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361건

대상 종가집 "캠핑 가세요? 종가집 세트 받아가세요"
  • 대상 종가집 "캠핑 가세요? 종가집 세트 받아가세요"
  • [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대상FNF 종가집은 본격적인 캠핑철을 맞이해 오는 24일까지 ‘종가집과 함께하는 맛있는 봄 캠핑’ 제품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캠핑을 준비하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종가집 블로그(http://blog.naver.com/chefzzong_)에 댓글로 캠핑 계획과 함께 사연을 남기면 총 50명을 선발해 캠핑장에서 간편하게 요리가 가능한 종가집제품 세트를 제공하는 행사다. 체험 제품은 종가집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묵은지 김치찜을 비롯해 찌개 양념, 포장 김치, 포장 반찬 등 캠핑을 비롯한 야외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해물 마니아’ 세트와 ‘고기 마니아’ 세트 두 종류로 제품을 준비해 취향 별로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종가집 제품과 함께한 봄 캠핑에 대한 후기를 개인 블로그나 카페 등에 남기면 우수 후기를 선정해 별도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문성준 대상FNF 팀장은 “원재료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맛있는 찌개와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캠핑족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며 “올해 간편제품 매출 30% 신장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3.04.10 I 정재웅 기자
  • '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 7기 모집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017670)이 젊은 층과 소통하고 IT 관련 차별화된 경험을 공유하려고 운영하는 대학생 체험활동 프로그램인 ‘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 7기 구성원을 모집한다.’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는 장애 학생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가능성교실’에 참석할 수 있고, ICT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전시관인 ‘T-um’ 견학은 물론 SK와이번스 SK나이츠 선수단 인터뷰 등을 할 수 있다.캠퍼스리포터는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ktreporter)’도 직접 운영해 대학생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특히 젊은 층 타겟으로 IT 관련 리서치 및 홍보 전략을 기획하며, 다양한 대학생 그룹 토론 활동에 참석해 SK텔레콤의 기업활동과 서비스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도 참여한다.윤용철 SK텔레콤 홍보실장은 “젊은 패기와 열정을 지닌 대학생들이 꿈을 추구하는데 소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대학생들이 진로를 정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사회를 보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3월 3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고, 블로그 미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4월 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32명의 리포터들은 4월 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약 6개월 간 활동하게 된다.전국 4년제 대학에 재학 휴학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운영사무국 이메일(sktreporter@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 관련기사 ◀☞[특징주]통신주, '무제한 악몽'..증권가 호평에도 하락☞'SKT, 무료통화 잘 질렀다'..증권가 호평☞SK텔레콤, 가입자간 무료통화로 '차별화' 성공-IBK
2013.03.22 I 김현아 기자
엄청 길지만 끝까지 들어볼 만한 김장훈의 이야기
  • 엄청 길지만 끝까지 들어볼 만한 김장훈의 이야기
  • 김장훈(사진=공연세상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가수 김장훈이 “1000만명을 독도에 데려가겠다”고 선언했다. 외국인 지원군까지 포함하면 목표는 1억명이다. 몸이 아닌 마음을 움직여서다. 그 첫 번째 방법은 독도 사진을 휴대폰이나 컴퓨터 바탕화면에 설치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김장훈은 22일 서울 미근동 동북아역사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삼일절 이벤트를 공개했다. 독도 전문가 호사카 유지 교수,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이 함께 나서 그의 어깨에 힘을 실었다.그간 수십억 원의 자비를 들여 한국과 독도 사랑을 펼친 그는 요즘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 하지만 그는 “돈이 없어도 부자로 사는 법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대중적이면서 쉬운 방법을 그는 찾았다. 바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이다. 그는 “1000만명의 대한민국 국민이 휴대폰 바탕화면을 독도 사진으로 바꾸고, 그들이 또 외국인 친구에게도 이 사실을 알린다면 1억명도 가능하다“며 ”모든 SNS를 동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황제’ 소설가 이외수 등 유명인이 적극 돕는다. 김장훈은 “1차로 이외수 선생님과 나의 트위터·페이스북에 독도 사진 등 관련 자료가 담긴 블로그를 링크해 놓았다. 조선 시대 나인들이 훈민정음을 퍼뜨리듯 유포하겠다. 1000만명은 가볍게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전국에서 플래시몹(불특정 다수가 약속장소에 모여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단체 행동을 한 뒤 흩어지는 일) 행사도 다발적으로 일어난다. 