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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7건

DB손보, 한국누수탐지사협회와 누수사고 보상처리 MOU
  • DB손보, 한국누수탐지사협회와 누수사고 보상처리 MOU
  •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DB손해보험이 지난 1일 DB금융센터에서 한국누수탐지사협회와 누수사고에 대한 고객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1일 서울시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손석기 DB손해보험 본부장(오른쪽)과 이인호 한국누수탐지사협회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한국누수탐지사협회는 2019년 12월 협회를 설립, 현재 전국 60개의 누수 전문업체가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누수탐지 전문지식 배포 및 최신 누수탐지 기술을 연구하며 기업 및 지자체와 업무협력 등 누수탐지영역 시장 활성화 및 누수탐지사라는 직종의 제도화 및 전문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단체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주택, 시설의 누수사고 발생 시 검증된 업체가 출동하여 가입 고객에게 신속한 누수탐지 및 누수부위 수리공사를 제공한 후 보상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게 된다.또 이를 통해 검증되지 않은 탐지방법이나 무분별한 누수탐지로 고객이 불편함을 겪거나 과도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을 예방하고, 보상 처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진행됐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 중인 주택 누수사고로 가입고객에게 검증된 업체를 신속하게 안내하고 고객의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06 I 유은실 기자
㈜테크원씨엔에스, '2022 워터 코리아(WATER KOREA)' 참가
  • ㈜테크원씨엔에스, '2022 워터 코리아(WATER KOREA)' 참가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테크원씨엔에스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물 산업 박람회 2022 워터 코리아(WATER KOREA)에 참여해 전시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올해 19회째를 맞는 워터 코리아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물 분야 기관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종합박람회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국제 물 산업 박람회다. 상하수도 관련 기자재 전시회와 함께, 세미나와 컨퍼런스 등 물 산업 분야와 관련된 연계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었다.㈜테크원씨엔에스는 누수탐지기, 가스측정기, 배관탐지기 전문 기업이자 해외 계측기 업체인 뵐러, 하니웰, 세버린 등의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 해외 본사와의 정식 계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산업 현장에 가장 적합한 안전용, 산업용 계측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사진=㈜테크원씨엔에스)그 중 누수탐지기 세계 1위인 독일 세버린(SEWERIN)은 누수 및 가스탐지기 전문 업체로서 장비를 직접 개발 및 생산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유지하고 있다. ㈜테크원씨엔에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늘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고객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2022.09.03 I 이윤정 기자
㈜테크원씨엔에스, 2022 한국브랜드리더대상 3년 연속 대상 수상
  • ㈜테크원씨엔에스, 2022 한국브랜드리더대상 3년 연속 대상 수상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테크원씨엔에스는 한국브랜드대상이 주관하는 2022한국브랜드리더대상 ‘누수탐지기/가스측정기/배관내시경’ 부문에 3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사진=㈜테크원씨엔에스)한국브랜드리더대상은 밝고 건강한 브랜드 발전과 소비시장 조성을 위해 대한민국 브랜드 시장을 이끌어갈 우수 기업을 매년 선정한다.㈜테크원씨엔에스는 누수탐지기, 가스측정기, 배관탐지기 전문 기업이자 해외 계측기 업체인 뵐러, 하니웰, 세버린 등의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 해외 본사와의 정식 계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산업 현장에 가장 적합한 안전용, 산업용 계측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산업용 내시경, 덕트 및 배관세척 시스템, 연소가스분석기 등 다양한 제품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90년 역사의 뵐러의 제품을 공식 판매하며, 누수 및 가스탐지기를 직접 개발하고 생산하는 독일 세버린(Sewerin)의 제품도 선보인다. 세버린만의 높은 성능을 앞세운 제품은 전 세계의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만족도 또한 높다.한국브랜드리더대상 관계자는 “㈜테크원씨엔에스는 해외의 우수한 제품을 국내의 산업 현장에 공급하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의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에 많은 소비자와 고객들을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05 I 이윤정 기자
한남뉴타운 13년만에 탄력…단독주택 지분가격 '점프'
  • 한남뉴타운 13년만에 탄력…단독주택 지분가격 '점프'
