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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23~28일 주주총회 개최 기업 목록]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다음은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주주총회 기업 목록이다.◇3월 23일<유가증권>△다우기술 △디와이파워 △미창석유공업 △샘표식품 △인터지스<코스닥>△뉴보텍 △대림제지 △동양에스텍 △삼일 △성우테크론 △수성 △인터로조 △케이씨아이 △큐에스아이 △테라셈 △프럼파스트<코넥스>△에스에이티◇3월 24일<유가증권>△국보 △대창 △삼화왕관 △서원 △쌍용자동차 △이월드 △인팩 △제주은행 △하나투어 △한세예스24홀딩스<코스닥>△광진실업 △대구방송 △동부라이텍 △마이크로컨텍솔루션 △바른손이앤에이 △부스타 △스틸플라워 △신화인터텍 △심팩메탈로이 △아진엑스텍 △에스엔유프리시젼 △에쎈테크 △케이맥 △큐로컴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 △흥국<코넥스>△바이오리더스 △에프앤가이드◇3월25일<유가증권>△동부하이텍 △동일고무벨트(신설) △삼양제넥스 △신한금융지주회사 △아티스 △오씨아이 △와이지플러스 △유양디앤유 △제일연마공업 △코리아퍼시픽01호선박투자회사 △코리아퍼시픽02호선박투자회사 △코리아퍼시픽03호선박투자회사 △코리아퍼시픽04호선박투자회사<코스닥>△AST젯텍 △광진윈텍 △국순당 △다믈멀티미디어 △대한뉴팜 △새로닉스 △서울신용평가정보 △손오공 △신성델타테크 △아바코 △에코에너지홀딩스 △엘컴텍 △엠씨넥스 △영인프런티어 △유라테크 △이엠코리아 △코콤 △콜마비앤에이치 △큐로홀딩스 △크로바하이텍 △팅크웨어 △피에스텍 △하나마이크론 △한국정보인증 △한진피앤씨<코넥스>△비나텍 △세종머티리얼즈◇3월26일<유가증권>△경남은행 △고려포리머 △광주은행 △다우인큐브 △대유신소재 △대유에이텍 △동원시스템즈 △무림페이퍼 △바다로3호선박투자회사 △부산도시가스 △삼양사 △성지건설 △성창기업지주 △일성건설 △케이비캐피탈 △케이티스카이라이프 △필룩스 △하이골드오션2호선박투자회사 △하이골드오션3호선박투자회사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 △화신<코스닥>△나노신소재 △나스미디어 △나이스디앤비 △나이스정보통신 △나이스평가정보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대동 △대성엘텍 △대성창업투자 △대양제지공업 △동성화인텍 △동일기연 △디에이피 △디엔에이링크 △디이엔티 △디지털대성 △라이브플렉스 △루트로닉 △메디포스트 △모헨즈 △미래나노텍 △바이오니아 △삼보모터스 △세보엠이씨 △셀트리온제약 △솔루에타 △승일 △아남정보기술 △아이디스(신설) △아이디스홀딩스 △알에프텍 △알톤스포츠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 △에스지엔지 △에이치알에스 △에이티세미콘 △엔피케이 △오씨아이머티리얼즈 △우리기술투자 △유니더스 △이젠텍 △인터파크 △인텍플러스 △인화정공 △지아이블루 △지엔코 △컴투스 △케이에스피 △코원시스템 △태양 △텔레필드 △톱텍 △티제이미디어 △파워로직스 △파인디앤씨 △파트론 △하이로닉 △하이제2호기업인수목적 △한국사이버결제 △한국컴퓨터 △한국팩키지 △해덕파워웨이 △해성옵틱스 △화신정공<코넥스>△데이터스트림즈 △데카시스템 △옵토팩 △칩스앤미디어 △힘스인터내셔널◇3월27일<유가증권>△BS금융지주 △DRB동일 △E1 △KB금융지주 △KISCO홀딩스 △LS △LS네트웍스 △MH에탄올 △NH투자증권 △NICE홀딩스 △SH에너지화학 △STX △STX엔진 △STX중공업 △가온전선 △건설화학공업 △경남에너지 △경농 △경방 △계룡건설산업 △계양전기 △고려산업 △고려제강 △광전자 △광희개발전문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극동유화 △근화제약 △금강공업 △금양 △남선알미늄 △남성 △남양유업 △남영비비안 △농심홀딩스 △대경기계기술 △대동공업 △대성에너지 △대성홀딩스 △대영포장 △대우건설 △대우증권 △대원전선 △대원제약 △대원화성 △대창단조 △대한방직 △대한제강 △대한항공 △대한해운 △더존비즈온 △덕양산업 △도레이케미칼 △동국제강 △동부씨엔아이 △동부제철 △동성제약 △동성홀딩스 △동성화학 △동아지질 △동양강철 △동양고속 △동양생명보험 △동원산업 △동원에프앤비 △동일제지 △동화약품 △두산 △두산건설 △두산엔진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디씨엠 △디아이 △디올메디바이오 △디피씨 △락앤락 △롯데관광개발 △명문제약 △모나리자 △모나미 △무림피앤피 △무학 △미래산업 △미래에셋증권 △백광산업 △백산 △범양건영 △벽산 △보락 △보령제약 △보루네오가구 △보해양조 △부국철강 △부산산업 △부산주공 △비상교육 △비지에프리테일 △사조대림 △사조산업 △사조씨푸드 △사조오양 △사조해표 △삼부토건 △삼성출판사 △삼양식품 △삼양통상 △삼양홀딩스 △삼영무역 △삼영홀딩스 △삼영화학공업 △삼익악기 △상신브레이크 △서연 △서울식품공업 △선진(신설) △세아제강 △세아홀딩스 △세우글로벌 △세원셀론텍 △수산중공업 △슈넬생명과학 △신대양제지 △신라교역 △신성솔라에너지 △신성에프에이 △신성이엔지 △신송홀딩스 △신원 △신풍제약 △신풍제지 △쌍방울 △쌍용양회공업 △써니전자 △씨에스윈드 △씨에스홀딩스 △아남전자 △아비스타 △아이비월드와이드 △에넥스 △에스엘 △에스지세계물산 △에쓰씨엔지니어링 △에이엔피 △에이제이렌터카 △엔씨소프트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 △엔케이 △엠케이트렌드 △영보화학 △영풍제지 △영흥철강 △오리온 △우리은행 △우리종합금융 △우진 △우진플라임 △웅진에너지 △웅진홀딩스 △윌비스 △유니퀘스트 △유수홀딩스 △유안타증권 △유엔젤 △이건산업 △이구산업 △이수페타시스 △이스타코 △이엔쓰리 △이연제약 △일신석재 △일진다이아몬드 △일진디스플레이 △일진머티리얼즈 △일진전기(신설) △일진홀딩스 △조광페인트 △조광피혁 △조비 △조선선재(신설) △중소기업은행 △지에스 △지에스건설 △지에스글로벌 △지엠비코리아 △진도 △진원생명과학 △진흥기업 △천일고속 △청호컴넷 △카프로 △케이씨그린홀딩스 △케이씨코트렐 △케이씨티시 △케이이씨 △케이지케미칼 △케이지피 △케이티 △케이티스 △케이티씨에스 △코스모화학 △코아스 △코오롱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코오롱플라스틱 △콤텍시스템 △쿠쿠전자 △키스톤글로벌 △태경산업 △태림포장공업 △태양금속공업 △태영건설 △태평양물산 △티씨씨동양 △티웨이홀딩스 △파미셀 △팜스코 △퍼스텍 △페이퍼코리아 △평화산업 △평화홀딩스 △풀무원 △하나금융지주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홀딩스 △한국가스공사 △한국공항 △한국쉘석유 △한국전자홀딩스 △한국제지 △한국주강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철강(신설사) △한국카본 △한국콜마(신설) △한국콜마홀딩스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한국투자금융지주 △한국특수형강 △한국프랜지공업 △한독 △한미반도체 △한솔케미칼 △한신공영 △한올바이오파마 △한익스프레스 △한일이화 △한전KPS △한전산업개발 △한진 △한진칼 △한진해운(신설) △한창 △현대EP △현대그린푸드 △현대리바트 △현대미포조선 △현대산업개발 △현대상선 △현대에이치씨엔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중공업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홈쇼핑 △혜인 △화승알앤에이 △화승인더스트리 △화인베스틸 △황금에스티 △후성 △휠라코리아 △휴니드테크놀러지스 △휴비스 △휴스틸<코스닥>△KB오토시스 △KH바텍 △YG엔터테인먼트 △가비아 △감마누 △갑을메탈 △게임빌 △경남제약 △고려반도체시스템 △고려신용정보 △구영테크 △국보디자인 △국영지앤엠 △국일신동 △국일제지 △국제디와이 △그랜드백화점 △금호엔.티 △기가레인 △기산텔레콤 △나노스 △나노엔텍 △나라엠앤디 △나이벡 △남화토건 △내츄럴엔도텍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홀딩스 △네오팜 △네패스 △네패스신소재 △넥스턴 △넥스트리밍 △넥스트아이 △넥스트칩 △녹십자셀 △누리텔레콤 △누리플랜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 △뉴프렉스 △능률교육 △다나와 △다날 △다우데이타 △다원시스 △다윈텍 △다음카카오 △대동금속 △대륙제관 △대명엔터프라이즈 △대봉엘에스 △대성미생물연구소 △대양전기공업 △대원미디어 △대호피앤씨 △덕산하이메탈 △덕신하우징 △데브시스터즈 △데코앤이 △도이치모터스 △동국알앤에스 △동방선기 △동부로봇 △동부제2호기업인수목적 △동아엘텍 △동양피엔에프 △동우 △동원개발 △동일철강 △동진쎄미켐 △동화기업 △두올산업 △디스플레이테크 △디아이디 △디에이치피코리아 △디에이테크놀로지 △디엠씨 △디엠티 △디오 △디오텍 △디지아이 △디케이디앤아이 △디케이락 △디티앤씨 △램테크놀러지 △랩지노믹스 △레드로버 △로만손 △로보스타 △로엔엔터테인먼트 △로체시스템즈 △루멘스 △리노공업 △리노스 △리드코프 △리젠 △리켐 △링네트 △마크로젠 △매일유업 △매커스 △맥스로텍 △메가스터디 △메디프론디비티 △멜파스 △모다정보통신 △무림에스피 △미동전자통신 △미디어플렉스 △미래컴퍼니 △미코 △바른전자 △바이넥스 △바이오톡스텍 △바텍 △백산OPC △버추얼텍 △브리지텍 △블루콤 △비씨월드제약 △비아트론 △비에이치 △비엠티 △비트컴퓨터 △빅솔론 △빅텍 △빛샘전자 △삼강엠앤티 △삼기오토모티브 △삼목강업 △삼목에스폼 △삼보판지 △삼본정밀전자 △삼영엠텍 △삼우엠스 △삼일기업공사 △삼진 △삼진엘앤디 △삼화네트웍스 △상보 △상아프론테크 △서부티엔디 △서산 △서울옥션 △서울전자통신 △서전기전 △서진오토모티브 △서한 △서화정보통신 △서희건설 △선데이토즈 △성광벤드 △성도이엔지 △성우하이텍 △성창오토텍 △성호전자 △세명전기공업 △세우테크 △세원물산 △세진티에스 △세코닉스 △세호로보트 △소셜미디어구십구 △소프트포럼 △솔본 △솔브레인 △슈프리마 △슈피겐코리아 △스맥 △스타플렉스 △스페코 △시공테크 △시큐브 △신라에스지 △신양엔지니어링 △신원종합개발 △신진에스엠 △신화콘텍 △신흥기계 △심텍 △쎄미시스코 △쎄트렉아이 △쏠리드 △씨앤에스자산관리 △씨앤에이치 △씨엔플러스 △씨유메디칼시스템 △씨젠 △씨큐브 △씨티씨바이오 △씨티엘 △아가방앤컴퍼니 △아나패스 △아로마소프트 △아리온테크놀로지 △아미노로직스 △아바텍 △아비코전자 △아이넷스쿨 △아이비케이에스제2호기업인수목적 △아이센스 △아이씨케이 △아이앤씨테크놀로지 △아이에스시 △아이에스이커머스 △아이엠 △아이즈비전 △아이크래프트 △아이텍반도체 △아이티엑스시큐리티 △아트라스비엑스 △아프리카티비 △안랩 △알서포트 △알티캐스트 △알파칩스 △애강리메텍 △액토즈소프트 △어보브반도체 △에너지솔루션즈 △에너토크 △에버다임 △에스넷시스템 △에스디시스템 △에스디엔 △에스맥 △에스씨디 △에스에이엠티 △에스에프씨 △에스에프에이 △에스엔케이폴리텍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에스엠컬처앤콘텐츠 △에스코넥 △에스텍파마 △에스티오 △에스티큐브 △에스피지 △에이디테크놀로지 △에이스테크놀로지 △에이씨티 △에이치비테크놀러지 △에이치엘비 △에이테크솔루션 △에이피시스템 △에코프로 △에코플라스틱 △에프에스티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엔에스브이 △엔텔스 △엘디티 △엘비세미콘 △엘아이지에이디피 △엘엠에스 △엘오티베큠 △엠디에스테크놀로지 △엠에스씨 △엠케이전자 △엠피씨 △연이정보통신 △영남제분 △영백씨엠 △영우디에스피 △영우통신 △예림당 △오공 △오르비텍 △오리콤 △오상자이엘 △오성엘에스티 △오스코텍 △오스템 △오킨스전자 △오픈베이스 △옵트론텍 △옵티시스 △와이비엠시사닷컴 △와이솔 △와이엔텍 △와이엠씨 △와이즈파워 △와토스코리아 △용현비엠 △우노앤컴퍼니 △우리ETI △우리기술 △우리산업 홀딩스 △우리이앤엘 △우리조명 △우림기계 △우성아이비 △우성아이앤씨 △우원개발 △우주일렉트로닉스 △원익큐브 △원익큐엔씨 △월덱스 △웹젠 △위닉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위즈코프 △위지트 △윈포넷 △유니셈 △유니슨 △유니테스트 △유비벨록스 △유비쿼스 △유성티엔에스 △유아이디 △유원컴텍 △유진기업 △유진로봇 △유진테크 △이건창호 △이글루시큐리티 △이-글벳 △이너스텍 △이노칩테크놀로지 △이녹스 △이니텍 △이라이콤 △이랜텍 △이루온 △이상네트웍스 △이스트소프트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이엠텍 △이오테크닉스 △이원컴포텍 △이지웰페어 △이큐스앤자루 △이크레더블 △이화전기공업 △인선ENT △인성정보 △인탑스 △인터파크아이엔티 △인트로메딕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인포바인 △인포뱅크 △인피니트헬스케어 △일경산업개발 △일신바이오베이스 △일야 △일지테크 △일진파워 △재영솔루텍 △정원엔시스 △제낙스 △제닉 △제로투세븐 △제룡산업(신설) △제룡전기 △제우스 △제이브이엠 △제이비어뮤즈먼트 △제이씨케미칼 △제이엔케이히터 △제이엠아이 △제이티 △제일바이오 △제일테크노스 △제주반도체 △젠트로 △젬백스테크놀러지 △조광아이엘아이 △조아제약 △조이맥스 △조이시티 △좋은사람들 △중앙에너비스 △지디 △지에스이 △지엔씨에너지 △지엠피 △진매트릭스 △진바이오텍 △차디오스텍 △차바이오텍 △처음앤씨 △청담러닝 △청보산업 △초록뱀미디어 △캐스텍코리아 △캔들미디어 △캠시스 △케이디미디어 △케이사인 △케이씨씨건설 △케이씨에스 △케이씨티 △케이씨피드 △케이아이엔엑스 △케이에스씨비 △케이엔더블유 △케이엘넷 △케이엠 △케이엠더블유 △케이제이프리텍 △케이티롤 △케이티하이텔 △케이피에프 △케이피티유 △코나아이 △코다코 △코디에스 △코리아나화장품 △코리아에스이 △코리아에프티 △코맥스 △코메론 △코미팜 △코아크로스 △코엔텍 △코오롱생명과학 △코위버 △코이즈 △코텍 △코프라 △큐캐피탈파트너스 △크루셜텍 △크리스탈지노믹스 △키이스트 △탑금속 △탑엔지니어링 △태광 △태양기전 △태웅 △테고사이언스 △테라세미콘 △테라젠이텍스 △테스나 △테크윙 △텍셀네트컴 △토비스 △토탈소프트뱅크 △트루윈 △특수건설 △티브이로직 △티에스이 △티엘아이 △티케이케미칼 △티플랙스 △파나진 △파라다이스산업 △파버나인 △파세코 △파이오링크 △파인테크닉스 △파티게임즈 △판타지오 △팜스웰바이오 △팬엔터테인먼트 △평화정공 △포메탈 △포비스티앤씨 △포인트아이 △포티스 △푸드웰 △푸른기술 △프로텍 △플랜티넷 △플레이위드 △플렉스컴 △피델릭스 △피앤이솔루션 △피에스케이 △피엔풍년 △피제이메탈 △필링크 △필코전자 △하나머스트2호기업인수목적 △하나머스트3호기업인수목적 △하림(신설) △하림홀딩스 △하이쎌 △한광 △한국기업평가 △한국선재 △한국알콜산업 △한국전자금융 △한국전자인증 △한국정밀기계 △한국정보공학 △한국캐피탈 △한글과컴퓨터 △한네트 △한라아이엠에스 △한빛소프트 △한일단조공업 △한일사료 △한일화학공업 △한창산업 △해성산업 △행남자기 △헤스본 △현대드림투게더제2호기업인수목적 △현대아이비티 △현대통신 △현우산업 △현진소재 △화신테크 △화진 △휴맥스(신설) △휴맥스홀딩스 △휴바이론 △휴온스 △흥구석유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코넥스>△그린플러스 △디피앤케이 △래몽래인 △세신버팔로 △세화피앤씨 △소프트캠프 △씨아이에스 △아이진 △알엔투테크놀로지 △에듀케이션파트너 △엑시콘 △엘피케이 △엠지메드 △예스티 △유디피 △이엔드디 △툴젠 △판도라티비 △한주금속 △한중엔시에스◇3월28일<코스닥>△비에이치아이
2015.03.22 I 임성영 기자
전세가로 내 집마련! ‘삼한사랑채아파트’ 파격분양조건 내세워 문의 폭주!
  • 전세가로 내 집마련! ‘삼한사랑채아파트’ 파격분양조건 내세워 문의 폭주!
  • [뉴미디어팀] 부산지역 주택건설업체 주) 삼한종합건설이 신평동 일대에 분양하고 있는 ‘신평삼한사랑채아파트’가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삼한종합건설은 오랜기간동안 국내 주택 사업은 물론 해외사업까지 진행함과 동시에 서면 제일 중심상업지,삼한 골든뷰, 센텀 knn 신사옥 등을 건설하며, 오랫동안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는 기업이다.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 378-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삼한사랑채’ 아파트는 총 단지규모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가구 전용면적 84㎡타입(단일평형)인 298가구로 공급된다.삼한사랑채아파트의 공급가격은 기준 3.3㎡당 700만원대 초반(발코니무상)으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전매 무제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최근 신규분양현장 또는 지역주택조합 분양현장 중에서라도 신평 삼한사랑채 수준의 낮은 분양가는 접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또한 삼한사랑채는 부산지역에 몇 되지 않은 일반분양 아파트로 공급물량이 적어 더욱 인기가 높다.최적의 분양가를 갖춘 ‘삼한 사랑채 아파트’는 남향 위주의 판상형(일자형) 구조로 동 사이에 막힘이 없으며,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다. 주변 단지 배후에 동매산이 있어 산책로 이용이 가능하며 사하구에서는 드물게 평지 아파트라는 것도 강점이다. 주차장을 들어 올려 단지 내 개방감 또한 우수하다.또한 아파트의 인근의 동매산와 을숙도 생태공원이 인접한 청정생활이 가능하며 아파트 창을 열면 다대포의 탁 트인 바다경관 조망이 예상된다.신평역 삼한사랑채아파트가 위치한 부산 사하구 신평동 일대는 편리한 생활을 위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아파트 단지 주변에는 신평초 신남초 하남중 성일여고 대동고 등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롯데마트와 홈플러스가 가깝고, 부산지하철 1호선 신평역이 사업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인근에 지하철 1호선 다대포 연장구간(신평시장역)이 오는 2016년 개통 예정이어서 더블역세권을 형성한다.아울러&nbsp;앞으로 1호선 지하철 연장개발이나 2018년까지 신평 복합문화타운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등 주변개발호재로 더욱더 편리한 도시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단지 주변에 승학산 치유숲길, 무궁화동산 조성, 괴정천 생태하천, 강변도로 수변ㆍ생태문화공간 조성, 부산현대미술관 건립, 을숙도 국립청소년수련원, 천마터널, 도시철도 다대선 연장, 에코델타시티 등 지속적인 지역발전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중에 있으며, 계약금5% , 발코니 확장비 무상, 중도금 전액 무이자 지원 등 파격적인 분양가로 선보이고 있으며, 모델하우스 관람은 방문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방문예약은&nbsp; 051-997-9157으로 하면 된다.
