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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2,673건

  • (가판분석)6월21일자 조간신문 주요기사
  • [edaily 전설리기자] ◇헤드라인 -조선 : 해법 못찾는 `수도이전 국민투표` 공방 -동아 : 존경받는 기업 삼성SDI 1위 -경향 : "북핵, 美대선 전 해결돼야" -한겨레 : 청와대, 행정수도 정면돌파 -한국 : 與 소장파 오늘 "美비판 성명 발표" -매경 : 외국 수도이전 교훈 삼자..브라질 40년째 경제발목 -서경 : 건설현장 모래대란 "비상" -한경 : 빌딩·아파트 경매 `봇물` ◇주요기사 -작년 세금 1인당 300만원(전조간) -한나라 62명 "천도 국민투표를"(조선 등) -한·중, 미·북 양자협상 추진(조선) -6자회담 오늘부터 공식접촉(한겨레 등) -UN "北 에너지·경제지원"(매경) -"중국 긴축정책 써도 8%대 고성장 유지"-재경부(한경) -태풍 오늘밤 동해 통과, 곳곳에 호우(전조간) -최악 진료공백 우려..파업 11일째(조선) -사우디, 알카에다 수뇌부 4명 사살(조선, 한국 등) -"또 인질참수" 분노한 美 보복공격(동아 등) -印·파 `핵안전` 핫라인 합의(경향) -클린턴 "부시에 방북 권했다"(경향, 한겨레 등) -EU, 25개국 `超국가적 헌법` 진통끝에 합의(전조간) -中대기업들 금융업 진출 `러시`(한경) -인민은행 "당분간 금리인상 없을 것"(한경) -"초일류기업만 살아남는다" 비상경영(매경) -LPG값 20% 오를 듯(전조간) -세계 첫 위성 DMB "쉽지 않네"..KT 협상결렬..SK텔도 서비스 연기(매경) -현대車 대리점 집단반발(매경) -현대車, 3년간 5兆 추가투자(서경) -한전 자회사 日社와 화물운송 계약(서경) -포스코, 철강 경쟁력 "세계1위"(서경) -백화점 "6월은 잔인한 달"(서경) -LG서 분할 GS홀딩스 내달1일 공식출범(한경) -한국기술투자 서갑수 회장 `동북아펀드` 계획 발표(한경) -온라인 쇼핑몰 "한국은 좁다"..해외쇼핑몰과 업무제휴 잇달아(한경) -美·日은 오르는데 한국 증시는 왜?(전조간) -MSCI, "대만투자비중 100%로(조선) -"증권사 44곳 중 20여곳 퇴출위기"(동아) -미 금리인상 `한국 먹구름`(한겨레, 한경 등) -삼성물산 `제2의 SK 되려나`(한겨레) -등록사 CB·BW 발행 급증(서경) -코스닥 유망주..NHN·다음·인터파크 독보적(서경) -증권사 실적 확 줄었다(한경, 서경 등) -움츠린 투자-줄어든 고용-얇아진 지갑..내수침체 고착화 조짐(한겨레, 한경) -뜻하지 않은 지주회사 보유지분처분 2년유예(매경 등) -부동산 명의신탁 철저 색출(매경, 한경 등) -국민銀 예금금리 다시 올려(매경 등) -은행 예금금리만 내린다..대출금리는 그대로(한경) -저금리시대, ABS 발행시장 되살아난다(한경) -분양권 시장 양극화 현상 심화(서경, 한경 등) -신월·신정 뉴타운 `영상도시` 탈바꿈한다(서경, 한경)
2004.06.20 I 전설리 기자
  • 한보철강 매각대금 9천억 이상인듯(종합)
  • [edaily 김병수기자] 한보철강 매각대금이 9000억원을 상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우선협상대상자인 INI스틸(004020)/현대하이스코(010520) 컨소시엄은 한보철강 종업원에 대해 3년이상의 고용을 보장하기로 했다. 1일 오전 한보철강 매각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큐캐피탈홀딩스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INI스틸·현대하이스코 컨소시엄은 삼일회계법인에서 이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정밀실사 작업에 들어가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삼일측은 이와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INI스틸·현대하이스코 컨소시엄이 MOU체결일 전일까지 입찰금액의 5%에 해당하는 이행보증금을 납입해야 한다는 조항에 의거, 어제(31일) 이행보증금 전액을 납입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종업원에 대한 3년이상의 고용보장과 향후 상세실사 및 본계약 체결 등 매각 일정 등이 포함됐다. 삼일측은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는 오는 14일부터 3주간에 걸친 상세실사를 거쳐 양해각서 체결후 60일 이내에 자산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당사자의 합의와 정리법원의 허가를 얻을 경우 1회에 한해 30일간 연장이 가능하다. 매각대금에 대해서는 주간사와 회사측이 공개를 꺼리고 있으나 업계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인 INI스틸·현대하이스코 컨소시엄 뿐만 아니라 예비대상자인 포스코·동국제강 컨소시엄도 매각대금으로 9000억원 이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측은 MOU체결 보도자료를 통해 "한보철강의 매각대금은 지난해 11월 무산된 AK캐피탈과의 자산매매 계약시 매각대금 3억7700만달러에 비해 현저히 높은 수준이며, 경영성과를 통한 유보자금을 포함할 경우 채권자들에게 분배되는 규모는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경우 현재 한보철강의 내부유보금이 약 1300억원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매각대금은 최소 8700억원을 상회한다는 계산으로, 향후 정밀실사 과정에서 매각대금 조정분을 감안하더라도 1조원 이상은 채권자들에게 분배할 수 있다는 게 주간사측의 입장인 것으로 풀이된다. 삼일측은 이어 "한보철강의 주요채권자인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공적자금이 투입된 금융기관의 공적자금 회수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하고 "중소채권자들의 채권회수비율도 상향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컨소시엄 관계자는 "일단 주어진 3주간 정밀실사 기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양사에서 차출가능한 모든 인력을 동원한다는 방침아래 실사단을 구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최대 인력으로 정밀실사에 임할 방침이나 이 기간에 실사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는 현재로선 가늠하기 어렵다"고 전제하고 "현재까지 사용 중단된 설비들의 점검이 필수인 만큼 시간이 모자란다면 주간사측과 협의를 통해 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간사와 INI 컨소시엄은 이후 매매대금 조정 및 인수조건에 대한 세부협상을 거쳐 오는 8월초께는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04.06.01 I 김병수 기자
  • 삼성전자, 시가총액 세계 45위-FT
  • [edaily 하정민기자]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삼성전자(005930)가 시가총액 세계 500대 기업 중 45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67위를 기록했던 삼성전자는 주가 상승으로 시가총액이 750억6620만달러로 불어 22계단 뛰어올랐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한국 기업은 500대 기업 안에 총 5개가 포진했다. SK텔레콤(017670)이 354위, 국민은행(060000)이 392위, 포스코(005490)가 443위, 한국전력(015760)이 485위에 각각 올랐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443위에서 392위로 순위가 껑충 상승했다. 포스코는 KT(030200)가 빠진 틈을 타고 신규 진입에 성공했다. 반면 SK텔레콤은 331위→354위, 한국전력은 412위→485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한편 시가 총액 기준 세계 최대 기업의 영예는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에 돌아갔다. GE는 2993억3640만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 작년 1위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쳤다. 주식시장 하락에 민감한 기술주 MS가 주춤한 사이 GE가 덩치를 크게 불리면서 1위 자리를 빼았았다. 3위는 엑손모빌, 4위는 화이자, 5위는 씨티그룹이 차지했다. 이어 월마트, AIG그룹, 인텔, BP, HSBC가 10위 안에 올랐다. 한편 올해 세계 500대 기업의 시가총액은 17조1320억달러로 지난해 12조580억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국가 별로는 미국 기업이 227개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으나 지난해 240개에 비해서는 수가 조금 줄었다. 일본 기업은 58개가 올랐다. 올해 500대기업에 신규 진입한 기업은 포스코, 야후저팬, UFJ홀딩스 등을 포함해 총 59개였다. 반면 KT, 크레디리요네, 이스트만코닥, 구치, 쉐링 등은 순위에서 밀려났다.