  • △서울시가 마련한 한남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지침안을 바탕으로 각 구역 조합들이 기본계획 변경안을 수립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사진은 용산구 한남뉴타운 전경. [이데일리DB][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서울시가 기본계획을 세우겠다며 3개월을 기다리라고 하더니 2년을 끌었습니다. 사업을 추진한 지 어느새 십수 년이 지났으니 조합원들도 지쳐서 ‘일단 시작부터 하고 보자’는 입장입니다.” (한남뉴타운 5구역 조합 관계자)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들이 다닥다닥 붙어 미로와 같은 길을 만들고 요즘은 좀처럼 보기 힘든 대중목욕탕이 골목길 사이사이로 자리잡고 있었다. ‘누수탐지, 방수·도색공사, 집수리’라고 쓰인 수선집도 심심찮게 눈에 띄었다. 어느 산동네 이야기가 아니다. 서울에서도 가장 비싼 동네 축에 끼는 용산구 한남동 얘기다. 2003년 뉴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여러 차례 사업 추진이 시도됐으나 실패를 거듭하면서 이 지역은 그야말로 ‘시간이 멈춘 곳’이 됐다.그랬던 한남뉴타운이 요즘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9월 한남뉴타운 재정비촉진계획을 발표한 것을 계기로 고층아파트 건립을 고수하던 각 구역 조합들이 차례차례 변경된 재정비 촉진계획에 맞춰 사업을 준비하기 시작한 것이다. 2003년 뉴타운으로 지정된 한남뉴타운은 용산구 한남·보광·이태원·동빙고동 일대 노후 주택지(총 111만 205㎡)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5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4구역 조합 도시설계업체 안건 처리 업계에 따르면 한남5구역은 지난 17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 서울시 권고에 맞춰 50층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계획을 백지화하고 아파트 층수를 최고 22층으로 수정한 것이다. 주택 면적도 중소형은 당초 계획보다 20% 늘리고 대형은 줄이기로 했다. 대신 용적률이 기존 221.44%에서 242.98%로 늘어나게 됐다. 이 때문에 아파트 공급 물량도 종전 2359가구에서 2634가구로 275가구 늘어날 예정이다. 5구역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동의를 받은 재정비촉진계획을 용선구청에 제출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개발 기대감에 이곳 주택 지분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5구역에 들어서33㎡(10평)짜리 빌라의 경우 대지지분 가격이 3개월 새 1억원 넘게 올라 5억~7억원을 호가한다”고 말했다.한남뉴타운 가운데 가장 넓은 한남3구역(39만 3815㎡)은 지난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용산구에 제출해 이미 주민공람까지 마쳤다. 이곳에는 최고 22층짜리 아파트 5660가구가 들어선다. 당초 계획보다 가구 수는 97가구 줄었고 최고 층수도 29층에서 7개층 낮아졌다. 대신 조합원 의견을 반영해 전용면적 84㎡ 이상 중대형 아파트는 922가구로 늘어났다. 사업 재개 소식이 전해지면서 3구역 지분 가격도 상승세다. 지난 5월 중순만 하더라도 7억 8000만원 선에서 거래되던 단독주택(대지지분 115㎡)이 지금은 10억 4500만원 선까지 오른 상태다. 인근 K공인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금리 상승 가능성 등으로 서울지역 주택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이곳 역시 최근 들어 거래가 다소 주춤하고 가격 움직임도 둔해진 편”이라고 말했다.한남 2구역도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조합 측은 이달 초 조합원 총회를 열어 구역 내 보광초교를 이전하는 대신 이에 따른 개발 인센티브를 얻어 사업성을 높이는 아이디어를 조합원들에게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조합 관계자는 “이같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내년 1월 중 조합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남 4구역 역시 최근 조합원 총회를 열어 도시설계업체 계약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4구역은 한강조망권이 우수한 데다가 한남뉴타운 5개 구역 가운데 ‘지분 쪼개기’가 거의 이뤄지지 않아 사업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래픽 =이데일리 이동훈◇“사업 잘되면 서울 최고 주거지역 될 것”전문가들은 뉴타운 같은 재개발 투자는 장기간 돈이 묶을 수 있는 만큼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투자 비용이 만만찮게 들기 때문이다. 한남뉴타운에 들어선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의 경우 대부분 노후화된 데다 아파트보다 보안성도 떨어져 세입자를 찾기 어렵다. 설령 운 좋게 세입자를 구하더라도 임대료 수준이 낮은 편이다. 대지지분 가격이 꽤 비싼 상태에서 전세를 끼고 투자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본이 많이 투입해야 하거나 대출을 많이 일으켜야 한다는 얘기다.또 개발 기간도 길어 장기간 돈이 묶일 수 있다는 것도 각오해야 한다.지분은 클수록 유리하지만 투자금이 오랫동안 묶일 것을 감안하면 소형 지분이 낫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지분이 너무 작으면 자칫 평형 배정 우선순위에서 밀려 원하는 평형을 선택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임채우 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한남뉴타운은 배산임수형이고 한강을 거실에서 남향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곳인 만큼 사업이 잘 되기만 한다면 서울에서 가장 좋은 주거지로 떠오를 것”이라며 “다만 재개발 사업은 장기전을 각오해야 하고 변수도 많은 만큼 장기간 돈이 묶일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꼼꼼하게 자금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6.12.23 I 정다슬 기자
KOTRA, 중국에 水처리 기술 전파
  • KOTRA, 중국에 水처리 기술 전파