자사주 팔아 390억 번 동아원, 검찰 주가조작 혐의 수사
  • 자사주 팔아 390억 번 동아원, 검찰 주가조작 혐의 수사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검찰이 주가 조작 의혹을 받는 동아원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박찬호 부장검사)는 동아원 자사주 매각과 관련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로 브로커 김모씨를 최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아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3남 재만씨의 장인인 이희상(70) 회장이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검찰은 동아원이 지난 2010년부터 2011년 사이에 자사주를 매각하기 위해 시세조종 전력이 있는 김씨에게 자금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는 지인들과 함께 가장·통정매매, 고가매수, 허수매수, 시가·종가 관여 주문 등을 통해 동아원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동아원은 지난 2010년 4월26일 자사주 300만주를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주당 매각가격은 3700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종가 대비 1.6% 할인한 금액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을 통해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기관 투자자에 매각했다. 이듬해 동아원은 다시 자사주 765만2674주를 시간외 대량매매와 장외 거래를 통해 처분했다. 처분 물량 가운데 661만7674주는 유한회사 델타가 주당 3620원, 총 239억5598만원에 매수했다. 델타는 약 1년간 동아원 주식을 보유한 뒤 장외에서 처분했다.동아원은 두 차례에 걸친 자사주 매각으로 총 388억원을 조달했다. 동아원이 전체 발행 주식 수의 10%가 넘는 물량을 처분한 2년 동안 동아원 주가는 3000원 선에서 6000원 대로 뛰어 올랐다. 2010년 동아원 주가 흐름검찰에 따르면 자사주 매각 당시 동아원 주식 거래량이 적어 시장에서 처분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거래가 활발하게 거래된 것처럼 꾸민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앞서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5월 같은 혐의로 김씨와 동아원의 전 대표이사 이모씨와 동아원 법인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한편 동아원은 지난 2013년 검찰의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의 대대적인 비자금 추적 조사 때 비자금 유입처로 의심돼 수사를 받기도 했다. 당시 이희상 회장은 전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1672억원 중 275억원을 부담하기로 했다.
2015.03.17 I 박형수 기자
한국도심공항,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해외탐방 기회
  • 한국도심공항,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해외탐방 기회
  •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서울 도심에서 공항 수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도심공항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한국도심공항 대학생 서포터즈는 해외 여행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한국도심공항을 알리고 한국도심공항의 다양한 오프라인 홍보·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선정된 서포터즈는 오는 4~7월 한국도심공항을 직접 체험하고 이용방법과 장점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해외탐방을 통해 해외 도심공항 서비스를 직접 비교 체험할 기회가 주어지며 미션 수행에 따른 우수 서포터즈 포상과 활동증명서가 지급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기한은 오는 26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4월 첫째 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한편 한국도심공항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공항터미널로 공항 이용 승객의 편의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여행객들은 한국도심공항에서 미리 항공사 체크인, 수하물 탁송 및 출국 심사 등을 10분만에 할 수 있다.한국도심공항에서 체크인이 가능한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3개의 국적 항공사를 포함해 타이항공, 싱가포르항공, 카타르항공, 에어캐나다, 필리핀항공, 몽골항공, 중국동방항공, 상해항공, 중국남방항공, 일본항공, KLM네덜란드항공,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 총 16개다. 한국도심공항은 삼성동에서 인천, 김포공항까지 논스톱으로 가는 리무진도 운영 중이다.한국도심공항 제공▶ 관련기사 ◀☞ [특징주]붐비는 인천공항…하나·모두투어 연일 신고가☞ 주차비 비싼 공항 1위, 1주일 54만원 '인천공항 몇배?'☞ 싱가포르 창이공항, 3년 연속 최우수 공항…인천공항은 2위☞ [중국 주식 직접 투자하기] 상해국제공항, ‘푸동 공항, 화물운송 세계 3위’☞ 제주항공, 인천·방콕·마닐라공항서 유료 라운지 서비스☞ [특징주]대한항공, 유가 하락·운송량 증가 효과 '상승세'☞ 대한항공, 유가 재하락·운송량 증가 호재…목표가↑-KTB☞ `US에어와 합친` 아메리칸항공, S&P지수 편입
2015.03.17 I 성문재 기자
  • [재송]1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다음은 1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신풍제약(019170)=프랑스 LFB 합작사업 프로젝트가 중단됐다고 공시. 회사 측은 “2013년 1월 프랑스 LFB사와 국내 합작 법인 설립을 통해 바이오 의약품 시장 진출에 합의했지만 바이오 의약품 생산을 위한 공장 건설 작업의 진행 과정에서 상당한 투자자금 투입의 필요성이 대두돼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설명. △에스원(012750)=윤진혁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육현표 현 에스원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 △울트라건설(004320)=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온세텔레콤(036630)=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2억 6507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27억 7922만원으로 14.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4억 1225만원으로 흑자전환.△케이엘넷(039420)=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76조 위반해 공공기관과의 입찰참가자격이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제한됐다고 공시.△영진코퍼레이션(053330)=한국거래소는 지난 4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된 이 회사가 13일 개선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제출일로부터 15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공시.△제이콘텐트리(036420)=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350억 554만원으로 전년대비 6.4% 줄었다고 공시.△엔티피아(068150)=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88억 351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대창솔루션(096350)=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69억 6572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커졌다고 공시.△광림(014200)=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1억 8549만원으로 전년대비 33.99% 줄었다고 공시.△지트리비앤티(115450)=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8억 7481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대창솔루션(096350)=보통주 1주당 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1.1%, 배당금총액은 3억 836만원.△한라비스테온공조(018880)=주당 97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율은 1.9%로 배당금 총액은 1035억5720만원.△아주캐피탈(033660)=주당 3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율은 4.6%로 배당금 총액은 146억7877만9700원.