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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하 중견그룹 일감몰아주기 심각
  • 50대 이하 중견그룹 일감몰아주기 심각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대기업에 대한 정부의 일감몰아주기 규제가 2월부터 시행됐지만, 감시 대상에서 벗어난 하위 그룹의 일감몰아주기는 더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국내 100대 그룹 중 공정위 출자총액제한 규제를 받는 49개 그룹은 규제대상 계열사 비중이 13.4%인데 반해 하위 51개 그룹은 14.8%로 1.4%p 높았다.계열사간 내부거래 비중도 상위 49개 기업보다 하위 그룹에서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나 하위그룹의 일감몰아주기가 도를 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공정위 감시대상에 묶여 있는 49개 그룹은 견제를 받지만, 이하 그룹들은 규제대상이 아니어서 감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다.5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자산규모 기준 국내 100대 그룹 중 출자총액제한 규제를 받는 49개 그룹을 제외한 나머지 51개 그룹의 계열사간 거래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공정위의 일감몰아주기 규제 기준에 해당하는 계열사가 총 144곳으로 집계됐다. 51개 그룹 전체 계열사 972곳의 14.8%에 해당하는 수치다.이는 공정위의 일감몰아주기 감시를 받고 있는 상위 49개 그룹 평균 13.4%보다 1.4% 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공정위의 일감몰아주기 규제는 공정거래법상 자산총액 5조 원 이상 그룹에서 총수일가 지분이 상장사 30% 이상, 비상장사는 20% 이상인 계열사다. 오뚜기(007310) 등 3개 그룹은 전체 계열사의 절반 이상이 감시 대상에 해당했고, 이외 16개 그룹도 계열사 비중이 20%를 넘었다. 오뚜기의 경우는 규제 대상 계열사 비중이 53.8%로 가장 높았다. 전체 13개 사 중 7곳이 규제 대상이었다. 주력 계열사인 오뚜기라면은 함태호 그룹 명예회장(24.7%)과 아들인 함영준 회장(10.9%) 등 총수일가 지분이 35.6%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4716억 원 중 내부거래 금액이 4694억 원으로 그 비중이 99.5%에 달했다. 함태호 명예회장의 동생인 함창호 회장이 46.4% 지분을 보유한 상미식품도 734억 원 중 98.2%인 720억 원이 내부거래였다. 성우하이텍(015750)과 희성 그룹은 전체 8개 계열사 중 4곳(50%)이 규제 대상이었고, 신안은 21개 사 중 10곳(47.6%)이 규제대상에 해당했다. 다음으로 일진(39.3%), 셀트리온(37.5%), 무림·고려제강(36.4%), 넥센·S&T(33.3%), 선명(31.6%) 순으로 규제 대상 계열사 비중이 높았다. 농심, 교원, SPC, KPX, 한일시멘트, 동서, 대상, 보광 등 8개 그룹도 규제대상 계열사 비중이 20% 이상이었다. 이 외에 이수, 사조, 경동원, KISCO, 한양, 애경, 동원, 유진, 아주, 파라다이스, 풍산, 메리츠금융, 다우, 다음카카오, 대한전선, 대명, 삼라마이다스, 삼양, 넥슨, 아세아, 하림, NHN 등 22개 그룹은 20% 미만이었지만 규제 대상 계열사를 모두 보유하고 있었다. 규제 대상 계열사를 가장 많이 보유한 그룹은 일진으로 11개 사에 달했고, 신안이 10개로 2위였다. 다음으로 오뚜기·보광은 7개, 선명·SPC·대상·KPX 6개, 농심·애경이 각각 5개로 집계됐다. 또 성우하이텍, 희성, 무림, 고려제강, 한일시멘트, 사조, 유진은 각각 4개, 셀트리온, 넥센, S&T, 경동원, 동원, 아주, 다음카카오, 삼라마이다스는 3개, 교원, 동서, 이수, KISCO, 다우, 대한전선, 대명은 각각 2개, 한양, 파라다이스, 풍산, 메리츠금융, 삼양, 넥슨, 아세아, 하림, NHN엔터테인먼트(181710)는 각각 1개씩 규제 대상 계열사를 보유했다. 반면 MBK파트너스, 한국투자금융지주, 네이버, 삼부토건, 동아쏘시오, 현대해상화재보험, 웅진, 대신, 오리온, 녹십자 등 10개 그룹은 규제 대상 계열사가 없었다. 이들의 내부거래 비중도 49개 그룹보다 높은 것으로 추산됐다. 51개 그룹의 규제대상기업 중 계열사간 내부거래 내역을 공개한 88개 계열사의 전체 매출은 17조9936억 원이고, 이 중 내부거래는 12.0%인 2조1592억 원이다. 이는 출총제 49개 그룹 평균 15.5%보다 낮아보인다. 하지만 상위 49개 그룹의 경우는 계열사 간 거래액을 국내 매출로 나눈 몫이고, 51개 하위 그룹은 국내/외 매출 구분이 안 돼 전체 매출로 나눈 금액 비중이다. 49개 대기업그룹의 경우 국내 매출 비중이 52.3%다. 이 수치를 하위 51개 그룹에 적용해 조건을 동일하게 한 뒤 계산해보면 계열사 간 내부 거래금액 비중이 22.9%로 뛰게 된다. 출총제 49개 그룹의 계열사간 거래비중보다 7.4%포인트 이상 높은 셈이다.계열사간 내부거래 내역을 공개한 88개 감시 대상 계열사 중 샤니, KISCO홀딩스, 농심홀딩스는 매출 100%가 내부거래였고, S&T홀딩스(99.8%), 호남샤니(99.7%), 오뚜기라면( 99.5%)도 100%에 가까웠다. 또한 메리츠금융지주(99.3%), 세원개발(98.4%), 상미식품(98.2%), AK홀딩스(96.6%), 이수(95.7%), KPX홀딩스(94.3%)는 90%를 넘었다. 풍산홀딩스, 신안캐피탈, 넥센L&C, 알디에스, 오뚜기제유, 대한시스템즈, 일진파트너스, 대상홀딩스, 동원엔터프라이즈, 경동원, 오뚜기SF, 에이텍, 그린씨앤에프, 사조인터내셔널 등은 매출의 절반 이상이 내부거래였다. 성일화학, 농업회사법인아그로닉스, 삼양홀딩스, 대유코아, 엔디에스, 동원냉장, 삼립식품, 중원전기, 대명홀딩스 등 9개 사는 20%를 상회했다.반면 올폼, 애드리치, 건덕상사, 이머니, 홍덕, 신안, 동영콜드프라자, 이순산업, 넥센, 아주산업, 성우하이텍 등 36개사는 내부거래가 20% 미만이었다. S&T저축은행, 키스와이이어홀딩스, 넥센테크, 농심캐피탈, 유티씨인베스트먼트 등 17개 사는 내부거래가 전혀 없었다.
2015.07.05 I 김현아 기자
  • [이슈n뉴스] 네이버-다음, 모바일 패권 전쟁
  • [이데일리TV 이선미PD]시장을 여는 최고의 선택, 시장을 이기는 완벽한 전략! 김민주 앵커가 진행하는 <이기는 투자전략 1부>가 개장 전 글로벌 이슈부터 국내외 주요 뉴스까지,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해 드립니다.‘이슈n뉴스’ 코너에서 김민수 부장(SK증권 명동지점)이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중심으로 증시의 흐름을 짚어드립니다.▶네이버-다음, 모바일 패권 전쟁…‘결국엔 검색’Q1. 다음카카오(035720) 주가 상승세가 최근 무섭다. 7일 연속 상승 중.. 상승 동력은? -단기 낙폭과대 -공매도 청산 -신규 사업 기대감 (인터넷은행 등)-‘’(샵)검색 서비스 Q2. 다음카카오(035720) 추가 상승 가능 한가? 시총 1위 다시 탈환할까?-단기적, 이격부담 -중기적, 신규 사업 안착시 16만원대 예상 Q3. NAVER(035420), 다음카카오 상승에 잠시 기가 죽은 건가? -시장의 대세, ‘모바일’ 초점 반증-2Q 실적 개선 기대 -66만원대 중장기 저항 극복 여부 Q4. SK컴즈(066270)나 예스24(053280)도 2~3% 상승. 이 두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SK컴즈 : 입지 약화 + 실적 부진 + 그룹중심 M&A 기대감 -예스24 : 도서정가제 이후 실적 변화 + 동아출판 지분 매각 이후 현금 활용 여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이 코너는 2015년 7월 2일 목요일 아침 7시 30분 이데일리TV‘이기는 투자전략 1부’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 이데일리TV채널안내 http://tv.edaily.co.kr/(http://tv.edaily.co.kr/)☞이데일리TV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edailytvPD (http://www.facebook.com/edailytvPD)☞이데일리TV 팟캐스트http://www.podbbang.com/ch/9347 (http://www.podbbang.com/ch/9347)▶ 관련기사 ◀☞기관투자가는 다음카카오‘검색"에 1.7조 베팅! 주식자금 마련하자☞다음카카오 ‘희망해’, 누적 모금액 100억 돌파☞다음카카오, '#검색' 등 신사업 모멘텀 풍부…목표가↑-이베스트
2015.07.02 I 이선미 기자
  • [재송]2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다음은 2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신우(025620)=개인사정으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이창신씨 대신 이준민씨를 새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공시.△인선이엔티(060150)=지난 2007년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남양주지사와 맺었던 184억원 규모의 남양주 별내지구 택지개발사업 건설폐기물처리용역 계약 만료일을 6월30일에서 12월31일로 변경한다고 공시.△한국테크놀로지(053590)=한국중부발전과 7억2072만원 규모의 종합상황실 구축 설비 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미래컴퍼니(049950)=주가 안정 및 투자가치 제고를 위해 대우증권과 맺은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6월23일까지로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하이제3호스팩(217500)=대신자산운용이 주식 43만8730주(지분 9.24%)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CJ오쇼핑(035760)=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이 주식 31만1510주(지분 5.02%)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콤텍시스템(031820)=105억7881만원 규모의 나라사랑카드 발급 및 운영 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콜마비앤에이치(200130)=8월11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산단길 22-15 콜마비앤에이치 회의실에서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추가한다고 공시.△루보(051170)=지난달 공시한 유상증자 결정에 대해 자금 조달 목적을 운영자금 조달에서 타법인증권 취득자금과 운영자금 확보로 변경한다고 공시.△컴투스(078340)=유상증자에 따라 24일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동아엘텍(088130)=지난 4월 LG디스플레이와 맺었던 디스플레이검사장비 공급계약 금액이 153억2865만원에서 85억4025만원으로 변경됐다고 공시.△레드로버(060300)=8월5일 오전 9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8 분당 M타워 3층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키로 결의했다고 공시. △삼우엠스(082660)=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NH투자증권과 맺었던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공시.