  • KOTRA와 K-Water가 현지시간 20~23일 개최한 ‘중국 연길시 수자원 학교’ 개회식 단체사진.[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KOTRA와 K-Water는 글로벌사회공헌(CSR)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중순부터 말까지 중국 연길과 상하이에서 ‘해외 수자원 학교’를 운영한다. 수자원 학교는중국 정부부처 관계자들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앞선 수처리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현지의 전문가 양성을 돕고, 나아가 양국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향후 우리나라의 프로젝트 수주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KOTRA는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 등으로 수자원 관리 예측에 어려움을 겪는 연길시의 수자원 관리 역량을 지원하고자 K-Water와 공동으로 지난 20~23일 연길 수자원 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학교는 시 당국의 물 관리 정부기관의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관망관리와 상·하수도 기술에 대한 교육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CSR활동은 우리 동포들이 집중 거주한 지역으로 동포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3월 KOTRA는 K-Water 및 연길시 수무국과 유수율 제고사업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한편 KOTRA와 K-Water는 상하이에 27일~29일 상하이 수무국의 공무원, 공기업, 공수산업협회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자원 학교를 개최한다. 우리나라의 △관로 노후화 대책 △관로 갱생 △누수탐지 기술 △유수율 제고 기술 △수질 개선을 위한 심도처리 △상수시스템 자동화 △통합운영 기술 등을 다룬다. 학교 운영으로 양국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우리기업의 프로젝트 참여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상호 상수처리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에 물꼬를 튼다는 계획이다.K-Water는 현재 장쑤성 사양현에 상수도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현지 프로젝트 진출에 우리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번 수자원학교가 수주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영선 KOTRA 글로벌CSR사업단장은 “앞으로도 K-Water와 협력해서 물 문제에 고통을 받는 지역에서 한국의 앞선 기술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며, 진정성 있는 공헌활동을 하는 기관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KOTRA와 K-Water는 작년부터 지금까지 베트남, 라오스, 인도네시아, 인도에서 ‘해외 수자원 학교’를 추진, 현지에 수처리 전문가 353명을 양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 올 연말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작년에 이어 ‘제 2차 수자원 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KOTRA와 K-Water가 현지시간 20~23일 개최한 ‘중국 연길시 수자원 학교‘에서 중국 연길시 수무국 및 정부기관, 공기업 담당자 60여 명이 관망관리 수업을 듣고 있다. KOTRA제공.▶ 관련기사 ◀☞ KOTRA, 中-亞 한류콘텐츠 쇼케이스 개최..제2의 별그대 기대☞ KOTRA, 美서 포드-韓부품업체들 공동 CSR 활동 진행☞ KOTRA, 亞 최대 섬유전시회에 역대 최대 한국관 구성☞ KOTRA, 28~29일 최대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KOTRA, 伊무역공사 등 3개 경제기관과 협력 MOU 체결☞ KOTRA "홍콩 긴장 분위기 완화될 것..韓기업 정상 근무"☞ [포토]KOTRA, 해외 CSR 사업화 포럼 개최☞ KOTRA "4분기 수출, 반도체 호조·자동차 부진"☞ [포토]KOTRA, ECCK와 함께 대학생 사회봉사단 2기 발족
2014.10.28 I 정태선 기자
누수탐지부터 방수까지 책임지는 ‘광주365누수’
  • 누수탐지부터 방수까지 책임지는 ‘광주365누수’
  • [e-비즈니스팀] 최근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면서 광주시에서는 누수 관련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누수를 알아채기도 전에 이미 세금폭탄을 맞은 가정들도 상당수다. 누수 초반에 계량기를 확인하지 않는 한 전문가가 아니고서야 탐지가 어렵기 때문이다.하지만 누수가 더욱 문제가 되는 이유는 누수로 인해 수도세가 과잉 부과가 된데다가 누수 시공비용까지 가중되어 이중고를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탐지를 한다는 이유로 벽이나 바닥을 파손시켜 놓고 정작 누수 원인은 찾지 못한 채 비싼 이용료를 챙겨 발을 빼는 비양심적인 업체들도 부지기수다.광주전남 지역의 전문 누수 업체인 ‘광주365누수’ 김광요 대표 또한 10년 전 비슷한 경험으로 불쾌함을 겪은 후 직접 일을 배워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누수 분야가 전문 자격증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험과 기술이 검증되지 않은 채 횡포를 부리는 업체들이 많아 특히 일반 가정에서는 누수비용과 수도요금의 이중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광주365누수의 김대표는 “일반가정의 수도누수와는 달리 외부나 욕실누수는 정확히 탐지할 수 있는 기계가 없어 100% 전문가의 경험에 의지해야 한다”며, “일단 누수가 의심되면 계량기를 잠그고, 물이 흐르는 양의 변화에 따라 수도누수인지, 외부나 욕실누수인지 구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또 김대표는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하면 비용을 지불하지 말 것을 강조했고, 사후서비스가 가능한 업체인지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고객감동을 넘어 고객이 졸도할 때까지’ 서비스를 책임지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는 광주365누수 김광요대표는 더 이상 비양심적인 업체에게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없도록 숙련된 경험과 전문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누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누수 프랜차이즈 완성을 꿈꾸며 오늘도 이른 새벽 5시부터 회사로 나섰다.광주365누수에 누수관련 문의는 블로그(http://blog.naver.com/kky7093)나 전화(010-3545-0366)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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