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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월드와이드, 30일 사명 변경..미디어 사업목적 추가
-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스포츠 판권사업과 스포츠마케팅 사업을 벌이고 있는 IB월드와이드(011420)가 갤럭시아 에스엠(Galaxia SM)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영화·방송 등 전문프로그램 제작, 미디어 콘텐츠 유통 등의 신규 사업에 뛰어든다.IB월드와이드는 이와 함께 김영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대표, 가종현 효성(004800) 전략본부 미래전략실장, 김천수 효성 화학PG CMO실장, 최종욱 에스엠컬처앤콘텐츠MC매니지먼트1본부 본부장 등 4명을 이사에 선임했다. IB월드와이드는 오는 30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142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2층 단재홀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변경건과 이사선임건을 승인받을 예정이라고 15일 공시했다.IB월드와이드는 2005년 MLB(미국 프로야구) 방송중계권을 획득한 후 케이블TV 채널 엑스포츠(Xports)를 론칭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AFC(아시아축구연맹) 패키지, EAFC(동아시아축구), UFC(이종격투기), IAAF(세계육상선수권대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등 국내외 스포츠 방송중계권을 획득해 이를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TV, IPTV, DMB 등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 금천 롯데캐슬골드파크 타워 960 복합단지 주변 입지조건 개발호재로 ‘들썩’
- 독산동 공군부대 터에 ‘사이언스파크’ 조성G밸리를 거점으로 한 IT기업 첨단 산업 중심지로 떠오르는 곳[온라인부] 현재 금천구 공군부대 부지가 G밸리를 거점으로 한 IT기업에 새로운 에너지에 불어 넣을 수 있는 일종의 ‘사이언스파크’가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후 G밸리와 연계했을 때 IT, 소프트웨어 등 첨단산업이 생존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곳으로 만들어질 계획이어서 풍부한 개발호재가 줄을 잇고 있다.G-밸리는 현재 1만2,000여 기업체가 들어서 근로자 26만여 명이 상주하고 있으며,분양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주변의 오래된 집들이 대부분이여서 기존 수요층들이 두터우며,인근 기업체 수요들까지 합세해 빠른 분양마감이 이뤄질꺼라 보고 있다” 고 전했다.그 중에 큰 수혜를 보고 있는 롯데캐슬골드파크가 4차 분양이 시작되면서 현재 많은 수요층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롯데캐슬골드파크 타워 960은 총 4,400여가구 규모로 "롯데캐슬골드파크" 복합단지의 마지막 4차 분양을 하고 있다. 지하 5층~지상 39층 규모의 오피스텔과 오피스, 숙박시설 등 총 4개 동 및 판매시설로 이뤄지며, 이 중 전용면적 21~33㎡ 오피스텔 960실이 일반에 계약금 정액제로 분양중이다.교통을 보더라도 입지적으로 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는데, 풍부한 개발 호재로 인해 금천구 시흥동~서초구 우면동을 연결하는 강남순환고속도로 내년 개통 예정으로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며,성산대교 남단에서 금천 나들목까지 지하화 사업2020년 완공예정,서울역에서 여의도를 거쳐 안산까지 복선전철 신안산선 사업이 2023년 개통예정으로,독산역(가칭)이 완공되면 여의도까지 15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해 교통특급입지라고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주변 생활편의시설을 보면,롯데캐슬골드파크단지내 복합단지로 롯데마트,호텔,경찰서,초등학교가 들어오며,공원이 조성되어 논스톱 생활권으로 개발된다.단지 내 매력을 꼽자면,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다양한 평면설계와 함께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실내 골프연습장,북카페,세탁실,회의실,하늘정원,전망휴계소 등도 들어선다.특히,구로,가산 디지털단지 수요층까지 겨냥해 시공되는 단지여서 일대 프리미엄 단지로 거듭날것으로 보고 있다.롯데캐슬골드파크 타워 960은 현재 4차분양이어서 그런지 롯데캐슬골드파크 브랜드가 알려지면서 4차 오피스텔 또한 빠른 마감 예정이서 관람 및 상담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되고 있다. 분양문의: 1600-7432
