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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오피스 인기!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모델하우스 방문객 몰려..
- [온라인부] 최근 경기불황으로 집값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개인회생 신청자 수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나면서 불안한 개인 보다 든든한 기업으로부터 월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임대수익형 상품이 인기다. 지난해 개인회생 신청자수는 최초로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점차 가계의 부채구조가 악화되고 있다. 이렇다 보니 개인에게서 월세를 받는 것 보다 입주 기업으로부터 매월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소형 수익형 오피스’가 부동산 시장의 틈새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서울의 사실상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구인 마곡지구에 공급되는 소형 오피스 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얼마 전에 분양한마곡센트럴타워1차와 2차가 2개월만에 완판됐고 그 외 소형 오피스 빌딩 등도 분양 호조세를 띠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투시도이렇게 마곡지구 내 소형 오피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은 경쟁지역이라 할 수 있는 위례신도시나 동탄2신도시 등과 비교해 무엇보다 교통 여건이 탁월하기 때문. 마곡지구는 서울 도심과 강남은 물론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등과도 접근성이 좋다. 우선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이 개통하면서 김포공항까지 6분, 여의도 20분대, 강남 50분대 이동이 가능해졌다. 김포공항역에서 공항철도 노선을 이용하면 서울역과 공덕역 일대까지 20분대면 이동한다. 또 자가용을 이용하면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공항로 접근이 쉬워 기업 고객이 선호한다. 뿐만 아니라 마곡지구에는 LG사이언스파크와 이랜드, 코오롱, 넥센타이어 등 40여 개의 대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여기에 대기업을 따라 나서는 협력 기업체와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까지 들어서면 소형 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최근 분양을 시작한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도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5-1블록에 공급되는 이곳은 지하 5층, 지상 14층짜리 1개 동 규모로 오피스텔과 오피스, 근린생활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지상 1~2층에는 46개 점포의 근린생활시설, 3~4층은 94실의 오피스, 5~14층은 총 475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은 마곡역 인근에서는 유일한 오피스·오피스텔 복합 건물로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하우시스, LG생명과학, LG이노텍)가 2017년 9월 1차 준공할 예정이다. 2020년 2차 준공 시 상주 근무자가 3만명이 될 것으로 보여 오피스 수요는 실로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피스텔과 함께 구성되는 오피스 복합단지는 주차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기업들에게 인기가 높다. 기존 소형오피스 건물의 경우 오피스 1개실 당 1대 수준정도 이기 때문에 주차전쟁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복합단지의 경우 오피스텔에 사는 사람들이 출근하는 낮 시간에는 주차공간에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주차전쟁을 피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에는 마곡지구 내 다른 오피스텔과 다른 특별한 점이 더 있다. 마곡지구 최초로 한 건물에 오피스와 오피스텔을 함께 구성해 투자자들의 니즈를 폭넓게 수용하고 있는 것이다. 오피스의 경우 94개소가 구성되었으며, 전실이 전용면적 21~22㎡로 소액 투자도 가능하다. 또한 오피스텔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 오피스텔에 사는 사람들이 출근하는 낮 시간에는 주차공간에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주차전쟁을 피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는 3~4층에 위치하며 넓은 야외 휴게공간을 구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개의 코어를 중심으로 오피스를 접근할 수가 있어 입주 업체 근무자의 동선을 간소화 시켰으며 층별 휴게공간(회의실)을 구비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특히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은 입주가 2017년 12월 예정이다. LG사이언스파크의 1차 준공으로 인프라가 구축된 이후에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7-4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599-2655
-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누리는 강릉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랜드마크로 떠올라
- 경포해수욕장 바로 앞·4계절 체류형 호텔·전 객실 뛰어난 조망권[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 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 초저금리 시대 확실한 투자대안 삼성물산시공 강릉 ‘스카이베이골든튤립 경포’
