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가축 전염성 바이러스 신속체외진단 플랫폼 개발"에 비엔지티 강세

  • 등록 2022-12-21 오전 9:09:06

    수정 2022-12-21 오전 9:09:06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비엔지티가 다양한 가축 전염병 바이러스에 대한 체외 신속현장진단기술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6분 현재 비엔지티는 전 거래일보다 3.78% 오른 26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엔지티는 전날 가축 전염병과 관련한 신속체외진단 플랫폼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신속현장진단키트 품목 허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엔지티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신속 분자 현장진단키트는 고가의 PCR 진단기기 없이 현장에서 키트 하나로 간편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진단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능평가 및 품목허가가 완료되는대로 중국, 베트남 등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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