- [부동산 투자포럼]"삼성·잠실·수서 '강남권 신트라이앵글' 유망"
-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이데일리 2015 부동산 투자 포럼’에서 부동산 유망지역 및 상품 등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서울 강남권 삼성·잠실·수서동 등과 같은 이른바 ‘신(新)트라이앵클’ 지역이 부동산시장에서 향후 성장 가능성 큰 곳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이데일리 부동산 투자포럼’ 강연자로 나선 고종완 한국자산연구원 원장은 “부동산은 토지가치가 지속 상승하고, 인구와 소득·인프라· 미래도시의 공간구조를 바꾸는 행정 계획이 존재하는 ‘성장도시’, 위치가 상향되는 지역이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고 원장은 대표적으로 강남역 4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청담동 패션의류거리, 이태원동 꼼데가르송, 경리단길, 뚝섬 아트거리, 서교동 까페거리 등을 위치성 상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았다. 서울 삼성·잠실·수서동 등 강남권 ‘신트라이 앵글지구’와 양재대로, 우면동 등 교통 호재가 많은 지역도 관심 대상으로 봤다.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는 서울시 ‘2030 도시기본계획안’에 포함된 ‘3도심 7광역 중심 12 지역’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특히 서울역 고가도로 옆 만리동 주변 일대와 영등포구 여의도, 용산, 압구정 등 한강변 등이 향후 가치가 높은 지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강남권 재건축 상품 투자는 신중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을 매입하면 상승 여력은 있겠으나, 이미 고점을 돌파한 단지가 많은 만큼 투자 가치를 크게 기대하긴 힘들 수 있다”고 충고했다. 고 원장은 또 “부동산에는 호황에 강한 상품과 불황에 강한 상품이 있다”며 “크고 화려한 부동산은 호황기에, 작고 가벼운 부동산은 불황기에 뜬다”고 강조했다. 호황기 뜨는 부동산으로는 신규 주택, 근교(혹은 신도시) 주택, 휴양형 주택, 고급 주택, 대형 주택을 꼽았다. 불황기에는 중고주택, 도심(혹은 역세권) 주택, 생활형 주택, 저급 주택, 소형 주택 등이 주목할 만한 부동산 상품이다. 고 원장은 부동산 투자 상품을 고를 때는 △건물보다 토지 가치를 살피고 △부동산의 지역성·위치성·가치성을 잘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부동산은 감가상각이 되는 건축물이 아닌 변동성이 적은 토지의 가치에 중점을 둬야 한다”며 “강남이 비싸고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이유도 땅값이 비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고 원장은 또 “최근의 소비 트렌드는 ‘가치’ 상품”이라며 “가치가 높은 투자 상품은 가격은 싸지만 품질은 높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 '로또'된 강남 보금자리주택, 웃돈만 4억
- △서울 강남권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인 강남·서초지구 내 분양 아파트의 매매가 다음달부터 허용된다. 보금자리 첫 입주 단지인 서울 강남구 세곡동 ‘LH 푸르지오’ 아파트. [사진=LH][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40만원짜리 셋집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해 6년 만에 강남에서 내 집을 갖게 됐습니다. 주변에서 ‘로또’를 맞은 셈이라며 부러워합니다.”2012년 9월 14일 보금자리주택 중 처음으로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남구 세곡동 ‘LH 푸르지오’ 아파트. 입주민 조모(37·여)씨의 당시 집들이 소감은 이랬다. 조씨를 향한 주변의 시샘 어린 그 말이 곧 현실이 된다. 다음달부터 이 아파트의 매매 거래가 허용되는데, 분양가에 벌써 수억 원의 웃돈이 붙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공 재원을 사용한 정책 사업의 개발 이익이 소수 당첨자에게 돌아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도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2009년 전국 최초로 지정한 서울 강남과 서초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내 분양주택이 9월부터 차례대로 시장에 쏟아져 나온다. 