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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신사업 가치 반영 본격화할 것-신한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SK(034730)에 대해 내년 신사업가치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385억원, 734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10.3%, 33.2% 증가했다”며 “IT서비스 매출액이 줄었지만 중고차 유통 매출액 등이 늘었다”고 말했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4%, 35.1% 늘어난 6287억원, 1034억원으로 제시됐다. IT서비스 매출액이 늘고 상표권, 임대 수익 3개월분이 반영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그는 “주주환원정책의 기준이 되는 합병 이후 현금흐름이 중요하다”며 “내년 상각전영업이익(EBITDA)는 1조1000억원, 잉여 현금흐름은 8415억원 정도를 기록할 것”이라고 봤다. 공 연구원은 “제조업과 글로벌 매출액이 확대되면서 내년 IT서비스 매출액이 올해보다 10%가량 증가할 것”이라며 “SK E&S는 2017년 신규 발전소가 가동되면서 영업이익이 1조원을 웃돌 전망이고 바이오사업은 내년 간질약 임상 3상이 예정돼있는 등 신약 가치만 5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영업가치 10조원, 바이오사업 가치 5조원, 반도체사업 가치 2조원, 자회사 순자산가치 8조7000억원 대비 지금 시가총액에서 사업가치는 9조원에 불과하다”며 “내년 기업 가치가 오를 수 있는 만큼 저가 매수에 나설 만하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SK주식회사 C&C, 3Q 매출 4923억원 기록☞전자 ‘웃고’ 중공업 ‘울고’…등기이사 연봉 실적이 갈랐다☞[등기이사 연봉]조대식 SK 사장, 3Q 누적 12억9700만원
- [마감]코스닥, 파리 테러 여파… 외인·기관 매도에 650대 추락
-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코스닥시장도 ‘파리 테러’ 대형 악재를 피할 수 없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불안정한 증시에 매도세를 나타내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3분기 실적 발표와 맞물리면서 대부분 업체들이 이날 약세를 면치 못했다.16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1.32포인트, 1.69%하락한 659.20에 마감했다. 전거래일인 13일에 이어 2거래일째 약세로 낙폭은 더욱 확대됐다. 장이 시작한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10일 이후 4거래일만에 다시 650대로 추락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발생한 총기·폭탄 테러 등으로 13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일본 니케이지수 역시 하락세를 이어가는 등 아시아 증시 전체가 주춤한 양상이었다.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4억원, 451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9일 이후 5거래일, 기관은 12일 이후 3거래일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기관은 증권과 투신이 각각 166억원을 128억원을 팔아치우며 매도세를 주도했다. 지난 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보이던 개인은 567억원어치를 사들여 순매수로 전환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1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전체 지수가 떨어지면서 거의 모든 업종이 하락세를 보였다. 섬유·의류는 이날 하루에만 5.80% 내려 가장 큰 낙폭을 나타냈다. 디지털콘텐츠도 4% 이상 하락했다. 오락문화, 음식료·담배, IT SW & SYC, 인터넷 업종도 하룻새 3% 이상 내렸다. 제약업종만이 이날 0.41% 오르며 유일하게 상승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파란불을 켰다. 특히 이날 3분기 보고서 제출이 마무리되면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업체들은 더 큰 낙폭을 보였다. 대장주인 셀트리온(068270)은 이날 주가가 전거래일 대비 0.85% 내린 8만2100원을 기록했다. 카카오(035720)는 3.60% 떨어지며 시가총액 2위를 유지했다.파라다이스(034230)를 비롯해 로엔(016170), 컴투스(078340), 더블유게임즈(192080), 에스엠(041510) 등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상대적으로 크게 떨어졌다. 3분기 실적이 예상에 못 미친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와 웹젠(069080)은 각각 % 이상 급락했다. CJ오쇼핑(035760), GS홈쇼핑(028150) 등 쇼핑 업종도 약세였다.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코미팜(041960)을 비롯해 코오롱생명과학(102940), 메디포스트(078160), 바이넥스(053030) 등 일부 바이오·제약업체는 ‘가뭄에 콩 나듯’ 상승세였다. 