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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기업은행
  •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부행장 승진△카드사업그룹겸 연금사업그룹 백상현 △리스크관리그룹 김학필 △글로벌·자금시장그룹 정성진◇ 부행장 전보△경영지원그룹 박봉규 △개인고객그룹 유일광 △경영전략그룹 김태형◇ 본부장급 승진△강동지역본부 김원태 △중부지역본부 백은영 △인천동부지역본부 서영완 △경서지역본부 이상진 △부산지역본부 김국완 △경남지역본부 이한열 △IT운영본부 정의선 △IT개발본부 윤인지 △정보보호최고책임자 박병삼 △검사부 김치엽 △IBK스포츠단 김성태◇ 본부장급 전보△경기남부지역본부 권오삼 △호남지역본부 조민희◇ 본부 부서장 전보△개인여신부 박현일 △카드디지털사업부 문정훈 △카드마케팅부 정재학 △연금사업부 이정훈 △전략기획부 정재훈 △여신기획부 여신지원팀 주정태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조규현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손영주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 김명수 △인천여신심사센터 이상헌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 나홍환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정연동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 이성경 △대구여신심사센터 정재현 △충청여신심사센터 양희종 △인재개발부 이홍명 △IT내부통제부 조종영 △IT금융개발부 IT글로벌개발팀 박선용 △IT디지털개발부 류성학 △리스크감리부 박상태 △금융소비자지원부 박미경 △경제경영연구실 배성학 △재난·안전관리책임자 안전관리팀 전대성 △재난·안전관리책임자 비상계획팀 정명호 △비서실 김진만 △검사부 김영민 △가치경영실 서봉균◇ 전략영업센터장 전보△강남전략영업센터 문인수 △대구·경북전략영업센터 안순연 △호남전략영업센터 이정남◇ WM센터장 전보△강남WM센터 김소영 △동부이촌동WM센터 박정선 △반포자이WM센터 박미정 △역삼WM센터 정미숙 △광주WM센터 김경아◇ 본부 부서장 승진△개인디지털사업부 마이데이터사업팀 이태섭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 장재선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조영환 △디지털혁신부 디지털추진팀 김경태 △재난·안전관리책임자 안전기획팀 김태균◇ 전략영업센터장 승진△경기북부전략영업센터 엄규영◇ WM센터장 승진△창원WM센터 송종미◇ 지점장 승진△부산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서상수 △호남지역본부 기관영업팀 김미정 △강남구청 변경희 △양재역 조두연 △돈암동 임명숙 △양주 백재우 △마곡발산역 이영민 △마곡신방화역 김경휘 △영등포 조명순 △광명역 김윤정 △광명테크노 조은숙 △구로삼성IT 최미숙 △남구로 정태호 △독산중앙 김지원 △문산 유인배 △연희동 심동준 △일산웨스턴돔 이행숙 △파주운정 최범락 △약수동 유희숙 △장한평역 주애희 △만수동 김호동 △인천항 유완상 △부천내동 전재홍 △송내동 류성열 △역곡 윤유신 △인천삼산 김수연 △공도 견지영 △평택고덕 김원경 △포승공단 강원식 △화성시청 유문정 △강릉 김시정 △경기테크노파크 조혜숙 △반월하이테크 정정재 △남수원 박현주 △부산역 이경희 △미음산단 강호덕 △통영 이상자 △동울산 윤선갑 △수영역 현수환 △성서 류희정 △포항 문금희 △한국산업단지공단 민경녀 △다사 심정현 △안동 이명진 △서대전 전인복 △서산 문경민◇ 기업성장지점장 승진△곤지암 