아파트 매매를 금지하는 전매(轉賣) 제한 기간 6년이 지났기 때문이다. ◇‘반값’ 강남보금자리, 내달부터 거래 가능보금자리주택(현재의 공공주택)은 전임 이명박 정부의 핵심 주택 정책 브랜드다. 땅값이 싼 도심 근교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개발해 저렴한 분양주택과 맞춤형 임대주택 단지를 짓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집값 안정과 집 없는 서민의 내 집 마련 지원, 중산층 육성이라는 목적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취지였다. 이에 따라 지난 2009년 6월 정부는 강남구 자곡·세곡·율현동 일대 강남지구와 서초구 우면동, 경기 과천시 주암동에 걸친 서초지구를 경기도 고양 원흥, 하남 미사지구와 함께 보금자리 1차 시범사업지구로 지정했다. 지구 지정 당시부터 관심은 뜨거웠다. ‘반값 아파트’라는 입소문을 탔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강남지구 A2블록 전용 60㎡ 이하 분양주택의 본 청약 당시 분양가는 3.3㎡당 912만원으로, 주변 시세(3.3㎡당 1886만원)의 48%에 불과했다. 서초지구 A2블록 아파트도 시세의 50~53% 선에 분양했다. 시세의 92~97% 선에 공급한 하남 미사지구, 114~123% 수준이었던 고양 원흥지구 아파트보다 훨씬 저렴했다. 이 중 입주가 가장 빨랐던 강남지구 A2블록 ‘LH 푸르지오’ 아파트 매물이 당장 다음달 중순부터 시장에 나온다. 전용면적 59~84㎡ 912가구로 이뤄진 단지다. 서초지구 A2블록 ‘서초힐스’(1082가구)는 오는 12월부터 거래 규제가 풀린다. 강남지구 A1블록 ‘강남 LH 1단지’(809가구)는 내년 6월, A7블록 ‘LH 강남아이파크’(46가구)는 내년 10월부터 매매할 수 있다. 전매 제한 기간은 보통 분양 계약일부터 계산한다. 하지만 계약 이후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면 3년이 지난 것으로 간주하므로 실제 거래 허용 시기는 세대별 등기일에 따라 약간씩 다르다. 예컨대 전매 제한 기간이 6년인 LH 푸르지오의 경우 2010년 12월 분양 계약을 체결했지만, 2012년 9월 입주와 동시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면 등기일로부터 3년이 지난 올해 9월부터 거래할 수 있다. ◇LH푸르지오 59㎡ 분양가 2.2억, 전세 4.5억…‘로또 맞네’ 입주민들은 벌써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로또’ 수준의 막대한 시세 차익이 예상돼서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시범지구에서 ‘LH 푸르지오’ 아파트는 현재 분양가를 웃도는 웃돈(프리미엄)이 붙었다. 분양가(이하 4층 이상·기본형 기준)가 2억 2000만원이었던 이 아파트 전용 59㎡형은 최근 매매 시세가 6억원에 달한다. 전세도 분양가의 두 배 수준인 4억 5000만원 선에 매물이 나와 있다. 전용 74㎡형 매매 시세는 7억원, 84㎡형은 7억 5000만~8억원 정도다. 5년 전 분양가는 각각 3억원, 3억 4000만원에 불과했다. 많게는 4억원이 넘는 차익을 남길 수 있는 셈이다. 세곡동 은솔공인 조한숙 대표는 “LH 푸르지오는 지금 계약을 한 뒤 전매 제한이 풀리면 잔금을 치르기로 하고 하나둘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며 “집값이 분양가의 꼭 갑절이 됐다”고 전했다. 이는 강남권 시범지구 분양가가 유난히 쌌고, 저렴한 주택을 공급해 주변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는 당초 정책 취지도 달성하지 못한 결과다. 지난해 발표된 ‘보금자리주택 정책의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서울 강남과 비강남권, 경기 동남부 권역은 보금자리주택 사업 추진에도 불구하고 인접지역 아파트값이 떨어지지 않았다. 자곡동 C공인 관계자는 “시범지구 인근에서 먼저 전매 규제가 풀린 내곡지구 ‘서초포레스타’나 세곡2지구 ‘래미안포레’ 아파트 등도 비슷한 가격에 거래된다”며 “환경이 쾌적하고 기존 강남권 아파트보다 저렴해 갈아타기 수요가 늘고 집값도 오르는 추세”라고 귀띔했다. 내곡지구와 세곡2지구는 시범지구 선정 직후인 2009년 12월 지정된 2차 보금자리지구다. 입주는 시범지구보다 늦지만, 높은 가격에 분양해 분양가와 연동한 전매 제한이 이미 풀린 일부 단지 매물이 거래되고 있다. ◇“개발이익, 일부 중산층 독식은 문제”전문가들은 그린벨트라는 공공재를 개발해 발생한 개발이익을 일부 중산층이 독식하는 것은 과도한 혜택이라고 지적한다. 