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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은 다음 달 2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션은 이와 함께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지난 5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과 어린이의 치료, 재활 및 학자금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 ‘무주 YG 재단’의 이사로도 선임돼 활동한다.
YG는 14일 이같이 밝힌 뒤 “이번 션의 등기이사 선임은 ‘무주 YG 재단’ 설립에 이어 YG의 기업 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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