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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림산업(000210)에 따르면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대림이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면서 성공적인 결과로 반전시킨 특별한 디벨로퍼 사업이다.
1980년대까지 뚝섬 일대에 있던 경마장이 경기도 과천으로 옮겨진 뒤 서울시는 해당 부지 일부를 서울숲으로 조성했고, 일부는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한 후 민간에 매각했다.
9년이 지나 2017년 3.3제곱미터당 4750만원으로 서울 최고 분양가를 갈아치우며 분양했고 빠른 시간에 대부분 계약을 마무리했다. 잔여 세대에 대한 분양이 지난 5월 진행됐는데 3개 주택에 총 26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역대 최고 기록을 남겼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업무시설과 문화시설, 판매시설로 구성된 복합단지로 조성됐다. 대림산업은 지난 4월 주거동을 제외한 나머지 시설을 LB자산운용에 6000억원에 매각하고 동시에 지분 49.5%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대기업, 유망스타트업, 엔터테인먼트 기업 등이 입주를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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