- 경포해수욕장 바로 앞·4계절 체류형 호텔·전 객실 뛰어난 조망권[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 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 경포해변과 경포호의 더블베이 입지! 삼성물산시공 강릉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 경포해수욕장 바로 앞·4계절 체류형 호텔·전 객실 뛰어난 조망권[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 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 국내 최고 크루즈 스카이풀 호텔이 들어선다! 삼성물산 시공 "강릉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 경포해수욕장 바로 앞·4계절 체류형 호텔·전 객실 뛰어난 조망권[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 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 인천 “가정지구 호반베르디움” 중소형 분양 인기몰이
- [온라인부] 사상 최저금리 시대가 열렸고 심화되는 전세난과 월세전환 속도가 빨라져 내집마련에 나서는 실수요자들이 눈의 띄게 늘어나고 있다.2015년 아파트 분양시장이 막바지인 가운데 가정지구 호반베르디움이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호반건설은 인천시 서구 가정동 일원에 조성되는 가정지구 5블록에서 "가정 호반베르디움더센트럴"을 분양중이다. 가정호반베르디움더센트럴은 지하 1층, 지상 24, 25층, 10개동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3㎡A 443가구 △73㎡B 150가구 △84㎡ 387가구 등 980가구다. 가정지구는서측으로 인천 청라국제도시, 동측으로루원시티와 연접 개발된다. 인천 서부권역에서 후속 개발 호재를 갖고 있다는 평가다. 2016년 개통 예정인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가정(루원시티)역을 도보7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고 7호선 연장이 예정되있어더블역세권 단지라는 것도 큰장점이다.가정(루원시티)역이 600m, 서인천 ic 연결 도로는 300m, 인천공항 고속도로 3km 거리에 있어 서울 접근성뿐 아니라 광역교통망이 매우 우수하다. 서인천IC와 청라IC를 통해 경인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를 이용하거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청라~서울강서간 BRT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테니스장 및 다양한 운동 시설이 마련된 인천 아시아주경기장이 인접했다. 단지 옆으로 예정된 수변 공원(예정)과 축곶산 산책로가 있다. 가정지구호반베르디움은가원초등학교와어린이집이 도보 통학권에 있다. 인근 학교 용지도 예정돼 있어 교육 여건은 양호할 전망이다. 단지 옆에 중심상업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가 있다. 청라신도시와가깝다보니 기존의 인프라 및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을 이용하기가 수월하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각 동별로 무인 택배시스템이 설치된다. 야외 커뮤니티 공간, 휴게 정원 등 다양한 휴게 공간도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 카페, 휘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 연습장, GX룸, 독서실, 주민회의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했다. 가정호반베르디움은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일조권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가구를 4베이(방3개·거실 전면배치)로 설계했다. 서비스면적을 넓혀서 실거주 공간을 늘렸다. 가변형 벽체가 있어 공간활용도 다양하게 가능하다.주방에터치형 수전과 욕실에 칫솔 살균기(공용, 부부욕실)가 제공된다. 주방 팬트리(pantry), 김치 냉장고장, 대형 안방 드레스 룸, 서재형 거실장(일부 타입)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호반건설은 인천권역에서 청라지구 4550가구, 송도국제도시 2987가구, 서창지구 600가구 등 8000여 가구의 호반베르디움을 공급했다.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또한 2014년 주택공급순위 1위, 2014년 조경부문 1위, 2015년 시공능력평가 15위로 업계내 탄탄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가정호반베르디움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은 아파트이며 합리적인 분양가로 소비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을 주고 있다. 현재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중이다.부동산 투자전문가는 ‘가정 호반베르디움’의 가치에 대해 “가정지구 제일풍경채, 김포풍무푸르지오 2차, 청라에일린의 뜰, 서창 호반베르디움, 배곧신도시 한라비발디 3차, 한강신도시 아이파크, 광명역파크자이 2차, 서창 푸르지오,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가좌두산위브, 송도 힐스테이트레이크, 가정 대성베르힐, 가정 시티프라디움, 한강신도시 아이파크 아파트와 함께 넓은 평면 및 합리적인 분양가면에서 눈에 띈다”며 “인천, 부천 거주자를 비롯해 서울 전세난에 시달리는 수요층이 몰리면서 빠른시간내에 물량이 소진될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최근 수도권에는 미분양아파트를 찾아볼수없을정도로 부동산시장이 분위기가 좋고 수도권에 있는 중소형 아파트를 청약통장없이 선점하기는 어려워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가정호반베르디움의 시행은 티에스주택(호반건설 계열사), 시공은 호반건설, 보증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맡고 있다.한편 가정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에서는 전화로 방문예약 후 내방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99-1922 / 홈페이지: www.gajeong-hoban.com
- 경포호수와 해변을 한 눈에! 강릉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투자안전성 까지 갖춰 화제!
