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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억대 알짜배기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특별혜택 잡아라
- 계약금 정액제·중도금 무이자·계약조건 보장제 조건,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e-비즈니스팀] 최근 주택시장에서 알짜배기 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정부의 대책 발표 이후 거래량과 가격 면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미분양 물량들도 빠른 속도로 팔려나가고 있다.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규제완화와 금리인하 효과가 부동산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데다 전셋값 상승세에 지친 세입자들이 적극적인 매매전환에 나선 것을 주된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여기에 건설사들의 공격적인 분양마케팅이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GS건설이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 랜드마크 아파트로 선보인 ‘한강센트럴자이’는 특별혜택 조건으로 선착순 동·호수지정 분양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수요자들의 입주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계약조건보장제를 조건을 제시한 것이 특징적이다. 전용면적 70~100㎡ 중소형 브랜드타운으로 건설된 이 아파트는 총 4,079가구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프리미엄이 강점이다. 1차로 공급되는 3,481가구 중 97%가 85㎡ 이하 중소형 물량이어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는 상황이다.이번 분양물량은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84A, 84B 타입(1289가구)의 경우 알파룸과 함께 4베이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됐으며 3면 발코니 등 GS자이만의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입지적으로는 교통환경과 우수한 생활인프라가 눈에 띈다. 단지는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수월하고,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인근에는 가현초등학교와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이 단지 내 조성될 예정이다. 또 대규모 신규 상권으로 펼쳐지는 라베니체 수변상가 등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도 갖춰진다.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에서도 1군 건설사의 브랜드 품격을 엿볼 수 있다. GS건설 측은 대형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집중학습실, 도서관, 사우나, 실내코트 등이 포함된 자이만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센터를 마련했다. 또한 쾌적한 단지 조성을 위해 일조량과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 배치, 단지 내 축구장 면적의 약 10배에 달하는 약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 조성에도 주안점을 뒀다.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단지 곳곳에는 일반 CCTV보다 화소수가 4배 이상인 고화질 CCTV도 설치된다. 이 외에도 단지 내 휴대폰을 이용해 공동현관 문을 열거나 조명을 켤 수 있는 시스템은 물론 최신 에너지절감 시설을 도입했다.개발호재도 잇따른다. 오는 2018년 완료되는 김포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 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이간이 개통하면 향후 교통여건 개선은 물론 신설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분양관계자는 “한강센트럴자이 아파트의 경우 대단지 중소형 아파트로서 장기역 역세권 랜드마크 프리미엄을 주목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1800-1669