박은철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처음부터 막대한 시세 차익이 예상됐던 만큼 개발 이익을 환수할 장치를 마련했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다만 이런 사례만 보고 공공의 저렴한 분양 주택 공급이 더는 필요치 않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주장도 있다. 국토부는 보금자리 정책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2013년 ‘4·1 부동산대책’을 통해 공공 분양주택 공급 물량을 연 7만가구에서 2만가구로 대폭 줄이고, 수도권 그린벨트 내 신규 보금자리지구 지정도 중단키로 했다. 이후 보금자리주택은 공공주택으로 간판을 바꾸고, LH의 분양주택 공급 물량도 2010년 1만 4830가구에서 올해 7538가구로 쪼그라든 상태다. 진미윤 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비싼 집값을 감당하기 어려운 계층에게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공공 분양주택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금자리주택, 지금은 어떻게?이명박 정부는 2008년 ‘9·19 부동산대책’을 통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도시 근교 그린벨트와 신도시 공공택지 등에 기존 분양가보다 15% 싼 공공 분양주택과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등 보금자리주택 총 150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2009년 6월 서울 강남·서울 서초·고양 원흥·하남 미사지구 등 4개 시범지구를 첫 지정하고, 2012년 7월 서울 오금·서울 신정4지구 등 6차 보금자리지구까지 총 21곳을 지정했다. 그러다가 기존 주택시장 침체를 부른다는 비판과 주민 반대 등에 부딪혀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올해 4월과 7월에는 광명 시흥지구(3차), 하남 감북지구(4차)를 해제하기도 했다. 보금자리주택의 분양가와 전매 제한 기간은 지구 및 주택 유형별로 제각각이다. 서울 강남·서초지구와 위례신도시에 공급한 5752가구의 경우 분양가가 당시 주변 시세의 70% 미만(전매 제한 6년)이었다. 서울 내곡·세곡2지구 등에 지은 1723가구는 시세의 70~85%(5년), 경기도 의정부 민락2·하남 미사지구 등에 건설한 6348가구는 80~100%(4년), 고양 원흥지구 등에서 선보인 2만 4948가구는 시세의 100%(전매 제한 없음)가 넘는 가격에 분양했다.
- 희소성 투룸형 오피스텔, 서초구 우면동R&D단지 ‘서초미라쉘’
- 우면산~그린공원~양재천에 이르는 쾌적한 주거환경 힐링오피스텔[뉴미디어팀] 전셋값 고공행진이 계속되며 오피스텔을 대안으로 삼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전세난에 매물은 찾아보기 어렵게 되자 소형아파트 물량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오피스텔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띠는 분위기다. 특히 2~3인 가구 수요자들이 주거 부담이 덜한 투룸형 오피스텔을 찾고 있다.1~2인 가구의 증가로 활발하게 공급된 원룸형 오피스텔과 달리 투룸형 오피스텔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신혼집 마련에 나선 신혼부부들이나 은퇴 이후 노년 부부 수요층 사이에서 투룸형 오피스텔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서초구 우면동에 들어선‘서초미라쉘’오피스텔이 잔여물건을 특별공급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원룸 분양을 마감한 이 오피스텔은현재 투룸 물량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서초미라쉘은 전용면적 16.87~29.95㎡, 지하2층~지상8층 1개동 총92실로 구성됐다. 지하1층과 지상 1층은 근린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고, 2~8층까지는 총 11개타입의 원룸과 투룸 구조로 이뤄져 있다.실투자금도 2000만원대로 저렴하게 공급돼 이목을 끈다.단지는 입지적으로 서울 중심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탁월하고 주변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우면산~그린공원~양채천’으로 이어지는 그린녹지축을 품고 있다. 실제 우면동은 우면산 자락에서 양재시민의 숲 등의 자연녹지가 넓어 강남권에서도생활 및 업무환경이우수한 지역으로 손꼽힌다.단지 가까운 곳에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 할인마트도 있어 편리한 쇼핑생활이 가능하고 서초 미라쉘 바로 맞은편에는 하나로마트가 2016년 초 입주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우면 R&D센터에서 서초미라쉘 오피스텔까지는 도보 3분 거리다.