- 경포해수욕장 바로 앞·4계절 체류형 호텔·전 객실 뛰어난 조망권[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 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다.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 한국 LTE 서비스 품질, 세계 최고..KTOA 조사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 해외 주요선진국 LTE서비스 품질조사 결과 > 출처: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우리나라의 LTE 서비스 품질이 세계 주요 국가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사)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회장 황창규)가 1일 발표한 해외 주요 선진국과 국내 이동통신서비스의 품질수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LTE는 다운로드 속도, 업로드 속도, 다운로드 전송 성공율, 업로드 전송 성공율, 음성통화(3g) 통화성공율 등에서 스톡홀름, 샌프란시스코 등을 앞섰다.국내 평균 다온로드 속도는 77.80Mbps, 업로드 속도는 26.90Mbos, 다운로드 전송 성공율 99.96%, 업로드 전송 성공율 99.77%, 음성통화 통화 성공율 99.70%를 기록했다.이는 유럽 통화품질 1위인 스톡홀름과 미국 1위인 샌프란시스코에 앞서는 결과다. 다온로드 속도만 해도 스톡홀름은 48.16Mbps, 샌프란시스코는 42.71Mbps를 기록해 우리나라의 3분의 2 수준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국내 평가에 활용되는 품질측정 시스템을 측정대상국가의 전용회선을 이용하여 구축하였다. 측정단말은 전 국가 동일하게 삼성전자 갤럭시 S6를 현지 구매하였고, 서비스 가입은 선불요금제가 아닌 후불요금제를 가입, 조사 대상국가의 환경을 최대한 정확하게 반영하여 조사를 수행하였다.음성통화는 측정단말을 측정장비에 연결, 착?발신 통화를 통해 품질을 조사하였으며 1개 도시당 200콜 이상을 측정하였고, 데이터는 현지 유선구간에 측정서버를 설치하고 단말에 측정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 단말↔서버간 품질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조사하였으며, 1개 도시당 업로드 200회, 다운로드 200회 이상을 측정하였다.다양한 이용자의 이용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도로측정(차량 및 도보), 인빌딩, 해당 지역의 지하철 노선을 탑승하여 조사하였는데 대상 국가 대부분이 150Mbps 광대역LTE 또는 225/300Mbps 서비스를 상용화 하여 서비스 하고 있으나 커버리지, 최적화 미비로 인해 같은 도시 내에서도 장소별 품질편차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하철 구간의 품질이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었다.해외 주요국의 품질조사 결과는 스마트초이스(www.smartchoice.or.kr)에 게시할 예정이며, 향후 발표될 국내 품질평가 결과와 객관적인 비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해외 선진국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해외 주요선진국 LTE서비스 품질조사 대상 지역 및 사업자
- 전 객실 탁 트인 조망권 확보! 투자 안정성까지 갖춘 강릉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 경포해수욕장 바로 앞·4계절 체류형 호텔·전 객실 뛰어난 조망권[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 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다.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 ‘서울역 고가 폐쇄’ 서울시, 퇴계로~통일로 직진차로 신설