- SKB, Btv에서 소니·NBC 등 VOD 서비스 개시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SK브로드밴드(033630)가 다음달부터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이하 소니)와 NBC 유니버셜의 UHD TV 전용 콘텐츠를 B tv에서 주문형비디오(VOD)로 서비스한다고 21일 밝혔다.SK브로드밴드는 최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30회 국제영상콘텐츠박람회(MIPCOM) 2014‘에서 소니 및 NBC 유니버설 등 메이저 스튜디오와 UHD TV전용 VOD 콘텐츠 공급에 합의했다.SK브로드밴드는 먼저 이달말 NBC 유니버설의 아이맥스(IMAX)용 다큐멘터리 UHD 콘텐츠를 시작으로, 소니가 제공하는 영화와 TV 드라마 시리즈 등을 B tv에 순차적으로 확대 편성, 제공할 계획이다.소니는 2009년부터 주요 영화와 TV 드라마 시리즈를 UHD TV 전용로 전환, 제작해 온 유일한 메이저 스튜디오다. 100편 이상의 영화와 150시간 이상의 TV 드라마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다.SK브로드밴드는 소니의 ‘콰이강의 다리(1957년)’, 아라비아의 로렌스(1962)’ 등 고전 영화를 비롯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2014)’,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2(2014)’ 등 최신작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편성해, 신구세대 모두가 UHD TV용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임진채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 뉴미디어사업본부장은 “소니와 NBC 유니버설의 UHD TV용 콘텐츠 서비스 개시는 B tv가 다시 한 번 UHD TV 시장에서 앞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특징주]SKB, 이통요금 인하 압박에 덩달아 약세☞SK브로드, 초고속+TV결합 '2만8900원' 출시☞SKB, 우리들병원에 환자중심 통신서비스 제공
- SK텔레콤, 헬스케어 분야 아태 지역 최고 통신사로 선정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017670)(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16일 저녁(현지시간) 싱가폴에서 개최된 ‘2014 프로스트&설리번 아시아 태평양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즈 (Frost&Sullivan Asia Pacific Best Practices Awards(이하 BPA)’에서 ‘헬스케어 분야 올해의 통신사(Healthcare Telecommunication Company of the Year)’ 상을 수상했다.‘프로스트&설리번사’는 세계적인 리서치 회사다. BPA는 2008년 이래 매년 환경, 에너지, 산업, 화학, 물류, 헬스케어, IT 등 7개 산업의 세부 분야에서 사업 전략의 혁신성과 고객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탁월한 성과를 낸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ICT 기술과 헬스케어 분야를 융합해 혁신적인 사업 비전을 제시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아 상을 수상했다.16일(현지시간) 싱가폴에서 열린 ‘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시아태평양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에서 SK텔레콤의 보커 토비아스(Volker Tobias)헬스케어 TF장(사진 왼쪽)이 ‘헬스케어 분야 아태지역 최고의 통신사’ 상을 수상하고 있다.주최 측은 ‘헬스케어 산업에서 다양한 시장 기회가 발생하고 있지만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통신사업자는 일부에 불과하다고 분석하며, 헬스케어 사업 초기단계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SK 텔레콤의 헬스케어 사업은 이례적으로 앞선 사례’라고 평가했다.SK텔레콤은 헬스케어 사업을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하고 의료용 체외진단기기 개발, 병의원 대상 스마트병원 (Smart Hospital)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핵심 기술의 자체 R&D, 국내외 유망 벤처 기업과의 협력 및 지분 투자 등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분당서울대병원과 컨소시움을 구성하고 사우디 국가방위부 소속 병원에 병원정보시스템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또한, SK텔레콤은 글로벌 시장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7월 중국 심천에 SK텔레콤 헬스케어 R&D 센터와 메디컬 센터를 건립 하는 등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프로스트&설리번사’의 헬스케어 분야 애널리스트인 나타샤 굴라티(Natasha Gulati)는 “SK텔레콤은 체외진단 및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투자 및 파트너쉽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혁신적인 사업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SK 텔레콤 육태선 신사업추진 단장은 “SK텔레콤은 이번 수상을 통해 ICT기술력을 융합한 헬스케어 사업의 차별적 경쟁력과 성과를 해외의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력 및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헬스케어 사업에 접목하여 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마감]코스피, 8개월만에 1900선..외국인 '팔자' 지속☞코스피, 외국인 매도와 경기 둔화 우려 겹치며 1900선 '붕괴'☞코스피, 1900선 무너져.. 외국인 '팔자' 확대
