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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66건

스포츠토토, 프로토스타일 리뉴얼 사이트 오픈
  • 스포츠토토, 프로토스타일 리뉴얼 사이트 오픈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스포츠마니아들을 위한 전문 커뮤니티인 ‘프로토 스타일(protostyle.sportstoto.co.kr)’ 사이트 리뉴얼을 기념해 4일부터 30일까지 총 4주 동안 ‘미션! 나의 스타일을 찾아라’라는 이름으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새 단장한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페이지에 숨겨진 모두 4가지의 ‘프로토 스타일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미션을 완료한 사람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3(1명), 아이리버(3명), 축구공(7명), 경기장입장권(20명) 등 경품에 푸짐한 경품을 나눠준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보강된 프로토 스타일의 주요 콘텐츠로는 스포츠 쟁점을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보는 ‘이슈토론’, 축구, 야구,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 이슈들을 공유할 수 있는 ‘마니아 토크’, 이번주 최고의 명승부를 미리 예측해보는 ‘열혈 라이벌 매치’, 최신 스포츠 이슈를 분석하는 ‘스포츠 인사이트’ 등이 있다. 또 파워 블로거들이 전하는 생생한 스포츠 현장 이야기를 담은 ‘블로거 뉴스’, 음식• 패션• 헬스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스타일 라운지’, 스포츠토토가 지난 2007-2008시즌에 실시한 EPL투어 체험단들의 현지 체험기와 사진 등을 모아놓은 ‘EPL투어 클럽’ 등도 새로 선보인다. 스포츠토토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각종 스포츠 관련 이슈를 온라인상에서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스포츠토토 마케팅부 김시만 팀장은 “프로토 스타일은 스포츠마니아들이 서로 활발하게 정보를 교류하면서 스포츠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고 라이프 스타일도 보다 풍부하게 가꿔 나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스포츠토토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라며 “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앞으로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08.09.05 I 김상화 기자
  • [스포츠토토] 야구토토 고수의 타임어택 게임 공략법 화제
  • 야구토토 타임어택 게임이 첫 회차부터 무려 1만배가 넘는 초고배당을 기록한 가운데 베트맨에서 활약중인 한 야구토토 고수가 타임어택 게임의 공략 노하우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의 회원전용 경기분석 커뮤니티인 '위너클럽(Winner Club)' 게시판에 최근 한 야구토토 고수가 '타임어택 게임 구매시 유의점'이라는 제목으로 타임어택 게임 분석 노하우를 소개했다.그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의 경우 다득점 1-3위팀을 맞히는 게임이므로 상대팀의 선발투수가 약하거나 불펜진이 약한 경우 또는 타격이 강한 팀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나 타임어택 게임은 각 팀의 첫득점 이닝을 6가지(무득점, 1회, 2-3회, 4-5회, 6-7회, 8회 이후) 경우로 나눠 예상하는 게임이므로 상대팀 선발투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변수가 된다고 분석했다.이런 점에서 타임어택 게임은 마무리 투수나 불펜 투수가 게임 결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야구토토 마니아들에게 익숙한 랭킹 게임이나 스페셜 게임에 비해 분석이 훨씬 용이하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그는 투표용지에 ‘무득점’을 표기할 때 한가지 주의사항을 지적했다. 기상이변 등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국내 프로야구에서 두 팀 모두 무득점으로 끝나는 경우는 발생하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두 팀 가운데 한 팀만 무득점에 표기하라는 것이다.예를 들어 LG와 KIA 두 팀이 각각 1회 또는 8회 이후 첫 득점을 기록하거나 완봉패를 당할 것으로 예상해 하나의 투표용지에 세가지 경우를 복수로 표기할 경우 모두 9가지(1회-1회, 1회-8회 이후, 1회-무득점, 8회 이후-1회, 8회 이후-8회 이후, 8회 이후-무득점, 무득점-1회, 무득점-8회 이후, 무득점-무득점) 경우의 수가 발생한다.이때 무득점-무득점은 사실상 존재하기 어려우므로 한 투표용지에 두 팀 모두 무득점에 표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려면 두 팀을 모두 무득점에 표기하지 말고 어느 한 팀만 무득점에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끝으로 그는 "다른 토토 게임과 마찬가지로 타임어택 게임도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뻔한 결과가 나오면 수익률을 높이기 어렵다"면서 "아무리 방어율이 좋은 투수라도 갑자기 컨디션에 난조를 보여 1회에 실점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므로 다양한 경우의 수를 감안해서 분산 베팅으로 공략하라"고 조언했다.