그는 “이미 전국 대학교 총학생회에 연락을 하고 있고, 13만 회원 반크가 할 것이다. 고등학교에도 독도 동아리가 많다. 선생님들에게 편지를 쓰겠다”고 동참을 호소했다.김장훈은 “별다른 후원은 없지만 역대 가장 재미있는 행사다. 꼭 대규모 시위를 해야 하나. 이런 식으로 각자 세련되게 하든지, 논리적으로 학자들끼리 만나 세미나를 하는 게 더 선진국 답다”고 주장했다.김장훈은 반크와 함께 그 밖에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전개한다. ▲독도 표기 영문 세계지도 해외 배포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를 통한 독도영유권 홍보 ▲ 독도 문제=일본 제국주의 과거사 인식 확산 프로젝트 등이다.◇ “예의 없는 일본” 쓴소리이날 현장에는 한국 취재진뿐 아닌 일본 NHK와 후지TV 등 다수 매체가 참석·취재해 관심이 집중됐다. 그는 이들에게 ‘손 좀 들어보라’며 한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김장훈은 “처음 일본 매체에서 온다고 하니 주변에서 ‘막네 마네’ 했다더라. 내가 ‘왜 막느냐’고 그랬다. 단 그들에게 부탁 하나만 한다면 방송할 때 자막으로 장난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후 그는 작심한 듯 독도 야욕을 드러낸 일본 우익 측과, 반대로 그에 소극적인 대처를 일삼는 우리 정부를 향해 거침없이 쓴소리를 했다. 그는 “독도 문제는 표면적으로 한일 문제다. 일본은 중국과 댜오위다오(釣魚島)를 두고도 다툼 중이다. 일본이 ‘엔저 정책’ 펴서 살기 좋아졌는가. 중국 수출이 줄었다고 들었다. 알아서 하라”며 “단, 일본군 위안부 문제만큼은 다르다. 나 같은 일개 가수가 알고 대한민국 청소년 역시 누구나 아는 문제다. 이를 두고 일본은 전 세계에 대놓고 ‘막 가자’는 식의 이야기를 주장한다”고 일갈했다.김장훈은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일본 정부가 차관급 인사를 파견한다는 ‘꼼수’ 역시 비판했다. 그는 “남의 나라 땅을 두고 자기들 마음대로 ‘다케시마의 날’을 정하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계속 ‘검토’이니 ‘유보’이니 말을 바꾸다가 이웃나라 대통령 취임식을 3일 앞두고 그게 최대한의 배려란다. 이건 아니지 않나. 예의 없는 짓”이라고 꼬집었다.◇ “韓, 독도 예산 지원 확대해야” 김장훈은 독도와 동해를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고민했다. 그는 방대한 분량의 아이디어를 풀어놨다. 그의 오랜 독도 사랑의 결과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김장훈은 우선 관련 예산을 증액하라고 우리 정부에 당부했다. 그는 “한 나라의 역사를 연구하는 재단이 빌딩을 임대해 쓴다. 학자 수는 여느 대학 연구원보다 적다. 그 안에 독도연구소에게 얼마나 예산이 오겠느냐”고 안타까워했다.그는 이어 “논리적인 역사적 증명을 하기 위해서는 학자가 있어야 한다. 그 누구도 뭐라 간섭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학술적 연구”라고 강조했다. “약 1000억원 쯤 예산을 써야 한다”고 주장한 그는 “일본이 견제하면 그들이 말 바꿔 차관급을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보낸 것처럼 반 깎아주는 척하면서 500억만 쓰자”고 눙쳤다. 김장훈은 또 “개인적으로 독도연구소는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별도 분리하는 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다. 그외 관련 법안 입법, 독도체험관 서울 내 설치, 부설된 일본군 위안부 관련 시설이 함께 있어야 한다”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말뿐인 실효지배 강화? 정신차려야” 김장훈은 우리 정부가 새겨들어야 할 어느 해외교포 학생의 일도 전해 고위 공직자들의 역사 인식도 꾸짖었다. 그는 “한 한생이 일본 대사관에 전화해서 다케시마에 대해 물어봤더니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줬다더라. 그런데 한국 대사관에 전화해서 독도에 대해 물어보니 ‘잘 모르겠다’더라며 ‘이리 가라 저리 가라’ 했다더라. 이게 무슨 일인가. 외교관들의 역사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장훈은 독도의 문화 관광적 접근도 간과하지 않았다. 지난 2008년 국토해양부가 확정한 독도 방파제 공사나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은 아직 시작도 못 했다. 관련 예산 이 올해 국회 최종 예산 심의과정에서 모두 삭감된 탓이다. 그는 “실효 지배가 별거 있는가. 가서 많이 놀면 된다. 그러려면 입도를 잘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단다. 문제는 국회의원들이 조금만 정신 차리면 당장 내일 할 수 있는 일도 많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게 바로 연구다. 일례로 독도의 미생물만 연구해 학명 100개만 붙여도 훗날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테러 위협..그래도 일본을 미워하지 않는다”김장훈은 기자회견 도중 ‘일본인은 한국에서 완벽히 안전합니다’라는 피켓을 들어 올리기도 했다. 반일 감정을 우려한 그의 생각이다. 그는 “한국은 선진 국민이기 때문에 일본인들을 해하지 않는다”며 일부 일본 극우 세력들의 극성 시위를 역설적으로 비꼬았다. 그는 “오히려 난 일본인과 친한 사람이 많다. 일본 대사관 직원분들이 내 공연 때도 왔었다. 내가 초대했다”며 “지난 추석 때는 그분들과 술도 마셨다. 추석인데 한국에 와 있는 그들이 적적할 것 같아서 내가 찾아 갔다. 이것이 사람과 사람이 만났을 때 기본적인 예의다. 선진 국민답게 살자”고 주문했다. 김장훈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4분께까지 장장 두 시간이 넘는 기자회견을 끝내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었다. “짧게 나마 기자회견을 마무리하겠다. 더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하겠다. 그리고 NHK, 후지TV 등 일본 매체들 내 얼굴 잘 나오게 포토샵 좀 잘해 달라”는 게 그의 부탁이다. 그는 한 마디 더 보탰다. “내가 왜 테러 위협을 당해도 안 두려운지 아는가? 국가와 대의를 위해서 살기 때문이다.(호사카 유지 교수는 그의 미국행을 걱정했다. 요즘 한국 편을 드는 미국인들이 조용히 사라지는 일이 있다면서) 미국에 가면 복대 차고 다닐 것이다. 방탄복도 입을 것이다. 단 미국 가서 그런 짓 하다가 나 만나는 분, 진짜 맞는다. 조심하라. 하하.”