△옴니시스템(05754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옴니시스템에 대해 최근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대진디엠피(06569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대진디엠피에 대해 최근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대동금속(02040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대동금속에 대해 최근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국동(005320)=종속회사인 국동어패럴이 시설·운영 자금 확보를 위해 5만주의 보통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인트론바이오(048530)테크놀로지=전환청구권 39만5169주(지분 2.70%)가 행사된다고 공시.△로엔(016170)엔터테인먼트=25, 26일 서울 소재 각 기관투자가 회의실에서 국내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연다고 공시.△STX(011810)=무순중흥중공유한공사에 99억2659만7500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에스에너지(095910)=운영·타법인증권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유진투자증권 등을 대상으로 사모 전환사채(CB) 200억원을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우리산업홀딩스(072470)=관계사인 우리산업에 금전 50억원을 대여키로 했다고 공시.△코아로직(048870)=대출금과 이자 30억253만원이 연체됐다고 공시.△아이티센(124500)=한화자산운용이 주식 22만2781주(지분 5.04%)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비츠로셀(082920)=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이 주식 70만1021주(지분 5.45%)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제넥신(095700)=채치범 감사가 주식 490주(지분 0.01%)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신성델타테크(065350)=NH투자증권이 주식 48만6137주(지분 2.34%)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KT(030200)=3월 31일 공시를 통해 추진 중단을 알렸던 KT캐피탈 매각 건을 재추진한다고 공시. △SBI액시즈(950110)=산몬지 마사타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이그잭스(06023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38억15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SK텔레콤(017670)=중간(분기) 배당을 위한 주주명부폐쇄 기준일을 30일로 결정했다고 공시.△베셀(177350)=전환청구권 40만주(지분 8.63%)가 행사된다고 공시.△제노포커스(18742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제노포커스에 미국 화이자에 대한 효소제품 공급계약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승화프리텍(111610)=최대주주가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 이트론 외 1인으로 변경된다고 공시.△동서(026960)=김종희 전무이사가 주식 5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케이디미디어(063440)=사실상 지배주주인 엔제트케이디 원 인베스트먼트(NZKD ONE INVESTMENT)그룹이 주식 126만2938주(지분 7.52%)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인트론바이오(048530)=강상현 부사장이 전환사채 권리 행사에 따라 주식 14만3884주(지분 0.93%)가 취득했다고 공시.△아이원스(114810)=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주식 51만7050주(지분 4.93%)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비씨월드제약(200780)=개인주주인 최헌두씨가 주식 24만6450주(지분 3.70%)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STS반도체(036540)=담보주식에 대한 처분권한을 취득한 한국외환은행이 주식 341만4432주(지분 4.90%)를 장내 매도해 74만2063주(지분 1.06%)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 관련기사 ◀☞2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오늘 주요 공시]②인텍플렉스, 삼성전자와 반도체 공급 계약☞신우, 이준민 씨 새 대표이사로 변경
2015.06.24 I 김정남 기자
  • 2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다음은 2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신우(025620)=개인사정으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이창신씨 대신 이준민씨를 새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공시.△인선이엔티(060150)=지난 2007년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남양주지사와 맺었던 184억원 규모의 남양주 별내지구 택지개발사업 건설폐기물처리용역 계약 만료일을 6월30일에서 12월31일로 변경한다고 공시.△한국테크놀로지(053590)=한국중부발전과 7억2072만원 규모의 종합상황실 구축 설비 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미래컴퍼니(049950)=주가 안정 및 투자가치 제고를 위해 대우증권과 맺은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6월23일까지로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하이제3호스팩(217500)=대신자산운용이 주식 43만8730주(지분 9.24%)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CJ오쇼핑(035760)=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이 주식 31만1510주(지분 5.02%)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콤텍시스템(031820)=105억7881만원 규모의 나라사랑카드 발급 및 운영 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콜마비앤에이치(200130)=8월11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산단길 22-15 콜마비앤에이치 회의실에서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추가한다고 공시.△루보(051170)=지난달 공시한 유상증자 결정에 대해 자금 조달 목적을 운영자금 조달에서 타법인증권 취득자금과 운영자금 확보로 변경한다고 공시.△컴투스(078340)=유상증자에 따라 24일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동아엘텍(088130)=지난 4월 LG디스플레이와 맺었던 디스플레이검사장비 공급계약 금액이 153억2865만원에서 85억4025만원으로 변경됐다고 공시.△레드로버(060300)=8월5일 오전 9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8 분당 M타워 3층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키로 결의했다고 공시. △삼우엠스(082660)=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NH투자증권과 맺었던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공시.△옴니시스템(05754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옴니시스템에 대해 최근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대진디엠피(06569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대진디엠피에 대해 최근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대동금속(02040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대동금속에 대해 최근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국동(005320)=종속회사인 국동어패럴이 시설·운영 자금 확보를 위해 5만주의 보통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인트론바이오(048530)테크놀로지=전환청구권 39만5169주(지분 2.70%)가 행사된다고 공시.△로엔(016170)엔터테인먼트=25, 26일 서울 소재 각 기관투자가 회의실에서 국내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연다고 공시.△STX(011810)=무순중흥중공유한공사에 99억2659만7500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에스에너지(095910)=운영·타법인증권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유진투자증권 등을 대상으로 사모 전환사채(CB) 200억원을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우리산업홀딩스(072470)=관계사인 우리산업에 금전 50억원을 대여키로 했다고 공시.△코아로직(048870)=대출금과 이자 30억253만원이 연체됐다고 공시.△아이티센(124500)=한화자산운용이 주식 22만2781주(지분 5.04%)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비츠로셀(082920)=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이 주식 70만1021주(지분 5.45%)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제넥신(095700)=채치범 감사가 주식 490주(지분 0.01%)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신성델타테크(065350)=NH투자증권이 주식 48만6137주(지분 2.34%)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KT(030200)=3월 31일 공시를 통해 추진 중단을 알렸던 KT캐피탈 매각 건을 재추진한다고 공시. △SBI액시즈(950110)=산몬지 마사타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이그잭스(06023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38억15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SK텔레콤(017670)=중간(분기) 배당을 위한 주주명부폐쇄 기준일을 30일로 결정했다고 공시.