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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새청사, 풍부한 배후수요, 확실한 미래가치투자처로 광교엘포트아이파크 관심집중
- [뉴미디어팀] 최근 부동산 투자자들이 새롭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수도권 핵심지역의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비교적 적은 자본금으로 투자가 가능하면서도 1%대 초저금리 시대에 돌입한 현 상황에서 금융상품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부동산 투자자들은 수익형부동산의 대표격인 오피스텔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광교엘포트아이파크’의 경우 지난 2월27일 견본주택 오픈 이후 단 며칠만에 수 만명이 견본주택을 방문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수도권 핵심지역 가운데 광교의 경우 다양한 미래가치로 인해 투자자들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광교엘포트아이파크는 확실한 미래가치가 있는 오피스텔로 떠오르고 있다.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는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되는 입지를 갖췄기 때문이다.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는 기업뿐만 아니라 경기도청 광교청사가 들어서는 행정타운이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새 청사는 5만900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로 들어선다. 또 단지 인근에는 법조타운과 컨벤션센터도 조성된다. 현재, 수원고등법원과 고등검찰청이 2019년까지 광교신도시로 이전할 계획이다. 광교컨벤션세터는 호수공원 주변으로 8만860㎡부지에 3단계로 나눠 조성되며 오는 2017년까지 1단계로 지하 3층~지상 6층 총면적 9만4700㎡ 규모의 전시장과 컨벤션센터, 지하광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같은 개발사업들로 인해 충분한 배후수요를 확보는 물론,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증대 효과를 일으키기에도 충분할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과 투자자들은 광교엘포트아이파크를 주목하고 있다.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는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1-2블럭에 지하 8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1㎡~47㎡ 소형위주로 1,750실, 이중 원룸형이 1113실,거실과 방이 독립된 구조가 293실, 반독립형(1.5룸) 344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역시 고급스럽게 지어진다. 대단지 오피스텔답게 입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공간과 고급커뮤니티시설들도 설치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유럽스타일의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적용되며 곳곳에 넉넉한 수납공간과 인출식 식탁, 빨래건조대를 설치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창호도 천장부터 바닥까지 연결되는 PVC 2중창호를 사용해 호수조망권을 살리는 한편 개방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일반 오피스텔들과는 다르게 모든 실에 욕조를 설치해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광교 엘포트 아이파크’는 입지뿐만 아니라 최고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2018년 개통예정인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용서고속도로)를 연결하는 1단계 사업도 추진 중이다. 두 도로가 연결되면 양재IC에서 광교까지 이동거리는 기존 경로보다 7km,시간은 약 11분정도 단축돼 18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향후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판교역까지 7정거장에 불과해 강남역까지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광교신도시 아이파크’오피스텔 분양가는 약 3.3㎡당 평균 860만원대다. 1차 계약금은 정액제(500만원),중도금 무이자(1~5차) 혜택이 주어진다. 시공은 (주)현대산업개발이, 신탁은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만든 (주)생보부동산이 맡고 있어 신뢰를 더했다.업체측은 “모델하우스 방문시 원활한 관람 및 상담을 위해 담당직원 상담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전화를 통해 예약한 뒤 방문하시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통합 콜센터(1800-6643)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광교신도시 배후수요 품은 ‘현대 엘포트 아이파크’ 오피스텔 연일북적!
- [뉴미디어팀] 사상 최초로 1%대 기준금리 시대가 열리면서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 시장이 열기가 뜨겁다. 최근 광교신도시에 문을 연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3일간 2만여 명이 몰려 상담을 받기 위해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할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다.광교 엘포트 아이파크는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1-2블록에 위치한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지하 8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1~47㎡ 소형위주의 총 1750실의 규모로 이중 원룸형이 1113실, 거실과 방이 독립된 구조가 293실, 반독립형(1.5룸)이 344실로 구성된다.내부에는 유럽 스타일의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적용되며 곳곳에 넉넉한 수납공간과 인출식 식탁, 빨래건조대를 설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특히, 일반 오피스텔과는 다르게 모든 실에 욕조를 설치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내부시공의 경우 마이너스 몰딩(숨은 몰딩)으로 처리했고, 모든 실에 PVC 2중 창호를 적용해 겨울 결로현상을 제거하고 환기문제를 해결했다. 일부 타입에 드레스룸·화장대·전자레인지·광파오븐·빌트인김치냉장고 등이 제공되고 천연화강석 주방상판, 일체형비데, 휴대폰 거치용 휴지걸이가 적용된다.광교 엘포트 아이파크의 외관디자인은 혁신적인 공간 디자인업체인 미국 SSPS사가 설계한 입면 디자인으로 꾸며진다. 또한, 단지 주출입구에 예술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국적인 문주가 들어간다. 분양 관계자는 “설계기간만 약 3년이 걸릴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며 “자재·마감·인테리어 등 세밀한 부분까지 많은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광교 엘포트 아이파크는 광교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데다 광교호수공원 조망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고, 10층에 위치한 스카이북카페에서 청사와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입지 조건으로는 경기도청 광교청사가 들어서는 행정타운이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에는 법조타운과 컨벤션센터도 조성된다. 현재 수원고등법원과 고등검찰청도 오는 2019년까지 광교신도시로 이전할 계획이다.교통 환경 또한 뛰어난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는 2018년 개통예정인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용서고속도로)를 연결하는 1단계 사업이 현재 추진 중이다. 두 도로가 연결되면 양재I.C에서 광교까지 이동거리는 기존 경로보다 7㎞, 시간은 약 11분정도 단축돼 18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 향후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판교역까지 7정거장에 불과해 강남역까지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광교 엘포트 아이파크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860만 원대로, 1차 계약금은 정액제(500만원), 중도금 무이자(1~5차) 혜택이 주어진다. 시공은 현대산업개발이, 신탁은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만든 생보부동산이 맡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모델하우스에서는 담당직원 상담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원활한 관람 및 상담을 위해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분양 문의 1566-4011.
