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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부고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김복희씨 별세, 박철균(전 국방부 군비통제검증단장)·박은경·박민경·박순경씨 모친상, 윤성준(유즈와 대표)·김지욱(코어브리지파이낸셜 근무)씨 장모상 = 4일 오후 8시,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7일 오전 9시,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2-3779-1526▲이명순씨 별세, 홍성우(연합뉴스 마케팅부 부장)·홍미경·홍미숙·홍미희(한밭대교수)씨 모친상, 이상운(이내과 원장)·이중호(한밭대교수)씨 장모상 = 5일 오전 5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7일 정오, 장지 파주시 참회와 속죄의 성당. 02-2227-7556▲권필남 씨 별세, 김영환(울산시 중구 기획예산실장) 씨 모친상 = 5일 오전, 진주 한일병원장례식장 103호, 발인 7일 오전 7시. 055-756-9009 ▲강문상씨 별세, 조정자씨 남편상, 강한(삼성전자 이탈리아법인 리스크관리팀장)·강지연·강소연·강세나씨 부친상, 히라누마 히로히토(일본 다마고등학교 부교장)·한승혁(기아 서청주지점장)·이기태(삼성증권 상무)씨 장인상, 박수정씨 시부상 = 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7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용인공원묘원. 02-3410-3151▲박수연 씨 별세, 최찬수(위니아 대표이사)씨 모친상 = 5일 오전, 부산 대동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7일 오전. 051-550-9991
- "우리 병원 예약을 네이버와 카카오 채널톡에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환자가 병원홈(왼쪽)이나 네이버 예약(오른쪽)으로 진료 예약을 하면, 오름차트 예약관리(가운데)에 자동 연동된다.전자의무기록(EMR)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박찬희)가 자사가 서비스하는 오름차트의 신규 버전인 ‘마오름‘을 출시했다.클라우드 EMR인 오름차트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병원과 고객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했다. 코로나19 백신 예약을 모바일로 했던 이용자들의 습관을 일반 병원의 편리한 예약 서비스로 확장하는 걸 돕는다. 세나클소프트는 병원이 오름차트를 도입하면 △병원 정보 등록과 함께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어주고 △네이버 플레이스와 카카오 채널톡의 등록을 대행해 줘서 이용자들이 네이버와 카카오 플랫폼에서 쉽게 예약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입장에선 △예약의 디지털화와 고객관계관리(CRM)를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마오름에서 디지털 소통 채널 추가마오름은 오름차트의 기존 장점에서 디지털 소통 채널이 추가됐고, 접수·문진·전자동의 등 태블릿 지원 기능이 강화됐다. 전자서명과 통계 기능을 통해 진료 및 행정 편의를 높였다.병원이 오름차트를 도입하면, 환자는 네이버 플레이스나 카카오 채널을 통해 해당 병원의 정보 확인과 진료 예약이 가능하다. 환자가 네이버 플레이스나 카카오 채널로 예약한 내역은 오름차트에 자동 연동된다. 병원은 카카오톡의 알림톡과 친구톡을 통해 환자가 예약하기 전에 필요한 진료나 예약 안내를 할 수 있다. 환자는 병원이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창에서 바로 진료 예약이 가능하다. 네이버 플레이스와 카카오 채널은 병원이 오름차트 내에서 병원 프로필 정보를 입력하면 손쉽게 설정된다.오름차트 마오름에서는 문진, 전자동의, 접수를 태블릿으로 받을 수 있다.카카오 비즈 채널과도 연동...예약 서비스도 제공병원이 프로필을 설정하면, 병원 전용 모바일 홈페이지인 ‘병원홈’도 만들어진다. 병원홈에는 병원 고유의 개별 인터넷 주소(URL)가 부여된다. 카카오 비즈 채널과도 연동돼 의료진, 진료 과목, 위치 등 정보 안내와 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카카오톡이나 소셜미디어로 병원 관련 정보가 쉽게 공유될 수 있어 병원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태블릿 접수 기능도 지원해 접수 과정을 간소화하면서도 수기 접수 시 생길 수 있는 오류 가능성과 종이 스캔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기존에 종이로 하던 문진도 태블릿 전자문진으로 대체 가능하다. 태블릿으로 입력한 국가건강검진 문진 결과는 오름차트에 자동 연동되며, 전자동의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박찬희 세나클소프트 공동대표는 “환자와 병원 간 디지털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자 병원 프로필과 모바일 병원홈, 네이버 플레이스 간편 초기 설정 및 네이버 예약 연동, 카카오 병원 채널 구성과 예약 연동이 가능한 카카오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마오름은 1차 의료기관에 맞는 디지털 전환과 병원 경영 효율화를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 [VC's Pick] 벼랑끝 ‘정육각’, 470억 규모 시리즈D 투자 유치