△현진소재(053660)=운영자금 150억 66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620만주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 예정 발행가는 2430원으로 신주 상장예정일은 올해 6월1일. △동원금속(018500)=계열 회사인 동원 오토파트 멕시코에 112억6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TPC(048770)=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9억 5149만원으로 전년대비 26.53% 줄었다고 공시. 또 보통주 1주당 2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 시가배당율은 0.29%이며 배당금 총액은 3억2250만원.△폴리비전(032980)=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로 최대주주가 더블유글로벌1호조합에서 정지석으로 변경했다고 공시.△젬백스(082270)=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55억 556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줄었다고 공시.△메타바이오메드(059210)=보통주 1주당 1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0.4%, 배당금 총액은 1억 8776만원.△MPK(065150)=보통주 1주당 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0.1%, 배당금 총액은 3억 7512만원.△아이앤씨(052860)=40만 1337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2.91%로 행사가액은 2990원,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3일.△LG하우시스(108670)=하우시스인터페인을 주요 종속회사 편입 신고 의무에 따라 기 보유 종속회사로 신고한다고 공시.△신성에프에이(104120)=계열회사인 신성솔라에너지에 대한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채무보증금액은 72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4.5% 규모.△대한유화(006650)=온산 공장 NCC 및 부대설비에 495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 자기 자본 대비 58.78% 비율.△세진전자(080440)=종속회사 ㈜한빛전자의 LGU+ IP단말사업의 영업권 등을 2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이날 신주인수권 행사와 지난 10일 대표이사 정소영에 대한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는 등의 사정으로 최대주주가 다시 변경될 수 있다”고 공시.△신성델타테크(065350)=지분 취득으로 신흥글로벌을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SK텔레콤(017670)=SK브로드밴드 합병 추진과 관련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 다만 SK브로드밴드의 기업 지배 구조 개편 사항은 시너지 제고 차원에서 다양한 검토할 수는 있지만 내부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 이와 함께 케이블업체 씨앤앰의 인수한다는 보도에 대해서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 ▶ 관련기사 ◀☞1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신풍제약, 佛 LFP 합작 프로젝트 중단 결정
2015.03.14 I 신상건 기자
  • 1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다음은 1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신풍제약(019170)=프랑스 LFB 합작사업 프로젝트가 중단됐다고 공시. 회사 측은 “2013년 1월 프랑스 LFB사와 국내 합작 법인 설립을 통해 바이오 의약품 시장 진출에 합의했지만 바이오 의약품 생산을 위한 공장 건설 작업의 진행 과정에서 상당한 투자자금 투입의 필요성이 대두돼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설명. △에스원(012750)=윤진혁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육현표 현 에스원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 △울트라건설(004320)=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온세텔레콤(036630)=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2억 6507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27억 7922만원으로 14.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4억 1225만원으로 흑자전환.△케이엘넷(039420)=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76조 위반해 공공기관과의 입찰참가자격이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제한됐다고 공시.△영진코퍼레이션(053330)=한국거래소는 지난 4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된 이 회사가 13일 개선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제출일로부터 15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공시.△제이콘텐트리(036420)=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350억 554만원으로 전년대비 6.4% 줄었다고 공시.△엔티피아(068150)=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88억 351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대창솔루션(096350)=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69억 6572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커졌다고 공시.△광림(014200)=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1억 8549만원으로 전년대비 33.99% 줄었다고 공시.△지트리비앤티(115450)=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8억 7481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대창솔루션(096350)=보통주 1주당 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1.1%, 배당금총액은 3억 836만원.△한라비스테온공조(018880)=주당 97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율은 1.9%로 배당금 총액은 1035억5720만원.△아주캐피탈(033660)=주당 3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율은 4.6%로 배당금 총액은 146억7877만9700원.△현진소재(053660)=운영자금 150억 66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620만주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 예정 발행가는 2430원으로 신주 상장예정일은 올해 6월1일. △동원금속(018500)=계열 회사인 동원 오토파트 멕시코에 112억6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TPC(048770)=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9억 5149만원으로 전년대비 26.53% 줄었다고 공시. 또 보통주 1주당 2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 시가배당율은 0.29%이며 배당금 총액은 3억2250만원.△폴리비전(032980)=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로 최대주주가 더블유글로벌1호조합에서 정지석으로 변경했다고 공시.△젬백스(082270)=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55억 556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줄었다고 공시.△메타바이오메드(059210)=보통주 1주당 1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0.4%, 배당금 총액은 1억 8776만원.△MPK(065150)=보통주 1주당 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0.1%, 배당금 총액은 3억 7512만원.△아이앤씨(052860)=40만 1337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2.91%로 행사가액은 2990원,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3일.△LG하우시스(108670)=하우시스인터페인을 주요 종속회사 편입 신고 의무에 따라 기 보유 종속회사로 신고한다고 공시.△신성에프에이(104120)=계열회사인 신성솔라에너지에 대한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채무보증금액은 72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4.5% 규모.△대한유화(006650)=온산 공장 NCC 및 부대설비에 495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 자기 자본 대비 58.78% 비율.△세진전자(080440)=종속회사 ㈜한빛전자의 LGU+ IP단말사업의 영업권 등을 2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이날 신주인수권 행사와 지난 10일 대표이사 정소영에 대한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는 등의 사정으로 최대주주가 다시 변경될 수 있다”고 공시.△신성델타테크(065350)=지분 취득으로 신흥글로벌을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SK텔레콤(017670)=SK브로드밴드 합병 추진과 관련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 다만 SK브로드밴드의 기업 지배 구조 개편 사항은 시너지 제고 차원에서 다양한 검토할 수는 있지만 내부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 이와 함께 케이블업체 씨앤앰의 인수한다는 보도에 대해서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 ▶ 관련기사 ◀☞신풍제약, 佛 LFP 합작 프로젝트 중단 결정☞신풍제약, 주당 50원 현금배당☞신풍제약, 작년 영업익 192.5억…전년비 22.4%↓