2013.02.22 I 조우영 기자
리큅, 새로운 식품건조기 `체험단` 운영
  • 리큅, 새로운 식품건조기 `체험단` 운영
  • [온라인총괄부]㈜리큅은 2013년 신제품 식품건조기 출시를 앞두고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체험단’을 운영한다.리큅은 블로그 마케팅 전문업체 ‘위드블로그’와 함께 2012년 12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10명씩 30명의 체험단 활동을 진행한다.보통 신제품이 출시되면 홍보 목적으로 체험단을 운영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신제품 출시 전 기존 제품으로 체험단을 운영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하외구 리큅 대표는 “신제품 출시의 마지막 점검으로 체험단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더욱 유용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신제품을 만들고자 이번 체험단을 기획하게 됐는데, 고객들의 반응 역시 뜨거워 고객의 의견이 모아져 더욱 업그레이드 될 2013년형 신제품 식품건조기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한편, 리큅은 지난 2004년 국내에 처음으로 식품건조기(528모델)를 선보인 리큅은 2007년 타이머 기능과 에어필터 탑재 등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식품건조기(918모델)을 출시해 국내 식품건조기 시장의 80%를 점유해왔다.2013년 리큅이 야심차게 내 놓을 신제품 건조기는 기존 건조시간의 약 40%를 단축시킨 획기적인 제품이다.
죽염커피 케이카페, 무료 체험 이벤트
  • 죽염커피 케이카페, 무료 체험 이벤트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자연의힘(대표 김연석)은 친환경식품전문점 올가(ORGA) 입점을 기념해 죽염커피믹스 ‘케이카페’를 무료로 맛 볼 수 있는 소비자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케이카페는 최고급 브라질산 커피에 9번 구운 자죽염과 당분의 체내 흡수 억제 기능을 인정받은 아라비노스(arabinos)를 첨가한 커피믹스다. 이번에 전국 올가 매장에서 판매를 개시하면서 오는 17일까지 올가 온라인쇼핑몰(www.orga.co.kr/shop) 에코맘 이벤트를 통해 무료 체험단 신청을 받는다. 모집인원은 총 96명이며, 올가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당첨자는 18일 공지할 예정이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케이카페 20개입 한 상자(8500원)를 제공하며, 에코맘 게시판과 블로그를 통해 맛과 소감을 평가할 수 있다. 한편, 케이카페는 커피에 자죽염을 넣어 맛과 향이 더욱 풍부하다. 또 당분의 체내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아라비노스를 넣어 칼로리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 김연석 대표는 “커피는 이제 전 국민이 즐기는 대표적 기호식품이고 하루 두 잔 이상 마시는 분들도 많다”며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겨주는 커피믹스의 고급화로 소비자에게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2.12.04 I 이승현 기자
대신증권, 블로그 대학생 기자단 모집
  • 대신증권, 블로그 대학생 기자단 모집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대신증권(003540)은 증권 현장 체험과 취재 기회를 제공하는`블로그 대학생 기자단`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블로그 기자단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발상과 아이디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기자단에 선발된 대학생은 대신증권의 주요 활동을 취재하는 일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대학생 기자의 취재 능력 향상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기사작성법, 사진촬영기법, 블로그 운영 등에 대한 교육을 수시로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매월 기사에 대한 전문가 평가와 함께 활동이 우수한 기자에게 포상도 한다. 기자단 활동이 끝나는 12월에는 최우수 1팀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한다. 대신증권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총 1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블로그 기자단에게는 매월 취재 활동에 필요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7월부터 6개월간 3인 1조로 기획부터 취재, 편집 등 전 과정에 참여한다. 대신증권 블로그 대학생 기자단에 지원하려면 대신증권 공식블로그인 ''트러스트&하모니''(http//blog.daishin.com)에서 모집요강과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자기 소개서와 함께 이메일(daishinblog@naver.com) 접수하면 된다. 조정건 대신증권 E-Biz부장은 "처음으로 모집하는 대학생 기자단을 통해 증권산업 현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대신증권, 물가연동국고채 입찰대행 서비스 실시☞대신증권, 자사주 1만8천주 처분☞[머니팁]대신證, 매월 조기상환 기회..ELS 판매
2012.06.14 I 박형수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