- ['토덜트' 문화가 되다①] 완구에 푹 빠진 어른들
- ‘2015 하비페어’에 출품된 건프라(일본 애니메이션 건담 시리즈의 프라모델을 줄여 부르는 말)세트. 올해로 7회째인 ‘하비페어’에는 동호회 및 개인 45개팀이 참여해 1년여간 공들여 만든 프라모델, 모형범선, 페이퍼토이, 레고 등을 전시했다(사진=김용운 기자 lucky@).[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장난감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향유하는 이른바 ‘토덜트’가 부상하고 있다. 성장을 거부한 성인이라는 시선은 오해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던 유년기의 동심을 잊지 않고 스스로의 행복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 이들이다. 회사원, 언론인, 연예인, 의사, 건축가, 주부 등 직업도 다양하다. 철부지라고 폄하하는 시선이 있지만 어느 새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했다. 2012년 5월 서울 용산구 용산동 아이파크백화점 7층에 ‘토이&하비 테마관’이 문을 열었다. 흔히 프라모델이라 불리는 조립식 장난감을 비롯해 영화·애니메이션 등 각종 캐릭터 모형을 일컫는 피규어, RC라 불리는 무선조종 자동차·비행기를 판매하는 대형매장이다. 처음 문을 열었을 때 과연 장사가 될지 반신반의했다. 그러나 기우였다. 지난 3년 동안 연평균 매출이 30~80%로 늘어났다. ‘건프라’(일본 애니메이션 건담 시리즈의 프라모델)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반다이남코코리아의 최형민 매니저는 “10년 전 한국 내 반다이 총판 매장은 현재의 4분의 1도 안 됐다”며 “대형쇼핑몰에 매장이 들어와 있다는 것 자체가 현재의 시장규모를 알려준다”고 말했다. 장난감이라고 몇천원에 불과할 거란 생각도 편견이다. 최 매니저에 따르면 5만~15만원대 수요가 가장 많고 30만~40만원대 고가제품도 제법 잘 팔린다. 건프라 마니아인 회사원 김용익(42) 씨는 “한 해 수십만원어치의 모델을 산다”며 “일본까지 가서 사오는 애호가도 많다”고 말했다. 아카데미과학 용산총판점의 엄형근 이사는 “지난 몇년간 꾸준히 매출이 올라 한 해 약 50억원에 이른다”며 “손님 중에는 고소득 전문직종도 많다”고 달라진 현실을 전했다. 덕분에 토덜트를 겨냥한 관련 산업도 성장세다. 온라인쇼핑몰 인터파크는 지난해 연말 ‘아이토이즈’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국내외 500여개 브랜드 250만종을 선보였다. 옥션도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드론을 비롯해 레이싱용 무선조종 자동차, 레고, 피규어 등으로 전용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모두 토덜트를 염두에 둔 포석이다. 대중의 시선을 끄는 박람회도 성황이다. 지난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키덜트&하비 엑스포 2015’가 열렸다. 450개의 부스에 150여개 업체가 참여한 엑스포는 8만여명이 몰릴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도 ‘2015 키덜트엑스포’가 열려 4만여명을 불러모았다. 이런 변화에 대해 손원경 토이키노장난감박물관 대표는 “최근 미국과 일본의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에서 나오는 다수의 문화상품이 토덜트족을 겨냥해 개발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사회적 맥락과 기술이 녹아있는 만큼 장난감도 문화로 받아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2015 하비페어’에 참여한 밀리터리 모형 동호회 회원이 전시한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김용운 기자 lucky@).토덜트의 부상을 두고 전문가들은 한국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이 활성화된 것으로 분석한다. 지난 반세기 유례없는 경제성장을 이루면서 일방적으로 무시해온 개인 정서를 살려내는 순기능을 한다는 것이다. 1970년대 청바지가 젊은이의 전유물에서 벗어나 하나의 문화가 되었듯 장난감도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장난감을 들고 모인 성인들이 만든 새로운 문화라는 것이다. 최창호 사회심리학 박사는 “장난감은 성인에게 유년시절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는 역할을 한다”며 “현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으로 치유받으려는 욕구가 반영된 것”이라고 봤다. 또 전성원 문화평론가는 “현대 대부분의 환경은 복제가 가능한 디지털로 변화하는 상황”이라며 “장난감을 수집하고 만들고 작동하는 행위는 복제가 아닌 스스로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싶은 창조의 욕망이 반영된 현상”이라고 해석했다. ▲토덜트(todult)는 장난감을 뜻하는 영단어 ‘토이’(toy)와 성인을 뜻하는 ‘어덜트’(adult)를 합성한 조어다. 어린 시절에 가지고 놀던 추억의 장난감을 즐기고 수집하는 성인을 뜻한다. 토덜트족에게 장난감은 단순한 놀잇감이 아닌 모으고 감상하며 제작하고 조정할 수 있는 여가생활의 핵심콘텐츠다. 1970~80년대 유년시절을 보낸 30~40대가 경제력을 가지면서 관련 산업과 시장을 키우고 있다. ‘아이들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을 지칭하는 키덜트가 생성한 가장 구체적인 문화현상으로 볼 수 있다. ▶ 관련기사 ◀☞ ['토덜트' 문화가 되다②] "레고 조립할 땐 무아지경"☞ ['토덜트' 문화가 되다③] '원조 디지몬' 찾아 성지순례☞ ['토덜트' 문화가 되다④] 연 5000억…불황 속 블루오션☞ ['토덜트' 문화가 되다⑤] "피규어는 문화이자 트렌드"☞ ['토덜트' 문화가 되다⑥] 어른 장난감은 "부르는게 값"☞ ['토덜트' 문화가 되다⑦] 해외도 있다 '억'하는 장난감
