인 11일에는 공개 프로그램인 KBO 리그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해당 포럼에는 리그 관계자뿐만 아니라 국내외 전문가와 야구팬들이 참석해 의견을 공유하고 리그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리그 발전 포럼은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마케팅과 스폰서, 중계권 판매를 담당하는 조 자누제브스키 전무이사의 MLB 구단의 수익사업 운영과 경영 전략에 대한 강연으로 시작된다.자누제브스키 전무이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펜웨이 스포츠그룹에서 각각 상무와 스폰서 부문 수석부사장을 역임하며 티켓 및 스폰서 판매,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구단의 인수를 총괄한 바 있다.이어 빅데이터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자인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이 ‘뉴미디어와 소셜빅데이터를 통해 본 국내외 프로스포츠 현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한국BI데이터마이닝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송길영 부사장은 소비자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KBO 리그 팬층 확장을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오후에는 4개의 공개 세션이 열린다. Genius Sports 런던 지사장인 벤 패터슨의 ‘국내외 스포츠도박·승부조작 현황 및 적발 시스템’을 비롯해 이종열 위원(SBS 스포츠 해설위원/KBO 육성위원)이 진행하는 ‘KBO 리그 발전 방안·프리에이전트, 외국인선수 및 드래프트를 중심으로…’, 차 의과대학 대학원 홍정기 원장의 ‘유소년 야구 스마트 코칭가이드’, MBC 스포츠플러스 이석재 센터장의 ‘KBO 리그와 방송사의 상생 방안’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1일차 공개 포럼에 참석을 원하는 야구팬은 5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당일 현장에서 본인 확인 후 입장권을 수령하여 강연과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2일차인 12일에는 KBO 사무국과 10개 구단의 프런트가 참가해 운영, 마케팅, 홍보, 관리, 재무, 육성, 기획, 스카우트 파트 등 각 부문별 세부 안건에 대해 비공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7.12.05 I 이석무 기자
EPL서 뜻밖의 PPL?.. 신창중공업, 홍보효과에 "감사할 따름"
  • EPL서 뜻밖의 PPL?.. 신창중공업, 홍보효과에 "감사할 따름"
  • 사진=SBS Sports 중계화면 캡처[이데일리 e뉴스 임수빈 인턴기자] 국내 중소기업의 이름이 새겨진 점퍼를 입고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관람하던 외국인 관중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한 외국인이 ‘㈜신창중공업’ 로고가 적힌 옷을 입은 모습이 비쳐 화제가 됐다. 경기 후 온라인상에서 사진이 퍼지면서 해당 외국인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갑자기 방문자 수가 늘어 기업 홈페이지는 다운되기도 했다. 이에 지난 6일 오후 신창중공업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맨체스터 시티 축구클럽 스폰서링(?)에 의한 갑작스러운 홈페이지 접속 장애에 관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저희 임직원 모두 오늘 하루 신기하고도 즐거운 경험을 하고 있다”며 “이번 해프닝을 통해 네이버 키워드 광고와 비교할 수 없는 홍보 효과를 거둬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종종 해외 파트너사들이 회사를 방문하는 경우가 있다”며 “화면에 잡히신 분은 영국의 유명 석유 가스 시추 관련 부품과 엔지니어링 업체의 고위급 직원으로 수차례 자사를 방문한 피터(Peter)라는 분”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어 “2년 전 최종 방문 시 저희 점퍼를 무척 마음에 들어 해서 선물했다”며 “다음부터는 점퍼를 더욱 멋지게 많이 제작해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선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7.11.08 I 임수빈 기자
박문성 SBS 축구 해설위원 ‘아프리카TV 나들이’ 한국 축구를 논해주마