2015.03.13 I 신상건 기자
'또봇'의 아버지 한찬희 대표 "뽀로로 성공 큰 힘 됐죠"
  • '또봇'의 아버지 한찬희 대표 "뽀로로 성공 큰 힘 됐죠"
  •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또봇’의 흥행에 힘입어 사상 첫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영실업의 몸값이 높아져만 가고 있다.13일 매각주관사인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오는 3월말~4월초 이뤄질 본입찰에는 중국계 투자자를 비롯한 5곳이상의 인수후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각가격도 2000억~3000억원수준으로 불과 2년여전 홍콩계 사모펀드(PEF) 헤드랜드캐피털파트너스가 인수할 당시(600억원)에 비해 3~5배가량 높아진 상태다. 한찬희 영실업 대표. 사진=영실업 제공창사이래 최대 실적으로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2년여만에 또다시 주인이 바뀌는 영실업의 한찬희 대표(사진·42)를 만났다. 2002년 회계팀으로 입사해 13년째 몸담고 있는 한 대표는 창업주인 김상희 고문과 함께 ‘또봇’ 탄생의 주역으로 꼽힌다.“2년여전 매각될 때는 직원들 동요가 심했어요. 하지만 이번엔 차분합니다. 2년간 대주주가 적절한 자본투자를 진행했고, 그 덕에 또봇이 시장에서 완전히 인정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죠.”실제로 2009년 11월 처음 출시된 또봇은 첫 해 1억원의 매출도 거두지 못했지만, 2010년 49억원, 2011년 148억원 등 급성장을 지속하며 지난해엔 68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영실업 연간 매출의 62% 수준으로 지난 6년간 또봇의 누적 매출액은 1800억원에 육박한다. 또봇 매출추이. 자료=영실업 제공◇ 영화감독 꿈꿨던 한 대표 “뽀로로 성공 큰 힘 됐죠”고교시절부터 영화를 만들던 한 대표는 한때 연출부에서 일하며 영화감독을 꿈꾸기도 했다. 하지만 ‘먹고 사는 문제’에 부딪혀 회계학을 전공한 뒤 관련 연구원에 취직했다. 그 덕분일까. 한 대표는 2000년대 후반 영실업이 헤게모니를 쥐고 또봇 애니메이션과 완구를 함께 출시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했다. 영실업은 1997년 외환이기 이후 지속적으로 큐빅스, 아이언키드, 포트리스, 이레자이언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했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방송사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주도하는 제작위원회에서 완구업체인 영실업의 역할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던 탓이다.“저에겐 뽀로로가 큰 힘이 됐어요. ‘국내 제작 애니메이션이나 콘텐츠도 성공할 수 있구나’라는 확신을 심어 줬거든요.”한 대표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레트로봇의 이달 감독을 만난 것도 또봇 성공의 주요 비결로 꼽았다. 기존 제작 시스템에 익숙해있던 파트너사가 전적으로 영실업에 힘을 실어주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 레트로봇과 함께 일하며 애니메이션과 완구를 동시에 개발하다보니 개발 비용도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 10년간 잇단 실패 큰 자산…센세이션 일으켜자료:금융감독원, 영실업 단위:억원좀 더 젊은 감성에 어필하고자 선택한 기아차(000270)도 주효했다. “현대차는 전통적인 디자인으로 완구로 옮겼을 때 특징을 구현하기 쉽지 않다. 소울 등 박스형인 기아차가 더 적합했다.”사실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하는 장난감은 그야말로 흔하다. 영실업은 또봇의 주 타깃연령대를 기존 3~9세에서 3~6세로 낮추고, 폭력성을 줄이며 유아스럽게 재해석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통상 보이액션은 3~9세를 타깃으로 해요. 또봇은 3~6세를 대상으로 혼자 놀 수 있도록 제작했고, 6~9세는 또래와 같이 어울려 놀 수 있도록 바이클론즈 등 배틀레이스를 가미했죠.”영실업이 지난 10년간 100억원 이상 투자하며 경험한 수많은 실패도 교훈이 됐다. 영실업은 자체적으로 제작한 또봇이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재무적 데미지는 제한적인 수준으로 애초부터 설계한 것이다. 영실업은 최근 3년간 연 40%이상 고성장중이다. 영업이익률 역시 20%대로 글로벌 업체와 비교해도 최상위 수준이다. “사실 이렇게까지 성공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맘때쯤엔 한국의 반다이가 나왔으면, 그리고 그게 우리였으면 하는 바람이 늘 있었다. 국민소득이 2만달러를 넘어서 1인당 소비가 늘어나면서 완구시장의 전체 파이가 커질 것으로 생각했다.” 실제로 지난해엔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가 품귀현상을 빚었지만, 또봇도 목표 매출 이상을 거뒀다는 설명이다. ◇ “가업승계 어려워…자본 국적따지기 무의미”핫이슈인 매각과 관련해 한 대표는 “중소기업으로서 가업을 승계받거나 제 3자가 이어받기는 더 어려운 구조”라며 “승계가 어려운 현실에서 새로운 모델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국내 완구업체’라는 타이틀에 대해서도 분명한 생각을 밝혔다. “자본이 들어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결국 인텔리전스 비즈니스로 사람에게 투자하고 돈을 쓴다. 지금은 (영실업에)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으로 자본의 국적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포스코나 국민은행을 외국기업이라고 하나? 결국 연구개발 인력은 한국인이고, 그 자본도 한국에 투자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 대표와 함께 또봇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상희 고문은 경영권을 매각했지만, 매일 출근하며 멘토역할을 자청하고 있다. 올해 영실업은 ‘리부팅 또봇’을 기획하고 있다. 최근 태권V를 오마주한 태권전사 K를 출시했고, 신규 시리즈 등을 통해 현재 60%인 또봇의 비중을 40%수준까지 낮출 계획이다. “또봇이 파워레인저, 트랜스포머같은 대표 캐릭터로 자리했으면 좋겠다. 지금 6살인 우리 딸이 나중에 자기 아들에게 사줄 수 있는 장난감이 되길 희망한다. 결국 뽀로로나 또봇같은 국내 콘텐츠가 100년이상 가도록 하는 것. 그게 남은 숙제가 아닐까 싶다.”▶ 관련기사 ◀☞ 영실업, 오는 17일 콩순이 신제품 6종 출시☞ 영실업, 새 또봇 애니메이션 시리즈 ‘태권전사K’ 9일 첫 방영☞ '또봇 열풍' 영실업 매출 1100억 돌파…올해 1500억 목표☞ 영실업, 또봇 3단 합체 ‘델타트론’ 출시☞ [최강동호회]영실업 볼링동호회 '언넘'☞ '또봇' 영실업, 시크릿쥬쥬로 인니 지상파TV '진출'☞ 뽀로로·코코몽·또봇…국산캐릭터 해외로 '쭉쭉'
2015.03.13 I 김재은 기자
  • '그땐 그랬던' 캐나다의 추억 여행
  •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캐나다관광청은 인터파크 투어와 ‘어게인 캐나다! 백투더 밴쿠버&토론토’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캐나다로 어학연수나 유학을 다녀온 이들에게 캐나다의 추억을 담아 다시 한번 캐나다로의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 또 한번도 캐나다를 가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캐나다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벤트는 두 가지로 진행된다. 캐나다 유학시절 또는 캐나다를 여행했을 때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등록하고 간단한 스토리를 남기는 방법과 다시가고 싶은 캐나다, 나만 알고 있는 캐나다의 멋진 장소, 혹은 미처 가보지 못해 가보고 싶은 캐나다에 대해 댓글을 남기는 방식이 있다.심사를 통해 당첨된 각각의 1등에게는 에어캐나다와 델타항공에서 제공하는 캐나다 왕복항공권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추첨을 통해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백화점 상품권, 외식상품권, 던컨도넛츠 기프트콘 등을 제공한다. 인터파크 투어 홈페이지나 캐나다관광청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동백꽃 물들고 매화향 취한 '남도의 봄'☞ [여행+] 더 화려해진 여수 밤바다...여수해상케이블카☞ "철의 도시에도 봄은 왔는가"…청보리밭의 유혹☞ 해안절경 품고 쪽빛바다 지나 거친계곡으로…경북 울진☞ [창조관광] 전시+한류…별그대 세트장 11만명 다녀가☞ [창조관광] "영화·음악전시도 추진…5년내 매출 1000억 목표"
2015.03.11 I 강경록 기자
기내 폭발주의보…美항공업계 "리튬배터리 못실어!"
