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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넥트 기술로 만들어낸 증강현실 기반 원격지원 솔루션 브랜드, ‘Remote AR’은 소프트웨어 상표로서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호받게 되었다.
버넥트의 하태진 대표는 “RemoteAR 솔루션의 핵심은, ‘증강현실(AR) 기술’을 사용해서 ‘원격’(Remote) 즉, 의사소통 주체들의 물리적 거리에 상관없이 자유롭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있다. 이 핵심을 가장 잘 나타내는 두 단어를 결합해, 기술의 특징과 범용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싶었다”면서 “우리가 가장 잘 하는 것으로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