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 건기식 사업부문 분할해 서흥헬스케어 신설

  • 등록 2022-02-23 오후 6:06:36

    수정 2022-02-23 오후 6:06:36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서흥(008490)은 건강기능식품(액상 및 젤리 등) 사업부문을 분할해 서흥헬스케어를 신설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분할존속회사인 서흥은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신설회사인 서흥헬스케어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분할은 단순·물적분할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분할 전·후 분할되는 회사의 최대주주 소유주식 및 지분율의 변동은 없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벌러덩 뒤집혀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