  • 기내 폭발주의보…美항공업계 "리튬배터리 못실어!"
  • 사진=USA투데이[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항공기 제조사들이 폭발 가능성이 있는 대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여객기에 싣는 것을 금지해달라고 촉구했다. USA투데이는 8일(현지시간) AP통신이 입수한 자료를 인용, 보잉과 에어버스 등 항공기 제조사를 대표하는 미 항공우주산업협회(AIA) 산하 국제조정위원회(ICC)는 화재 위험에 노출되는 대량의 리튬이온 배터리 선적을 금지하고 허용 가능 범위에 있는 배터리도 포장을 요구하는 등 규정 강화를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항공기 조종사 연맹도 이같은 의견에 동참했다.이들은 보고서를 통해 “리튬 배터리는 과열될 경우 폭발 가능성이 있어 항공기로 운송하는 건 ‘받아들일 수 없는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항공사들이 선적 금지를 요구하는 품목은 리튬이온 및 리튬금속 배터리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휴대폰과 노트북 등에 이용되는 충전 가능한 전지며 리튬금속 배터리는 의료기기나 장난감 등에 사용되는 충전 불가능한 전지다. 리튬 배터리는 가볍고 생산비용도 저렴해 전세계 배터리 산업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소재다. 그러나 폭발 가능성이 있어 항공 운송시 위험성이 커진다. 보고서는 “수 만개가 넘는 배터리를 하나의 컨테이너에 싣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며 “여기에 열이 가해지면 컨테이너는 거대한 폭탄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경고했다. 최근 몇 주 사이 델타항공과 유나이티드에어라인 등 미국 대표 항공사들은 더이상 충전 가능한 배터리를 운반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안전에 무관심한 전세계 국제 항공사들에 리튬 배터리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UN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는 지난해 국제 여객기 내 리튬금속 배터리 선적을 금지하도록 규정을 변경한 바 있다.
2015.03.10 I 송이라 기자
中 항공기 10편중 7편, 제때 도착 안해…당국 손댄다
  • 中 항공기 10편중 7편, 제때 도착 안해…당국 손댄다
  •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중국 항공사가 운영하는 항공편 셋 중 하나는 정시에 도착하지 않고 있다. 중국 정부도 항공산업 개혁에 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쥔(李軍) 항공운수협회 이사장은 8일(현지시간) 열린 전국정치협상회의(정협)에서 지난해 중국 민간 항공기 정시 도착률이 68%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 정시율인 72%보다도 오히려 4%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즉, 32%는 제 시간에 도착하지 못했다는 것. 리 이사장은 기상 악화로 인한 연착을 제외하고는 낙후된 중국 항공 관리 체계에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래된 항공 관리 체계가 민간 항공산업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항공편 정시율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고 있다면서 이는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별 항공사별로도 정시 도착률은 낮았다. 앞서 항공사 평가 사이트 플라이트스탯츠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동방항공(58.75%), 중국남방항공(63.51%), 샤먼항공(40.42%) 등 중국 항공사들의 정시율은 상당히 낮은 편이었다.중국 국가기관 지도자가 이같은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은 중국 정부가 본격적으로 항공산업을 개혁할 것임을 시사한다. 리자샹(李家祥) 국가민항총국 국장 역시 지난 7일 무인항공기 산업 발전을 위해 저고도 항공 항로를 개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신화통신은 중국 국가항공관리위원회가 올해부터 저고도 항공에 대한 개혁을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민항국은 항공관리 체계를 통합하는 등 내용이 담긴 항공 산업 발전 방향을 1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2016년~2020년)에 포함시킬 방침이다.▶ 관련기사 ◀☞ 카타르항공, 최대 35% 싼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美뉴욕 라과디아 공항서 델타 항공기 사고..큰 피해없어(종합)
2015.03.09 I 신정은 기자
카타르항공, 최대 35% 할인 판매..이스탄불 79만원부터
  • 카타르항공, 최대 35% 할인 판매..이스탄불 79만원부터
  •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5성 항공사 카타르항공은 오는 13일까지 세계 140여개 노선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글로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특가 항공권은 4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여행을 완료하는 일정으로 서울 출발 유럽행의 경우 왕복 총액 기준 79만원부터다.노선별 최저가는 이스탄불 79만5600원, 바르셀로나 94만6700원, 마드리드 95만2700원, 베니스 98만4900원이다. 비즈니스 클래스는 198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아크바르 알 바커 카타르항공 그룹 최고경영자는 “봄을 맞아 새로운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이라며 “특히 프랑크푸르트와 런던 노선에는 A350 XWB와 A380 수퍼점보 등 최신 여객기가 운항 중인 만큼 많은 여행객들이 더욱 만족스런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카타르항공은 현재 147대의 항공기로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북·남미에 걸쳐 146개 주요 도시를 운항하고 있다. 카타르항공은 인천~도하 직항 노선을 보잉 777기로 매일 1회 운항중이며 국내 여행객은 도하를 경유해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으로 향하는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카타르항공 제공▶ 관련기사 ◀☞ 루프트한자, 15일까지 항공권 특가 판매..유럽 왕복 90만원부터☞ 아시아나항공, 대학생 글로벌 마케터 모집☞ 항공운송업, 운임 하락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HMC☞ 美뉴욕 라과디아 공항서 델타 항공기 사고..큰 피해없어(종합)☞ 美델타 항공기 사고로 뉴욕 라과디아 공항 폐쇄☞ 한진칼, 대한항공 유상증자 참여 결정☞ '아시아나, 5만 학생에게 항공의 꿈 심는다'☞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3월부터 중국어판 발행☞ 제주항공, 6~7월 노선별 최저가 공개☞ "4월 항공권 싸게 사세요"..티웨이항공, 얼리버트 특가행사
2015.03.09 I 성문재 기자
루프트한자, 15일까지 항공권 특가 판매..유럽 왕복 90만원부터
  • 루프트한자, 15일까지 항공권 특가 판매..유럽 왕복 90만원부터
  •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유럽 최대항공사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이 오는 15일까지 A380 런칭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특가 행사는 오는 5월로 예정된 루프트한자의 A380 한국 도입을 기념해 마련됐다.바르셀로나, 밀라노, 베를린, 아테네 등 유럽 주요 30개 도시로 왕복 총액 기준 최저 90만2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출발 기간은 5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7월 10일~8월 15일 제외)다. 루프트한자 한국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보잉의 최신형 항공기 B747-8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루프트한자는 또 다시 유럽 항공사 최초로 에어버스의 A380을 한국에 도입하며 한국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주요 노선에 A380 운항을 시작한 루프트한자는 현재 허브인 프랑크푸르트를 기점으로 총 13대의 A380을 운항중이며 최근 인도받은 14번째 A380을 오는 5월부터 서울~프랑크푸르트 노선에 운항할 예정이다.루프트한자 A380 비행 이미지. 루프트한자 제공.▶ 관련기사 ◀☞ 아시아나항공, 대학생 글로벌 마케터 모집☞ 항공운송업, 운임 하락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HMC☞ 美뉴욕 라과디아 공항서 델타 항공기 사고..큰 피해없어(종합)☞ 한진칼, 대한항공 유상증자 참여 결정☞ '아시아나, 5만 학생에게 항공의 꿈 심는다'☞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3월부터 중국어판 발행☞ 제주항공, 6~7월 노선별 최저가 공개☞ "4월 항공권 싸게 사세요"..티웨이항공, 얼리버트 특가행사☞ 서울 서남권 '항공기소음 피해 정도' 조사한다☞ 아시아나항공, 5일부터 '아시아나 드림윙즈' 모집
2015.03.09 I 성문재 기자
공식명칭, 동해는 東海..서해는 왜 '황해'?