양재시민숲역(신분당선)과 선바위역(4호선)도 근처에 있어 강남과 사당까지 4분대로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우면산터널, 경부고속도로(양재IC),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현재 공사중인 강남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오는 10월 입주 예정인 삼성전자 우면 R&D센터에만 약 7000명 정도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소득층 전문직 종사자의 투룸 오피스텔 선호경향이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이미 LG전자 우면연구소, KT 연구개발센터, 서울시 품질시험소, 현대기아자동차 등 대기업 본사와 연구시설이 들어서 있다. 서초미라쉘오피스텔은오는 11월 말 준공되며, 1층 상가분양자에게는계약금 10%, 무이자 융자 30%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분양문의: 02-571-8111
- 신흥 강남 부촌 입지, 고소득 수요 품은 ‘서초미라쉘’ 오피스텔
- 서초구 양재, 우면동 일대 대기업R&D센터 조성…투룸, 원룸 오피스텔 수요↑[온라인부]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며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입지가 좋고 수요가 풍부할수록 투자수요가 몰리며 인기를 구가하기 마련. 희소성 높은 강남권 소형오피스텔의 경우 소위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열띤 분양 열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이러한 가운데 서초 R&D특구 개발 수혜지로 주목 받는 ‘서초미라쉘’이 최근 잔여물량 특별 공급에 나섰다.서초미라쉘은 신흥 강남 부촌으로 떠오른 서울 서초구 우면동 765번지 일대에 자리해 있다. 여기에 1억 3천만원대라는 파격적인 분양가를 내세워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실투자금도 2000만원대로 저렴해 최근 원룸 분양을 마감했으며,투룸 물량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오피스텔이 들어선 서초 R&D특구는 서울 동남권 신흥 주거단지로서 부상하며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부동산 관계자는 “아파트 전세 물량이 부족으로 비슷한 분양가의 오피스텔을 매입하려는 수요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희소성이 높아 원룸뿐만 아니라 투룸 오피스텔 물량도 빠르게 팔려나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실제 서초구 양재, 우면동 일대는 R&D(연구개발) 중심지로 개발된다. 이미 LG전자 우면연구소, KT 연구개발센터, 서울시 품질시험소, 현대기아자동차 등 대기업 본사와 연구시설이 들어서 있다. 또한 오는 10월 입주 예정인 삼성전자 우면 R&D센터에만 약 7000명 정도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소득층 전문직 종사자 수요를 겨냥한 투룸 오피스텔의 투자가치가 주목된다.서초미라쉘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6.87~29.95㎡, 지하2층~지상8층 1개동 총92실로 구성됐다. 지하1층과 지상 1층은 근린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고 2~8층까지는 총 11개타입의 원룸과 투룸 구조다.우수한 교통환경도 돋보인다. 삼성전자 우면 R&D센터와는 도보로 3분거리, 양재시민숲역(신분당선)과 선바위역(4호선)도 근처에 있어 강남과 사당까지 4분대로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우면산터널, 경부고속도로(양재IC),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현재 공사중인 강남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단지 주변 생활환경을 살펴보면우면산 자락에서 양재시민의 숲 등으로 이어지는 자연녹지가 넓어 생활 및 업무환경이 우수하다. 또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 할인마트도 있어 편리한 쇼핑생활이 가능하다. 서초 미라쉘 바로 맞은편에는 하나로마트가 2016년 초 입주될 예정이다. 서초미라쉘오피스텔은 2015년11월 말 준공되며 현재 상가분양자에게는계약금 10%, 무이자 융자 30%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분양문의: 02-571-8111
- 서초동 R&D특구 수요 품은 강남권소형 오피스텔 ‘서초미라쉘’잡아라