- 강남까지 30분대! 초 역세권!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 호수공원 조망까지…
- [뉴미디어팀] 사상 최초로 1%대 기준금리 시대가 열리면서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 시장이 열기가 뜨겁다. 최근 광교신도시에 문을 연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3일간 2만여 명이 몰려 상담을 받기 위해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할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다.광교 엘포트 아이파크는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1-2블록에 위치한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지하 8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1~47㎡ 소형위주의 총 1750실의 규모로 이중 원룸형이 1113실, 거실과 방이 독립된 구조가 293실, 반독립형(1.5룸)이 344실로 구성된다.내부에는 유럽 스타일의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적용되며 곳곳에 넉넉한 수납공간과 인출식 식탁, 빨래건조대를 설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일반 오피스텔과는 다르게 모든 실에 욕조를 설치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내부시공의 경우 마이너스 몰딩(숨은 몰딩)으로 처리했고, 모든 실에 PVC 2중 창호를 적용해 겨울 결로현상을 제거하고 환기문제를 해결했다. 일부 타입에 드레스룸·화장대·전자레인지·광파오븐·빌트인김치냉장고 등이 제공되고 천연화강석 주방상판, 일체형비데, 휴대폰 거치용 휴지걸이가 적용된다.광교 엘포트 아이파크의 외관디자인은 혁신적인 공간 디자인업체인 미국 SSPS사가 설계한 입면 디자인으로 꾸며진다. 또한, 단지 주출입구에 예술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국적인 문주가 들어간다. 분양 관계자는 “설계기간만 약 3년이 걸릴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며 “자재·마감·인테리어 등 세밀한 부분까지 많은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광교 엘포트 아이파크는 광교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데다 광교호수공원 조망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고, 10층에 위치한 스카이북카페에서 청사와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입지 조건으로는 경기도청 광교청사가 들어서는 행정타운이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에는 법조타운과 컨벤션센터도 조성된다. 현재 수원고등법원과 고등검찰청도 오는 2019년까지 광교신도시로 이전할 계획이다.교통 환경 또한 뛰어난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는 2018년 개통예정인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용서고속도로)를 연결하는 1단계 사업이 현재 추진 중이다. 두 도로가 연결되면 양재I.C에서 광교까지 이동거리는 기존 경로보다 7㎞, 시간은 약 11분정도 단축돼 18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 향후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판교역까지 7정거장에 불과해 강남역까지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860만 원대로, 1차 계약금은 정액제(500만원), 중도금 무이자(1~5차) 혜택이 주어진다. 시공은 현대산업개발이, 신탁은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만든 생보부동산이 맡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모델하우스에서는 담당직원 상담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원활한 관람 및 상담을 위해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분양 문의 1566-4011.
