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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금액 1억으로 월 120만원 벌 수 있는 2013년 투자의 핫스팟은?
  • 실 금액 1억으로 월 120만원 벌 수 있는 2013년 투자의 핫스팟은?
  • [이데일리 온라인부] 한국트렌드연구소에서 2013년 키워드에 거품청년이라는 신조어를 발표했다. 거품청년이란 외모로는 건강 하나 생리적으로는 늙어가는데 대한 두려움과 은퇴 후에도 일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불안감을 함께 가지고 있는 40대 중반부터 60대까지의 대한민국 남성들을 지칭한다. 이들의 공통적인 관심사는 결국 노후 생계와 은퇴 후 재테크에 집중되는 것이 특징이다. 내년 예금 금리가 2%라는 전망에 따른다면, 은행에 1억원을 예치해도 월 16만원 전후의 이자를 받을 수 밖에 없다. 2013년 거품청년들의 생존방식에 고민이 깊어지면서 안정적인 월세가 나오는 검증된 수익성 상품이 최고의 대안으로 인정 받을 수 밖에 없다. ▷ 검증된 수익상품을 분양 받을 마지막 기회!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수 천명이 4년째 임대수익을 꾸준히 받고 있고 뉴코어 백화점이 입점해 있는 부천터미널 소풍을 들 수 있다. 소풍은 1차, 2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감했고, 최근 터미널 보유분 중 이랜드가 임차하고 있는 점포를 `시즌마감 한정` 으로 분양하면서 다시 부각되고 있다. 실투자금 5천~1억원이면 최소 월 60~120만원이상의 임대료를 받는 동시에 토지와 건물을 함께 이전 받을 수 있어 대기업에서 월세를 받는 내 점포가 생기는 셈이다. 한 부동산관계자는 "국내외 투자자와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물건이 부족한 핵심 상권보다는 신흥 상권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라고 말하며 2013년에는 7호선 개통과 더불어 부천터미널 소풍을 주목하라고 추천한다. 소풍은 코엑스 몰의 1.8배로 단순히 쇼핑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신사의 품격`이나 `유령`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중아트 갤러리, 영화관 (프리머스-부천최대객석), 워터파크, 결혼식장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단일 건물 안에 갖추고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원데이 쇼핑의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다. 이랜드 그룹 내 뉴코아 백화점이 10년 장기임대로 입점해 있기 때문에 공실 및 임대료 연체 걱정 없이 대기업으로부터 안정적인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현재 완공 후 성업 중인 매장을 분양 받으면 바로 수익 실현이 가능하며 소유권을 이전 받기 전까지는 분양 대금을 한국자산신탁에서 안전하게 관리해준다. ▷ 중동 신도시 개발 20년 만에 지하철 7호선 개통 특수로 대표적 신흥상권으로 부각 소풍은 부천시 최대 아파트 단지인 상동, 중동 100,000세대를 배후로 두고 있으며, 가장 번화한 상권인 7호선 상동역을 기점으로 인천, 목동, 구로 등지의 최대 광역상권을 흡수할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있다.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중동대로 등 최고의 접근성을 가지고 있어 명실상부 서남부 최고의 유통 메카임을 자랑하며 앞으로 높은 상권 성장 잠재력과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부천터미널 관계자는 “최근 노후대비를 위한 임대 수익 목적으로 소형 점포를 분양 받으려는 투자자가 부쩍 많아 졌다” 며 최근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시즌 마감 점포는 부천터미널이 소유하고 있는 알짜배기 특수 점포이기 때문에 이번 분양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귀띔 해준다. 분양문의: 1588-4937 신청접수 방법 신청금 100만원, 신청계좌 : 외환은행 630-007721-940, 예금주 : 한국자산신탁회사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문정태 기자]▲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파견공무원(전문ㆍ실무위원) ◇국정기획조정분과위 <전문위원> ▷국무총리실 기획총괄정책관 오균 ▷법제처 경제법제국장 임송학 <실무위원> 국무총리실 규제제도개선과장 김용수 ◇정무분과위 <전문위원> ▷감사원 금융기금감사국장 신민철 <실무위원> ▷국무총리실 인사과장 정용욱 ▷감사원 재정경제감사국제1과장 유병호 ◇외교국방통일분과위 <전문위원> ▷외교통상부 프린스턴대교육파견 김홍균 ▷통일부 정세분석국장 김기웅 ▷국방부 정책기획관 연제욱 <실무위원> ▷외교통상부 북핵정책과장 김상진 ▷외교통상부 한미안보협력과장 조현우 ▷통일부 관리총괄과장 강종석 ▷국방부 해본작전처작전과장 이성환 ▷국방부 공사생도대장 공평원 ◇경제1분과위 <전문위원>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장 은성수 ▷전문위원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홍남기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국장 신영선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정은보 ▷국세청 중부청 조사4국장 임경구 <실무위원> ▷기획재정부 종합정책과장 이억원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과장 김성삼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남판우 ◇경제2분과위 <전문위원> ▷농림수산식품부 농업정책국장 정황근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정책관 박원주 ▷국토해양부 종합교통정책관 윤학배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정책국장 김준상 <실무위원> ▷농림수산식품부 장관비서관 조일환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정책과장 이호준 ▷국토해양부 도시재생과장 길병우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기획과장 이태희 ◇법질서사회안전분과위 <전문위원> ▷법무부 부산동부지청장 안태근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 박동훈 ▷환경부 자원순환국장 최홍진 ▷국민권익위원회 권익제도기획관 김인수 ▷경찰청 교육정책관 임호선 <실무위원> ▷법무부 공주지청장 이선욱 ▷행정안전부 제도총괄과장 김주이 ▷환경부 지구환경담당관 정은해 ▷경찰청 울산청홍보담당관 김광호 ◇교육과학분과위 <전문위원> ▷교육과학기술부 대구광역시부교육감 성삼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과학기술정책국장 장진규 <실무위원> ▷교육과학기술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획단 기획조정과장 장인숙 ◇고용복지분과위 <전문위원>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김원종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관 정지원 <실무위원>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장 박민수 ▷고용노동부 행정관리담당관 김대환 ◇여성문화분과위 <전문위원> ▷문화체육관광부 중앙공무원교육원 정책기획관 김태훈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진흥기획관 김용수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 이기순 <실무위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장 용호성 ▷여성가족부 성별영향평가과장 김중열▲기획재정부 ◇전보 <과장급>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장 김정관 ▷〃 경제분석과장 이형일▲지식경제부 ▷행정관리담당관 이용필 ▷전자산업과장 서기웅 ▷엔지니어링플랜트팀장 서정란 ▷미주협력과장 윤성혁 ▷동부광산보안사무소장 이판대 ▲국회사무처 <차관보급> ▷진정구 국회 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임중호 법제사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류환민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손충덕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임진대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인용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문강주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지성배 지식경제위원회 수석전문위원 ▷한공식 환경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 ▷허태수 국토해양위원회 수석전문위원 ▷허영호 정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용원 여성가족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춘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전보 <이사관> ▷조용복 기획조정실장 ▷김병선 법제실장▲한화투자증권 ◇선임 <본부장> ▷프로덕트(Product)본부 조병주▲KBP펀드평가 ◇승진 ▷ 펀드솔루션본부 상무 윤필상 ▷펀드평가본부 이사 김영훈 ▷기관컨설팅본부 이사 엄익현▲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 ◇승진 <관리자> ▷대화동지점 팀장 김양미 ▷태평동지점 팀장 김은숙 ▷비래동지점장 김천호 ▷천안두정금융센터 RM 오하성 ▷문화동지점 팀장 정신조 ▷대전영업부 RM 지우진 <책임자>▷정림동지점 과장 김윤수 ▷태평동지점 과장 김지혜 ▷천안공단지점 과장 김진녀 ▷부사동지점 과장 김태희 ▷천안두정금융센터 과장 박해은 ▷대전영업부 과장 신연경 ▷송촌중앙지점 과장 신혜진 ▷온양지점 과장 안병혁 ▷전민동지점 과장 안상희 ▷대전영업부 과장 양정모 ▷도안신도시지점 과장 이은영 ▷은행동지점 과장 이은주 ▷신방동지점 과장 장영희 ▷천안공단지점 과장 전기윤 ▷둔산지점 과장 조은영 ▷황실지점 과장 황정란▲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인사부장 전광식 ▷ 고객지원실장 이승룡 ▷연금기획부장 유정열 ▷부산지부장 최대권▲효성 ◇승진 <부사장> ▷산업자재PG 울산공장 총괄공장장 조춘 <전무>▷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조용수 ▷화학PG 용연공장 총괄공장장 조도선 ▷효성굿스프링스PU장 임우섭 ▷건설PG 김동우 <상무> ▷섬유PG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 김형생 ▷섬유PG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 김영호 ▷산업자재PU 타이어보강재PU 오덕호 ▷화학PG TPA PU 김경택 ▷화학PG 조성민 ▷중공업PG 전력PU 성병조 ▷중공업PG 전력PU 조문기 ▷중공업PG 기전PU 김순탁 ▷노틸러스효성PU 이병훈 ▷전략본부 김경환 ▷전략본부 이호준 ▷전략본부 여예근 ▷전략본부 이종복 ▷전략본부 김태기 ▷비서실 김수영 <상무보>▷섬유PG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 박석화 ▷산업자재PG 테크니컬 얀 PU 문현곤 ▷화학PG 패키징PU 이경섭 ▷화학PG 옵티컬 필름 PU 김성균 ▷중공업PG 전력PU 유호재 ▷중공업PG 전력PU 이근호 ▷중공업PG 전력PU 배용배 ▷효성굿스프링스PU 김현식 ▷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PU 박태진 ▷노틸러스효성PU 남궁준 ▷효성캐피탈PU 이창엽 ▷전략본부 정영식 ▷전략본부 싱가포르법인장 김병욱 ▷전략본부 정홍준 ▷법무팀장 김민식 ▷미디어홍보팀장 이정원 ▷비서실 장성옥 ▷진흥기업 김성일▲실크로드시앤티 ◇승진 <전무> ▷영업본부 김수용 <이사> ▷경영기획본부 김영준동양파이낸셜 ◇승진 ▷전무 김성대 ▷이사대우 양영모▲㈜동양 ▷상무 백의현 ▷상무 이석원 ▷상무보 김삼열 ▷이사대우 양광철 ▷이사대우 라정석 ▷이사대우 원영조 ▷이사대우 김병효 ▷이사대우 김용남▲동양시멘트 ▷상무보 최종구 ▷이사대우 손경욱 ▷이사대우 남용한▲티와이머니대부 ▷상무보 김남승 ▲동양네트웍스 ▷상무보 나태준▲동양매직서비스 ▷이사대우 송종환 ▲실크로드티앤디 ◇승진 <상무> ▷영업본부 김수환 ▷태안공장장 최명식 ▷영업본부 김민수▲한국애보트 ▷대표이사(진단의학사업부사장 겸임) 정유석 ▲안전보건공단 ◇승진전보 <부장급> ▷신사옥건립추진단 채현수 ▷강원지도원 강릉출장소장 박상복 ▷부산지역본부 경영지원팀장 김정일 ▷〃 건설재해예방팀장 박영진 ▷〃 직업건강팀장 진찬호 ▷경남지도원 건설재해예방팀장 김기회 ▷〃 안전인증팀장 박찬성 ▷대구서부지도원 준비단 김태호 ▷경북동부지도원 교육서비스팀장 김영태 ▷경북북부지도원 교육서비스팀장 박진호 ▷제주지도원 교육서비스팀장 정정환▲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발령 <팀장급> ▷윤리감사팀장 최원용 ▷제도개선팀장 한경희 ▷예산기획팀장 최완욱 ▷정책협력팀장 박사종 ▷SR혁신팀장 이규범 ▷품질혁신팀장 박영식 ▷성과전략팀장 이강주 ▷운영지원팀장 임덕환 ▷안전보안팀장 조원석 ▷시설관리팀장 주명혁 ▷인력개발팀장 오진환 ▷복지후생팀장 권영식 ▷노사협력팀장 김경석 ▷회계팀장 박창식 ▷구매조달팀장 김주생 ▷자산관리팀장 김영규 ▷기술이전팀장 이익찬 ▷융합기술연구부문 연구협력팀장 김홍기 ▷통신인터넷연구부문 연구협력팀장 김종서 ▷소프트웨어연구부문 연구협력팀장 장은익▲KBS미디어 ▷대표이사 전용길 ▷콘텐츠사업본부장 고영탁
2013.01.08 I 문정태 기자
  • 이데일리 `오늘의 경제일정`-2013 수능 원서접수 결과 발표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오늘(7일)은 교과부가 2013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한다. 고용노동부는 2012년 여름방학 아르바이트생 고용사업장 지도·점검 결과를, 한국은행은 8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박재완 재정부 장관 주재로 위기관리대책회의가 열린다. (다음은 주요 일정입니다.) ◇경제·금융08:00 재정부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과천청사7층 대회의실)09:00 공정위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중회의실)10:00 재정부 중장기전략위원회(과천청사7층 대회의실)10:00 지경부 1차관, 대한민국전기안전대상(대치동)14:00 지경부 1차관, 2012 제품안전의 날(코엑스인터콘H)2012년 9월 KDI 경제동향(재정부 월요일 조간)유럽 금융통합과 재정통합의 논의동향과 전망(재정부 월요일 조간) 2012년도 8월 수출동향 분석(농식품부) ‘2개 폐기물 최종처리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 건’ 심의결과(공정위 오전)인터넷 광고 심사지침 제정·시행(공정위)셰일가스 선제적 대응 위한 전략 발표(지경부)2012년 여름방학 아르바이트생 고용사업장 지도·점검 결과 발표(고용부)◇정치·사회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 공청회 개최(국토부) 행복한 방 만들기 기부 전달식-벽지, 장판(서울시)2013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교과부) 자살예방의 날 기념 주간 행사 개최(복지부) 서울지역 대형 종합병원 내 음식점 특별 위생점검 결과(식약청)◇증권·산업2012년 8월 생산자물가지수(한은 오후) 한국금융시스템의 위기 대응력 강화 위한 장기적 제안(한은 오후)2012년 6월말 은행지주회사의 연결 BIS 자기자본비율 현황(금감원)
2012.09.07 I 김미경 기자
  • 이데일리 `내일의 경제일정`-2013 수능 원서접수 결과 발표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내일(7일)은 교과부가 2013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한다. 고용노동부는 2012년 여름방학 아르바이트생 고용사업장 지도·점검 결과를, 한국은행은 8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박재완 재정부 장관 주재로 위기관리대책회의가 열린다. (다음은 주요 일정입니다.) ◇경제·금융08:00 재정부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과천청사7층 대회의실)09:00 공정위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중회의실)10:00 재정부 중장기전략위원회(과천청사7층 대회의실)10:00 지경부 1차관, 대한민국전기안전대상(대치동)14:00 지경부 1차관, 2012 제품안전의 날(코엑스인터콘H)2012년 9월 KDI 경제동향(재정부 월요일 조간)유럽 금융통합과 재정통합의 논의동향과 전망(재정부 월요일 조간) 2012년도 8월 수출동향 분석(농식품부) ‘2개 폐기물 최종처리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 건’ 심의결과(공정위 오전)인터넷 광고 심사지침 제정·시행(공정위)셰일가스 선제적 대응 위한 전략 발표(지경부)2012년 여름방학 아르바이트생 고용사업장 지도·점검 결과 발표(고용부)◇정치·사회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 공청회 개최(국토부) 행복한 방 만들기 기부 전달식-벽지, 장판(서울시)2013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교과부) 자살예방의 날 기념 주간 행사 개최(복지부) 서울지역 대형 종합병원 내 음식점 특별 위생점검 결과(식약청)◇증권·산업2012년 8월 생산자물가지수(한은 오후) 한국금융시스템의 위기 대응력 강화 위한 장기적 제안(한은 오후)2012년 6월말 은행지주회사의 연결 BIS 자기자본비율 현황(금감원)
2012.09.06 I 김미경 기자
실투자금 2000만원대 인천 구월동 엠타워 도시형생활주택
  • 실투자금 2000만원대 인천 구월동 엠타워 도시형생활주택
