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위해 국고투입必…건강세 도입 등 고려도” 최오현 기자

의료계 반발에도 대학은 의대정원 ‘최대’로 써냈다 신하영 기자

조규홍 장관 "의사 근무 환경 개선중…돌아오라" 최오현 기자

의료계 '동상이몽'…전공의 근무시간 축소(종합) 이지현 기자

전남대, 의대 증원 38명 확정…당초 배정 절반 수준 손의연 기자

전공의 연속근무시간 36시간→최대 24시간 '축소'(상보) 이지현 기자

[속보]전공의 연속근무시간 36→24~30시간 '축소' 이지현 기자

[속보]수련병원 전임의 계약률 소폭 증가…'빅5' 65.9% 이지현 기자

[속보]주 1회 휴진…8개 병원 외래 최대 35% 축소 이지현 기자

의대 증원 마무리 단계..정부, 법원 요구 “증원 근거 자료” 제출 신하영 기자

한덕수 "응급환자 대응 강화 위해 의사 겸직 신속하게 논의" 김은비 기자

법원 "의대 증원 근거 내라…이달 중순까지 보류" 결론 바뀔까 성주원 기자

서울대병원 전공의·의대생 "우리가 진료현장 떠난 이유는" 최오현 기자

울먹인 전공의…"적절치 않은 타협 고통스러워" 최오현 기자

의대증원 ‘1500명+α’ 윤곽…의-정 갈등 장기화 불가피 우려 신하영 기자

"신생아 봐줄 의사 없어"…13개 국립대병원 노조, 의정갈등 장기화 비판 이영민 기자

대통령실 "尹·李, 의대증원 불가피 인식 같아"…민생지원금 등 이견 권오석 기자

[속보]尹·이재명, 의대 증원 인식 같이해…李 “협력하겠다” 박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