△베셀(177350)=전환청구권 40만주(지분 8.63%)가 행사된다고 공시.△제노포커스(18742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제노포커스에 미국 화이자에 대한 효소제품 공급계약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승화프리텍(111610)=최대주주가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 이트론 외 1인으로 변경된다고 공시.△동서(026960)=김종희 전무이사가 주식 5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케이디미디어(063440)=사실상 지배주주인 엔제트케이디 원 인베스트먼트(NZKD ONE INVESTMENT)그룹이 주식 126만2938주(지분 7.52%)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인트론바이오(048530)=강상현 부사장이 전환사채 권리 행사에 따라 주식 14만3884주(지분 0.93%)가 취득했다고 공시.△아이원스(114810)=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주식 51만7050주(지분 4.93%)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비씨월드제약(200780)=개인주주인 최헌두씨가 주식 24만6450주(지분 3.70%)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STS반도체(036540)=담보주식에 대한 처분권한을 취득한 한국외환은행이 주식 341만4432주(지분 4.90%)를 장내 매도해 74만2063주(지분 1.06%)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 관련기사 ◀☞[오늘 주요 공시]②인텍플렉스, 삼성전자와 반도체 공급 계약☞신우, 이준민 씨 새 대표이사로 변경
2015.06.23 I 김정남 기자
  • [3월23~28일 주주총회 개최 기업 목록]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다음은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주주총회 기업 목록이다.◇3월 23일<유가증권>△다우기술 △디와이파워 △미창석유공업 △샘표식품 △인터지스<코스닥>△뉴보텍 △대림제지 △동양에스텍 △삼일 △성우테크론 △수성 △인터로조 △케이씨아이 △큐에스아이 △테라셈 △프럼파스트<코넥스>△에스에이티◇3월 24일<유가증권>△국보 △대창 △삼화왕관 △서원 △쌍용자동차 △이월드 △인팩 △제주은행 △하나투어 △한세예스24홀딩스<코스닥>△광진실업 △대구방송 △동부라이텍 △마이크로컨텍솔루션 △바른손이앤에이 △부스타 △스틸플라워 △신화인터텍 △심팩메탈로이 △아진엑스텍 △에스엔유프리시젼 △에쎈테크 △케이맥 △큐로컴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 △흥국<코넥스>△바이오리더스 △에프앤가이드◇3월25일<유가증권>△동부하이텍 △동일고무벨트(신설) △삼양제넥스 △신한금융지주회사 △아티스 △오씨아이 △와이지플러스 △유양디앤유 △제일연마공업 △코리아퍼시픽01호선박투자회사 △코리아퍼시픽02호선박투자회사 △코리아퍼시픽03호선박투자회사 △코리아퍼시픽04호선박투자회사<코스닥>△AST젯텍 △광진윈텍 △국순당 △다믈멀티미디어 △대한뉴팜 △새로닉스 △서울신용평가정보 △손오공 △신성델타테크 △아바코 △에코에너지홀딩스 △엘컴텍 △엠씨넥스 △영인프런티어 △유라테크 △이엠코리아 △코콤 △콜마비앤에이치 △큐로홀딩스 △크로바하이텍 △팅크웨어 △피에스텍 △하나마이크론 △한국정보인증 △한진피앤씨<코넥스>△비나텍 △세종머티리얼즈◇3월26일<유가증권>△경남은행 △고려포리머 △광주은행 △다우인큐브 △대유신소재 △대유에이텍 △동원시스템즈 △무림페이퍼 △바다로3호선박투자회사 △부산도시가스 △삼양사 △성지건설 △성창기업지주 △일성건설 △케이비캐피탈 △케이티스카이라이프 △필룩스 △하이골드오션2호선박투자회사 △하이골드오션3호선박투자회사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 △화신<코스닥>△나노신소재 △나스미디어 △나이스디앤비 △나이스정보통신 △나이스평가정보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대동 △대성엘텍 △대성창업투자 △대양제지공업 △동성화인텍 △동일기연 △디에이피 △디엔에이링크 △디이엔티 △디지털대성 △라이브플렉스 △루트로닉 △메디포스트 △모헨즈 △미래나노텍 △바이오니아 △삼보모터스 △세보엠이씨 △셀트리온제약 △솔루에타 △승일 △아남정보기술 △아이디스(신설) △아이디스홀딩스 △알에프텍 △알톤스포츠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 △에스지엔지 △에이치알에스 △에이티세미콘 △엔피케이 △오씨아이머티리얼즈 △우리기술투자 △유니더스 △이젠텍 △인터파크 △인텍플러스 △인화정공 △지아이블루 △지엔코 △컴투스 △케이에스피 △코원시스템 △태양 △텔레필드 △톱텍 △티제이미디어 △파워로직스 △파인디앤씨 △파트론 △하이로닉 △하이제2호기업인수목적 △한국사이버결제 △한국컴퓨터 △한국팩키지 △해덕파워웨이 △해성옵틱스 △화신정공<코넥스>△데이터스트림즈 △데카시스템 △옵토팩 △칩스앤미디어 △힘스인터내셔널◇3월27일<유가증권>△BS금융지주 △DRB동일 △E1 △KB금융지주 △KISCO홀딩스 △LS △LS네트웍스 △MH에탄올 △NH투자증권 △NICE홀딩스 △SH에너지화학 △STX △STX엔진 △STX중공업 △가온전선 △건설화학공업 △경남에너지 △경농 △경방 △계룡건설산업 △계양전기 △고려산업 △고려제강 △광전자 △광희개발전문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극동유화 △근화제약 △금강공업 △금양 △남선알미늄 △남성 △남양유업 △남영비비안 △농심홀딩스 △대경기계기술 △대동공업 △대성에너지 △대성홀딩스 △대영포장 △대우건설 △대우증권 △대원전선 △대원제약 △대원화성 △대창단조 △대한방직 △대한제강 △대한항공 △대한해운 △더존비즈온 △덕양산업 △도레이케미칼 △동국제강 △동부씨엔아이 △동부제철 △동성제약 △동성홀딩스 △동성화학 △동아지질 △동양강철 △동양고속 △동양생명보험 △동원산업 △동원에프앤비 △동일제지 △동화약품 △두산 △두산건설 △두산엔진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디씨엠 △디아이 △디올메디바이오 △디피씨 △락앤락 △롯데관광개발 △명문제약 △모나리자 △모나미 △무림피앤피 △무학 △미래산업 △미래에셋증권 △백광산업 △백산 △범양건영 △벽산 △보락 △보령제약 △보루네오가구 △보해양조 △부국철강 △부산산업 △부산주공 △비상교육 △비지에프리테일 △사조대림 △사조산업 △사조씨푸드 △사조오양 △사조해표 △삼부토건 △삼성출판사 △삼양식품 △삼양통상 △삼양홀딩스 △삼영무역 △삼영홀딩스 △삼영화학공업 △삼익악기 △상신브레이크 △서연 △서울식품공업 △선진(신설) △세아제강 △세아홀딩스 △세우글로벌 △세원셀론텍 △수산중공업 △슈넬생명과학 △신대양제지 △신라교역 △신성솔라에너지 △신성에프에이 △신성이엔지 △신송홀딩스 △신원 △신풍제약 △신풍제지 △쌍방울 △쌍용양회공업 △써니전자 △씨에스윈드 △씨에스홀딩스 △아남전자 △아비스타 △아이비월드와이드 △에넥스 △에스엘 △에스지세계물산 △에쓰씨엔지니어링 △에이엔피 △에이제이렌터카 △엔씨소프트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 △엔케이 △엠케이트렌드 △영보화학 △영풍제지 △영흥철강 △오리온 △우리은행 △우리종합금융 △우진 △우진플라임 △웅진에너지 △웅진홀딩스 △윌비스 △유니퀘스트 △유수홀딩스 △유안타증권 △유엔젤 △이건산업 △이구산업 △이수페타시스 △이스타코 △이엔쓰리 △이연제약 △일신석재 △일진다이아몬드 △일진디스플레이 △일진머티리얼즈 △일진전기(신설) △일진홀딩스 △조광페인트 △조광피혁 △조비 △조선선재(신설) △중소기업은행 △지에스 △지에스건설 △지에스글로벌 △지엠비코리아 △진도 △진원생명과학 △진흥기업 △천일고속 △청호컴넷 △카프로 △케이씨그린홀딩스 △케이씨코트렐 △케이씨티시 △케이이씨 △케이지케미칼 △케이지피 △케이티 △케이티스 △케이티씨에스 △코스모화학 △코아스 △코오롱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코오롱플라스틱 △콤텍시스템 △쿠쿠전자 △키스톤글로벌 △태경산업 △태림포장공업 △태양금속공업 △태영건설 △태평양물산 △티씨씨동양 △티웨이홀딩스 △파미셀 △팜스코 △퍼스텍 △페이퍼코리아 △평화산업 △평화홀딩스 △풀무원 △하나금융지주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홀딩스 △한국가스공사 △한국공항 △한국쉘석유 △한국전자홀딩스 △한국제지 △한국주강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철강(신설사) △한국카본 △한국콜마(신설) △한국콜마홀딩스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한국투자금융지주 △한국특수형강 △한국프랜지공업 △한독 △한미반도체 △한솔케미칼 △한신공영 △한올바이오파마 △한익스프레스 △한일이화 △한전KPS △한전산업개발 △한진 △한진칼 △한진해운(신설) △한창 △현대EP △현대그린푸드 △현대리바트 △현대미포조선 △현대산업개발 △현대상선 △현대에이치씨엔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중공업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홈쇼핑 △혜인 △화승알앤에이 △화승인더스트리 △화인베스틸 △황금에스티 △후성 △휠라코리아 △휴니드테크놀러지스 △휴비스 △휴스틸<코스닥>△KB오토시스 △KH바텍 △YG엔터테인먼트 △가비아 △감마누 △갑을메탈 △게임빌 △경남제약 △고려반도체시스템 △고려신용정보 △구영테크 △국보디자인 △국영지앤엠 △국일신동 △국일제지 △국제디와이 △그랜드백화점 △금호엔.티 △기가레인 △기산텔레콤 △나노스 △나노엔텍 △나라엠앤디 △나이벡 △남화토건 △내츄럴엔도텍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홀딩스 △네오팜 △네패스 △네패스신소재 △넥스턴 △넥스트리밍 △넥스트아이 △넥스트칩 △녹십자셀 △누리텔레콤 △누리플랜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 △뉴프렉스 △능률교육 △다나와 △다날 △다우데이타 △다원시스 △다윈텍 △다음카카오 △대동금속 △대륙제관 △대명엔터프라이즈 △대봉엘에스 △대성미생물연구소 △대양전기공업 △대원미디어 △대호피앤씨 △덕산하이메탈 △덕신하우징 △데브시스터즈 △데코앤이 △도이치모터스 △동국알앤에스 △동방선기 △동부로봇 △동부제2호기업인수목적 △동아엘텍 △동양피엔에프 △동우 △동원개발 △동일철강 △동진쎄미켐 △동화기업 △두올산업 △디스플레이테크 △디아이디 △디에이치피코리아 △디에이테크놀로지 △디엠씨 △디엠티 △디오 △디오텍 △디지아이 △디케이디앤아이 △디케이락 △디티앤씨 △램테크놀러지 △랩지노믹스 △레드로버 △로만손 △로보스타 △로엔엔터테인먼트 △로체시스템즈 △루멘스 △리노공업 △리노스 △리드코프 △리젠 △리켐 △링네트 △마크로젠 △매일유업 △매커스 △맥스로텍 △메가스터디 △메디프론디비티 △멜파스 △모다정보통신 △무림에스피 △미동전자통신 △미디어플렉스 △미래컴퍼니 △미코 △바른전자 △바이넥스 △바이오톡스텍 △바텍 △백산OPC △버추얼텍 △브리지텍 △블루콤 △비씨월드제약 △비아트론 △비에이치 △비엠티 △비트컴퓨터 △빅솔론 △빅텍 △빛샘전자 △삼강엠앤티 △삼기오토모티브 △삼목강업 △삼목에스폼 △삼보판지 △삼본정밀전자 △삼영엠텍 △삼우엠스 △삼일기업공사 △삼진 △삼진엘앤디 △삼화네트웍스 △상보 △상아프론테크 △서부티엔디 △서산 △서울옥션 △서울전자통신 △서전기전 △서진오토모티브 △서한 △서화정보통신 △서희건설 △선데이토즈 △성광벤드 △성도이엔지 △성우하이텍 △성창오토텍 △성호전자 △세명전기공업 △세우테크 △세원물산 △세진티에스 △세코닉스 △세호로보트 △소셜미디어구십구 △소프트포럼 △솔본 △솔브레인 △슈프리마 △슈피겐코리아 △스맥 △스타플렉스 △스페코 △시공테크 △시큐브 △신라에스지 △신양엔지니어링 △신원종합개발 △신진에스엠 △신화콘텍 △신흥기계 △심텍 △쎄미시스코 △쎄트렉아이 △쏠리드 △씨앤에스자산관리 △씨앤에이치 △씨엔플러스 △씨유메디칼시스템 △씨젠 △씨큐브 △씨티씨바이오 △씨티엘 △아가방앤컴퍼니 △아나패스 △아로마소프트 △아리온테크놀로지 △아미노로직스 △아바텍 △아비코전자 △아이넷스쿨 △아이비케이에스제2호기업인수목적 △아이센스 △아이씨케이 △아이앤씨테크놀로지 △아이에스시 △아이에스이커머스 △아이엠 △아이즈비전 △아이크래프트 △아이텍반도체 △아이티엑스시큐리티 △아트라스비엑스 △아프리카티비 △안랩 △알서포트 △알티캐스트 △알파칩스 △애강리메텍 △액토즈소프트 △어보브반도체 △에너지솔루션즈 △에너토크 △에버다임 △에스넷시스템 △에스디시스템 △에스디엔 △에스맥 △에스씨디 △에스에이엠티 △에스에프씨 △에스에프에이 △에스엔케이폴리텍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에스엠컬처앤콘텐츠 △에스코넥 △에스텍파마 △에스티오 △에스티큐브 △에스피지 △에이디테크놀로지 △에이스테크놀로지 △에이씨티 △에이치비테크놀러지 △에이치엘비 △에이테크솔루션 △에이피시스템 △에코프로 △에코플라스틱 △에프에스티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엔에스브이 △엔텔스 △엘디티 △엘비세미콘 △엘아이지에이디피 △엘엠에스 △엘오티베큠 △엠디에스테크놀로지 △엠에스씨 △엠케이전자 △엠피씨 △연이정보통신 △영남제분 △영백씨엠 △영우디에스피 △영우통신 △예림당 △오공 △오르비텍 △오리콤 △오상자이엘 △오성엘에스티 △오스코텍 △오스템 △오킨스전자 △오픈베이스 △옵트론텍 △옵티시스 △와이비엠시사닷컴 △와이솔 △와이엔텍 △와이엠씨 △와이즈파워 △와토스코리아 △용현비엠 △우노앤컴퍼니 △우리ETI △우리기술 △우리산업 홀딩스 △우리이앤엘 △우리조명 △우림기계 △우성아이비 △우성아이앤씨 △우원개발 △우주일렉트로닉스 △원익큐브 △원익큐엔씨 △월덱스 △웹젠 △위닉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위즈코프 △위지트 △윈포넷 △유니셈 △유니슨 △유니테스트 △유비벨록스 △유비쿼스 △유성티엔에스 △유아이디 △유원컴텍 △유진기업 △유진로봇 △유진테크 △이건창호 △이글루시큐리티 △이-글벳 △이너스텍 △이노칩테크놀로지 △이녹스 △이니텍 △이라이콤 △이랜텍 △이루온 △이상네트웍스 △이스트소프트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이엠텍 △이오테크닉스 △이원컴포텍 △이지웰페어 △이큐스앤자루 △이크레더블 △이화전기공업 △인선ENT △인성정보 △인탑스 △인터파크아이엔티 △인트로메딕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인포바인 △인포뱅크 △인피니트헬스케어 △일경산업개발 △일신바이오베이스 △일야 △일지테크 △일진파워 △재영솔루텍 △정원엔시스 △제낙스 △제닉 △제로투세븐 △제룡산업(신설) △제룡전기 △제우스 △제이브이엠 △제이비어뮤즈먼트 △제이씨케미칼 △제이엔케이히터 △제이엠아이 △제이티 △제일바이오 △제일테크노스 △제주반도체 △젠트로 △젬백스테크놀러지 △조광아이엘아이 △조아제약 △조이맥스 △조이시티 △좋은사람들 △중앙에너비스 △지디 △지에스이 △지엔씨에너지 △지엠피 △진매트릭스 △진바이오텍 △차디오스텍 △차바이오텍 △처음앤씨 △청담러닝 △청보산업 △초록뱀미디어 △캐스텍코리아 △캔들미디어 △캠시스 △케이디미디어 △케이사인 △케이씨씨건설 △케이씨에스 △케이씨티 △케이씨피드 △케이아이엔엑스 △케이에스씨비 △케이엔더블유 △케이엘넷 △케이엠 △케이엠더블유 △케이제이프리텍 △케이티롤 △케이티하이텔 △케이피에프 △케이피티유 △코나아이 △코다코 △코디에스 △코리아나화장품 △코리아에스이 △코리아에프티 △코맥스 △코메론 △코미팜 △코아크로스 △코엔텍 △코오롱생명과학 △코위버 △코이즈 △코텍 △코프라 △큐캐피탈파트너스 △크루셜텍 △크리스탈지노믹스 △키이스트 △탑금속 △탑엔지니어링 △태광 △태양기전 △태웅 △테고사이언스 △테라세미콘 △테라젠이텍스 △테스나 △테크윙 △텍셀네트컴 △토비스 △토탈소프트뱅크 △트루윈 △특수건설 △티브이로직 △티에스이 △티엘아이 △티케이케미칼 △티플랙스 △파나진 △파라다이스산업 △파버나인 △파세코 △파이오링크 △파인테크닉스 △파티게임즈 △판타지오 △팜스웰바이오 △팬엔터테인먼트 △평화정공 △포메탈 △포비스티앤씨 △포인트아이 △포티스 △푸드웰 △푸른기술 △프로텍 △플랜티넷 △플레이위드 △플렉스컴 △피델릭스 △피앤이솔루션 △피에스케이 △피엔풍년 △피제이메탈 △필링크 △필코전자 △하나머스트2호기업인수목적 △하나머스트3호기업인수목적 △하림(신설) △하림홀딩스 △하이쎌 △한광 △한국기업평가 △한국선재 △한국알콜산업 △한국전자금융 △한국전자인증 △한국정밀기계 △한국정보공학 △한국캐피탈 △한글과컴퓨터 △한네트 △한라아이엠에스 △한빛소프트 △한일단조공업 △한일사료 △한일화학공업 △한창산업 △해성산업 △행남자기 △헤스본 △현대드림투게더제2호기업인수목적 △현대아이비티 △현대통신 △현우산업 △현진소재 △화신테크 △화진 △휴맥스(신설) △휴맥스홀딩스 △휴바이론 △휴온스 △흥구석유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코넥스>△그린플러스 △디피앤케이 △래몽래인 △세신버팔로 △세화피앤씨 △소프트캠프 △씨아이에스 △아이진 △알엔투테크놀로지 △에듀케이션파트너 △엑시콘 △엘피케이 △엠지메드 △예스티 △유디피 △이엔드디 △툴젠 △판도라티비 △한주금속 △한중엔시에스◇3월28일<코스닥>△비에이치아이
2015.03.22 I 임성영 기자
  • [KB금융 인사]경영진 대거 교체…지점장ㆍ지역본부장 대거 승진발탁
  • [이데일리 김경은 김동욱 기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30일 계열사 사장 7명을 포함해 경영진 54명을 대거 교체, 쇄신에 버금가는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를 단행했다.윤 회장 취임 이후 이뤄진 첫 인사로 외부 입김을 배제하고 능력이 검증된 내부출신을 대거 발탁했다. 금융계에선 윤 회장이 대대적인 인사를 통해 흐트러진 조직을 추스르면서 내부 출신 중용으로 조직 안정을 꾀하려는 의도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이번에 사장된 KB금융 계열사 대표는 누구?이번 인사에 따르면 국민은행을 제외한 계열사 10개사 중 7개사 수장이 바뀌었다. 김덕수 국민카드 사장을 비롯한 KB자산운용, KB캐피탈 사장 3명만이 자리를 지켰다. 수장이 바뀐 7개사중 5개사는 내부 출신이 발탁됐다. 특히 김영만 전 국민은행 본부장(KB저축은행 대표), 정순일 국민은행 본부장(KB부동산신탁), 박충선 국민은행 본부장(KB인베스트먼트), 오현철 국민은행 부행장(KB신용정보)등 KB국민은행 내부 출신 4명이 대거 승진하는 등 파격인사가 이뤄졌다. LIG손해보험은 아직 KB금융 자회사 최종 편입이 완료되지 않아 이번 인사에서는 제외됐다. KB저축은행 대표이사 후보에 오른 김영만 본부장은 동아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은행에 입행해 금곡동지점장, 온라인채널부장을 거쳐 중부산지역본부장을 맡고 있다. 정순일 KB부동산신탁 대표이사 후보는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국민은행에 입행해 오클랜드지점장, 글로벌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호남남지역본부장을 맡고 있다. 박충선 K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동대학원 및 샌디에고대학원 경영을 수료했으며, 국민은행에 입행해 투자금융부, 홍콩현지법인장, CIB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부천지역본부장을 맡고 있다. 오현철 KB신용정보 대표이사 후보는 한양대 경영학과와 동대학원 국제금융을 수료하고, 국민은행에 입행해 개인여신심사부, 경수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국민은행 부행장(여신본부장)을 맡고 있다. KB투자증권 대표이사 후보에 오른 전병조 KB증권 부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 행정학과, 아이오와대학원 경영학 박사를 수료했으며, 행정고시 29회에 합격 후 기획재정부 국장을 거쳐 NH투자증권 IB부문총괄 전무, KDB대우증권 IB부문대표 부사장을 지냈다. 외부 출신 중 KB생명보험과 KB테이타시스템 사장직에 신용길 전 교보생명 사장과 김윤태 현 산업은행 부행장이 임명된 점이 눈에 띈다. 신용길 KB생명보험 대표이사 후보는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 조지아주립대 재무관리 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교보생명 투자사업담당, 재무총괄 , 보험영업담당 등을 두루거쳐 교보생명 사장에 올랐다. 김윤태 KB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 후보는 서강대 경영학과와 플로리다대학원 경영학을 수료했고, 한국산업은행에 입행한 후 M&A실장, 리스크관리 부행장 등을 거쳐 산업은행 투자금융부행장을 맡고 있다. ◇국민은행 임원도 대폭 물갈이국민은행 임원도 대폭 물갈이 됐다. 지난 29일 단행한 조직개편에 따라 임원수는 17명(17본부)에서 20명(11개 그룹, 9본부)으로 늘어났는데, 이 중 16명의 본부임원이 신규 선임됐다. 부행장은 7명 중 이홍, 박정림 부행장을 제외한 5명이 교체됐다.오는 31일 임기만료하는 홍완기 부행장을 포함, 박지우, 민영현, 백인기 부행장이 물러났고, 오현철 부행장은 계열사 사장으로 이동했다. 이홍 부행장은 기업금융본부 부행장에서 영업그룹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신임 부행장에는 강문호 국민은행 업무지원본부 전무, 이오성 국민은행 경기남지역본부장이 승진했다. IT그룹 담당 부행장으로 김기현 삼성SDS금융사업부 전문위원을 외부에서 영입했다. 이에 따라 부행장은 7명에서 5명으로 줄었다. 이번 인사는 현장 위주의 경영 방침에 따라 지역본부장, 지점장 출신이 대거 기용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신규 선임된 은행의 본부임원 16명 중 11명이 지역본부장과 지점장 출신이다. 철저히 영업 위주로 경영전략을 짜겠다던 윤 회장의 의지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KB사태’로 경징계를 처분을 받은 윤웅원 부사장은 박지우 국민은행 부행장과 함께 물러났다. 윤웅원 부사장 후임에는 양종희 전략담당 상무가 경영관리 담당 부사장으로 승진했다.이와 함께 KB금융은 계열사 간 협조체제 강화를 위해 지주와 은행의 리스크 관리, IT, 홍보담당 임원을 겸임토록 했다. 국민은행장을 겸임하는 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더는 청탁으로 인사를 해결하던 시대는 지났다”며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 사람들이 대우받도록 평가와 인사제도를 바꾸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과거처럼 외부 입김에 조직이 흔들리지 않도록 내부에서 최고 경영자를 배출하는 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셈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핵심은 조직의 화합과 단결”이라며 “KB금융이 다시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되찾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12.30 I 김동욱 기자
 이번에 사장된 KB금융 계열사 대표는 누구?