  • [이데일리] 올해 부동산 시장 히트 상품은 수익형 부동산이다. 특히 도시형생활주택 같은 주거용 임대상품은 전세대란 과 나홀로 가구 및 2인 가구 증가 와 맞물려 어느 때보다 큰 인기다. 취득세 면제, 제산세 면제,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의 혜택을 보게 되면서 주택 공급이 적은 신축건물 등의 몸값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 인천구월동 예술회관역 앞 도시형생활주택 M타워는 주변시세 보다 낮게 분양 중이며, 10층 2개동 총110세대로 21,53~34,75㎡ 면적형이며 임대에 적합한 원룸형 구성으로 전용률 87%로 공간 활용도가 높다. 분양가는 6,390만~6,790만원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4번출구 150M(도보2분)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2014년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시청역과도 인접하다. 또한 5월 개통예정인 수인선과 대도심 광역급행철도 GTX 가 올4월 착공하여 인천시청역이 2016년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광명역 고속철도로 연결되는 제 3경인 고속도로와 제 2외곽 순환고속도가 개통되면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구월동 로데오 중심상업지역에 업무시설 밀집 지역으로 1일 유동인구가 5만 명에 이루는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하며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인천시청, 인천지방경찰청, 등 관공서 와 길병원, 삼성생명, 종합터미널, 농수산물센터, 등 이 5분 이내에 있고, 2014년 인천아시안 게임이 열리는 남동경기장, 문학경기장,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등 편리한 생활환경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젊은 직장인들이 임차인들이어서 주변시세 등을 고려할 때 향후 꾸준한 임대수익이 발생할 것 이며 완공된 건물에, 임대가 맞쳐저 있어 바로 임대수익이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동북아 물류기지의 심장부 남동공단(5500업체, 근로자 7만6천명)초입에 자리 잡고 있으며, 외국연구소 280개 기업, 테크노벨리 100여 곳 등과 협력업체 등이 배후 임대수요가 될 전망이다. 송도국제신도시에 외국유명대학10곳 국내유명 대학8곳이 있어 임대수요는 무궁무진한 최고의 임대수익 창출이 기대되는 확실한 투자처이다 실투자금은 2,000만 원대로 1억이면 5채 보유 가능하고 연 수익이 2,400만원에 수익률12% 이상이다, 시행사에서 직접 운영 관리하며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이 가능하다. 도시가스, 개별난방, 발코니 무료 확장시공&nbsp;과 (공용전기, 정화조, 계단청소, 인터넷, 쿡TV) 포함 관리비 3만원으로 세입자 부담이 적다, 출입통제 방범CCTV, 천연 대리석, 디지털 도어록, 인터폰, 붙박이장, 시스템 에어컨, 전기쿡탑 (인덕션),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등의 가전기구 와 샤워부스 등 풀옵션 설치가 제공된다. 또한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과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 거주와 투자자를 위한 가격 구성이 장점이다. 또한 임대사업자 등록요건을 갖추면 취등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면제, 양도소득세 중과세 감면 등 받을 수 있으며 1가구 2주택에 해당 없고 “청약통장 무관 전매제한”도 없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부담이 없다. 선착순 호수지정 받을수 있으며 계약과 동시에 바로 임대차 계약 할 수 있다, 시행사:(주)G건설, 시공사:㈜아풍건설 이며, 주말에도 샘풀 하우스 방문이 가능 하다, 분양/임대 문의: 032)434-9889
2012.01.16 I 광고국 기자
  • 오늘의 인사/부음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인사] [우리투자증권 인사] ◇신규 선임<센터장>▲마케팅센터 김정호 <지점장>▲평택지점 홍용철 ▲마산지점 김민간 ▲센텀지점 정인숙 ▲두류지점 김기섭 ▲시지지점 박득현 ▲동해지점 서원길 ▲사하지점 주윤회 ▲광명지점 오창현 ▲마포지점 이상화 ▲이수역지점 박경규 <부장>▲Credit분석부 이강훈 ▲리스크분석부 김오훈 ▲Operation관리부 조용석 ▲Biz솔루션부 이선규 ◇전보 <센터장>▲영업부 전용준 ▲GS타워WMC 김만동 ▲명동WMC 이준훈 ▲일산WMC 이재호 ▲분당WMC 윤희춘 ▲광화문WMC 김균찬 ▲인천WMC 김진식 ▲잠실WMC 장명자 ▲압구정WMC 최중선 ▲대구WMC 박재춘 ▲테헤란로WMC 염상섭 <지점장>▲교대역지점 김대식 ▲화정역지점 제갈진석 ▲상계지점 신종원 ▲천안지점 이희돈 ▲김포지점 이금영 ▲대전지점 김종석 ▲천호지점 김현수 ▲군자역지점 김광철 ▲서산지점 김종국 ▲안산지점 김유성 ▲구리지점 김승래 ▲남청주지점 유영태 ▲구포지점 강구철 ▲부산중앙지점 윤성근 ▲동래지점 김형태 ▲북수원지점 이완근 ▲수영지점 김희철 ▲산본지점 한영두 ▲연산동지점 정강필 ▲성남지점 고순식 ▲미금역지점 이용호 ▲인동지점 강진호 ▲반포지점 김은주 ▲상인동지점 남효경 ▲잠실신천지점 양재원 ▲당진지점 황의철 ▲청주지점 조재선 ▲부평지점 이재형 ▲이촌동지점 윤영준 <부장>▲전략기획부 박대영 ▲경영관리부 이용한 ▲WM전략부 김두헌 ▲WM업무지원부 양천우 ▲상품전략부 황경태 ▲업무개발부 백종우 ▲운영지원부 신동철 ▲마케팅부 정병석 ▲서비스컨트롤부 김정재 [공정거래위원회 인사] ◇전보<국장급>▲카르텔조사국장 신동권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김석호 ▲공정거래위원회(교육파견 예정) 김성하 김준범 [대한석탄공사 인사] <본사>▲사업본부장 김순경 ▲홍보실장 유승철 ▲감사실 부장감사 이동길 <장성광업소>▲소장 이광선 ▲품질관리부장 송영배 <도계광업소>▲소장 김동원 ▲부소장 김동기 <연구소>▲선임연구원 남영순 [KBL 인사] ▲사무처장 이재민 ▲홍보팀장 김정봉 ▲경영관리팀장 이준우 ▲마케팅팀장 김정훈 ▲마케팅과장 장재홍 [하나은행 인사] ◇전보<부장>▲영남영업지원부 김호만 ▲영업2부 박미종 ▲충청정책지원부 박창구 ▲리테일영업추진부 윤순태 ▲부동산금융부 이원주 ▲명동영업부 이한기 <팀장>▲채널기획팀 김성엽<지점장>▲호계동 강호경 ▲목동 김경배 ▲고대병원 김경중 ▲김포신도시 김봉남 ▲홍제 김삼용 ▲유천동 김순 ▲안국동 김순경 ▲학동 김영태 ▲월평 김용진 ▲방화동 김재흥 ▲성수동 김진모 ▲신정동 김현수 ▲오금동 김현중 ▲방배중앙 김희정 ▲창원 노도영 ▲도로공사 민병걸 ▲증권타운 박연택 ▲돈암동 박원철 ▲광안동 박재목 ▲노량진 박주현 ▲문정동 박하용 ▲대구광장 백승학 ▲당진 서정길 ▲삼양동 성낙원 ▲포항중앙 신기인 ▲정자중앙 신혜란 ▲문화동 신희재 ▲상도동 심재동 ▲창신동 안기훈 ▲목동3단지 안방수 ▲구미동 안신규 ▲학여울역 안영근 ▲면목역 양동현 ▲공항터미널 오승건 ▲관저동 유성준 ▲이수교 유영희 ▲수지동천 유재은 ▲구월로 육동건 ▲거제 윤상말 ▲당산역 이근수 ▲대천 이병식 ▲대구중앙 이상모 ▲서교동 이성우 ▲신방동 이성진 ▲이천 이양균 ▲강선마을 이용배 ▲노원역 이종관 ▲동경 이종승 ▲가락동 이찬호 ▲울산중앙 이창근 ▲행신동 이학진 ▲도마동 장성일 ▲청량리 전명권 ▲압구정 정민구 ▲목동14단지 정숙희 ▲여의도대투 정일영 ▲충남대병원 조민규 ▲동부이촌동 조소영 ▲전주 주승호 ▲구갈 지병규 ▲화명동 최양호 ▲서초남 최형문 ▲은평신사 최홍선 ▲탄현 하동훈 ▲천안중앙 한승훈 ▲청담동 홍광수 ▲대흥동 오재진 ▲율량동 김세용 ▲대구서 김치환 ▲용운동 방명심 ▲서여의도 엄태섭 ◇승진<지점장>▲경희대국제캠퍼스 권오준 ▲광명 김병남 ▲풍암동 김재열 ▲역삼중앙 김종순 ▲양정동 김창근 ▲나운동 김창길 ▲송도신도시 김태오 ▲대구죽전 박연홍 ▲황금동 박일원 ▲온천장역 방태배 ▲우장산역 안정숙 ▲신대방동 양회명 ▲인천청라 이재우 ▲동림동 임경수 ▲개포사랑 장환춘 ▲노은중앙 정양훈 ▲우방타운 정해완 ▲대전법원 정화윤 ◇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 ▲사상 부경훈 ◇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 ▲천안공단 강태희 ▲청주 노재권 ▲충무로역 박춘기 ▲구로디지털 백영호 ▲부산 석용권 ▲양재동 윤익기 ▲마산기업센터 이병직 ▲성남 이원재 ▲도당동 전봉구 ▲용산역 전주용 ▲동래 조광열 ▲수원 진세득 ▲서초센터 차응호 ◇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 ▲반월공단 가만호 ▲기업여신지원팀 김대호 ▲동수원 박재호 ▲마산기업센터 서민국 ▲기업여신지원팀 양시연 ▲구로디지털 이용훈 ▲역삼역 이재익 ▲중부영업본부 정근수 ▲강남중앙영업본부 조홍재 ▲두산타워 천용암 ▲장안동 최영찬 ▲대기업영업3본부 하병호 ◇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 ▲SK센터 손동의 ▲삼성동 양기동 ▲대기업영업1본부 유하윤 ▲대전영업부 윤상훈 ▲부동산금융부 이병식 ▲대기업영업3본부 이형석 ▲남동공단 김민범 ▲포항 김연수 ▲기업여신지원팀 민홍기 ▲양산 박병순 ▲대기업영업3본부 박진홍 ▲대전기업금융센터 사은기 ▲남동중앙 이동호 ▲한남동 조돈호 ▲기업여신지원팀 지경주 ◇골드PB 승진 ▲대치동 김명자 ▲목동 김성호 ▲청담동 배종우 ◇VIP PB 승진 ▲이매동 서현진 ▲반포 임호광 ▲전주 최재균 [NICE신용평가 인사] ◇승진<상무>▲김준연 <상무보>▲박홍규 <1급>▲박상욱 <2급>▲서찬용 ▲김은희 <3급>▲황창선 ▲박준석 ▲이세련 ▲김가영 ▲최재호 ◇임원 보직<총괄임원>▲남욱 전무(BD 본부장/기획관리본부장 겸직) <금융평가본부장>▲김준연 상무 <평가정책본부장>▲박홍규 상무보(평가조정실장 겸직) ◇실장 보직<윤리경영실장> ▲황덕규 ▲박명수 ▲윤태순 ▲박상욱 ▲이승태 <산업평가본부 기업평가 1실장>▲이삼영 <기업평가 2실장>▲김영택 <기업평가 3실장>▲안영복 <금융평가본부 금융평가실장>▲임종석 ▲노태성 ▲현병호 <평가정책본부 평가연구실장>▲정광호 ◇팀장 보직<산업평가본부 기업평가1실 평가1팀장>▲최우석 <기업평가1실 평가2팀장>▲이혁준 <기업평가2실 평가3팀장>▲최영록 <기업평가2실 평가4팀장>▲손정표 <기업평가3실 평가5팀장>▲기태훈 <기업평가3 실 평가6팀장>▲서찬용 <금융평가본부 금융평가실 금융평가팀장>▲최중기 ▲김은희 ▲김주헌 ▲이세찬 [LIG손해보험 인사] ◇승진▲경인보상센터장 김은회 ▲대구본부지원팀장 김규현 ▲제휴사업1부장 윤현철 ▲방카슈랑스영업2부장 안상봉 <지역단장>▲강동 박정호 ▲안산 정형선 ▲천안 김진철▲충청GS 정갑열 ▲목포 조명근 ▲강북RFC 이남주 ◇전보<팀장>▲완판실사 이원거 ▲인사기획 강진일 ▲인사관리 김동진 ▲자산운용기획 한승철 ▲투자운용 김병수 ▲퇴직연금운용 김남수 ▲개인융자 한현규 ▲CRM마케팅 이병희 <지원팀장>▲보상 강진국 ▲영업 이종필 ▲강남본부 박윤수 ▲경인강원본부 권이병 ▲호남본부 신기원 ▲RFC본부 노형진 <센터장>▲통합UW 김재현 ▲강원보상 이형섭 ▲경기보상 신영배 ▲부산보상 서명희 ▲호남보상 주영주 <부장>▲직할영업1 유장현 ▲직할영업2 강두석 ▲제휴사업2 윤석환 ▲제휴사업3 류희정 ▲제휴사업4 신현달 ▲방카슈랑스영업6 박정남 <지역단장>▲강서 고일 ▲포항 안정익 ▲충남 김동유 ▲광주 오명교 ▲ 순천 김석배 [국토해양부 인사] ◇승진<부이사관>▲국토해양부 김동호 ▲운영지원과장 김이탁 ▲아라뱃길지원팀장 엄기두 ▲운항정책과장 김재영 <서기관>▲국토해양부 한성수 이주열 허용 김태원 ▲운영지원과 공평식 ▲기획담당관실 이재평 육정균 ▲재정담당관실 이광원 ▲주택정비과 소성환 ▲건설경제과 박근호 ▲기술정책과 전용범 ▲종합교통정책과 김성남 ▲물류정책과 김창수 ▲해운정책과 김형대 ▲국토정책과 김종학 ▲산업입지정책과 이용삼 ▲해양정책과 류중빈 ▲연안계획과 김연빈 ▲국토정보정책과 강종원 ▲지적기획과 정해익 ▲수자원개발과 박병언 ▲도로정책과 윤성배 ▲간선도로과 김철민 김인 ▲광역도시도로과 전근배 ▲항만개발과 송주민 ▲항공보안과 채순배 ▲도시재생과 이진철▲국립해양조사원 황준 신명식 [환경부 인사] ◇전보<국장급>▲기후대기정책관 박천규 ▲한강유역환경청장 이상팔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김상배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이재현 ▲대구지방환경청장 심무경 ▲녹색성장위원회파견 남광희 ▲국토해양부4대강살리기추진본부파견 이필재 ▲교육훈련 송형근 [SAS코리아 인사] <전무>▲영업총괄 최희복 ▲프로페셔널서비스본부(PSD) 신용원 <상무>▲금융영업본부 박병건 <이사>▲공급망인텔리전스(SCI)팀 염봉진 ▲고객인텔리전스(CI)팀 최병정 <전보>▲SAS 북아시아지역 마케팅 총괄 겸직 정미교 상무 ▲고객지원전략본부 윤미라 이사[하동군 인사] ▲재무과장 조중현 ▲농업정책과장 윤정완 ▲하동읍장 정성화 ▲의회사무과장 최종원 ▲화개면장 전정남 ▲민원과장 직무대리 이수복 ▲고전면장 직무대리 배미화 ▲횡천면장 직무대리 김상진 ▲보건소장 직무대리 최의자 [산청군 인사] ▲기획감사실장 정운석 ▲주민생활지원실장 김진곤 ▲행정과장 권상현 ▲재무과장 유재우 ▲경제도시과장 직무대리 권무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사] ▲교무부학장 신찬수 내과 교수 ▲기획부학장 박재현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연구부학장 김성준 생리학교실 교수 ▲분당부학장 김기웅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의학교육실장 김연수 내과 교수 ▲비전추진단장 김용진 내과 교수 ▲의료정책부실장 윤영호 의학과 교수 &nbsp;[하나금융지주 인사] ◇승진<본부장>▲전략기획팀 배현기 [기술보증기금 인사] ◇이동<본점>▲전략기획부장 정지언 ▲조직관리부장 홍성제 ▲보증운용부장 박대연 ▲업무개선부장 최영규 ▲기술평가부장 한상대 ▲창업지원부장 강낙규 ▲경영협력실장 유문재 ▲홍보실장 허준 ▲감사실장 박종만 ▲기금운용실장 김인 ▲중앙기술평가원장 김재진 ◇본부평가센터<본부장>▲서울 이흥우 ▲강남 조문연 ▲인천 박진석 ▲수원 이용훈 ▲대전 이종원 ▲광주 장재홍 ▲대구 손수룡 ▲부산 김원식 ▲창원 황철호 [부음] ▲임준영(KB투자증권 마케팅팀 차장)·준범(아이엠아키텍츠 대표)·효정(전주 완산고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 일시: 4일 오후 3시 - 빈소: 전북대학병원 장례식장 2층 - 발인: 7일 오전 8시 - 연락처: 063-250-1443 ▲이계득(군인공제회 공사관리팀 차장)·경윤·경신씨 부친상 - 일시: 4일 오전 8시 - 빈소: 전남 무안군 삼향읍 대성 장례식장 - 발인: 6일 오전 10시 - 연락처: 061-247-4444 ▲성영화(전청도군수)씨 별세, 낙헌성(낙헌치과원장)·낙권(사업)·낙억(한마음내과원장)·광자(재미거주)·광숙(한일치과원장)씨 부친상, 박상수(재미거주)·장재훈(요양병원장)씨 장인상 - 일시: 4일 - 빈소: 삼성서울병원 - 발인: 7일 오전 8시 - 연락처: 02-3410-3151 ▲권익철(안양시 평생학습원장)씨 모친상 - 일시: 4일 오전 10시 - 빈소: 경북대 의대 부속병원 장례식장 205호 - 발인: 6일 오전 8시 - 연락처: 053-420-6464 ▲강경환(문화재청문화재정책국장)씨 부친상 - 일시: 4일 - 빈소: 영남대병원 - 발인: 6일 오전 7시 - 연락처: 053-620-4647 ▲채희봉(지식경제부지역발전위원회국장)·희국(SNC전략기획팀장)·영미(LGCNS부장)·영희(주부)씨 부친상, 이태석(현대건설홍보부장)씨 장인상, 지영난(수원지방법원부장판사)씨 시부상 - 일시: 5일 -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 발인: 7일 오전 8시 - 연락처: 02-3410-6914 ▲김영린(금융감독원거시감독국장)·영록(잡뉴스전무이사)씨 모친상, 이종희(동덕여대교수)씨 시모상 - 일시: 4일 오전 4시 - 빈소: 삼성서울병원 - 발인: 6일 오전 6시 - 연락처: 02-3410-6903 ▲최종원(전삼성그룹임원)·종립(전현대자동차부장)씨 모친상, 창순(전삼성생명과장)·영근(전LG전자부장)씨 조모상 - 일시: 4일 오후 1시20분 - 빈소: 삼성서울병원 - 발인: 6일 오전 10시 - 연락처: 02-3410-6907
2012.01.05 I 편집부 기자
  • 오늘의 인사/부음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인사] [하나은행 인사] ◇승진<부행장>▲리스크관리그룹 총괄 이우공 <본부장>▲신사업추진본부 한준성 ▲경기영업본부 송용민 ▲동부영업본부 양효민 ▲인천영업본부 정춘식 ▲대전중앙영업본부 천경미 ▲대구경북영업본부 양원석 ◇전보<부행장>▲리테일영업그룹 총괄 이현주 <부행장보>▲리테일영업추진본부 이영준 ▲리테일영업추진1본부 황종섭 ▲리테일영업추진2본부 김영철 ▲기업영업추진본부 김용환 <본부장>▲서북영업본부 박주열 ▲대기업영업2본부 권태균 [아산시 인사] ◇4급▲자치행정국장 강춘구 ▲교육복지국장 김운식 ▲경제환경국장 이종술 ◇5급 ▲회계과장 배우락 ▲비서실장 이상춘 ▲정보통신과장 길영복 ▲여성가족과장 민정일 ▲경로장애인과장 국형섭 ▲의회 전문위원 정재진 ▲평생학습관장 윤재원 ▲탕정면장 오종환 ▲영인면장 조흥묵 ▲둔포면장 이상득 ▲온양2동장 김정규 ▲인주면장 김민우 ▲신정호수공원사업소장 직무대리 최천호 ▲온양6동장 직무대리 이용상 [한국수출입은행 인사] ◇승진<부서장급>(G2→G1부서장급)▲미래산업금융실장 권우석 ▲경협기획실장 장영훈 ▲홍보실장 윤희성 ▲리스크관리부장 백남수 ▲신용평가실 수석 현남해 ▲전산정보부 수석 윤길수 ▲광주지점장 임경종 ▲청주지점장 이웅기 ▲인사부소속 수석 황국환 ▲인사부소속 수석 황훈하 ◇전보<부서장급>▲국제협력실장 김경자 ▲녹색성장금융부장 조위택 ▲플랜트금융부장 김영수 ▲해외진출컨설팅센터장 정계룡 ▲수출중소기업상담센터장 유병호 ▲자금부장 윤석만 ▲아시아부장 임성혁 ▲중남미아프리카부장 변영후 ▲남북협력사업부장 오은상 ▲해외경제연구소장 이해청 ▲국별조사실장 이한구 ▲산업투자조사실장 이진권 ▲경영지원부장 김성택 ▲경영전략실장 천헌철 ▲인재개발원장 전원영 ▲신용평가실장 김성철 ▲전산정보부장 김동준 ▲대구지점장 김용몽 ▲울산지점장 신경택 ▲전주지점장 박명하 ▲대전지점장 장한섭 ▲인천지점장 석기봉 ▲상해사무소장 조재삼 ▲마닐라사무소장 박태익 ▲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장 이경래 [동양그룹 인사] ◇승진 ◎㈜동양 매직부문<전무>▲황국인 <상무보>▲김경수 <이사대우>▲강경수 ◎㈜동양 한일합섬부문 <이사대우>▲정종필 ▲홍성묵 ◎동양시멘트 <상무보>▲현승담 ◎동양시스템즈<상무보>▲김형겸 <이사대우>▲박승수 ◎미러스 <상무보>▲박근덕 ◇전보 ◎그룹<상무>▲전략기획본부 문영국 ◎동양시멘트<상무>▲골든오일부문 임형국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사] ◇본사▲홍보실장 이근재 ▲경영기획처장 박지현 ▲사업관리처장 엄시호 ▲미래전략실장 홍귀석 ▲안전관리처장 정찬호 ▲총무부장 권순천 ▲노무복지부장 이석구 ▲인사기획부장 오인록 ▲인사관리부장 현덕환 ▲기술진단부장 김진태 ▲발전설비검사1팀장 김희석 ▲발전설비검사2팀장 정재원 ▲재난안전부장 김이원 ▲기술기준부장 김명수▲청사이전기획단장 김봉진 ◇사업소▲서울지역본부장 이진수 ▲인천지역본부장 이상조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류선희 ▲강원지역본부장 조만현 ▲충북지역본부장 이상목 ▲경남지역본부장 김기종 ▲서울동부지사장 권용주 ▲서울남부지사장 안설호 ▲서울서부지사장 차경식 ▲서울북부지사장 임석윤 ▲부산동부지사장 국갑표 ▲경북동부지사장 박희만 ▲경북북부지사장 정인덕 ▲경주지사장 남근우 ▲전남서부지사장 이창환 ▲여수지사장 류인희 ▲충남중부지사장 이병배 ▲이천여주지사장 우영남 ▲평택안성지사장 박영철 ▲안산시흥지사장 이경남 ▲용인지사장 김영선 ▲부천김포지사장 박덕근 ▲파주고양지사장 송종규 ▲강원동부지사장 조남행 ▲강원북부지사장 조경호 ▲제천단양지사장 김천규 ▲충주음성지사장 강대철 ▲전북서부지사장 고태영 ▲남원순창지사장 이찬복 ▲익산지사장 이정방 ▲군산지사장 박황진 ▲밀양창녕지사장 홍성관 ▲서울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이조순 ▲부산울산지역본부 검사부장 박재훼 ▲대구경북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백승락 ▲인천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황규찬 ▲인천지역본부 검사부장 송윤섭 ▲인천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김덕훈 ▲인천지역본부 점검부장 박찬영 ▲광주전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김희봉 ▲광주전남지역본부 검사부장 이종구 ▲광주전남지역본부 점검부장 정용욱 ▲대전충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황제하 ▲대전충남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김성주 ▲경기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손명목 ▲경기지역본부 검사부장 이남주 ▲경기지역본부 점검부장 김국영 ▲경기북부지역본부 점검부장 한기만 ▲경남지역본부 검사부장설원수 ▲경남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황광수 ▲서울남부지사 검사부장 강성준 ▲서울남부지사 기술진단부장 정영일 ▲서울남부지사 점검부장 안원형 ◇교육파견▲국방대학원 민병현(1급) [금강대 인사] ▲교학지원처장 서문성 ▲불교학부장 최기표 ▲사회과학부장 고수현 ▲경영학부장 이운영 ▲글로벌인재학부장 장민호 [충남 청양군 인사] ◇4급▲주민복지실장 신기섭 ◇5급▲민원봉사실장 명제협 ▲농업지원과장 이상혁 ▲지역경제과장 주광현 ▲재난산림과장 김종섭 ▲재무과장 시상준 ▲의회사무과장 홍성길 ▲의회전문위원 이강국 ▲공공시설사업소장 정학진 ▲운곡면장 곽병훈 ▲목면장 정성희 ▲남양면장 윤주원 [산림청 인사] ◇전보<과장급>▲춘천국유림관리소장 박산우 ▲평창국유림관리소장 임영석 ▲영주국유림관리소장 김영환 [건설공제조합 인사] ◇승진<1급>▲공제사업부장 김현정 ▲정보시스템부장 이일양 ▲동대문지점장 박선홍 ▲전주 지점장 서철수 ▲진주지점장 이종석 ▲창원지점장 김석호 ▲영남보상센터장 김선완 ▲교육파견 김옥우 <2급>▲삼성지점 부지점장 임동철 ▲인천지점 부지점장 류창선 ▲청주지점 부지점장 이금환 ▲대전지점 부지점장 권상철 ▲전주지점 부지점장 송득현 ▲광주지점 부지점장 김광현 ▲부산지점 부지점장 안재수 ▲강남보상센터 부센터장 김관우 ▲중부보상센터 부센터장 김석헌 ▲의정부지점 차장 이재광 ◇전보<1급>▲기획부장 안현종 ▲총무부장 이권노 ▲보증사업부장 이정관 ▲보증심사부장 안종태 ▲감사실장 박홍균 ▲종로지점장 이인석 ▲서초지점장 송성영 ▲여의도지점장 정용원 ▲안양지점장 강만수 ▲광주지점장 윤영구 ▲대구지점장 김대규 ▲강남보상센터장 배길원 <2급>▲기획부 기획조정팀장 이일광 ▲기획부 경영전략팀장 양희동 ▲보증사업부 보증기획팀장 김용석 ▲보증사업부 보증영업팀장 김성수 ▲보증심사부 팀장 하태원 ▲공제사업부 공제기획팀장 강도영 ▲공제사업부 공제영업팀장 김종복 ▲공제사업부공제심사팀장 김창용 ▲채권관리부 보상팀장 황희순 ▲채권관리부 구상팀장 조석현 ▲채권관리부 법무팀장 소상국 ▲감사실 감사역 최재윤 ▲안산지점장 박헌준 ▲부천지점장 박성득 ▲순천지점장 김병선 ▲목포지점장 장선희 ▲구미지점장 남도현 ▲제주지점장 이화영 ▲대구지점 부지점장 김창균 [LIG투자증권 인사] ◇승진<상무보>▲FICC영업센터장 위호환 <이사>▲채권영업팀장 박기창 <부장>▲재무회계팀장 이상신 ▲법인금융팀 최윤호 ▲법인영업팀 이인현 ▲법인영업팀 김현석 ▲IT팀 한창도 ▲강남역지점장 우지연 ▲선릉역지점 장미화 ◇선임<임원>▲전략영업센터장 상무보 김민 <부서장>▲파생운용3팀장 오현덕 ▲투자전략팀장 최운선 [DGB금융지주 인사] <고문>▲DGB경제연구소 진병용 <부사장>▲경영기획본부장 신덕열 <상무>▲DGB경제연구소 김광호 [대구은행 인사] <부행장>▲지원그룹장 및 영업지원본부장 박인규 ▲마케팅그룹장 이천기 <부행장보>▲경영그룹장 및 경영기획본부장 이찬희 ▲기업금융본부장 이만희 ▲개인금융본부장 최영수 ▲IT본부장 정영만 ▲여신지원본부장 최수원 ▲채널전략본부장 천해광 ▲자금시장본부장 박창호▲공공금융본부장 김대유 ▲리스크관리본부장 김종국(지주사 리스크관리본부장 겸임) <본부장>▲경북중부본부장 임환오 ▲경북남부본부장 노성석 ▲서울본부장 최민호 ▲경북동부본부장 강영순 [메트로아시아캐피탈 인사] <사장>▲김기주 <부사장>▲유병훈 [카드넷 인사] <사장>▲김태영 <부사장>▲서정원 [대구신용정보 인사] <사장>▲신진희 <부사장>▲손순호 [인천도시공사 인사] ▲기획조정실장 윤태흥 ▲고객센터장 김인규 <처장>▲기획 박흥식 ▲경영지원 김명환 ▲단지사업 홍성찬 ▲주택사업 박기완 ▲감사 남찬일 ▲민자사업 김영은 ▲검단사업 서경호 ▲구월사업 조인상 ▲도화사업 박형균 ▲MICE사업 이종운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사] ▲수학과학교육정책단장 정진수 ▲영재교육지원실장 고대승 ▲교육과정개발실장 김동원 <팀장>▲청소년활동지원 김형진 ▲교육기부사업 한지원 ▲창의연수 민영경 ▲홍보협력 윤종현 ▲정보화추진TF 윤승재 [국토해양부 인사] ◇승진<과장>▲건설경제 김채규 ▲종합교통정책 김상도 ▲물류시설정보 김동수 ▲해운정책 최준욱 ▲국제항공 김완중 ▲국토정책 정경훈 ▲지적기획 양근우 ▲항만정책 최명용 ▲녹색도시 이원식 [국민권익위원회 인사] <국장급>▲행정심판국장 우경종 ▲대변인 최학균 ▲권익제도기획관 김인수 ▲민원분석심의관 이내희 ▲신고심사심의관 곽형석 <과장>▲행정심판총괄과장 임규홍 ▲청렴교육과장 박민주 [대전광역시 인사] <2급>▲경제산업국장 정하윤 ▲의회사무처장 김의수 <3급>▲자치행정국장 김광신 ▲복지여성장 윤태희 ▲환경녹지장 김일토 ▲인재개발원장 김영호 ▲건설관리본부장 김정대 ▲중구청 장시성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강철식 ▲상수도사업본부장직무대리 조영찬 ▲식품안전과(세계조리사대회조직위파견) 한종호 ▲총무과(교육파견) 이택구 황재하 <4급>▲정책기획관 한선희 ▲비서실장 이강현 ▲교육지원담당관 한필중 ▲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임묵 ▲의회사무처의사담당관 이중환 ▲신성장산업과장 송치영 ▲문화산업과장 강철구 ▲시민협력과장 김기원 ▲문화예술과장 백철호 ▲체육지원과장 이영우 ▲환경정책과장 최규관 ▲맑은물정책과장 최능배 ▲푸른도시과장 고중인 ▲자원순환과장 전명진 ▲교통정책과장 이원종 ▲운송주차과장 임종묵 ▲주택정책과장 박영준 ▲지적과장 정영호 ▲인재개발원교육지원과장 이종노 ▲신성장산업과(대전테크노파크파견) 손철웅 ▲도심활성화기획단장 박용재 ▲상수도사업본부기술부장 윤희종 ▲건설관리본부건설기술부장 유강준 ▲평생교육문화센터원장 엄명순 ▲상수도사업본부월평정수사업소장 황인태 ▲하천관리사업소장 이재면 ▲서울사무소장 유창균 ▲법무통계담당관직무대리 노재필 ▲일자리추진기획단장직무대리 윤창노 ▲인재개발원교학과장직무대리 김홍경 ▲공원관리사업소장직무대리 김광춘 ▲한밭수목원장직무대리 윤명근 ▲총무과(교육파견) 김동선 김기흥 이진석 홍구표 유광훈 문창용 이희엽 최시복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인사] ▲상임위원 최예식 ▲사무처장 김규조 ◇전보<4급>▲동구선관위 허영만 ▲강서구선관위 최석현 [농총진흥청 인사] <고위공무원>▲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 홍성구 <과장급>▲연구정책국 농자재관리과장 정대수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부장 김태중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신삼식 ◇승진<4급> ▲연구정책국 농자재관리과 김봉섭 [국세청 인사] ◇전보▲광주지방국세청장 서국환(서울청 조사2) ▲대구지방국세청장 하종화(서울청 조사4)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원정희(국세청) ▲서울지방 조사4국장 이승호(중부청 조사3)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정이종(중부청 조사2) ▲중부지방조사2국장 강형원(국세청) ▲국세청 심달훈(서울청 국제거래) ◇승진▲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신동렬(중부청 감사)▲국세청 최현민(대구청 조사2) ◇국장 직무대리▲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직무대리) 임경구(국세청 세원정보) ◇부이사관 전보▲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서대원(대전청 조사2국)◇부이사관 승진▲국세청 감찰담당관 장성섭 ▲국세청 심사2담당관 김충국 ◇서장급 전보▲국세청 정책보좌관 박종희(동청주)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진경옥(국세청 법인) ▲국세청 법인세과장 노정석(국세청 청장실) ▲국세청 재산세과장 김태호(서울청 신고분석1) ▲국세청 조사2과장 김형환(국세청 부가)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조정목(서울청 조사4-관리) ▲국세청첨단탈세방지센터TF 남판우(용인) ▲서울지방국세청 법무2과장 장경상(원주) ▲서울지방국세청 신고분석1과장 배상재(서울청 법무2)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윤영식(구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이은재(포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이승수(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이운창(서대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박영태(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천기성(순 천)▲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장 임재원(강릉)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김한년(대구청 세원분석) ▲중부 세무서장 곽길수(교육원 교수) ▲남대문 세무서장 권기만(중부청 조사3-관리) ▲용산 세무서장 윤우진(영등포) ▲서대문 세무서장 전희재(통영) ▲마 포 세무서장 이광우(서울청 조사1-3) ▲영등포 세무서장 백순길(울산) ▲강서 세무서장 이종철(국세청) ▲양천 세무서장 장남홍(서울청 조사2-1) ▲구로 세무서장 이정길(도봉) ▲강 남 세무서장 김상진(국세청 재산) ▲삼성 세무서장 김호익(서울청 조사4-1) ▲역삼 세무서장 류기복(서울청 조사1-1) ▲성동 세무서장 김기정(서울청 조사2-관리) ▲동대문 세무서장 안병영(광주청 세원분석) ▲도봉 세무서장 소은자(충주)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고광남(중부청 조사1-2) ▲중부지방국세청 신고분석2과장 한동연(안양)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정인화(김해)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김태형(예산)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김지훈(속초)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정희상(해남)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최재중(대전청 징세법무) ▲인천 세무서장 김두홍(국세청) ▲북인천 세무서장 손황모(전주) ▲남인천 세무서장 김영두(거창)▲안양 세무서장 김종옥(국세청) ▲동안양 세무서장 김호연(중부청 신고분석2) ▲용인 세무서장 정달성(마 포) ▲시흥 세무서장 정회수(중부) ▲화성 세무서 개청준비단장 이천길(중부청 조사1-1) ▲분당 세무서 개청준비단장 강성준(양천) ▲영월 세무서장 최신재(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유제란(남원)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요성(서울청 조사4-2) ▲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주을규(대전) ▲대전 세무서장 김호 (대전청 조사1) ▲청주 세무서장 임동현(대전청 세원분석) ▲광주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김광훈(군산) ▲대구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이수진(국세청)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송운영(북대구) ▲대구지방국세청조사2국장 최병문(대구청 징세법무) ▲부산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안광원(북부산) ▲북부산 세무서장 하영남(부산청 징세법무) ▲금 정 세무서장 오호선(국세청) ▲김해 세무서장 강남규(금정)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염석준(홍천) ▲국세청 (세제실) 박석현(중부청 운영지원) ▲국세청 이동원(중부청 조사2-1) ▲국세청 서재룡(영주) ▲국세청 이성진(목포) ▲국세청 (금융정보분석원) 임병호(국세청 역외탈세) ◇초임세무서장 ▲원주 세무서장 김경수(국세청 소득) ▲홍천 세무서장 이화순(국세청 징세) ▲속초 세무서장 장순남(서울청 조사4-관리)▲강릉 세무서장 한창수(서울청 조사1-1) ▲대전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고정욱(중부청 조사2-1) ▲동청주 세무서장 김오영(국세청 정책조정) ▲충주 세무서장 김관동(서울청 납세자보호) ▲예 산 세무서장 유병욱(대전청 신고분석2) ▲군산 세무서장 이영기(서울청 조사2-1) ▲전주 세무서장 류효석(중부청 조사2-2) ▲목포 세무서장 남진현(서울청 조사3-관리) ▲순천 세무서장 유영필(중부청 징세) ▲남원 세무서장 조이현(중부청 징세) ▲해남 세무서장 박봉식(광주청 신고분석2) ▲대구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이청룡(중부청 조사3-관리) ▲북대구 세무서장 허두정(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 ▲포항 세무서장 장호강(서울청 조사2-2) ▲구미 세무서장 김한식(대구청 조사2-관리) ▲안동 세무서장 김상윤(국세청 소득) ▲영주 세무서장 박재한(대구청 감사) ▲중부산 세무서장 조태복(국세청 법인) ▲수영 세무서장 민주원(국세청 첨단탈세방지TF)▲울산 세무서장 정계조(부산청 감사) ▲통영 세무서장 석원창(부산청 징세) ▲거창 세무서장 엄전중(부산청 신고분석2)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간호본부장 송경자 ▲내과간호과장 최완희 [리바트 인사] <부사장>▲정보영 <상무>▲박천호 ▲김진산 <상무보>▲강희석 ▲김태인 [구로구 인사] ◇승진▲정성자 보육지원과장직무대리 ▲마숙인 도시개발과장직무대리 ▲박헌양 보건행정과장직무대리 ▲최용섭 구로제5동장직무대리 ◇전보▲소해섭 기획예산과장 ▲백종은 주택과장 ▲정구주 교통행정과장 ▲최두현 자치행정과장 ▲구선완 문화체육과장 ▲성상환 민원여권과장 ▲류귀열 고척제2동장 [제주지방법원 인사] <서기관>▲종합민원실장 강정희 ◇승진▲민사신청과장 문충현 ▲등기과장 고태진 <5급 사무관>▲총무과 김태현 ▲종합민원실 강승윤 ▲민원신청과 양강인 ▲형사과 박래두 ▲등기과 김종렬 ▲서귀포등기소 조영훈 [서울보증보험 인사] ◇승진<상무대우>▲총무부문 박주환 ▲영업부문 조백석 <본부장>▲영남지역본부장 전병선<담당>▲구상부문 담당 정현영 ▲재무부문 담당 고정곤 ▲상품부문 담당 신보선 ▲마케팅부문 담당 윤승환 <1급>▲순천지점장 문경철 ▲인사부장 이득영 ▲기업채권부장 이돈영 ▲종각지점장 이문식 ▲일산지점장 임형택 ◇전보▲강서지역본부장 김상택 ▲기획부문 담당 이승우 상품관리부장 김선철 ▲전략영업부장 신동현 ▲미래전략부장 허세준 ▲마케팅부장 송병철 ▲채널지원부장 하진호 ▲총무부장 이문식 ▲중기서민지원부장 임형택 ▲BA팀장 성기창 ▲국제부장 황의탁 ▲인터넷업무통합재구축TF팀장 성삼재 ▲고객정보팀장 오연홍 ▲재보험부장 최화태 ▲콜센터설립추진TF팀장 오현주 ▲선릉지점장 임동환 ▲여의도지점장 조충제 ▲강남지점장 이철환 ▲종로지점장 임대기 ▲청계광장지점장 이인표 ▲잠실지점장 한종호 ▲역삼지점장 김상우 ▲광주지점장 문경철 ▲구로디지털지점장 김정현 ▲신사동지점장 최찬규 ▲수원지점장 김종오 ▲영등포지점장 전대석 ▲인천지점장 조재원 ▲대구지점장 신창식 ▲종각지점장 손영배 ▲군산지점장 김경주 ▲전주지점장 이용선 ▲순천지점장 민정문 ▲울산지점장 강진운 ▲동래지점장 김달영 ▲명동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이용배 ▲서면지점장 최치영 ▲김포지점장 김용은 ▲안동지점장 조영인 ▲부천지점장 이수영 ▲파주지점장 안재홍 ▲청주지점장 박성주 ▲원주지점장 전석열 ▲일산지점장 박준병 ▲춘천지점장 이광식 ▲마산지점장 김삼구 ▲포항지점장 허준혁 ▲공주지점장 김추규 ▲구미지점장 김언수 ▲경주지점장 임영준 ▲서산지점장 신기수 ▲송도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이충헌 ▲신용보험지원단장 김원섭 ▲영남보상지원단장 김봉래 ▲부산신용지원단장 유해진 ▲경원보상지원단장 이진수 ▲강서신용지원단장 김동현 ▲강서보상지원단장 조철호 ▲송무지원단장 이종은 ▲경원신용지원단장 허윤선 ▲중부보상지원단장 김인하 ▲강남신용지원단장 이상식 ▲대구신용지원단장 박진홍 ▲소액신용지원단장 백승훈 [산림청 인사] ◇전보<과장급>▲춘천국유림관리소장 박산우 ▲평창국유림관리소장 임영석 ▲영주국유림관리소장 김영환 [수출입은행 인사] ◇승진<부서장급(G2→G1부서장급)>▲미래산업금융실장 권우석 ▲경협기획실장 장영훈 ▲홍보실장 윤희성 ▲리스크관리부장 백남수 ▲신용평가실 수석 현남해 ▲전산정보부 수석 윤길수 ▲광주지점장 임경종 ▲청주지점장 이웅기 ▲인사부소속 수석 황국환 ▲인사부소속 수석 황훈하 ◇전보▲국제협력실장 김경자 ▲녹색성장금융부장 조위택 ▲플랜트금융부장 김영수 ▲해외진출컨설팅센터장 정계룡 ▲수출중소기업상담센터장 유병호 ▲자금부장 윤석만 ▲아시아부장 임성혁 ▲중남미아프리카부장 변영후 ▲남북협력사업부장 오은상 ▲해외경제연구소장 이해청 ▲국별조사실장 이한구 ▲산업투자조사실장 이진권 ▲경영지원부장 김성택 ▲경영전략실장 천헌철 ▲인재개발원장 전원영 ▲신용평가실장 김성철 ▲전산정보부장 김동준 ▲대구지점장 김용몽 ▲울산지점장 신경택 ▲전주지점장 박명하 ▲대전지점장 장한섭 ▲인천지점장 석기봉 ▲상해사무소장 조재삼 ▲마닐라사무소장 박태익 ▲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장 이경래 ◇승진<팀장급(G2선임→G2팀장급)>▲기획부 대외업무팀장 장성호▲녹색성장금융부 GPP팀장 오용근 ▲미래산업금융실 지식문화산업팀장 조용민 ▲자원금융부 자원금융1팀장 이윤관 ▲중남미아프리카부 중남미팀장 이동훈 ▲중남미아프리카부 아프리카팀장 이태용 ▲남북협력사업부 인도협력팀장 유정선 ▲인사부 노사협력팀장 정민주 ▲관리지원실 부실장 유병욱 ▲전산정보부 전산기획팀장 김수현 ▲전산정보부 정보보호팀장 박태정 ▲광주지점 부지점장 조재해 ▲청주지점 부지점장 이영희 ▲수원지점 부지점장 이명석 ▲선박금융부 소속 팀장 신부균 ▲선박금융부 소속 팀장 전시덕 ◇전보▲총괄사업부 총괄사업팀장 정창호 ▲총괄사업부 여신지원팀장 박만환 ▲금융자문실 금융자문1팀장 황기연 ▲녹색성장금융부 신재생에너지팀장 옥영철 ▲녹색성장금융부 원자력사업팀장 김영기 ▲녹색성장금융부 에너지사업팀장 이태균 ▲자원금융부 자원금융2팀장 홍기철 ▲선박금융부 선박금융2팀장 김호준 ▲선박금융부 선박금융4팀장 정석찬 ▲플랜트금융부 플랜트금융1팀장 손영수 ▲무역금융부 무역금융팀장 최주환) ▲무역금융부 국제무역팀장 천명욱 ▲중소기업금융부 상생금융팀장 박상우 ▲중소기업금융부 석유화학산업팀장 이창종 ▲특수여신관리실 기업구조개선팀장 이형주 ▲해외투자금융부 역외금융팀장 유연갑 ▲자금부 오퍼레이션팀장 임영준 ▲국제금융부 외화조달팀장 이승건 ▲경협기획실 정책기획팀장 홍성훈 ▲경협지원실 사업지원팀장 이재홍 ▲아시아부 동남아팀장 김태수 ▲아시아부 인니·대양주팀장 손영환 ▲아시아부 다자금융사업팀장 류현하 ▲남북협력기획실 남북협력기획팀장 유승호 ▲남북협력기획실 북한조사연구팀장 손종석 ▲인사부 사회공헌·복지팀장 장익환 ▲전산정보부 개발운영1팀장 배종천 ▲부산지점 부지점장 임채환 ▲인천지점 부지점장 이경호 ▲이란주재원 전선준 ▲워싱턴사무소 선임조사역 안종혁 [산은캐피탈 인사] ◇승진<이사대우> ▲윤정석 <부장>▲고재경 ▲손장욱 ▲이범희 <부부장>▲조계현 ▲하승수 [인제대학교 백병원 인사] ◎부산백병원<부원장 겸 진료부장>▲정용태 <기획실장>▲오상훈 <교육수련부장>▲김응규 <장기이식센터소장>▲김영훈 <장기이식센터간사>▲윤영철 <임상의학연구소장>▲최장석 <진료협력센터소장>▲설상영 <건강증진센터소장>▲이가영 ▲선욱 [서울시 인사] ◇승진·전보<3급이상>▲조현옥 여성가족정책실장 ▲장정우 시의회사무처장 ▲정효성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권혁소 경제진흥실장 ▲윤준병 도시교통본부장 ▲임옥기기후환경본부장 ▲조인동 서울혁신기획관 ▲안준호 시민소통기획관 ▲김인철 경영기획관 ▲한국영 산업경제정책관 ▲김경호 복지건강실장 직무대리 ▲한문철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 직무대리 ▲이창학 행정국장 ▲강종필 재무국장 ▲김병하 도시안전실장 직무대리 ▲고인석 시설안전정책관 ▲남원준 지역균형정책관 ▲최광빈 공원녹지국장 ▲송경섭 도시기반시설본부장 직무대리 ▲고동욱 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최임광 한강사업본부장 직무대리 ▲최진호 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장경환 성동구 부구청장 ▲정수용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직무대리 ▲강병호 일자리정책관 직무대리 ▲김선순 복지정책관 직무대리, 보건정책관 겸임 ▲백호 도시교통본부 교통정책관 직무대리 ▲김재정 교통운영관 직무대리 ▲황치영 기후변화정책관 직무대리 ▲신용목 교육협력국장 직무대리 ▲권기욱 물관리정책관 직무대리 ▲이건기 주택정책실장 직무대리 ▲류훈 주택공급정책관 직무대리 ▲진희선 주거재생정책관 직무대리 ▲이제원 도시계획국장 직무대리 ▲이광세 시설국장 직무대리 ▲이갑규 시책사업추진단장 직무대리 ▲이정관 강서구 부구청장 ▲정윤택광진구 부구청장 ▲조성일 구로구 부구청장 ▲김영한 강동구 부구청장 ▲이정호 영등포구 부구청장 ▲김용복 금천구 부구청장 ▲서강석 행정국 근무 ▲정연찬 행정국 근무 ▲안승일 행정국 근무 ▲김준기 행정국 근무 ▲유재룡 행정국 근무 ▲정유승 행정국 근무 ▲송득범 시설관리공단 파견▲박종용농수산물공사 파견 ▲한수동 서울문화재단 파견 ▲강태웅 시정개발연구원 파견 ▲권오철 시정개발연구원 파견 ▲김광례 서울시디자인재단 파견 ▲최항도 행정국 근무 ▲정순구 행정국 근무 ▲신면호 행정국 근무 ▲이인근 행정국 근무 ▲김효수 행정국 근무 ▲임계호 행정국 근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인사] ◇승진▲연구기관선진화팀장 김보열 [한일시멘트그룹 인사] ◎한일시멘트 <부회장 >▲허기호 <사장>▲원인상 <부사장>▲곽의영 ▲유황찬 <전무>▲장오봉 <상무보>▲심용석 ▲정욱준 ◎한일산업<상무보> ▲조정환 ▲용환영 ◎한일건설<전무>▲양승권 ◎한덕개발(서울랜드)<총괄사장>▲김경회 <사장>▲최병길 <상무보>▲박용택 ▲김대중 [코스맥스 인사] ◎코스맥스◇승진<사장>▲기술연구원 원장 유희창 <상무>▲생산본부 황성욱 ▲마케팅본부 이상인 ▲메이크업연구소 박명삼 ▲CSO 박정수 <이사>▲부공장장 및 중국TFT담당 이병만▲경영진단담당 신윤서 ◎일진제약㈜<이사>▲생산본부 한재형 ▲연구소 백주현 [행정직·기술직 공무원 인사] ◇승진<고위공무원>▲기획조정관 금동선 <3급>▲기획재정담당관 문권점 <4급>▲법무부(국무총리실 파견) 강의곤 ◇전보<3급>▲운영지원과장 오완섭 ▲행정관리담당관 권영범 <4급 과장급>▲감사담당관 고창헌 ▲법무연수원 총무과장 김태복 ▲법무연수원 운영과장 최정석 ▲성과고객팀장 천정훈 <4급>▲기획재정담당관실 류지중 ▲행정관리담당관실 심경보 ▲감사담당관실 김상권 ▲운영지원과 