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기업·채권단 주도로 '뼈깎는' 자구노력"..野 "실망"(종합) 이준기 기자

전경련 "朴대통령 연설 공감.. 20대 국회 협치의 장 기대" 이진철 기자

朴대통령 국회연설, 총21차례 박수..野는 일부만 박수에 호응 김영환 기자

국민의당 "朴대통령, 경제·사회적 위기 성찰과 반성 없어" 하지나 기자

與 “朴대통령 연설, 국회 존중하는 진정성 있었다” 김성곤 기자

朴대통령 “노동개혁 회피하면 국가경제 파탄”(상보) 강신우 기자

[전문]박근혜 대통령 20대국회 개원연설 강신우 기자

朴대통령 “구조조정, 절체절명의 과제에 직면”(상보) 강신우 기자

朴대통령, 北 비핵화 위한 '단호한 대응' 강조…"대화보단 압박" 장영은 기자

朴대통령 "국제사회와 北 인권상황 개선 노력 지속할 것" 장영은 기자

朴대통령 "北, 비핵화 없는 대화 제의는 기만…대화를 위한 대화 안 돼" 장영은 기자

朴대통령 "북핵 문제, 반드시 '도발-대화-보상-재도발' 악순환 끊어야" 장영은 기자

朴대통령 "北 비핵화 과제 달성은 결국 의지의 싸움이 될 것" 장영은 기자

朴대통령 "이란 방문 40조 성과…'제2의 중동 붐' 확신" 장영은 기자

朴 "국회, 국정운영 동반자로 존중..3당대표 회담 정례화"(상보) 이준기 기자

朴대통령 "아프리카는 새로운 블루오션이자 미래를 열어갈 기회" 장영은 기자

朴대통령 "테스트베드 '규제프리존' 지정해야" 강신우 기자

朴대통령 "구조조정, 시장원리에 따라 기업과 채권단이 주도적으로" 강신우 기자

朴대통령 "근로시간 단축 일자리 나누기, 뿌리산업 파견근로 허용돼야" 강신우 기자

朴대통령 "규제개혁, 선진경제로 도약시키는 핵심열쇠" 강신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