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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코스닥, 사흘 연속 하락…'기관 9일 연속 순매도'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코스닥 지수가 사흘 연속 하락했다. 기관이 순매도를 이어가며 지수를 압박했다.2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57%(3.84포인트) 내린 665.8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종일 온탕과 냉탕을 오가다 결국 보합권 아래서 장을 마감했다. 기관이 장 초반부터 매도 물량을 내 놓은 것이 수급적인 부담을 줬다. 기관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258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이날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9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특히 금융투자가 93억원, 국가·지자체가 97억원 순매도 한 것이 눈에 띄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48억원, 43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 출판·매체복제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다. 건설(6.19%)업종이 가장 크게 밀렸고, 통신서비스(3.25%), 운송장비·부품(1.73%), 종이목재(1.51%), 통신방송서비스(1.32%), 유통(1.32%) 등이 내렸다.시가총액 상위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대장주인 셀트리온(068270)이 전일대비 0.09% 오른 11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바이로메드(084990)와 컴투스(078340)가 각가 3%, 4%대 강세를 기록했다. 로엔(016170) 코오롱생명과학(102940) 이오테크닉스(039030) 케어젠(214370) GS홈쇼핑(028150) 에스엠(041510) 등도 상승했다. 반면 카카오(035720)는 0.98% 밀렸고, CJ E&M(130960) 동서(026960) 메디톡스(086900) 코미팜(041960) 등도 하락했다.개별 종목 중에선 오로라(039830)가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2.09% 상승했고, 올해 매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에 아진산업(013310)이 2%대 강세로 장을 마쳤다. 아이진(185490)이 당뇨망막증(NPDR) 치료제 ‘EG-Mirotin’에 대한 기대감에 5.58% 오른 2만3650원에 장을 마쳤고, 모두투어(080160)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에 1.68% 올랐다. 이날 코스닥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5억6873만주, 3조2538억원을 기록했다. 2개 종목이 상한가로 치솟은 가운데 393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없이 670개 종목이 하락했다. 75개 종목은 보합권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방암 치료용 항체-약물접합체 관련 특허 취득☞셀트리온을 위협하는 신흥강호! 이제 시작!☞2000%↑ 뉴프라이드는 잊어라! 1천원대 중국주 또 터진다!
- [마감]코스닥, 기관 매도에 이틀 연속 하락…670선 하회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코스닥지수가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중국 경제성장 둔화 우려와 저유가 지속 등으로 아시아 증시 전반이 공포에 휩싸이면서 코스닥 역시 흔들렸다.20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1.57포인트(1.7%) 내린 669.68에 마감했다. 지수는 장중 659.72포인트까지 빠지면서 660선을 이탈하기도 했지만, 장 막판 낙폭을 다소 축소했다.외국인은 656억원 순매도를 기록했지만, 기관과 개인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은 377억원을 순매도했는데 특히 금융투자가 152억원을 팔면서 매도를 주도했다. 개인은 254억원을 팔았다.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해 205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통신서비스(2.47%), 통신방송서비스(0.3%), 제약(0.01%)를 제외하고는 모든 업종이 하락했다. 특히 운송은 4.12% 빠지면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소프트웨어(3.97%), 종이목재(3.9%), 오락문화(3.87%), 통신장비(3.7%), 금속(3.65%), 화학(3.37%), 비금속(3.01%), 섬유의류(3%) 등도 크게 밀렸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엇갈렸다. 카카오(035720)는 1.75% 하락했고, 메디톡스(086900), 바이로메드(084990), 코미팜(041960), 로엔(016170), 이오테크닉스(039030), 파라다이스(034230), 케어젠(214370), CJ오쇼핑(035760), OCI머티리얼즈(036490) 등도 내렸다.반면 셀트리온(068270), 동서(026960), 컴투스(078340), 코오롱생명과학(102940), 오스템임플란트(048260), 씨젠(096530) 등은 상승했다.개별 종목별로는 플렉스컴(065270)이 280억원 규모 대출 원리금 연체 사실이 발생하면서 4.58% 빠졌다. 반면 세종텔레콤(036630)은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12.24% 급등했고, 국순당(043650)은 보유한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가치가 부각되며 1.63% 올랐다.이날 거래량은 7억4336만6000주, 거래대금은 4조4330억5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80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930개 종목이 내렸고 29개 종목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관련기사 ◀☞코스닥, 코스피 불안에 2%대 급락…660선 초반까지 밀려☞카카오, 다음 스포츠에 'e스포츠' 섹션 오픈☞[마감]코스닥, 대형주 조정에 하락반전…셀트리온 2%대↓