김정열 [교정공무원 인사] ◇승진<고위공무원>▲대전교도소장 지정수(경북북부제1교도소장) ▲대구교도소장 박종관(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인천구치소장 권기훈(법무부 보안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장 김상두(법무부 의료과장) <부이사관(3급)>▲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김학성(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창원교도소장 김준겸(창원교도소장) ▲광주교도소 의료과장 박일웅(광주교도소 의료과장) <서기관(4급)>▲대구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정동규(수원구치소 평택지소장) ▲대구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한응범(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박광채(수원구치소 총무과장) ▲대전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박광래(홍성교도소 서산지소장) ▲광주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강달성(광주교도소 복지과장) ▲대구교도소 총무과장 박민호(부산교도소 직업훈련과장) ▲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정영진(안양교도소 복지과장) ▲수원구치소 사회복귀과장 김진구(서울구치소 수용기록과장) ◇전보<고위공무원>▲법무부 교정정책단장 윤경식(법무부 보안정책단장) ▲법무부 보안정책단장 김선태(성동구치소장) ▲대전지방교정청장 김기현(법무부 교정정책단장) ▲광주지방교정청장 나진영(대구교도소장) ▲안양교도소장 유승만(법무부) ▲성동구치소장 정명철(인천구치소장) <서기관(4급)>▲법무부 직업훈련과장 홍남식(진주교도소장) ▲법무부 보안과장 장보익(법무부 직업훈련과장) ▲법무부 의료과장 김선녀(충주구치소장) ▲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류동백(대전교도소 부소장)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김명곤(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윤재권(대구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서울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유태오(광주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서울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김도형(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정운선(대구교도소 부소장) ▲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한상호(대구교도소 총무과장) ▲ 광주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류기현(광주교도소 부소장) ▲서울구치소 부소장 신경우(수원구치소 부소장) ▲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유인엽(대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 대전교도소 부소장 김윤홍(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대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이현(안양교도소 분류심사과장) ▲대구교도소 부소장 성맹환(대구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광주교도소 부소장 조규언(서울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부산구치소 부소장 강위복(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수원구치소 부소장 한경화(대전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성동구치소 부소장 이석구(수원구치소 사회복귀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신동윤(서울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여주교도소장 안희용(춘천교도소장) ▲서울남부교도소장 김안식(여주교도소장) ▲진주교도소장 박현조(천안개방교도소 부소장) ▲목포교도소장 김천수(장흥교도소장) ▲천안교도소장 박광식(법무부)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 이경우(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춘천교도소장 김명철(천안교도소장) ▲원주교도소장 이경식(강릉교도소장) ▲경북북부제2교도소장 문병일(부산구치소 부소장) ▲충주구치소장 김승만(서울구치소 부소장) ▲홍성교도소장 이동규(경북북부제2교도소장) ▲천안개방교도소장 홍종우(원주교도소장) ▲밀양구치소장 정병헌(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강릉교도소장 김정선(해남교도소장) ▲장흥교도소장 오홍균(성동구치소 부소장) ▲해남교도소장 배갑동(광주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신규임용<기술서기관(4급)>▲대구교도소 의료과 이철수 ▲전주교도소 의료과 한용재 [대전시 인사] <지방이사관>▲경제산업국장 정하윤 ▲의회사무처장 김의수 <지방부이사관>▲자치행정국장 김광신 ▲복지여성국장 윤태희 ▲환경녹지국장 김일토(승진) ▲인재개발원장 김영호(승진) ▲건설관리본부장 김정대(승진) ▲중구 장시성 ▲총무과 이택구, 황재하(교육파견) <지방서기관>▲문화체육관광국장 강철식(직무대리) ▲식품안전과(세계조리사대회조직위원회파견) 한종호 ▲정책기획관 한선희 ▲비서실장 이강현 ▲교육지원담당관 한필중▲신성장산업과장 송치영 ▲신성장산업과(대전테크노파크파견) 손철웅 ▲문화산업과장 강철구 ▲시민협력과장 김기원(승진) ▲문화예술과장 백철호 ▲체육지원과장 이영우 ▲자원순환과장 전명진(승진) ▲교통정책과장 이원종 ▲운송주차과장 임종묵 ▲도심활성화기획단장 박용재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임 묵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이중환 ▲인재개발원교육지원과장 이종노(승진) ▲평생교육문화센터원장 엄명순 ▲서울사무소장 유창균 ▲총무과 김동선, 김기홍(교육파견)▲총무과 유광훈(교육파견) ▲총무과 문창용(승진, 교육파견) ▲총무과 최시복(KDI국제정책대학원) <지방기술서기관>▲상수도사업본부장 조영찬(직무대리) ▲환경정책과장 최규관 ▲맑은물정책과장 최능배 ▲푸른도시과장 고중인 ▲주택정책과장 박영준 ▲지적과장 정영호 ▲상수도사업본부기술부장 윤희종 ▲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장 황인태 ▲건설관리본부건설부장 유강준 ▲하천관리사업소장 이재면(승진) ▲총무과 이진석(승진,교육파견), 홍구표(교육파견) ▲총무과 이희엽(승진, 교육파견) <지방행정사무관>▲법무통계담당관 노재필(직무대리) ▲일자리추진기획단장 윤창노(직무대리) ▲인재개발원교학과장 김홍경(직무대리) ▲공원관리사업소장 김광춘(직무대리)<지방시설사무관>▲한밭수목원장 윤명근(직무대리) [부음] ▲안종원(운산그룹(동아원) 수석부회장)씨 모친상 - 일시: 29일 -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실 - 발인: 31일 오전8시 - 연락처: 010-6350-2045 ▲오영우(문화체육관광부 기획행정관리담당관)씨 부친상 - 일시: 28일 - 빈소: 대전 서구 가수원동 건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30일 오전7시30분 - 연락처: 042-600-6660 ▲이건창(대지토건 대표이사)씨 별세, 두성(대지토건 이사)·은선(홍익대 교수)씨 부친상 - 일시: 28일 - 빈소: 삼성서울병원 - 발인: 30일 오전 - 연락처: 02-3410-6917 ▲이병배(전 한나라당 대전시당 사무처장)씨 부친상 - 일시: 28일 - 빈소: 대전 남대전장례식장 - 발인: 30일 오전 8시 - 연락처: 042-286-0147 ▲김효진(재미사업)·충진(㈜한국이앤엑스 대표이사)·태진(삼성화재 팀장)·도진(재미사업)·현진(㈜아스타아이비에스 관리소장)씨 부친상 - 일시: 28일 - 빈소: 삼성서울병원 - 발인: 30일 오전 9시 - 연락처: 02-3410-6903 ▲손재국(전 연합뉴스 국제뉴스국 국장대우·영광성결교회 교육목사)·재경(사업)씨 모친상 - 일시: 28일 - 빈소: 삼성서울병원 - 발인: 30일 오전 8시 - 연락처: 02-3410-6908 ▲박찬영(전 신한금융투자 본부장)·찬신(목사)씨 모친상, 문성남(동성교회 담임목사)·임봉순(영도중 교사·목사)씨 빙모상 - 일시: 28일 - 빈소: 서울아산병원 - 발인: 30일 오전 9시30분 - 연락처: 02-3010-2293 ▲조상원(우리은행 노조위원장)씨 부친상 - 일시: 28일 - 빈소: 서울아산병원 - 발인: 30일 오전 6시 - 연락처: 02-3010-2231 ▲이준열(진주국제대 교수)씨 모친상, 김명희(삼성서울병원 교수)씨 시모상 - 일시: 28일 - 빈소: 삼성서울병원 -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 연락처: 02-3410-6920 ▲김학태(전 남영상사 대표)·학영(한다툴링 대표)·학민(경희대 정경대학 무역학과장)·정자씨 모친상, 김종환(전 매향여고 교장)씨 빙모상 - 일시: 27일 - 빈소: 경희의료원 - 발인: 30일 오전 8시 - 연락처: 02-958-9545 ▲오영재(포스코 팀장)·현경(약사)·영우(문화체육관광부 기획행정관리담당관)씨 부친상 - 일시: 28일 - 빈소: 대전 건양대병원 - 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 연락처: 042-600-6660
2011.12.29 I 편집부 기자
광역급행철도 3개 노선 등 확정
  • 광역급행철도 3개 노선 등 확정
  •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킨텍스~수서, 송도~청량리, 의정부~금정)과 진접선(당고개~진접), 하남선(강일역~검단산역)이 광역철도로 지정됐다. 국토해양부는 대도시권의 광역교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12~2016)`을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30일 확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철도·BRT 등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가 구축된다. 광역철도 3개, 광역BRT 5개 사업이 신규로 지정됐고, 이중 GTX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가 끝나는 대로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광역도로는 병목해소에 중점을 두어 9개 사업을 신규로 지정했다. 기존 시설의 운영효율화 방안도 마련할 전망이다. 교통시설 운영개선, 교통수요관리 강화, 도시·교통계획간 연계 강화 방안 등을 통해 지자체와 함께 광역교통문제를 적극 해결해나가기로 했다. 국토부는 내년부터 5년 동안 약 3조 7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중 3조원(79.9%)은 광역철도와 BRT 등 대중교통시설에 집중 투자된다. 이를 통해 2016년까지 2009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5% 감소, 대중교통수단 분담률 8% 증가, 연간 교통혼잡비용 3637억원 감소, 평균통행속도 7% 증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광역교통시설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등 법적 절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효율적인 광역교통문제 해소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교통수요관리 등 지자체와 민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nbsp;▲ 자료: 국토해양부
2011.12.29 I 성문재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 팬택 박병엽 부회장 전격 퇴진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다음은 6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다주택 양도세중과 폐지 -헤지펀드, 뼈저린 반성 재탄생 -삼성, 中에 첨단 반도체공장 -기업혁신 노하우 `오아시스` 지원 - 박병엽 배수진 "연말 물러날 것" ▲종합 -독·프랑스도 못믿어 -서울공대 86 삼인방 벤처 아이돌서 빅스타로 ▲종합 -다주택자 양도세중과 폐지 전월세보다 아파트 구매심리 자극할듯 -양도세 중과 폐지 일정은… 국회 통과돼야 내년 시행 -이번엔 울산단지 정전 SK등 수백억원 피해 ▲닻 올린 한국형 헤지펀드① -독불장군 美헤지펀드, 비밀주의 벽 허물고 살아남기 안간힘 -도드프랭크법이 변화의 핵 -규제없는 `패밀리 오피스` 급부상 ▲경제 종합 -삼성전자, 중 대륙에 첨단 반도체 공장 `승부수` - 3분지 GDP 3.5%…4%대 성장 물건너가 -정책성과, 금융위 미흡 공정위 우수 -전통시장 통합 택배시스템 만든다 ▲정치·외교안보 -대통령실장 인선 결단 못내리는 MB -`디도스 패닉` 한나라당 14년만에 와해되나 -한명숙 본격 정치행보 전주서 정치콘서트 ▲국제 -"EU정상들 9일 해법 못내면 파국" 압박 -새 EU조약 진통 예고 -NASA, 생명존재 가능한 `슈퍼지구` 발견 -소득불균형 30년만에 최악..OECD 보고서 ▲금융·재테크 -하나 "非은행 M&A 검토" 우리 "유상증자 추진" -금융인 500여명 모여 위로·정담 -동산담보대출 내년 6월 시행 ▲기업과 증권 -롯데 `자이언트 성장`…매출 70조 넘겼다 -이대통령 사위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 승진 -코오롱 5개 계열사 대표 `물갈이` -두산 신입사원 10일 휴가 노는 것부터 배워라 ▲기업·경영 -한진·현대, 글로벌 선사 연합에 비상 -SK, 中시노펙과 협력 확대 -대우·농어촌공사 식량 공동개발 ▲모바일 -모바일 벤처신화 `마침표` 아닌 `쉼표`..박병엽 팬택부회장 사퇴 -정품SW써야 시장 커지죠 `정정당다&#50719; 패키지` 돌풍 ▲중소기업 벤처 -모닝글로리 `마하펜` 1천만개 돌파 -LG하우시스-KCC, 고단열창 승부 -"한국제품 디자인·품질 팅하오" ▲유통 -도시락·소주 수요 늘고 담배·캔맥주 판매 줄어 -매일유업 "유아복이 효자" -명품브랜드 70~80% 할인 ▲기업과증권 -"셀트리온 불법 공매도 세력 정면대응 주주가치 지킬 것" -아이패드 이벤트 덕? 웃는 ETF 있네 -아마존 킨들파이어 순항 태블릿 부품株 `앗 뜨거` ▲기업과증권 -부실 회계법인 솎아낸다 -IPO때 증권사 책임 강화 -재간접헤지펀드 최소투자금 1억 ▲부동산 -용산 99층빌딩에 처마·궁궐 입힌다 -지하철역 하나로는 부족하다 광역교통 좋아야 진짜 역세권 ▲부동산 -강동구·하남시에 오피스텔 분양 훈풍 -지방·소형 웃고 수도권·중대형 울고 ▲사회 -기댈곳 없는 한국 근로자 -서울광장 `신고제`로 계속 운영 ▲사회 -고리원전 중고품 모른척하고 거액 챙겼나 -대학총장 몸살 -30억 조선백자 털렸는데 강도 안당했다는 집주인 ◇서울경제 ▲1면 -승부사 박병엽 “팬택 떠나겠다” -울산 석유화학공단 16분간 정전 -정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폐지 추진 -기계·쌀 담보로 은행 대출 가능 ▲종합 -무역 1조佛 달성에 가장 많이 기여한 인물은 박정희 前대통령·이건희 회장 -안硏 주가 넉달새 6배 껑충 ‘위험한 질주’ -민주당 “이르면 12일 국회 등원” -유로존 15개국 신용강등 경고 -취업후상환 학자금 이자 3.9%로 낮춰 -정부, 강대국 각축전 벌이는 아세안 공략 속도낸다 -다주책자 양도세 중과 폐지 추진 -울산 석유공단 정전, 한전 관리소홀 가능성···피해 보상 이슈로 -정부, 이란 제재 동참여부 고민 -은행, 내년 동산 담보대출 선봬 ▲삼성 中에 낸시플래시 공장짓는다 -“中에 거점둔 글로벌 IT기업들 겨냥 메모리 주도권 강화” -‘삼성 반도체부문 새로운 심장’ 美오스틴 시스템 LSI 라인도 풀 가동 ▲짙어지는 불황 그림자 -“살림 팍팍···보험 해약 줄잇는다 -커져가는 경기둔화 경고음 -기업회생 신청 급증 ▲기획 -‘갤럭시 군단’ 앞세워 승승장구···“노키아 추월도 시간문제” -“내년부터 4세대 LTE 시장 주력” ▲정치 -“김선동 초루탄 투척 강력 처벌을” -디도스 폭풍에 한나라 뒤숭숭 -靑, 인적쇄신 한달 넘게 미적미적 ▲금융 -늦춰지는 외환銀 인수승인···론스타 또 배당 꼼수 빌미주나 -괴로운 카드론 보이스피싱 피해자들 -카드사, 권혁세 금감원장에게 간접 감사 표시 ▲국제 -재정동맹 첫 발 내딘 유로존 “기금 마련이 걸림돌” -아일랜드, 재정긴축 모범생으로 -中민영은행장 깜짝 고백 화제 -美 외교정책 자문 ‘드림팀’ 만든다 -태양 질량 100억배···블랙홀 2개 발견 -크래프트 “분사예정 회사 CEO 확정” ▲산업 -겉으론 건강문제·속내는 경영권 확보? -송도에 바이오시밀러 개발社 세운다 -SK, 中 시노펙과 석유화학 공장 건설 합작 -MB 셋째 사위 조현범씨 사장 승진 -코오롱, 젊은 CEO로 세대교체 ▲증권 -은행株 안갯속으로 -금호석유화학 최대주주 바뀔까 -“시청률 저조”종편 수혜株 급락 -LED株 반짝반짝 ▲사회 -한국, OECD 최하위권 -박희태 의장 비서 금명 소환 -라응찬 前신한금융회장 아들 사기혐의 기소 -최태원 SK회장 주중 소환 -서울시-의회 “갈등·대결 접고 협력” ▲부동산 -청담자이 3억3,000만원 1위 -용산 초고층 스카이라인 윤곽 나왔다 -GS건설, 세계 최장 사장교 신기술 개발 -올 전국 1만5,000가구 전셋값 1억이상 올라 ◇한국경제 ▲1면 -`팬택신화` 박병엽 전격 퇴진 -강남3구 투기지구 해제 다주택 양도세 중과 폐지 -대형 조선소 덮진 `유럽발 계약 연기` -삼성전자, 중에 낸드플래시 공장 세운다 ▲종합 -술 소비는 주는데…쑥쑥 크는 `속풀이 음료` -방통위, 정부 업무평가서 `꼴찌` ▲종합·해설 -박병엽의 도전과 좌절…사령탑 잃은 팬택 어디로 가나 ▲新청년리포트 -"스팩 좋으면 오히려 의구심…차별화시킬 진짜 무기 찾아라" ▲新청년리포트 -"회사 커가는데도 툭하면 사표…끈기 없는 청년들 안타까워요" -화려한 스팩 더 이상 채용기준 아니다 ▲유럽위기 조선산업 `불똥` -"글로벌 선박금융 붕괴"…STX·대우조선 올 계약 연기만 36건 -중소조선사 구조조정 강도 높인다 ▲종합 -애견용품 300만弗 수출…스위스 접수한 포피아 -`무역 1조弗` 달성 기여인물 1위 박정희·이건희 -일·러시아, 교토의정서 탈퇴 시사 ▲글로벌 자원전쟁 불 붙었다 -한국, 자원개발 투자액 3년만에 3배…세계시장에선 `걸음마` -"국영 석유기업, 2030년엔 자원시장의 80% 차지" ▲경제 -내년 글로벌 7차 `M&A쓰나미`온다 -소득증가 미미…국민 삶 `팍팍` ▲금융 -재고자산·매출채권 담보로 돈 빌릴 수 있다 -이장호식<부산은행장> `외국인 근로자 공략` -하나금융·외한은 통합작업 착수 ▲국제 -독일도 AAA위태…S&P, 유로존 전체 `신용 강등` 경고 -급한 나라 먼저…유로존 17개국 우선 재정통합 -ESM 1년 앞당겨 내년 가동 ▲정치 -"혁명적 재창당해야" 디도스파문·쇄신표류…위기의 한나라 -후임 실장 `안정형` 맹형규·박범훈 부상 -"이런 난장판에…" 신사賞 사양한 의원들 ▲산업 -한국타이어 `3세 경영` 본궤도 -코오롱은 경영진 `세대 교체` -연말 인사 초읽기…서초 삼성타운 `정중동` -SK, 中시노펙과 협력 확대…최태원 "새 사업기회 창출" ▲산업·IT -삼성, 中에 해외 첫 메모리반도체 공장 설립 -삼성, 바이오시밀러 본격 시동 ▲수요기획 CEO&매니지먼트 -"대졸이 트럭운전사?" 오기로 버텨 입사9년만에 UPS 최연소 사장으로 ▲중소기업·벤처 -거침없는 한경희 "주방용품 시장서 일 내겠다" -100억 새 주소사업 놓고 대기업·중기 `진실공방` ▲과학 -"조류독감·광우병 등 공공문제 출연硏이 해결사로 거듭나야" -인간이 살 수 있는 `수퍼지구` 찾았다 ▲유통·원자재 -전기동·아연값 4개월 만에 반등 -대형마트 와인값 직매입으로 싸질까 -고물가에 편의점 알뜰 상품 `불티` ▲증권 -코스닥 좌우하는 `바이오 5형제` 2차랠리 시동거나 -가로등 교체 소식에 `불켜진 LED주` ▲증권 -"中수요 내년 회복"…화학주 `바닥론` 솔솔 -`하얀라면의 힘`…삼양식품 9일새 82%↑ ▲부동산 -아파트 보다 비싼 도시형 주택…서민 내집마련 힘드네 -강남 재건축 조합원도 매도 가능…최저가 낙철제 2년 유예 ▲사회 -울산화학단지 16분간 정전에 최소 500억 피해 -`선관위 해킹` 파장 확대 국회의장 비서 소환 통보 -부산항 1500만TEU 오늘 돌파…`슈퍼허브항` 우뚝
2011.12.06 I 이승현 기자
안양-동탄 4호선 연장 확정, 동탄 소형 오피스텔 주목
  • 안양-동탄 4호선 연장 확정, 동탄 소형 오피스텔 주목