- 세브란스, 중국 청도시에 종합병원 설립 추진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세브란스가 중국 청도시에 세브란스 브랜드로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설립한다.‘정남식 연세대 의료원장은 17일 중국 청도시 여정호텔 영성서화원에서 ‘장건화’ 중국 신화진그룹 회장과 청도 건강 City 프로젝트 지구 내 종합병원 건축에 대한 MOA(합의각서)를 체결했다.중국 민영기업 500 곳 중 187위의 규모의 기업이자, 청도시 민영기업 중 2위인 신화진그룹은 중국내 다이아몬드 가공 및 교역시장 점유율 1위의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 섬유, 농수산물, 기계설비, 금융투자, 부동산 개발, 실버타운 개발 등을 사업영역으로 두고 있으며, 132곳의 산하 계열사를 가진 대기업이다. 신화진그룹은 최근 청도 시내와 교주, 개발구 중심지역에 10여개의 중?대형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청도 국제 건강 City내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병원 건립이 추진되는 청도는 상하이, 톈진과 더불어 중국 섬유공업의 3대 중심지로 871만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현재 경제성장과 교통발달로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청도시 정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의료시설로 신화진그룹에 건강 City 개발을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를 결정했고, 신화진그룹은 청도시 라오산구에 3.47㎢(약 105만평) 규모의 건강도시를 건설 중이다. 종합병원은 휴양지테마, 여행오락테마, 호수타운, 교육훈련구역 등과 함께 의료건강테마파크에 들어설 예정이다.이번 MOA에 따라 세브란스는 브랜드와 의료기술, 경영 및 IT 노하우를 제공하게 된다. 또 중국 의료진 교육 및 세브란스의 의료전문가 파견지원, 건축설계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반면 신화진그룹은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자본 및 인프라를 제공하고 의료시설 및 장비 조달, 정부 인허가 문제 해결, 마케팅 및 광고 등을 담당한다.종합병원은 건립 후 확장을 거쳐 최종적으로 3,000병상을 갖춘 매머드급 종합병원으로 탈바꿈하게 되며 세브란스는 장기적으로 현물 출자 등의 방식을 통해 직접 지분에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정남식 의료원장은 협약식에서 “세브란스가 보유한 130년 역사의 임상과 경영 노하우가 접목된 세브란스병원이 중국에 설립될 것”이라며 “세브란스 브랜드로 진출하는 첫 병원으로 세브란스의 특화된 임상이 수출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장건화 회장은 “세브란스의 우수한 의술과 경영노하우를 접목한 중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병원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 텔레토비·토마스와 친구들 기획자 '켄 바이즐먼' 21일 내한 강연
-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텔레토비와 토마스와 친구들의 성공신화를 쓴 기획자이자 마케터인 켄 바이즐먼(Kenn Viselman)이 한국을 찾는다. ‘텔레토비’와 ‘토마스와 친구들’을 통해 세계에서 2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기획자, 마케터인 켄 바이즐먼(Kenn Viselman).㈜제이엠애니메이션(www.jmani.com, 대표 정미)과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 대표이사 이전영)은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90분간 서울 상암동 SBA 본사 2층 콘텐츠홀에서 ‘콘텐츠 마켓 글로벌 지배·유통구조 이해 및 성공적 진입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콘텐츠 개발을 통한 사업화, 수익창출에 관심 있는 사람들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과거 텔레토비·토마스와 친구들이라는 두 작품을 통해서만 세계에서 2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스타기획자인 켄 바이즐먼(Kenn Viselman)이 강연에 나선다. 