한미약품(128940) 이후 신약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세부 종목별로는 부산 시내면세점 사업자 선정에서 고배를 마신 형지그룹의 계열사 형지I&C(011080)가 24% 가까이 내리며 이날 가장 많이 떨어졌다. 3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에스맥(097780)도 낙폭이 컸다.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4% 가량 줄어든 경동제약(011040)과 주식분할을 결정한 셀루메드(049180), 종속회사에 81억원을 출자하는 엠씨넥스(097520) 등도 10% 이상 하락했다.반면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되는 일야(058450)·씨씨에스(066790)를 비롯해 파리 테러 여파로 안전성이 부각된 폐쇄회로(CC)TV 관련 업체 ITX시큐리티(099520) 등 총 7개 종목은 상한가에 도달했다. 자회사가 공인인증서 관련 기술을 개발한 유니셈(036200), 시내면세점에 선정된 두산(000150)이 지분을 가진 오리콤(010470), 건물 매각에 나선 스타플렉스(115570), 3분기 영업이익이 급등한 재영솔루텍(049630) 등도 이날 주가가 크게 올랐다.이날 거래량은 6억2652만4000주, 거래대금 2조9629억2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승한 종목은 상한가 7개를 포함해 220개에 그쳤다. 하락한 종목은 854개로 하한가는 없었다. 37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 관련기사 ◀☞ [마켓포인트]코스닥 주간 기관 순매도 1위 'CJ E&M'☞ [마켓포인트]코스닥 주간 개인 순매도 1위 '셀트리온'☞ [마켓포인트]코스닥 주간 개인 순매수 1위 'CJ E&M'
- [펀드와치]`골골대는` 주식형…제약주펀드 나홀로 `팔팔`
-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연내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확대로 국내 주식시장이 부진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제약·바이오주만큼은 아랑곳하지 않는 한 주였다. 한미약품(128940)의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에 제약·바이오업종이 탄력을 받으면서 일부 펀드는 한주간 10% 이상 올랐다. 다만 중국 경제지표 악화와 미 금리인상 우려 속에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로 주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었다. 15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13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주간성과 상위 5개 국내주식형 펀드 중 4개가 제약·바이오 펀드로 조사됐다. 1위는 ‘미래에셋TIGER200건강관리상장지수(주식)’ 펀드로 한주간 13.12% 상승했다. 국내주식형 펀드가 같은 기간 3.06% 하락한 것과 상반된 흐름이다. 2위는 ‘미래에셋TIGER헬스케어상장지수(주식)’ 펀드로 7.37% 올랐다.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 1(주식)종류F’와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ClassA’가 뒤를 이었다. 반면, 건설주 하락으로 ‘삼성KODEX건설상장지수[주식]’펀드가 6.30% 하락하며 주간 성과 최하위에 자리했다. 증권주 ETF인 ‘삼성KODEX증권주증권상장지수[주식]’펀드와,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주식-파생재간접)종류A’펀드도 각각 -5.94%, -5.57%의 수익률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모든 유형의 펀드 수익률이 뒷걸음질쳤다. 중소형 주식펀드가 -3.98%로 최대낙폭을 보였고 배당형 주식펀드(-2.21%), K200인덱스 주식펀드(-2.65%) 등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771개 펀드 중 상승한 펀드는 단 20개 뿐이었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대부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일본과 중국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내며 전체로는 한주간 0.21% 상승했다. 일본은 엔화 약세와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증시가 급등하면서 펀드도 2.77% 올랐다. 중국주식펀드는 1.24% 상승했다. 개별 펀드별로는 중국 펀드들 성적이 두드러졌다. 중국본토증시가 7월 이후 중단됐던 기업공개(IPO)의 연내 재개, 사전증거금 폐지, 선강퉁 시행 증 증시 활성화 정책을 내놓은 덕이었다. 중국 최대 쇼핑대목인 ‘광군제’도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증시상승을 이끌었다. ‘한화중국본토H(주식)종류A’ 펀드는 한주간 19.46% 급등했다. 이 펀드는 1개월 수익률이 25.38%, 연초 후 수익률도 33.92%로 매우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신한BNP중국본토중소형RQFII자 1(H)[주식](종류A1)’ 펀드가 8.63% 올랐고, ‘미래에셋TIGER차이나A레버리지상장지수(주혼-파생재간접)(합성)’펀드도 7.56% 상승했다. 해외 주식형펀드 상위 10개 중 무려 9개가 중국펀드로 채워졌다. 한편 국내 채권펀드는 장기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옐런 의장의 발언과 10월 고용지표가 호조세를 보이며 국내 채권금리도 장기물 중심으로 금리상승세가 이어졌다. 이에 국내 채권형 펀드는 지난주 대비 0.21% 하락했다.▶ 관련기사 ◀☞[마감]美 금리인상 우려에 짓눌린 코스피…장중 1970선도 하회☞'연구 실패하면 반성문'..신약개발 가로막는 경직된 조직문화☞'수출 대박' 한미약품, '복제왕국'에 성공DNA 제시하다