-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서울시는 오는 13일 0시부터 서울역고가의 차량 통행을 금지하는 것과 관련 교통 혼잡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퇴계로~통일로 간 직진차로를 구축하는 등 교차로의 통행체계를 바꾼다. 또한, 순환버스를 신설하는 등 대중교통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30일 서울시청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서울역 주변 차량 통행체계 개선 △대중교통 공급 확대 △서울역 접근 지점별 최적의 차량 우회경로 안내 △빈틈없는 현장관리로 교통 혼잡 최소화 △전방위적 사전 홍보를 통한 시민 불편 예방 등을 골자로 한 교통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서울역교차로에 퇴계로~통일로 간 직진차로를 새로 만들어 고가 대체경로를 구축한다. 숙대입구 교차로는 기존 중앙분리대 녹지공간을 활용해 좌회전 1개 차로를 설치, 청파동→한강대로→퇴계로로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앞서 서울시는 ‘중림동교차로(청파로)’의 염천교 방향 우회전 차로를 기존 3개에서 4개로 늘리고 ‘염천교교차로(통일로)’도 중림동 방향 차로를 2개에서 3개로 늘리는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대책이 없으면 교차로 평균 통과시간이 차량 1대당 22.7초 늘어나지만 대책이 실현되면 8.5초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가 폐쇄 후 공덕동주민센터부터 남대문시장까지는 평소보다 7.5분, 남대문시장부터 공덕동주민센터까지는 6.6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대중교통 공급도 확대한다. 우선 공덕오거리~서울역~회현사거리 8.6km를 오가는 순환노선 ‘8001번’을 신설한다. 또 현재 남대문로를 경유하는 7개 버스를 퇴계로를 지나도록 노선을 조정한다. 즉, 편도였던 5개 노선(104, 463, 507, 7013A, 7013B)은 왕복으로 조정하고 기존에 퇴계로를 지나지 않았던 2개 노선(705, 9701)을 퇴계로를 경유하도록 조정할 예정이다.시는 또한 전광판·배너 등 시 가용 매체를 총 동원하고 민간과 협력해 주요 포털사이트 지도, 모바일 내비게이션 앱 등에 고가 통제에 따른 우회경로를 안내한다.아울러 서울역 고가 주변도로 및 인근 우회도로에 대한 교통상황 현장점검·관리, 차량통행 질서 유지, 우회도로 안내 등을 위해 ‘현장상황기동대’를 운영한다. 신용목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서울역 인근 교통체계가 일부 조정되고, 일시적으로 주변 도로 교통량이 증가할 수 있으니 이동 전에는 우회 또는 대체경로를 필히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올림픽 개발사업 특수 누리는 강릉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분양형 호텔 투자자 화제!
- 경포해수욕장 바로 앞·4계절 체류형 호텔·전 객실 뛰어난 조망권[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 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다.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 "서울~세종고속道 통행료, 경부·중부보다 비싸"(일문일답)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정부는 19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서울과 세종시를 연결하는 전체 129㎞ 길이의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총 사업비 6조 7000억원 중 토지 보상비 1조 4000억원을 제외한 5조 3000억원을 민간 자본으로 조달하는 민자사업 방식이다. 다음은 김일평 국토교통부 도로국장과의 일문일답이다. △2009년 예비 타당성조사를 통과했을 때 사업비가 6조 7000억원이었는데 물가 인상, 보상비 상승 등으로 10조원까지 늘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감안한 건가.-이번에 발표한 사업비 6조 7000억원은 타당성 조사 때 사업비를 작년 가격으로 환산한 것이다. 물론 설계 과정에서 달라질 수는 있다. △손익 공유형 민자 사업 모델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서울~안성 구간의 경우 도로공사가 회사채 발행해서 먼저 사업을 시작하고 나중에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으로 전환한다는 건가. 구간별로 운영권을 어떻게 나누나.-사업 방식은 서울~안성 구간도 도로공사가 먼저 착공할 뿐 민자로 전환한다는 기본 콘셉트는 같다. 어떻게 하면 민간이 투자해서 수익을 확보하고 통행료를 낮출 수 있는 지 방법을 찾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민간자본이 들어오는 건 같다. 