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게이트, P2P 투자자 위한 ‘세이퍼트 멤버’ 서비스 오픈

영업 중단된 P2P 업체 투자 내역 및 예치금내 역 조회 기능
온투법 시행에 앞서 수탁기관 서비스 미리 경험해 보는 기회 마련
  • 등록 2020-06-28 오전 5:38:06

    수정 2020-06-28 오전 5:38:0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페이게이트는 세이퍼트를 이용했던 P2P 투자자들의 투자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이퍼트 멤버’서비스를 오픈했다.

지금까지 투자자는 자신이 투자한 모든 펀딩 정보를 사업자 별로 관리 및 확인해 왔다.

덕분에 적게는 한 두개부터 많게는 수 십개의 사이트를 개별 관리하느라 적지 않은 불편을 겪었다.

‘세이퍼트 멤버’는 이런 불편사항을 개선, 플랫폼 사용 이력이 있었거나 현재 사용 중인 모든 P2P 투자 멤버의 활동정보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

세이퍼트 투자자는 본인인증과 계좌인증을 통해 세이퍼트 멤버 서비스에 가입, 자신의 투자 활동 내역, 상환 내역, 예치금 내역, 예치금 잔고를 조회할 수 있으며 기간과 사이트별로도 구분, 맞춤검색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고객의 입금 내역, 출금 내역, 투자 및 송금총액, 상환금 총액 확인을 위해 차트 및 그래프기능도 도입했다.

‘세이퍼트 멤버’ 서비스 페이지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PC모바일로 쉽게 열람 가능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작별의 뽀뽀
  • 시청역 역주행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