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창업선도대학협의회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된 40개 대학의 창업지원단장을 회원으로 하는 협의체다.
2011년에 설립돼 중기청 및 창업진흥원의 정책 제언 및 회원대학 간 협력 등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학이 혁신적 아이디어 및 신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멘토링과 창업교육을 지원하며, 업체 당 최대 1억 원까지 창업사업화자금을 지원하는 창업활성화 지원 사업이다.
이광근 교수는 동국대 창업지원센터장 및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전국창업보육협회 부회장, 전국창업선도대학협의회 수석 부회장을 맡았다.