새 손익 공유형 민자 제도를 도입하는데, 지금까지는 MRG(최소 운영수익 보장)가 사라지면서 사업자가 리스크를 전적으로 졌다. 조달 금리가 높고 비용도 많이 들었다. 손익 공유형은 그 대신 사업 손실과 이익을 시행자와 공유하는 것이다.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을 낮추는 대신 조달 금리도 낮추는 게 포인트다. 실제로 이 사업도 업계 관심이 많다.△지금까지 제2경부 고속도로라는 용어를 흔히 섞어서 썼는데 서울~세종고속도로라고 부르는 것이 맞는 건가. -경부 고속도로라고 하면 서울~부산을 말하지만, 이 도로는 세종까지만 온다. 기존 경부와는 15km 이상 떨어져 있다. 사실상 제2경부라고 부르는 건 무리다.제2중부 고속도로는 중부 고속도로 바로 옆에 있어서 의미가 있다. 이 노선은 부산까지 안 가고 도로 명칭은 보통 도시를 기준으로 붙이므로 서울~세종고속도로다. △중부고속도로 노선 일부 확장에 대해 설명해 달라. -중부선을 확장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권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냐 고민을 많이 했다. 그리고 경부와 중부 고속도로 교통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지역 발전에 제일 좋은 게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이라고 결론내린 것이다. 다만 2008년 예비 타당성 조사 때 서울~세종고속도로를 건설할 경우 중부선을 확장할 필요성이 낮다고 나타났다. 하지만 지금 중부선도 교통량이 늘어나서 혼잡이 발생하는 구간은 확장 필요성을 검토하고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경부고속도로는 한남. 중부고속도로는 하남에서 출발한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출발 기점이 구리인데, 구리와 하남이 붙어있다. 기점을 다양화하지 않고 중부와 경부 사이 이렇다 할 도시가 없는데 고속도로를 놓는 이유가 뭔가.-기본적인 생각은 고속도로를 한쪽에 몰지 않고 분산해 지역이 골고루 혜택을 받게 한다는 것이다. 물론 강남권 과천에서 중부고속도로에 진입하려면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타고 다시 내려와야 하는 문제가 있다. 그렇지만 현재 제2경인에서 안양을 거쳐 성남으로 가는 고속도로가 건설 중이다. 성남에서 곤지암가는 도로도 건설 중이다. 여기와 연결하게 돼 있어서 큰 문제는 없다고 본다. 서쪽 라인도 문산~서울, 수원~평택 등 모두 도로가 건설 중이다. 따라서 기존 경부와 중부 사이에 도로를 놓는 게 교통 분산 효과가 크고, 앞으로 위례신도시나 동탄신도시, 용인 택지개발지구 등의 수요를 감안할 때 타당성이 높은 걸로 분석됐다. 도로 목적이 국가 기간도로인 중부와 경부선 혼잡을 완화하겠다는 것이 첫째다. 도로를 옆으로 빼면 효과가 없어서 기간도로 혼잡을 해소하고 충청권을 연계 개발하자는 취지라면 이게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으로 설계 과정에서 여러가지를 검토하겠다. △민자도로로 건설하면 기존 경부, 중부보다 통행료가 비쌀 거 같은데. -민자 통행료 부담 문제를 제일 많이 검토했다. 현재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 10개를 보면 요금이 높은 게 사실이다.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것보다 1.8배다. 지금 건설 중이거나 최근 착상 단계 노선은 1.25~1.24배 정도다. 하지만 이 노선의 경우 손익 공유형 민자 모델을 적용하고 금융시장 여건도 달라졌다. 과거 차입금 이자가 6~10% 되던 게 지금은 4% 정도로 떨어졌다. 또 이 구간은 충분한 교통 수요를 확보해 지금 협상 중인 1.24배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물론 투자자가 얼마만큼의 수익률을 기대하고 조건을 가져오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확답하기 어렵지만, 지금보다 낮아질 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지금 선에서 어느 정도 통행료가 올라갈 지 검토했나. 중부, 경부보다 20% 높다고 할 수 있는 건가? -그렇게 높지 않을 것이다. 물론 경부 중부보다 싸지도 않을 것 같다. 도로공사 통행 요금 자체가 원가의 80% 수준으로 낮아서 단순 비교는 어렵다. 우리는 낮은 수준 유지할 것이다. 