- 서초구 양재, 우면동 일대 대기업R&D센터 조성…투룸, 원룸 오피스텔 수요↑[뉴미디어팀] 서초 R&D특구의 풍부한 연구원 수요를 누릴 수 있는 ‘서초미라쉘’이 잔여물량을 특별 공급한다.강남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 765번지 일대에 들어선 서초미라쉘은강남권 소형 오피스텔로 1억 3천만원대라는 파격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이목을 끌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실투자금도 2000만원대로 저렴해 최근 원룸 분양을 마감했으며,투룸 물량도 완판이 임박한 상태다.오피스텔이 들어선 서초 R&D특구는 서울 동남권 신흥 주거단지로서 부상하며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아파트 전세 물량이 부족으로 비슷한 분양가의 오피스텔을 매입하려는 수요자가 증가하고 있다”며“희소성이 높아 원룸뿐만 아니라 투룸 오피스텔 물량도 빠르게 팔려나가고 있다”고 전했다.서초구 양재, 우면동 일대는 R&D(연구개발) 중심지로 개발된다. 이미 LG전자 우면연구소, KT 연구개발센터, 서울시 품질시험소, 현대기아자동차 등 대기업 본사와 연구시설이 들어서 있다. 여기에 오는 10월 입주 예정인 삼성전자 우면 R&D센터에만 약 7000명 정도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소득층 전문직 종사자 수요를 겨냥한투룸 오피스텔의 투자가치가 주목된다.서초미라쉘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6.87~29.95㎡, 지하2층~지상8층 1개동 총92실로 구성됐다. 지하1층과 지상 1층은 근린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고 2~8층까지는 총 11개타입의 원룸과 투룸 구조로 이뤄져 있다.단지는 삼성전자 우면 R&D센터와는 도보로 3분거리, 양재시민숲역(신분당선)과 선바위역(4호선)도 근처에 있어 강남과 사당까지 4분대로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우면산터널, 경부고속도로(양재IC),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현재 공사중인 강남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오피스텔 주변으로는 우면산 자락에서 양재시민의 숲 등으로 이어지는 자연녹지가 넓어 생활 및 업무환경이 우수하다. 또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 할인마트도 있어 편리한 쇼핑생활이 가능하고, 서초 미라쉘 바로 맞은편에는 하나로마트가 2016년 초 입주될 예정이다. 서초미라쉘오피스텔은 2015년11월 말 준공되며 현재 상가분양자에게는계약금 10%, 무이자 융자 30%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분양문의: 02-571-8111
- 서초동 오피스텔 ‘서초미라쉘’ 잔여물량 특별공급 관심 ‘高高’
- 서초구 양재, 우면동 일대 대기업R&D센터 조성…투룸, 원룸 오피스텔 수요↑[뉴미디어팀] 서울 서초구 우면동 ‘서초미라쉘’ 오피스텔이 잔여물량 특별공급에 나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일대 오피스텔 수급불균형에 따른 희소성이 부각된 데다 대대적인 개발호재로 향후 프리미엄이 기대되자 발 빠른 투자자들이 몰려든 것이다.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서초미라쉘 오피스텔은 인근지역의 오피스텔 공급부족으로 2천만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실투자금도 2000만원대로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이에 최근 원룸 분양을 마감했으며투룸 물량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으로 알려졌다.서초구 양재, 우면동 일대는 R&D(연구개발) 중심지로 개발돼 향후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 받는 지역이다. 이미 LG전자 우면연구소, KT 연구개발센터, 서울시 품질시험소, 현대기아자동차 등 대기업 본사와 연구시설이 들어서 있다. 오는 10월 입주 예정인 삼성전자 우면 R&D센터에만 약 7000명 정도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소득층 전문직 종사자의 투룸 오피스텔 선호경향이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서초미라쉘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6.87~29.95㎡, 지하2층~지상8층 1개동 총92실로 구성됐다. 지하1층과 지상 1층은 근린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고, 2~8층까지는 총 11개타입의 원룸과 투룸 구조로 이뤄져 있다.