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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점검반은 이달 18일부터 4월19일까지 보유시설물과 중요시설 29개소에 대해 시설물 안전 전문가와 함께 기관 간 교차점검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61일 동안 진행되는 대진단 기간 중 안전에 대한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KCA 관계자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정운영 기조에 적극 부응하고 재난 사고로부터 안전한 근로환경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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