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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보양식 메뉴로는 여름철 대표적인 스테미너 음식인 삼계탕에 산양산삼과 산약초를 넣어 만든 ‘천덕봉 삼계탕’과 몸에 열을 내리는 효능을 가진 열무를 주인공으로 한 ‘열무보리밥상’ 그리고 강원도 봉평 메밀을 배합해 손반죽으로 정성스럽게 뽑은 시원한 ‘평양냉면’이다.
곤지암리조트 카페테리아의 ‘천덕봉 삼계탕’(2만원)은 인근 지역인 광주시 천덕봉 산자락에서 재배한 산양산삼과 약초를 넣어 만든 삼계탕. 건강함이 느껴지는 진한 향과 맛이 일품인 요리다. 삼계탕 이외에도 반계탕, 닭곰탕, 닭한마리 칼국수 등도 있다. ‘열무보리밥상’(1만 2000원)도 여름 추천 메뉴다. 구수한 보리밥에 시원하고 아삭한 열무와 나물 그리고 신선한 채소들을 곁들여 맛과 건강을 챙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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