  • 박문성 SBS 축구 해설위원 ‘아프리카TV 나들이’ 한국 축구를 논해주마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아프리카TV는 9일 밤 11시 BJ 감스트와 박문성 SBS 축구 해설위원의 ‘감전드 3탄’을 생방송한다.감전드는 무려 3억명이 넘는 누적 시청자수로 지난해 BJ 대상에 빛나는 ‘감스트’와 ‘레전드’가 만나는 특집 방송으로 이상윤·김병지 해설위원 출연에 이은 3탄이다.이날 특집 방송에선 BJ 감스트와 박문성 해설위원의 축구 해설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최근 한국 축구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다양한 이슈를 논할 예정이다. 7일 열리는 축구 대표팀의 러시아전 리뷰도 만날 수 있다. 시청자들과의 실시간 소통도 기대된다.박문성 해설위원은 MBC ESPN에서 축구 해설을 시작해 현재 SBS·SBS 스포츠에서 마이크를 잡고 있다.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경기를 직접 생중계했다. 다양한 축구 지식과 박진감 넘치는 해설로 많은 팬들을 보유한 인기 해설가다.이날 BJ 감스트와 박문성 해설위원의 만남이 감전드 특집 방송 동시 접속자수를 경신할지도 관심거리다. 1탄 이상윤·김병지 해설위원이 출연한 한국 대 이란 전에선 7만여명, 2탄 이상윤 해설위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대 아스널 전에선 4만여명이 시청했다.감전드 3탄 특집 방송은 BJ 감스트 방송국(afreecatv.com/devil0108)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17.10.07 I 김현아 기자
브렉시트가 英프리미어 리그에 끼치는 영향은?
  • 브렉시트가 英프리미어 리그에 끼치는 영향은?
  •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 (사진=AFP PHOTO)[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가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가장 큰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렉시트 결정 이후 외국인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예전보다 더 많은 돈을 지출해야 하고, 스타 선수들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중계료 수익도 악화될 것으로 보여서다. 영국이 EU를 떠나게 되면 이민법이 강화돼 외국인 선수들의 진입 장벽이 높아진다. 외국인 선수들은 자국 대표팀에서 30~75%를 반드시 뛰어야 한다. 이를 충족하지 못하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후안 마타와 안데르 에레라, 첼시의 세자르 아즈필리쿠에타, 래스터시티의 리야드 마레즈와 은골로 칸테 등을 브렉시트 이후였다면 리그에서 볼 수 없었다는 얘기다. 구단들은 또 18세 이하 해외 유망주 선수들을 영입할 수 없게 되며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해외 스타 플레이어들과의 재계약도 어려워지게 된다. 결국 기존 전력을 유지하려면 더 많은 돈을 써야 한다. 문제는 브렉시트 결정 이후 파운드화 가치가 급락,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오픈브리튼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지난 해 6월 브렉시트 결정 이후 이전보다 약 1억5000만파운드(약 2232억원)를 더 쓴 것으로 추정된다. 프리미어리그 중계권 가격도 낮아질 전망이다. 약 80억파운드(약 12조원)로 추정되는 프리미어리그 중계권은 세계 전역의 무수한 팬들 덕분에 유럽 리그들 중 가장 비싸다. 이 역시 각 구단들이 유명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브렉시트 이후 외국인 선수들이 이탈하고 파운드 약세가 지속되면 중계권료 역시 하락할 전망이다. 이에 프리미어리그 회장을 비롯한 구단들은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거나 붙잡아 두기 위해 테리사 메이 정부를 상대로 치열한 로비를 펼치고 있다. 구단들은 브렉시트 이후 강화되는 이민법 규정에서 EU 출신 선수들을 예외로 해 달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한편 일각에선 해외 선수들이 줄어들면 영국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갈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2017.09.12 I 방성훈 기자
프로야구 시청, 10명 중 4명은 스마트폰으로..네이버>티빙>옥수수>아프리카TV>다음 순
  • 프로야구 시청, 10명 중 4명은 스마트폰으로..네이버>티빙>옥수수>아프리카TV>다음 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BO리그 순위가 롯데의 도약과 SK의 반격으로 중위권 순위 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국내 2·30대 열 명 중 네 명은 주로 모바일로 프로야구 경기를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TV로 주로 프로야구를 시청한다는 답변은 52.1%, 모바일로 주로 시청한다는 답변은 42.6%였다.또한, 주로 이용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네이버, 티빙, 옥수수, 아프리카TV, 다음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시장 조사 전문 기업 ‘엠브레인’이 지난 2일부터 일주일간 2·30대 남녀 3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티빙 프로야구 전용관 이미지◇만족도는 다음 최고..최하는 옥수수주 사용 앱에 대해 ‘매우 만족’ 한다는 응답은 다음 (44.4%), 티빙 (34.4%), 네이버 (29.4%), 아프리카TV (25%), 옥수수 (22.2%) 순이었다. 