단지는 삼성전자 우면 R&D센터와는 도보로 3분거리, 양재시민숲역(신분당선)과 선바위역(4호선)도 근처에 있어 강남과 사당까지 4분대로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우면산터널, 경부고속도로(양재IC),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현재 공사중인 강남순환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쾌적한 주거환경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우면동은우면산 자락에서 양재시민의 숲 등으로 이어지는 자연녹지가 넓어 생활 및 업무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인근에는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 할인마트도 있어 편리한 쇼핑생활이 가능하다. 서초 미라쉘 바로 맞은편에는 하나로마트가 2016년 초 입주될 예정이다. 서초미라쉘오피스텔은올해 11월 말 준공되며 상가분양자에게는계약금 10%, 무이자 융자 30%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분양문의: 02-571-8111
- 서초미라쉘1층상가최소 5%수익 보장…투자 안정성 갖춰
- [뉴미디어팀] 1%저금리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수익형시장의 대표상품이 오피스텔과 상가 분양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 상가나 오피스텔은 매달 안정적인 수익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가장 선호하는 투자처다. 수도권 내에서도 R&D(연구·개발) 중심지로 개발되는 서초구 양재·우면동 일대는 주말, 평일 할 것 없이 투자처를 물색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올해 11월 말 준공을 앞둔 서초미라쉘1층상가가계약금 10%, 융자 30% 무이자 혜택으로 분양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총 분양가는 점포당 4~5억원대이며, 실투자금은 2억원대로 1년 동안 상가분양가의 최소 5%를 보장해 주고 있다. 1층에 입점을 앞둔 권장상가업종은 세탁소, 스시&초밥, 아이스크림전문점, 커피전문점, 부동산, 피자전문점, 족발전문점 등 인기 있는 외식업체 및 오피스텔 거주자의 편의를 위한 생활편의시설 업종이 들어선다. 서초미라쉘이 조성되는 인근지역은 현재 상가매물 공급이 부족한 상태여서 분양률이 좋은 편으로5천만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를 분양 받을 때 중요한 투자요소는 교통, 수요, 환경적 입지조건이라고 말한다. 여기에 개발호재까지 있는 곳이라면 예상보다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할 만 하다. 때문에 상가 투자시 상권 환경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크기 때문에 상가주변의 주거지 형성 정도, 교통, 배후수요 등을 잘 살펴봐야 한다. 2~3인 가구 증가와 전세매물 부족, 금리인하 등으로 소형오피스텔 매입자가 늘어나면서 서초미라쉘 오피스텔 투 룸의 인기도 높아 투 룸 물량이 얼마 남지 않은상태이므로,상가 계약자에게 오피스텔 수요는 이미 확보된 것이나 다름없다. 서초미라쉘오피스텔지하2층~지상8층 1개동 총92실 분양은 이미 완료됐다. 특히 서초구 우면동은 대기업R&D 센터가 집중된 곳으로거주자들의 대부분이 고소득층 전문직 종사자에 해당되므로 소비수준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R&D(연구·개발) 중심지로 개발되는 양재·우면동 일대는 이미 LG전자 우면연구소, KT 연구개발센터, 서울시 품질시험소, 현대·기아자동차 등 대기업 본사와 연구시설이 들어서 있다. 2015년 10월 삼성전자 우면 R&D센터에만 약 7000여명 정도가 입주할 예정이다. 서초미라쉘1층상가는 삼성전자 우면 R&D센터와는 도보로 3분거리, 양재시민숲역(신분당선)과 선바위역(4호선)도 근처에 있어 강남과 사당까지 4분대로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우면산터널, 경부고속도로(양재IC),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현재 공사중인 강남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입지적으로 서울의 관문에 해당하는 중요한 위치에 해당된다. 서초동 우면동 서초미라쉘1층상가는 2015년 11월 말 준공 예정으로 계약 후 올해 입주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분양문의 : 02 -571 &8211; 8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