  • [KB금융 인사] 이번에 사장된 KB금융 계열사 대표는 누구?
  • △왼쪽부터 신용길 KB생명보험 사장, 김영만 KB저축은행 사장, 박충선 KB인베스트먼트 사장, 오현철 KB신용정보 사장, 전병조 KB투자증권 사장, 정순일 KB부동산신탁 사장, 김윤태 KB데이터시스템 사장[이데일리 김경은 김동욱 기자] 전병조 KB투자증권 대표이사 후보는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 행정학과, 아이오와대학원 경영학 박사를 수료했으며, 행정고시 29회에 합격 후 기획재정부 국장을 거쳐 NH투자증권 IB부문총괄 전무, KDB대우증권 IB부문대표 부사장을 지냈다. 신용길 KB생명보험 대표이사 후보는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 조지아주립대 재무관리 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교보생명 투자사업담당, 재무총괄 , 보험영업담당 등을 두루거쳐 교보생명 사장에 올랐다. 김영만 KB저축은행 대표이사 후보는 동아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은행에 입행해 금곡동지점장, 온라인채널부장을 거쳐 중부산지역본부장을 맡고 있다.정순일 KB부동산신탁 대표이사 후보는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국민은행에 입행GO 오클랜드지점장, 글로벌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호남남지역본부장을 맡고 있다. 박충선 K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동대학원 및 샌디에고대학원 경영을 수료했으며, 국민은행에 입행해 투자금융부, 홍콩현지법인장, CIB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부천지역본부장을 맡고 있다. 오현철 KB신용정보 대표이사 후보는 한양대 경영학과와 동대학원 국제금융을 수료하고, 국민은행에 입행해 개인여신심사부, 경수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국민은행 부행장(여신본부장)을 맡고 있다. 김윤태 KB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 후보는 서강대 경영학과와 플로리다대학원 경영학을 수료했고, 한국산업은행에 입행한 후 M&A실장, 리스크관리 부행장 등을 거쳐 투자금융부행장을 맡고 있다.
2014.12.30 I 김동욱 기자
  • [재송]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다음은 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삼영무역(002810)=이승용 대표와 친인척 관계에 있는 이희연씨가 보통주 620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 이희연씨의 총 보유 주식수는 2만9133주(0.18%)로 변경. △코오롱인더(120110)=지난달 28일 우리은행 지분에 대해 단순 투자목적으로 소수지분 입찰제안서를 제출하였지만 최종적으로 유찰됐다고 공시. △코스맥스(192820)=피부자극완화 및 피부염증완화용 화장료 조성물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 △동아지질(028100)=497억원 규모의 원주~강릉 철도건설 쉴드터널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 공사 기간은 5일부터 2016년 9월30일까지. △바이넥스(053030)=에이비에이바이오로직스가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한다고 공시. 탈퇴 이후 지분율은 50%(100만주). 회사측은 탈퇴 사유에 대해 “실질지배력 상실에 따라 연결범위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라고 밝힘. △코오롱인더(120110)=우리은행 소수지분 입찰제안서를 제출했으나 최종적으로 유찰됐다고 공시. △엠게임(058630)=16만5494주(1.05%)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4834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17일.△LG상사(001120)=범한판토스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인수를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힘. △금비(008870)=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남성(004270)=유통주식 물량증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5만주(5억6500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 △웅진홀딩스(016880)=웅진폴리실리콘 주식회사가 지분매각에 따라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 △트러스제7호(140890)=보통주 1주당 171원의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현대로템(064350)=현대스틸산업과의 합병 추진에 관한 금일 언론보도가 사실 무근이라고 공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는 에이스하이텍(071930)의 주권매매거래 정지기간이 조회결과 공시 후 30분 경과시점에서 법원의 파산신청 기각결정 등 파산사유 해소를 확인한 날까지로 변경됐다고 공시.△일경산업개발(078940)=쎄니트와 충남 공주시 신관동 248-3 외 3필지 소재의 토지와 건물을 57억원에 매각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가온미디어(078890)=33만88542주(3.07%)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3432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이달 19일.△코디에스(08053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캐피탈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3.5%이며 사채만기일은 2018년 12월 5일. 전환가액은 3491원이고 전환청구기간은 2015년 12월 5일부터 2018년 11월 5일 까지.△대창솔루션(096350)=대표이사가 박정호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정호 김대성 각자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힘.△코아크로스(03853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 코아리소시스를 대상으로 19억9999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되는 신주는 276만6251주이며 신주 발행가는 723원. 납입일은 오는 8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3일. 발행되는 신주는 전량의 1년간 보호예수에 묶임.△하이쎌(066980)=143만1638주(2.08%)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1397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16일.△GS(078930)=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장남 허서홍씨가 보통주 25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 허서홍씨의 보유 주식수는 65만8149주로 늘어남. △디지텍시스템(091690)=인가 전 인수합병(M&A)를 위한 재입찰을 시행하기 위해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기업매각 재공고를 법원의 허가 받아 신문에 공고한다고 공시. 인수의향서 제출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제출장소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재무자문본부 기업구조조정(RS)팀. △금호산업(002990)=제3자 배정 방식으로 174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 보통주 108만3814주가 새로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16만1000원. △엔알디(065170)=종속회사인 네추럴에프앤피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SBI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39억9999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44만4444주와 종류주식 44만4444주이며 발행가액은 모두 4500원.△영원무역(111770)=계열사인 방글라데시의 스포츠 의류 제조업체(YOUNGONE HI-TECH SPORTSWEAR INDUSTRIES)의 주식 11만5722주를 취득한다고 공시. 이번 주식 취득으로 영원무역의 보유 지분은 73.0%(31만6214주)로 올라감. 원무역은 취득 목적을 “주력 해외 공장의 경영권 확보”라고 밝힘.△승화프리텍(111610)=서울중앙법원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공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는 이 회사의 주권매매거래가 상장폐지 사유 해당 여부 결정일까지 정지된다고 공시.△이트론(096040)=300만9437주(5.87%)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 관련기사 ◀☞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삼영무역, 친인척 6200주 장내매도
2014.12.08 I 박종오 기자
  • 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다음은 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삼영무역(002810)=이승용 대표와 친인척 관계에 있는 이희연씨가 보통주 620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 이희연씨의 총 보유 주식수는 2만9133주(0.18%)로 변경. △코오롱인더(120110)=지난달 28일 우리은행 지분에 대해 단순 투자목적으로 소수지분 입찰제안서를 제출하였지만 최종적으로 유찰됐다고 공시. △코스맥스(192820)=피부자극완화 및 피부염증완화용 화장료 조성물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 △동아지질(028100)=497억원 규모의 원주~강릉 철도건설 쉴드터널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 공사 기간은 5일부터 2016년 9월30일까지. △바이넥스(053030)=에이비에이바이오로직스가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한다고 공시. 탈퇴 이후 지분율은 50%(100만주). 회사측은 탈퇴 사유에 대해 “실질지배력 상실에 따라 연결범위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라고 밝힘. △코오롱인더(120110)=우리은행 소수지분 입찰제안서를 제출했으나 최종적으로 유찰됐다고 공시. △엠게임(058630)=16만5494주(1.05%)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4834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17일.△LG상사(001120)=범한판토스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인수를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힘. △금비(008870)=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남성(004270)=유통주식 물량증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5만주(5억6500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 △웅진홀딩스(016880)=웅진폴리실리콘 주식회사가 지분매각에 따라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 △트러스제7호(140890)=보통주 1주당 171원의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현대로템(064350)=현대스틸산업과의 합병 추진에 관한 금일 언론보도가 사실 무근이라고 공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는 에이스하이텍(071930)의 주권매매거래 정지기간이 조회결과 공시 후 30분 경과시점에서 법원의 파산신청 기각결정 등 파산사유 해소를 확인한 날까지로 변경됐다고 공시.△일경산업개발(078940)=쎄니트와 충남 공주시 신관동 248-3 외 3필지 소재의 토지와 건물을 57억원에 매각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가온미디어(078890)=33만88542주(3.07%)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3432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이달 19일.△코디에스(08053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캐피탈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3.5%이며 사채만기일은 2018년 12월 5일. 전환가액은 3491원이고 전환청구기간은 2015년 12월 5일부터 2018년 11월 5일 까지.△대창솔루션(096350)=대표이사가 박정호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정호 김대성 각자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힘.△코아크로스(03853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 코아리소시스를 대상으로 19억9999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되는 신주는 276만6251주이며 신주 발행가는 723원. 납입일은 오는 8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3일. 