2004.05.27 I 하정민 기자
  • 거래소 `엎친데 덮쳤다`..20일선 아래로(마감)
  • [edaily 홍정민기자] 10일 거래소시장이 급락, 20일선까지 밑으로 뚫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 지수 2000선이 붕괴된 충격에 외국인들도 주식을 팔아치우면서 대형주들이 크게 떨어진 영향이 컸다. 게다가 트리플위칭데이(선물·옵션·종목옵션 만기일)을 하루 앞두고 크게 늘어난 매수차익거래잔고에 대한 부담도 가중됐다. 이날 베이시스가 악화되면서 프로그램을 통해 흘러나온 순매도 규모는 1800억원 이상.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나스닥 급락 충격에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출발했다. 외국인들도 이틀째 주식을 팔았다. 다만 12시를 전후로 지수 낙폭 크게 확대되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증가, 총 순매도 규모는 다소 줄어드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했다. 결국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5.56포인트(1.74%) 내린 876.02포인트로, 883포인트 부근에 위치한 20일선 아래로 내려갔다. 외국인은 이틀째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오후 3시 현재 244억원을 순매도한 상태. 기관은 1947억원을 팔아치웠다. 프로그램은 차익이 1195억원, 비차익이 662억원 순매도로 총 1857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반면 개인은 11거래일만에 처음 순매수로 돌아섰다. 이 시각 현재 1920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외국인 매물과 프로그램 매도공세에 대형주들이 크게 밀려났다. 삼성전자(005930)가 1.48% 하락하며 53만원대 초반까지 떨어졌고 국민은행은 3.61%, 포스코는 4% 이상 하락했다. SK텔레콤, 한국전력, KT 등도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특히 은행주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업종지수는 4% 가까이 빠졌다. 조흥은행(000010)은 지분율 분산요건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우려로 이틀째 급락했다. 이날 하락률은 12.66%. 전날 연중 최고치까지 오르던 하나은행(002860)은 주가가 많이 올랐다는 인식에 이날 7% 이상 밀려났다. 포스코(005490)가 크게 하락하면서 철강금속업종지수가 3.47%나 떨어졌다. INI스틸, 고려아연, 현대하이스코 등도 비교적 크게 내렸다. 내수회복 둔화 우려로 유통업종이 2.56% 하락했다. 신세계(004170)와 현대백화점(069960)은 약보합세를 기록했고 영원무역은 3% 이상 떨어졌다. 삼성전자 지분보유에 따른 자산가치 상승이 부각되면서 단기급등했던 삼성물산은 이틀새 4% 이상 내렸다. 시가총액 2위에 랭크돼 있는 SK네트웍스가 전날 급등한 부담으로 7% 가까이 되밀린 것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 증권, 건설,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등도 1~2%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반면 운수장비업종은 강보합권에 머물며 비교적 선전했다. 특히 현대차(005380)가 외국계 증권사의 호평에 힘입어 2.21% 올랐고 현대모비스, 기아차는 0.96%, 0.86%씩 상승했다. 대우조선해양(042660)은 그간 과도하게 밀렸다는 인식에 4% 이상 반등했다. 운수창고업종도 0.29% 올랐다. 현대상선(011200)은 낙폭 과대 인식에 4.64% 올랐고 대한해운은 골라LNG의 M&A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며 3.21% 상승했다. 한편 휴니드(005870)는 대우종합기계 인수의향서 제출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디와이홀딩스(004510)는 상장폐지를 앞두고 시가보다 훨씬 높은 수준에서 공개매수를 실시한다고 밝힌 뒤 상한가(14.94%)로 뛰어올랐다.
2004.03.10 I 홍정민 기자
  • 전일(14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일(14일) 장 마감후에 나온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포스코= 지난해 매출 14.3조 순익 1.9조 `사상최대`/올해 매출 16.8조 영업익 3.1조/주당 6000원 배당..배당성향 25%/향후 5년간 13.5조 투자/10년내 1000만톤 해외 생산기지 확보/전환우선주 조항 삭제/이구택 회장 "필요하면 해외기업 M&A 할 수도"/"자사주 취득 계속할 것"/"車회사와 설계단계부터 파트너쉽 유지" ▲CJ= 지난해 순이익 1684억(전년비 56.1%↑)..사상최대/매출액 2조4055억(전년비 7.9%↑)/영업이익 1987억(전년비 2.7%↓)/경상익 2108억(전년비 37.9%↑)/배당률 35%(주당 1750원) 사상최고 ▲LG카드= 템플턴이 지분 10.88% 매도/1조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삼성전자= 1조 자사주 취득 완료 ▲현대그룹= "KCC 추측성 정보흘리기에 법적대응키로" ▲현대상선= "KCC주장 사실무근..오늘(15일) 공식입장발표" ▲우리금융= 우리카드 합병합의서 체결..우리·광주은행에 분할합병 ▲LG전자= 에어컨, 4년연속 세계 1위 ▲한일= 코스닥 등록 취소 신청 ▲대우차판매= 송도에 105층 고층빌딩 "검토중" ▲한국컴퓨터지주= 농협에 127억 납품계약 ▲맥슨텔레콤= 이태리 TIM社 470만 유로 수주 ▲티에스엠텍= 포스코에 6.3억 탱크 납품 ▲아이텍스필= 1월 신규수주 750만달러 ▲라셈텍= 7억 납품계약 ▲데코= "조앤루이스" 영업중단 ▲엔에스아이= 전 최대주주가 42억 횡령 ▲가산전자= 감자추진설 조회공시 요구 ▲대상= 미국산 쇠고기제품 600톤 전량폐기 ▲대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경남기업= 관리종목지정 우려 예고 ▲디이시스= 투자유의 종목지정 ▲아이디씨텍= 김충일 전 대표 주총소집 요구 취하 ▲보루네오=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스타코=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피제이전자= 중국법인 설립 ▲리더컴= 주주배정 813만주 유상증자 결의 ▲세아홀딩스= 드림라인 인수‥247억 출자 ▲씨큐리콥= 싸이더스 40억원에 인수 ▲그린화재해상보험= 100억 BW 발행 ▲우리은행= 5억달러 규모 후순위채 발행 ▲기업은행= 1206억 LG카드채 출자전환 ▲필코전자= 자사주신탁 15.2억 연장