- 국산신약 1세대 '절반의 성공'..'제2의 한미약품' 곳곳에 포진
-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지난달 동아에스티(170900)의 당뇨치료제 ‘슈가논’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약 허가를 받으면서 국내제약사들은 총 26개의 신약을 배출했다. 118년의 국내 제약역사를 감안하면 만족할만한 수치는 아니지만 제약사들이 지난 199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신약 개발에 착수한 현실을 감안하면 양적으로는 풍족한 편이다.다만 국산신약들의 상업성을 들여다보면 아쉬운 점이 많다. 국산신약의 작년 생산실적을 모두 합쳐도 1092억원에 불과하다. 한미약품이 지난 5일 사노피와의 당뇨신약 기술수출로 확보한 계약금 5000억원에 훨씬 못 미친다.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허가를 받은 제품은 LG생명과학(068870)의 ‘팩티브’와 동아에스티의 ‘시벡스트로’ 2개 뿐이다. 그나마 이들 제품이 글로벌 신약에 근접했다고 평가할만한 수준은 아니다.부진한 글로벌 성적표는 국내 제약산업의 높은 수입의약품 의존도로 귀결된다. 지난해 의약품 수출 실적은 24억 달러(약 2조7744억원)로 수입 규모 52억 달러(약 6조112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국산신약 개발 현황 및 생산실적(단위: 억원,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그럼에도 전문가들은 국내제약사들이 향후 글로벌 신약을 내놓을 수 있는 기본기를 닦았다고 평가한다. 국내제약사 한 연구소장은 “상위제약사들은 대부분 1개 이상의 신약을 내놓은 경험을 쌓았다는 것만으로도 의미있는 성과다. 두 번째, 세 번째 신약을 내놓으면서 노하우는 축적되기 마련이다”고 진단했다.국내제약사들은 실제로 왕성한 연구개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지난 8월 발간한 ‘2015 한국제약산업 연구개발 백서’를 보면 주요 연구개발중심 제약기업 40곳이 개발 중인 신약은 255건에 달한다. 이중 상업화가 임박한 임상3상시험을 진행 중인 신약은 22개에 이른다. 국내제약사들이 개발중인 개량신약은 188건에 이르고 바이오베터와 바이오시밀러는 각각 9건, 22건으로 집계됐다. 업체당 평균 10건 이상의 차세대 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인 셈이다. 업체별로는 녹십자(006280)가 가장 많은 24개의 신약을 개발 중이고 종근당, SK케미칼,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이 10개 이상의 신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해외시장에서 주목받는 제품들도 많다. 보령제약의 고혈압신약 ‘카나브’는 러시아, 브라질, 중국 등 30여개국과 수출 계약을 맺었다. LG생명과학의 당뇨신약 ‘제미글로’는 105개국에 수출이 예약됐다. 동아에스티는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미국 입성을 앞두고 있고 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 당뇨치료제 ‘슈가논’의 수출 계약을 맺은 상태다. 종근당(185750)(비만치료제), 일양약품(007570)(백혈병치료제), CJ헬스케어(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등도 신약 기술 수출 대열에 합류했다. 실제로 지난 2002년 2건에 불과했던 국내제약사들의 기술수출 건수는 2013년과 2014년 각각 29건, 16건으로 커졌다.최근에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눈독을 들이는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부문에서 셀트리온이 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고 삼성바이오에피스도 과감한 투자를 발판으로 맹추격 중이다. 제약사들의 R&D 투자 비용이 늘면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갖추게 된 셈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14년 제약산업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상장 제약사의 R&D 비용은 8101억원으로 2009년 41126억원보다 2배 가량 늘었다.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은 “현재 국내제약사들이 개발 중인 신약이나 개량신약을 보면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많다”고 말했다. 연도별 국내제약 기술수출 현황(단위: 건, 자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련기사 ◀☞ 한미약품이 보여준 신약 개발 모범답안☞ 국산신약 해외진출 잔혹사☞ '연구 실패하면 반성문'..신약개발 가로막는 경직된 조직문화☞ '수출 대박' 한미약품, '복제왕국'에 성공DNA 제시하다