김하연 △동시화 백경자◇ 기업금융센터장 전보△강남기업금융센터 맹재연 △구로동기업금융센터 김춘기 △남동2단지기업금융센터 이수일 △남동기업금융센터 지민수 △반월기업금융센터 장선미 △반월중앙기업금융센터 김인호 △서시화기업금융센터 이황구 △시화공단기업금융센터 이태원 △동수원기업금융센터 김명희 △녹산공단기업금융센터 김경록 △녹산중앙기업금융센터 이창근 △김해기업금융센터 김갑수 △성서공단기업금융센터 박규영 △비산동기업금융센터 장일진◇ 지점장 전보△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이연순 △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김숙진 △교대역 양수영 △도곡팰리스 유금 △무역센터 나성우 △삼성역 김경희 △서초3동 김경혜 △서초동 신주현 △신사동 이정호 △언주로 윤경희 △역삼남 나윤경 △역삼중앙 조풍연 △테헤란로 김현정 △학동역 한정숙 △가락동 김동수 △남양주 문경언 △마석 유휘동 △잠실 홍다연 △중곡동 백승남 △천호동 김동일 △호평 강하정 △답십리 이원희 △송우 박기수 △동여의도 최현숙 △가산퍼블릭 이미성 △고척동 허현수 △구로유통단지 오세진 △오류동 장경선 △명학 정현석 △시흥동 심성희 △신대방역 백용호 △신림동 석인철 △인덕원 반충환 △평촌테크노 오정석 △호계동 김윤래 △호계중앙 황현철 △김포장기 김창성 △김포하성 강재주 △삼송테크노 김성일 △일산덕이 황수영 △일산주엽 국중용 △파주교하 임상빈 △화정역 심재동 △뚝섬역 신일남 △무교 빙진형 △서소문 오미경 △용산전자 이기석 △이태원 조해균 △종로 백미자 △가좌공단 김동진 △검단 양용준 △남동2단지 고성재 △남동기업스마트 고혜선 △남동산단비전 나기수 △남동인더스파크 임광묵 △석암 이동기 △송도GCF 이현수 △송도테크노파크 박천운 △연수 정도영 △오산 이승엽 △오산세교 양회령 △화성발안 김기수 △남원주 박귀영 △분당파크뷰 최정민 △오포 정희석 △태전동 윤영만 △판교테크노밸리 신성철 △반월 서종석 △반월유통단지 이명환 △선부동 김교중 △광교 장미영 △군포 고영무 △수원고색 황명수 △녹산중앙 박상규 △대저동 이성민 △부전동 노규현 △사상디지털밸리 임정훈 △초읍동 임태형 △김해 조민정 △김해삼계 장정모 △김해장유 임종필 △김해진영 안형준 △마산내서 이순실 △창원 심재희 △창원중앙 박병덕 △동래 박재춘 △센텀시티 최수진 △울산중앙 김혜영 △해운대역 임영식 △경산 김숙현 △성서4차단지 김주명 △성서공단희망 최헌복 △포항공단 서운태 △구미4공단 장윤정 △김천 정재원 △대구3공단 정연복 △평리동 권선희 △대덕대로 김호원 △북천안 김영호 △천안쌍용 최현욱 △남원 김정하 △동광주 김규목 △순천 신관철 △여수 유미 △여천 김성기 △평동공단 유양은 △하남공단중앙 정태섭 △마닐라 김은선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선전분행) 위희범◇ 기업성장지점장 전보△김포대곶 유정임 △화성발안 박현화 △동마산 김상원 △마산 이구형 △비산동 김일주 △아산 김택근 △오창 장동학 △음성 이택호 △광산 엄진호 △하남공단 정규상◇ Pre-CEO(예비지점장) 승진△강대훈 △강상원 △강용수 △강일구 △김경화 △김나현 △김상백 △김용구 △김정용 △문성식 △박경모 △박민성 △박성호 △박주완 △박준범 △박진제 △박현배 △박현철 △서명진 △서상현 △서현수 △성준기 △우경민 △위규현 △유황우 △이명환 △이승화 △이종근 △정희철 △천흥우 △최동진 △하주홍 △허은영
2024.07.15 I 송주오 기자
"尹정부 국정방향 잘못" 60%…지난해 5월 이후 최대치