2004.01.15 I 김경인 기자
  • 전장(2일)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장(2일) 마감후에 나온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대호·동아정기·중앙제지·모디아= 금융감독원, 주금미납 4사 검찰에 고발조치..거래소·코스닥위, 4개사 시장조치 ▲동아정기= 가장납입설..매매정지 ▲모디아= "자금악화설 사실무근..가장납입 확인어려워" ▲외환카드= 일부 주주, 합병결의 무효 소송 ▲하나로통신= 직원 명예퇴직 접수..30여명 신청 ▲SK(주)= 자사주 583만주 팔고 94.3만주 보유 ▲KTF= 12월 가입자수 1044만1776명..순가입자 2.9만명 감소 ▲한미약품= 03년 매출 2433억(전년비 6.15%↑)/영업익 262억(전년비 27.22%↓)/경상익 234억(전년비 24.28%↓)/순익 170억(21.3%↓)/내년 매출 2900억 순익 290억 목표 ▲신동아화재= 작년 11월 원수보험료 623억(전월비 12.1%↓)/보험 영업적자 37억/투자영업익 40억(전월비 36.5%↓)/경상익 1억(전월비 92.5%↓)/순익 1억(전월비 92.5%↓) ▲통신위, 번호이동성제 관련 불법행위 조사 착수 ▲기아차= 2004 "카렌스Ⅱ", " X-TREK" 시판 ▲쌍용건설= 수안보IC도로공사 1순위로 선정 ▲이트로닉스= 첫 LCD TV 출시‥기념행사 실시 ▲그라비티= `세븐하츠` 클로즈베타서비스 실시 ▲웨스텍코리아= 한창매각관련 우선협상자로 선정 ▲한일약품= 우리사주조합, CJ와 매각 양해각서 ▲삼정피앤에이= 포스코와 303억 납품계약 ▲신원종합개발= 779억 아파트신축공사 수주 ▲로체시스템즈= 16.5억 공급계약 ▲SKC&C= 4개 부문제 도입..대외사업 강화 ▲에스에프에이= 컨베이어시스템관련 대만특허 ▲STS반도체=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세인전자= "독일 보이어사가 혈압계 시험주문..본계역 체결여부 미확정" ▲엠바이엔= "채무감면후 현금상환 협의중" ▲예당= 중간 유통업체와 음반 판매대행 해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증선위 과징금 3743만원 부과 ▲미디어솔루션= 증선위 과징금 3333만원 부과 ▲쓰리소프트= 이스턴텔레콤에 피인수 ▲쌍방울= SBW홀딩스, 쌍방울 대표 등 해임 소송 제기 ▲신한SIT= "임원대출 담보 제공..상계처리"/등록취소 위기..불성실지정 예고 ▲신촌사료= 5일 관리종목 지정 해제 ▲코람스틸= "주가급등 사유없다" ▲씨모스= `원유중개사업 추진 중단키로` ▲가산전자= 신임대표 김수정씨 ▲산성피앤씨= 신임대표 김진구씨 ▲씨큐리콥= 허원혁·홍동진씨 각자 대표체제 ▲위자드소프트= 220만주 유증..발행가 1595원/수노이닷컴에 22억 대여 ▲중외제약= 자사주 30만주 취득 결의 ▲이스텔시스템즈= 동원엔터에 채권 35억 매도 ▲네패스= 서울기금이 지분 15.5% 확보 ▲제일창업투자= 한국멀티넷지분 10억에 처분 ▲대아리드선= 대주주가 부동산 15.5억 증여 ▲현대하이스코= CB 699억 만기상환 ▲3R= CIC가 6.1억 전환청구..주식물량 2.3%↑ ▲대진디엠피= 위해대진전자에 2.4억 출자 ▲장미디어= 계열사에 미지급 대여금 10억 상환 촉구 ▲제일제강= 서울신용평가 지분 7.27% 확보 ▲아이엠아이티= CSFB, 대차상환으로 아이엠아이티 주식 5% 감소 ▲창민테크= 최대주주에게 25억 대여
2004.01.05 I 김경인 기자
  • 전장(30일)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장(30일) 마감후에 나온 주요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현대차= 올 198만대 판매.. 매출 27.8조 달성 ▲기아차= 내년 내수 41.5만대..점유율 27% 목표 ▲금강고려=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32만주 취득/인천국제공항철도에 26억 출자 ▲SK= 최태원회장 지분율 0.59%로 높아져/1일부터 휘발유 리터당 26원 인상 ▲LG가스= LPG가격 ㎏당 53원 인상 ▲현대중공업= 11월 누적 매출 7.3조(전년비 1.6%↑)/수주실적 94.9억(전년비 126.5%↑)/수주잔량 129.4억(전년비 52.8%↑) 추정 ▲가스공사= 도시가스 도매 평균요금 ㎥당 374.06원→394.08원(5.4%↑)/소비자 평균요금(서울시 기준)417.15원→437.17원(4.8%↑) 인상 ▲대한항공= 11월 여객수송 전월비 3.5% 감소/화물수송 전월비 3%대 감소/여객탑승율 71.%(전월비 1.3포인트↑)/화물탑재율 72.5%(전월비 1.0 포인트↓) ▲현주컴퓨터= 수익구조 악화 극복 위해 내년부터 PC사업 완전히 정리..부동산개발·퀵보드 제조판매 등에 신규 진출 ▲쌍방울= 대주주, 불법유증..횡령죄로 기소/대주주, "불법유증혐의 인정할 수 없다" 반박 ▲대우건설= 4년만에 워크아웃 졸업 ▲세종증권= 미래에셋증권과 세종투신 지분 60% 매각계약 체결 ▲쌍용화재= 중앙제지 신주발행금지가처분 기각/3자배정 증자 추가추진..60만주발행/유상증자 실권주 60만주 발행 않기로 ▲스페코= 외환거래법 위반..9개월 해외직접투자, 비거주자 발행 외화증권 취득 정지처분 ▲두산중공업= 임단협 타결..노조 찬반투표 통과 ▲이레전자= 이레전자·KTB, 이트로닉스 인수 MOU ▲LG상사= 오만 티바트유전개발 관련 "서부 부카지역 유전개발로 유동성 확보후 티바트구조의 추가 시추를 재개키로 참여사간 협의했다" ▲세고엔터테인먼트= 지영각씨, 대표이사 등 공갈 18억 갈취..`업무상횡령` 고소 ▲LG화재= 11월 원수보험 2272억(전월비 8.1%↓)/경과보험료 1092억(전월비 1.2%↑)/경상익 88억(전월비 877.8%↑)/순익 63억(전월비 1160%↑)/4~11월 누적 경상익 839억(전년비 0.4%↓)/순익 593억(전년비 0.5%↓) ▲대한해운= 올해 매출 6000억 상회 ▲현대약품= 올해 순익 47.9억(전년비 40%↓)/경상익 61.9억(전년비 41%↓)/주당 600원 현금배당 결의 ▲현대모비스= "2010년 매출 15조 달성" 목표 ▲전북은행= 내년 당기순이익 목표 360억원 ▲구영테크= 내년 매출 430억· 순익 27억 예상 ▲동부화재= 11월 원수보헙료 2159억(전월비 11.9%↓)/경과보험료 2052억(전월비 0.5%↓)순익 78억(전월비 17.9%↓) ▲내년 전세계 반도체 산업 최대 40% 성장-ATR ▲정통부= "DTV 전환 연기검토 등 논란종식 대안강구" ▲현대건설= 소액주주, 감자효력정지 가처분신청 ▲동원증권= 하나은행 제휴 본계약 시한 연장 ▲신세계= 이마트 양주점출점..203.9억투자 ▲삼성물산= 신공항지분매각 대금 807억 입금 ▲동부건설= 1286억원 규모 신규계약 수주 ▲DSR제강= 특수관계인한테서 12억규모 수증 ▲동서= 세라믹 CDF사업 자산임대·매각 계약체결 ▲성광엔비텍= 군산시 차집관로 공사 수주 ▲신성무역= 영업실적 부진에 따른 사업구조조정으로 섬유부 폐쇄 ▲피에스케이= 전략적 제휴사 출자 중단 결정 ▲한일건설= 78억원규모 공사수주 ▲KNC= 임시주총·CDMA광중계기공급 무산 ▲서호전기= 인버터 기술도입 계약 만료 ▲동문정보= "씨크롭 약속어음청구소 항소" ▲국제정공= 본사 건물 등 54억에 매각키로 ▲한단정보= "인도 ESSEL에 9월이후 13.5만대 이상 공급" ▲지앤티웍스= 파산신청 접수..2일 거래정지 ▲한텔= "CDMA1X WLL단말기 중국 공급 지연중" ▲동해전장= 정성기전 주식매도 효력상실 ▲전방= 거래량 미달 `관리종목`지정..2일 매매정지 ▲대호= 공시번복..