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래나노텍, 계열사 3000억원규모 수산화리튬 공급계약에 강세

  • 등록 2022-12-23 오전 9:07:56

    수정 2022-12-23 오전 9:07:56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미래나노텍이 지난 2월 인수한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미래첨단소재가 3000억원규모 수산화리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현재 미래나노텍(095500)은 전 거래일보다 20.45% 오른 1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첨단소재는 전날 국내 양극재 제조사와 3000억원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첨단소재에 따르면 이번 공급물량은 직접 공급 및 분쇄 임가공 물량을 합쳐 연간 약 1만t(톤) 수준이다. 이를 매출액으로 환산하면 최소 3000억원 가량이다. 이는 올 해 미래첨단소재 예상 매출액의 약 6배에 해당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조보아, 섹시美 대폭발
  • 한복 입은 울버린
  • 관능적 홀아웃
  • 시청역 역주행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