  • "尹정부 국정방향 잘못" 60%…지난해 5월 이후 최대치[NBS]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특히, 현 정부의 국정운영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률이 지난해 5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아람누리에서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32%로 나타났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61%였다.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12월 3주) 대비 1%포인트 낮아졌고, 부정 평가는 2%포인트 올랐다.연령별로는 △20대(18~29세) 긍정 24%·부정 64% △30대 긍정 22%·부정 68% △40대 긍정 17%·부정 76% △50대 긍정 28%·부정 69% △60대 긍정 42%·부정 54% △70대 이상 긍정 63%·부정 29%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서울 긍정 35%·부정 59% △인천/경기 긍정 28%·부정 67% △광주/전라 긍정 12%·부정 82% △대구/경북 긍정 49%·부정 42% △부산/울산/경남 긍정 40%·부정 53% 등이었다.특히 윤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33%,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0%였다. 부정 평가는 지난해 5월 4주차 조사(55%) 이래로 가장 높은 수치다.한편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 3.1%포인트, 응답률 15.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4.01.11 I 권오석 기자
  • 오늘의 부고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 차광준씨 별세, 차수빈(국세청 대변인실 조사관)씨 부친상 = 12일, 동국대 일산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15분(14일 조문 불가), 031-961-9400.▲ 정동구씨 별세, 정태훈(저축은행중앙회 노동조합 부위원장)씨 부친상 = 13일, 충남 태안군 보건의료원 상례원 2층 3분향실,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41-671-5300.▲ 김영선(전 한주여행사 대표이사·향년 91)씨 별세, 김광수(서울여고 교사)·김성수(서울신문 상무)·김남수(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교수)씨 부친상, 박해정(용산고 교사)·김수정(경희사이버대 교수)·원종인씨 시부상, 김현서(하이닉스 사원)·김나현·김세린(서울 백운중 교사)·김지윤·김용우씨 조부상 = 13일 오전 10시47분,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 070-7816-0229.▲ 마재영(전 금호건설 홍보담당 상무)씨 별세, 나정현씨 남편상, 마수연·마현서씨 부친상 = 12일 오후 8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5일 오전 11시, 장지 분당 봉안당 홈, 02-2227-7500.▲ 이민교씨 별세, 김택규(대한배드민턴협회장)씨 장인상 = 13일, 서산중앙병원 장례식장 별실, 발인 15일 오전 11시 30분, 041-669-1414.▲ 이경순씨 별세, 성범모(중부광역신문 회장·퍼블릭뉴스통신 충청광역지사 대표)·유정·광모(바이오드림텍 회장)·경모(중부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이숙경(중부광역신문 대표)씨 시모상, 김두경(자영업)씨 장모상, 성기욱(충남일보 충북본사 대표)씨 조모상 = 13일 오후 4시,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5일 오전 9시, 043-279-0144.