- 유럽 스타일 인테리어‘눈길’, 광교 오피스텔의 새로운 롤 모델이 된다 ‘엘포트아이파크’
- [뉴미디어팀]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최근 들어 오피스텔, 상가, 수익형 호텔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풍부한 임대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는 지역에 들어서는 수익형 부동산은 그 인기가 꾸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광교신도시는 2018년 준공 예정인 경기도청신청사, 수원컨벤션센터와 2019년에는 수원 고등법원, 고등검찰청이 광교에 문을 연다. 관련 부서 및 업체들이 자리 잡으면 임대수요가 풍부해 충분한 투자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인기가 급증했다. 이러한 때, 광교신도시 상업지구에 들어서는 ‘광교 엘포트아이파크’가 뛰어난 투자가치를 내포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등극했다. 광교 지역에 잇따른 개발 호재는 전문가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우수한 교통여건을 먼저 살펴보면 2018년 개통예정인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용서고속도로)를 연결하는 1단계 사업이 추진 중이다. 두 도로가 연결되면 양재I.C에서 광교까지 이동거리는 기존 경로보다 7㎞, 시간은 약 11분정도 단축돼 18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향후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판교역까지 7정거장에 불과해 강남역까지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또 각종 관공서가 들어서면서 이에 따른 향후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광교 엘포트단지 인근에는 법조타운과 컨벤션센터도 조성된다. 현재 수원고등법원과 고등검찰청이 오는 2019년까지 광교신도시로 이전할 계획이다.광교컨벤션센터는 호수공원 주변으로 8만860㎡ 부지에 3단계로 나눠 조성되며 오는 2017년까지 1단계로 지하 3층~지상 6층, 총면적 9만4,700㎡ 규모의 전시장과 컨벤션센터, 지하광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2016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경기도청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광교 엘포트아이파크’ 오피스텔은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1-2블록에 지하 8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1~47㎡, 총 1,7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호수조망과 공원조망을 가능하며, 대단지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세대수가 제일 많은 22A 타입의 경우 57.57㎡가 1억 2천만원~1억 6천만원대로 책정돼 있어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부담이 없으며 중도금50%는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차별화된 내부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유럽 스타일 디자인이 적용되며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인출식 식탁, 빨래건조대를 설치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연결되는 PVC 이중창호를 사용해 호수조망권을 살리면서 개방감을 높였다. 여기에 10층 스카이북카페, 선큰광장, 게스트룸, 스카이가든, 워터가든, 피트니스센터, 실내사우나, 실내스크린골프타석 등 특별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경기도청 이전,컨벤션센터 조성, 수원고등법원·고등검찰청 이전이 배후수요층을 확보했기 때문에 개발 호재에 따른 오피스텔 투자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광교신도시아이파크 오피스텔 분양가는 약 3.3㎡당 평균 860만원대다. 1차 계약금은 정액제(500만원), 중도금 무이자(1~5차) 혜택이 주어진다. 시공은 현대산업개발이, 신탁은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만든 (주)생보부동산이 맡고 있다.모델하우스는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앞에 있으며, 예약 방문이 권장된다. 문의전화 :1599-1565
- 1%대 기준금리에 돈 몰리는 수익형 부동산
- 기준금리 1%대 까지 떨어져… 투자 리스크 적은 오피스텔 등 인기공급희소성 높아 낮은 공실률+안정된 수익 가능한 ‘영통역 아이파크’ 주목[뉴미디어팀]한국은행이 지난달 12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종전 0.2%에서 0.25% 내려 1.75%로 인하하면서 사상 첫 1%대 기준금리 인하가 이뤄졌다.이번 기준금리 인하는 지난해 8월과 10월에 이어 최근 1년 사이에 3번째 이뤄진 것으로,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은행권 이자율도 낮아지는 등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오피스텔, 상가 등 은행이자 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시기가 다가온 만큼, 저금리 기조와 맞물려 수익형부동산에 돈이 몰리고 있는 시점이며, 오피스텔 등 주요 수익형부동산 상품이 노후대비를 위한 투자처로 인기를 끌고 있다.이처럼 저금리 시대에 위험부담이 적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지만, 인기가 높은 만큼 분양도 많이 이뤄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의 경우 리스크가 적은 편이라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공급희소성과 배후수요, 안정성, 브랜드 가치 등이 갖춰진 단지의 경우 투자처로 주목된다.◆영통역 초역세권 ‘영통역 아이파크’, 공급희소성 뛰어난 단지로 주목최근 분양을 앞둔 오피스텔 단지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단지는 이달 수원 영통에 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영통역 아이파크’다. 이 오피스텔은 그 동안 오피스텔 공급이 거의 없었던 영통에 분양되기 때문에 공급희소성이 높은 단지로 주목할 만하며, 영통 지역에 10년 만에 들어서는 1군 브랜드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영통역 아이파크’는 영통역 중심상업지역 내에 위치하여 홈플러스, 롯데쇼핑플라자, 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인근에 삼성 디지털시티와 경희대 국제 캠퍼스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특히,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영통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이동이 편리하며, 영통역, 봉영로를 통해 수원, 용인, 분당 접근도 쉽다. 게다가 영통역에서 광역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버스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아이파크’라는 브랜드 가치 또한 주목할 점이다. ‘아이파크’는 서울 삼성동, 부산 해운대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위치한 고급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 5년 간 영통지구에서의 브랜드 오피스텔의 임대가 상승률은 일반 오피스텔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영통역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4㎡형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어있다. 사업지는 주거 및 상업여건이 갖춰진 영통권 최적의 입지로, 교통여건이 잘 갖춰진 초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춰 낮은 공실률이 예상돼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문의 : 031-203-3340