`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 ▲슈마일렉트론= "주가급등 영향미칠 내용없어" ▲대호= 유상증자 결의 철회 ▲유펄스= 청주 세라믹공장 조업중단..13.4억 손실발생 ▲드림랜드= "부동산 경매 진행안돼" ▲삼호= 예당씨엔디 사업인수로 채무 300억 인수 ▲카스코= 채무면제이익 35억 발생 ▲KT&G= 알왈리트레이딩사와 2888억 담배 파인 라이츠 공급계약 ▲한진해운= 컨테이너선 5척에 4177억 투자 ▲3R= 현대멀티캡에 DVR OEM공급 ▲환경비젼21= 하수종말처리장 공사 도급자 `포스코건설` 선정.."구체적 조건 협의중"/진안군과 4.5억 BCS반응조 구매설치 계약 ▲지니웍스=자회사 지니웍스TV, 오늘부터 스카이라이프 방송 송출 ▲가드텍= SK텔레콤에 3억원 장비공급 ▲삼양사= 상하이에 플라스틱공장 준공계획 ▲정소프트= 구조조정·수익성 향상 위해 이사 6인중 4인 사임 ▲이미지퀘스트= TV사업 확대위한 조직개편 ▲마스타테크론= 수원 본사 및 공장 삼성전자에 매각..수원공장 조업중단/본사 등 용산시로 이전 ▲한국툰붐= 스마텔 대전공장 75억 취득 ▲현대금속= "내년 4월까지 지문인식 도어로크기술개발" ▲KT= 스카이라이프 증자완료..KT그룹 지분 29.9%로 증가 ▲디이시스= 616만주 유증 결의 ▲한섬= mvp창투7호투자조합에 29억 현금출자 ▲일진다이아= 자사주신탁계약 만기연장 ▲인성정보= 아이넷뱅크에 27억 대여 ▲한국화장품= LA BEAUTE 계열사서 제외 ▲성진산업= 이영근 사장 단독체제로 변경 ▲삼우통신= 대주주 등이 5.91% 장내외매도 ▲실리콘테크= CP홀딩스가 CB 32% 코어베스트에 증여 ▲에스에프에이= 삼성테크윈이 지분 2.38% 처분 ▲한솔저축은행= 씨티파트너스가 5.13% 신규취득 ▲스마텔= 대전시 부동산 75억원에 처분 ▲한미은행= 아이디에스 주식 13억 처분 ▲삼성테크윈= JF에셋서 지분 5.08% 취득 ▲액티패스= 위성DMB 사업참여 위해 티유미디어콥에 2억 출자 ▲대구백화점= JF에셋이 주식 54만주 취득 ▲새롬기술= 프리챌에 11억 추가출자 ▲시큐어소프트= 최대주주 코어베스트로 변경 ▲세화= 계열사 세화정밀 등 주식처분 ▲인터파크= 인터파크패션 주식처분..33억원 ▲플레너스= 예전미디어 대여금 25억 연장 ▲화성산업= 동아LPC 계열사 제외 ▲트래픽ITS= 유증관련 분쟁 지속..56.3억 대여 ▲녹십자상아= 아이헬스케어가 주식 22만주 처분 ▲큐앤에스= 20억 사채 발행 ▲아라리온= 정자춘씨 단독대표이사 체체로 ▲경남모직= 채무중 228억 조기변제 ▲SK네트웍스= 채무면제이익 1.2조원 발생 ▲새롬기술= NHN 지분 전량처분..39.7억 ▲효성= 일본현지법인에 546억원 지급보증 ▲한섬= 사내복지근로기금에 80억 증여 ▲한진해운= 독일현지법인에 1197억 투자 ▲썬캐피탈= 보루네오 주식 72만주 장외취득 ▲삼양식품= 98억 채무면제 결의 ▲코아정보= 최대주주 지분 장외매각 ▲샤인시스템= 12억 자사주신탁 연장 ▲인젠= 카포넷 지분 처분 ▲자이링크= 최대주주 퍼시픽게이트로 변경 ▲동방= 두루넷 지분전량 처분..2억원 ▲인터파크= 미다움에 16억 대여 연장 ▲한국기술투자= 휴림인터랙티브 3.5만주 처분 ▲어울림= 계열사 채무 2.2억 인수 ▲영진닷컴= 에듀토피아중앙교육 계열사로 추가 ▲쌍용양회= 김석원회장 지분 36.97%로 감소/산업은행·조흥은행이 주요주주 ▲보령제약= 보령메이토 계열사서 제외 ▲우수씨엔에스= 관계사 현우섬유 해산결의 ▲효성기계공업= 거버너스펀드가 주식 195만주 처분 ▲한솔상호저축= 대표이사에 서요성씨 선임 ▲아이텍스필= 파스코텍스에 36억 추가출자 ▲맥슨텔레콤= 25억원 CB 만기전 취득
2004.01.02 I 김경인 기자
  • 전일(16일)장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일(16일) 장 마감후에 나온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LG카드= "일괄매각 결정된 바 없다"/유증 청약율 74% 넘어서-17시 현재 ▲"LG계열사의 LG카드채 인수는 배임"-참여연대 ▲삼성전자= 12라인 6288억 투자..생산확대 ▲쌍용차= 노조, 우선협상자 추천에 "부분파업" ▲대우증권= 11월 매출 411억(전월비 27.8%↓)/영업손실 64억(적전)/경상익 222억(적전)/순익 222억(적전) ▲가스공사= 11월 가스판매량 165만7천톤(전년비 21.6%↓) ▲텔슨정보통신= 올해 매출액 600억, 영업익 5.5억 추정/내년 매출액 610억, 영업익 67억 목표 ▲국민은행= 지분출자사가 인니은행 지분인수 ▲STX그룹= 2004년 임원 인사..김대두 부사장 사장 승진 ▲엔씨소프트= 리니지 계정압류자, 엔씨 `점거 농성` 벌여 ▲기아특수강= `회사정리절차 종결신청` ▲대림통상= "특수관계인 매수로 주가 급등" ▲씨크롭= 약속어음금 지급 소송 승소..13억 유입 ▲조일제지= 관리종목 지정사유 추가 우려..투자유의 ▲케이씨아이= 생산설비 증설 완료..조업재개 ▲로커스= 기업분할-계열회사 추가 ▲퍼시스= 틸팅가능 의자 미국특허 취득 ▲삼부토건= 617.4억 영흥화력 공사 수주 ▲삼우= 10% 주식배당 결의 ▲효성= 주당 4% 주식배당 결의 ▲동일고무= 주당 25원 현금배당 ▲다함이텍= 5% 주식배당 결의 ▲산은캐피탈= 871억 3자배정 유상증자 ▲서울시스템= 넥서스트러스트 지분 5억원에 처분 ▲알에프텍= 현지법인에 5억원 연대 보증 ▲유성티엔에스= 30억 사모사채 발행 결의 ▲두산= 200억 자사주신탁 1년 연장 ▲남양= 내년3월까지 생산성 35% 향상 계획 ▲세아홀딩스= 포스코 6만주 LGT 100만주 처분키로 ▲한진중공업= 자사주 300만주 취득결의 ▲한국공항= 한진중공업 143만주 매각키로 ▲애경유화= ARD홀딩스 계열 편입 ▲신세계건설= 빌딩관리용역사업 중단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 전환사채 전환가액 1450원 확정 ▲웅진코웨이= 자사주 우리사주조합에 매각 ▲한솔창투= 실권 1200만주 대정홀딩스에 넘기기로
2003.12.17 I 김경인 기자
  • 일 기업, 10년 `불황 터널` 끝이 보인다