2023.11.13 I 김윤정 기자
“韓시장 큰 잠재력, ‘엑스스케일’ 데이터센터 지속 확장”
  • “韓시장 큰 잠재력, ‘엑스스케일’ 데이터센터 지속 확장”
  • 제레미 도이치 에퀴닉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은 13일 서울 상암동 ‘SL1’ 데이터센터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에퀴닉스)[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국은 리테일(소매)·홀세일(도매)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모두 거대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에퀴닉스는 초거대 데이터센터 ‘엑스스케일’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제레미 도이치(사진) 에퀴닉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은 13일 서울 상암동 ‘SL1’ 데이터센터에서 기자와 만나 “한국 시장은 디지털전환에 있어 그 어떤 국가보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수요도 늘고 있어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에퀴닉스는 1998년에 설립된 글로벌 데이터센터 업체로, 전 세계에 총 240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총 63개 대도시에 진출해 있으며 이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에만 50여개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글로벌 1위 업체다. 한국 시장에는 2019년 첫 데이터센터 ‘SL1’을 서울 상암동에 구축하며 본격 진출한 바 있다. 에퀴닉스 고객사들은 ‘SL1’로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과 상호연결돼 한국 시장에 주요 IT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도이치 사장은 “우리에겐 ‘리테일’과 ‘홀세일’이란 2개의 데이터센터 모델이 있다”며 “일반적으로 리테일 모델은 수백개의 중소 고객사들을 위한 작은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리테일 모델의 데이터센터는 ‘캐비닛’으로 불리는 물리적 공간 중심으로 대여 된다. 주요 장비는 고객사가 가지고 오되, 이외의 냉각솔루션, 전력, 상호연결 지원 등 물리적·기술적 인프라를 에퀴닉스가 제공하는 식이다. 최근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에퀴닉스의 리테일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외부 인프라를 사용하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자체 인프라를 활용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합쳐진 클라우드를 의미한다. 멀티 클라우드는 여러 회사의 클라우드를 섞어 쓰는 것을 뜻한다. 이처럼 클라우드 비중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시장 전반에 걸쳐 상호연결 필요성이 높아지고,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는 게 도이치 사장의 설명이다. 그는 “한국의 경우 수많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를 지향하고 있고 실제 수많은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가 탄생했다”며 “현재 미주, 유럽, 아시아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 중인데 특히 한국 고객들이 우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에퀴닉스는 최근 아시아 지역에 지속적으로 시설을 확장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선 경기도 일산 지역에 초거대 데이터센터 ‘엑스스케일’ 2곳의 추가 건설을 발표한 바 있다. 리테일 모델 개념인 ‘SL1’과 달리 이번에 추가되는 데이터센터는 초거대 규모로, 특정 고객사들을 위한 대규모 시설이 될 전망이다. 이중 하나인 ‘SL2x’ 데이터센터는 현재 건설 중에 있으며, 6600㎡ 이상의 공간을 제공하고 22MW 규모의 전력 용량을 지원한다. 도이치 사장은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수요가 높아지고 우리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엑스스케일’ 데이터센터를 한국 시장에서도 확장할 계획”이라며 “한국 시장은 초거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도 거대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도이치 사장은 한국 시장에서 에퀴닉스만의 차별점으로 ‘1만개 이상의 고객사’를 꼽았다. 그는 “한국 기업들은 글로벌 사업을 추진할 때 해외 곳곳에 거점을 세워야 하는데 이럴 때 균일하면서도 안정적인 기반이 필요하다”며 “우리는 현재 압도적으로 많은 1만개 이상의 고객사가 있어 우리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전 세계 대부분의 고객들과 연결 가능하다”고 언급했다.한국 시장에서 법 제도로 강화되고 있는 사이버보안 문제에 대해서도 “우리는 고객사 보안 문제를 위해 최고의 보안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고, 문제가 생기기전 최대한 고객들을 방어한다는 차원으로 접근한다”며 “사이버문제 해결을 위해 거버넌스 차원에서 각국 정부들과도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 시장 진출 후 사업을 전개하면서 어려웠던 부분도 언급됐다. 장혜덕 에퀴닉스 코리아 사장은 “금융 공공기관들의 퍼블릭 클라우드 규제 등 초기에 해외 클라우드 공급자들이 빠르게 움직이지 못했던 요인들이 일부 있었다”면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선 위치 선정, 전력수급, 통신사들과의 협업 등이 중요한데 각국마다 차이가 있어 힘든 부분이 있다”고 언급했다.도이치 사장은 디지털전환을 위한 기업들의 투자가 내년까지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코로나19 펜데믹을 거치면서 디지털전환이 빠르게 진행돼 이제는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며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도 이같은 흐름은 동일해 디지털전환 투자가 내년까지는 빠르게 증가할 것이다. 그간 디지털전환 투자가 늦었던 기업들은 더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장혜덕 에퀴닉스 코리아 사장. (사진=에퀴닉스)