어차피 요금이 수요와 연계돼 비싸면 차가 이용을 안 하고, 지금 민자 사업 구조를 재구조화한 용인~서울고속도로도 도로공사 도로와 같은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다. △6.7조원 중 토지 보상비가 1.9조원이라고 했는데 정확히 얼마인가. -용지비가 1.4조원, 공사비가 5.3조이다. △과거 스마트고속도로 얘기가 나올 때 최고 속도도 올린다고 했는데, 도로 최고 속도를 시속 150㎞까지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가. -아우토반은 검토 안 하고 있다. 단지 2020년 되면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도입해 요금을 무인 징수하고, 자율 주행차를 상용화하고, 수원~판교 간 구간에서 시범 운영 중인 ICT 기술 검토를 끝내서 도입할 생각이다. 속도 높이는 건 검토 안 하고 있다. △과거 서울~세종고속도로 얘기가 나올때마다 국토부가 사업 추진에 소극적이었다. 그런데 왜 이 시점에서 사업 추진을 발표하나. 국회 주도인지 국토부 판단인지 배경이 궁금하다.-국토부가 이 사업에 소극적이라는 말을 처음 듣는다. 2009년 타당성 조사 이후 사업성이 확보돼 추진 방안을 계속 논의해 왔다. 그런데 돈이 6.7조원이나 들어가고 중부선 확장 등 어떤 대안이 바람직한 지를 놓고 관계기관, 예산당국 등과 협의를 해왔다. 지금은 협의가 끝나서 착수하는 것이다. 협의된 이유 중 하나가 최근 금융 상황이 달라졌다 .민간도 여유 자금이 있고 금리가 내려서 민자 사업성이 확보되는 변화가 있었다. 이렇게 협의가 돼서 추진하려고 하는 것이다. △서울~안산 구간 공사를 도로공사가 먼저 착수하고 민자로 전환한다는 데 이해가 잘 안 된다. -서울~안산 구간은 2015년부터 동탄과 위례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는 문제가 있어서 더 빨리 사업을 진행할 방법 찾자고 한 것이다. 도로공사가 어떤 구간은 턴키로 발주하고, 어떤 구간은 설계해서 입찰 발주를 할 것이다. 그리고 2019년쯤 공사 중일 때 민자 사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도공이 투자한 돈을 민간 투자가가 보상해주고 운영권을 갖는 방식이다. 부산~울산 고속도로를 그렇게 추진한 적이 있고 제도상으로도 가능하다. △손익 공유형 BTO 방식을 도입하는 첫 사례인가. 최근에 경인고속도로 지화하 사업에 BTO-a 방식을 도입하면서 민자 사업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방안으로서 통행 요금이 불어날 것이라는 비판이 많았다. 정부가 손익을 공유하면서 통행료 많이 책정해 손해를 덜 나오게 하고 사후 이익을 내려 한다는 비판이었다. 요금 폭탄이 우려되는데, 몇 년 동안 손해를 분담할 것인지와 예산 규모가 궁금하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BTO-a 방식으로 수익률을 2%로 맞춰서 한다. 우리가 같은 민자 사업을 도입한 건 통행료를 낮추자는데 의도가 있다. 조달 금리를 낮춰서 사업자가 최소한의 수익을 가져가게 하자는 것이다. 통행료 폭탄일 거라면 사업을 못 한다. 단지 정부가 이런 스킴에 맞춰서 민자가 더 좋은 사업 구조를 가져오면 검토할 것이다. 정부가 발표했으니 사업자가 통행료 수준과 조달 금리를 검토할 거다. 지금은 백지 상태여서 얼마라고 추정할 수 없다. 분명한 건 현재 건설 중이거나 협상 중인 도로보다 낮게 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이다. 기존 BTO 사업도 운영 기간이 30년이고 MRG는 20년으로 제한하고 있다. 그것처럼 손익 공유 기간도 민자 측과 협의할 부분이다.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는지.-경부와 중부, 국가 기간도로 혼잡을 해소하는데, 중부를 확장할 거냐, 세종~서울고속도로를 놓을거냐 고민했다. 그 결과 혼잡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서울~세종도로를 택했다. 또 2008년 타당성 조사를 할 때 서울~세종도로 건설을 하면 중부도로 확장 타당성이 없다고 나왔다. 하지만 이후 교통량이 늘고 상습 정체를 빚으므로 타당성 조사를 해서 필요하면 확장하겠다는 것이다. 지금 예상 구간은 호법~일축, 고창~서창 구간 등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가 부산 등 밑으로 내려갈 가능성은 없나.-서울~세종도로는 현재까지 서울~세종 구간만 정해져 있을 뿐 아니라 국가 간선 도로망 계획 어디에도 안 포함되므로 서울과 세종을 종점으로 생각하면 된다. 부산까지 갈 사람은 여기서 이어지는 대전~당진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이것처럼 아래로 다른 도로가 있으므로 도로 연장 계획은 없다.