  • [edaily 공동락기자] 경영난에 허덕이던 일본 기업들이 적극적인 자구노력을 통해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 보도했다. 가와사키제철과 NKK. 얼마전까지만 해도 두 회사는 전세계적인 철강 경기의 침체와 과잉설비, 부진한 내수 등으로 내일을 장담할 수 없을 정도의 업체들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급변했다. 서로의 입장을 이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만큼 쉽게 마음이 통한 두 회사는 2002년 9월 JFE홀딩스라는 합병기업을 출범시켰고 이후 강력한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과잉 설비를 줄였고 방대한 투자 역시 대부분 줄이며 군살빼기에 돌입했다. JFE의 구조조정 과정은 지난 10여년간 불황에 빠진 일본 경제가 다시 회복세로 진입하는 축소판과 같았다. 초기 직원들의 강력한 거부 반응, 원활하지 못한 의사소통 등이 가로 막았으나 두 회사는 합병을 매개로 강력하게 체질을 개선시켜 나갔다. 지난 8월 합병을 완료하고 탄생한 코니카-미놀타홀딩스도 모범적인 구조조정 사례에 꼽힌다. 이미 카메라와 렌즈 시장에서 막강한 위치에 올라 있던 두 회사 역시 경기 침체라는 위가 상황에 직면하면서 `한집살림`을 시도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순조롭게 합병 이후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니카-미놀타홀딩스의 이와이 후미오 대표는 "합병으로 회사가 더 강해졌다"며 "우리의 기술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일본 기업들이 합병이라는 초강수를 불사하고 불황의 터널을 빠져나오기 위해 발버둥을 쳤던 만큼 현재와 같은 회복세가 계속해서 진행되기 위해서는 원활한 정부 정책이 수반되야 한다고 분석했다. 또 그 과정에서 정부의 역할은 최소한으로 제한해 과거와 같이 인위적인 경기 부양으로 경제의 구조를 훼손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된다고 분석했다. 중국 경제의 도약 역시 일본 기업들의 실적 회복에 적지 않은 촉매 구실을 했다. 실제 JFE홀딩스는 혼다자동차와 같은 자동차 메이커들이 중국내 생산을 늘리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수혜를 입은 기업이다. JFE홀딩스의 하야시다 에이지 부대표는 "중국에서의 주문량 증가가 일본 국내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며 "중국과 아시아 시장은 우리에게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삼성전자(005930), 포스코(005490)와 같은 한국 경쟁사와의 치열한 경합과 견제 역시 이들에게는 성장의 촉매 구실을 톡톡히 했다. 마츠시다전기의 소토쿠 유키오 부대표는 "과거 벤치마크 대상은 소니 정도에 불과했다"며 "그러나 지금은 삼성전자도 그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2003.11.11 I 공동락 기자
  • 거래소, 금융주 등 경계매물 50분시황
  • [edaily 김현동기자] * 시세는 전일 대비 강보합권 출발 예상 - 미증시는 차익실현 매물과 일부기업의 실적호전소식.경제회복 기대감등으로 등락 끝에 상승 마감.업종별로는 제약, 생명공학, 정유 등이 약세를 보안반면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은 강세를 기록. - 경기회복기대감에 따른 긍정적인 시각유지속에 금일은 금융주.핵심우량주등을 중심으로 차익.경계 경계매물이 다소 출회되고는 있으나 보합권을 중심으로 매수세 유입되며, 점차 호가 호전 추이. * 대형주: (KT 30.0만주 자사주) 국민은행, 포스코, 삼성SDI, 우리금융, KT&G, KT, 삼성전자 등 (+) 매수세 유입되는 상황 * 내 수/제조 하이트맥주, 엔시소프트, 에스원, 오리온, 삼양사, 빙그레, 새한, 한국합섬, 금강 고려,한화석화, 제일모직, 효성, LG생명과학, 성신양회 ,대우종합기계, 풍산, 현대엘리베이, 웅진코웨이, 디와이홀딩스, 케이아이씨, KEC, 삼보컴퓨터, 오리엔트, 현대중공업 등 개별 (+) 출발 예상 * 건 설/유통 대림산업, 엘지건설, 동양고속, 중앙건설, 삼성물산, 한진해운, 현대상선, 현대상사 등 개별 (+) 출발 예상 * 금 융 LG투자증권, 외환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 LG화재, 하나증권, 동부화재, 전북은행 동양종금증권 등 개별 (+) 출발 예상 *LG투자증권 제공
2003.10.30 I 김현동 기자
  • 전장(17일)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장(17일) 마감후에 나온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하나로통신= 칼라일, "데이콤 부담 최소화, LG에 확인받아" ▲삼성전자= 4분기 노트북 월 100만대씩 판매-IR/"내년 D램가 25%↓..공급은 부족"/"4분기 판관비증가 걱정 기우"/"비용절감위해 소니와 합작"/"4분기 일 업체에 40·42인지 LCD 추가공급"/중국서 신제품 발표..`05년 100만대 달성 ▲대한항공= 한진해운 960만주 매각..공개매수 `복병` ▲외환은행= "론스타 외환은행 지분인수 대금 대부분 환전 완료된 듯..월말 입금 예정" ▲포스코= 자사주 소각 완료/사내근로복지기금에 660억원 증여/포스코터미널에 125억 증자/중국에 스테인리스 공장 증설 ▲현대차= "현대차아메리카, 엔진출력 과장 시정 안해"-USA투데이 ▲기린= CNI구조조정조합 지분 4.9%로 감소, 최대주주 프로쉬인베스트먼트홀딩스 보유지분 940만주(20.8%) 전량 처분..주요주주 지분 대거처분 확인돼 ▲현대하이스코= 이사선임 임시주총 소집/473만주 매입소각 결의 ▲CJ홈쇼핑= 3분기 매출 3164억(전년비 10.1%↓)/순익 51억(전년비 12.5%↓)/영업익 53억(전년비 14.5%↓) ▲이라이콤= 3분기 매출 172억800만(전기비 5.04%↓)/순손실 4.7억(적전)/경상손실 4억7200만(적전)/영업손실 4억7800만(적전) ▲대양금속= 올4~9월 매출 660억(전년비 24.2%↑)/영업익 50억(전년비 69%↑)/순익 25억(전년비 136.4%↑) ▲오리온= 초코파이 누적매출 1조 달성 ▲LG전자= 해외 자회사 대여금 706.5억 회수/폴란드 고부가 TV공장 증설..유럽시장 공략 ▲"한국, 경제리스크가 은행업 회복 걸림돌"-S&P ▲대림산업= 대표이사 이준용 신규선임 ▲삼성중공업= LNG선 9척 수주 ▲STX= 강덕수 사장 사임..STX조선에 전념 ▲엔바이오테크= 문원국·힐브랜드 각자 대표제로 ▲호스텍글로벌= 위약금 청구소 취하..조정명령 수용 ▲신라섬유= 20일부터 조업재개..관리종목 해제 ▲성원건설= 화의 보고의무 면제 허가 신청 ▲국제정공= 4.9억 어음금 청구소송 패소 ▲쓰리쎄븐 7.2억 추징금 부과 ▲재영솔루텍= 6.4억 추징금 부과 ▲대한유화= 임단협 잠정합의로 공장 조업재개 ▲한진중공업= 영도 조선소 조업중단 ▲넥스텔= "팬택앤큐리텔과 공급계약 추진중" ▲이지클럽= "대만 수주건 결과발표 지연" ▲세양선박= "건화물선 시장의 호황에 따른 예상실적 증가 기대·STX조선 주식의 예상 평가익에 대한 기대 등으로 주가상승" ▲포이보스= 전 대표이사 검찰조사중 ▲세광알미늄= 금전대여 등 지연공시..불성실 지정예고 ▲인터링크시스템= 불성실법인 지정..20일 매매정지 ▲플레너스= 영화 `황산벌` 예매율 1위 ▲이스텐테크= "최대주주 피엔케이텍으로 변경" ▲현대해상= 외국법인이 5.04% 매입 ▲금호석유= 300억 사모사채 발행키로 ▲에이디칩스= 연세대에 EISC 기술이전 ▲국민은행= `초단기 주가지수연동 채권형신탁` 판매 ▲금화피에스시= 76억 보일러 정비공사 수주 ▲KTB네트워크= 디지털대성 16% 보유 ▲KH바텍= 슈로더투신운용이 5.36% 장내매수 ▲안철수연구소= 계열사에 9.4억 채무보증 ▲뉴런네트= 90%감자 완료 ▲삼영= OCM이머징마켓펀드가 1.25% 추가매입 ▲코스모화학= 334.5억 장기차입키로 ▲극동유화= 20억 보증 "화동산업→고진모터스" ▲한세실업= 베트남 현지법인에 58억 채무보증 ▲케이아이티비= BW 행사가액 1354원으로 조정 ▲어드벤티지= 휴먼컴 지분 2.67% 장외처분 ▲GT&T= SKT에 5.5억 공급계약 체결 ▲지앤티웍스= `1.4억 규모 매출채권 가압류 당해` ▲세고엔터테인먼트= SKT와 청구·수납업무 계약체결 ▲대신증권= 공모주청약대출비율 80%→50% 축소 ▲CJ-마크로젠= 조미료핵산 미생물 유전체 해독 ▲외환은행= 상해에 4번째 중국지점 개설/외환·국민은행= 내년 4분기 CLS 통해 원화 결제