2022.06.13 I 김정유 기자
디와이디, 종합건설업 면허 취득
  • 디와이디, 종합건설업 면허 취득
  •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디와이디(219550)는 종합건설업 면허를 취득해 건설사업부문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디와이디는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일원(대지면적 2791평)에서 도급 금액 약 205억원 규모의 82세대 타운하우스 공사를 수주해 시공할 예정이다.디와이디는 포천시 창수면 일원에서 18홀 골프장 개발사업을 관계사인 대양디엔아이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포천 아도니스 골프장 인근에 위치한 부지로 총 32만평 부지에 퍼블릭 골프장 18홀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인허가 중에 있고 오는 2026년 개장 예정이다.디와이디는 고양시 일산역 인근에 564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개발사업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며 현재 고양시에 사전건축심의를 접수했고 내년에 분양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관계사 대양디엔아이가 한화건설, 대한토지신탁 등과 함께 참여한 웨스턴리버컨소시엄이 2021년 7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새만금 레져용지 개발사업(총 456만926㎡)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전체 토지 138만평 부지에 골프장 54홀, 호텔, 테마파크 및 공동주택 약 5000여 세대를 짓는 사업비 약 1조1000억이 투입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사업이다.디와이디 관계자는 “종합건설업 면허를 취득하고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며 “기존 화장품 사업은 물론 건설사업부 등 신규사업을 통한 사업 확장과 수익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9 I 김겨레 기자
세종에이스타워, 신도시 상가투자 1순위 등극 ‘하반기 분양시장 주도’
  • 세종에이스타워, 신도시 상가투자 1순위 등극 ‘하반기 분양시장 주도’
  • 2-4생활권 10만 이상 풍부한 유동인구 확보예상…공공기관 이전 직접 수혜 기대[온라인부] 세종시의 1단계 개발이 마무리되어 가면서 상가시장분양열기가뜨겁다. 탄탄한수요에비해상업지비율이낮아공급과잉부담이한층줄어들어상권선점효과를누릴수있어서다.실제 1%대 초저금리 기조가 투자지형을 확 바꿔놓으면서 유동인구 유입이 지속되는 세종시 일대 상가투자가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저금리기조에시중은행금리보다 2∼3배가량수익률이높은상업시설로여유자금이몰리기 때문이다.세종시는신도시 중 상업용지 비율이 낮고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실제최근주목받는신도시상업용지(주상복합용지포함) 비율은△세종 2.2% △위례 2.24% △동탄2 3.2% △광교 3.0% 등으로대표신도시인분당(8.5%)과일산(7.6%)보다도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올가을주택투자열기가상반기보다주춤할 것으로 보이면서 상가투자가 알자 투자처로 떠올랐다”면서“세종시 주변은 아파트및관련기관, 기업입주본격화로상권조기활성화가기대되면서 상가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고 설명했다.그 중에서도 세종 2생활권은 이미 입주가 시작되면서 주변 상권이 활성화 됐다. 제2생활권 입주가 끝날 무렵에는 3만6000여명이 거주하게 되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으며, 중앙행정타운도 2생활권 내에 조성되는 만큼 기대감이증폭되는 분위기다.세종시 최고의 상권으로 개발되는 세종시중심상업지구 2-4생활권에는 백화점과 호텔, 로데오거리, 아트센터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될 예정으로 향후 고객흡입력이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세종시의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유동인구가 약 9만 여명에 달할 것으로 점쳐진다.이런 가운데 ‘세종시의 강남’이라 불리는 2-4생활권에 에이스건설이 ‘세종에이스타워’ 분양을 시작하면서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다.상권분석을 통한 MD구성과 과학적인 고객 동선 분석으로집객력을높였기 때문이다.