- 봄 분양시장 열기 타고 수도권 남부지역 큰 장 선다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지난달말부터 서울·수도권 1순위 청약기간이 1년으로 단축되고, 다음달 민간 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탄력 적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부동산 3법’이 시행에 들어간다. 건설업계도 정부의 규제완화 방침과 계절적 성수기인 봄 분양시장 수요에 맞춰 신규 물량을 쏟아낼 전망이다. 특히 광역급행열차(GTX)와 신분당선, 여주~성남 복선전철 등 교통 호재를 등에 업은 알짜 물량이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와 용인·수원·광주 등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3~4월 집중 공급될 예정이다.18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봄 이사철인 3~4월 수도권 남부지역에서는 24개 단지, 총 1만 5995가구의 신규 분양 물량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지역에 공급되는 물량이 눈길을 끄는 가장 큰 이유는 동탄과 서울 삼성역을 20분에 오갈 수 있는 GTX 건설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 개통을 목표로 GTX 건설 계획을 관보에 고시했다. 이 때문에 용인과 동탄 등 수혜지역 신규 분양 물량은 한층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교통 호재에 힘입어 이들 지역 집값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KB국민은행 시세를 보면 용인 아파트값이 작년 1월 이후 지난달까지 3.91%올랐고, 화성시(1.27%)와 수원시(3.55%), 광주시(1.69%) 등도 모두 상승했다.양지영 리얼투데이 리서치실장은 “수도권 남부지역은 강남권 접근성이 좋아 출·퇴근이 편리하다는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며 “GTX가 실제 착공에 들어가면 수혜지역 물량이 더욱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돼 실수요자라면 올 봄 분양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올 봄 용인에서는 기흥역세권과 역북·수지지구 등에 분양 예정돼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용인시 기흥역세권 2블록에 ‘힐스테이트 기흥’아파트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49층, 5개동, 총 976가구(전용면적 72·84·95㎡)규모로 기흥역세권 내에서 기흥역과 AK쇼핑몰(예정) 접근성이 가장 좋다.금성백조주택은 이달 동탄2신도시 A11블록에 ‘동탄2신도시 A11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아파트를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25층, 5개동, 총 451가구(전용 84·96㎡) 규모로 KTX·GTX(예정) 동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2016년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광주역이 개통하는 광주지역도 신규 분양이 활발하다. 현대산업개발은 다음달 광주 태전4지구에 ‘광주 태전 아이파크’아파트를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총 640가구(전용 59~84㎡)규모로 45번 국도를 이용하면 분당까지 20분이면 진입 가능하다.내년이면 신분당선이 광교신도시를 관통하는 수원지역도 신규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4월 수원시 권선동에 ‘수원아이파크시티 5차’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5층, 총 550가구(전용 31~74㎡)규모로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는 삼성디지털시티와 동탄·광교 테크노밸리 등이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자료=리얼투데이]
- 개발 호재 많은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 이번주 분양 마감 분위기UP!
- - 롯데, 신세계, 이케아등 삼송 지구에 입점 예정!- 개발 호재와 금리 인하로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 분양권에 프리미엄 ![뉴미디어팀] 최근 신세계, 롯데, 이케아 등이 삼송지구나 인근에 신규 입점 계획을 내놓으면서 부동산 시세가 들썩이고 있다. 대형 유통업체가 들어서면 생활 편리성이 높아지고 지역 인지도가 올라가며 상주인구가 대량 유입되는 효과가 있으며, 유통 업체들이 입점 지역을 고를때 입지 조건을 꼼꼼히 따져 보고 토지매입을 하기 때문에 주변 부동산 시장에도 막대한 후광 효과가 예상된다고 한다.지난해 광명에 가구 유통 전문 업체인 “이케아”, 롯데아울렛,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 업체들이 입점하면서 주변 아파트 분양 시장이 모두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고 광명 아파트값도 16개월 연속 상승하며 분양권에도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바람이 불었다. 신세계는 삼송지구에 2017년 4월 오픈 예정으로 신세계 복합 쇼핑몰을 건립할 계획으로 업무, 문화, 쇼핑, 먹거리등등 편리한 공간 제공과 지역의 고용 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한다. 또, 지난해 광명에서 1호점 오픈으로 35일만에 10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유명세를 탔던 “이케아”가 삼송 지구 인근에 토지매입을 하고 2017년 상반기 오픈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은평뉴타운 구파발역에 착공하여 공사 중이다.이렇듯 개발호재가 많고 서울 은평뉴타운과 상암DMC, 마곡지구, 여의도 출퇴근 가능한 고양삼송지구에 동일건설이 “삼송 동일 스위트” 중소형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전세가와 매매가 동반 상승중인데다 어제 파격적인 기준 금리 인하로 그동안 고민하던 실수요자들이 적극적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모양새이다. 게다가 지난해 가을부터 약 6년여만에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어 그동안 망설이던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가세해 조기 분양 마감 되고 있다.“고양 삼송 동일 스위트”는 지하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으로 총968세대 대단지이며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 면적 66~84㎡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66㎡은 마감되고 전용면적 84㎡ 평형이 마감 직적이다. 