2003.10.20 I 김경인 기자
  • 전일(15일)장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일(15일)장 마감후에 나온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하나로통신= 부사장, "LG·칼라일 데이콤에 투자하라".."견실한 회사 만든후 제휴·합병 검토하는 것이 옳을 것" ▲NHN= 홍콩 PCCS와 제휴..연내 중국 합작법인 설립 ▲주성엔지니어링= 도운사장 4개월만에 사임 ▲대한항공= "한진해운 공개매수 참여검토" ▲아시아나항공= 9월 여객탑승률 3.87%P 증가 ▲현대증권= 차장·부장급 명예퇴직 추진 ▲포스코= 오늘 181만주 이익소각 ▲한국디지탈라인= 퇴출절차 진행..21일 정리매매 개시 ▲하나은행= 신입행원 80여명 공개 채용 ▲우리금융= 청와대 오찬서 우리금융 지배구조 문제제기 ▲오일뱅크 등급 상향..A&O인터내셔날 하향-한기평 ▲현대중공업= 국민은행 자사주신탁계약 해지/자사주 380만주 현대미포에 매각/중국내 사업 다각화/현대중 그룹, 순환출자구조로 `경영권 안정`나서 ▲대우종합기계= 중국내 사업 다각화 ▲포이보스= 피횡령설 공시 요구-코스닥 ▲모보아이피씨= 진로산업 경영권 양수계약 해지 ▲신보캐피탈= "외자유치 검토중" ▲아이디씨텍= "공시최고일 내달 17일로 지정" ▲STX조선= 공모경쟁률 8.72대 1(첫날) ▲나노하이텍= 공모경쟁률 1488.62대 1(최종) ▲한국성산= 코아 금형 특허권 무료 양수 ▲일륭텔레시스= 현대네트윅스와 제조위탁 기본계약 ▲세중나모인터랙티브= 나모 웹에디터 신버전 출시/박흥호 전 사장 3.37% 장외매도 ▲이미지퀘스트= 中 현지법인에 55.6억 채무보증 ▲지이티= 해외 CB 5억 만기전 상환 ▲인큐브테크= 유증 실권주 3자배정 ▲SK네트웍스= 2.7조 3자배정 유증 ▲이노디지털= 김종락 대표이사 등 보호예수기간 단축 ▲쌍용건설= 성남 태평동에 아파트 191가구 분양 ▲울트라건설= 159억 빌딩 신축 공사 수주 ▲오디티= 기보캐피탈이 4.63% 장내매도 ▲LSF홀딩스= 극동건설주식 20만주 취득 ▲영원무역= 템플턴에셋이 57만주 취득 ▲신한카드= 신한금융지주서 1000억 차입 ▲동국실업= 자사주신탁 3개월 연장 ▲우리은행-삼성카드= 중국유학생 카드사업 제휴 ▲CJ= 햇반 해외택배 서비스..DHL제휴
2003.10.16 I 김경인 기자
  • 전일(18일)장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일(18일) 장 마감후에 나온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현대모비스= "올 매출 5조, 해외생산 7200억원"/"만도 등 국내업체와 합병 고려안해"/한규환 사장, "현대차 지분확대 없다" ▲동해펄프= 매각작업 본격화 ▲현대차= 호주법인에 387.7억 투자 ▲인지디스플레이= 해외증시 상장 추진 철회 ▲서통·휴닉스·광덕물산·건영= 내달 2일 상장폐지 ▲정훈탁씨·싸이더스HQ= 라보라 경영권 양수 ▲하이닉스= 외교부, 하이닉스 D램 상계관세부과 부당 지적 ▲산금채 사상 첫 4.0%대 발행..은행채 부담 가중 ▲포스코= 베트남 총리, 포스코 파이넥스공법에 관심표명 ▲"반도체 장비업종 조정받을 것"-골드만삭스 ▲네오위즈= 아인스디지탈 인수..계열사 편입 ▲로토토= 네띠앙 80억에 영업양수 ▲케이디씨정보= 블루투스 모듈 공급 무산 ▲대우인터= 대투증권 배정 45.9억 유증결의 ▲씨앤텔= 69억 공급계약 체결 ▲베네데스= 개인투자자가 8.21% 장내매수 ▲바이오메디아= 8월 누적매출 52억(전년비 15.3%↑) ▲현대증권= 8월 매출 457억(전월비 20%↓)/순익 145억(전월비 29%↑) ▲하이콤정보= 엔터테인먼트 사업 추진 ▲LG건설= 2557억 공사 수주 ▲동양고속= 659억 국도확장공사 수주 ▲하나은행= 4천만불 외화채권 발행..L+25bp ▲씨앤텔= 엔도큐에 63억 제품 공급 ▲KNC= 20.5억 BW 전환청구..주식수 10.9%↑ ▲비츠로테크= 76.6억 공급계약 ▲한국합섬= 산업은행서 100억 차입 ▲한올= 디앤디이 계열사서 제외 ▲루보= 5억 자사주취득신탁 계약 연장 ▲테코스= 23.7억 부동산 취득 ▲성광엔비텍= 해외건설업 신규등록 ▲외환은행= 내일부터 양방향 ELS펀드 판매 ▲이지클럽= "대만 고속철 수주 다소 지연" ▲한솔저축= 퍼시픽얼라이언스가 21만주 매도 ▲도원텔레콤= 대표이사 변경..감자 승인 ▲조흥은행= 아남반도체 주식 235만주 처분 ▲코바이오= 류대환 사장이 5만주 매수 ▲대구도시가스= 삼천리 1.8만주 장내매수 ▲야호= 퀴즈업에 34억 추가 출자 ▲리노공업= "올해 사상최대 매출 226억 달성 가능"-IR ▲대한바이오링크= 해외BW 305만불 상환지연 ▲엔바이오= 외국계 2곳 주요주주로 ▲한신코퍼= 17억 자사주 신탁계약 1년 연장 ▲세아홀딩스= 한국FCS 주식 전량 처분 ▲한빛아이앤비= 한국도서보급 계열사 편입 ▲인츠커뮤니티= 최대주주 삼정벤처넷으로 변경 ▲양지사= 자사주신탁 5억 체결
2003.09.19 I 김경인 기자
  • 전일(21일)장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일(21일)장 마감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큰 내용입니다. ▲KCC= 정상영 명예회장 "현대그룹 직접 관리" 언급 ▲SK글로벌= 채권단, 소액주주 7:1 감자 추진 ▲포스코= SK텔레콤 169.4만주 매각 ▲SKT·삼성전자= 하나로에 1000억 지원 "가닥" ▲국민은행= 인니 은행 입찰 참여설 부인/김정태 국민은행장 제재 내달 5일 결정-금감위 ▲동원증권= 7월 순익 59억(전월비 62.7%↓)/영업익 54억(전월비 60.34%↓)/매출 333억(전월비 4.19%↓) ▲교보증권= 7월 순익 47억(전월비 176.5%↑)/영업익 42억(전월비 179.8%↑)/매출 209억(전월비 7.5%↓) ▲삼성증권= 분기 순익 335.6억→329.7억/영업익 418.2억→408.6억으로 정정 ▲신영증권= 7월 순익 22억(전월비 46.67%↑)/영업익 20억(전월비 42.86%↑)/매출 100억(전월비 23.08%↓) ▲대흥멀티= 조은법과 제휴..ATM 사업 공동 추진 ▲화진케이디케이= 화장품사업 진출..화진화장품 제조설비 35억에 양수 ▲신한= 232.9억 배관공사 수주 ▲서화정보= SK텔레콤에 중계기 등 26억 공급 ▲조흥은행= 주가지수연동형 `MR.불 정기예금` 판매 ▲성광엔비텍= 각자대표제로 ▲강원랜드= 사장공채 "진짜 투명하게 한다" ▲동서정보= 이희봉 대표이사 선임 ▲서울증권= 단기금융팀장에 김상영씨 ▲삼원정밀= 최대주주 이학수 대표로 변경 ▲썸텍= 오카스 지분 25% 인수 ▲티피씨= 순익 43% 증가..주당 150원 배당 ▲한도하이테크= LG CNS에 핸디터미널 공급 ▲인터리츠= 지엠홀딩스 지분 감소..뒤늦은 확인 ▲한국합섬= "주가급등 이유 없다" ▲해태유통= 관리종목 지정 우려..투자유의-거래소 ▲동신= 주가급등 공시요구-거래소 ▲우경철강= 주가급등사유 공시 요구 ▲웅진닷컴= 부동산 201.6억에 처분 ▲인투스테크= 950만주 유상증자 ▲현대종합상사= 채권단, 2966억원 출자전환 ▲미주제강= FBH투자조합이 6% 장외매도 ▲중앙디지텍= 대유에스텍이 12.33% 매수 ▲건영= M&A 투자계약 해제