  • [이데일리] 안양 인덕원-동탄 지하철 4호선 연장 확정 동탄신도시가 최근 수도권 남부 교통의 요지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호재를 만났다. 그 동안 부족한 사업성으로 추진되지 못했던 지하철 4호선 연장이 확정된 것이다. 지난 18일 안상수 국회의원은 ‘안양 인덕원-동탄’간 지하철 4호선 연장 추진에 성공했다고 발표하였다. 신설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분당선 연장선, KTX 동탄역 등과 함께 수도권 남부 철도 교통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반도체 및 IT단지 입지, 공실 없는 임대수요 8.18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소형 오피스텔 투자의 관건은 풍부한 임대수요인데 동탄신도시가 그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동탄신도시에는 세계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입지해 있을 뿐만 아니라 1,300 여 개의 업체로 구성된 IT단지 입주를 눈앞에 두고 있어 그 파생인구로 인한 임대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건설관리 업계 1위 한미글로벌의 ‘마에스트로 오피스텔’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임대수요로 주목 받는 동탄신도시에 대한민국 건설관리 업계 1위 한미글로벌이 오피스텔 ‘마에스트로’를 시공한다. 동탄 마에스트로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7층, 전용면적 18.9㎡ 총 102실로 구성된 동탄 신도시 최초의 초소형 오피스텔로 내년 11월 입주를 예정으로 시공 중에 있다. 센트럴파크를 품은 주거환경 마에스트로 오피스텔은 동탄신도시 최대의 생태공원인 센트럴파크를 마주하고 있어 프리미엄 대단지 아파트에서나 가능한 공원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 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가지고 있다. 투자자의 부담까지 줄인 분양가 동탄 마에스트로 오피스텔은 비슷한 전용면적의 오피스텔에 비해 높은 52%의 전용률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 비슷한 전용면적을 가진 오피스텔에 비해 저렴한 9000만원대의 분양가로 분양된다. 계약금 900만원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지원되며 투자자의 부담까지 줄였다. 화성시 반송동에 위치한 동탄 마에스트로 오피스텔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dtmaestro.co.kr )이나 전화(1577-1722)를 통해 얻을 수 있다.&nbsp;
2011.11.28 I 광고국 기자
동탄신도시 소형 오피스텔 ‘삼성 반도체 후문 바로 앞’
  • 동탄신도시 소형 오피스텔 ‘삼성 반도체 후문 바로 앞’
  • [이데일리] 2011년 8.18전월세 안정대책 발표 후 소형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틈새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동탄신도시 오피스텔이 강남과 기타 수도권 오피스텔 보다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공실없는 풍부한 임대수요가 가장 큰 투자메리트로 꼽힌다. 동탄신도시에는 현재 입주 또는 분양중인 오피스텔의 공급규모는 약 3000~3500실로 입주나 분양 중에 있다. 이러한 규모는 분당이나 일산이 1/7 또는 1/8의 수준에 그친다. 그만큼 임대수요를 채우고도 남는다는 평가다. 동탄신도시 오피스텔의 기본바탕은 역시 삼성반도체 근무수요자이다. 현재 삼성반도체는 약6만50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고 현재 16~17라인이 신규 증설되고 있다. 라인 증설로 인해 2012년 1월부터 약 8000명이상의 삼성직원 증가와 협력업체 약 2만2000 ~ 2만3000명 정도가 추가로 근무할 예정이다. 삼성반도체라인은 22개 라인까지 증설계획이며 삼성에서는 34조원을 투입해서 세계최대의 실리콘밸리를 구성계획하고 있다. 또한 삼성타운 내 의료타운에는 한림대학병원이 건축 중에 있으며, 2012년 9월경 개원예정으로 790병상에 동탄신도시 유일의 종합병원이다. 동탄 오피스텔은 삼성반도체의 현자 6만5000여명의 근무자와 한림대학병원 개원시 입주할 1700여명의 의사, 간호사, 임원들의 임대수요가 기반이 된다. 이 같은 동탄신도시의 오피스텔 가운데 ‘아르젠’ 소형오피스텔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삼성반도체 후문과 삼성전자 정문 앞 사이 아르젠 소형오피스텔은 분양면적 36.56㎡(11평)와 50.35㎡(15평) 으로 2차 117세대, 3차 117세대 2개동을 동시에 분양하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후문 앞에 위치하고 있어 탄탄한 임대수요를 통해 투자 시 보증금 500만원에 월 50∼60만원, 수익률로는 약 8∼9%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어 인근 오피스텔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타워식 주차로 인한 인근 오피스텔 대비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동탄 오피스텔 중 최초로 건물내 휘트니스 센타 및 개별 테라스가 있고 열병합이라 관리비도 저렴해 수요자 들이 몰리고 있다. 또한 아르젠 오피스텔은 교통이 편리한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앞으로 광역급행철도를 통해 서울 삼성역에서 동탄까지 2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와 서울 용인간 고속화도로 개통(20분대)을 통해 최적의 교통환경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1300여 개의 삼성반도체 협력사 및 다국적기업 3M, 바텍등 막강 상주업체가 현재 상주하고 있으며, 추후 약 30만 명 이상의 고정 수요가 밀집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아르젠오피스텔이 탁월한 배후임대 환경과 교통환경을 통해 동탄 신도시의 최대 블루칩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르젠' 오피스텔은 1차(분양 마감)는 2012년 완공될 예정이며 2차, 3차(선착순 분양중)는 2013년 완공될 예정이다. 현재 모델하우스 개관 중이며 자금관리는 (주)한국 자산 신탁이 관리한다. 계약금 10%, 중도금 60%(무이자 융자), 잔금30%(입주시)로 자금 부담 또한 없다. 조기 분양이 예상 되므로 동 호수 지정 청약후 예약 방문 하는 것이 유리하다. 문의 : 031) 613-9922 관련 블로그 : http://blog.naver.com/perfect005
2011.11.09 I 광고국 기자
  • SK C&C, 경기 광주시 교통정보 기반확충사업 수주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SK C&C(034730)는 경기도 광주시의 도시지역 광역교통정보 기반확충사업(UTIS)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도권 동남지역 교통중심 지역인 광주시에 실시간 교통정보 체계를 마련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SK C&C는 광주시에 정기적으로 다니는 택시와 관용차 등 1600대의 차량을 선정, 운전자 전용 단말기를 탑재한다. 탑재 차량에서 생성되는 교통상황 정보는 인접 무선기지국을 통해 광주시 교통정보센터로 보내져 실시간 시내 교통정보 시스템에 반영된다.SK C&C는 또 초월읍~곤지암 구간, 경충대로 부근(3번 국도) 등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CCTV를 설치, 입체적인 교통정보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교통사고, 재난, 재해 등 돌발상황 발생시 휴대폰 문자 서비스도 제공된다.이를 통해 생성되는 실시간 교통 정보는 주요 지점에서 운영중인 도로전광 표지판을 통해 공유된다.SK C&C SOC 사업본부장 이광엽 상무는 "시 전역의 모든 교통 정보 수집과 분석 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져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선진화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SK C&C, 해외매출 성장성 가시화..목표가↑-우리☞SK C&C, 경기도 버스 디지털화한다☞SK C&C, 한국MS와 기업용 모바일솔루션 합작
2011.06.14 I 정병묵 기자
서울시 "구역지정된 뉴타운사업 중단 안 한다"
  • 서울시 "구역지정된 뉴타운사업 중단 안 한다"
  •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서울시가 사업추진 속도가 지지부진하더라도 이미 지정된 뉴타운사업에 대해선 중단없이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는 경기도가 기존 뉴타운사업장에 대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진행 여부를 재검토하겠다는 방침과 다른 것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시는 14일 `신주거정비 5대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앞으로 재개발·재건축·뉴타운 정비사업에서 주거생활권 단위특성을 살려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nbsp;◇ 5대 권역별 주거지종합관리계획 체제로 전환&nbsp;서울시는 정비사업만을 위주로 계획하는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대체해 정비예정구역과 기존 재개발·재건축·뉴타운사업을 모두 흡수, 서울시 전체 주거지를 대상으로 하는 `주거지종합관리계획`으로 전환키로 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함께 관련법 개정을 추진중이다. 이럴 경우 그동안 사업단위별로 개별 진행되던&nbsp;재개발·재건축·뉴타운 사업은 도심권·서남권·서북권·동남권·동북권 5대 권역별로 수립되는 생활권 단위의 광역 주거지 관리체제로 전환해 정비·보전·관리가 이루어지게 된다. 서울시는 내년을 목표로 서남권역(강서·양천·영등포·구로·금천·관악·동작구 일원)을 대상으로 한 시범계획에 이미 착수했다.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등을 보완, 향후 2~3년에 걸쳐 나머지 4개 권역에 대한 계획수립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nbsp;◇ 뉴타운사업 지속추진..공공관리제 지원 강화&nbsp;현재 진행 중인 뉴타운사업에 대해선 일정 궤도에 오를 때까지는 안정적으로 추진하는데 주력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하고, 공공관리제도 등을 통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서울시의 뉴타운사업은 전체 241개 촉진구역 중 추진위원회 설립 171개 구역(71%), 조합설립인가 121개 구역(50.2%), 사업시행인가 63개 구역(26.1%), 준공 19개 구역(7.9%)이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시행에 걸리는 평균 소요기간이 8년6개월 정도이고,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지정된 뉴타운지구 계획수립이 2~3년 소요되는 점,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택시장이 장기간 침체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사업시행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추진중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구역이 동시에 추진될 경우 주택 멸실 물량 집중으로 인한 수급 불균형이 초래돼 전·월세 시장에 충격을 주기 때문에 정비사업 시기조절 정책도 병행해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nbsp;&nbsp;◇ 존치지역 휴먼타운 추진.. 정비예정구역제 폐지 추진현재 건축허가 등 제한을 받고 있는 121개 일반 정비예정구역과 뉴타운지구내 30개 존치지역 중 장기간 건축이 제한된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해 건축제한 해제를 추진하고, 해제 구역은 휴먼타운 우선 조성지역으로 관리키로 했다. 정비예정구역제도의 경우 부동산을 과열과 투기 광풍의 원인이었다고 지적하고, 신규지정은 올해로 종결하고 장기적으로는 제도 자체를 폐지해 주거지종합관리계획으로 관리한다는 정책방향을 설정했다.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고도 오랜기간 추진위원회를 설립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이나 주민들이 해제를 요청하는 지역은 예정구역 해제를 적극 추진하고, 해제되는 구역은 휴먼타운 조성을 우선 검토할 계획이다. 3월말 현재 서울에서 재건축·재개발이 진행 중인 곳은 271개 구역이고, 정비예정구역 수는 281개다. 다만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되는 지역 중 휴먼타운으로 조성하지 않는 지역은 향후 정비사업 시행 여건이 성숙될 경우 주거지종합관리계획에 따라 정비구역지정 재추진 가능성도 열어둔다는 방침이다.&nbsp;◇ 소형주택 공급확대.. 재정착률 제고&nbsp;다가구주택이나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정비사업은 소형주택 비율을 늘리거나 부분임대형 아파트를 계획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nbsp;아울러&nbsp;기존 거주 가구수 이상 확보하도록 수요자 맞춤형 정비사업도 추진해 주민들의 재정착률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선 도시형생활주택 등 1~2인 소형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9년 12월 도입된 역세권 고밀복합형 재정비촉진사업의 추진을 신중히 검토키로 했다. 김효수 서울시 주택본부장은 "철거와 아파트 건설이란 그동안의 정비사업 개념을 깨고 기존 시가지 곳곳의 특색과 매력을 최대한 보존하는 도시 재생적 관점의 정비사업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선호하는 위치에 적정한 규모의 주택 공급 확대하는 등 서민 주거안정에 주택정책의 무게중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2011.04.14 I 이진철 기자
서울시, 종로·강남·여의도 `3핵` 뜬다..2030도시계획
  • 서울시, 종로·강남·여의도 `3핵` 뜬다..2030도시계획
  •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서울시가 `광화문·종로, 강남, 여의도·영등포` 3핵 중심으로 재편된다. 또 `용산, 청량리·왕십리, 상암·수색`은 3부핵으로 육성된다.서울시는&nbsp;토지이용, 주택, 교통, 공원녹지 등 장기적 도시 발전방향을 담은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 5일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서울시는&nbsp;그동안 `광화문·종로`와 `강남`의 양대축에서 금융허브로 육성되는&nbsp;여의도·영등포가 추가돼&nbsp;3핵 중심으로 개발된다.&nbsp;&nbsp;&nbsp;서울시는 업무기능이 집적된 이들 3핵에 외국기업을 유치하고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글로벌 업무환경을 집중 개선하는 한편 인천 경제자유구역 등 수도권 경제중심지와 연계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nbsp;또 ▲용산 ▲청량리·왕십리 ▲상암·수색의 `3부핵`이 이를 지원하는 기능을 맡으면서 상암과 마곡지구 등은 첨단산업 및 지식기반산업 집적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2020도시기본계획`에서 1도심 5부도심, 11지역중심, 53지구중심으로 분류됐던 중심지 개념은 2030도시기본계획안에선 광역수도권역을 아우르는 기능과 역할 중심으로 재정립된다. 현재 서울의 중심기능을 모두 합치더라도 서울과 경쟁하는 외국 대도시권의 경제규모를 따를 수 없는 한계가 존재하는 만큼 이젠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가 수도권 차원에서 상호 협력하는 도시계획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게 서울시의 입장이다. 과거 도심-부도심에서 담당했던 도시서비스 기능은 8개의 광역 연계거점(창동·상계, 망우, 천호, 문정·장지, 사당, 대림·가리봉, 마곡, 연신내·불광)과 5개 지역거점(미아·신촌·공덕·목동·잠실)을 중심으로 확충해 핵과 거점간 역할을 분담토록 했다. 이렇게 개념을 바꿀 경우 가장 달라지는 지역은 지금까지 낙후된 변두리로 인식돼 왔던 서울과의 경계지역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창동, 망우, 천호 등의 서울 외곽지역들이 재편된 수도권 차원의 공간구조에서 볼 때 경기·인천 지역의 배후인구를 가진 중심지로 비중이 확대,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의 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8개 광역연계거점이 수도권 배후도시와 연계될 수 있도록 고용기반과 광역 환승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선 권역별로 특화된 상업, 업무 지역거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기본계획이 정한 ▲서북권- 미디어산업과 창조문화에 기반한 친환경 커뮤니티 구축 ▲동북권- 신 경제중심지 육성과 수변공간을 활용한 자족생활환경 구축 ▲도심권- 역사도시의 품격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서남권- 첨단산업 거점 육성 및 쾌적한 생활환경 구축 ▲동남권- 지식기반산업 육성 및 기성시가지 성장관리 등의 권역별 구상은 향후 도시관리계획, 교통·주택 등 관련 계획 수립시 구체적인 지침이 된다. 서울시의 이번 계획안은 향후 관련기관과의 협의와 공청회, 자치구와 시의회 의견을 청취 등의 절차를 통해 수정 보완해 6월께 확정할 예정이다. 도시기본계획은 1990년 최초로 수립됐으며, 서울시는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정한 바에 따라 약 5년 마다 여건변화를 반영해 재정비해 오고 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09년 도시기본계획 승인권한이 정부에서 지방으로 이양된 후 지자체가 자율권을 가지고 수립, 시장이 승인 확정하는 최초의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웃 지자체들과 공유하고 협력하는 메가시티 도시계획체제를 통해 세계 대도시권 경쟁시대에 대비하고, 광역거점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균형발전 실현의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nbsp;▲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 공간구조
2011.04.05 I 이진철 기자