특히 열십자로연계된어반아트리움(남북)과도시상징광장(동서)이바로인접해수많은유동인구를그대로흡수하게될것으로전망된다. BRT정류장도 인근에 들어서 있어 1생활권이나 3생활권 등 외부수요까지 ‘세종에이스타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세종에이스타워’는 2면 개방형 스트리트 상가로 유동인구의 동선에 따라 연결되어 있어 집객력이더욱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1층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로드 브랜드 샵’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2층은 고객들이 식사를 할 수 있는 F&D(Food&Dinng)코너로 꾸며진다. 3층은 치과, 내과, 한의원, 건강검진센터 등 병원들을 유치해 메디컬 및 클리닉센터로 활용한다. 4층은 정부산하기관이나 비즈니스 사무실, 학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퍼블릭 및 비즈니스’시설들로 채워진다. 5층부터 7층까지는 휘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노래방, 당구장, pc방 등 고객들이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인‘엔터테이먼트’존이 마련된다. 8층에는 스카이라운지 및 고급레스토랑 등이 들어서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세종에이스타워는 국세청 및 국가안전처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공공기관 이전의 직접적 수혜가 최대 장점”이라면서 “중앙행정타운 및 중심상업지구로 진입하는 초입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수많은 유동인구를 고객으로 흡수 가능해 조기완판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1899-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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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비즈니스팀]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특별한 혜택으로 선착순 한정 분양, 또한 계약 만기 시 보증금 100% 전액 반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명리조트가 특별 분양중에 있는 것은 연간 30박씩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형(4인 기준)과 스위트형(5인 기준) 두 가지 타입의 2014년형 리조트 회원권이다. 이는 가입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해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도록 하는 등기제 회원권과 10년 또는 20년 가입기간 만료 후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는 회원제 상품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패밀리, 스위트 콘도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고,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이를 통해 대명리조트 직영점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양평, 델피노골프앤리조트(구 설악), 양양쏠비치, 단양, 변산, 엠블호텔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일산), 경주, 거제, 제주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금 가입 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 무료, 주말 50% 할인, 퍼블릭골프장 50% 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법인은 임직원휴가나 복리후생 워크숍 등으로 활용하는데, 다수구좌(3구좌이상) 구입 시 추가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입금과 동시에 바로 예약신청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할 경우,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 스위트형은 3,000~4,000 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한편 대명리조트 측은 더욱 수준 높은 휴양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위클래스들을 위한 리조트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를 오픈했으며, 현재는 소노빌리지가 공사 중에 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회원권(60박)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원에서 3억원대로 분양가가 형성되어 있다.신규사업장으로는 강원 삼척이 공사 중에 있으며 이는 2015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이밖에 경북 청송, 경남 남해, 전남 진도도 준비 중에 있다. 고객을 위한 100% 전환제 회원권 시스템부터 늘 풍성한 혜택, 1대1 회원 전담 관리 제도 등은 가시적인 성과로 견주어 봤을 때 대명리조트가 많은 고객들을 유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위치를 유지하고자 노력하며,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고 있음을 절실히 보여주고 있다.대명리조트 백창희 부장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부터 계약 및 예약까지 1대1 회원 전담 관리제도로 관리하고 있어 콘도 회원권을 구입 후 성수기 리조트 사용 등에 있어 많은 편의를 누릴 수 있다"며 "이와 같이 고객을 위한 맞춤식 컨설팅을 진행하는 것이 대명리조트가 꾸준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아래에 있는 전화번호로 문의를 하게 되면 1:1담당 레저컨설턴트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게 되며, 자신의 요구와 필요조건에 따라 다양한 회원권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또한 방문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으며 회원권 안내에 필요한 카탈로그와 자료는 무료로 제공된다.▶분양문의 : 02-2186-5476 (휴일 및 24시간 상담)
대명리조트 각종 무료혜택 지닌 콘도회원권 파격 분양, 인기몰이 중!
  • 대명리조트 각종 무료혜택 지닌 콘도회원권 파격 분양, 인기몰이 중!