다음은 고화질, 티빙과 네이버는 편리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한 번이라도 야구경기 시청에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모바일 앱 (중복응답 가능)을 묻는 질문에서는 네이버 (87.6%), 티빙 (36.3%), 아프리카TV (35.3%), 다음 (32.4%), 옥수수(28.9%) 순이었다.◇야구 시청 시 경기 정보 확인 많아야구 시청 시 경기 정보 확인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확인한다’는 응답이 92.1%로, ‘확인하지 않는다’(7.9%)는 답변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경기 정보는 ‘시청 영상이 유지되면서 한 화면에 경기정보를 열람’하는 이른바 티빙의 원스크롤 방식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87.7%로, 네이버 등의 ‘시청 영상이 중단되고 경기 정보가 화면 전체로 보여지는 방식’ (10.6%)이 좋다는 응답을 큰 차이로 제쳤다. 경기 중 함께 보고 싶은 정보는 타자 정보 (61.6%), 스코어 (61.1%), 투수 정보 (58.4%), 상세 경기 기록 (47.4%) 순이었다. 다양한 경기 정보와 타 구장 경기 소식 등을 동시에 즐기는 이용자들이 많은 만큼 네이버, 티빙과 같은 일부 서비스들은 프로야구 전용관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7월 첫 선을 보인 티빙의 프로야구 전용관 서비스 향후 사용 의향은 86.2%, 추천 의향도 77.5%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용자가 응원하는 팀의 주요 장면만 24시간 이어서 볼 수 있는 티빙의 ‘구단 전용 TV’ 기능에 대한 만족도는 83.3%에 달했다. ◇모바일로는 혼자 본다프로야구를 함께 시청하는 사람을 묻는 문항에서는 ‘주로 혼자 시청한다’는 응답이 48.7%로 과반에 가까워, 모바일로 혼자 프로야구를 시청하는 행태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친구 (22.1%), 배우자 (16.8%), 부모 (14.5%), 형제/자매 (12.1%)가 그 뒤를 이었다. 프로야구 시청 시 ‘응원하지 않는 팀의 경기 시청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시청하지 않는 편이나 스코어만 확인한다’ 응답이 56.1%로 가장 높았다. 반면 ‘모바일로 프로야구 시청 시 다른 팀 경기 시청 여부’에는 ‘응원 팀의 경기를 보지만 가끔 다른 팀의 경기도 시청한다’는 응답이 59.7%로 가장 높아 이용 매체 별 상이한 시청 행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즌 중 야구 시청 빈도를 묻는 질문에는 일주일에 2회 이상 본다는 응답이 39.2%로 가장 높았고, 일주일에 4회 이상이 26.6%, 경기가 없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본다는 답변이 25.5%였다.광고없는 실시간 중계. U+프로야구는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이 가능해 지체 없이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다한편 출시한 뒤 두 달도 안 돼 앱 다운로드 50만 건을 돌파한 ‘U+프로야구’는 다양한 혁신 기능에도 불구하고 LG유플러스 가입자들에게만 제공돼 이번 조사에서는 빠졌다. ‘U+프로야구’는 ▲주요 득점장면을 실시간으로 돌려보는 ‘득점순간 돌려보기’ ▲실시간 투구 추적 화면인 ‘방금 던진 공보기’ ▲실시간 타자 對 투수 전력분석 ▲나만의 응원팀 맞춤 화면 ▲모바일로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등 혁신적인 6대 기능으로 야구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또한 국내 통신 3사 OTT 중 유일하게 옥수수는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서비스를 한다. 옥수수는 한국 선수들의 출전 경기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한국선수 출전 알리미’ 기능을 제공하며 이번 주말 동안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 영상을 많이 본 시청자를 선정, 프리미어리그 인기 구단 공식 유니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한다.프리미어리그(PL)는 지난 12일 아스널과 레스터시티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10개월 간의 2017/18 시즌에 돌입했다. 디펜딩 챔피언 첼시와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을 비롯해 전략 보강에 심혈을 기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등이 우승컵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2017.08.20 I 김현아 기자
삼성의 국가별 `핀셋 스포츠 마케팅` 시선집중
  • 삼성의 국가별 `핀셋 스포츠 마케팅` 시선집중