- 코스닥, 코스피 불안에 2%대 급락…660선 초반까지 밀려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코스피가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면서 코스닥도 덩달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20일 오후 1시5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1%(15.06포인트) 내린 666.19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소폭 상승 출발한 뒤 오전까지만해도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오후 들어 하락 반전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기관 매도가 거세다. 기관은 현재 총 514억원을 팔면서 지수를 짓누르고 있다. 금융투자에서만 186억원의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외국인은 418억원, 개인은 124억원을 각각 사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34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가 2.67% 상승 중인 것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특히 건설업종이 5.69% 급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4.6%), 소프트웨어(4.62%), 오락문화(4.25%), 운송(4.18%), 통신장비(4.1%), 금속(4%) 등도 4% 이상의 낙폭을 기록 중이다.시가총액 상위주는 엇갈리고 있다. 카카오(035720)는 1.4% 하락 중이며, 메디톡스(086900), 바이로메드(084990), 코미팜(041960), 로엔(016170), 이오테크닉스(039030), 파라다이스(034230), 케어젠(214370), CJ오쇼핑(035760), GS홈쇼핑(028150), OCI머티리얼즈(036490) 등도 약세다. 특히 플렉스컴(065270)은 대출 원리금 연체 소식에 3%대 밀리고 있다.반면 셀트리온(068270), CJ E&M(130960), 동서(026960), 컴투스(078340), 코오롱생명과학(102940), 오스템임플란트(048260), 씨젠(096530), 휴온스(084110) 등은 오르고 있다. 동서는 매수 창구 상위에 JP모건이 자리하는 등 외국계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면서 7.68%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카카오, 다음 스포츠에 'e스포츠' 섹션 오픈☞[마감]코스닥, 대형주 조정에 하락반전…셀트리온 2%대↓☞"스타를 내가 키운다"..카카오 `내키스` 서비스 오픈
- 청정원, 설 선물세트 130여 종 340만 세트 출시
-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대상(001680) 청정원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2016 설 선물세트’ 130여 종 340만 세트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는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3~4만원대 실속형 세트를 대거 선보였다. 카놀라유와 참기름, 천일염, 캔햄 등으로 구성한 ‘청정원 9호’(3만900원), 캔햄과 참치 등으로 구성한 ‘우리팜 특선 2호’(4만4900원),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청정원 리얼잼’(3만4000원)을 출시했다.명절 쓰임새가 많은 카놀라와 옥수수유 등 고급유 세트도 8800원부터 만나 볼 수 있다. 카놀라유 2개와 캔햄 2개 묶은 ‘팜고급유 7호’(1만8900원), 카놀라유와 요리 올리고당, 캔햄 등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 ‘팜고급유 특선’(2만4900원)을 판매한다.(사진=청정원 제공)실속형 선물세트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발아현미, 메주가루, 벌꿀 등으로 만든 ‘찹쌀발아현미고추장(2.5kg)’은 11만5000원, 5년간 자연 숙성한 ‘5년 숙성 양조간장(310㎖*2개)’은 9만1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한 ‘델리하임 수제햄 선물세트 1호’와 ‘델리하임 수제햄 선물세트 2호’는 각각 7만5000원과 6만원에 선보인다.대상 건강식품 브랜드 대상웰라이프도 클로렐라와 홍삼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트 상품을 출시한다. 대상웰라이프의 대표제품인 클로렐라 플래티넘 세트는 17만원,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과 식물혼합추출물을 함유한 홍삼기력골드 프리미엄과 발효홍삼농축액과 국내산 녹용추출액을 함유한 홍삼녹용진추출액은 4만5000원이다.▶ 관련기사 ◀☞[15일 주요 크레딧 공시]대상 신용등급 AA- 안정적 외☞청정원 "편리한 티백으로 황태 만능육수 만든다"☞대상, 온라인몰 '정원e샵'서 럭키박스 한정판매
- 서울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제약↓자생력↑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서울시가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 사업을 확대한다.이는 이웃과 함께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소통하는 주거 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관련 지원을 3년 이상 받았던 단체가 공모에 지원할 수 없었던 제약을 없앴다. 대신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은 단지는 사업비 자부담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지원 연차에 관계없이 일괄 적용했던 자부담률(최소 30% 이상)은 신규(최소 10% 이상), 2년(최소 20% 이상), 3년(최소 30% 이상), 4년 이상(최소 40% 이상)으로 연차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공공단지와 민간분양 형태가 공존하는 임대(혼합)단지의 경우 지원 연차에 상관없이 낮은 자부담률(최소 10% 이상)을 동일하게 적용한다.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7개 분야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 사업’을 이번달 25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접수한다.