바이즐먼은 두 작품 외에도 꼬마동물병원(Li’l Pets Hospital), 나의 특별한 선물시리즈(I Love You Bunches) 등 작품의 인형, 그림책, 기타 완구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는 유아 콘텐츠 마케팅의 큰손이다. 켄 바이즐먼의 강연은 국내 관계자들에 △미국의 콘텐츠 유통구조 확인 △ 마케팅 공략포인트 수립 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세계 콘텐츠 산업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연평균 5.7% 이상 성장 중으로 오는 2017년에는 시장 규모가 2조417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켄 바이즐먼의 강연에 앞서 정미 제이엠애니메이션 대표는 지난 1997년 회사설립 후 지금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만든 작품들과 이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미 대표는 태극천자문, 올 연말 개봉 예정인 ‘쥬로링 동물탐정’, 이달 24일 KBS 2TV를 통해 시즌2를 방영할 예정인 ‘꼬마기차 추추’, ‘아라다 창세전’ 등을 제작한 바 있다.그는 “국내 콘텐츠 시장의 기술력은 전세계에서도 수준급으로 꼽히지만 이를 이용한 2차 산업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시장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날 강연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SK브로드, 초고속+TV결합 '2만8900원' 출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브로드밴드(033630)(대표이사 안승윤)가 결합상품을 단순화한 패키지 ‘홈 결합상품’을 선보였다.구체적으로는 3년 약정에 △초고속인터넷 단독상품은 월 2만원 △초고속인터넷+전화는 월 2만원(인터넷 1만 9천원+전화 1천원) △초고속인터넷+IPTV는 월 2만 8,900원(인터넷 1만 8천원+IPTV 1만 900원) △초고속인터넷+IPTV+전화는 월 2만 9,900원(인터넷 1만 8000원+IPTV 1만 900원+전화 1천원)으로 구성된다.초고속인터넷 단독 상품 2만원에 전화를 추가하면 인터넷이 1천 원 할인되고, 기본료 2천 원에 제공되던 인터넷전화도 기본료가 1천 원 내린다. 또 IPTV를 추가할 경우 인터넷과 IPTV 각각 2천 원이 추가할인되는 요금구조다.특히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를 동시에 보는 고객이 늘고 있는 트렌드를 고려해 초고속인터넷과 IPTV(B tv Smart 기준, 총 152개 채널) 결합상품을 2만 8900원으로 출시했다.또한 초고속과 IPTV, 전화까지 세 가지 상품을 2만 9900원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천 원을 추가하면 집전화 무제한 상품도 이용 가능하다.[홈 결합상품 이용요금](3년 약정 필수)주) 집전화 기본요금제만 1,000원에 이용 가능※ 셋톱박스 임대료는 별도유창완 SK브로드밴드 마케팅기획본부장은 “홈 결합상품은 기본료 할인 제공을 통해 기존 결합상품의 통화료 할인 혜택 대비 고객만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단순한 상품 구조로 고객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SKB, 우리들병원에 환자중심 통신서비스 제공☞SK브로드, IPTV 업계 최다 10M 풀 HD 채널 서비스☞[특징주]SKB, IPTV 가입자 급증에 연일 강세
- AIA생명, 유방암 캠페인 실시
-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AIA생명은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사단법인 대한암협회, 한국유방암학회 등과 함께 유방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18일까지 사흘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2014년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핑크아트 전시회’에서는 국내 신진·중견 예술작가들 10여 명의 회화, 도자, 설치, 사진, 조각, 캘리그라피 등 유방암 및 여성 건강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35여 점이 전시된다.AIA생명은 아라아트센터 4층에 특별부스를 설치해 유방암 위험도 자가진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운영 중인 여성마케팅 프로그램 ‘AIA투게더(AIA Together)’의 하나로 참가자들은 부스에 설치된 터치 PDP를 통해 AIA투게더 홈페이지에 접속, ‘투게더 테스트’를 통해 가족병력, 생활습관, 나이, 키, 몸무게 등 정보를 입력하고 손쉽게 자신의 유방암 위험도를 측정할 수 있다. 또한 AIA생명이 후원하는 이대여성암병원의 전문 의료진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조기발견과 예방할 수 있는 유방암 자가진단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16~17일 이틀간 AIA생명 직원들이 인사동 거리에서 핑크리본 풍선과 유방암 자가진단 홍보 안내책자를 시민에게 나눠주는 길거리 캠페인도 진행한다.