- [이슈n뉴스] 얼어붙은 투심‥그래도 '불씨'는 살아있다
- [이데일리TV 이선미PD]시장을 여는 최고의 선택, 시장을 이기는 완벽한 전략! 이채민 앵커가 진행하는 <이기는 투자전략 1부>가 개장 전 글로벌 이슈부터 국내외 주요 뉴스까지,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해 드립니다.‘이슈n뉴스’ 코너에서 오현진 팀장(머니스터디)이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중심으로 증시의 흐름을 짚어드립니다.▶얼어붙은 투심‥그래도 ‘불씨’는 살아있다Q1. 코스피 2000선 붕괴 ! 조정의 원인은 미국에 있나?-美 12월 금리인상 우려, 조정 트리거로 작용: 달러강세로 외국인자금 이탈-OECD, 한국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기관투자자의 매도규모 확대 : 이달들어 하루제외 펀드환매 지속Q2. 코스닥 전망과 대응책은?-코스닥시장, 3분기 실적에 대한 부담 반영-중소형주, 원화약세에 따른 수혜 제한적-650p구간 중요한 지지확인대로 작용Q3. 한미약품의 딜레마! 어제는 새 계약소식에도 조금 조정받았다? -한미약품(128940), 1조원대 규모 추가계약 체결-연구개발 신약물질 20여개 보유-매물소화 이후, 재반등 시도 전망Q4. 제약바이오 저가매수 해야 하나? 떨어지는 칼날 잡는건가?-제약주, 당분간 변동성 확대 전망-신약모멘텀 보유 종목에 대한 관심 필요-임상 3상 약품 보유기업 주목 -현대약품(004310) : 진해제 ‘레보투스’, -한미약품(128940) : 비만치료제 ‘ALS-L1023’, -코오롱생명과학(102940) : 관절염치료제 ‘티슈진-C’ 등(*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이 코너는 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아침 7시 30분 이데일리TV‘이기는 투자전략 1부’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 이데일리TV채널안내 http://tv.edaily.co.kr/(http://tv.edaily.co.kr/)☞이데일리TV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edailytvPD (http://www.facebook.com/edailytvPD)☞이데일리TV 팟캐스트http://www.podbbang.com/ch/9347 (http://www.podbbang.com/ch/9347)▶ 관련기사 ◀☞제2의 한미약품이 될 제약분야 최고기대주!☞하락장에서 강한 종목은?☞美긴축-수급악화-모멘텀부재…3대 악재에 무너지는 코스닥
- [이슈n뉴스] 코스닥 내리고, 환율 오르고
- [이데일리TV 이선미PD]시장을 여는 최고의 선택, 시장을 이기는 완벽한 전략! 이채민 앵커가 진행하는 <이기는 투자전략 1부>가 개장 전 글로벌 이슈부터 국내외 주요 뉴스까지,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해 드립니다.‘이슈n뉴스’ 코너에서 조성우 과장(동부증권 잠실지점)이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중심으로 증시의 흐름을 짚어드립니다.▶코스닥 내리고, 환율 오르고‥투심은 ‘먹구름’Q1. 코스닥 시장 어제장 급락 원인은?- 美 12월 금리인상 가능성, 중소형주 타격-기축통화 보유여부에 따른 시장별 희비교차-기관/외인 동반매도, 일시적 수급불균형 초래-표면적 원인 해석불구, 지나친 하락폭 판단Q2. 코스닥 제약 바이오주의 급락! 한미약품 나홀로의 파티로 끝나나? -한미약품(128940), 美 얀센社 1조원 당뇨신약 수출 계약-전일 시간외 상승, 금일 시세분출 지속 전망-바이오섹터, 단기 수급불균형, 중기 기대감 확산 예상-전일 급락, 조정 기회로 삼는 적극적 자산배분 전략 유효Q3. 코스피도 美금리 영향? 환율시장의 변동 컸는데 업종별 영향은?-자동차 등 수출주, 단기 환율효과 반영 예상-단, 일시적 조건반사 형태의 시장 반응-환율, 시장변동성의 절대적 요인 판단 경계-단기, 수출주 긍정적 ? 중기, 밸류에이션 수렴Q4. 오늘장 양 시장 전망과 전략은?-바이오주 적극적 저가매수 유효-자동차, 환융영향에 따른 단기트레이딩-기축통화 보유국 수출비중, 핵심 접근 요인-한미약품(128940) 등 신약, 바디텍메드(206640) 등 헬스케어 관심(*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이 코너는 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아침 7시 30분 이데일리TV‘이기는 투자전략 1부’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 이데일리TV채널안내 http://tv.edaily.co.kr/(http://tv.edaily.co.kr/)☞이데일리TV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edailytvPD (http://www.facebook.com/edailytvPD)☞이데일리TV 팟캐스트http://www.podbbang.com/ch/9347 (http://www.podbbang.com/ch/9347)▶ 관련기사 ◀☞[특징주]한미약품, 얀센과 수출계약에 ‘강세’☞‘한미약품 대박’ 증권街, 줄줄이 목표주가 '또' 올렸다☞한미약품, 상당한 마일스톤 이익으로 유입될 것…목표가↑-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