서울과 가깝고 개발 호재가 많은 삼송지구(삼송신도시)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원흥역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인 일산킨텍스~동탄신도시 개통시 강남 삼성역까지 40여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또한, 서울시는 지난해 신분당선 연장선을 삼송신도시가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분당선은 현재 강남역에서 분당 정자역까지 운행중이며 강남~동빙고~광화문~은평뉴타운~삼송까지 연장선이 개통하게되면 광화문, 강남 지역 출근이 훨씬 용이해진다. 도로 교통망도 아주 우수하다. 단지 앞에 통일로를 이용하면 은평, 서대문까지 20여분이며, 외곽순환고속도로와 통일로 가까우며 올해 완전 개통 예정인 원흥~강매간 도로를 이용하면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이용하여 주변지역 출퇴근이 수월하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과 시립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신원초, 신원중학교는 이미 개교해 있고 고등학교는 개교 예정이다. 유치원, 초,중,고가 한곳에 단지를 형성하여 5분내에 등교할수 있고 가까운 곳에 학원가가 들어올 수 있는 대규모 상업 시설이 있어 자녀들 교육 환경이 아주 좋다.이 아파트는 전세대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채광을 충분히 확보 하였고 전세대 4-베이 설계로 모든 방을 전면 배치하여 개방감과 통풍성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주방 대형 펜트리, 안방 드레스룸, 현관 워크인 수납장등 세대내 넉넉한 수납 공간을 배치하여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단지내에 휘트니센터, 실내골프 연습장, GX룸, 도서관, 회의실등 입주민들의 건강과 취미 생활을 위한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도 잘 갖춰진다. 개발 호재와 전세가 상승에 힘입어 삼송 지구는 아파트 단지마다 전용84㎡ 전세가가 3억대 초반으로 전세 계약이 이루지고 있으며, 매매가도 “삼송 호반베르디움” 전용84㎡(구33평)가 최근 4억3천만원에 거래 돼며 현재 매매호가가 4억5천만원선에 나와있는 가운데 삼송지구의 또 다른 아파트 단지인 “삼송 아이파크2차”, “삼송 동원 로얄듀크”, “삼송 극동 스타클래스”, “삼송 계룡 리슈빌” 등 대부분 단지에서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다. 2017년 5월 입주 예정인 “고양 삼송 동일 스위트1차” 아파트는 현재 동호수지정 선착순 분양을 하고 있어서 “삼송 동일스위트 모델하우스” 방문전에 전화로 꼭 방문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은 동호수 선택에 유리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 모델하우스 문의 : 1599-6844
- 전세난에 주거용 오피스텔 인기 높아진다!
- [뉴미디어팀] 최근 전세난으로 내 집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주거용 오피스텔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국토교통부는 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3만 6,985가구로 2003년 11월 2만 8,071가구를 기록한 이후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세난이 계속되면서 미분양 아파트가 감소하는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서울 일부 지역 전세가율은 70%를 넘어 80~90%에 이른다. 매년 오르는 전세가에 전세 세입자들이 매매수요로 돌아서면서 최근 미분양 아파트뿐 아니라 주거용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오피스텔은 대부분 아파트보다 주거비용 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역세권은 물론 지역 내 중심 상권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다양한 수요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삼성물산의 ‘래미안 용산 SI’ 조감도 특히 최근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기존 원룸 오피스텔과는 다르게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되거나 특화설계를 도입한 경우도 많아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1~2인 가구의 선호가 높은 편이다.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전세난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안 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역세권에 위치한 브랜드 오피스텔은 특히 선호도가 높아 공실률이 적으며, 실수요자가 아닌 경우에는 입지와 브랜드, 설계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최근 개발 속도를 내고 있는 용산에서는 삼성물산의 ‘래미안 용산 SI’가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용산구 한강로 2가 용산역 전면3구역에 조성되는 ‘래미안 용산 SI’는 지상 5층~19층, 전용면적 42~84m2, 총 782실 규모로 구성된다.지하 2층이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과 연결돼 있고 지하철 1호선 용산역과 중앙선 환승역이 인접해 출퇴근이 편리하다.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 개통이 확정되면서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단지 인근으로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아이파크 백화점 등이 위치해 있고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영화관 등 쇼핑, 문화시설이 다양하다.한강시민공원이 단지와 가까워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용산민족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라 도심에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15개 평면타입으로 고객의 기호에 맞춰 설계된 것도 특징적이다. 투룸형의 경우 침실과 거실이 나눠져 생활 공간을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19층의 일부 타입은 테라스가 있는 오피스텔로 조성된다.사생활 보호를 위한 특화설계도 도입해 단지 중앙부를 중심으로 전세대가 편복도형 배치로 조성했고 한 층을 19~27실로 구성해 입주민간의 간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스마트 도어룩, 스마트폰 제어,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 등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였다.용산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용산 주한미군 이전부지 개발이 확정되면서 교통, 편의시설 등이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돼 문의 전화가 늘었다. 특히 최근엔 신혼부부나 젊은 층이 많이 관심을 갖는 추세다”라고 전했다.‘래미안 용산 SI’모델하우스는 송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5층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 02-451-3369]
-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 전세난에 집산다! 모델하우스에 북적 북적!