- 실수요자 마음 잡는다,+‘수지 성복 아이비힐’, 강남생활과 여유로운 주거환경 갖춰
-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공동주택의 편리성을 담은 수직형 단독설계로 실수요자 뜨거운 관심예상‘수지 성복 아이비힐’,용인~서울고속도로 및 신분당선 성복역(예정) 이용으로 20분 대에 강남생활권 진입가능도심형 테라스하우스로쾌적한환경속에서 탁월한 교육환경과 풍부한 생활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어 눈길소비자들 선호도 높은 중형타입(전용면적 84㎡, 92㎡), 남향위주의 배치로 실속 있는 구조서비스 면적 제공(다락방, 야외테라스 등)으로 다양한 공간활용 가능[온라인부] 여유로운 전원생활과 공동주택의 장점을 가진 도심형 테라스하우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이 들어선다.용인시 수지구성복동 539번지 외 44필지에 한양산업개발㈜가 ‘수지 성복 아이비힐’을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84㎡(40세대), 92㎡(26세대)의 중형 평형대로구성되며, 단지 내 총 66세대로 조성된다.특히, 단독주택의 쾌적함과 공동주택의 편리함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강남생활권과 광교및 분당신도시 등 사통팔달로 도심 접근성 높은테라스하우스‘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하고 있어서울 접근성 및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루트가 다양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 IC와 분당과 강남을 잇는 신분당선 성복역(2016년 개통 예정)을 통해 20분대로 강남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사업지 전면도로에 서울도심 및 강남권으로 이동 가능한 광역급행버스(BRT) 정류장이 있어 교통인프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광교 및 분당신도시가 인근에 위치하여다양한 권역의 생활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GTX 용인~성남~수서~삼성역의 노선이 2020년 개통 예정으로 GTX가 지나는 용인 구성역도 이용할 수 있다. 용인 구성역에서 수서까지는 10분 내 이동이 가능하고, 삼성역까지는 13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 여유로운 생활 환경 속에서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탁월한 교육여건까지 누릴 수 있어자연을 품은 테라스하우스인 만큼 쾌적한 주거환경이 일품이다. 단지는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푸르른 녹지를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탁월한 조망권도 확보해 여유로운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또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용인의 8학군이라 불리는 탁월한 교육여건을 누릴 수 있는 뛰어난 교육환경이 돋보인다.사업지 반경 1km 이내에성서초, 성서중, 성복고 등 초·중·고가 각각 2개씩 위치하며 학원가도 잘 형성되어 있다. 특히, 성복동 일대는 생활인프라가 탄탄해 지역 내에서도 최고의 주거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인근에는 성복동 주민센터,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이 인접해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신분당선 성복역에는 2018년 준공예정인롯데복합쇼핑몰이 계획되어 있어 풍요롭고 질 높은 생활이 가능하다. ▲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의 장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더블 프리미엄 테라스하우스’‘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공동주택의 편리성 각각의장점을 결합한도심형 테라스하우스다.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수직형 단독설계로 만들어져 공동주택의 문제점을 최소화했다. 수직으로 적층되어 세대가 위치된 아파트와 달리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독립된 설계를 선보인다. 특히, 공간이 분리된 독립적 실내구조로 가족들 개개인의 사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자녀들이 내, 외부 소음에서 벗어나 조용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수직형단독구조로 이웃의 층간 소음을 비롯한 각종 생활 소음에서 자유롭고, 가족 구성원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해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개방감과 쾌적함도 탁월하다.‘수지 성복 아이비힐’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4층 위에 위치한 다락방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락방 앞에 위치한 야외테라스는 주변 녹지환경을 조망할 수 있고,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 1층 필로티전용주차구역은 공동주택의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주차공간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필로티 주차장 옆에는 세대별로 창고 및 다용도실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거주자들이 공간활용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 외 놀이터, 주민회의시설, 휘트니스 등 아파트 단지와 같은 편의시설도 만들어진다. 한편,’수지 성복 아이비힐’의 분양가는 인근 아파트 매매가 대비 낮은 분양가로 나올 예정이라 가격경쟁력도높을 것으로 보인다.분양관계자는 “’수지 성복 아이비힐’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희소가치가 높은 단지로 자연을 품은 도심형 테라스하우스로 조성된다” 며 “일반 전원형 테라스하우스에서 결핍되기 쉬운 교육이나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설계적으로도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아파트의 편리함이라는장점들만결합된 최적의 주거환경이 제공된다” 고 밝혔다.‘수지 성복 아이비힐’의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성복동 570-11번지에 위치하며,홍보관오픈 예정일은2015년 11월27일이다. 분양문의 :1522-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