-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이번 주(11월 28일~12월 2일)에는 홈트레이닝과 이커머스, 인공지능(AI),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초록마을 인수로 자금난에 빠진 정육각이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 이목을 끌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초록마을 인수한 푸드 스타트업 ‘정육각’정육각은 KDB산업은행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NH투자증권 등으로부터 470억 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정육각이 초록마을 인수로 자금난에 빠진 가운데 이뤄졌다. 앞서 3월 회사는 900억 원에 유기농 식품 전문업체 초록마을 지분 99.57%를 인수했다. 당시 정육각은 기존 주주들의 후속투자와 사내유보금, 신한캐피탈로부터 단기자금대출을 해 인수자금을 마련했다. 하지만 신한캐피탈로부터 빌린 자금을 기일(올해 7월 말) 내 상환하지 못하면서 벼랑 끝에 몰렸다. 정육각은 상환일자를 내년 4월까지로 늦추면서 급한 불은 끈 상태다.정육각은 이번 투자 유치로 기존 핵심 사업인 정육각 온라인 커머스 서비스에 집중하는 등 사업의 선택과 집중에 경영 주안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공장 운영 효율화 등으로 재무 건전성 확보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홈트·소셜 디스커버리 운영 ‘엔라이즈’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QUAT)’와 소셜 디스커버리 서비스 ‘위피(WIPPY)’를 운영하는 엔라이즈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대교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보광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 B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지난 2011년 출범한 IT 스타트업 엔라이즈는 ‘연결’을 기반으로 건강하고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운동 초보자를 위한 운동앱 ‘콰트’와 동네 친구를 찾아주는 소셜앱 ‘위피’가 있다. 구독형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는 정식 론칭 1년만에 엔라이즈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등 위피에 이어 새로운 핵심 수익원으로서 매출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엔라이즈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엔라이즈 매출액은 2020년 272억원, 2021년 345억원을 기록했다. 소통 방식이 온라인, SNS 등 비대면 채널로 전환되면서 온라인 만남이 이미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은 덕분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엔라이즈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콰트와 위피의 사업 확장에 힘쓸 계획이다. 콰트는 통합 버티컬 운동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디지털 체중계 패키징을 출시해 구독자들의 운동과 건강 데이터에 기반한 운동 맞춤 큐레이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 AI 디지털 트윈 프랫폼 니어브레인AI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전문기업 니어브레인은 포스텍 홀딩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니어브레인은 MRI·MRA 이미지 기반 뇌질환 환자의 혈관 모양 및 혈관을 통해 흐르는 혈류의 속도·압력을 예측, 해당 결과를 실시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Dr. NEAR’(닥터 니어)를 개발 중인 회사다.포스텍 홀딩스는 니어브레인이 국내 유일의 3D 뇌 혈류 예측·분석 서비스 기업으로서 관련 연구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뇌혈관 질환이 늘어나는 추세로 시장성이 기대된다는 점과 함께, 뇌혈관은 다른 수술 부위와 달리 개두 시행·절개·봉합이 어려워 니어브레인의 서비스가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다는 점을 투자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니어브레인은 이번 투자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및 사업화 과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뇌질환 위험도 예측 기술의 높은 정확도를 실현하고 상용 서비스 출시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신경외과의를 위한 뇌 혈류 예측 서비스를 시작으로 여러 질병 예측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할 방침이다.◇ 동물병원 이커머스 ‘베텍코리아’베텍코리아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A(Pre-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액은 비공개다.