발행되는 신주는 전량의 1년간 보호예수에 묶임.△하이쎌(066980)=143만1638주(2.08%)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1397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16일.△GS(078930)=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장남 허서홍씨가 보통주 25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 허서홍씨의 보유 주식수는 65만8149주로 늘어남. △디지텍시스템(091690)=인가 전 인수합병(M&A)를 위한 재입찰을 시행하기 위해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기업매각 재공고를 법원의 허가 받아 신문에 공고한다고 공시. 인수의향서 제출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제출장소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재무자문본부 기업구조조정(RS)팀. △금호산업(002990)=제3자 배정 방식으로 174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 보통주 108만3814주가 새로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16만1000원. △엔알디(065170)=종속회사인 네추럴에프앤피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SBI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39억9999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44만4444주와 종류주식 44만4444주이며 발행가액은 모두 4500원.△영원무역(111770)=계열사인 방글라데시의 스포츠 의류 제조업체(YOUNGONE HI-TECH SPORTSWEAR INDUSTRIES)의 주식 11만5722주를 취득한다고 공시. 이번 주식 취득으로 영원무역의 보유 지분은 73.0%(31만6214주)로 올라감. 원무역은 취득 목적을 “주력 해외 공장의 경영권 확보”라고 밝힘.△승화프리텍(111610)=서울중앙법원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공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는 이 회사의 주권매매거래가 상장폐지 사유 해당 여부 결정일까지 정지된다고 공시.△이트론(096040)=300만9437주(5.87%)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 관련기사 ◀☞삼영무역, 친인척 6200주 장내매도
2014.12.05 I 박종오 기자
네오 트리오, 두 번째 앨범 발매기념 공연 연다
  • 네오 트리오, 두 번째 앨범 발매기념 공연 연다
  • [e-비즈니스팀] 포멀함과 옴므파탈의 경계를 오가는 셔츠 한 장을 닮은 재즈공연이 찾아온다. 네오트레디셔널 재즈 트리오(이하 네오 트리오)의 두 번째 앨범 발매기념 공연 ‘Ms 클래식 재즈셔츠를 입다’(기획/연출 권준원)가 오는 6월 13일 저녁 8시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지난 20년 간 굵직한 대중음악 공연에 참여해 온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권준원 교수가 기획과 연출을 맡았으며, EBS 스페이스 공감 ‘말하는 드럼’의 진행자로 음악 애호가들에게 친숙한 네오 트리오의 멤버 오종대가 해설자로 나선다.2008년 결성 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명품 재즈 트리오로 자리잡은 네오 트리오는 드러머 오종대, 베이시스트 김창현, 재즈 피아니스트 유승호 3인으로 구성된 실력파 밴드이다. 재즈의 정통성, 음악의 독창성과 함께 청중과의 소통에 대한 진지한 문제의식을 담아 대중과 공감할 수 있는 재즈 음악을 선보여 왔다.오종대는 서울예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로테르담 컨서버토리에서 공부했다. 한국대중음악상 두 개 부문 수상을 수상하고 2007, 2008년 2회 연속 재즈피플이 선정한 ‘베스트 재즈드러머’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음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버클리음대와 웨스턴미시건 대학에서 재즈를 전공하고 인디아나 음대 대학원에서 재즈로 석사학위를 받 은 김창현은 귀국 후 트리오로그, C2K 트리오, 솔로 활동 등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2012년 앨범 ‘잔향’을 발표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생활음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유승호는 프랑스 몬테리올 국립음악원 재즈 수페리어 과정을 졸업하고 프랑스의 여러 재즈 페스티벌과 재즈 클럽에서 살사 그룹과 보컬, 빅밴드 반주자로 연주생활을 하였다. 귀국 후 유승호 트리오와 보사노바 프로젝트 그룹 아우끼미스타 등으로 활동하였다.한편 이번 공연은 ‘소통’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앨범에 담긴 창작곡과 클래식 명곡을 재즈로 편곡, 선보일 예정이다. 재즈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클래식의 가볍지 않은 무게감과 그에 반비례하는 편안함은 초여름밤 대중의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 공연문의: ㈜웨이즈비(031-670-6814)
  • [재송]1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다음은 1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화승인더(006060)스트리=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5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2.6% 증가. 매출은 130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6.09% 늘어났지만 전분기대비 9.05% 감소. △골든브릿지투자증권=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에서 “아이엠투자증권 인수 추진과 관련해 예비입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003540)=지난 1분기에 79억88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지난분기 흑자로 전환.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9억4300만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33.3% 감소한 4972억2400만원을 기록. △윌비스(008600)=지난 1분기에 38억39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50% 증가. 같은 기간 매출은 13.45% 늘어난 672억1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28억7300만원으로 잠정 집계.△삼부토건(001470)=콩코드호텔 및 신라밀레니엄파크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매각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공시.△동양(001520)=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동양파워 지분매각과 관련 인수후보자로 선정된 7개 기업이 예비실사와 현장방문을 진행했다”며 “향후 본입찰제안서 접수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본계약 체결을 위한 매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명문제약(017180)=지난 1분기에 5억9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42.38% 감소. 같은 기간 매출은 240억4300만원으로 8.9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적자 전환한 2억4200만원을 기록. △범양건영(002410)=성우기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강병주 단독 대표이사체제로 전환. △LG(003550)=지난 1분기에 1954억4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감소. 같은 기간 매출은 1.6% 감소한 2조824억1500만원을, 당기순이익도 7.4% 감소한 1646억9600만원으로 잠정 집계. △STX(011810)·STX엔진(077970)=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공시. 다음달 9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기준 해당 여부를 심의할 예정. △우리투자증권(005940)=2014회계연도 1분기(1~3월) 연결기준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이 111억4000만원을 기록. 이는 2013회계연도 1분기(4~6월) 대비 525.1% 증가한 수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7.8% 늘어난 259억3900만원, 매출액은 26.8% 감소한 1조1502억원으로 잠정 집계. △지에스인스트루(007630)=1분기 영업이익이 2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718% 증가. 이 기간 매출은 19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억원을 기록하며 887% 증가. △미래에셋증권(037620)=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이 445억2300만원을 기록. 이는 작년 1분기의 62억원 대비 618% 증가한 수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7억2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578.8% 늘어났고, 매출액은 7165억7700만원으로, 26.9% 감소. △와이즈파워(040670)=최근 주가 급등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지난해 12월27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영업양수도 관련 그동안 미지급된 주식매수청구권 대금을 19일 지급할 예정”이라며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취득한 자사주는 앞으로 매각할 계획”이라고 공시. △오성엘에스티(05242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성엘에스티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 이는 오성엘에스티가 3월31일 자본전액잠식 해소를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한 데 따른 것으로 주권 매매거래 정지가 해제. △디지텍시스템(091690)스=인가전 인수합병(M&A) 조기 추진과 주관사 선정 허가 신청에 대한 법원 허가를 받음. M&A 주관사는 안진 회계법인. △SGA(049470)=국군재정관리단과 8억6400만원 규모의 데이터관리체계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12월15일까지. △웰크론강원(114190)=에스알이투에 대해 11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25.5%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18년 5월15일까지. △케이엘티(05381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케이엘티가 수시요건 충족 인증자격 취득함에 따라 중견기업부에서 벤처기업부로 소속부를 변경.△영진코퍼레이션(05333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억원 규모의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 사채만기일은 2017년 5월15일이다. 표면이자율은 8%, 만기이자율은 12%다.△셀루메드(049180)=37만2439주(지분 1.46%)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 상장예정일은 28일이며 신주인수권증권 잔액은 30억원. △CJ E&M(130960)=방송·영화·공연사업(CJ E&M)과 게임사업(CJ넷마블)으로 물적분할키로 결정. CJ E&M이 신설회사 CJ넷마블 주식 모두를 취득하는 단순 물적 분할 방식이며 CJ E&M은 상장 유지. 분할기일은 8월1일. △ 포인트아이=운영·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9억9999만원 규모의 일반 공모 유상증자를 결정. 발행되는 신주는 38만3141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2610원. 일반 공모 청약은 19~20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6월2일임. △웰크론한텍(076080)=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억5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 전환.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8% 감소한 292억6500만원, 순손실은 적자 전환한 3억2800만원으로 잠정 집계. △비엠티(086670)=유통주식 물량 증대에 따른 거래 활성화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사주 9만9929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 처분 예정금액은 7억4947만원이며 처분 기간은 1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트레이스(052290)=운영·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130억원 규모의 공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 사채 만기일은 2017년 6월2일이며 표면·만기이자율은 각각 2.0%, 7.0%다. 