- [뉴미디어팀] 지난 1월 주택 거래량이 10여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에대해 전문가들은 전세 대란에 따른 매매 전환 수요 대폭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부동산 써브에 따르면 전국 부동산 공인중개사 설문 조사 결과 10명중 7명이 부동산 정책보다 극심한 전세난과 저금리가 주택 거래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또한, 올해 3월~5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큰폭으로 줄었으며 서울의 경우는 입주 물량이 절반이하로 줄어 본격적인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전세난이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재건축 이주 수요까지 본격화되면 전셋값 고공 행진과 집값 상승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참에 전세로 2년마다 고민하느니 일부 대출을 받아서라도 내 집 장만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 지면서 거래량도 큰 폭으로 늘고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도 인파가 북적이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서울 은평뉴타운과 상암DMC, 마곡지구, 여의도 출퇴근 가능한 고양삼송지구에 동일건설에서 “삼송 동일 스위트”를 분양 중에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하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으로 총968세대 대단지이며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 면적 66~84㎡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이 아파트는 전세대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채광을 충분히 확보 하였고 전세대 4-베이 설계로 모든방을 전면 배치하여 개방감과 통풍성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주방 대형 펜트리, 안방 드레스룸, 현관 워크인 수납장등 세대내 넉넉한 수납 공간을 배치하여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단지내에 휘트니센터, 실내골프 연습장, GX룸, 도서관, 회의실등 입주민들의 건강과 취미 생활을 위한 단지내 커뮤니티 공간도 잘 갖춰진다. 개발 호재가 많은 삼송지구(삼송신도시)는 서울과 가깝고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원흥역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인 일산킨텍스~동탄신도시 개통시 강남 삼성역까지 40여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또한, 서울시는 지난해 신분당선 연장선을 삼송신도시가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분당선은 현재 강남역에서 분당 정자역까지 운행 중이며 강남~동빙고~광화문~은평뉴타운~삼송까지 연장선이 개통하게 되면 광화문, 강남 지역 출근이 훨씬 용이해진다.도로 교통망도 아주 우수하다. 단지 앞에 통일로를 이용하면 은평, 서대문까지 20여분이며, 외곽순환고속도로와 통일로 가까우며 올해 완전 개통 예정인 원흥~강매간 도로를 이용하면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이용하여 주변지역 출퇴근이 수월하다. 이미 구파발역에 롯데백화점이 착공한 가운데 신세계그룹은 지난달 삼송지구 내에 대규모 “신세계 복합 쇼핑몰”이 건축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지하2층~지상6층에 연면적 36만9919㎡ 규모로 이달중 착공하여 201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삼송 지구 동일 스위트“ 아파트는 교육 환경도 탁월하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과 시립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신원초, 신원중학교는 이미 개교해 있고 고등학교는 개교 예정이다. 유치원, 초,중,고가 한곳에 단지를 형성하여 5분내에 등교할수 있고 가까운 곳에 학원가가 들어올 수 있는 대규모 상업 시설이 있어 자녀들 교육 환경이 아주 좋다.개발 호재와 전세가 상승에 힘입어 삼송 지구는 아파트 단지마다 전용84㎡ 전세가가 3억대 초반으로 전세 계약이 이루지고 있으며, 매매가도 “삼송 호반베르디움” 전용84㎡(구33평)가 최근 4억3천만원에 거래 돼며 현재 매매호가가 4억5천만원선에 나와있는 가운데 삼송지구의 또 다른 아파트 단지인 “삼송 아이파크2차”, “삼송 동원 로얄듀크”, “삼송 극동 스타클래스”, “삼송 계룡 리슈빌” 등 대부분 단지에서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다. 2017년 5월 입주 예정인 “고양 삼송 동일 스위트1차” 아파트는 현재 동호수지정 선착순 분양을 하고 있어서 “삼송 동일스위트 모델하우스” 방문전에 전화로 꼭 방문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은 동호수 선택에 유리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 모델하우스 문의 : 1599-6844
- 전세 매매 동반 상승!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 내집 마련 분위기 확산!!
- [뉴미디어팀] 부동산 시장이 좋아지면서 아파트 신규 공급하는 현장마다 조기 분양 마감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3법” 통과로 분양가 상승과 재건축 활성화로 아파트 수요가 부쩍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지난 1일 발표된 “부동산 시장 규제 완화 방안”에 “택지 개발 촉진법”을 폐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앞으로는 대규모 택지 개발이나 신도시 건설이 어렵게 되어 기존 택지 지구가 더욱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택지 지구 내 분양하는 아파트는 향후 희소가치가 있어 시세 상승을 불러 올 것”이라고 하면서 수도권 전체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전망이라고 했다. 백화점, 대형마트, 아울렛등 대규모 쇼핑 상권이 형성된 곳은 대중 교통이 확충되면서 편의 시설도 들어서 편리한 주거 환경을 갖추게 되는데 삼송지구에 신세계 복합몰이 지하2층~지상6층에 연면적 36만9919㎡ 규모로 201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삼송지구를 비롯해 하남시의 유니온스퀘어, 안성, 인천등에 쇼핑과 레져,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시설을 조성해 수도권 동서남북을 잇는 쇼핑 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한다.또한, 대우건설이 시공한 연면적 18만7978㎡의 “삼송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도 완공하여 기업이 입주를 시작했다. 또한, 지난해 말 세계적인 가구전문 브랜드인 “이케아” 1호점이 광명역에 오픈하면서 관심을 끌었는데, 이케아가 삼송지구 인근에 1호점과 비슷한 규모의 토지를 구입한 만큼 수도권 북부 지역을 타깃으로하는 2호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삼송 신도시는 서울 서북권에 위치한 대규모 택지 지구로서 서울 은평구와 마포구의 경계에 위치하여 서울 생활권이며 출퇴근도 용이하다. 