  • 삼성전자가 대만에서 만든 e스포츠 팀 ‘삼성 TTP e스포츠’ 소속 선수들이 창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대만법인 홈페이지[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국내·외에서 다양한 스포츠 후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통적인 스포츠는 물론 e스포츠 게임 구단까지 운영하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국내는 물론 대만, 호주,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후원을 통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한국 이어 대만에서도 e스포츠 팀 운영특히 e스포츠에 대한 지원을 많이 강화하고 있다. 대만법인은 최근 ‘삼성 TTP e스포츠’라는 e스포츠 구단을 창설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대만은 최근 게임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로, 세계에서 15번째로 큰 게임 시장으로 분류된다. 특히 모바일 게임 시장이 활성화돼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아이템이나 부가서비스를 구매하는 ‘앱 내 구매(In-app Purchase)’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전언이다.이에 따라 삼성 TTP 팀은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한 구단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삼성전자 현지 법인은 12명(남성 11명, 여성 1명)으로 구성된 게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이미 국내에서 유명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리그에 참가하는 ‘삼성 갤럭시’ 프로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인기 게임 ‘펜타스톰 for kakao’의 e스포츠 프로리그인 펜타스톰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의 공식 후원사로도 참여한다. 이러한 후원과 함께 자사의 게이밍(게임 특화) 관련 제품을 함께 선보이는 등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현지 인기종목 후원 중심으로 전략 수정전통적인 스포츠에 대한 후원은 현지에서 인기있는 이색 스포츠에 집중하며 이미지 제고에 활용하고 있다.호주법인은 현지에서 인기있는 스포츠인 ‘넷볼(Net Ball)’ 종목 후원에 나섰다. 넷볼은 19세기 말 영국에서 농구 규칙을 변형해 만든 종목으로, 주로 영연방 지역에서 여성 중심의 스포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호주법인은 넷볼 팀을 후원하는 캠페인을 통해 대표 선수들이 참여해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이를 자사의 기어360 카메라로 담는다.미국에서는 ‘X게임’으로 불리는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를 후원한다. 스포츠 중계 채널인 ESPN이 지난달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개최한 ‘X게임 미니애폴리스 2017’ 대회 스폰서로 나서 토요타자동차, 할리데이비슨, 퍼시피코, 미국 해군 등과 이름을 함께 했다.축구 후원 마케팅도 강화한다. 인도에서는 프로축구 리그(인도 프리미어리그)를 후원하고, 중국에서는 현지 최대 가전 양판점 업체 쑤닝과 손 잡고 쑤닝이 대주주인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 테마 한정판 TV를 출시했다.국내에서는 기존 프로스포츠 구단 운영을 제일기획(030000)으로 이관하고, 승마나 빙상 종목에 대한 후원과정에서 논란이 발생하면서 후원이 주춤해진 모습이다. 과거 유럽 프로축구 명문구단이나 리그를 후원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축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삼성전자 이름을 널리 알리는 차원의 후원 마케팅이 필요했으나, 이미 세계 1위 입지를 확보한 요즘 상황에서는 현지시장 공략에 꼭 필요한 맞춤형 후원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지난달 22일 중국 난징 쑤닝 화이하이점에서 열린 ‘삼성 인터밀란 TV’ 출시 행사에서 사회자가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 소속 선수들과 함께 방문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17.08.07 I 이재운 기자
  • 유럽 축구 시장 규모 32조 돌파…1위는 잉글랜드
  •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유럽 전체 축구시장 규모가 1년 전을 기준으로 3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5대 리그(잉글랜드·독일·스페인·이탈리아·프랑스)는 전체 규모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11일(현지시간) 컨설팅 회사 딜로이트가 발표한 2015-16시즌 유럽의 축구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시장 규모는 246억 유로(약 32조3482억원)으로 파악됐다. 이는 2014-15시즌 218억 유로(약 28조6713억원)보다 12.8% 늘어난 수치다.시장 규모는 전체 리그의 수익을 합산한 금액이다. 입장권과 중계료, 기업 후원 등을 모두 더한 금액이다. 딜로이트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중계료와 지난해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의 흥행에 따른 것”이라고 성장 이유를 분석했다.