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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영화 'M'의 강동원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배우 1위에 꼽혔다.
전체 참여 네티즌 중 29%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오른 강동원의 뒤를 이어 송혜교, 기무라 다쿠야, 전도연, 사와지리 에리카, 이연희, 유지태가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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