베텍코리아는 의약품 유통 판매, 마케팅 등 전국의 동물병원을 경영하는 수의사들을 위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AI 기반의 동물병원 전용 이커머스 플랫폼 ‘블루벳’(Blue Vet)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베텍코리아가 동물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온라인 기반의 원스톱 통합구매가 가능한 블루벳 플랫폼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면서 동물병원의 페인포인트를 정확히 공략했다는 평가다. 베텍코리아는 이번 투자 유치로 안전재고 확보 기간을 늘려 고객들에 원활하게 의약품을 공급하고, 적극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통해 입점 제약사와 동물병원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리동네 장보기 ‘애즈위메이크’애즈위메이크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나누리에쿼티파트너스, 스타트업리서치, 부산은행, JB인베스트먼트, HGI, 필로소피아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2019년 11월 설립된 애즈위메이크는 우리 동네 마트와 마트 인근 거주민을 연결, 온라인 식료품 당일 배송 서비스 ‘큐마켓’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큐마켓은 중대형 오프라인 마트와 반경 3km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을 이어주고, 도심에 위치한 슈퍼마켓을 배송 거점으로 활용해 주문 후 내 집 앞까지 당일 배달하는 O2O 서비스다.한편 애즈위메이크는 이번 투자금으로 경력직 인재를 채용하는 등 회사의 성장자금으로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직판'으로 승부… 글로벌 플레이어 초석다지는 K-바이오
-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K-바이오 업체들이 직접판매(직판) 체제를 통해 ‘글로벌 플레이어’를 향한 도약에 시동을 걸고있다. 직판은 중간 유통사 개념인 해외 파트너사를 거치지 않고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왼쪽부터 셀트리온헬스케어 사무동, SK바이오팜 사무실, LG사이언스파크 외관.(제공= 각 사)해외 직판망 구축은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재고에 유리하다. 직판 체제는 판매하는 제품군이 많아질수록 효율성이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특히 전 세계 4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에서 직판 체제를 운영하면 가격 우대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현지화 전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과거 현지 파트너사 힘을 빌려 판매하는 시기는 옛날 이야기다. 직판 체제 구축은 글로벌 시장에서 점차 한국 기업 인지도가 높아지고 신약 개발 성과도 인정받은 데 따른 결과”라며 “특히 미국 판매망 구축은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한국 의약품이나 타사 약물 유통 잠재성도 커질 수 있어 유리하다”고 말했다.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직판 체제 선두주자인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내년부터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미국 직판을 시작한다. 회사는 지난 8월 셀트리온 미국 법인인 ‘셀트리온USA’를 인수, 현지 직판체제 안착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올해 안으로 자가면역치료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유플라이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면 내년 7월부터 미국 판매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 9월 미국 승인을 획득한 유방암 치료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인 ‘베그젤마’을 더해 내년 초부터 직접 판매에 나선다. 업계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미국 직판을 시작하는 데 따른 판매관리비 증가는 불가피하지만, 파트너사에 지불하던 수수료(매출액의 20~30% 추정)가 없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직판으로 인한 이익 증가가 더 크다고 분석한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 24일 셀트리온헬스케어 기업 분석 보고서에서 “병원, 클리닉 대상 영업 비중이 높은 신약과는 달리 바이오시밀러, 제네릭은 대형 보험사 선호목록 등재가 시장 점유율 확보에서 중요하다”며 “PBM(의약품급여관리자) 위주로 영업하기 때문에 판관비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SK바이오팜(326030)은 5번째 FDA 허가 국산 신약인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를 지난 2020년 5월부터 미국 직판하고 있다. 회사는 출시 전부터 미국 현지 영업사원을 채용, 직판 체제를 구축했다. 세노바메이트는 3분기 미국에서 매출 47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해 미국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미 미국 마케팅에 직접 들어가는 비용 대비 처방 건수는 흑자로 돌아선 상황이다. LG화학(051910)은 FDA 승인을 받은 신장암 치료제를 보유한 바이오 업체 ‘아베오 파마슈티컬스’를 80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하면서 최근 직판 체제 구축을 공식화했다. 