2003.08.22 I 김경인 기자
  • 전장(8일) 마감후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장(8일) 마감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조흥은행= 최동수 행장 추천·26일 주총 개최/노조, "날치기 이사 전원사퇴 요구..장기 준법투쟁 돌입" ▲빙그레= "컨소시엄 구성해 해태제과 인수 검토" ▲기아차= 부분파업으로 조업차질 ▲현대차= 11일 상반기 실적 설명회/임단협 종결..찬반투표 80.26% 찬성/2분기 순익 37% 증가 예상-블룸버그 ▲소버린= 11일 오전 기자간담회 ▲사이어스=공모 증자 98% 실권..주간사가 최대주주 ▲광명전기= 경영권 갈등 `극한 대립` ▲인디시스템= 김창곤씨 지분매각..박종인 체제로 ▲솔빛텔레콤= 손권룡 사장이 7.5% 처분 ▲능률영어사= 반기 매출 100.1억원(전년동기 대비 50%↑)/영업익 17.4억(전년동기 대비 21.5%↑)/경상익 16.1억(전년동기 대비 17.5%↑)/순익 12.1억(전년동기 대비 21.7%↑) ▲CJ= 반기 매출 1조1700억(전년동기 대비 7.2%↑)/영업익 861억(전년동기 대비 22.8%↓)/경상익 1372억(전년동기 대비 6%↓)/순익 1082억(전년동기 대비 5.5%↑) ▲신한지주= 상반기 연결순익 1024억(전년동기 대비 68.4%↓)/경상익 2059억(전년동기 대비 55.3%↓)/영업익 1799억(전년동기 대비 63.7%↓)/매출 3조12억(전년동기 대비 7.1%↑) ▲SK증권= 분기(4∼6월) 매출 496억(전년동기 대비 28%↓)/순익 129억원(154%↑)/영업익 92억(전년동기 대비 53%↓) ▲도드람B&F= 반기 매출 750억(전년동기 대비 3.4%↓)/순익 24.5억(전년동기 대비 42%↓)/경상익 30억2400만원(전년동기 대비 41.4%↓)/영업익 21억5800만원(전년동기 대비 22%↓) ▲신도리코= 반기 매출 2721억(전년동기 대비 6.85%↑)/순익 278억(전년동기 대비 28.12%↓)/영업익 360억(전년동기 대비 3.74%↑) ▲디지아이= 매출 171억5100만원(전년동기 대비 5%↓)/순익 45억(전년동기 대비 26%↓)/경상익 57억2000만원(전년동기 대비 28.5%↓)/영업익 45억4600만원(전년동기 대비 25.8%↓)/2분기 매출 80억9600만원(전년동기 대비 11.9%↓)/영업익 18억300만원(전년동기 대비 57%↓)/경상익 21억1200만원(전년동기 대비 53.6%↓)/순익 16억4700만원(전년동기 대비 47.3%↓) ▲보령제약= 반기 매출 767억(전년동기 대비 14.8%↑)/영업익 79억(전년동기 대비 12.2%↓)/순익 44억(전년동기 대비 2.3%↑) ▲일신방직= 반기 매출 1352억(전년동기 대비 23%↓)/영업익 67.4억(전년동기 대비 48%↓)/순익 67.8억(전년동기 대비 49%↓) ▲대한방직= 2분기 매출 581억(전년동기 대비 28%↓)/영업익 45.7억(전년동기 대비 47%↓)/경상익 4억/순익 75.6억(전년동기 대비 27%↓)/반기 매출 1260억(전년동기 대비 11%↓)/영업익 153억(전년동기 대비 7.4%↑)/순익 150억(전년동기 대비 33%↑) ▲미주제강= 반기 매출 613억/영업익 37.5억/경상손실 25.5억(적전)/순손실 25.5억( 적자증가)/"주가급락 이유없어" ▲해룡실리콘= 22기 사업년도 경상익 61억(전년대비 30.9%↑)/60원 현금배당 ▲삼영= 노조 파업으로 조업중단 ▲LG카드= “비주력사업 과감히 정리”/BW 청약 미달..1132억원 그쳐/골프전문 포털사이트 오픈 ▲대우조선해양= 포스코와 누계거래량 500만톤 달성 ▲국제정공= 2400만주 주주배정 유증결의 ▲아큐텍반도체= 관계사 성우전자 해산 ▲국제종합기계= `워치리스트-미확정검토` 등록-한신평 ▲대백신소재= CSFB 홍콩법인 BW 행사 ▲쌍방울=ABS발행 등 통해 차입금 상환 예정 ▲대구은행= 케이피케미칼 10.9만주 처분 ▲파이컴= 기보글로벌 20만주 처분 ▲외환은행= "안정적" 전망 제거-피치 ▲두산= 마산공장 93억에 매각 ▲KT= 직원 휴식년제·ESOP 도입 ▲한컴= 한컴리눅스에 긴급자금 5억대여 ▲미주제강= 주가급락 공시요구 ▲세신= 90% 감자 ·액분 주총 상정 ▲드림라인= "초고속인터넷 매각 미확정" ▲제네틱스홀딩스= 기술도입계약 해지 ▲대우인터= ESOP 도입 추진..사주조합설립준비위 결성 ▲한일건설= 534억 공사 수주..본계약 체결 ▲로만손= 강남사옥 53.8억에 처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수직계열화 강화" ▲제일컴테크= "중국업체에 PDA공급 협의중" ▲대호= 기업 구조조정 자문사 선정 ▲KCTC= 40억원 창고건물 투자 ▲대호= 부산 용호동 주상복합공사 수주 ▲파워로직스= 재팬롱쇼트가 5.43% 취득 ▲동부증권= 리서치센터장에 고원종 씨 ▲삼성SDI= 사스극복으로 기업이미지 제고 ▲우리홈쇼핑-SK, `OK캐쉬백`서비스 업무 제휴 ▲대한항공= 중국 화물사업 확대 전략 수립 ▲한미은행= 마켓헤지 분리과세 펀드 판매 ▲기업은행= 현대·기아차 협력업체에 신용대출 ▲SK C&C= 성신양회 통합정보시스템 수주 ▲현대시멘트= 관계사 성우전자 파산 ▲대한바이오링크= "대여금 회수 위해 협상 중"
2003.08.11 I 김경인 기자
  • 전일(7일) 장 마감후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일(7일) 장 마감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삼성전자= 맨체스터 소송 1심 불복..항소 ▲조흥은행= 이사회 연기…라 회장·노조 협상중’/행추위, “순혈주의 장단점 충분히 검토” ▲현대차= 완전정상화..하루 7천여대 생산 ▲SK·포스코= 인니와 내주 LNG 공급계약 체결 ▲모보아이피씨= 진로산업 채무조정 기한 연장 ▲바이오메디아= 상반기 순익 3.1억(흑전)/매출 49억(전년동기 대비 14.3%↑) ▲이화전기= 상반기 경상손실 20억(적전)/영업익 1억(흑전) ▲한국공항= 상반기 순손실 3.65억(적자감소)/매출 1135.4억(전년동기 대비 9.22%↑)/영업손실 4500만원(적전)/경상손실 5900만원(적전) ▲신성통상= 순익 32억원(전회계년도 대비 59%↓)/매출 2827억/영업익 85억/경상익 70억 ▲가로수닷컴= 상반기 매출 78.95억(전년동기 대비 23%↓)/영업익 9.5억(전년동기 대비 48%↑)/경상익 9.5억(전년동기 대비 732%↑) ▲서울저축은행, 주당250원 현금배당 결의/순익 5.7억(전회계년도 대비 93%↓)/매출 396억/영업익 5.2억/경상익 6.1억 ▲대화제약= 김수지 사장이 자사주 매수 ▲한솔LCD= 193만주 주주 우선 유증결의 ▲LG생활건강= 템플텐자산운용, 1.01% 추가매입 ▲진도= 개인투자자로 최대주주 변경 ▲KH바텍= 설비증설에 16억 투자 ▲한진택배= 울산 터미널 신축 개장 ▲고려개발= 부산정관지방산업단지 공사 수주 ▲SK케미칼= 오너일가 지분확대.."