유럽의 5대 축구 리그인 잉글랜드·스페인·독일·이탈리아·프랑스 등 5개 국가의 축구시장을 합한 규모는 전체의 절반을 넘는 134억 유로(17조6천252억원)으로 조사됐다. 5대 리그의 시장 규모는 지난해 120억유로보다 14억 유로 늘어났다.5대 리그 중에서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시장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EPL은 48억6500만 유로(약 6조4006억원)로 유럽 전체 시장 규모의 5분의 1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분데스리가의 독일로 27억1200만 유로였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24억3700만 유로, 이탈리아 세리에A는 19억1700만 유로, 프랑스 리그앙은 14억8500만유로로 뒤를 이었다.이 중 가장 가파르게 성장한 곳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였다. 프리메라리가는 지난해 기록한 20억5300만유로 보다 18.7%가 뛰었다.
2017.07.12 I 조희찬 기자
"맨유, 레알-바르샤 제치고 전세계 축구단 가치 1위" 美포브스
  • "맨유, 레알-바르샤 제치고 전세계 축구단 가치 1위" 美포브스
  • 전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구단 1위에 오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축구팀'' 1위에 올랐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7일(한국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맨유는 구단 가치 36억9000만 달러(약 4조1300억원)를 기록해 전 세계 축구클럽 중 1위를 차지했다.맨유는 광고와 스폰서 수익으로만 4억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전 세계 구단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맨유는 지난해 이 순위에서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에 이어 3위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1위로 뛰어올랐다. 지난해 구단 가치가 33억2000만 달러(였는데 1년 만에 6억7000만 달러나 치솟았다.포브스는 "맨유가 2015-2016시즌에 구단 수익 7억65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기업의 면모를 보였다"라며 "구단 수익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두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앞섰다"라고 설명했다.이어 "프리미어리그의 인기와 전 세계 시장를 향한 글로벌 마케팅, 브랜드 관리가 맨유를 가장 인기있는 구단으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리오넬 메시가 활약 중인 FC바르셀로나는 36억4000만 달러의 가치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35억5000만 달러에서 약 9000만 달러 상승했다. 지난해 순위도 2위였다.포브스는 "바르셀로나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나이키와 공식스폰서 계약을 통해 매년 1억6800만 달러를 받는다"라며 "이는 과거 맨유가 아디다스와 계약한 연간 1억1100만 달러의 계약 조건을 뛰어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년 연속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35억8000만 달러)는 지난해 1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레알 마드리드의 지난 해 구단 가치가 36억5000만 달러였지만 올해는 7000만 달러 정도 감소했다.4위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27억1000만 달러), 5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20억9000만 달러)가 차지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4위를 지켰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해 6위에서 한 계단 올랐다.반면 지난해 5위였던 아스널은 한 계단 떨어진 6위로 내려갔다. 첼시, 리버풀(이상 프리미어리그), 유벤투스(세리에A), 토트넘(프리미어리그)이 뒤를 이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프리미어리그는 10위권 내에 6개 팀을 올려 전 세계 최고 축구 시장임을 입증했다. 프리미어리그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연간 중계권료로만 45억5000만 달러(국내 23억4000만 달러·국외 22억1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15억6800만 달러(국내 12억9천900만 달러·국외 2억6900만 달러)를 받는 2위 독일 분데스리가 보다 2배 이상 많은 금액이다.
2017.06.07 I 이석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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