아베오가 지난해 승인받은 신장암 치료제 ‘포티브다(FOTIVDA)’는 매 분기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한 1500억원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다. 2027년에는 5000억원 달성도 기대하고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미국은 보험, 약가제도, 유통구조 등이 국내와 다른 체계로 운영되어 신약 개발 단계부터 현지에 특화된 상업화 역량이 요구된다. 직접 진출하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만큼 아예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 아베오사를 인수, 미국 상업화 역량을 조기에 확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료기기 업체들 중 직판 체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곳으로는 오스템임플란트(048260)를 꼽을 수 있다. 회사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직판 체제를 운영 중이다. 현지인 영업사원 1500여명이 치과의사를 찾아가 제품을 설명, 구입을 권유하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직접 고용된 영업사원의 전문성과 책임의식 등으로 고객인 치과의사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오스템임플란트 중국 시장 점유율은 33%으로 압도적 1위다.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043150) 역시 2D 엑스레이 영상촬영기기 중국시장에서 점유율 30%를 넘긴 1위 업체다. 바텍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지역에 일부 직판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시장 점유율 45%를 자랑하는 인바디(041830) 역시 원활한 유통망 확보를 위해 직판 체제를 통해 해외 시장을 공략 중이다.
- 오늘의 부고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김태화씨 별세, 김창한 미향 점향 수한씨 부친상, 김상헌 은비(이데일리 사회부 기자) 시훈 정균 상윤 가연 서연씨 조부상 = 29일, 영주명품장례문화원 특3호실, 발인 12월 1일 오전 11시, 장지 미정, 054-634-4444▲홍정순씨 별세, 박승윤씨 아내상, 박원영(Boranet 미국 본사 이사)·난영·준식(한국경제TV 광고마케팅2부장)씨 모친상, 김승림(위드컨설팅그룹 대표)씨 장모상, 김유경·라경화씨 시모상 = 11월 29일 오후 9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2월 2일 오전 5시, 장지 경기도 화성시 선영, 02-2227-7500▲조연찬(전 ㈜한창 전무)씨 별세, 최은주씨 남편상, 조재영(MBC 사회팀 차장)·재윤(삼성전자 사업지원TF 근무)씨 부친상, 김재경(MBC 정치팀 차장)씨 장인상 = 30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발인 12월 2일 낮 12시,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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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편집국] ▲강우석씨 별세, 강구태(희망정형외과 병원장)·구영(KAI 대표이사 사장)·이점(하늘땅유치원 원장)씨 부친상 = 24일 오전 7시, 경남 창녕 한성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6일 오전 8시. 055-532-1532▲김춘자씨 별세, 이희영(전 농협중앙회 근무)씨 부인상, 이정근(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이상근(오피스디포 코리아 이사)·이주미씨 모친상, 서현령·최소연씨 시모상, 전승근(AXA손해보험 상무)씨 장모상 = 23일 오후 11시,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02-2030-7901▲정초뢰씨 별세, 김수연·김정아(YTN 앵커팀 부국장대우)씨 모친상, 한상철(국원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구본선(전 대검 차장검사)씨 장모상 = 24일 오전 7시,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26일, 장지 분당 봉안당 홈. 02-3410-3151 ▲나금자씨 별세, 전성철(SK케미칼 커뮤니케이션 담당)·성준(준디앤피 대표)씨 모친상, 이주영(전 로제타시네마 마케팅팀장)·이지연(푸른숲어린이집 원장)씨 시모상 = 24일, 연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02-2227-7547▲서진석씨 별세, 서동욱(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부사장)·서동일(프린팅프로 대표)씨 부친상 = 24일,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26일. 02-6986-4440▲정수희씨 별세, 정영미·정영혜·정영진씨 모친상, 임현우· 남상국·박병철(기업은행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장)씨 장모상 = 23일, 포항시민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