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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1월 1일 융드옥정 님의 생신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라며 더없이 화목한 모습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하하는 "이 정도로 화목하진 않은데···. 계속 보게 돼서 올려봅니다"라며 "새로운 가족 매형께도 박수를"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지난 해 10월 친누나의 결혼으로 새 식구를 맞은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뭔가 빵 터진 분위기" "융드옥정 님 오랜만에 봬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매우 행복해 보이네요" 등 의견을 전하며 반가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