교통, 생활 편의시설, 각종 개발 호재 등으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삼송신도시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원흥역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인 일산킨텍스~동탄신도시 개통 시 강남 삼성역까지 40여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또한, 서울시는 지난해 신분당선 연장선을 삼송신도시가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분당선은 현재 강남역에서 분당 정자역까지 운행중 이며 강남~동빙고~광화문~은평뉴타운~삼송까지 연장선이 개통하게되면 광화문, 강남 지역 출근이 훨씬 용이해진다.도로 교통망도 아주 우수하다. 단지 앞에 통일로를 이용하면 은평, 서대문까지 20여분이며, 외곽순환고속도로와 통일로 가까우며 올해 완전 개통 예정인 원흥~강매간 도로를 이용하면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이용하여 주변지역 출퇴근이 수월하다. 탁월한 입지와 호재를 갖춘 삼송신도시에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는 “삼송 동일 스위트”는 삼송 신도시 내에서도 가장 조망권이 좋은 단지이다.단지 앞에 약43만여평의 뉴코리아 골프장 그린이 펼쳐져 있어 거실에 앉아서 평생 그린 조망권을 누릴수 있는 단지로서 지하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으로 총968세대 대단지이며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 면적 66~84㎡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차장은 지하 1,2층으로 주차공간과 보행자 공간을 분리하여 입주민의 안전성과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되었다.“삼송 지구 동일 스위트“ 아파트는 교육 환경이 탁월하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과 시립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신원초, 신원중학교는 이미 개교해 있고 고등학교는 개교 예정이다. 유치원, 초,중,고가 한곳에 단지를 형성하여 5분내에 등교할수 있고 가까운 곳에 학원가가 들어올 수 있는 대규모 상업 시설이 있어 자녀들 교육 환경이 아주 좋다.또한 이 아파트는 전세대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채광을 충분히 확보 하였고 전세대 4-베이 설계로 모든방을 전면 배치하여 개방감과 통풍성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주방 대형 펜트리, 안방 드레스룸, 현관 워크인 수납장등 세대내 넉넉한 수납 공간을 배치하여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단지내에 휘트니센터, 실내골프 연습장, GX룸, 도서관, 회의실등 입주민들의 건강과 취미 생활을 위한 단지내 커뮤니티 공간도 잘 갖춰진다. 개발 호재와 전세가 상승에 힘입어 삼송 지구 아파트 단지마다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다. “삼송 호반베르디움” 전용84㎡(구33평)가 최근 4억3천만원에 거래 돼며 현재 매매호가가 4억5천만원선에 나와있는 가운데 삼송지구의 또 다른 아파트 단지인 “삼송 아이파크2차”, “삼송 동원 로얄듀크”, “삼송 극동 스타클래스”, “삼송 계룡 리슈빌” 등 대부분 단지에서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다. 삼송지구 전세가도 3억원에 육박하고 있어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은평 뉴타운과 비슷해지고 있다. “고양 삼송 동일 스위트1차” 아파트는 1차 계약금 5%, 한달뒤 5%를 납부하고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로 계약자들의 부담을 완화시켰으며 2017년 5월 입주 예정이다. 현재 동호수지정 선착순 분양을 하고 있어서 “삼송 동일스위트 모델하우스” 방문전에 전화로 방문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은 동호수 선택에 유리하다.모델하우스 문의 : 1599-6844
- 티브로드, 지역에 기반 둔 K리그 홈경기 생중계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대표 심재혁, www.tbroad.com)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3월에서 11월 사이 ‘K리그 경기 생중계’에 나선다.특히 올해는 3월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하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1부 리그에 속하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2015 K리그 클래식’ 홈경기를 생중계한다.수원은 전국 최초로 1개 도시에 2개의 프로 축구단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고, 티브로드는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2부 리그에 속하는 ‘K리그 챌린지’ 에서 뛰는 수원 FC의 홈경기 전체를 생중계 했었다. 올해부터 티브로드 지역채널 4번을 통해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홈경기 15개를 생중계하고 150분으로 확대 편성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이겨라! 블루랄라’를 통해 지난 경기의 주요 장면과 상대팀 전력 분석, 서포터즈 인터뷰, 선수 인터뷰 등을 전하고, 경기가 끝난 후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집중 방영하는 등 축구 중계에 흥미를 더하고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2015 K리그 챌린지’ 에서 활약하는 수원FC 홈경기를 3월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천FC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부산 권역에서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4월 15일 ‘K리그 클래식’에 속하는 부산 아이파크와 전북 모터스 홈경기를 시작으로 12게임을 방송한다. 티브로드 인천 권역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015 K리그 클래식’의 인천 유나이티드 19개 홈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한편 스마트폰으로 ‘티브로드’앱을 다운받은 뒤 ‘나의 서비스지역 설정’을 수원, 인천, 부산 지역으로 등록하면 실시간 지역채널을 통해 K리그 생중계를 볼 수 있다. 티브로드 성기현 커뮤니티본부장은 “티브로드는 ‘수원 축구는 티브로드에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지역스포츠 붐을 조성해왔다”며, “지역 구단과 지역 주민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커뮤니티에 활력을 불어넣고, UHD다큐 제작 뿐만 아니라 지역연고 스포츠 생중계 등 특화된 콘텐츠를 편성해 시청자들이 찾아보는 지역채널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