2008.08.27 I 김상화 기자
  • [스포츠토토] 프로토, 메이저리그 효자팀은 템파베이
  • 메이저리그 야구팀들의 프로토 승률은 얼마? 올스타전 휴식기를 마친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각 팀들의 후반기 움직임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각 팀들의 전력 보강을 위한 행보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과연 최근 메이저리그팀들은 프로토에서 어떠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지 살펴본다. ▶ 만년 꼴찌팀 탬파베이 1위 변신…최근 승률 100%로 상승세 프로토 승부식 최근 10개회차(50회차~60회차 : 55회차의 경우 대상경기 없음)의 각 팀별 승률을 분석한 결과 최고의 성적을 거둔 팀은 탬파베이로 나타났다. 총 10개회차에서 10승 전승을 거두는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사이에서 눌려 항상 하위권을 기록했던 탬파베이는 올 시즌 전혀 다른 팀으로 변신해 지금 현재(5일 오전 기준) 66승 44패 승률 0.600으로 당당히 지구 선두에 올라 있다. 이러한 상승세가 프로토에서도 고스란히 반영돼 프로토 팬들에게 최근 매회 승리를 선사하며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영원한 우승후보 양키스… 부진한 성적에도 프로토 승률은 90% 영원한 우승후보 양키스의 성적은 61승 50패로(승률 0.550) 아메리칸 동부지구 3위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보이고 있지만 프로토에서만큼은 활짝 웃고 있다. 지난 프로토 승부식 54회차에서 라이벌 보스턴을 맞아 2-1 승리를 거둔데 이어 58회차에서도 보스턴에 10-3 승리를 거두며 최근 프로토 10개회차에서 9승 1패, 승률 90%의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 박찬호의 다저스 승률 55.6%…시애틀은 30%대 저조한 성적 올 시즌 화려한 재기에 성공한 박찬호가 속해있는 LA 다저스의 성적표는 신통치 않다. 2007년 11월 명장 조 토레 감독을 영입해 야심차게 시즌을 출발했던 다저스는 현재 56승 55패(승률 0.505)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올라있다. 프로토 9게임에서도 5승 4패를 기록하며 55.6%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팬들의 기대에 못 미친 상황이다 보니 다저스가 패하는 날이면 베트맨 및 각종 프로토 커뮤니티에서 박찬호 선수의 선발 복귀를 응원하는 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이치로가 속해있는 시애틀의 경우는 프로토 승률 30%(10경기 3승 7패)에 머무르고 있다. 팀 성적 또한 42승 69패, 승률 0.378로 아메리칸리그 승률 꼴찌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프로토팬들사이에서는 시애틀이 지정경기에 포함되면 상대편 승리를 확신하는 베팅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할 정도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후반기 들어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최근 다저스가 보스턴의 간판타자 매니 라미레즈를 영입한 것처럼 각 팀의 전력 향상을 위한 대형 트레이드 등과 같은 전력 보강들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처럼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에 변화가 많아진 만큼 이전의 기록들 못지않게 각 팀의 전력 보강 및 변화들을 빠르고 꼼꼼하게 체크해 베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08.08.05 I 김상화 기자
  • [스포츠토토] 스포츠토토 판매점 커뮤니티 ''토토論 이벤트'' 화제
  • [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지난 달 26일부터 이달 9일까지 판매점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진행한 12월 2차‘토토論 이벤트’가 토토판매점 사장들 사이에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토토論 이벤트’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포츠 관련 사항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의견을 제시한 판매점 사장들에게 블루포인트 2,000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판매점 커뮤니티 홈페이지 (www.sportstoto.co.kr/store)에서 ‘토토論 게시판’을 클릭한 후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지난 9일 마감된 12월 2차 이벤트는 ‘EPL 득점순위 1위~4위 중 가장 선호하는 선수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그 결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인 호날두가 79.38%(281명)로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은 가운데 아스널의 아데바요르(11.58%), 볼턴의 아넬카(5.65%), 포츠머스의 음와루와리(3.39%)의 순으로 투표율을 기록했다.