전환가액은 2640원으로 전환 청구기간은 7월2일부터 2017년 5월2일까지. △삼지전자(037460)=박만수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이기남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리노스(039980)=재무건전성 강화와 주식 유동성 확대를 위해 자사주 110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키로 결정. 처분 예정금액은 37억7850만원이며 처분 기간은 16~23일. △사파이어테크놀로지(123260)=2분기(4~6월)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손실이 각각 155억원, 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지난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125억원 110억원을 기록. △디지틀조선(033130)일보=조선일보사와 80억8952만원 규모의 조선닷컴(chosun.com) 및 뉴미디어 뉴스서비스 운영계약을 체결.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12월31일까지. △엠게임(058630)=25억원 규모의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만기전 사채 취득. 사채 취득금액은 26억6892만원이며 취득 후 사채 권면잔액은 75억원임. △아이앤씨(052860)테크놀로지=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5억2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 지속.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6% 감소한 13억2000만원, 순손실은 적자 전환한 14억1700만원으로 잠정 집계. △CS(065770)=20억원 규모의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만기전 사채 취득. 사채 취득금액은 20억6362만원이며 취득 후 사채 권면잔액은 70억원임. △삼일기업공사(002290)=액면분할 기준가격을 1825원으로 결정. △네오위즈게임즈(095660)=200억원 규모의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만기전 사채 취득. 사채취득 금액은 202억9370만원.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인베스트먼트=스포츠용 신발과 의류를 생산·판매하는 동아(중국)혜복유한공사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 △동원개발(013120)=센텀 민락 지역주택조합과 681억8363만원 규모의 ‘부산 센텀 민락 지역주택조합 동원로얄듀크 아파트’ 신축공사 계약 체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1월31일까지. ▶ 관련기사 ◀☞1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화승인더, 1Q 영업익 -5.4억…적자전환
2014.05.16 I 경계영 기자
  • 1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다음은 1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화승인더(006060)스트리=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5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2.6% 증가. 매출은 130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6.09% 늘어났지만 전분기대비 9.05% 감소. △골든브릿지투자증권=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에서 “아이엠투자증권 인수 추진과 관련해 예비입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003540)=지난 1분기에 79억88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지난분기 흑자로 전환.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9억4300만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33.3% 감소한 4972억2400만원을 기록. △윌비스(008600)=지난 1분기에 38억39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50% 증가. 같은 기간 매출은 13.45% 늘어난 672억1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28억7300만원으로 잠정 집계.△삼부토건(001470)=콩코드호텔 및 신라밀레니엄파크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매각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공시.△동양(001520)=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동양파워 지분매각과 관련 인수후보자로 선정된 7개 기업이 예비실사와 현장방문을 진행했다”며 “향후 본입찰제안서 접수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본계약 체결을 위한 매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명문제약(017180)=지난 1분기에 5억9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42.38% 감소. 같은 기간 매출은 240억4300만원으로 8.9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적자 전환한 2억4200만원을 기록. △범양건영(002410)=성우기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강병주 단독 대표이사체제로 전환. △LG(003550)=지난 1분기에 1954억4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감소. 같은 기간 매출은 1.6% 감소한 2조824억1500만원을, 당기순이익도 7.4% 감소한 1646억9600만원으로 잠정 집계. △STX(011810)·STX엔진(077970)=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공시. 다음달 9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기준 해당 여부를 심의할 예정. △우리투자증권(005940)=2014회계연도 1분기(1~3월) 연결기준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이 111억4000만원을 기록. 이는 2013회계연도 1분기(4~6월) 대비 525.1% 증가한 수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7.8% 늘어난 259억3900만원, 매출액은 26.8% 감소한 1조1502억원으로 잠정 집계. △지에스인스트루(007630)=1분기 영업이익이 2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718% 증가. 이 기간 매출은 19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억원을 기록하며 887% 증가. △미래에셋증권(037620)=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이 445억2300만원을 기록. 이는 작년 1분기의 62억원 대비 618% 증가한 수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7억2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578.8% 늘어났고, 매출액은 7165억7700만원으로, 26.9% 감소. △와이즈파워(040670)=최근 주가 급등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지난해 12월27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영업양수도 관련 그동안 미지급된 주식매수청구권 대금을 19일 지급할 예정”이라며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취득한 자사주는 앞으로 매각할 계획”이라고 공시. △오성엘에스티(05242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성엘에스티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 이는 오성엘에스티가 3월31일 자본전액잠식 해소를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한 데 따른 것으로 주권 매매거래 정지가 해제. △디지텍시스템(091690)스=인가전 인수합병(M&A) 조기 추진과 주관사 선정 허가 신청에 대한 법원 허가를 받음. M&A 주관사는 안진 회계법인. △SGA(049470)=국군재정관리단과 8억6400만원 규모의 데이터관리체계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12월15일까지. △웰크론강원(114190)=에스알이투에 대해 11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25.5%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18년 5월15일까지. △케이엘티(05381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케이엘티가 수시요건 충족 인증자격 취득함에 따라 중견기업부에서 벤처기업부로 소속부를 변경.△영진코퍼레이션(05333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억원 규모의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 사채만기일은 2017년 5월15일이다. 표면이자율은 8%, 만기이자율은 12%다.△셀루메드(049180)=37만2439주(지분 1.46%)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 상장예정일은 28일이며 신주인수권증권 잔액은 30억원. △CJ E&M(130960)=방송·영화·공연사업(CJ E&M)과 게임사업(CJ넷마블)으로 물적분할키로 결정. CJ E&M이 신설회사 CJ넷마블 주식 모두를 취득하는 단순 물적 분할 방식이며 CJ E&M은 상장 유지. 분할기일은 8월1일. △ 포인트아이=운영·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9억9999만원 규모의 일반 공모 유상증자를 결정. 발행되는 신주는 38만3141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2610원. 일반 공모 청약은 19~20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6월2일임. △웰크론한텍(076080)=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억5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 전환.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8% 감소한 292억6500만원, 순손실은 적자 전환한 3억2800만원으로 잠정 집계. △비엠티(086670)=유통주식 물량 증대에 따른 거래 활성화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사주 9만9929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 처분 예정금액은 7억4947만원이며 처분 기간은 1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트레이스(052290)=운영·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130억원 규모의 공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 사채 만기일은 2017년 6월2일이며 표면·만기이자율은 각각 2.0%, 7.0%다. 전환가액은 2640원으로 전환 청구기간은 7월2일부터 2017년 5월2일까지. △삼지전자(037460)=박만수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이기남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리노스(039980)=재무건전성 강화와 주식 유동성 확대를 위해 자사주 110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키로 결정. 처분 예정금액은 37억7850만원이며 처분 기간은 16~23일. △사파이어테크놀로지(123260)=2분기(4~6월)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손실이 각각 155억원, 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지난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125억원 110억원을 기록. △디지틀조선(033130)일보=조선일보사와 80억8952만원 규모의 조선닷컴(chosun.com) 및 뉴미디어 뉴스서비스 운영계약을 체결.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12월31일까지. △엠게임(058630)=25억원 규모의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만기전 사채 취득. 사채 취득금액은 26억6892만원이며 취득 후 사채 권면잔액은 75억원임. △아이앤씨(052860)테크놀로지=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5억2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 지속.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6% 감소한 13억2000만원, 순손실은 적자 전환한 14억1700만원으로 잠정 집계. △CS(065770)=20억원 규모의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만기전 사채 취득. 사채 취득금액은 20억6362만원이며 취득 후 사채 권면잔액은 70억원임. △삼일기업공사(002290)=액면분할 기준가격을 1825원으로 결정. △네오위즈게임즈(095660)=200억원 규모의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만기전 사채 취득. 사채취득 금액은 202억9370만원.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인베스트먼트=스포츠용 신발과 의류를 생산·판매하는 동아(중국)혜복유한공사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 △동원개발(013120)=센텀 민락 지역주택조합과 681억8363만원 규모의 ‘부산 센텀 민락 지역주택조합 동원로얄듀크 아파트’ 신축공사 계약 체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1월31일까지. ▶ 관련기사 ◀☞화승인더, 1Q 영업익 -5.4억…적자전환
