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규 실업청구수당, 23.5만건…전망치 소폭 하회

  • 등록 2024-07-25 오후 9:48:20

    수정 2024-07-25 오후 9:48:39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미국 노동부는 20일로 끝나는 주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24만5000건에서 23만5000건으로 1만건 감소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망치인 23만 8000건 보다 소폭 낮은 수치다.

워싱턴DC의 한 식당에서 사람들이 외부에 채용 공고가 붙어 있는 식당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AFP)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한 미소
  • 동전이?
  • 청량한 시구
  • 시원한 물세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