  • 공식명칭, 동해는 東海..서해는 왜 '황해'?
  • 배타적 경제수역 및 대륙붕까지 표현된 대한민국 전도. 국토교통부 제공.[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국내외 여객기 비행정보 영상 ‘에어쇼(In-Flight Airshow)’을 보면 서해가 황해(Yellow Sea)로 표기돼 있다. 한반도의 동쪽바다인 동해는 ‘동해(East Sea)’라고 표기한다. 반면 서쪽바다인 서해는 황해로 소개하고, 이것이 공식 명칭이다. 교과서에도 황해로 표기하고 있다.7일 대한항공 관계자는 “기내 지도에 표시되는 한글 지역명은 표준 한글지명을 제시하는 ‘국립국어원’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황해는 한반도와 중국에 둘러싸인 바다를 일컫는 지명이다. 서해는 ‘서쪽에 있는 바다’라는 의미와 함께 지명으로서 우리나라의 서쪽에 있다는 뜻으로 ‘황해’을 이르는 말로 소개돼 있다.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황해 명칭은 지난 1961년 4월 22일 국립지리원 지명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고시됐다. 이후 1965년 개최된 문교부, 외무부, 건설부, 법무부 등 관련 부처간 합동회의 결과 황해로 표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때부터 교과서에도 황해로 표기하도록 했다.국제수로기구(IHO)는 이보다 앞서 1953년 발간한 ‘바다와 해양의 경계(Limits of Oceans and Seas)’에서 한반도의 서쪽바다를 황해(Yellow Sea)로 표기했다. 이는 서해의 국제적인 지명이 황해가 되는 기준이 됐다. 국내에서는 서해라는 명칭 역시 일상적으로 사용 중이다.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황해라는 명칭은 어느 한 나라를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바다의 색을 뜻한다고 생각돼 왔기 때문에 동해나 일본해처럼 국가간에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서 현재까지 통용 중”이라며 “황해라는 명칭 자체는 1737년 당빌 지도에서 최초로 사용됐다”고 설명했다.황해라는 명칭의 유래는 중국 황하의 토사가 바다로 흘려들어 바다색에 영향을 준 것에서 사용되기 시작됐다는 설과 우리나라의 황해도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관련기사 ◀☞ 美뉴욕 라과디아 공항서 델타 항공기 사고..큰 피해없어(종합)☞ 한진칼, 대한항공 유상증자 참여 결정☞ '아시아나, 5만 학생에게 항공의 꿈 심는다'☞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3월부터 중국어판 발행☞ 제주항공, 6~7월 노선별 최저가 공개☞ "4월 항공권 싸게 사세요"..티웨이항공, 얼리버트 특가행사☞ 아시아나항공, 5일부터 '아시아나 드림윙즈' 모집☞ 하와이 항공권 구매하면 경품이 '와르르'☞ 대한항공, 국제선 웹·모바일 탑승권 서비스..수속 불편 해소
2015.03.07 I 성문재 기자
美뉴욕 라과디아 공항서 델타 항공기 사고..큰 피해없어(종합)
  • 美뉴욕 라과디아 공항서 델타 항공기 사고..큰 피해없어(종합)
  • [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미 동부지역에 또다시 눈폭풍이 휘몰아친 가운데 뉴욕 라과디아 공항 활주로에서 델타항공 소속 여객기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미 연방항공청(FAA)은 5일(현지시간) 오전 애틀랜타를 출발해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 착륙한 델타 1086 항공편이 활주로에서 미끄러진 뒤 울타리에 충돌했다고 밝혔다. 당시 여객기에는 125명의 승객과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승객의 경미한 부상 외에 심각한 피해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델타는 해당 항공편 사고 소식이 확인된 직후 성명을 발표하고 “고객들이 항공기에서 내린 뒤 버스로 터미널까지 이동했다. 델타는 고객과 승무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사고 발생 경위를 조사하는 데 당국 및 관계자에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델타로서는 지난 2013년 12월 이후 첫 안전 사고다. 이날 사고소식에 델타항공 주가는 2% 넘게 내리고 있다.이번 사고는 눈폭풍이 주된 원인인 것으로 보이나 한 지역 언론에 따르면 연료 유출도 이번 사고 원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뉴욕시 3개 공항 운영주체인 뉴욕 및 뉴저지 항만청에 따르면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현재 해당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과디아 항공은 사고 발생 직후 공항을 폐쇄했으며 이날 오후 7시에 운영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오후 2시쯤 다른 활주로 운영을 재개했다. 라과디아 공항은 뉴욕 시내 3개 공항 중 가장 규모가 작으며 최근 두 건의 사고는 겨울 한파로 인해 발생한 바 있다.5일 오전 뉴욕 라과디아 공항 활주로에서 미끄러진 델타 1086항공편(사진 : NYPD트위터)
2015.03.06 I 김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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