2014.05.15 I 경계영 기자
  • (재송)24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다음은 2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 △STX조선해양(067250)은 지난 21일 공정지연에 따른 유럽선주의 선수금 환급요청으로 2222억원 규모의 LNGC 1척 수주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해지금액은 최근연도 매출액대비 3.6% 규모다. △페이퍼코리아(001020)는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비상장 자회사 나투라파워 지분 177만7778주(20억원 규모)를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동양네트웍스(030790)는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배정 출자전환으로 최대주주가 티와이머니대부 외 7인(51.68%)에서 2011신보뉴챌린지건설 제3호 유동화전문회사(10.28%)로 변경됐다고 밝혔다.△팬오션(028670)은 비핵심 사업부문 매각 일환으로 흥국상호저축은행의 제3자매각을 추진 중이고,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한국선재(주)와 주식양수도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사항을 지속 논의 중이라고 조회공시 답변했다.△대신증권(003540)은 주주안정·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264만주를 오는 6월24일까지 장내 매입키로 했다고 밝혔다.△동아원(008040)은 3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계약만료로 인해 해지한다고 밝혔다. △삼환까뮤(013700)는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삼환기업(주)외 1인(49.85%)에서 (주)송원외 2인(49.64%)로 변경됐다고 밝혔다.△한독(002390)은 전환사채 전환권행사로 (주)제넥신의 주식 100만주(257억5050만원 규모)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취득 후 지분율은 30.53%(222만4500주)로 증가했다.△선데이토즈(123420)는 최대주주인 이정웅 대표 외 2명의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주식 666만4506주를 스마일게이트홀딩스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1만8100원, 매각 대금은 1206억2700만원이다.△제이콘텐트리(036420)는 메가박스 인수 추진설과 관련, 한국멀티플렉스투자 주식회사가 보유한 메가박스 주식회사 지분 매각 추진에 따라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방안의 내용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조회공시 답변했다.△나노트로닉스(010670)는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8억14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신주는 161만3860주(주당 신주발행가 505원),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 키움증권 등이다.▶ 관련기사 ◀☞24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STX조선해양, 2222억 수주 계약 해지☞우리銀, STX조선 반대매수청구권 행사 철회키로
2014.03.25 I 박수익 기자
  • 24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다음은 2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 △STX조선해양(067250)은 지난 21일 공정지연에 따른 유럽선주의 선수금 환급요청으로 2222억원 규모의 LNGC 1척 수주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해지금액은 최근연도 매출액대비 3.6% 규모다. △페이퍼코리아(001020)는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비상장 자회사 나투라파워 지분 177만7778주(20억원 규모)를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동양네트웍스(030790)는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배정 출자전환으로 최대주주가 티와이머니대부 외 7인(51.68%)에서 2011신보뉴챌린지건설 제3호 유동화전문회사(10.28%)로 변경됐다고 밝혔다.△팬오션(028670)은 비핵심 사업부문 매각 일환으로 흥국상호저축은행의 제3자매각을 추진 중이고,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한국선재(주)와 주식양수도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사항을 지속 논의 중이라고 조회공시 답변했다.△대신증권(003540)은 주주안정·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264만주를 오는 6월24일까지 장내 매입키로 했다고 밝혔다.△동아원(008040)은 3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계약만료로 인해 해지한다고 밝혔다. △삼환까뮤(013700)는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삼환기업(주)외 1인(49.85%)에서 (주)송원외 2인(49.64%)로 변경됐다고 밝혔다.△한독(002390)은 전환사채 전환권행사로 (주)제넥신의 주식 100만주(257억5050만원 규모)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취득 후 지분율은 30.53%(222만4500주)로 증가했다.△선데이토즈(123420)는 최대주주인 이정웅 대표 외 2명의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주식 666만4506주를 스마일게이트홀딩스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1만8100원, 매각 대금은 1206억2700만원이다.△제이콘텐트리(036420)는 메가박스 인수 추진설과 관련, 한국멀티플렉스투자 주식회사가 보유한 메가박스 주식회사 지분 매각 추진에 따라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방안의 내용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조회공시 답변했다.△나노트로닉스(010670)는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8억14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신주는 161만3860주(주당 신주발행가 505원),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 키움증권 등이다.▶ 관련기사 ◀☞STX조선해양, 2222억 수주 계약 해지☞우리銀, STX조선 반대매수청구권 행사 철회키로
2014.03.24 I 박수익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동양증권이 부실기업 연명시킨 주범"
  •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다음은 14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동양증권이 부실기업 연명시킨 주범”-“자본 유출, 한국이 필리핀보다 위험하다”-기초연금·국정원 개혁…칼 가는 野 방패 든 與▲종합-“야구를 못했기에 터득했다, 이기는 법을…”-글로벌에너지 리더들 대구로…110개국 6000여명 집합-동양 이어 동부·대성·두산…크레디트업계 ‘D의 공포’-동양그룹-채권단 대립…법정관리인 선정부터 난항-“동양사태 재발 막자” 금산분리 입법 탄력▲동양사태 후폭풍-잇단 금융사고에 CP 규제 더 옥죈다…중소 증권사는 ‘신음소리’-은행 여신임원 연쇄 회동 ‘촉각’-또 다른 폭탄 ‘BW 주의보’▲정치-朴대통령 ‘경제영토 확장’ 보따리로 국정난맥상 돌파할 듯-뜨겁게 달아오른 복지위 국감-“복지공약 수정론, 증세론 모두 성급한 결론”▲경제·금융-한·인니 CEPA 연내 타결...2억4000만 시장 활짝-엔저→출구전략→셧다운…G20 의제에 세계경제 보인다-최대 100억 달러 규모 한-인니 통화스와프 체결-시중은행 노조 선거 돌입…금융권 촉각-트루벤인베스트먼트, 경남銀 인수 ‘자격미달’ 논란-신용카드 표준발급비용 공시 의무화▲산업-쏘울·쏘나타 너희를 믿는다-허창수 GS회장, 먹거리 찾아…중국行-박진수 LG화학 사장, 인재 구하러…일본行-힘세고 기름 덜 먹는 엑센트 2014-55·65인치 울트라…HD TV 100만~150만원 대폭 인하-독한 방향제도 잘 견디는 ‘車 내장재’-이젠 ‘소리’다…IT업계, 고해상도 음원 경쟁-“900MHz 무선전화기 써도 과태료 부과 않겠다”-제약사 “새 약가제도 리베이트 조장한다”-“디스커버리 내년까지 매장 150개 1500억 매출 목표”▲자동차-젊은 감성 입은 소형 CUV, 가을 신차 레이스-“한국은 재규어의 세계 5대 시장…깜짝 성장”▲Culture-솔직·애잔·친근한 ‘하루’를 만나다-두 춤꾼의 몸부림 -극단 작은신화 ‘신인작가 발굴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에 뛰어든 전자음…낯선 희열을 안기다-“현대음악은 어렵다? 새로움에 주목해주세요” ▲Golf&Sports-장하나 “내친김에 상금왕”-뒷심 아쉬운 이일희-연승 후 연패 넥센 튀는 작전 아닌 참는 플레이 필요-최경주 부름에…강성훈 우승 보답-최강 브라질 경험 효과 말리전서 나타날까-윤석민 美 출국…메이저리그 진출 타진▲Univ.&Edu-한국사, 사교육시장 새 먹거리로…-“장학금에 생활비까지 지원” 대학 신입생 유치 경쟁 ‘후끈’▲마켓-美 부채상한 합의 기대…2050 돌파 시도-현대차 관련펀드 2.5~3.0% 강세-‘국내 ETF 시장’ 11년만에 세계 4위로 성장-외국인 잇단 러브콜…SK하이닉스 주가 ‘골든벨’-“사회책임 우수기업이 주가수익률도 탁월하다”-지정자문인도 코넥스 외면?…분석보고서 23건뿐▲글로벌 마켓-中 지도부 ‘법대 출신’ 전성시대-中 수출 예상밖 ‘내리막’ 경기하강 우려 재부각-셧다운 3주째 불만 폭발…美 양당제 최대위기-아일랜드 총리 “연내 구제금융 졸업”▲오피니언-기초연금과 증세를 둘러싼 논란-현재현 회장의 진정성을 원한다-동아제약 ‘뒷돈’ 의사들 반성이 없다▲피플-“원전비리 척결” 더 비장했던 김동연 실장-“어려운 통신 용어 노래로 만드니 대박”-신창재 회장 “돈보다 사람 쫓아야 진정한 성공”▲사회-‘앞에 총’ 대신 닭 튀기는 군인들-서울 택시요금 한달간 ‘복불복’-효성 ‘금고지기’ 상무 등 그룹 핵심 이번주 줄소환▲부동산-부산發 주택시장 훈풍 북상…대구 찍고 천안에-서울 아파트가격 6주만에 보합..전세시장은 59주 연속 초강세-가을 분양 풍성…전국 1만5131가구 쏟아져
2013.10.13 I 김도년 기자
  • [주간 이슈 정리, 하이(High)전략] 출구전략 연기, 호재? vs. 악재?
  • [투자의新정석/이데일리TV 안수연PD] 주식시장에는 많은 주식 전문가들이 있다. 그러나 진정한 투자멘토가 알려주는 매매 기법은? 포털검색 상위종목으로 알아보는 오전장의 특징 종목과 탑픽, 또한 ‘고수’ 라 칭할 수 있는 그들의 노하우가 담긴 기법, 오전 11시 이데일리TV 투자의新정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간 이슈 정리, 하이(High)전략에서는 포스원 하창봉 팀장과 리인베스트 이성수 대표와 함께 주간 이슈를 정리해 보고, 그에 따른 앞으로의 전략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슈1. 출구전략 연기, 호재? vs. 악재? ■이성수 대표의 전략-미국 경기회복속도 긍정적, 주택시장 회복세 확연-실업률 하락추세…7.3%까지 하락-테이퍼링 시행이 일정부분 부담할 듯…증시, ‘내성’ 쌓이고 있다-최대한 테이퍼링 연기…차기 연준의장을 위한 배려-9~10월에 진행되는 미국 부채한도 상향 여부 ■하창봉 팀장의 전략-3분기 실적시즌 기대 vs. 선반영 공존-환율 강세, 주식시장 영향력 우려 이슈2. 펀드 환매 ‘복병’…이번에도 증시 발목 잡나? ■이성수 대표의 전략-9월 들어 연일 주식형펀드 환매 이어져-투신권, 9월간 2조9천억원대 순매도-종합주가지수 2,000p에서의 차익실현심리 때문-과거 2005년 종합주가지수 1,000p 돌파시 비슷한 현상 발생-펀드자금흐름, 결국 일반투자자들의 심리 반영-“투신을 믿지마라”■하창봉 팀장의 전략-연기금 기금운용 수익률제고 시급-13조원 규모 연기금 투자풀 선정은 긍정적-연기금 운용, 보수적인 위탁 계장 vs 액티브한 고유 계정이슈3. 세계 OLED 시장 합종연횡 가시화…한국은? ■이성수 대표의 전략-삼성의 “정통성”을 에버랜드에 넘긴 것으로도 해석-패션분야 매각함에 따라 매출규모 30%감소-1조 5천억원대 자금 유입 예정…순이익에 큰 악영향 없을 듯-제일모직(001300), 패션분야 매출액규모 30%, 순이익 비중 12%에 불과: 새로운 사업영역에 집중함으로써 레벨업 가능성-에버랜드 실질적인 지주회사가 될 가능성 높아■하창봉 팀장의 전략-中 패널업체 정부 지원 확대…국내 업체 수혜주는?→동아엘텍(088130), LIG에이디피(079950)☞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http://tv.edaily.co.kr/e/newstand/☞이 코너는 2013년 9월 27일 금요일 오전 11시 이데일리TV '투자의新정석' 프로그램에서 방송되었습니다.▶ 관련기사 ◀☞[포토]'구호'입은 여배우 3人, 장미희·최지우·차예련☞[포털검색 상위종목] 오늘의 탑픽, LG디스플레이(034220)☞제일모직 에잇세컨즈, 새 얼굴에 '김나영'
2013.09.27 I 안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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