  • [e-비즈니스팀] 국내 레저업계 1위 대명리조트가 특별한 혜택으로 선착순 한정 분양, 계약만기 시 보증금 100% 전액 반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명리조트가 국내 레저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대명리조트는 연간 30박씩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형(4인 기준)과 스위트형(5인 기준) 두 가지 타입의 2014년형 리조트회원권을 특별 분양 중에 있다. 가입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도록 하는 등기제 회원권과 10년 또는 20년 가입기간 만료 후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는 회원제 상품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패밀리&스위트 콘도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형은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형은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이를 통해 대명리조트 직영점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양평, 델피노골프앤리조트(구 설악), 양양쏠비치, 단양, 변산, 엠블호텔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일산), 경주, 거제, 제주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금 가입 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 무료, 주말 50% 할인, 퍼블릭골프장 50% 할인 등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분양 가격은 2,250~2,980만원, 스위트형은 3,000~4,000만원 대로 형성되어 있다.이뿐만 아니라 대명리조트 측은 상위클래스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휴양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리조트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를 오픈했으며, 현재는 소노빌리지가 공사 중에 있다.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 평형대를 갖춘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는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회원권은 최저가 1억대 이상부터 분양구좌가 형성되어 있다.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대명리조트의 100% 전환제 회원권 시스템, 늘 풍성한 혜택, 1대1 회원 전담 관리제도 등은 가시적인 성과로 견주어 봤을 때 많은 고객들을 유치함에도 불구하고 그 위치를 유지하고자 노력하며,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고 있음을 절실히 보여주고 있다.대명리조트 이운경 부장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부터 계약 및 예약까지 1대1 회원 전담 관리제도로 관리하고 있다. 콘도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성수기 리조트 사용이나 많은 편의 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때문에 꾸준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가망고객들의 문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간 분양됐던 회원권들보다 훨씬 빠르게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여 회원권을 분양받길 바란다"고 조언하며, "이번 특별회원권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고객들에게 24시간 상담을 제공한다"고 전했다.고객이 편한 시간대에 맞춤식 컨설팅을 제공하는 대명리조트는 아래 전화번호로 문의를 할 경우, 1:1 담당 레저 컨설턴트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자신의 요구와 필요조건에 따라 다양한 회원권을 상담 받을 수 있다.방문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으며 회원권 안내에 필요한 카탈로그와 자료 또한 무료로 제공된다.▶분양문의 : 02-2186-5446 (휴일 및 24시간 상담)
대명리조트 10년 만기 100% 반환제, 업계 돌풍 조기마감 예정
  • 대명리조트 10년 만기 100% 반환제, 업계 돌풍 조기마감 예정