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매월 두 차례씩 전국 토토판매점 사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토토論 이벤트’가 판매점 사장들로부터 뜨거운 참여열기와 함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스포츠 관련 이슈를 주제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01.14 I 김상화 기자
  • 전장(7일)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홍정민기자] 다음은 전장(7일) 마감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현대상사= 2002년 507억 자본잠식..자본잠식 확인시 "관리종목 지정". 한편 자사주신탁계약해지를 몇 일 앞두고 호재성 재료를 내놓은 후 자사주를 대거 처분한 것으로 드러남. ▲LG= 강유식 대표이사 선임..1040만주 증자 ▲삼성전자= 임원 85명에 스톡옵션 36.8만주 ▲현대증권= 자사주 250만주 취득..115억원 ▲한솔CSN= "中 국영그룹과 합작사 설립계약 결렬" ▲LG전자= (주)LG에 관계사주식 17.1만주 매각 ▲갑을= 채권단, 워크아웃 지속여부 21일부터 서면결의 ▲국제정공= 부도금액 입금..최종부도 모면 ▲신무림제지= 中 첸밍제지와 전략적 제휴체결 ▲진성티이씨= "거래소 이전 보류" ▲강원랜드= 소액주주, "거래소이전 시장논리에 맡겨라" ▲하이닉스= 업계최초 메가급Fe램 상용화 기술개발 ▲아이즈비전= 대표이사 이통형→이상오씨로 변경 ▲조일제지= 24일 정리안변경 관계인집회 ▲현대모비스= 美 앨라배마 모듈공장 기공 ▲동국산업= 대표등이 지분 추가확보.."경영권안정" ▲현대엘리베이터= 작년 순손실 358억..적전 ▲야호= "5425와 본안소송 진행중" ▲LG전자= 의료정보업체에 PDP-TV 200대 공급 ▲스포츠토토= 채무조정 차질로 인수무산 가능성 ▲미창= 6.4억 흑자전환..25일 정기주총 ▲엑큐리스="영업 활발했으나 순이익은 53% 감소"..24일주총 ▲유니셈= 작년 20억 당기순손실 확정 ▲제일엔테크= 작년 순이익 52% 급감..28일 주총 ▲제이엠피= 적자 전환 ▲넥상스코리아= 작년 실적바탕 90원 현금배당 ▲선우엔터테인= 중국 애니메이션 시장 진출 ▲성진네텍= 이익 감소.."판매가 하락" ▲한창= 주총서 작년 28억 적자확정 ▲브레인컨설팅= 이익 감소 ▲동일기연= 주당 60원 배당 ▲대양이앤씨= 손실 지속.."신규투자 때문" ▲대창단조= 지난해 1.2억원 흑자전환..21일 주총 ▲필룩스= 지난해 순익 4.2억..85%↓ ▲삼보판지= 흑자 전환 ▲정호코리아= 순익 55.9% 감소 ▲에스피컴텍= 삼성전자 유무선통신장비 거래중단 ▲국제엘렉트릭= 반도체장비 국산화 첨병 ▲아세아조인트= "금속조합과 아직 협의중" ▲ 한국성산= 김상한씨가 17.6만주 처분 ▲희훈= 골든에셋네트워크가 지분 확대 ▲청보산업= 자사주 10만주 취득결의 ▲계룡건설= 27일 주총 중간배당 도입추진 ▲극동제혁= 지난해 순익 9.3억 ▲인터링크= 작년 매출 89% 급감..손실폭 확대 ▲코콤= 자사주신탁 24억원 1년 연장 ▲창흥정보통신= CB전환가 790원→656원 ▲한신공영= 도봉사 신증축 등 1737억 공사수주 ▲한신공영= 인천 장수아파트 사업수주 ▲이오리스= 작년 순손실 82억..적전 ▲유니와이드= 작년 순손실 399억..적전 ▲시큐어소프트= 작년 매출 94억..33%↓ ▲동진세미켐= 작년 순익 5.5억..76.9%↓ ▲퓨센스= 작년 매출 85%증가..손실 감소 ▲유원컴텍= 작년 순손실 18.3억..적자전환 ▲전파기지국= 작년 매출 465억..주당 500원 배당 ▲한투운용= 인터플렉스 8.7만주 취득. 재영솔루텍 123.4만주, 하이쎌 55.2만주 처분 ▲세방전지= 자사주 5억 취득 ▲미래와사람= 작년 순손실 99억..적전 ▲토탈소프트= 작년 순익 19.4억..34%↓ ▲웅진= 쌍용화재 인수 포기 가능성 대두 ▲대호= 최대주주 지오택드레인으로 변경 ▲지이티= 작년 매출 396억..12.9%↓ ▲하이트론= 작년 경상손 급증..107억 ▲에어로텔레콤= 작년 순손실 69.8억..적자전환 ▲케이디씨= 작년 순손실 38.1억..적자폭 확대 ▲파인디앤씨= 작년 순익 69.9억..49%↑ ▲유신= 청계천 복원공사 20.7억 수주 ▲건영= 작년 순손실 322억..188.61%↑ ▲한국창투= 작년 순손실 76.8억..적자폭 확대 ▲건영= 작년 경상손 450억..55%↓ ▲인츠커뮤니티= 작년 순손실 13.5억..적자전환 ▲외환카드= 신한M&A에 채권매각 ▲LG화학= 주당 1500원 배당 ▲한국창투= 액면 5000원→500원 분할 ▲대성엘텍= 작년 순익 20.3억..49%↓ ▲우진세렉스= 작년 순익 46.9억..134%↑ ▲한샘= 일본 현지법인에 30억 투자 ▲싸이버텍= 지능형 보안시스템 특허취득 ▲스페코= 작년 매출 542억..57%↑ ▲옴니텔= 작년 매출 68% 증가..순익은 64% 감소 ▲조흥은행= 수출선적 `추심후 매입전환` 서비스 ▲삼성전자= 30만화소 카메라폰 출시
2003.03.10 I 홍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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