-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가 행복해 하는 77년 역사 미국 머나다대학교
- 저렴한 유학비용, 미국 동부 디트로이트시에서 약 20분거리, 취업 걱정 없는 간호유학, 매우 안전한 도시에 있는 대학[e-비즈니스팀]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델타항공 직항 노선을 타고 디트로이트 메트로국제공항에 내리면 약 20분거리에 머다나대학교(Madonna University)가 있다. 올해로 77년 역사를 가진 머다나대학교(www.madonna.edu)는 비영리목적으로 미국연방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한 미국동부 미시건주 4년제 종합대학교로 등록금이 약 870만원, 기숙사비 약 400만원 정도로 미국유학비용이 가장 저렴하다.우수대학으로 평가국내 유일하게 머다나대학교 한국입학 대표센터를 토바(www.toba.or.kr)가 10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한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머다나대학교는 미국대학 평가 기관인 바론스(BARRON’S)에 올해도 매우 우수한 대학(VERY COMPETITIVE)으로 평가했고, 또한 U.S. NEWS & WORLD REPORT와 피터슨가이드((PETERSON’S)에서도 올해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미국내 4년제대학교 중에서 201개 우수대학교에 선정된 동부의 명문대학교다.개설된 학과는 경영학과, 경제학과, 회계학과 국제경영학과, 마케팅학과, 호텔경영학과, 식품영양학과,법학과 정치학과, 영어학과,방송학과, 언론정보학과, 신문방송학과, 컴퓨터학과, 사회학과, 과학수사학과,사회복지학과, 수화학과,노인학과, 호스피스간호학과, 간호학과, 정신건강학과,병원행정학,의료기술, X선과,생물, 화학 ,디자인, 미술, 음악 관련학과 등과 의대, 수의대,치대,약대 학부 예비반(Pre)과 대학원에 약 130여개 학과가 개설되어있다.방학동안 기숙사 오픈 대학캠퍼스 내에 지엠 포드(GM FORD) 자동차 회사와, 메리어트호텔(MERRIOT)과의 산학 협동으로 운영되고 있고, 식사는 뷔페식이며 기숙사는 현대식으로 최근에 새로 단장된 독방과 2인1실이 있다. 기숙사는 방학기간, 크리스마스와 연말에도 기숙사를 OPEN하기 때문에 유학생은 불편함이 없다. 대부분의 미국대학들은 방학동안 기숙사는 CLOSE하지만, 머다나대학교는 방학기간(봄방학 포함), 크리스마스와 연말에도 기숙사를 OPEN되어 미국유학생들은 불편함이 없다. 또한, 디트로이트 메트로 국제공항과 디트로이트시 근교에 있기 때문에 미국내 여행은 물론 해외여행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교통이 아주 편리하다.교통이 편리한 국제공항과 대도시 인접캠퍼스는 아름답고 주변환경이 교육타운으로 형성되어 매우 안전하다. 캠퍼스에 중,고등학교가 도보로 약10분 거리에 있고, 머다나대학교(Madonna University)가 있는 캠퍼스 지역이 미시건주(Michigan)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한국학생들은 디트로이트 국제공항(DTW)에서 대학스쿨버스로 픽업해서 기숙사까지 안전하게 입실한다.특히 대학주변이나 리보니아시에는 한인타운이 없어 미국유학생들이 영어를 빨리 배울 수 있는 좋은 환경이다.◆미국 동부 머다나대학교 기숙사 앞 호수한국 유학생도 장학금 외국인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고 주당 20시간까지 대학내에서 알바도 가능하다. 한국학생들도 장학금을 받고 졸업한 학생이나 현재 공부하고있는 우수한 학생들도 많다. 현재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생은 약 4,500명, 외국학생은 국가별로 캐나다, 영국, 호주, 프랑스, 일본, 중국, 두바이, 한국 등 30개국 유학생 약 150명이 있다.취업걱정 없는 간호대학 학생 약 1,000명 공부특히 미국간호대학은 미국학생 지원자가 많아서 입학이 쉽지 않고, 외국학생에겐 더욱 어렵다. 머다나 간호대학은 학사, 석사 박사가 개설되어 있고 약1,000명의 학생이 현재 공부하고 있는 명문 간호대학이다.기숙사에서 걸어서 약7분 거리에 종합병원이 있고 간호대학 재학생 실습 뿐만 아니라 간호유학생들의 안전에 크게 도움이 된다. 