공모 대상 7개 분야는 △주민갈등해소(층간소음 등 주민갈등해소 프로그램) △화합·축제(지역축제, 음악회 등 단지 내·외 공동체 화합도모) △주민학교·배움(각종 외국어 및 문화강좌 프로그램 등) △생활공유(공동구매, 공동육아, 재능기부, 카쉐어링 등) △관리비 절감(에너지절약 캠페인, 에너지 자립마을만들기 프로젝트 등) △친환경녹색(유휴공간 시티팜·옥상텃밭 조성 등) △혼합(사업분야 2개 이상) 등이다. 지원 신청은 서울시내 공동주택의 입주자(임차인)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 공동명의로 각 자치구 주택관련 부서에 필요 서류(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공동체 활성화 단체 소개서, 공동체 활성화 단체 구성신고서 및 사업비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각 자치구에서는 3월 중 심사를 거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800만 원까지 시·구 매칭지원 사업비를 받을 수있다. 문의는 서울시 공동주택과(2133-7134),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352-0759)로 하면된다.▶ 관련기사 ◀☞ SKT, 서울시교육청과 어린이 안심서비스 지원 협약☞ “용산개발무산 피해보상하라”…서울시 상대 소송 낸 서부이촌동 주민들 1심 패소☞ 서울시, 한강종합개발사업 '첫발'…청사진 그릴 용역업체 선정☞ 신연희 강남구청장, 박원순 서울시장에 면담 요청☞ 대기질 악화, 서울시 스케이트장 잠시 운영 중단☞ 정부, 서울시 '청년수당' 강행에 재차 '제동'(종합)☞ 클래식 바라보는 異 시선…서울시향 '음악극장'☞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에 '다목적구장' 조성☞ 동절기 맞아 서울시 빗물펌프장 직원들 취약계층 봉사활동☞ 서울시, 설 명절 하도급 대금·임금 체불 특별 점검☞ 서울시, 시민생활에 필요한 '지방분권' 이야기 담은 웹툰 공개☞ 더민주, 김민영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오성규 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영입☞ 서울시, 사회주택 사업성 높여 올해 150호 공급☞ 최수열 "큰 산 잘 넘겼다"…서울시향 정기연주 데뷔
- [청와대 업무보고]판교·상암, 'ICT+문화 융합벨트'로 변신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미래창조과학부, 문체부, 금융위, 산업부, 복지부, 방통위 등 6개 부처가 18일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을 주제로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정부는 이 자리에서 기술중심의 창조경제와 문화를 융합해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심으로 대·중소기업간 상호 윈윈 모델을 확산하고, 120개 지역 문화 인프라와 연계해 문화창조융합벨트의 성과를 확산하기로 했다.지금까지 창조경제는 IT기술 중심으로 이뤄져 우리나라의 문화적 자산과의 연계는 적었는데, 올해부터는 둘을 융합해 ‘문화창조 융합’으로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자는 의미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이란 양 날개로 성장 동력을 확보해 중국의 약진과 제조업 매출 감소 등을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가장 눈에 띠는 것은 판교와 상암에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 및 문화콘텐츠 인프라를 확충해 이 곳을 허브로 해서 글로벌 스타트업을 키우기로 한 점이다.판교는 KT(030200)그룹이, 상암은 CJ(001040)그룹이 창업 인프라와 투자 지원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특히 미래부는 상암을 디지털문화콘텐츠 산업거점으로 조성하고 문화창조융합벨트와 연계해 유통·소비·체험 인프라를 구축키로 했다. 한류 행사 등과 연계하고 우수벤처나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로드쇼도 하반기 추진된다.같은 맥락에서 문화창조융합벨트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상암동 문화 ICT융합관에서 시연키로 했으며 △K-컬처 밸리(경기도/CJ) △K-익스피리언스(대한항공)을 통해 콘텐츠 소비의 거점을 마련키로 했다.상암동 누리꿈스퀘어.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 정부는 이곳을 중심으로 IT와 문화를 융합해 아시아 최고 수준의 창업문화 콘텐츠 허브를 구축하기로 했다.문체부는 융·복합 콘텐츠 창작 프로젝트(100억), 창조경제혁신센터 연계 콘텐츠 제작(80억) 등을 통해 대표적 융·복합 콘텐츠 25개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돕기로 했으며, 게임과 웹툰, 영화, 애니메이션 등 첨단 콘텐츠 육성에도 힘쏟는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새로운 기술 기반 게임콘텐츠 제작 및 테스트공간, 창업업체 입주 공간 제공에 190억 원, 고화질 특수효과 작업용 첨단 인프라 구축을 통한 융합 영화·애니메이션 제작 인프라 구축에 40억 원을 지원한다.이밖에도 문체부는 문화창조융합벨트를 융합문화 클러스터 허브로 발전시키고 한국 상품 역직구 쇼핑몰인 ‘K-몰 24’에 우수 문화상품·한류상품을 입점시켜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유통되도록 하기로 했다.또 문화예술·카지노·쇼핑·컨벤션·숙박이 결합된 한국형 테마 복합리조트(3월)를 조성하고, 300개 기업 등에 예술가 1천명을 파견해 경영전략·마케팅 등에 문화의 창의성을 활용하기로 했다. 300개 기업 등에 예술가 1000명을 파견하는 사업도 작년에 이어 지속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예술가들이 학교나 산업현장 등에 가서 기업의 조직 문화를 바꾸고 기업의 조직원들이 좀 더 기업을 삶의 터전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예술가 파견을 하는 것”이라면서 “기술력만으로 세계시장에서 승부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문화로 창의성을 높여 부가가치를 만들자는 것이다. 산업의 문화화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미래부와 방통위는 신유형 방송통신 서비스 활성화, 1인 미디어 기업 발굴, 옥외미디어 신산업 육성, 국제 공동제작 협력 활성화 등을 통해 방송 한류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 관련기사 ◀☞KT, 아소팜랜드와 스마트팜 테마단지 MOU 체결☞기가 인터넷 100만 돌파 기념, 20일까지 올레 tv 특집관☞[주간추천주]대신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