  • [인사]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 [이데일리 이태호 기자] ◇ 과장급 전보▲감찰팀장 이시원(李時遠) 전 국토해양부▲국제협력담당관 홍래형(洪來亨) 전 해양영토개발과장▲연구개발담당관 지종철(池宗哲) 전 수도권정책과장▲남북협력팀장 박대순(朴大淳) 전 연안해운과장▲주택기금과장 권대철(權大鐵) 전 국토해양부▲수자원개발과장 안정훈(安廷勳) 전 국토해양부▲도시광역교통과장 강희업(姜熙業) 전 광역도시도로과장 ▲신교통개발과장 이상문(李相文) 전 감찰팀장▲대중교통과장 구자명(具滋明) 전 교통안전복지과장▲광역도시도로과장 김태병(金泰炳) 전 국토해양부▲자동차정책과장 박경철(朴敬哲) 전 해운정책과장▲간선철도과장 권석창(權錫昌) 전 광역도시철도과장 ▲광역도시철도과장 장영수(張永秀) 전 간선철도과장▲항만운영과장 신연철(申連澈) 전 해양교통시설과장▲해운정책과장 최준욱(崔埈彧) 전 해양환경정책과장▲연안해운과장 류재형(柳在亨) 전 연구개발담당관▲해양교통시설과장 하판도(河判道) 전 평택지방해양 항만청장▲항공산업과장 이상일(李尙逸) 전 항만운영과장▲항공기술과장 이성용(李成鎔) 전 서울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수도권정책과장 김수상(金秀相) 전 주택기금과장▲도시재생과장 이상훈(李相勛) 전 국제협력담당관▲해양영토개발과장 임현택(林賢澤) 전 도시광역교통과장▲해양환경정책과장 김우철(金禹哲) 전 신교통개발과장▲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전복휴(全復烋) 전 인천지방해양항만청 총무과장▲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임광수(林光洙) 전 국토해양부▲대전지방국토관리청 논산국도관리사무소장 배영수(裵永秀) 전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임광일(任光一) 전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박명주(朴明柱) 전 영산강홍수통제소장▲익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최성규(崔成圭) 전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논산국도사무소장▲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조태희(趙泰熙) 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부산지방국토관리청 영주국도관리사무소장 최재훈(崔載薰) 전 국토해양부▲인천지방해양항만청 총무과장 정병대(鄭秉大) 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인천지방해양항만청 계획조사과장 홍순엽(洪淳燁) 전 국토해양부▲평택지방해양항만청장 전재우(全宰佑) 전 국토해양부▲낙동강홍수통제소장 김동권(金東權) 전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영산강홍수통제소장 강신구(姜信求) 전 낙동강홍수통제소장▲서울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김근수(金根洙) 전 서울지방항공청 관제통신국장▲서울지방항공청 관제통신국장 안휘병 전 제주항공관리 사무소장▲제주항공관리사무소장 홍길순(洪吉淳) 전 남북협력팀장▲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변종현(邊鍾賢) 전 국토해양부▲국토지리정보원 관리과장 양판승(梁判承) 전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파견) 고용석(高庸石) 전 종합교통정책과
2011.03.16 I 이태호 기자
상계동-남양주 덕송리 잇는 4차선 도로, 2013년 완공
  • 상계동-남양주 덕송리 잇는 4차선 도로, 2013년 완공
  •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서울시는 노원구 상계동에서 경기도 남양주시 덕송리를 잇는 왕복 4차로 도로사업을 올 하반기 착수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수도권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남양주시 별내면 덕송리와 노원구 상계동을 연결하는 2.4㎞구간의 신설도로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650억원이며, 2013년 완공 예정이다. 2.4km 구간중 1.8km는 터널로 연결된다. 서울시는 경기도 남양주시와 경계를 이루는 가칭 `덕능터널`을 뚫는 공사에 착수하기 위해 지난달 보상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에 들어갔다. 도시관리계획 절차를 거쳐 7월부터 보상에 들어가 2013년말 개통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9월 남양주시와 협의를 거쳐 사업시행 방법, 비용부담 및 준공후 시설물 관리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협약 내용에 따라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도로 대부분(1.6km)이 남양주시인 점을 감안, 서울시가 관할구역(0.8km)에 대한 보상을 완료하면 남양주시에서 전 구간(2.4km)에 대한 공사를 시행토록 할 계획이다. 이미 광역도로로 지정돼 있어 총사업비 650억원중 50%는 국고지원을 받아 시행하게 된다. 서울시는 약 240억원(국비 50% 포함)을 연차별로 투자할 예정이다. 이는 관할구역별로 보상, 공사에 필요한 사업비를 분담하기로 남양주시와 협약한 내용이다. 서울시는 "2013년 4차선 광역도로가 신설되면 노원구 상계재정비 촉진지구와 남양주시 별내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량이 분산돼 지역간 통행이 편리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1.02.16 I 이진철 기자
  • [인사]LH 부장급 보직 부여 및 전보
  • [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부장급 보직 부여 및 전보>(2월 14일자)▲감사실 감사총괄부장 노홍렬▲감사실 행정감사부장 이재석▲감사실 기술감사부장 소병로▲감사실 청렴지원부장 우명수▲기획조정실 기획총괄부장 오채영▲기획조정실 예산기획부장 배재국▲기획조정실 경영전략부장 김완희▲기획조정실 재무개선단장 장충모▲기획조정실 재무개선단 재무기획부장 한병호▲기획조정실 재무개선단 재무분석부장 백경훈▲경영관리실 경영관리부장 서동근▲경영관리실 조직관리부장 신숙진▲경영관리실 성과관리부장 최기영▲경영관리실 경영혁신부장 정운태▲사업조정심의실 사업계획부장 이일상▲사업조정심의실 사업운영부장 권창호▲사업조정심의실 사업심의1부장 박계완▲사업조정심의실 사업심의2부장 유수명▲법무실 법무기획부장 주귀환▲법무실 송무1부장 박상철▲법무실 송무2부장 권헌재▲법무실 법규부장 유한춘▲보금자리총괄처 사업총괄부장 여철기▲보금자리총괄처 사업조사부장 윤상용▲보금자리총괄처 정책지원부장 박만영▲보금자리총괄처 영향평가단장 송태복▲보금자리총괄처 영향평가단 환경재해부장 이강문▲보금자리총괄처 영향평가단 광역교통부장 장영수▲보금자리사업처 사업1부장 한효덕▲보금자리사업처 사업2부장 류동춘▲보금자리사업처 사업3부장 정건기▲보금자리사업처 보금자리전환부장 반한용▲보금자리사업처 국민임대사업부장 이치훈▲택지사업처 택지기획부장 조대현▲택지사업처 택지개발1부장 고희권▲택지사업처 택지개발2부장 정연직▲택지사업처 도시개발1부장 윤재각▲택지사업처 도시개발2부장 김필규▲택지설계처 택지설계1부장 유연창▲택지설계처 택지설계2부장 김형준▲택지설계처 택지설계3부장 김욱환▲녹색경관처 공간환경부장 안상욱▲녹색경관처 도시경관부장 조성원▲녹색경관처 녹색건축부장 유희재▲녹색경관처 이선국▲녹색도시사업1처 사업총괄부장 박현영▲녹색도시사업1처 사업1부장 최찬용▲녹색도시사업1처 사업2부장 허정문▲녹색도시사업1처 사업3부장 문봉현▲녹색도시사업2처 사업관리부장 황재성▲녹색도시사업2처 사업1부장 오인택▲녹색도시사업2처 사업2부장 김성호▲녹색도시사업2처 사업3부장 김원태▲녹색도시사업2처 서남진▲녹색도시사업2처 김철호▲세종혁신도시처 세종시사업부장 조승용▲세종혁신도시처 혁신도시사업부장 이행수▲세종혁신도시처 혁신도시개발부장 이상곤▲도시시설처 환경시설부장 노인경▲도시시설처 전기통신부장 오일환▲도시시설처 전력기술부장 김영호▲도시시설처 도시정보화부장 배상훈▲도시시설처 에너지사업부장 박귀영▲도시시설처 에너지사업부/인천에너지사업단장 김동준▲도시시설처 에너지사업부/대전에너지사업단장 서제우▲도시시설처 에너지사업부/아산에너지사업단장 추성두▲주거복지처 사업총괄부장 권만기▲주거복지처 주택매입부장 장옥선▲주거복지처 전세임대부장 이종급▲주거복지처 주거지원사업부장 이도근▲임대공급운영처 임대기획부장 이상호▲임대공급운영처 임대공급부장 조남홍▲임대공급운영처 임대운영부장 김수종▲임대자산관리처 임대자산기획부장 부형근▲임대자산관리처 주택시설관리부장 전종수▲임대자산관리처 시설개선지원부장 장철오▲임대자산관리처 유지보수기준부장 이윤재▲임대자산관리처 임대자산개발부장 임승호▲도시재생사업처 도시재생기획부장 임정수▲도시재생사업처 주거환경개선부장 조명현▲도시재생사업처 재개발재건축부장 주인돈▲도시재생사업처 광역재정비부장 김경식▲도시재생사업처 도시재생설계단장 유병열▲도시재생사업처 도시재생설계단 도시재생설계1부장 김정진▲도시재생사업처 도시재생설계단 도시재생설계2부장 백승우▲도시재생사업처 도시재생제도개선단 홍한규▲도시재생사업처 도시재생제도개선단 김용태▲도시재생사업처 도시재생제도개선단 조용대▲주택사업처 사업총괄부장 이민휘▲주택사업처 사업관리부장 유진하▲주택사업처 사업운영1부장 김상헌▲주택사업처 사업운영2부장 김영철▲주택설계1처 설계총괄부장 심방섭▲주택설계1처 건축설계1부장 조성학▲주택설계1처 건축설계2부장 김한섭▲주택설계1처 구조설계부장 하영배▲주택설계1처 주택견적단장 이준혁▲주택설계1처 주택견적단 주택견적1부장 김성배▲주택설계1처 주택견적단 주택견적2부장 장가익▲주택설계2처 건축설계1부장 김종우▲주택설계2처 건축설계2부장 윤채규▲주택설계2처 건축설계3부장 소승영▲주택설계2처 토목설계부장 김정석▲주택설계2처 조경설계부장 김호겸▲기전설계처 기계설계1부장 양보흡▲기전설계처 기계설계2부장 남상훈▲기전설계처 전기설계1부장 김호식▲기전설계처 전기설계2부장 양승옥▲주택디자인처 주택개발부장 최정민▲주택디자인처 상품기획부장 엄정달▲주택디자인처 주택디자인부장 오주희▲산업경제처 사업총괄부장 황정섭▲산업경제처 단지개발부장 노성화▲산업경제처 산업물류부장 채종탁▲산업경제처 경제자유구역사업단장 이재완▲산업경제처 경제자유구역사업단 사업부장 이재구▲산업경제처 경제자유구역사업단 개발부장 신인철▲토지은행기획처 기획조사부장 이익수▲토지은행기획처 공공비축부장 전상철▲토지은행기획처 정책토지운영부장 이대호▲남북협력처 협력사업부장 권기철▲남북협력처 북한센터장 김희엽▲남북협력처 개성지사장 조성순▲해외사업처 해외사업기획부장 구명준▲해외사업처 아시아CIS부장 황필재▲해외사업처 중동아프리카부장 선병수▲총무인사처 총무부장 남창현▲총무인사처 인사기획부장 권석원▲총무인사처 인사관리부장 이정욱▲총무인사처 인재개발부장 김용구▲총무인사처 복지후생부장 손수명▲총무인사처 노사협력부장 박희현▲재무처 자금기획부장 이정관▲재무처 자금지원부장 이재혁▲재무처 자산유동화부장 갈창훈▲재무처 회계세무부장 황광수▲조달계약처 계약부장 홍표학▲조달계약처 조달부장 전유재▲조달계약처 심사부장 위상욱▲조달계약처 중소기업지원부장 이규해▲정보지원처 정보기획부장 최화묵▲정보지원처 사무정보부장 한기봉▲정보지원처 기술정보부장 김치훈▲정보지원처 시스템관리부장 장길호▲판매기획처 토지판매기획부장 윤명호▲판매기획처 주택판매기획부장 유대진▲판매기획처 보금자리공급부장 서창원▲판매기획처 통합마케팅부장 송주화▲판매기획처 통합판매센터장 한명희▲보상기획처 보상기획부장 김경기▲보상기획처 지가심사부장 고해진▲보상기획처 수탁보상부장 추교영▲금융사업처 금융기획부장 김진태▲금융사업처 PF사업1부장 배남진▲금융사업처 PF사업2부장 서희석▲금융사업처 리츠운용부장 문윤태▲국토주택정보처 국토정보부장 서기식▲국토주택정보처 주택정보부장 김우현▲국토주택정보처 도시정보부장 이용범▲홍보실 홍보부장 이창훈▲홍보실 언론1부장 박성옥▲홍보실 언론2부장 윤병주▲고객경영실 고객지원부장 박정호▲고객경영실 기업문화부장 도명수▲토지주택박물관장 이봉수▲토지주택박물관 박물관운영부장 심광주▲토지주택박물관 문화재지원부장 김정기▲기술기준처 기술기준부장 유재청▲기술기준처 토목기준부장 김사한▲기술기준처 건축기준부장 구본익▲기술기준처 시설기준부장 조휘만▲기술기준처 녹색성장부장 이익희▲심사평가처 심사기획부장 고권흥▲심사평가처 용역심사부장 이의영▲심사평가처 공사심사부장 나상수▲심사평가처 계약심사부장 이한주▲심사평가처 설계심의부장 방정민▲건설관리처 건설기획부장 이중호▲건설관리처 시공평가1부장 전영근▲건설관리처 시공평가2부장 이승준▲건설관리처 품질안전부장 이영중▲연구지원처 연구지원부장 김정익▲연구지원처 녹색인증센터장 조의섭▲연구지원처 품질시험센터장 최수▲서울지역본부 강장학,권순철,권욱,권지현,김병두,김봉수,김창립,김치희,박남수,박윤현,선현건,성기천,송태호,신승현,안병구,안영욱,안중직,오일섭,유동수,이승득,이중수,이호수,임노형,임석동,정우호,천삼순,최재영,홍춘기▲부산울산지역본부 김동수,김영준,김인구,김진호,김진회,김호관,박도열,박한철,서장호,서종문,손창곤,신종형,이정환,장일남,전건영,정창모,정춘수,한현구,허준▲인천지역본부 강영준,권문택,권영태,김원주,김재근,김현수,김현철,박대승,박종곤,박화영,송창호,신민철,오봉석,우윤식,유호진,이상준,이은겸,이재홍,정해정,최재영,최진국,최회운,한경렬,한석만▲경기지역본부 고경운,김기섭,김영수,김이환,김종길,김종엽,김진태,노이환,문동주,문오현,박광식,박달식,박병득,박영식,방성민,방의택,백운기,변제호,신우식,양창남,엄철용,유신현,유효열,윤귀석,이계진,이기열,이상호,이수호,이승해,이찬의,이치영,이형우,임병수,임석호,장원길,장종우,전무혁,전현조,정태운,조성현,차명회,최문순,최은수,한기정,허동준,허준▲강원지역본부 강차녕,권익,남기봉,문정인,박상욱,심종래,위성복,이강준,이영주,장상규,정보영,정석현,최진국▲충북지역본부 강동렬,강상호,경지호,김영택,김종성,박대길,송석호,신영진,유광복,유영래,윤준호,장경민,장택종,한풍원,허도영,황규석▲대전충남지역본부 고재덕,곽억연,김용귀,김인근,김인기,김태동,문부열,문장주,민창기,백길석,송용섭,신승원,신원식,안병민,오세철,윤석총,윤순열,윤일형,윤종학,이언영,임동희,전기섭,정종욱,조병일,호해근▲전북지역본부 곽명수,김훈,모기만,박창작,신정근,오성근,오인교,유용우,유제록,이강길,이선관,정형기▲광주전남지역본부 구자곤,기양호,김건일,김남강,김성규,김정수,김정윤,김한식,김형인,김회종,남성권,노형규,문창희,박용철,박효열,백동화,양채섭,이남기,이원재,전태호,정득재,조성환대구경북지역본부 강창수,권순호,김경호,김기식,김종석,김종환,김진식,김창진,김철수,김태락,박관순,박세호,배상수,배인영,서율창,송준경,오수환,오태수,유갑용,유창형,이덕선,이도성,이영록,이홍로,임공대,임용순,조항구,주희식,차만권,최교환, 최동수,최종영,표원두,한해도,황재우▲경남지역본부 고석봉,권익만,김기열,김영상,김용달,김학수,류호일,박대현,박태국,신승오,이창희,이철환,장규찬,장성규,조병기,최옥만,홍현식▲제주지역본부 고대훈,안근,양석환,이동주,이용삼▲세종시사업본부 김수일,김순길,오병숙,최정식,한광순▲세종시1본부 김덕년,김동길,장재근,황상욱▲세종시2본부 김영출,김의준,양경모,오승환,최성욱▲동탄사업본부 노용수,민영환,박명수,박병철,이승배,이영진,이재식,임훈택,한병홍▲판교사업본부 권중현,김진호,노동선,안민혁▲파주사업본부 고영덕,김창형,김태근,오승식,원의재,윤재황,조부영▲아산사업본부 김영욱,김인식,김형식,신홍기,최완용▲오산사업본부 박영래,오재덕,이규호,장종식▲청라영종사업본부 강송규,김완수,김형모,박영식,박용민,백운해,최영한,추병철▲평택사업본부 권태룡,김재곤,김재형,이용,전보영▲위례사업본부 김방혁,박두용,백승의,유찬희,장혁진,주영문▲김포사업본부 김용수,박노주,방재학,심형석,이금복,이승현,전용암,조동호▲성남재생사업본부 박순구,이병곤,한병화▲평택미군기지사업본부 강구황,배문호,신용문,정관채,진영흠▲고양사업본부 김희중,양병천,오예근,이재철,홍덕희,황공연▲광교사업본부 구자선,김무홍,김백용▲당진사업본부 김호영,김희수,백인철▲하남직할사업단 박공춘,박오현,선병채,신맹돈,이동근,전해승,황대섭▲강남직할사업단 김회당,윤기욱,이상기▲서초직할사업단 강명균,정원용,최우진
2011.02.11 I 박철응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교육·보육·주거 걱정거리 해소"
  • [신년사]오세훈 서울시장 "교육·보육·주거 걱정거리 해소"
  •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시민의 행복을 위해 교육, 보육, 주거 등 `3대 걱정거리`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학교폭력, 사교육, 학교준비물이 없는 `3무(無) 학교`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수준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개선을 통해 공교육 정상화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공공임대주택, 시프트 확충으로 집값, 전셋값 걱정을 덜어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프트는 다자녀가구에 우선적인 입주 혜택을 드리면서, `소득·자산기준`을 도입해 서민 주택으로서의 공익적 역할을 더욱 확고히 다져나가겠다"면서 "공공임대주택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1~2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발맞춰 2014년까지 저렴한 소형 생활주택 12만호를 공급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재개발지역내 저소득세입자가 집 없는 설움을 느끼시지 않도록 순환용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주거비를 지원하는 `주택바우처`와 주택마련 저축을 지원해드리는 `주춧돌 프로그램`을 도입해 저소득층의 주거 자립도 세심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안타깝게도 지금 서울시의회에서는 서해뱃길사업을 포함한 한강지천 뱃길 조성사업, 한강예술섬 사업 등 미래 서울의 경쟁력을 위한 중요한 사업들을 모두 막아서고 있다"면서 "서울이 글로벌 톱(Top) 5 도시로 성장을 향한 꿈을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실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내용이다. 사랑하는 천만 서울시민 여러분! 그리고 서울시 가족 여러분! 대망의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번창과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처럼계획 하신 바 모두 이루시는 넉넉한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년간 우리는 세계적인 금융 위기의 여파로 너나 할 것 없이 참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른 속도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고는 하나, 서민들이 체감하기엔 아직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사회양극화는 더욱 심해졌고, 청장년층의 실업문제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도 큰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국가 간 경쟁과 갈등이 고조되고 있고 세계경제도 저성장 기조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나라가 신흥경제국에 머물 것인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것인가를 결정짓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대내외적 여건을 고려해 민선5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를 ‘시민이 행복하고 세계가 사랑하는 서울’의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시정목표를 ‘365 시민 밀착 민생시정’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65378;3대 걱정거리&#65379;를 속 시원히 해결해드리는 가운데,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6대 만족&#65379;을 높여나가는데 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민선4기에 이뤄온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세계가 사랑하는 &#65378;글로벌 Top 5&#65379;도시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과 ‘공감’의 시정, 20년, 30년, 100년 앞을 내다보며 ‘서울의 미래’를 밝혀나가는 시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 자립, 참여, 보편의 가치를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서울형그물망복지’, 더욱 힘차게 가동됩니다. 먼저, 꽁꽁 얼어붙은 서민 생활에 온기를 불어넣어드리는 지속가능한 ‘서울형그물망복지’를 더욱 힘차게 가동시켜나가겠습니다. 그동안 서울시는 저소득층과 장애인, 여성, 어르신,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들을 우선적으로 챙겨드리면서, 문화, 교육, 보육, 주거, 건강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촘촘히 보살펴드리는 ‘서울형그물망복지’를 추진해왔습니다. ‘서울형그물망복지’는 단순한 퍼주기 식의 ‘시혜성’ 복지가 아닌, 어려운 분들이 스스로 일어서실 수 있게 돕는 ‘자립’과 ‘자활'의 복지입니다. 