간호유학 지원자들이 매년 늘고 있고, 간호유학생들은 머다나대학교와 토바가 공동 협력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입학하고 우수한 졸업생을 많이 배출했다. 한국인 졸업생은 모두 취업했다. 그리고 미국에 가장 빠른 정착은 6개월 근무하면 시민권을 취득하는 미국 군병원 간호사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간호사를 매년 모집하고 있다. 외국출신 의사들도 미국간호대학 편입미국내 외국인 의사들도 미국간호학과에 편입해서 미국간호사를 원한다. 전문의 자격이 없으면 시골로 가서 개업해야 하는데, 미국내 외국인 의사들이 전문의 취득이 어렵다. 그래서 의사들이 시내 종합병원에 취업하기를 원하는데 전문의 면허증이 없기 때문에 미국간호사 연봉이 높고 대우가 좋은 미국간호대학편입으로 진로를 변경한다. 현재 미국간호학과에 약 200명의 외국인 출신 의사들이 미국간호사되기 위해서 미국간호대학 공부하고 있다.현재 고3 졸업생이 가장 많이 유학해 있고, 대학 재학생이나 졸업생도 편입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며, 국내 명문대생과 미국 명문대에서 편입한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이미 졸업을 하였으며, 머다나대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미국동부 최우수 명문대학교로 알려진 미시건대학교 대학원(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에 입학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머다나대학교를 방문한 부모들이 한국학생이 유학하기에 매우 안전하고 훌륭한 대학이라고 추천했다.고등학교 교육의 평준화올해 실시한 전국 교육감선거에서 진보성향의 교육감이 전국 곳곳에서 당선 됨으로 교육의 평준화 의지가 강하여 기존의 특수 목적성향을 가지고 설립한 자사고 외고 국제고등 전국에 총 88개교. 전국단위 자사고 10개교와 서울지역과 지방 광역자사고 40개교, 광역단위로 모집하는 외고 31개교, 국제고 7개교가 심각한 내부 진통에 직면해있다. 이럴 경우에는 국제고등학교나 외국어고등학교의 학부모들과 해당 자녀의 고심은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국제고는 1998년 부산국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013년에는 세종고등학교가 설립된 특수목적 고등학교의 한 형태로 국제화, 정보화 시대를 선도할 국제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되었다. 서울국제고등학교, 인천국제고등학교, 대구국제고등학교, 동탄국제고등학교, 제주국제고등학교, 광주국제고등학교, 고양국제고등학교, 청심국제고등학교, 화성국제고등학교, 영훈국제고등학교, 대전국제고등학교, 일산국제고등학교, 송도국제고등학교 등이 있다.외국어고등학교 약칭 외고(外高)는 특수목적 고등학교다. 2014년 현재 전국 31개교가 있으며, 전국에서 한해 약 7,900명을 선발한다. 경기외고, 서울외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한영외고, 명덕외고, 용인외고, 이화여자외고, 대구외고, 부산외고, 경기외고, 과천외고, 김포외고, 미추홀외고, 인천외고, 전남외고, 전북외고, 고양외고, 과천외고, 김포외고 동두천외고 성남외고, 수원외고, 안양외고 등이 있다. 전국최초로 개설된 간호학과 특성화고등학교는 경남간호고등학교지만 현재 서울영신간호고등학교, 염광여자디지텍고등학교, 경기여자상업고등학교, 부산성심고등학교, 부경보건고등학교, 대구구남보건고등학교, 북인천정보고등학교, 전남보건고등학교 등에 간호학과가 개설되어있다. 현재 한국기업들은 세계를 리더 하는 기업들과 치열한 세계시장의 경제권을 장악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IT와 전자산업은 물론 패션이나 금융은 옛말이고 문화와 예술의 범주를 넘어 레저나 의료산업 전반에 관하여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하여 몸부림 치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계를 리더하고 한국을 이끌어갈 국제적 감각을 갖춘 차세대 인재를 양성해야 할 것이다.미국 머다나대학교 입학에 관한 더 자세한 것은 02-564-514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