  • [e-비즈니스팀]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5주년 기념으로 출시한 '입회금 100% 만기 반환제' 상품이 업계 큰 호응을 얻으며 막바지 분양 중에 있다. 만기 반환되는 회원제상품은 '패밀리형', '스위트형', '노블리안형' 3가지 이다. 이는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시 8% 할인 및 회원기간 20년 만기 시 원금전액을 반환 받는 회원제상품으로, 일부 한정구좌에 한해 회원기간을 10년으로 축소해 입회금전액을 반환 받을 수도 있다. 현재 단풍시즌 및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앞두고 절찬리 분양 중에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패밀리형은 20평형대 객실로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형은 가족단위의 30평형대로 5매의 카드가 발급된다. 계약금은 각각 300만원, 500만원만 불입하면 거제를 포함해 델피노, 쏠비치,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여수, 일산 킨텍스, 여수 엠블호텔, 제주, 양평 등 전국 직영 1곳을 회원가로 즉시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잔금을 1개월 내에 납부할 경우,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돼 절차가 완료된다.가입 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최대 4년간 회원가에서 추가 50% 할인 적용, 스키 무료, 오션월드 및 아쿠아월드 주중 무료, 주말 50% 할인, 퍼블릭 골프장 50% 할인 등 신규특별혜택이 주어진다.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2,380~2,820만원대, 스위트형 3,000만원대, VVIP 전용인 노블리안형은 1억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의 노블리안 객실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용 골프장인 소노펠리체 C.C 역시 할인가로 라운딩 할 수 있다. 금년 8월 1차 오픈한 소노빌리지 노블리안은 소수한정으로 현재 창립회원 모집 중이다.대명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이다. 가입 시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 1:1 담당제를 도입해 예약에 큰 불편함이 없도록 최근 예약 시스템을 전면 수정했다.대명리조트 홍보실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받는100% 반환제 회원권은 항상 분양되는 회원권이 아니며 구좌수도 한정되어 있어 가입대기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며 "더구나 현재 한창 공사 중인 삼척리조트를 비롯해 진도, 남해리조트 등 추가현장으로 조만간 분양가 인상도 예정돼 있어 이번 절호의 기회에 회원권을 분양받기 바란다"라고 조언했다.이번 특별분양에 궁금한 점은 본사로 문의시 상담 및 안내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법인, 노블리안은 별도상담) 가입문의: 02-2222-5926 (휴일 상담가능)
대명리조트, 만기 시 입회금 100% 전액반환형 회원권 "화제"
  • 대명리조트, 만기 시 입회금 100% 전액반환형 회원권 "화제"
  • [e-비즈니스팀] 국내 레저업계의 부동의 1위 대명리조트가 대명거제 리조트, 일산 엠블호텔 오픈 35주년을 기념해 콘도, 비발디 스키월드, 오션월드, 골프 등의 혜택을 담은 대명리조트 특별회원을 모집한다.이는 특별 한정 모집상품으로, 연간 30박(+15박 추가박수)을 사용하는 2,250만원의 패밀리형부터 3,000만원 대 스위트형, 고급객실을 연간 60박 사용하는 VVIP 프리미엄급 1~3억 대 노블리안 회원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밖에도 평생회원권 개념의 등기제 상품과 함께 만기 시 입회보증금을 100% 전액 반환 받는 회원제 타입으로도 입회가 가능하다.현재 일시불로 할 경우 약 8%의 일시불 금액 할인까지 적용되며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으로, 계약금 납부 시 회원등록 후 바로 겨울 성수기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 납부 시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이뿐만 아니라 특별 신규혜택으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 무료, 주말 50% 할인, 퍼블릭골프장 50% 할인 등의 특별혜택 또한 제공된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현재 남해, 진도와 MOU를 체결하고 리조트 사업부지를 확보했으며 동해안 삼척에 양양 쏠비치 이상 규모로 리조트를 건축 중에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 가입 시 전국의 직영점(11곳 설악 델피노, 경주, 양평, 홍천, 양양 쏠비치, 변산, 단양, 제주, 여수, 일산, 거제)과 2곳(해운대, 도고)의 체인콘도 및 홍천, 설악 퍼블릭 골프장을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또한 올해 비발디파크 홍천의 소노CC 오픈 및 내년 소노빌리지 완공을 앞두고 노블리안 회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대명리조트는 전 사업장 KS인증을 획득했고, 시설 면이나 지역적 측면에서 명실상부한 사계절 대표리조트로 인정받고 있다.이에 대해 대명리조트 김진수 과장은 "회원권은 이용편의에 대한 만족이 있어야 하는데, 대명리조트는 1:1 회원 전담관리 제도를 통해 계약부터 예약관리까지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필요로 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특별혜택 제공 중인 지금이 구입할 절호의 찬스"라고 말했다.보다 더 자세한 자료나 상담은 아래 번호로 문의하면 무료 안내책자 우송과 함께 본사 김진수 과장이 전문적인 맞춤상담과 신속한 절차를 안내해 주고 있다. 대명리조트 상담문의 02) 539-7852 (상시 상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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