또한, 민간의 참여와 나눔을 통해 복지의 책임과 역할을 확대해나가는 ‘참여 복지’인 동시에, 필요한 계층에 필요한 만큼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세대까지를 배려하는 지속가능한 ‘보편적 복지’입니다. 얼마 전, 서울형복지의 대표적인 사업인 ‘희망플러스통장’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신청자 백 분 중 무려 아흔 여덟 분이 완주하셨는데 그 날, 한 어머니께서 들려주신 이야기는 아직까지도 제 가슴 속에 생생히 남아있습니다. 처음에는, 빈손으로 시작한 두 아이와의 홀로서기로 너무나 막막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어긋난 인생에 대한 분노와 억울함으로 인생의 밑바닥에 떨어진 심정이었다고 했습니다. 그 때, 우연히 희망통장을 만나게 됐고 불어나는 저축금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용기를 갖게 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3년 동안 꼬박꼬박 저축을 하시고, 교육 과정을 모범적으로 이수하신 끝에, 공인중개사 자격증까지 취득하셨습니다. 올 가을에는 희망플러스통장으로 마련한 종잣돈으로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열 계획이라고 밝히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려운 분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잡아놓은 물고기가 아닌, 물고기 잡는 방법을 마련해드리는 것입니다. 좌절과 실의에 빠진 어려운 이웃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드리고, 건전한 근로 의욕을 북돋아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바로 서울시가 추구하는 진정한 복지입니다. 지금 현재 총 2만 6천 6백 가구가 ‘희망플러스통장’과 ‘꿈나래통장’을 통해 자립의 기틀을 마련해가고 계십니다. 앞으로는 중앙 정부에서도 ‘희망키움통장’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계신 어려운 분들의 자립을 도와나갈 것입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겠습니다. ‘서울형그물망복지’를 더욱 진화, 발전시켜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사각지대 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살피고, 바로 곁에서 돌봐드리겠습니다. 저와 서울시 전 직원들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리겠습니다. ▣ 시민의 행복을 위해 &#65378;3대 걱정거리&#65379;를 해결하겠습니다. 이러한 복지를 바탕으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교육, 보육, 주거 등 「3대 걱정거리&#65379;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서울시는 ‘아이들의 교육이 곧 서울의 미래다’라는 생각으로 지난 4년 동안 책걸상 교체와 화장실 개선 등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교육 예산을 서울시교육청에 넘겨주던 기존의 관행을 탈피해 교육의 책임을 서울시가 함께 나눠 짊어지겠다는 의지의 발로였습니다.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학교폭력, 사교육, 학교준비물이 없는 &#65378;3無 학교&#65379;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지난 6개월간 시민들의 이야기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시민과의 현장대화’를 이어왔습니다. 학부모님들의 가장 큰 바람은 학교폭력과 범죄로부터 자유로운 ‘학교 안전’에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전체 국공립 초등학교에훈련받은 ‘학교보안관’과 전문심리상담사를 배치하고 초등학교 주변에 폐쇄회로(CC)TV를 추가 설치합니다.어린이들의 이동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예정된 경로를 벗어났을 때 부모님에게 통보해주는 ‘U-서울 어린이 안전시스템’도 확대 실시합니다. 아이들이 맘 놓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위해 가능한 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입니다. 학부모님들의 허리를 휘게 하는 사교육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에도 두 팔 걷고 나서겠습니다. 서울의 사교육 참여율은 79.6%로 전국 최고입니다. 수준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개선을 통해 공교육 정상화를 이끌어나가겠습니다.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확대 배치하고, 거점 영어체험학교 운영을 통해 영어 공교육의 경쟁력도 함께 높여 가겠습니다. 아울러, ‘학습준비물 없는 학교’를 통해 저소득층&#65381;맞벌이 부부의 경제적&#8228;심리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우리 아이들이 가정형편과 상관없이 균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겠습니다. 무상급식은,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부터 우선적으로 챙겨나가는 ‘점진적 무상급식’을 실시하겠습니다. 최근 우리시와 시의회, 교육청 간의 ‘무상급식’ 논란으로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죄송스럽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전면무상급식이야말로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동일한 혜택을 나눠주는 ‘현금 나눠주기식’ 과잉복지이고, 복지 포퓰리즘이라 생각합니다. 부자 가정의 아이들에게까지 나눠줄 여윳돈이 있다면,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교육 여건을 향상시키는 게 더욱 시급하고, 사회의 양극화를 줄여나가는 길이라 믿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교육콘텐츠와 학교 시설 개선 등 ‘교육의 본질’에 바탕을 둔 지원에 더욱 힘을 싣겠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을 세계 속의 인재로 자라나게 하는 길이고 서울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라 확신합니다. 아이들의 보육 역시 시민들의 큰 걱정거리입니다. 우리나라 출산율은 연평균 1.15명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며, 서울의 출산율은 이보다 더 낮은 0.96명입니다. 지금과 같은 저출산 현상이 지속된다면 불과 100년 안에 우리나라 인구가 지금의 절반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경고가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출산&#65381;보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가겠습니다. 2014년까지 공공보육시설을 1,000개 이상으로 늘리고,&#65378;서울형 어린이집&#65379;을 3,000개까지 확대해나가겠습니다.주치의제, 창의력 증진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고,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무상보육을 소득하위 70% 이하까지 확대하겠습니다.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재가 영유아에 대한 양육 지원은 물론, 워킹맘에 대한 보육지원대책을 마련하여 감동이 느껴지는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습니다. 서울의 주거비용은 연간소득 대비 집값 비율(9.7배)로 봤을 때,뉴욕(9.3배), 동경(9.1배)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시민들의 삶의 질이 주거비용으로 인해 얼마나 희생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공공임대주택, 시프트 확충으로 집값, 전셋값 걱정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시프트는 다자녀가구에 우선적인 입주 혜택을 드리면서, ‘소득&#65381;자산기준’을 도입하여 서민 주택으로서의 공익적 역할을 더욱 확고히 다져나가겠습니다. 공공임대주택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1~2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발 맞춰 2014년까지 저렴한 소형 생활주택 12만호를 공급하겠습니다. 재개발지역 내 저소득세입자가 집 없는 설움을 느끼시지 않도록,순환용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주거비를 지원하는 ‘주택바우처’와 주택마련 저축을 지원해드리는 ‘주춧돌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저소득층의 주거 자립도 세심히 챙겨나가겠습니다. ▣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65378;6대만족&#65379;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3대 걱정거리를 근절시켜나가는 가운데 시민 여러분이 일상생활 속에서 몸소 체감할 수 있는 「6대 만족&#65379;도시, 서울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건강」이야말로 행복을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서울시는 시민 여러분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에 두겠습니다. 아동&#65381;청소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예방중심의 시민건강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보건소와 시립병원이 시민의 건강을 위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등 공공의료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건강과 직결되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위해 생산&#65381;유통&#65381;소비 전 단계에서 식품안전 위해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해나가겠습니다. 서울의 1인당 공원 면적은 외국의 경쟁도시와 비교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서서울호수공원, 중랑캠핑숲 등 지역별 거점공원 조성과 다양한 도시녹화 사업을 통해 총 398만㎡의 생활권 공원 녹지를 늘려왔습니다. 한강변과 스무 개의 지천을 따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도 마련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서울둘레길, 근교산 자락길을 조성하고권역별로 체육시설 거점공원, 가족캠핑장 등 시민 여러분이 가까운 곳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실 수 있는 웰빙공원을 확충해가겠습니다. 또한 「맑은 공기와 소음&#8228;악취 없는 청정도시」로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드리겠습니다. 제가 4년 전 ‘시민 여러분의 수명을 3년 늘려드리겠다’면서 서울의 대기질을 제주도, 백령도 수준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작년 서울의 대기질은 측정 이래 최고 수준으로, 미세먼지농도가 49㎍/㎥정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는 제주도 평균 수치인 43㎍/㎥과 거의 맞먹는 수준입니다. 앞으로는 마을버스와 청소차까지 CNG차량으로 바꿔나가겠습니다. 2014년까지 전기승용차&#65381;버스&#65381;이륜차 등 그린카 3만 대를 보급해나가면서 맑고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이를 통해 2020년에는 세계 최고의 그린카 선도도시, 서울로 도약하겠습니다. 또한, 공사장&#65381;교통&#65381;생활소음 등 소음발생원별로 소음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하수&#65381;쓰레기 등 악취발생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소음&#65381;악취 등 생활 공해가 없는 ‘청정도시 서울’의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서울은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 인구의 10%에 이를 만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도시입니다. 서울시는 노인 100만 시대를 대비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2014년까지 여가와 건강, 취업 등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65378;어르신 행복타운&#65379;과 &#65378;9988 복지센터&#65379;를 건립하고, 지난해 마련한 ‘고령사회 마스터플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홀로 사는 어르신에 대한 따뜻한 배려도 더욱 강화해나가겠습니다.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이 세계 최고 수준인 편리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우이~신설선 등 경전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지하철 7호선&#65381;9호선을 연장하겠습니다.또한 수도권 광역철도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교통의 사각지대 없는 그물망 도시철도를 구현해가겠습니다. 아울러, IT기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교통정보 제공으로 대중교통 이용 서비스를 향상시켜 가겠습니다. 시민들의 진정한 행복은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는「문화」 생활에 있다고 자부합니다. 노인&#65381;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가는 ‘문화나눔’과 문화바우처, 천원의 행복 등 ‘객석나눔’을 통해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 향수권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북서울꿈의숲, 서울광장, 전통시장 등 생활 속 공간에서 ‘열린 예술극장’을 운영하여 문화가 물처럼 공기처럼 흐르는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디자인」은 서울에 매력을 입히고 브랜드가치를 상승시켰습니다. 특히, 세계디자인수도(WDC) 지정으로 높아진 서울의 브랜드가치는 8,900여 억 원이나 된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디자이노믹스를 통해 ‘돈 버는 디자인’을 실현하겠습니다. 디자인기업이 밀집한 동대문, 마포, 강남, 구로지역에 4대 디자인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디자인산업의 중심기지로 육성해 가겠습니다. 올해 7월, 동대문에 문을 여는 &#65378;서울디자인지원센터&#65379;는 2013년에 개관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더불어 서울의 디자인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사람을 배려하는 디자인, 나눔의 디자인, 재밌고 즐거운 디자인(Fun Design) 요소를 가미해 서울을 더욱 여유롭고 활기차며 웃음 넘치는 도시로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 세계가 사랑하는 「글로벌 Top5」을 향한 서울의 꿈, 미래에 대한 투자로 일궈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이제 세계는 서울의 무한한 가능성과 변화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천만 시민 여러분과 서울시 직원 모두가 함께 일궈낸 수많은 성과들에 감탄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공공행정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UN공공행정상’을 3회 연속 수상하고 ‘UN 해비타트 특별대상’을 거머쥐는 등 유례없는 수상 행진도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에 이어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로 선정돼 디자인에 대한 서울시의 비전과 철학이 세계 속에서 인정받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우리 스스로 ‘자신감’과 ‘자부심’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 이뤄낸 글로벌 Top 10의 신화,이젠 Top 5로 이어가야할 차례입니다. 서울시는 미래의 경쟁력을 위해 민선4기부터 6대 신성장동력 산업을 집중 육성해왔습니다. 앞으로는 글로벌 트렌드와 서울의 산업 여건에 맞춰「8대 신성장동력」으로 확대해 추진해나가겠습니다. 대도시 특성에 맞는 비즈니스서비스, 금융, 관광&#65381;컨벤션 등지식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IT융합, Bio메디컬, 녹색산업으로 대표되는차세대 스마트 기술을 육성하겠습니다. 아울러, 디지털콘텐츠와 디자인&#65381;패션 등창조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고용 없는 성장의 늪을 벗어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경제 안정화’를 다져나가겠습니다. 지금 세계는 ‘매력 경쟁’의 시대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오고 싶고, 살고 싶고, 투자하고 싶은 세계도시」를 향한 노력, 더 부지런히 실천해나가겠습니다. 산업&#8228;쇼핑&#8228;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융&#8228;복합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교육&#8228;주거&#8228;의료 등 외국인 생활 정주환경을 증진시켜 세계의 인재와 관광객이 몰리고, 돈이 몰리고, 정보가 몰리는 매력적인 세계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오는 10월이면 경인아라뱃길이 개통됩니다. 한강과 경인아라뱃길을 연결하는 「서해뱃길사업」은 서울을 세계 수준의 수상관광도시로 발전시켜가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회복된 서해 물길을 통해 한강의 문화&#65381;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서울을 동북아의 경제문화중심지로 만드는 새로운 실크로드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 서울시의회에서는 서해뱃길사업을 포함한 한강지천 뱃길 조성사업, 한강예술섬 사업 등 미래 서울의 경쟁력을 위한 중요한 사업들을 모두 막아서고 있습니다. 