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 7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등록 2023-08-02 오후 4:38:19

    수정 2023-08-02 오후 4:38:19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바이온(032980)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변경예정 최대주주인 아이월드제약을 대상으로 70억원 규모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주 수는 보통주 431만3000주로 발행가액은 1623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월3일이다.

같은 날 200억원 규모 41회사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도 결정했다.

자금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다. 발행 대상자는 네모파트너즈루트인베스트먼트다.

사채의 표면, 만기 이자율은 각각 6.0%. 6.0%이며, 만기일은 2026년 10월18일이다. 전환가액은 1936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수는 1033만578주로 주식총수대비 27.43% 규모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습 드러낸 괴물 '현무-5'
  • 화사, 팬 서비스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