경영권 방어용" ▲KTF= 인도네시아에 자회사 설립 ▲실리콘테크= CP홀딩스가 최대주주로/12.9억 해외CB 전환청구 ▲YTN= 부동산펀드에 300억원 투자 ▲소프트맥스= "테일즈위버" 음악·캐릭터 상품 출시 ▲LG정유= 파업안 통과..업계 첫 파업 가능성 ▲유성티엔에스= (주)한성 지분 처분..계열사 제외 ▲고려아연= 계열사 이베레떼 4억에 매각 ▲농심홀딩스= 신동호 부회장이 4만주 매수 ▲네오위즈= 임원 등이 8.5만주 매도 ▲큐앤에스= 자사주 70만주 매각 ▲하나은행= 미주제강 지분 모두 매각 ▲대한제당= 100억 사모사채 발행 ▲택산아이엔씨= 430만불 해외BW 발행계약 ▲동신= 해외현지법인 출자지분 처분
2003.08.08 I 김경인 기자
  • 전일(5일) 장 마감후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일(5일) 장 마감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현대차= 노동계요구 주5일제 9월 도입/3개월 보름만에 임단협 완전타결 ▲데이콤= 두루넷 인수놓고 하나로와 `경쟁` 불가피 ▲하나로= 윤창번 사장, "수익경영·유동성 문제 해소" ▲SKT= 분기 가입자수 1790만2000명(전년동기 대비 7.7%↑) ▲신영증권= 분기 매출 465억(전년동기 대비 30.3%↓)/영업익 189억(전년동기 대비 472.7%↑)/경상익 194억(전년동기 대비 4750.0%↑)/순익 141억(전년동기 대비 1914.3%↑)/포스코 보유주 DR전환 동의 ▲모닷텔= 상반기 매출 101억(전년동기 대비 59.67%↓)/순손실 62.2억(적전)/경상손실 62.2억(적전)/영업손실 55.1억(적전) ▲현대산업개발= 상반기 1조2351억(전년동기 대비 4.9%↑)/영업익 1405억(전년동기 대비 35.1%↑)/경상익 1394억(전년동기 대비 85.8%↑)/순익 990억(전년동기 대비 88.8%↑) ▲유엔젤= "올해 목표실적 달성 문제없다"/HRL·지능형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진출 ▲일신석재= 이천공장 조업중단 ▲서울이동통신= 운영자금 조달 100.8억 유증결의/미국사에 23.7억 투자 ▲세신= M&A난항..MOU체결 번번이 무산 ▲다음= 11일 3.8만주 신규등록..CB전환청구 ▲한신공영= 30억 자사주신탁 체결 결의 ▲이랜텍= 대표이사, 자사주 5만주 장내 매입키로 ▲택산아이엔씨= 430만불 해외BW발행결의 ▲피코소프트= 206만주 3자배정 유증결의 ▲시그마컴= 14.5억 유증 결의 ▲소프트랜드= 3자배정 유증 납입 완료 ▲쌍용화재= 아이비씨앤아이 단일 최대주주..6000주 취득 ▲CP홀딩스= 시큐어소프트 2.26% 매도 ▲로커스= 플레너스 1.12% 장내매도 ▲한창·휴닉스·현대상사·건영·대호·동서·진도·한국합섬·한일합섬·현대종합상사·효성기계·범양식품·동신= 관리종목 지정 우려..투자유의 ▲누리텔레콤= 코산아이엔티 5억원 대여 ▲신세계= 115.6억 시설투자..이마트 사상점 ▲삼성SDI= 주당500원 중간배당 결의 ▲아이빌소프트= 해외BW 13.3억 풋옵션 행사로 취득 ▲신영텔레콤= CDMA광중계기 등 공급계약 취소 ▲신영텔레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마이클럽= 이수영 사장 사임 ▲외환은행= 해외여행 119서비스 시행 ▲랑네트= 앤콤정보로부터 물대금청구 피소 ▲가야전자= KTF주식 8.8억에 처분 ▲솔고바이오·다스텍= 주가급변 조회공시-코스닥 ▲어울림정보= 자사주취득신탁 연장
2003.08.06 I 김경인 기자
  • 포스코, 주식매입 등 주주환원 적극 모색(상보)
  • [edaily 지영한기자] 포스코가 호전된 실적을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 및 배당 등을 통해 `주주이익 환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POSCO(05490)는 14일 오후 증권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IR)을 갖고 상반기 호전된 실적발표와 함께 `주주중시 경영`을 위한 회사의 방침을 밝혔다. 포스코의 재무담당 임원(CFO)인 황태현 전무는 우선 `주주이익 환원`과 관련, 순이익의 25%를 배당으로 되돌려준다는 당초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주주이익 극대화 차원에서 하반기중 자사주 매입에 나설 예정인데, 이를 소각용으로 매입할지여부도 곧 결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황 전무는 또 향후 실적 목표치의 변경여부를 묻는 질문엔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 수준은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불요불급 자산으로 분류되는 SK텔레콤 보유주식 처분은 결정한 바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중국에 일관제철소 건립을 추진중이란 소문에 대해선 "근거없다"고 일축하는 한편 세아홀딩스컨소시엄이 최근 포스코의 자회사인 창원특수강과 경쟁관계에 있는 기아특수강 인수를 추진중인 것과 관련, 세아측의 기아특수강 인수에 양측간 사전 조율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발표된 포스코의 2분기 실적의 경우 매출은 3조5269억원으로 전년대비 26.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851억원으로 138.5%, 분기순이익은 5501억원으로 227.2%씩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실적은 신세기통신 지분처분으로 특별이익이 발생한 시점인 99년 하반기와 2000년 상반기를 제외하곤 반기기준으로 창사이래 최고를 기록했다. 반기 매출은 매출액 6조78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반기순이익은 1조5589억원과 1조187억원으로 157%와 184%가 늘었다. 이와 관련, 포스코측은 "지난해 2분기부터 회복된 철강시황이 지속 유지되고 있는데다, 원가절감 및 생산성향상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높은 경영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실적호전의 배경을 설명했다.
2003.07.14 I 지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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