어르신 행복타운, 서남권 돔 야구장 신축 계획안도 두 번이나 부결시킨 바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투입해온 세금을 매몰시키는 일일 뿐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과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피땀 흘려 일궈온 노력들을 한 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인구 비율 추이로 봤을 때, 생산&#8228;소비력이 최고점에 달한 상황입니다. 하향곡선을 그리기까지 앞으로 10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성장’과 ‘생산’에 주안점을 둬야할 때입니다. ‘시불가실’(時不可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번 지나간 좋은 때는 다시 오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서울의 미래를 위해 지금과 같은 투자적기를 놓친다면 이것은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에게까지 누를 끼치는 역사적인 과오를 범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정말 어렵게 달려왔습니다. 이제 막 상승세를 타고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서울의 글로벌 Top 5를 향한 꿈.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실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창의’와 ‘청렴’을 브랜드로 시민이 행복하고 세계가 사랑하는 글로벌 Top5의 서울,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지난 4년 동안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 덕분에 서울시의 수많은 사업들이 안착하고 잘 굴러가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16개 광역시&#8228;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도 평가’에서 2008년에 이어 작년에 또 다시 종합 1위를 차지한 것도 우리 서울시 직원 모두가 ‘창의’를 내면화하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어준 덕분입니다.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춰선 안 될 것입니다. 창의시정이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실질창의’, ‘체감창의’로 나아가기 위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자세를 견지해야할 것입니다. 일념통천(一念通天). 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중하면 하늘도 감동하여 일을 성취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올 한 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365 시민 밀착 민생시정’을 향해 뛰어간다면 365일, 36.5도의 따뜻한 기운이 넘치는 서울, 글로벌 Top5의 경쟁력을 가진 품격 있는 서울을 만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우리는 글로벌 Top 10의 도시라는 기적을 일궈온 저력을 갖고 있습니다. ‘창의’와 ‘청렴’을 대표브랜드로 삼아「시민이 행복하고, 세계가 사랑하는&#65379; 글로벌 Top 5의 도시로 나아갑시다. 신묘년 새해,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12.31 I 이진철 기자
'철도 르네상스'..수도권GTX, KTX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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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정부가 1일 제시한 `녹색 KTX고속철도망 구축 방안`은 주요거점 도시를 KTX로 연결해 교통·물류 체계를 기존의 도로중심에서 철도중심으로 바꾸겠다는 것이 골자다.정부가&nbsp;철도중심의 교통체계 개편에 나선 것은 철도가 석유 의존도가 낮은 저탄소 녹색 교통수단일 뿐 아니라 오는 2013년 이후 온실가스 배출량 의무감축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다른 대안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가 철도망 구상(자료 : 국토해양부)◇ 녹색 고속철도망 구축 배경정부는 KTX 고속철도망이 구축되면 전국 각 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실질적인 국토의 균형발전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특히 이번 계획은 지금까지 면적과 높낮이로 정의된 이른바 `3차원 국토공간`에 시간 개념을 더해 `4차원적 국토공간 관리개념`으로 전환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계획이 철도중심의 교통·물류 체계로 전면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가올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적극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고속철도망 구축 기대효과(자료 : 국토부)아울러 인천, 포항, 전주 등 고속철도 비수혜 지역도 KTX 운행이 가능해져 전 국토가 단일 도시형 경제권으로 통합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이미 일본의 경우 기존 신간선(2387㎞) 이외에 1173㎞의 신규 고속철도 노선을 추가 건설하고 있으며 중국도 2102년까지 42개 노선 총연장 1만7000㎞의 고속철도망 건설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역시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샌디에이고에 이르는 고속철도(1250㎞)를 비롯해 총 11개의 고속철도망 사업을 확정했다. 이밖에 유럽은 2020년까지 2만1180㎞의 고속철도망 확충에 나섰으며 브라질도 2016년 올림픽을 앞두고 리오~상파울루~캄피나스로 연결되는 510㎞의 고속철도를 건설중이다. ◇&nbsp;수도권&nbsp;GTX,&nbsp;KTX와 선로 공동 사용정부는&nbsp;2020년에는 전국을 90분 통근권으로 묶을 계획이다.이를 위해 이미 추진 중인 경부 고속철도 2단계 사업인 대구~부산(128.6㎞) 구간을 오는 11월 개통하고 호남 고속철도 오송~광주 구간을 2014년, 광주~목포 구간을 2017년까지 개통키로 했다. 수도권 강남 수서~평택(61㎞) 노선도 2014년까지 건설키로 했다. 또 철도교통이 열악한 동서축(원주~강릉, 111㎞), 내륙축(원주~신경주, 212㎞) 노선을 고속화(250㎞/h)하는 한편 춘천~속초 노선과 대전·김천~거제 노선을 신설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남북·대륙철도, 해저터널 등 국제철도 시대에 대비해 한·중, 한·일 해저터널도 검토키로 했다. 정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는 지자체의 주도적 참여로 지역실정에 맞게 추진하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KTX와 선로 공동사용도 검토키로 했다. 이럴 경우 동탄~강남 삼성 구간 소요시간이 67분에서 19분으로 크게 줄어든다. 이밖에 서울~문산 등 도시·광역철도의 급행열차 위주 운영, 간선급행버스(BTR) 전국 대도시권으로 확대, 복합환승센터 개발, 철도+리무진버스 연계 서비스 등 거점도시권내 광역·급행 교통망도 정비키로 했다. 정부는 `5+2 광역경제권`의 특성화 발전을 위해 KTX역세권을 지역발전의 중심으로 육성하고 물류수송을 위해 인천공항, 부산항·광양항, 물류산업단지와도 연계키로 했다. 특히 인천공항철도 활성화를 위해 김포공항~서울역(20.7㎞)노선을 올해말까지 완공하고 서울역·용산역에 공항열차를 운행키로 했다. 정부는 고속철도망 구축사업을 통해 고속철도 서비스 수혜범위가 전체 인구의 84%, 전 국토의 82% 수준까지 확대되고 1일 이용객이 2007년 31만명에서 2025년 77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관측했다. 온실가스 감축 1164만톤, 사회적편익 7조5000억원으로 추산했다. ◇ 재원조달 문제 없나 정부는 KTX 고속철도망&nbsp;구축에 연간 4조원에서 6조원 규모로 투자를 늘리고 재원은 도로 등 다른 교통 SOC부문에서 충당키로 했다. 또 장래 이용률이 낮은 도로 사업은 단계적으로 사업을 중단하거나 규모를 축소하고 공기를 연장하는 등의 투자 효율화도 꾀할 방침이다. 적정 운임 유지를 위해 2층 여객열차, 입좌석 병용 열차 등도 도입키로 했다. 사업비 절감을 위해 기존선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신설 노선은 단계적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수요가 많은 고속철도와 광역급행철도는 민자유치(BTO)로 건설키로 했다.&nbsp;전문가들은 정부의 이런 청사진이 실현되기 위해선 `철도 우선주의`가 아니라 도로나 항공 등 다른 교통수단과의 융합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그동안 시민들이 철도보다 자동차를 선호한 것은 `도어 투 도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따라서 교통수단간 환승, 수하물 택배서비스 등 이용자 편의에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철도와 공항, 항만 등 각 교통수단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재원과 규모가 대폭 줄어드는 도로·항공 교통 분야에서는 새로운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주요 도시간 수단별 이동시간 비교(자료 : 국토부)
2010.09.01 I 문영재 기자
(Jump 2020)GSⓛ삼각편대, 차세대 동력을 찾아라
  • (Jump 2020)GSⓛ삼각편대, 차세대 동력을 찾아라
  • [이데일리 전설리 기자] 지난 2004년 LG그룹에서 분할 독립해 올해로 출범 6년째를 맞는 GS그룹. 당시 23조원이었던 매출은 지난해 46조원으로 두 배 성장했다. 그야말로 괄목할만한 성과다.&nbsp;올해 매출 목표는 50조. 금융위기로 난타당한 글로벌 경기가 되살아나고 있는 만큼 GS그룹도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GS가 전사적으로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신성장동력 육성. 주력인 ▲에너지 ▲유통 ▲건설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GS그룹의 신사업 현황과 미래 전략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조명해본다.(편집자주) 허창수 GS(078930)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GS칼텍스의 신에너지연구센터를 찾았다.&nbsp;2006년 12월 개관한 신에너지연구센터는 연료전지, 박막전지 등 신에너지 기술의 연구개발(R&D) 메카. GS그룹의 신성장동력을 키워내는 인큐베이터라고 할 수 있다.&nbsp;최근 몇몇 프로젝트들이 오랜 연구 끝에 상업화를 눈앞에 두는 등 성과를 거두면서 허 회장은 올들어 첫 현장 방문지로 신에너지연구센터를 택했다.&nbsp;허 회장은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에 대해 물어보고, 상업화를 함께 논의하는 등 연구원들을 격려하며 신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nbsp;"GS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에너지, 유통, 건설 등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에너지와 신소재 등 신성장동력은 물론 기존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발굴에 힘써야 한다"&nbsp;허 회장은 이날 방문에서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동력 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nbsp;◇ 신에너지·신소재, 사업화 속도 낸다&nbsp;▲ 허창수 GS 회장(오른쪽)이 GS칼텍스 신에너지연구센터 내 GS나노텍 클린룸에서 남상철 대표(왼쪽)로부터 박막전지 생산설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GS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신성장동력의 발굴이다. 그룹과 계열사의 모든 동력을 가동해 결단코 이 과제를 해결해 내고야 말 것이다" 허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도 이같이 밝혔다. 계열사별로 온 힘을 다해 새로운 먹거리를 찾으라는 강력한 주문이다. GS칼텍스가 추진중인 신에너지와 신소재 분야는 올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목표 분야를 좁혀나가되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싹 틔울 씨앗만을 골라내 그곳에 영양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보다 빠른 속도로 키워내겠다는 것. 지난 2006년말 신에너지연구센터를 설립, 통합적인 연구 개발을 추진해온 GS칼텍스는 올해는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서기 위해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신사업본부를 설립했다. 실제로 몇몇 신사업이 오랜 연구 끝에 결실을 맺고 있다. 2차전지용 탄소소재는 이번 달 구미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했다. 연산 규모는 300톤. 탄소소재 생산 규모로는 세계 최대 수준이다. GS칼텍스는 신일본석유와 원유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코크스를 원료로 전기이중층커패시터(EDLC)용 탄소소재를 제조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 지난 2009년 1월 합작사인 파워카본테크놀로지를 설립했다. 양사는 2015년까지 증설 등에 총 1억달러 이상 투자해 생산량을 현 300톤에서 900톤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현재 전세계 EDLC 시장 규모는 5000억~6000억원 규모로 초기 형성 단계이지만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 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의 부품 등에 사용되거나 사용될 예정이어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차세대 친환경 2차전지인 박막전지(Thin Film Battery)는 오는 6월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간다.&nbsp;자회사인 GS나노텍은 이를 위해 최근 신에너지연구센터에 연산 70만셀(cell) 규모의 생산설비 구축에 착수했다.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판매 대리점망도 개척중이다.&nbsp;GS칼텍스 관계자는 "박막전지는 종이처럼 얇고 휘어지는 등 모양을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는데다 충전이 반영구적이어서 스마트카드, e-페이퍼, 인공장기 등에 쓰일 수 있다"며 "앞으로 소형화 돼가는 전자제품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료전지도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가정용 연료전지 시범 보급사업 진출을 위해 삼천리와 손을 잡았고, 건물용 연료전지 보급을 위해 GS건설, 현대건설 등과도 협업을 진행중이다. GS칼텍스의 자회사 GS퓨얼셀이 자체 개발한 GS의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연료로 전기 공급과 난방을 동시에 가능케 하는 열병합시스템. 열회수효율까지 포함된 총효율이 82% 이상인데다 국내 최소형으로 세계적인 수준에 근접한 제품이라는 평가다.&nbsp;대형건물, 아파트 등에 활용 가능한 50kW(킬로와트)급 연료전지, 도시가스를 이용하는 가정용 1kW급, 3kW급 연료전지 등이 개발됐으며 120kW급 대형 연료전지도 개발중이다. ◇ 신유통 `선택과 집중`&nbsp;▲ GS리테일이 신사업으로 육성중인 수제 도넛 브랜드 `미스터도넛`유통 부문인 GS리테일은 허 회장식 `선택과 집중` 경영의 대표적인 사례.최근 백화점과 마트 부문을 매각해 든든한 현금 실탄을 확보한 GS리테일은&nbsp;편의점과 슈퍼마켓 강화,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편의점 GS25는 올해 800여개의 점포를 새로 연다. 또 슈퍼형 편의점, 베이커리형 편의점 등 새로운 형태의 점포를 확대하기로 했다. GS수퍼마켓은 가맹사업을 시작해 업계 1위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수제 도넛 전문업체인 미스터도넛도 강화한다. 미스터도넛은 올해 60개 이상의 신규 점포를 열어 현재 36개 매장을 100개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온라인 쇼핑업체 GS샵은 글로벌 소싱 강화를 통해 우수한 상품을 유치하고, 브랜드 파워, 마케팅 강화를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은 또한 스마트폰 전성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폰에 적합한 쇼핑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올해를 `모바일 쇼핑 성장의 원년`으로 만든다는 포부다. ◇ GS건설 `2015년 글로벌 톱 티어(Top Tier)` &nbsp;▲ GS건설의 아부다비 루와이스 그린디젤 플랜트 건설 현장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액 7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GS건설은 2015년까지 세계적인 건설사로 도약한다는 비전하에 미래 성장동력 마스터 플랜을 마련했다.&nbsp;이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말 신성장사업팀을 신설했다.GS건설(006360)은 향후 저탄소 녹색성장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같은 저탄소 교통망,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스마트그리드를 융합한 `그린 홈`, `그린 건축` 등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력,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기존 사업의 경우 단순 시공에서 벗어나 사업 기획에서 설계, 시공, 관리를 총괄하는&nbsp;역량을 축적, 포트폴리오와 수주 지역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플랜트 사업은 중동 지역에 편중된 시장을 중남미, 아프리카 등으로 확대하고, 가스 플랜트와 해양 석유 및 가스 채취 등 신사업 영역을 개척해 나가기로 했다.&nbsp;허명수 GS건설 사장은 최근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라며 "내실과 성장의 균형하에 사업 실행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속 성장의 토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허창수 GS회장 `현장경영`, 신에너지연구센터 첫 방문
2010.03.29 I 전설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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